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여인과의 관계 - 18
- Eighteen day
“어훙…좋아…아아아….자기야…”
윤영은 내 목을 두 손으로 끌어 앉으면서 자신의 두 다리로는 내 허리를 뱀처럼
휘감았다.
“허어어억…자기 와이프도 자기 집에서 우리 남편과 씹을 하고 있을텐데..”
“흐으으윽…그래…그렇지…하지만 나는 와이프 보다 자기 보지가 더 좋은걸?”
“하아아앙…정말?....아…내 좆 대가리…정말…맛있어…”
“흐으으윽…그럼…이렇게 깊게 쑤셔주고 있잖아..”
“허어억…자기 좆….더 깊이…박아줘….아아앙”
“그래…팍팍 깊이 박아줄게…아….내 보지..”
그녀의 보지속을 쑤시면서 마치 그녀의 몸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다.
스와핑 모임이 있은 후 옆집에 사는 윤영부부와 섹스를 하는 것이 자유로워졌고
아내도 윤영의 남편과 섹스를 하는 것에 만족을 했다.
나는 윤영의 집에서 윤영의 남편은 우리 집에서 부부를 바꿔가면서 섹스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우리집에서도 아내와 윤영 남편이 섹스를 한다는 생각을 하니 더욱 흥분되었고
윤영도 마찬가지로 이런 상황이 꽤나 흥분되는 눈치였다.
“아…와이프 보지 보다 내보지가 맛있어..?”
“그럼…자기 보지가 더 맛있어…자기 보지만 쑤시고 싶어..”
“아….아…이런 나쁜새끼…남의 여자 보지를 쑤시는게 더 좋다니..하아악”
“그래…자기 보지 쑤시는게 더 좋은 걸 어떻하니…하아아악”
“그래…이제 당신 좆은 내거야…내 보지도 자기거고….으으윽”
“흐으음…그래 역시 자기 보지가 최고야….아…쑤실수록 깊이 빨려들어가..”
내가 윤영의 침대위에서 윤영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을 때 우리집에서는
윤영의 남편이 아내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아내도 역시 윤영남편의 노련한
애무와 섹스실력에 무너져 가고 있었다.
윤영남편은 아내를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아내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박았으며 아내는 그 남자의 좆이 들어오자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지르면서 그 남자의 자지를 보지로 꽉 조여주었다.
윤영의 남편은 아내의 그러한 동작에 더욱 흥분이 되어 거칠게 아내의
보지를 쑤시면서 마치 자기 아내를 다루듯이 여러가지 체위로 아내를 공략했다.
“흐으으윽…당신….아…..좆이 이렇게 느낌이 좋을 줄 몰랐어요..”
“크으으윽…나도 내 와이프 보다 당신 보지가 더 맛있어요..느낌이 팍오는데요”
“허어억…..그래요…우리 자주 아니 매일 섹스하고 싶어요…”
“아아악…나도 그래요…당신 남편이 우리 와이프 박아주듯이 나도 당신 보지를”
“허어어억…그래요…당신이 매일 윤영씨 보지 쑤셔주듯이 나한테도”
“아아아악..당연히 당신 보지도 매일 쑤셔주고 싶어요…우우욱..”
윤영 남편과 아내는 여러 자세를 취하면서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다.
이제는 두 부부가 한꺼번에 섹스를 해도 어색하지 않을 지경이었다.
한편 김부사장은 은혜의 늘씬한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은채로 가터벨트로
가려진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를 헤쳐보면서 그녀의 망사팬티를 벗기고는
그녀의 털이 무성한 보지 숲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으으응….부사장님…아….보지 꼴려요…..”
“그래..너 다운 본성이 나오는구나…이런 걸레 같은 년…”
“김 부사장은 은혜의 보지속에 혓바닥을 집어넣고는 개처럼 그녀의 보지를
핥아댔으며 그녀는 두 다리를 옆으로 벌려 그녀의 보지가 더 벌어지도록했다.
김 부사장은 그녀의 보지속살이 나오자 흥분된 개처럼 그녀의 보지를 더욱
거세개 빨았다.
“하아아아악…역시 사장님 애무보다 부사장님 애무가 더 죽이네요..”
“흐흐흐…이런 색녀 같으니라구….남자의 애무 맛을 잘 아는군”
“호호호..저야 부사장님이 시키는대로 사장을 유혹해서 섹스를 하지만..”
“그래…사장 좆도 맛있다고 했잖아….”
“네 물론 맛은 있지만 역시 부사장님 좆 보다는…하아악”
부사장은 더욱 거칠게 그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댔다.
부사장의 좆을 타고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흘렀으며
보지속에 자지를 박는 모습만 봐도 상당히 흥분될 지경이었다.
“은혜야…내가 조만간 우리 회사의 주인이 될거야…하아악”
“어머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으으음….그러니까 사장은 이제 나한테 여러가지 약점이 있어서..”
“약점이라니요?....무슨…”
“후후후…그동안 여러 여자들하고 섹스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었지..”
“아니…정말인가요?..”
“그럼 당연하지…아마 너랑 하는 장면도 있을거야…”
“우우…어떻게 그런 일을…”
“적당히 회사의 지분만 조금 주고 사장을 내 쫓고 내가 사장을 하려고…”
“오오..부사장님이 사장을요?”
“그래…은혜가 그동안 잘 해줘서 사장도 은혜에게 꼼짝을 못하니…”
“아…그건 그래요…”
“앞으로 사장을 더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유혹을 하면…내가…”
“네…저에게 무슨 이득이 있나요?”
“너에게 원하는 만큼 보상을 해줄거야….알았지…?”
“아아아..부사장님….아니 앞으로 사장님….좋아요…”
은혜는 부사장의 위에 올라타고는 부사장의 자지에 보지를 쑤시면서
마구 몸을 휘들러 댔다. 마치 말을 타는 모습이었다.
부사장은 은혜의 몸놀림에 억억 소리를 내면서 그녀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가 유린당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만 했다.
이제 한 배를 탄 동업자로서 은혜는 부사장을 더욱 따르게 되었고
부사장도 그런 은혜를 이용하여 나를 파멸시키려고 했다.
물론 이러한 노력은 은혜만이 아니라 다른 여자들까지 동원된 것이었다.
김부사장 에게는 김부사장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전주가 있었고
그 전주는 여자였으며 김 부사장은 그 여자와도 깊은 관계를 갖게 되었다.
46세 정도되는 여자인데 이름은 송미라 였으며 이 여자는 한 때 장안동에서
마사지 샵을 통하여 막대한 돈을 벌었으며 강남에도 여러 개의 마사지 클럽을
가지고 있는 현금 동원능력이 막강한 여자였다. 이 여자가 김부사장의 뒤를
봐주고 있었다. 아니 김부사장이 오히려 그녀의 심복이라고 할 정도였다.
강남에 있는 마사지 클럽에 가끔 가게 되면 송사장은 김부사장과 간단히
식사를 하고 와인을 마시면서 더욱 깊은 관계를 가져야 한다며 김 부사장을
유혹했고 김부사장은 그녀의 유혹에 여지없이 무너져 그녀의 성적인 노리개로
전락을 했다.
송사장은 직접 혼자 섹스를 하는 것 보다 자신이 데리고 있는 마사지 걸 두 명을
불러들어 김부사장을 애무하게 하고 두 여자와 섹스하는 모습을 의자에 앉아서
와인을 마시면서 보는 것을 좋아했다.
김부사장도 그런 그녀의 변태적인 성향을 좋아했으며
그녀가 앉아있는 가운데 김부사장은 늘씬한 몸매를 가진 마사지 걸들 두명과
광란의 섹스파티를 하곤 했다.
특히 한 여자는 송사장이 총애하는 마사지걸 이었는데 단달머리에 중성적인
매력이 있으며 허리주위에는 나비문신이 새겨져 있고 무표정한 얼굴에
중성적으로 섹스어필하는 이 여자는 김부사장의 몸을 사정없이 애무하고
비벼대면서 김부사장을 여러 번 사정에 이르게 했으며
가죽스커트와 가죽 브레지어, 가죽 부츠를 신고 있다가 김부사장의 몸을
벗겨놓고 자신은 힙합음악을 틀어 가면서 스트립쇼를 해주는 등
김부사장은 완전히 그녀에게 노예가 되어 있었다.
뭐든지 하라면 다 할 정도의 매니아가 된 것이다.
또한 여자는 중성적인 매력의 여자와 다른 느낌의 정숙한 느낌이었으나
아주 흰색의 피부에 백치미가 있으며 상당히 풍만한 젖가슴과 호리병 같은
몸매를 자랑하면서 김부사장의 눈과 입을 자극했는데 그녀는 항상 그 촉촉한
보지를 김부사장의 얼굴에 들이 밀면서 김부사장이 그녀의 보지를 빨도록 했다.
검은색 부츠를 신고 있는 여자는 “민지”였고 흰색피부의 여자가 “현지”라는
여자였다. 서로 완전히 상반되는 매력을 가진 두 여자로부터 공격을 당하는
김부사장은 이미 송사장이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할 정도로 송사장의
충복이 되어 있었다.
민지가 김부사장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들이밀고 자신은 김부사장의 자지를
빨아대자 김부사장은 민지의 보지를 굶주린 수캐처럼 마구 빨아댔으며
민지가 김 부사장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쑤시면서 김부사장의 입속에
자신의 손가락을 집어 넣어 빨게 했으며 민지의 보지에 사정을 한 후에는
현지가 다시 김부사장의 자지를 다시 빨면서 자지를 세워놓고는
다시 현지도 김부사장의 얼굴에 등을 돌리고 위에서 자신의 보지를
마구 쑤셔대면서 김부사장의 자지를 마구 그녀의 보지로 휘돌렸다.
송사장은 그런 모습을 소파에 앉아서 구경하면서 자신의 팬티위로 손을 대고는
자위를 하고 있었으며 자신이 직접 관계를 하려고 하지는 않았다.
보는 것을 즐기는 성향이 있는 여자였다.
김부사장이 내 회사를 뺏어가려는 의도가 바로 이 송사장의 의도였던 것이다.
말하자면 김부사장은 송사장의 행동대원에 지나지 않았다.
민지와 현지가 김부사장을 마치 강아지처럼 데리고 놀면서
김부사장은 완전히 그녀들의 놀이터가 되었고 그녀들의 발가락도 빨아주고
그녀들의 항문도 빨아 주는 등 제정신을 차릴 수가 없는 지경이었다.
윤영 부부와 섹스를 마친 우리 부부는 이제 어색함이 덜했으나 부부관계는
점점 더 소원해지고 다른 남자와 여자에 대한 호기심으로 충만 되었으며
지난번 만났던 여자와 남자들 중에 다른 사람과 관계를 하고 싶어하는
지경이 되었다.
김부사장의 부인인 은경이라는 여자는 정말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였고
이전부터 나에게 추파를 많이 던졌던 여자인데 그 여자에게서 먼저
연락이 왔다.
남편이 최근 들어 섹스를 해주지 않고 있어서 섹스를 좋아하는데
하지를 못해서 미치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나는 직장부하의 여자와 관계를 갖는 것은 적절치 않은 행동이라고
이야기 했으나 이미 스와핑 모임에서 봐왔고 그 모임에서 연락처를
서로 공개하고 연락을 할 수 있도록 한 이상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
은경의 유혹은 집요했으며 근처 모텔을 잡고 방에 들어가자 마자
은경의 입술은 내 입술을 덮쳤으며 나도 은경의 허리와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그녀의 스커트와 브래지어를 벗겨 내렸는데 그녀는
나를 만나러 오면서 팬티를 입지 않은 것이었다.
노 팬티의 그녀를 보자 더욱 흥분이 되어버려 이미 축축하게 젖은 그녀의 보지를
미친 듯이 빨아댔으며 그녀도 갖은 비명소리를 지르며 자신의 보지를 세게
빨아달라고 하소연을 했다.
우리는 마주 보면서 선 자세로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았으며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들고 내 자지 위에 그녀의 보지를 삽입하고는 그녀를 안은 채로
베란다로 가서 박아주다가 화장실에서도 박아주고 화장대 위에 앉혀놓고도
박아주었다.
그녀가 내위에 올라타고 내 자지위에 자신의 보지를 박을때는 쾌락에 겨워
나에게 “이 개새끼야….아…씹새끼…” 하면서 욕을 퍼붓기도 했다.
은경이라는 여자는 욕을 해주면 성욕이 돋는 그런 여자였다.
나는 그런 은경을 공략하기 위해서 그녀에게 욕을 했으며
그녀의 보지를 쑤시면서 하는 욕은 나에게도 무척 쾌감을 주었고
나는 그녀의 보지를 하루 종일 쑤시면서 마치 그녀의 보지가
내 아내의 보지가 된 것처럼 사정없이 그녀를 대했다.
그녀도 그 동안 풀지 못했던 성욕을 나를 통해서 풀었으며 이제는
남편만 의존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더욱 굳히고 있었다.
아내는 선영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선영이 가지고 온
남자의 성기 모양의 자위기구를 꺼냈는데 이것은 양쪽으로 성기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아내의 보지와 선영의 보지에 동시에 끼우고는 선영과 아내는 각각
이 성기모양의 자위기를 쑤시면서 키스를 했다.
평소 레즈성향이 있던 선영은 아내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쑤시는 것 처럼
행동을 했으며 아내도 마찬가지로 선영의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쑤시는 것
처럼 행동을 하면서 둘의 쾌감을 절정에 달했다.
선영과 아내는 한 몸이 되어 뒤엉키면서 서로 꽂았던 남자의 성기에
깊숙히 박은 채로 더욱 거칠게 서로의 몸을 애무했으며 한 번은
선영이 아내의 젖가슴을 빨다가 다음 번에는 아내가 선영의 젖가슴을
빨아대는 등 여자끼리 하는 섹스지만 상당히 거칠었다.
선영의 가게에서 일하는 제시카라는 예명을 가진 은정과 엘리스라는 예명을
가진 미선도 함께 가세를 하여 이제 네 명의 여자가 서로 애무를 해주는
진풍경을 만들었다.
선영은 제시카의 보지를 빨았고 아내는 엘리스의 보지를 빨았으며
제시카와 엘리스는 서로 부등 켜 앉고 키스를 하고 있었다.
선영의 얼굴을 깔고 앉은 것은 제시카였고 아내의 얼굴을 깔고 앉은 것은
엘리스였다. 페이스싯팅을 하면서 더욱 거칠게 그녀들의 보지를 들이밀면서
선영과 아내는 두 여자의 보지를 빨아대기에 급급했다.
선영과 아내가 박았던 남자 성기를 꺼내서 이번에는 제시카와 엘리스가
박았고 선영은 엘리스의 젖가슴을 아내는 제시카의 젖가슴을 빨아대면서
네 명의 여자들은 남자들이 있는 것 못지않게 난잡하게 섹스를 했다.
서로가 서로를 탐닉하고 파괴하는 행동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런 와중에 내 회사를 통째로 가져가려는 음모가 있다는 것도 전혀 모르고
있었으며 김부사장 조차 행동대원 정도로 부리는 송사장의 정체도 의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