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일본] 마사꼬의 일기 1편
9월 14일의 고백
커플끼리 차를 마심은 처음이 아니었다만 ,밤의 데이트가 좀처럼 할 수 있지 않는 내게 있어 ,날이 저물고 나서 노오 나가다와 말하는 것만으로 마음도 춤추고 ,커플 차를 마실수 있는 곳에 데리고 가고 그들을 볼 수 있었다··· 그가 생각하는 만큼 ,나도 두근두근 하고 있었다. 어두운 그늘처럼 숨겨 왔던 것을 말하고 싶고 ,내 몸의 문을 열 수 있는 때가 되어 앞으로 시작되는 음미의 시간을 상상하면 ,한 순간 몸이 움츠릴 것 같다 .
그가 먼저 들어가 나를 위해 문을 열고 기다려 주기만 해도 충분하고. 어두컴컴한 속을 지정된 테이블 위로 천천히 다리를 잡고 부드럽게 벌리며 진행하는 동안 그밖에 커플의 모습은 없었고 ,그저 짜릿한 기대에 어긋나 조금 실망했다.
그러나 항상 그의 애무와 충실한 나의 양처럼 ,나의 음부는 농락되고 추잡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와 둘이서 서로의 성기를 더듬고, 타인끼리 살갗이 서로 흥분하며 만나고 있는 중에 ,머리를 들어 레이스의 커튼 너머에 우리들의 앞의 테이블에 한 커플이 자리를 잡고 왔다.
맞은편의 커플이 레이스의 커튼을 열 수 있도록 놓아주었던 맘마, 머리카락이 길은 젊은 여자가 남자의 성기를 잡았는데 애기 젖꼭지 같이 귀여운 모습과 같았고 이쪽을 의식하고 보면서 ,여자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주무르거나 흥분이 되고 있는 남자의 시선이 ,나의 표정을 본다는 생각에 이상하게 흥분하고 있었다.
나를 고의로, 남의 앞에 속속들이 드러낼 것 같은 자세를 받아들이게 할 수 있었다 흥분하고 있었던 그의 페니스가 ,나의 음부를 뒤에서 은근히 압력을 가해 왔다.
휴일의 전 밤···그는 말하지 않아 ,커플과 차를 마시는 것은 8조의 커플로 굉장한 열기에 둘러싸여 있었다.
그 생각에 대해 부끄러운 일을 생각하고 있는 중에 ,일조의 커플이 우리들의 테이블에 갑자기 ,들어 왔다.
···정확하게 그들은 ,가슴 쪽을 남자의 등에 대고 눌리면서 ,주절대면서 야한 자세였고 ,극히 보통의 남의 아내···앞서 말한 거와 바람 핀 여자가 좋니? 좋다는 말과···어떨까?’라는 말을 하면서 ,우리들 앞에 나타났다.
더욱 놀랐던 사실은 ,그는 내 몸을 만지며 좋은 때라 말해 주며 나의 다리를 천천히 열게 했다.
그리고 여자와 동행한 남자가 ,손가락으로 나의 음부를 보거나 입으로 빨고 은밀한 곳을 만지거나 가끔 그 남자의 여자도 나를 만지거나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나는 여기저기에서 접근 해 오는 남자들이나 그들의 여자들 손으로 만지작거려 보고 ,고 환 이 외의 페니스를 2개 ··· 자신으로부터 귀여운 애물이 되고 싶단다 는 그 말에 나 스스로를 의심했다 ···
입 속에 혀가 서로를 유린하고 묘한 쾌감이 올라 ,음부에 넣을 수 있다는 듯이 은밀하게 압력을 가하거나 ····나 의 신체를 스스로 느낄 수 없을 정도의 손이 들어가 움직거리듯 돌리며 돌려준다.
그리고 ,나도 놀랐지만 ,다른 여자가 부드러운 유방이나 음핵을 주무르고 자위하고 있었다.
가끔 그 모습을 흥분하면서 야릇한 모습들을 듣고 보았다···나 이외의 모르는 여자가 ,남자 소중한 페니스를 주무르고 있다··· 입에 물고 잡아당기고 빨고 흡입하는걸 보는 나는 ,무엇이라고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질투감 ,혐오감 ,구역질···과 같은 것이 머리를 스치고 있었다.
그러나 최후에는 ,나의 행동은 누구보다도 정열을 담았고 ,항상 그, 남자는 손가락으로 페니스와 ,나를 보물처럼 취급하여 주었다.
각 편씩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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