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여인과의 관계 - 17
- Seventeen day
선영부부의 초대로 부부동반 모임을 갖기로 했는데 장소는 바로 선영의 경기도
양평에 있는 별장이었다. 초청된 부부는 윤영 부부와 우리 부부, 그리고 내가
추천을 한 김부사장 부부였다. 이렇게 4쌍의 부부는 이번 주말에 1박2일로
모임을 갖기로 하고 약속을 잡았는데 이 모임을 주관한 선영부부와 윤영부부는
사실상 부부 스와핑모임을 만들려고 한 것이었다.
앞으로 이 모임의 회원들은 가급적이면 이 4쌍의 부부들의 동의를 받아야 하고
정지적인 모임이나 개별적인 모임등을 자유롭게 하자는 취지였다.
말하자면 이제 모임을 만들어 정식으로 섹스를 즐기자는 섹스클럽의 형태였다.
첫 모임이라 어색한 감도 있었지만 직접, 간접적으로 아는 사이였으며 사업적
으로도 네트웍을 잘 구축하면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간단하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거실에 모여서 오늘 즐길 파트너를 정하는
룰을 정하기로 했는데 일단 정해진 파트너하고 놀아도 되지만 마음에 맞으면
다른 파트너와 교환을 해서 즐겨도 되도록 했으며 오늘 원칙은 자신의 부부와는
관계를 하지 않는 것이었다. 철저하게 다른 부부와 관계를 해야 하는 것이
오늘 지켜야 할 원칙이었다.
부인들의 소지품들을 남자들이 고르면 그 부부가 파트너가 되는 것으로 했는데
남자들은 먼저 자기 부인들의 소지품을 인지하고 있다가 선택을 할 때는 그
소지품을 제외하고 뽑으면 되는 것이었다.
나는 먼저 소지품을 골랐는데 바로 선영의 소지품을 골랐고, 선영남편은
김부사장 부인인 은경의 소지품을 골랐으며 김부사장은 윤영의 소지품을 골랐고
윤영의 남편은 내 아내의 소지품을 골랐다.
즉 나는 선영과, 선영남편은 은경과, 윤영 남편은 내 아내, 김부사장은 윤영과
파트너가 된 것이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했지만 대강 와인을 몇 잔 나눈 상태에서 와인에 약간의
성적흥분제를 넣은 상태라 이미 상대가 누구든 성적인 흥분이 발동된 상태로
서로의 손을 잡고 배정된 방으로 향했다.
이 별장의 방은 총 다섯개로 아래층에는 2개, 이층에는 3개로 이루어진 꽤나
넓은 별장이었고 도로변에서 상당히 오래 들어오는 후미진 곳이라서 상당히
조용한 곳이었다.
이렇게 여러 쌍의 부부와 함께 모여서 섹스를 해 본적이 없어서 모두가
흥분되기도 하고 호기심도 발동하였으며 무엇보다도 이 모임을 주관한
선영부부가 더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듯 했다.
나와 선영은 아래층 방으로 들어갔고 김부사장과 윤영도 아래층 방으로
갔으며 선영남편과 은경, 윤영 남편과 내 아내는 2층 방으로 올라갔다.
나는 선영과 방에 들어서자마자 키스를 하면서 선영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선영의 스커트 사이로 손을 넣어 선영의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선영도 이미 많이 꼴려 있었는지 보지가 축축하게 젖어있었고 내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를 쑤실 때마다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 귓볼을 핥아대고 있었다.
“하아아악…자기랑 이렇게 자기 와이프 있는 장소에서 씹을 하니 더 꼴리네”
“흐으으음…나도 그래 선영아…이게 다 네가 꾸민일이지?”
“호호호 그래….씹이 좋으니까…특히나 당신 좆도 먹고 다른 남자 좆도 먹고”
“으으음…역시 당신은 색골이구나….아….색골이라도 좋아….내 개보지니까”
“호호호….그래…자기야…나 개보지야…개보지 맛있어?”
“그럼…개보지 맛있어….네 보지가 최고야…”
“아이…개새끼….이쁜소리하네…내 보지가 제일 좋아?”
“흐으으윽..그럼….정말 좋아…”
선영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다가 이내 내 바지를 벗은 후 나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깊게 넣고 그녀의 보지속을 피스톤 왕복운동하듯이 격렬하게 왔다갔다
하기 시작했다.
질컥대는 소리가 더 성욕을 자극했으며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살살 조여
주면서 마치 내 자지를 맛보는 듯 했다. 그녀의 보지에 묻히는 느낌이 좋았다.
전에도 그녀와 섹스를 했었지만 오늘은 정말 색다른 느낌이었다.
한편, 옆방의 김부사장과 윤영도 이미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섹스에 몰두
하고 있었으며 윤영이 엉덩이를 들고 엎드리자 김부사장은 연신 그녀의
엉덩이 뒤에서 함께 엉덩이를 흔들면서 그녀의 보지를 뒤에서 쑤시고
있었다. 윤영의 섹스 솜씨야 상당히 노련해서 김부사장 정도야 금방
넉다운을 시킬줄 알았으나 오히려 전세가 역전되어 김부사장이 윤영을
녹초로 만들고 있었다. 뒤에서 박으면서 윤영의 한 쪽다리를 들게하고
옆으로 누워서 윤영의 보지를 뒤에서 쑤셔대면서 윤영의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자 윤영은 거의 저항을 포기한채 김부사장이 하는대로 자신의 몸을
맡겨버렸다.
“아아아악…아악…당신…너무 잘해…아아아….”
“헉헉헉…..그래 이맛이야…아…이 보지 정말 죽이는걸…”
윤영과 김부사장은 서로 반대로 누워 서로의 사타구니를 비벼가면서
보지와 자지를 반대로 결합하면서 서로의 다리를 붙잡고 마구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질퍽한 섹스를 하는동안 너무 몰입해서 인지 윤영과 김부사장의
동공이 풀릴 정도로 섹스에 몰두하였으며 그녀의 보지에 박은 순간부터
계속 자지를 놓아주지 않고 물고 있듯이 김 부사장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에 박혀있는 듯 했다.
우리 방에서 윤영의 섹스하는 소리가 다 들렸으며 우리도 마찬가지로
윤영의 섹스 소리를 잘 들을 수 있었다.
이층에서 선영남편과 은경도 69자세를 취하면서 선영남편이 은경의 보지를
조심스럽게 빨아주었으며 은경도 선영남편의 자지를 빨았으며 서로 그렇게
오랫동안 빨아주다가 이내 은경이 선영남편의 얼굴에 등을 돌리고 앉아서
자신의 보지를 선영남편의 자지에 깊숙히 박아대기 시작했다.
은경의 젖가슴이 출렁거리면서 선영남편의 시각을 자극했으며 선영남편은
은경의 젖가슴을 뒤에서 만져주면서 그녀의 피스톤 운동을 도와주려고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었다.
방안은 온통 그녀의 신음소리와 선영남편의 신음소리로 번벅이 되었으며
은경은 선영남편의 좆에서 보지를 빼내지 않고 계속해서 선영남편의
자지를 보지에 박은 채로 이리저리 침대위를 뒹굴고 있었다.
내 아내도 윤영남편의 애무에 무너지면서 윤영남편을 세워놓고 윤영남편의
자지를 빨아댔으며 목구멍까지 입에 넣고 윤영남편을 자극했고 윤영남편은
아내의 애무에 이미 정신을 잃을 정도로 섹스에 몰입을 했으며 아내가
그의 자지를 빨고 나자 이번에는 자신도 아내의 보지를 빨아댔으며 아내는
거친 신음소리와 함께 그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윤영남편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를 쑤시면서 서로의 신음소리와 비명소리가
옆방으로 전달되었고 선영남편과 은경도 이 소리에 자극이 되어 더 격렬하게
서로를 애무하고 섹스에 몰입을 했다.
이제 집안은 온 톤 네 쌍의 남녀가 뒤엉켜져 섹스에 몰입하고 있었으며
누가 와도 이를 저지하거나 방해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되어 있었다.
나는 선영과 방에서 나와 거실에서 선영을 소파에 앉혀놓고 선영의 보지를
빨았으며 윤영도 방에서 나와서 김부사장과 우리가 있는 소파 옆자리에 누워
김부사장도 윤영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두 남자가 두 여자의 보지를 나란히 빨면서 선영과 윤영은 서로 가볍게 키스를
했으며 서로의 젖가슴을 애무해주기도 했다.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서로의 파트너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는 나와 김부사장은
이번에는 그녀들의 두 발목을 양쪽으로 잡고 벌리면서 각 각 그녀들의 보지에
자지를 깊이 박아주기 시작했는데 나는 선영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으면서
선영에게 “이 개 같은 년…씨발년아…” 라고 욕을 해주자 선영은 더
흥분을 느꼈으며 윤영도 김부사장에게 욕을 해달라고 하자 김부사장도
윤영에게 “이 씨발년…개보지….걸레 보지로 만들거야…” 하면서
쌍욕을 해 주었다. 두 여자는 정말 흥분이 되어 선영은 나를 부등켜 앉고
씹을 하였고 윤영은 김부사장을 부등켜 앉고 씹을 하였다.
김부사장과 윤영은 소파 위에서 격렬하게 섹스를 하였고 나와 선영은 바닥에
누워서 내가 선영을 눕히고 그녀의 보지를 쑤셔댔다.
서로 섹스하는 모습을 보면서 섹스를 하니 정말 많이 흥분되었고
이제 체면이나 이성보다는 완전히 동물적인 감각과 분위로 변하였다.
잠시 뒤에는 내가 윤영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고 김부사장은 선영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는데 보지의 느낌이 확연히 달라지면서 또다른 색욕이 생겼다.
윤영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김부사장이 선영의 보지에 자지를 쑤시면서
우리는 최고의 쾌락을 느꼈으며 이대로 죽어도 좋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섹스의 열락에 온 몸을 맡기게 되었다.
이층에서도 이미 선영남편과 은경은 화장대 앞에 서서 은경의 뒤에서
선영남편이 은경의 보지에 좆을 박으면서 은경의 보지가 최고라고 울부
짖고 있었고 은경의 젖가슴이 출렁거리면서 자신이 흥분하고 있는 모습을
화장대 거울을 보면서 확인하고 있었다.
아내도 윤영남편에게 철저하게 유린당하고 있었는데 윤영남편은 아내를
끌어안고 자신의 자지에 아내의 보지를 박은 채로 방과 방을 돌아 다니면서
아내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으며 아내는 마치 윤영남편에게 붙어있는 매미처럼
그의 몸에서 떨어지지 않고 붙은 채로 윤영 남편이 하자는대로 온 몸을 맡기고
있었다.
아내는 윤영남편의 자지에서 보지를 빼낸 후 선영남편의 자지를 빨아대다가
이내 자신의 보지를 선영남편의 자지에 밀어 넣었으며 은경도 윤영남편을
바닥에 눕히고는 자신이 위로 올라가서 윤영남편의 자지를 보지에 쑤셔 넣었다.
“아아앙…이게 정말 씹맛이야…우….씨발놈…너무 꼴린다…자기야..”
“은경아…네 보지가 정말 넘 …으으윽 좋아…”
위층와 아래층에서 이렇게 광란의 섹스를 하고 있었고 아무도 이를 말릴 수도
없었다. 오직 즐길 뿐이었다.
위층에 있던 두 쌍의 부부도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와서 이제 아래층 거실과 소파 주방 등에는 네 쌍의 부부가 엉키고 설키면서 정말 떼 씹을 하게 되었다.
선영과 윤영, 은경과 아내가 나란히 거실에 엎드려 있었고 나는 선영의 엉덩이
뒤에서 자지를 박아주었고 김부사장은 윤영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주었고 선영
남편은 은경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있었으며 윤영남편은 내 아내의 보지를 박아
주고 있었다, 정말 동물의 왕국이 따로 없을 듯 했다.
누군가가 자신의 남편과 아내를 범하고 있는 장면을 보면서도 느껴야 하는
이 지독한 쾌락을 막을 수는 없었다.
이것은 인간이 할 짓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역설적으로 인간이기에
맛 볼 수 있는 쾌락이기도 했다.
한 참을 쑤셔주다 보니 흐느끼는 여자도 있었고 지쳐가는 남자도 있었다.
두 쌍은 엎어져서 다시 섹스를 하였고 두 쌍은 뒤치기를 계속하였으며
물고 할퀴고 뜯는 등 정말 울부짖으면서 섹스를 하고 있었다.
세 명의 남자는 소파에 앉아서 자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고 있었고
한 명의 남자만 거실 바닥에 누워 네 여자로부터 섹스고문을 당해야 했다.
아니 이 고문에서 살아남아야 했다.
한 남자가 누우면 선영과 윤영은 그 남자의 왼쪽 젖가슴과 오른쪽 젖가슴을
애무했으며 동시에 손으로 그 남자의 자지와 불알 주위를 만지작 거렸으며
한 여자는 그 남자의 얼굴에 보지를 벌리고 앉아 보지를 빨게 했으며
다른 여자는 그 남자의 발가락과 다리를 애무하면서 정말 이것이
천국이구나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쾌감의 절정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리고는 여자 한 명씩 돌아가면서 그 남자의 자지에 보지를 박아주면서
남자를 서너 번 이상 싸게 만들었으며 이러한 의식은 네 명의 남자에게
골고루 돌아가면서 이루어졌다.
체력이 약한 남자는 여자를 두 명 정도만 감당해야 했다.
여자도 마찬가지 의식이 진행되었다. 한 명의 여자를 거실바닥에 엎드리게
하고는 네 명의 남자가 여자의 젖가슴과 보지와 항문을 빨아주면서
돌아가면서 여자의 보지를 쑤셔 주었으며 여자는 네 명의 남자의 자지를
모두 빨아줘야 했고 보지와 항문 동시에 자지들이 박히는 고통을 감수
해야 했다. 여자들도 이러한 쾌락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정말 지독하게 격렬하고 잔인하고 황홀한 섹스였다.
밤새도록 이러한 섹스는 계속되었으며 새벽이 될 때까지도 섹스에
몰두하는 커플도 있었다.
샤워도 원래의 파트너와 함께 샤워실에 들어가서 서로의 몸을 닦아주었는데
몸을 닦아 주다가 다시 또 발동이 되어 섹스를 하게 되기도 했다.
이렇게 네 쌍의 부부는 더욱 친밀감을 느끼게 되었으나 섹스를 하면서
누가 자기에게 맞는 상대인지를 알게 되었고 이제는 서로 맞는 상대를
골라서 섹스를 하면 되는 것이었다.
이 스와핑 섹스클럽의 첫모임은 이렇게 시작되었으며 명단에 있는 회원
남녀 8명의 연락처는 이 모임 회원들에게는 언제든지 공개되었으며
언제든지 만나서 섹스를 할 수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섹스장면들을 그동안 누군가가 모두 촬영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이런 장면들이 촬영된다는 것은 상당히 큰 리스크가 있는 일이었다.
과연 누가 그런 짓을 하고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