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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호스트빠

아침 6시 30분에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다. 승아였다.
"정현아, 진짜 미안한데 화장하구 터미널근처로 빨리 와서 전화해."
내 대답도 듣지않고 승아는 끈어버렸다.
난 잠이 덜 깬 상태로 씻구 화장을 했다... 그리구 터미널 근처에 가서 승아에게 전활했다.
승아는 5분뒤에 나왔다.. 그리구 내손을 잡고 아무말도 없이 어디론가 한참 데리고 가더니 지하로 데리고 내려갔다.
난 너무 답답해서 승아에게 물었다.
"승아야, 어디가는거야??"
그러나 승아는 아무대답도 없었고 어느 지하노래방안으로 들어갔다.
문을 열자.. 여기가... 말로만 듣던 호스트빠!!!!!
남자들이 득실득실거렸다. 메인이라는 사람이 내게 정중히 인사를 했다.
그는 경상도 남자였다. 난 룸으로 들어갔고 너무 놀랜지라 양주를 한잔 마셨다.
그러자 메인오빠가 "초이스 해드릴까예??"
난 승아를 쳐다보았다.. 승아는 고개를 끄덕였고 1분도 채 되지않아서 선수들이 들어왔다. (남자 접대부를 호스트빠에선 선수라 부른다.)
선수들이 인사를 마치고 메인오빠가 "누구넣어드릴까예?"
난 고개를 저었지만 친구가 강석이라는 선수를 불렀다.
그리구 내 옆에 앉았다.. 그는 키가 180cm가 되보였고 몸은 마른편이였다.
친구가 발라드 노래를 불렀다. 강석이가 나의 손을 잡고 일어서서 브루스를 치자는 눈빛을 보냈다.. 그가 나의 허리를 안았고 나는 내 얼굴을 그에 가슴에 기대었다.
춤을 추는데 나의 아랫배쯤에 어떤 딱딱한것에 대한 느낌이 나는것이였다.
그의 좆은 그리 심하게 꼴리지 않은듯 했으나 나는 호기심이 생겼다.
그의 좆을 자꾸 건드려서 더 커지게 꼴리게 만들고 싶었다....
난 내 허벅지와 아랫배와 보지로 더 밀접하게 그와 가까이 붙있쳤다..
그가 조금씩 호흡이 가파른듯 휴~~ 하며 호흡조절을 하는것이였다.
그러다 발라드 노래가 끝나고 자리에 앉으려고 하는데 그의 좆이 정장바지에 불룩 튀어나온것이 아닌가.......쿡쿡쿡 난 웃음이 나왔다.
근데 그의 좆은 장난이 아니였다. 같은 선수들끼리는 거기에 대해 웃지 않을수 없었다.
그러자 승아의 파트너인 수민이가 게임을 하자고 건의를 했다.
왕게임을 하기로 했다. 왕게임이란 왕이 시키는데로 다하는거였는데 여기서 걸리는 사람은 2사람인데 한명은 남자, 한명은 여자가 되어야한다는 조건이였다.
처음에 걸린사람은 승아랑 나중에 늦게온 정순이의 파트너 원준이였다.
원준이와 승아는 폭탄주 한잔씩을 먹고 왕인 수민이의 명령을 따라야만 했다.
수민이는 처음이니까 약한걸로 시켰다. 얼음가지고 입에서 입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녹이기로 한것이였다. 정말 웃음이 절로 나왔다..
승아랑 원준이는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얼릉 끝내버렸고 이를 벅벅갈며 다음에 걸릴사람에게 복수라도 한다는듯이 빨리 재촉해나갔다...
그다음에 왕이 또 수민이였다. 큰일이였다. 수민이가 왕이 되면 정말 짖궃은 걸 시키니깐 말이다..
나와 원준이가 걸렸다. 수민이는 청기백기게임을 시켰는데 내가 원준이의 불알을 양손에다 지고 왕이 청기올려 그러면 왼쪽을 백기올려 그러면 오른쪽을 들어올리는 것이였다.. 나는 어쩔수 없이 해야했으므로 시작했다.
원준이의 불알은 보통남자꺼같았다... 왕이 "청기올려, 백기내려, 백기올려, 둘다 비벼..... " 하여튼 민망한건 다 시켰다.. 그러다 계속 하는데 원준이의 좆이 꼴려서 흥분했는지 점점 커지는 것을 바지에 비춰졌다. 그러다 원준이가 못견디겠는지 나를 갑자기 벽으로 밀치고는 나에게 키스를 퍼붓는것이 아닌가......
난 아찔했다... 그의 손이 나의 가슴과 보지를 찾아 더듬기 시작했으니말이다.
원준이는 정순이의 파트너였으므로 내가 더 정순이에게 미안해졌다..

원준이는 나를 벽에 밀치고는 내 상의 옷속으로 가슴을 만졌다..
내 젖꼭지가 스면서 난 점점 내 몸이 이상해져 가는것을 느꼈다.
난 아~~~ 하고 탄성을 지르자 원준이는 나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더니 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정순이가 화가 났는지 원준이를 데리고 자기 옆으로 앉히고 다시 게임에 들어갔다..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원준이는 여전히 좆이 흥분된 채로 게임에 임했다.
수민이와 강석이도 이 광경을 보고 흥분했는지 다 자기 좆을 만지면서 옷맵시를 다듬고 있었다.
다시 게임에 들어갔다.. 이번엔 정순이가 왕이 되었다.
정순이의 입에서 천천히 미소가 번지기 시작했다. 걸린사람은 강석이와 내가 걸렸다.
" 강석이하고 정현이는 둘이 꽂고 30초해" 라고 정순이가 말했다.
"뭐라고? 야 너 미쳤냐??" 난 펄쩍펄쩍 뛰며 단호히 거절했지만 호빠의 세계에선 당연히 거절할리가 없었다. 강석이는 자기 좆을 만지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리구 난 어쩔수 없이 벗어야만 했다.
위의 자켓으로 나머지 4명이 볼수 없게 가리고 강석이와 난 벌칙을 받을 준비를 했다.
난 강석이가 쉽게 넣을수 있도록 엉덩이를 내밀었다. 뒤로 하기 위해서...
강석이가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렸는데 .........헉!!!!! 정말..!!!
강석이의 좆은 어마어마 했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난 겁이 났고 입은 버러진채 친구들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벌칙을 받을수 밖에 없었다.
내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 친구들에게 말하기엔 이미 늦어버렸는지 그의 좆대가리는 나의 구멍앞에 다가와 억지로 넣고 있었다.
"아~~ 아파.. "
"잠시만 있어봐.. 조금만 참아. 들어가도록 해보자"
"아프다니까... 아!~~~~ 헉!!!!! 아!!!!!!!!!!!"
"아 죽인다.. 너 쪼이는게 정말 미칠꺼 같아.."
그때 수민이가 침을 꼴깍 삼키며 30초인데 숫자를 새기 시작했다..
1초 2초 3초................. ....
"강석아~~ 아~ 미치겠어. 조금 더 깊이... 아~~ 음.. 허허허 음......"
퍽~~ 퍼~억.. 푹 칙 푹 칙...
난 벽에 엎드렸는데 내 머리는 강석이의 힘에 밀려 강석이가 내 보지에 좆을 박을때마다 내 머리가 벽에 부딪혔다.
머리가 아픈건지 안아픈건지 모른체 난 너무 흥분을 하고 있었다.
이때 수민이가 숫자를 새다 말고 가리고 있던 자켓을 뺏어버리고 그 삽입과정을 다 보고 말았다..
"아!!~~~ 음... 허허... 윽... 아~아~아~ 어~~으~~~"
나의 신음소리는 더 커져갔고.. 강석이의 좆은 더 깊이 나의 더 깊은곳으로 들어갔다. 강석이는 벌칙의 30초를 잊어버리고 계속 나의 보지속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는 나를 번쩍 들어 안고 벽치기를 시작했다. 난 공중에서 하는 섹스는 첨이라 엄청나게 흥분하여 나의 보지에선 하얀 액이 넘쳐 흘러 주체를 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 액이 많이 흐를수록 강석이는 더 세게 더 깊이 박아대는 것이였다.
보고만 있던 수민이와 원준이는 더 못참겠는지 자기 파트너들을 덮쳐버렸다.
수민이는 승아의 치마를 잽싸게 올리고 하얀 팬티까지 벗기더니 자기의 좆을 꺼내 승아 보지에 비벼대기시작했고 원준이는 정순이가 반항하자 나가더니 밧줄을 준비해 룸안에는 화장실이 있었는데 화장실 세면대 위에 있는 봉에다 정순이의 손목을 묶은디 뒤에서 아주 처절히 찢어지도록 왕복운동을 했다.
셋모두의 좆은 정말 컸다. 특히 강석이의 좆이 젤루 컸다.
이제 룸안에는 6명의 신음소리로 가득했다.
강석이는 날 내려놓더니 눕혀놓고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고는 강석이는 무릎을 굵고 내 보지에 다시 박아댔다. 난 엄청난 흥분과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강석이에게 애원을했다.
"강석아~~ 더 세게.. 더 깊이 더 빨리... 아~~허~~ 헉! 아아아아아아~~"
강석이의 허리는 강력했고 지칠줄도 몰랐다. 그리고 그는 자기가 아는 기술은 다 선보이려는듯이 십자가자세로 나에게 또 박아대었고 난 너무 흥분된 나머지 정신을 잃고 말았다.
그리고 난 잠에서 깨어보니 호빠선수들의 아파트 숙소에 와있었다.
그것도 속옷만 입은채로 나, 승아, 정순!!!!
방안에는 셋밖에 없었고 걸칠 옷하나도 없었다.
내가 방문을 여니 호빠선수들이 적어도 10명은 넘게 거실에서 야한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이러다간 10명 모두에게 강간당할 판이였다........
내 머리는 아찔해져 숨도 쉬지 못할정도였다. 옷만 있어도 뛰어서 도망갈텐데....
나에겐 오직 그 생각 뿐이였다.. 여기서 빠져나갈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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