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리에 대한 경험1
이미지가 없습니다.
안녕 하세요 회원님들 오랫만에 글을 올림니다.
제가 올릴글은 몇해전 아마2~3년전에 제가 경험한 미아리에 대한 이야기 임니다
그렇다고 야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추적 미아리 24시 라고나 할까요.^(^
어느 겨울 우리는 언제나 그랫듯이 술한잔 걸치고 미아리고 gogogo
몇번 가본적이 잇는 그집으로 갓어요 집이름은 비밀임니다.
항상 그랫듯이 보통 말하는 바깐마담 (일명 삐끼) 가 안으로 인도 하고
그다음은 보통 방으로 들어 가는데 우리는 어디로 갈가요...
후후 궁금 하시져 우리는 그집사장이 잇는 방으로 들어 감니다.
잠간 여기서 이집 사장에 대해서 한마디 하죠.
나이는 우리 나이랑 (30초반)거의 비슷 햇지요.
이집 시어머니가 미아리 오리지날 터주대감 이더군요.
대학 다닐대 남자를 알아는데 (이남자 해태 타이거즈에 잠시 잇던 선수더군요 사진도
봣슴다) 이남자가 꼬셔가주고 결혼 햇다고 하더군요
이여자 이름이 아마 현정이라고(실명 확인은 못햇슴) 하여튼 체대 무용과 나와서
그런지 몸매는 잘빠졋더군요..왜 무용과 몸매들은 다 비슷 하잔아요
이 여자 아니 친구라고 불르지요 이친구가 애기하는 미아리에 대한 애기
도 인생에 대한 몇가지 애기를 들려 드릴 라고 함니다.
일단은 미아리에 아가씨들은 다 인신매매???
전에는 거의다가 그랫다고덜 함니다.
그러너 요즘은 별로 라고.. 이집에 경우는 남편이 부산쪽에 잇는데
가끔씩 지역 생활 정보지에다가 광고 (보통 단란주점이나 룸싸롱)를 내고
만나서 애기 한다고 "젊어서 벌어야지 .이삼년 고생하고 돈모아서 시집가서 잘사는
아가씨들 만다. 그만두고 수술하면 암도 모른다. 하여튼 온갓 감언이설로 꼬셔셔
설로 올림니다. 물론 중도 하차도 잇구요.
하여튼 이친구랑 그남편은 서류상만 부부지 거의 부부생활은 안한다고....
그리고 한가지 웃긴애기 미아리 영업 하다거 걸리면 서로 싸운담니다.
왜 싸우냐고요 후후 누가 들어 갈지 싸운다고 하더군요...이거 부부 맞나요.
거의다가 여자가 들어 간다고 함니다.
그럼 미아리에 잇는 아가씨들은 얼마나 벌까요..
물론 가게 마다 다 틀리지요...헤헤헤
대충 만오천원정도 보통 우리가 가면 오만원정도 내지요 프로 테이지로
30프로 정도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제가 다니는 이곳은 사장이 적금 통장 하나씩
만들어 주엇더군요. 그리고 일반통장하나하고(팁을 모우는 통장이더군요)
마니모은 아가씨는 이천만원정도 모앗더군요...
보통 처음에 들어갈때 계약??? 기간이 정해지는데
기간이 끝날무렵 데리고 다니면서 역시 꼬심니다......
이친구 차타고 다니면서 차가 비엠더블유더군요. 후후
폼나는 차에 태워 가주고 압구정 로데오 거리 로 비산 옷도 사주고요.
돈에 위력이라고 할까요??? 그걸 아니 돈맛을 보여 주는 거겟지요..
에고 타자가 넘 느려서 오래 걸리네요.또 올릴게요. 죄송 함니다.......이만
제가 올릴글은 몇해전 아마2~3년전에 제가 경험한 미아리에 대한 이야기 임니다
그렇다고 야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추적 미아리 24시 라고나 할까요.^(^
어느 겨울 우리는 언제나 그랫듯이 술한잔 걸치고 미아리고 gogogo
몇번 가본적이 잇는 그집으로 갓어요 집이름은 비밀임니다.
항상 그랫듯이 보통 말하는 바깐마담 (일명 삐끼) 가 안으로 인도 하고
그다음은 보통 방으로 들어 가는데 우리는 어디로 갈가요...
후후 궁금 하시져 우리는 그집사장이 잇는 방으로 들어 감니다.
잠간 여기서 이집 사장에 대해서 한마디 하죠.
나이는 우리 나이랑 (30초반)거의 비슷 햇지요.
이집 시어머니가 미아리 오리지날 터주대감 이더군요.
대학 다닐대 남자를 알아는데 (이남자 해태 타이거즈에 잠시 잇던 선수더군요 사진도
봣슴다) 이남자가 꼬셔가주고 결혼 햇다고 하더군요
이여자 이름이 아마 현정이라고(실명 확인은 못햇슴) 하여튼 체대 무용과 나와서
그런지 몸매는 잘빠졋더군요..왜 무용과 몸매들은 다 비슷 하잔아요
이 여자 아니 친구라고 불르지요 이친구가 애기하는 미아리에 대한 애기
도 인생에 대한 몇가지 애기를 들려 드릴 라고 함니다.
일단은 미아리에 아가씨들은 다 인신매매???
전에는 거의다가 그랫다고덜 함니다.
그러너 요즘은 별로 라고.. 이집에 경우는 남편이 부산쪽에 잇는데
가끔씩 지역 생활 정보지에다가 광고 (보통 단란주점이나 룸싸롱)를 내고
만나서 애기 한다고 "젊어서 벌어야지 .이삼년 고생하고 돈모아서 시집가서 잘사는
아가씨들 만다. 그만두고 수술하면 암도 모른다. 하여튼 온갓 감언이설로 꼬셔셔
설로 올림니다. 물론 중도 하차도 잇구요.
하여튼 이친구랑 그남편은 서류상만 부부지 거의 부부생활은 안한다고....
그리고 한가지 웃긴애기 미아리 영업 하다거 걸리면 서로 싸운담니다.
왜 싸우냐고요 후후 누가 들어 갈지 싸운다고 하더군요...이거 부부 맞나요.
거의다가 여자가 들어 간다고 함니다.
그럼 미아리에 잇는 아가씨들은 얼마나 벌까요..
물론 가게 마다 다 틀리지요...헤헤헤
대충 만오천원정도 보통 우리가 가면 오만원정도 내지요 프로 테이지로
30프로 정도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제가 다니는 이곳은 사장이 적금 통장 하나씩
만들어 주엇더군요. 그리고 일반통장하나하고(팁을 모우는 통장이더군요)
마니모은 아가씨는 이천만원정도 모앗더군요...
보통 처음에 들어갈때 계약??? 기간이 정해지는데
기간이 끝날무렵 데리고 다니면서 역시 꼬심니다......
이친구 차타고 다니면서 차가 비엠더블유더군요. 후후
폼나는 차에 태워 가주고 압구정 로데오 거리 로 비산 옷도 사주고요.
돈에 위력이라고 할까요??? 그걸 아니 돈맛을 보여 주는 거겟지요..
에고 타자가 넘 느려서 오래 걸리네요.또 올릴게요. 죄송 함니다.......이만
추천97 비추천 38
관련글실시간 핫 잇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