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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일본]마사꼬의 일기 2편

9월 24일의 고백

집주인이 출장을 한 밤···.
그저 잠깐만이라도 좋기 때문에 ,만나고 싶다···.
아들 같은 나이인데 밤중에 달이 뜨면·대단하게 그의 손이··.

그런 나의 음부와 나의 산등성이를 , 제 것인 양 묻거나 만져 주고 계속 물고 키스해 주었다.

집의 근처인데 ,차 속에서 나의 귀여운 젖꼭지나 음부를 주무르고 만지고 내가 흥분 한 것 같아 보이면 부자연스러운 자세임에 불구하고 차의 시트 쓰러뜨려 주니 ,내 깊은 마음은 큰 페니스를 깊은 속에 넣고 갖고 싶었다 ···그런 구상을 하면서 기다리고 있던 이타노 이지만 ,그는 나를 싣고 차에서 10분 정도의 곳에 있는 넓은 공원으로 향했다.‘ 오늘은 ,심야의 공원에서 알몸의 사진을 찍기 때문이죠 .’

비록 사람의 모습은 이제 없는 걸 알고 배타 찰 수 있었다 그러나 난 알몸으로 공원에 있다···입술과 따듯한 그의 손을 상상했었을 뿐으로 나는 숨이 꽉 찰 것 같다 됐다.

무인 주차장의 입구로 차를 몰고 밖에 나갔다.

그간 심야의 드라이브를 즐기는 젊은 커플 등이 차를 슬슬 움직이고 있었지만 ,심야의 공원을 서성거리는 우리들을 보면 틀림없이 뭔가 의심스러운 목적으로 어정어정 하고 있음이었다···은밀한 곳을 만지는 그의 손을 생각하면 갑자기 부끄러움이 생긴다.

조금 조금 높은 곳에 넓은 층 계단이 보이고 콘크리트의 벤치가 몇 개인가 마련된 게 보였다.
그래서 검은 색 바탕에 틈이 벌어진 브라우스와 타이트 스커트만을 몸에 휘휘 감고 있었던 나는 ,브라우스를 벗게 하고 사진을 찍거나 크게 다리를 벌리게 하여 한 모양으로 카메라의 플래시를 터뜨렸다.

누군가 오는 것이 아닐까 ,한밤중의 공원에서 달아오르기에 충분했고 플래시에 알아차렸던 사람이 ,회전등을 들고 가까이 오지 않을까, 뒤의 풀숲에 숨었던 치한이 엿보고 내 알몸을···여러 가지 상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잠시 쉬게 하고, 그는 나에게 자위 행위를 명령했다.
정말로 오늘의 저녁때부터 나의 신체는 생리가 시작되고 있었다.

차 속에서의 삽입이나 ,차의 범퍼에 꽉 누르며 이이가 몇 명 째인가 생각하면서 그의 체중이나 행위도 네 번 째 였지만···나는 다른 이의 손을 생각하고 있었다.
슬픈 생각이 나는 그 이름, 나는 그 때 그 남자와 섹스 때는 생리 때라서 탐폰이 들어가 있었다.

탐폰에 묻은 그것이 비치지만 그가 보고 즐거워 하니 창피했다 ,더구나 음모도 깎으라고 말하니.

그가 시킨 나는 음핵만을 만지작거리면서 자위 행위를 하며 생리 중이라고 말하는 일도 만났지만 ,집에 남겨 두고 있는 아이들이 일어날 것 같다도 불안한 소리를 내보아도 소용없었으므로 나는 조금 불안을 느끼고 꽤 기분이 나빴다. 그것을 헤아리고 주었던 지금의 너는 그래서 내 몸을 개방하여 은밀한 표현과 모든 것을 주었다.

밤의 정적에 갑자기 춥게 느끼고 나는 ,어깨를 가볍게 안고 잡으면서 차 쪽으로 천천히 걷고 말했다.
그 사이,나는 한 번 밤의 공원에서 알몸이 되고 사진을 찍히고 자위 행위까지 한 일이고 ,이상한 배짱이 생겨 자존심을 버리고 차까지의 길을 가면서 누군가에게 나를 보여 주고 싶은 마음으로 사로잡히고 싶은 묘한 쾌감에 나 자신도 놀라고 있었다.

도중에 만났던 자동 판매기의 불빛이나 ,도둑고양이처럼 아무도 몰래 이상하게 두근두근 하고 있었던 나였다. 차에 돌아오자 바로 근처에 1대의 차가 멈추고 있었다."혹시 그 들이 나를 볼 수 있을까···라는 상상으로 두근두근했지만, 무슨 일도 없었기에 장미 빛 같은 미소를 띠며 손을 흔들고 그 차는 달리고 떠나고 버렸다.

목이 마르고 나는 골탕을 먹는 것 같았던 기분이 되어 있었다.
모든 게 내 마음속이고 ,죽는 정도 창피한 주제에 노출에 대한 원망이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일에 불안하게 되어 가는 내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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