애널섹스를 실패하고...
전에 짧고 좁은 그녀라는 재미없는 글을 쓴 사람입니다. 얼마전에 그녀를 다시만나서 있썼던 얘기를 잠깐 할까 합니다.
오랜만에 연락을 한 그녀와 다시 만나기로 했다. 성격이 매우 내성적인 그녀는 내가 전화를 하지 안으면 절대 전화를 하지 않는다. 회사에서 회식을 하고 있다면서 전화를 한걸 보면 술을 조금 마셔서 술기운에 전화를 한거 같다. 12시가 다되서 회식이 끝난 그녀를 만나러 난 안양을 향해서 차를 몰았다. 나와 키차이가 많이 나고 별로 말이 없고 내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 그냥 웃기만 하는 그녀를
보면 내가 그녀에게 몹쓸 짓을 한다는 생각이 든다.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순진한여자를 단순히 즐기기 위해서 만난다는게 썩 유쾌하지는 않다. 차라리 까지고 같이즐기기 위해서 만난다면 이런 생각이 들지도 않았쓸텐데...
얼굴이 귀여우면서도 이쁘장한게 남자라면 쉽게 호기심을 느낄만한 상대다. 만나서 먼저 여관을 잡고 간단히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다시 여관을 들어간다. 참 수월하면서도 별로 돈이 안드는 여자다.
샤워를 하고 가슴을 만지는데 역시 작은 가슴이다. 이내 손이 밑으로 내려가 질속에 손가락하나를 넣고 돌려본다. 확실히 전에보단 쉽게 들어간다. 야설이나 다른 여자처럼 물이 많지가 않다. 키스를 살며시 하고 올라가 물건을 잡고 살며시 귀두를 집어 넣고 애널을 해보기 위해서 먼저 말로 운을 떠본다.
" 너 요즘엔 이게 유행인거 알어". "머?" "요즘은 다들 앞으로 안하고 뒤로들 많이한다." "뒤라니?" "어~ 항문말이야 우리도 한번 해보자." 순진한 그녀는 내 말에 싫다는 말도 못하고 아프면 중단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물론 그럴 생각도 없었지만..
애널을 하기로 했다. 먼저 앞으로 열심히 하는데 애널을 하기로 해서인지 별로 흥이나지 않는다. 앞으로 하는걸 중단하고 옆에있는 여관에 흔히있는 로션을 들고 손에 따라서 항문과 귀두에 적당양을 바르고 먼저 중지를 넣어본다. 로션때문인지 별 거부감없이 쉽게 들어간다. 왕복운동과 둥굴게 돌려서 괄약근을 이완시킨다.
마음이 급해선지 차분하게 오래 못하겠다. 이내 물건을 잡고 몸을 앞으로 숙이고조준을 하고 집어 널려는데 쉽게 들어 가질 않는다. 먼저 그녀와 키와 덩치에 차이그리고 물건이 완전히 발기를 하지 않는다. 그래선지 자꾸 빠져나와서 들어가질 않는다. 다시 손으로 열심히 만져서 새울려고 하지만 제대로 서질 않는다. 마음이 더 급해진다. 예전에 아는 형이 내게 이런 말을 한적이 있썼다. 섹스는 육체보다는 정신적인 교감이라고, 그때 난 웃었다. 그녀에 대한 죄책감과 애인에 대한 미안함 때문인지 시도때도없이 스던게 지금 잘 서질 않는다는게 나를 더욱 미치게 했다. 그렇게하고 싶었던 애널섹스가 눈앞인데 서질 않아서 못하다니.... 이런 상태론 질속에서 하
는건 문제가 없지만 애널은 무리가 있다.
로션을 조금 더 바르고 손가락을 다시 집어넣고 열심히 음직이다. 엄지손가락을 질속에 넣어 본다. 질과 항문사이에서 엄지와 중지가 만저지는게 느낌이 묘하다. 회원님중에 부부얘기를 올리신분에 글처럼 한쪽에 딜도를 넣고 항문에 내걸 넣고 한다면전혀 색다른 느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시 로션을 더 바르고, 그날 로션 절반은 썼을꺼다. 다시금 조준을 해본다. 먼가 느낌나는 것 같은데 그녀가 아프다고 그만 하자면서 몸을 움직여서 입구에 있던게 다시 미끄러져서 빠저 버린다. 아! 애널에 길은 이렇게 멀고 험한가...
괜찮다고 그녀를 달래면서 다시 입구에 대고 힘을 줘본다. 하지만 체구와 키가 작은 그녀와 자세를 잡는게 쉽지는 않다. 어디론가 쑥하고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물어보니 앞이란다. 다시 빼서 입구에 대고 힘을 주는데 다시 쑥하고 들어가는데 또 앞으로 들어간다.
이미 앞과 항문에 로션이 범벅이 돼서 이젠 조준하기도 쉽지가 않다. 아까부터 몸을 지탱하던 팔도 저리고... 난 마음을 바꿔먹고 작전상 후퇴를 하고 그냥 앞으로 넣고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했다. 그리고 잠시후 배와 가슴에 정액을 뿌리곤 휴지로 대충 딱아주고 피곤한몸을 누이고 잠속으로 빠져들었다. 아침에 한번더 하고 해어졌는데 다시 그녀와 할 마음이 생기질 않는다. 애인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어디서 애널을 해야될지....
네이버3회원님들 중에 애널경험담을 많이 올려주셔서 자세한 방법이나 느낌등을 알려주시면 표본으로 삼고 다시 도전해서 글 올리도록 하죠. 그럼,
9631
오랜만에 연락을 한 그녀와 다시 만나기로 했다. 성격이 매우 내성적인 그녀는 내가 전화를 하지 안으면 절대 전화를 하지 않는다. 회사에서 회식을 하고 있다면서 전화를 한걸 보면 술을 조금 마셔서 술기운에 전화를 한거 같다. 12시가 다되서 회식이 끝난 그녀를 만나러 난 안양을 향해서 차를 몰았다. 나와 키차이가 많이 나고 별로 말이 없고 내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 그냥 웃기만 하는 그녀를
보면 내가 그녀에게 몹쓸 짓을 한다는 생각이 든다.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순진한여자를 단순히 즐기기 위해서 만난다는게 썩 유쾌하지는 않다. 차라리 까지고 같이즐기기 위해서 만난다면 이런 생각이 들지도 않았쓸텐데...
얼굴이 귀여우면서도 이쁘장한게 남자라면 쉽게 호기심을 느낄만한 상대다. 만나서 먼저 여관을 잡고 간단히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다시 여관을 들어간다. 참 수월하면서도 별로 돈이 안드는 여자다.
샤워를 하고 가슴을 만지는데 역시 작은 가슴이다. 이내 손이 밑으로 내려가 질속에 손가락하나를 넣고 돌려본다. 확실히 전에보단 쉽게 들어간다. 야설이나 다른 여자처럼 물이 많지가 않다. 키스를 살며시 하고 올라가 물건을 잡고 살며시 귀두를 집어 넣고 애널을 해보기 위해서 먼저 말로 운을 떠본다.
" 너 요즘엔 이게 유행인거 알어". "머?" "요즘은 다들 앞으로 안하고 뒤로들 많이한다." "뒤라니?" "어~ 항문말이야 우리도 한번 해보자." 순진한 그녀는 내 말에 싫다는 말도 못하고 아프면 중단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물론 그럴 생각도 없었지만..
애널을 하기로 했다. 먼저 앞으로 열심히 하는데 애널을 하기로 해서인지 별로 흥이나지 않는다. 앞으로 하는걸 중단하고 옆에있는 여관에 흔히있는 로션을 들고 손에 따라서 항문과 귀두에 적당양을 바르고 먼저 중지를 넣어본다. 로션때문인지 별 거부감없이 쉽게 들어간다. 왕복운동과 둥굴게 돌려서 괄약근을 이완시킨다.
마음이 급해선지 차분하게 오래 못하겠다. 이내 물건을 잡고 몸을 앞으로 숙이고조준을 하고 집어 널려는데 쉽게 들어 가질 않는다. 먼저 그녀와 키와 덩치에 차이그리고 물건이 완전히 발기를 하지 않는다. 그래선지 자꾸 빠져나와서 들어가질 않는다. 다시 손으로 열심히 만져서 새울려고 하지만 제대로 서질 않는다. 마음이 더 급해진다. 예전에 아는 형이 내게 이런 말을 한적이 있썼다. 섹스는 육체보다는 정신적인 교감이라고, 그때 난 웃었다. 그녀에 대한 죄책감과 애인에 대한 미안함 때문인지 시도때도없이 스던게 지금 잘 서질 않는다는게 나를 더욱 미치게 했다. 그렇게하고 싶었던 애널섹스가 눈앞인데 서질 않아서 못하다니.... 이런 상태론 질속에서 하
는건 문제가 없지만 애널은 무리가 있다.
로션을 조금 더 바르고 손가락을 다시 집어넣고 열심히 음직이다. 엄지손가락을 질속에 넣어 본다. 질과 항문사이에서 엄지와 중지가 만저지는게 느낌이 묘하다. 회원님중에 부부얘기를 올리신분에 글처럼 한쪽에 딜도를 넣고 항문에 내걸 넣고 한다면전혀 색다른 느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시 로션을 더 바르고, 그날 로션 절반은 썼을꺼다. 다시금 조준을 해본다. 먼가 느낌나는 것 같은데 그녀가 아프다고 그만 하자면서 몸을 움직여서 입구에 있던게 다시 미끄러져서 빠저 버린다. 아! 애널에 길은 이렇게 멀고 험한가...
괜찮다고 그녀를 달래면서 다시 입구에 대고 힘을 줘본다. 하지만 체구와 키가 작은 그녀와 자세를 잡는게 쉽지는 않다. 어디론가 쑥하고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물어보니 앞이란다. 다시 빼서 입구에 대고 힘을 주는데 다시 쑥하고 들어가는데 또 앞으로 들어간다.
이미 앞과 항문에 로션이 범벅이 돼서 이젠 조준하기도 쉽지가 않다. 아까부터 몸을 지탱하던 팔도 저리고... 난 마음을 바꿔먹고 작전상 후퇴를 하고 그냥 앞으로 넣고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했다. 그리고 잠시후 배와 가슴에 정액을 뿌리곤 휴지로 대충 딱아주고 피곤한몸을 누이고 잠속으로 빠져들었다. 아침에 한번더 하고 해어졌는데 다시 그녀와 할 마음이 생기질 않는다. 애인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어디서 애널을 해야될지....
네이버3회원님들 중에 애널경험담을 많이 올려주셔서 자세한 방법이나 느낌등을 알려주시면 표본으로 삼고 다시 도전해서 글 올리도록 하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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