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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글] 사이좋은 가족 1

이글은 스토리 보드에서 푼 harada 님의 글입니다.
스토리 보드에 가보니 폐쇄명령을 받아서 폐쇄했더군요.
그래서 좋은 글을 다른 사람들도 볼 수 있도록 원작자(HARADA)님의 허락도 얻지 못하고 여기에 올립니다.
여기에 없는 것 같아서.... 만일 이글이 네이버3에 있거나 원작자님이 네이버3의 회원이시라면 연락바랍니다. 아니 직접 삭제하세요. 비번은 9291입니다.
그리고 글을 제가 편집하다가 중단해서 어리러울 겁니다. 양해하세요.

제목 : [ 사이 좋은 가족 ]

사이 좋은 가족 1편

부모를 사고로 일찍 잃은 우리 삼형제는 부모님이 남겨주신 재산
으로 여유 있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동생들 때문에 일찍 결혼한 내 신혼 생활은 동생들을 의식해야
하는 조심스러운 생활이었다. 항상 아내에게는 미안했는데 아내
는 어린 시동생들에게 항상 친절하고 상냥하게 잘하였다.

어느날인가 찾을 물건이 있어 둘째 동생의 방을 뒤지는데 침대
밑에서 정액이 묻어 있는 낯익은 여자 팬티가 나와서 자세히 보
니 지난 생일에 내가 아내에게 사준 검은색 망사 팬티였다.
아마 둘째가 아내의 팬티를 훔쳐서 자위를 한 것 같았다. 혹시
나 해서 막내의 방도 뒤져보니 역시 거기서도 아내의 팬티가 정액이 묻은 체로 나왔다.

동생들이 아내의 팬티를 훔쳐 다가 아내를 상상하며 자위를 하
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자 갑자기 야릇한 생각이 들면서 내 자지가 꿈틀대기 시작했다.
나는 동생들이 아내와 섹스하는 상상을 하며 아내의 팬티 위에
사정을 했다. 동생들과는 술 마시러 가서 아가씨들과 같이 2차
도가기도하고 증기탕에 같이 가고 해서 참 자유스럽게 지내기는
하지만 막상 내 아내를 생각하며 동생들이 섹스를 상상한다는 생각이 들자 고민에 빠져들었다.

몇일 후 동생들을 저녁에 만나서 술집에 같이 갔다. 부모님 돌아
가신 후 고아라 괄시 받으며 뭉쳐 지내며 고생하던 이야기를 하
다가 막내가 우리는 형제밖에 없으니 삼형제가 언제까지 한집에서 같이 살자고 했다.
이런 동생들에게 모진 이야기를 하기가 어려웠지만 솔직히 이야
기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니들 어떻게 형수 팬티를 가지고 자위하고 그럴 수 있냐?"

라고 야단을 치자 동생들은

"미안해 형, 하지만 형수가 너무 좋아. 차라리 형수와 안 마주치게 나가 살께"

라며 울먹였다.

나는 마음이 약해지고 아내보다는 동생들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
이 들어 없던 일로 할테니 앞으로 그러지말라고 타일르고는 모처
럼이니 아가씨들고 2차를 가자고 제의를 했다.
그러자 막내가 내 파트너에게 3대1로 하면 따블로 줄테니 갈꺼냐
고 묻자 처음부터 이야기를 듣던 아가씨가

"내가 형수 대타네. 좋아요 같이 가서 삼형제 기분풀어 드릴께요"

하며 따라 나섰다.
여관에 들어간 우리 삼형제는 내가 그여자와 섹스를 하는데 둘
째가 여자의 입에 자지를 들이데며

"자 형수 시동생 자지좀 빨어요"

라고 하자 여자는

"귀여운 우리 삼촌 자지"

하며 쪽쪽 빨아댔다. 아가씨가 막내의 자지를 손으로 만지더니 나에게

"당신은 그만 빼고 막내 삼촌 자지 좀 넣게해요"

라며 나를 밀쳐냈다.

우리 삼형제는 마치 내 아내와 3대 1로 섹스를 하듯이 그녀와 섹
스를 즐겼다. 동생 둘을 사정시킨 여자는 나의 죽어있는 자지를 빨아 세우더니

"그래도 우리 여보 자지가 제일 좋아"

하며 애교를 떨면서 자기 보지 속에 당겨 넣었다. 나는 정말 내 아내랑 하
는 기분으로 펌프질을 하며 그 여자 보지에 정액을 가득 쌌다.
섹스가 끝난 후 넷이서 담배를 피는데 아가씨가 나에게

"좋은 동생들인데 잘 해줘요. 아저씨도 억울하면 나중에 동생부인들 따먹으면 되잖아요"

라고 했다. 그 소리를 들은 우리 형제는 아무 말이 없었지만 무언가 교감이 흐르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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