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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즐거운 폰섹

즐거운 폰섹
난 29살의 평범한 남자다.
결혼도 했고..
내가 첨으로 채팅을 하게 된후로 부터 이후에 나에게 즐거운 성적 환상을
느끼게 해준 여자들에게 이글을 바치며 앞으로도 더많은 즐거운 폰섹이
펼쳐지길 바란다.
그리고 또 나와 이런 성적 환상을 공유할분은 멜을 보내주시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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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욕망 (1)-첫경험
내가 첨을 채팅을 하게 된것은 4년전 쯤의 일이다
이때는 내가 막 연인과 헤어지고 무지도 방황하고 있을때였다.
그때를 회상하기도 힘든 그런때..
채팅을 하고 있을때 내가 만든 방하나로 그녀가 들어왔다.
그녀는 너무나 특이했다.
하지만 짧고도 의미있는 대화가 오고 갔고 난 친구로 등록해놓고
그녀가 접속하기만을 매일 기다렸다..
그러길 몇일 그녀를 사랑하게 됐다..
나의 욕망을 첨 일깨워준 여자였지만 그땐 순수 했다고 자부한다.
......................... .......................... ........................... ..................
대화명:얍(본인) 대화명:anidia(두연)
얍:난 너가 좋아 이렇게 컴에서 만나지만 ..
두연: 나도 그래 오빠!!
얍:하하~~
두연 : 왜웃지??
얍: 아냐
두연:그래
얍: 근데 꼭 채팅을 할땐 프로그램에 말하는거 같아.
얍;넌 없고 컴에 프로그램 되어있는...허구같기도하고
두연:그렇지 않아
두연: 내가 때되면 만난다고 했잖아..
얍: 그래믿어!!
얍: 하지만 좀 그래..
------------------중략------ ------------------------
두연: 그럼 내가 전화 할까??
얍:정말??
두연 :좋아 내가 인심 쓴다 오빠~~
두연 : 번호 줘봐..
얍: 응
............................. .............................. ......
우리들의 대화는 이렇게 시작됐다..
서로 계속돼는 대화에서 그녀는 정말 나를 잘이해했다..
그리고 우린 쉽게 연인이 됐다. 비록 컴에서 폰에서 였지만
(내용 없으니까..대화 내용은 중요부분만 )
------------통화내용----------
두연: 오빠도 자위해??
얍:.....
두연 : 부끄러워하지말고...
얍:그래도 부끄럽지..
두연:호호~~
두연: 사실대로 말해줘
얍:응...가끔해?
두연:그렇군...하면 좋아??
얍:글쎄..가끔 후회되도 해..
두연:그래?? 어떻게 하는데??
얍: 손으로하지 뭐..
두연 : 할때 신음소리나???
얍: 그렇지는 않은거 같애..
얍: 너두 자위해??
두연:아니 난 안해..
얍: 한번도 안해봤어??
두연:응..
두연:오빠 한번 해봐
얍: 뭐??자위??
두연:응..
얍: 챙피해..
두연:해봐..대신 나 상상 하면서 해도 오늘은 용서 해준다..히히~~
얍:그래도 ..좀 그래...
두연: 왜??창피해??
얍:응..
두연: 우리 앤맞어?? 내부탁도 안들어주고
얍:챙피한데..
두연:궁금하단 말야 오빠..
얍:알았어..잠시만
잠시후
두연: 뭐했어??
얍: 음 문걸고,,휴지 준비하느라고..
두연:휴지??아...
얍: 뒤처리..하려면
두연:오빠 그럼 지금해??
얍:아니 이제 할려구..
두연 :해봐..빨리 오빠..
얍: 알았어..
나는 슬승 잠자고 있는 내 첨단을 만지기 시작했다..
피가 가슴으로 역류해 들어가는것 같고.모든 정신은 폰으로 집중됐다..
그녀는 말없이 내자위를 드고 있었다..
서서히 나의 첨단을 힘을 내고 있었고..손에도 힘이 들어갔다..
머리속으로는 나중에 있을지도 모르는(??)그녀와의 섹스를 상상하면서
손으로 피스톤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을때 나에 코에서는 약간에 비음이
흘러 나왔다..난 의식적으로 크게 신음을 내며..그녀또한 흥분하길 바랬다.
순간 난 욕심이 나기 시작했다..
이 즐거운 욕망에 그녀도 끌어들이기로..




즐거운 욕망(2)


얍:휴~~
두연:웬 한숨??
얍:안할래...
두연:왜??
얍:이상해..나 혼자 하려니까..
두연:호호..쑥스러워? ?
얍:응
두연:호호.. 괜찮아.. 오빠 신음소리 귀엽던걸 뭐..
얍:그래도 좀 챙피해
두연: 그럼 하자마..담에 해
얍: 연이야 그러지 말고 너두 하자..
두연:나도??
얍:응
두연:안됩니다요~~.오??난 한번도 안해봤어..
얍:그럼 내가 가르쳐 주께..
두연:여자에 대해 잘모른다더니..내가 속은거 아냐??
얍:남자들은 포르노 같은데서 그런거 접할기회가 많잖아..
두연:그런데서 자위하는것두 나와..??
얍:응..
얍:나랑하자 연이야~~
두연:가만 있어봐..(침묵)...잘 안될지도 모르잖아? 오빠~
얍:괘안어..한번 해보기라도 하자..
두연:오빠도 나이상하게 안생각 할꺼지??
얍:물론이지..
벌써 나의 첨단은 더욱더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얍:팬티속에 손을 집어 넣어봐..
두연:팬티속에??겉으로 만지면 안돼??무섭단 말야..
얍: 괜찮아..해봐..그안에 클리토리스를 만져봐..
두연:클리토리스??
얍:응 갈라진 부분에 안쪽에 작은돌기..
두연:아무래도 내가 속는거 같은 느낌이야..
얍:만져봐..
수화기 넘어로 느낌으로만 알수없는 뜨건운 긴숨결이 느껴진다..
얍:만져??
두연:응..근데 별느낌없어..
얍: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해봐..
두연:응..
나는 두연이가 하고 있음 행동을 머리속으로 그리며..나의 심볼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두연:오빠~~계속해야돼? ?
얍:응..천천히 부드럽게..
두연:응..
지금쯤 그녀는 내얘기대로 그녀의 은밀한 보물을 어루만지고 있을꺼란 생각에
내 모든 정신은 수화기에 집중됐다..
얍:뭔가가 나오지??
두연:아직..촉촉은해..
이렇게 그녀와 나의 첫 폰섹이 시작됐다..
두연:오빠는 지금해??
얍:응..
두연:어때??
얍:쑥쓰럽게..지금 그래..
두연:오빠..내상상해도 좋아..
....................... ........................ ......................... ......

이때까지 순진했던 나는 이것이 나의 즐거운 욕망..바로 폰섹의 서막이란걸 몰랐다.
나중에 안사실이었지만..그녀는 이러길 바라고 있었던 나보다도 4살이 많은 유부녀였다..
그당시 29이었던 무르익은 유부녀..
지금에 내폰섹 실력은 그때 만질어졌다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 ........................... .........................

얍: 정말 너 상상해도 돼??
두연:응..대신 오빠가 상상하는 거 말해줘..
얍:알았어..
얍: 지금 어때??
두연:조금 촉촉한상태..
얍:응..
나는 머리속으로 그녀의 음부를 빨고 있었다..
촉촉히 머금어 나오는 꿀물을 한방울의 남김없이 쭈욱 빨아들이고 있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연재에 앞서 남여 성기의 묘사를 노골적으로 합니다.)

두연:오빠 어떤상상해??
얍:응 널 애무하는 상상..
이미 내 자지는 터질듯 불끈대고 있었고..수화기 속에 그녀또한
보지에 흘러나오는 꿀물로 질척이는 소리가 나에게 직접 전달 되는듯 했다.
얍:두연아넌 어떤 상상해??
두연:오빠가 나 안아주고 있는거..
얍:기분어때??
두연:계속 클리만 만져??
얍:응.. 부드럽게 천천히..

(그때까지만해도 여자의 자위는 클리만인줄 알았던 순진의 시대 색다른 방법을 알고픈분은 멜여)

두연:알았어..오빠
두연:근데 얼굴이 달아오르는거 같애 숨도차고
얍:그래??나도 무지 흥분했어..
두연:발기했어??(여자에 목소리로 들으니 넘 흥분됐다)
얍:응..
두연:오빠 끝날때 말해줘..
얍:응..
나에 자지끝에 끝물이 나오기 시작했고,손놀림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수화기를 통해 나에 비음이 그녀에게 전해졌다.
나의 신음은 지금도 남자치곤 최고라 자부한다..
두연:오빠 기분이 이상해..헉.
그녀가 말을 잇지 못하고 단발신음을 냈다.
얍:나도 그래..!!
두연:오빤 나이가 있으니까 여자랑 해봤지??
얍:응..
두연:그때랑 지금이랑 어때??
얍:아직 서툴지만 지금이 좋아..진짜 하는거 같애..
두연:오빠 헉..이런건줄 몰랐어..
얍:나도 그래..흐윽..
두연: 뭐 상상해 오빠??
얍: 너의 것에 집어넣는것
두연:뭐를??
얍:내거기를..허억..
두연:거기??자세히 말해봐..괘찮아 오빠..
얍:그런말해도 이상하게 안생각할꺼야??
두연:응..
얍:자지를
두연:으~~응..정말해도 이런느낌일까??
두연:클리토리스 말고는 어디 만져??
얍:질에 손가락느면 너 다치잖아..
두연:엉..
얍: 다리를 벌려봐..그리고 보지도 한껏벌려..
두연: 벌렸어 오빠..으흑..
얍: 이제 오빠 자지를 받아 들인다고 상상해..
얍:클리토리스를 더 자극적으로 문질러봐 세게..
두연:응..오빠 들어와..아흑..허허
얍:응 들어간다..
두연: 실제로도 이렇게 돼??오빠 나 몸이 이상해..
............................ ............................. ...............

내자지는 벌써 그녀에 말땜인지 절정으로 향한다..
이때부터 그녀의 말투를 이상하게 느꼈다..
도저히 첨같지 않았다..나도 실전 경험이 어느정도 있었기에
그녀가 첨이 아니란걸 느꼈다..
하지만 나의 이러한 이성은 욕망에 무너져 내렸다..
비록 폰섹이지만 그녀에 보지가득 내 정액을 뿌려주고 싶었다..
하나가득..
.............................. ............................... ............

얍:나도 좀있으면 절정일거 같애..
두연:남자는 절정에 뭐 나오지??
얍:응..그걸 너 안에 하고 싶어
두연:응..나도 오빠를 느끼고 싶어..
머리속으로 그려지는 그녀의 그림은 보지에 손가락을 갖져가
맘껏 자신의 보지를 유린하며.좀 더의 자극을 위해 수화기에 바짝
수화기를 댄 모습이 상상 됐다..
드디어 절정이 다가온다..
얍:연이야 나 할꺼 같애..
두연:나도 오빠..으흥..헉헉..꼭안아줘..
얍:응...그럴께..깊숙히 들어갈게..
두연:헉헉..으흥..
얍:아!!나올려구해...윽~~
두연:오빠 하앙~~넘 좋아...
얍:연이야 나두
.............................................................................................................
첨쓰는 글이라...쩝..하여간 폰섹을 하고픈 여인네들이나..관심있는분 멜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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