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여인과의 관계 - 16
- Sixteen day
비서인 은혜의 유혹은 점점 노골적 이었다. 사무실내에서도 아무도 없을 때는
자신의 짧은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는 티자형 끈 팬티를 보여 주면서 내 성욕을
자극했으며 나는 그녀의 다리 밑에서 그녀의 발가락과 다리를 핥아 주기도 하고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는 그녀의 보지에 입술을 갖다 대고는 그녀의
보지를 게걸스럽게 빨아 주었다. 비서와 사장과의 관계가 아니라 완전히 그녀의 성적인 노리개처럼 행동을 하게 되었다.
은혜는 기다란 두 다리로 내 허리를 뱀처럼 휘감으면서 자신의 보지가 내 자지에
더 깊숙히 박아질 수 있도록 내 허리를 두 다리로 조였으며 이런 자세를 취하면
나는 완전히 그녀의 보지속에 파묻히는 느낌이 들었고 그녀의 젖가슴을 마치
어린아이처럼 빨아대면서 거칠게 내 엉덩이를 흔들면서 그녀의 보지를 쑤셔댔다.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에 들락달락하면서 그녀의 끈 팬티가 덜렁거리며 흔들
리고 있었고 그녀의 씹물이 내 자지 기둥을 타고 흘러내렸으며 그녀를 끌어안고
사무실 테이블과 소파로..다시 바깥이 보이는 창가 쪽으로 다니면서 연신 그녀의
보지를 쑤셔댔다.
“하아악…사장님…정말….넘 맛있어요….아아악…좆….내 좆…”
“헉헉…그래…은혜야…아….네 보지가 최고야…아흑…”
“흐으으응….사장님 좆을 꽂으면 정말…내 보지가 터질 듯 황홀해요..”
“아아악…나도 그래..은혜 보지가 넘 잘 빨아들이니까 좋아…”
사무실 바닥은 카페트가 깔려 있어서 그대로 사무실 바닥에 누워서 나는
은혜의 보지를 밑에서 빨았고 은혜는 내 위에서 자지를 빨면서 69자세
형태로 서로의 성기를 탐닉했는데 이제 은혜의 자지 빠는 솜씨가 점점
능숙해지고 있었다.
나는 은혜의 보지를 빨면서 그녀의 보지구멍에 내 혀를 길게 넣어 그녀의
보지속을 빨아주었고 그녀는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자신의 음부를
내 입술에 더욱 밀착시켰다.
은혜의 보지가 이렇게 황홀하게 느껴지다니 점점 은혜의 보지 맛에 길들여
지는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은혜의 뒤에서 옆으로 누워 은혜의 한 쪽 다리를
들고 내 자지를 뒤에서 박아주는 다소 고난이 도의 체위를 취하면서 은혜와
나는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고 두 손으로는 은혜의 젖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내 자지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더니 은혜의 보지속에 씹물을 흘렸고 은혜도
마찬가지로 보지에서 물이 흘렀다.
한동안 서로 부등 켜 앉고 쏟아지는 사정을 감당해야 했으며 은혜와 나는 이제
동시에 절정에 오른 채 사무실 바닥에 누워 있었다.
요즘 은혜와 섹스를 하면서 회사 일에 다소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었고 은혜를
채용했던 인물이 김성종 부사장이라는 사람인데 회사 일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가장 잘 알고 오래 근무했던 인물인데다 장인어른이 설립했던 이 회사에서 창립
멤버였으며 돌아가신 장인어른의 총애를 받았던 인물이었으므로 내가 회사를
비울 때는 대부분 김부사장에게 결재를 맡기고 사후에 검토하는 일이 많아졌다.
김부사장은 나 한 테는 아주 잘 예우를 갖추었고 나도 김부사장에 대해서는
최대한의 예우를 해주는 그런 사이였다. 내가 사장으로 취임을 했을 때 김부사장
부부와 우리 부부가 함께 식사를 한 적도 있었는데 김부사장의 부인은 나이가
나와 동갑인 40대 중반이었으나 상당히 동안 인데다 몸매도 늘씬하게 잘 관리가
되었고 기품이 있으면서도 묘한 섹시함도 느껴지는 그런 여자였다.
김부사장의 부인이 요즘 자주 전화가 걸려오곤 했는데 그녀는 남편이 회사에서
부사장 직이 계속 유지되도록 나에게 부탁을 하는 전화를 했고 나는 당연히
그녀의 부탁이 아니더라도 김부사장을 신임하기에 당연히 그렇게 할 것이라는
말을 했다.
심지어는 김부사장의 아내가 초청을 하여 모 호텔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와인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서로간의 사적인 이야기도 많이 하게 되었고
나이도 비슷하여 친구처럼 지내자는 이야기를 농담처럼 하기도 했다.
김부사장의 아내 이름은 장은경인데 은경은 식사를 마치고 서로의 관계를 돈독히
하려면 말로만 해서는 안되고 깊은 관계를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는 나를
끌고서 미리 예약을 해 두었던 호텔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와인도 들어간 상태라 약간 알딸딸한 상태에서 은경의 입술이 내 입술을 파고
들면서 거칠게 자신의 혀를 내 입 속에 들이 밀면서 서로 입술을 탐닉했다.
그녀는 내 바지를 벗겨 내렸고 나는 그녀의 스커트와 팬티를 벗겨 내렸으며
방안에는 그녀의 옷과 내 옷이 여기저기 널 부러지게 되었고 명품으로 치장되어
있는 그녀의 옷과 속옷을 벗겨 내리면서 그녀의 희고 백옥 같은 피부를 보면서
나는 또다른 성적인 느낌이 들었다. 이전에 섹스를 했던 여자들과는 다른 성숙함
과 중후함 그리고 더 요염함이 느껴졌으며 그녀의 두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
그녀의 보지를 혓바닥으로 핥아대자 이내 그녀의 음탕한 신음소리가 나왔고
이 신음소리가 나를 더욱 자극했다.
축축한 보지에 입술을 댈수록 그녀의 몸서리는 더 쳐졌고 이미 발기된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 서서히 집어넣자 그녀의 보지는 내 좆대가리를 물고는 깊숙히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었다. 이것은 젊은 여자들에게서나 느껴지는 느낌이었는데
이 여자에게도 그런 느낌을 받았다.
그녀의 보지를 쑤시는 일은 더 황홀했고 즐거웠다. 서로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처럼 여러가지 체위가 자연스럽게 이루어 졌으며 특히 그녀의 뒤에서
삽입을 할 때 그녀는 엉덩이를 적당한 각도로 들면서 내자지를 받아 들였고
그녀의 엉덩이와 내 자지가 동시에 흔들거릴 때는 마치 한 몸이 된 듯한 착각이
들기도 했다.
괴성과 비명이 방안에 울려 퍼지면서 우리는 열심히 섹스에 몰두했고 이 여자가
직장 부사장의 부인이라는 사실을 잃어버린 채 그녀의 보지에 빠져들고 말았다.
“아아아아…당신….좆대가리 넘 좋아….아아…이제 당신 좆만 먹을래!”
“흐으으윽….나도 그래…이제 우리 자주하자…”
“어어억…그래 좋아…내 좆…자기 좆은 이제 내거야…”
“윽윽…그래 당연하지….하아아아….우리 이제 씹친구다…은경아…”
“허어억…그래 자기랑 나랑 씹친구야…아….씨발 놈 미치겠네..”
“으으윽…그래…씹 친구…아…네 보지도 넘 좋다….”
내가 김부사장의 부인과 섹스를 하고 있을 때 김부사장도 누군가와 호텔에서
섹스를 하고 있었다. 늘씬한 몸매를 가진 여자가 김부자장이 앉아 있는
의자에 걸터앉아서 김부사장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넣고는 위아래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휘날리면서 김부사장의 얼굴을 덮었고 김부사장은
태연스럽게 그녀의 몸을 바라보면서 가끔 그녀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그녀의 젖꼭지를 입술로 물어 주곤했다.
“허허헝…..부사장님…아아아…..”
“후후후…그래…너는 역시 내가 만져줘야….뜨거워지는군…”
“하아아악…그래요..저는 이렇게 부사장님 좆에 깃들여 져서 다른 것은..”
“후후후..그렇구나….사장 좆도 맛이없니?....”
“아아악…사장 좆보다 부사장님께 더 좋은 걸요?...”
“후후……..저런…이런 개 같은 년….네 보지는 역시 내 좆이 잘 맞아!”
“흐으으으음….그래요…..부사장님 좆이 제일 좋아요…아아…”
“우우우우..은혜야…정말 너는 명기구나….아…..쑤실수록 더 맛이나지!”
방안에서는 바로 김부사장과 사장 비서인 은혜가 섹스를 하고 있었다.
이게 무슨일인가?
“하아아악…저는 부사장이 시키는 대로 사장을 유혹하지만 사실…”
“후후후..그래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앞으로 내가 회사를 맡을 거니까?”
“아아아악….정말 부사장님은 못된 사람이군요…그렇지만 좋아해요..”
“후후후..그래…내가 은혜를 안지가 꽤나 오래되었지…”
은혜가 사장인 나를 유혹한 것은 바로 부사장의 지시였던 것이다.
나를 점점 회사 일을 멀리하게 하고 섹스에 몰두하게 하는 것이 바로
김부사장이 자신이 회사를 통째로 먹으려는 수작이라는 것을 전혀
눈치 채지를 못한 것이다. 그런데 이미 그의 페이스에 말려 들어갔으며
나는 김부사장의 부인과 섹스를 하게 된 것이었다.
은혜와 김부사장은 이미 여러 번 관계를 하고 서로에게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여러 체위를 구사하면서 섹스를 했고 은혜는 침대머리 맡을
부여잡고 김부사장이 수십번 그녀의 엉덩이 뒤에서 좆을 박을 때 마다
기쁨에 겨워 눈물을 흘리면서 그의 좆을 느끼고 있었다.
부사장을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수십 번 하면서 그의 좆 대가리를 그녀의
엉덩이 뒤에서 수십 번 더 왕복을 했으며 그녀는 완전히 김부사장의
섹스노예였던 것이다. 그가 시키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지 다 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