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번역]마사꼬의 일기 4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10／２０일의 고백

남자를 집으로 불렀다······그때의 죄악감이 강렬하게 내게 조여 왔다.
그 날은 상냥하고 포근하게 품어 보고 싶다 보다도 갑자기 나타나거나 돌연의 내방자에 강간당해 보고 싶었다는 애절한 욕망이 나의 몸의 안쪽에서 꿈틀대고 있었다.

옛날에 살짝 빌려 몰래 보았던 서양화의 비디오 「우편 배달부는 벨을 두번 울리다」의 원 신(cine) 중에

[지나는 길의 배달부는 어디나 출입이 용이하여 들를 수 있고 만날 수 있지만 배달인이 중년 여인의 집에 들어와 식사 대접받으며 마주 앉았던 테이블에 여자를 밀어 넘어뜨리려고 손을 뻗쳐 욕망을 채우려 한다.]

꽤 오래 전에 보았기 때문에 내용은 확실히 기억하고 있지 않지만 나의 뇌리에는 우동이나 빵, 뭔가를 굽기 위해 밀가루를 식탁의 위에 늘여 뜨려 놓고 가루 투성이가 되어 있었던 몸 위에 남자와 여자가 서로 겹쳐지거나 강제로 남자가 여자의 다리를 빌리게 하고 있었던 장면만이 강렬하게 다시 살아나곤 한다．

남자를 집에 부른 것만이라도 꺼림칙한 생각이 들 무렵 ，그 날은 그가 갑자기 들어 와서 갑자기 애무도 없이 나를 유린하고 강제로 범하려 한다···내 집의 생활 모습 그대로 어지러운 식탁 위에서 폭행 당하고 싶다는 그런 상상도 들었다. 그리고 그는 내가 바랬던 것을 해 주었다．

나는 현관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마중 나가도록 명령을 충실하게 지켰다． 그렇지만 그 발소리를 들을 때까지는 음부를 보이게 다리를 벌리고 있었지만 현관의 앞에 발소리가 가까워지고 있었던 것을 느끼면 갑자기 부끄러워지고 그때까지 크게 벌렸던 내 다리가 꿈틀대며 오므려 들었다.

현관의 차임벨은 울리고 소리를 들었지만 동시에 갑자기 도어를 열며 그 남자는 들어 왔다．
그는 반사적으로 오므렸던 다리를 비집어 벌리고 애무보다도 구멍의 속을 만지고 돌리는 느낌이며
내 음부 속을 만졌다．
그가 손가락을 빼고 난 후, 나는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고 있었지만 내 은밀한 음부는 이미 흠뻑 적시고 있었다． 남자는 나를 서게 하고 현관의 벽에 손을 대고 엉덩이를 뚫고 나오 듯 동물이 배설하는 자세를 강요했다． 그리고 바지의 지퍼를 열고 내 마음속에 들어 와서 과격하게 찌르며 위로 성기를 들어올렸다．

갑자기 슬퍼졌고 내가 곧바로 그것을 거부하며 구두를 벗고 집안으로 들어가 내가 바라고 있었던 것처럼 식탁의 위에 위로 나를 밀어 넘어뜨려 주기를 갈망하며 반라의 모습으로 양팔을 올리게 하고 그는 나의
손을 왼팔로 억눌러 옆구리에 붙이고 현관에서의 사건으로 상상 해 왔던 내 마음속 심장이 강하게 나를 자극하며 내 마음을 어쩌지 못했다. 그는 그렇게 계속했다．
나는 이전에 보았던 서양화 비디오의 원 신(cine)과 같이 유린되고 있는 것에 즐거움을 느꼈다．

남자가 오늘과 같이 난폭하게 나를 범해 주거나 여느 때처럼 상냥하게 애무를 주거나 애정 표현을 항상 변화해 주는 것에 나는 기대와 즐거움에 가슴을 부풀리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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