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루(HIKARU) #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히카루(HIKARU) #3


남편입니다. 또 올리게 되는군요.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히카루(HIKARU) #3

3. 性奴母娘(성노모낭)


알몸으로 양손을 머리 위쪽에 묶여진 히칼의 앞에서 어머니인 게이코는 알몸으로 뒷짐 결박
당한 채 허리를 비꼬고 양허벅지를 비비면서 좋아하고 있다.
게이코는 비디오 카메라를 향해 마사시가 속삭인 말을 되풀이하여 말했다.
「나 게이코와 딸 미우다 히칼은 마사시님의 성적 노리개로서 섬길것이며, 마사시님이 희망
하는 어떠한 일도 거절하지 않고 명령에 따르겠습니다. 만약 따르지 않는 경우 비디오
가 공개되어도 아무런 의의가 없습니다 !」
그 말을 듣은 히칼은 믿어지지 않는다는 얼굴을 했다.
그 말에는 어머니뿐만 아니라 자신도 이 남자의 노예가 된다고 들어있기 때문이다 .
그런 히칼의 생각도 아랑곳하지 않고,
「제발 ! 부탁드립니다. 게이코를 마음대로 하여 주세요 !」
게이코는 마사시에 애원했다.
「좋아. 아주 좋아. 이제부터는 나를 주인님이라고 부른다 !」
마사시가 물음에
「네, 알았습니다. 주인님」
게이코는 순순히 대답했다.
「그렇다면 노예가 된 증거로 이것을 빨아 봐 !」
마사시는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이미 발기하여 있는 자지를 게이코 눈앞에 드러냈다.
히칼은 실제로 처음보는 우뚝 선 자지에 시선이 고정 됐다.
··저런 물건이 보지에 들어가는 것 ?··
마사시의 거대한 자지를 보고 히칼에는 믿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눈앞에 발기된 자지를 보고도 게이코는 싫어하지 않는 얼굴로 바라보다가 입을 크게 벌리고
입안에 가득히 넣고 혀를 돌리며 얼굴을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잠시 게이코가 펠라티오를 하는 동안 마사시가
「명령이다. 너의 보지가 필요하다. 어때 ?」
그렇게 말했다. 게이코는 마사시의 자지로부터 입을 떼면서
「부탁드립니다, 넣으십시오.」
그렇게 말했다.
「다시 부탁해 봐 !」
마사시가 그말에
「주인님, 음란한 게이코의 보지에 그 훌륭한 자지를 넣으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게이코는 다리를 최대한으로 벌리고 보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좋아 ! 좋을 모습이야 ! 」
마사시는 게이코의 다리사이에 쭈그리면서 자신의 자지를 오른손으로 게이코의 보지에 맞추
고 단숨에 허리를 밀어 올렸다.
「아... 흑 ! 좋아∼」
게이코의 입으로부터 환희가 소리가 높아졌다.
마사시가 심하게 허리를 흔들자 게이코의 입에서 크게 헐떡이는 소리가 났다.
「굉장해요 ! 좋아∼ ! 주인님의 자지... 아∼ ! 아앙 ! 아아악 !」
게이코는 스스로도 허리를 흔들어 마사시의 자지를 조금 더 깊이 넣을려고 움직였다.
「아 ! 좋아 ! 몹시 기분 좋아 !」
게이코는 그렇게 외치고 있다. 그때 마사시는 게이코의 보지로부터 자지를 빼면서
「일어서서 벽에 손을 붙이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
그렇게 말하고 히칼의 눈앞에서 옆으로 향하여 서도록 명령했다.
게이코는 벽에 손을 갖다대고 엉덩이를 높게 쳐들었다.
마사시는 게이코의 뒤에서 자지를 보지에 누르듯 삽입하였다.
「아.. 아앙 !」
게이코는 더욱 음란한 소리를 지르고 엉덩이를 움찔거렸다.
마사시가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자
「아흑 ! 아흑 ! 아흑 !」
게이코는 헐떡이며 소리를 지르고 있다.
히칼은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매달린 채 보고 있다.
히칼의 위치에서는 게이코의 젖어 번질거리는 보지도 거기를 들락날락하는 마사시의 자지도
또, 관능적 쾌락에 빠진것 같은 어머니의 얼굴도 잘 보였다.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있는 동안에 히칼은 한 번 말랐던 자신의 보지가 또 서서히
축축해지기 시작하고 있는 것을 알아차렸다.
··아 ! 어떻게 하지 !··
성 경험이 없는 히칼은 시각과 청각에 의한 자극에 자신의 몸이 반응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
「음 아아 ! 음 아아 ! 굉장해요 ! 보지가... 아아 ! 좋아 ! 좋아요 !」
게이코가 헐떡이는 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다.
마사시는 자지를 보지에 넣은 채 벽을 짚고 있는 게이코의 상반신을 들어올리게 하여 둘 다
서있는 모양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뒤에서 게이코의 풍만한 가슴도 손으로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아아앙 ! 기분 좋아요 ! 좀 더∼」
게이코는 비명처럼 말하면서, 고개를 돌려 마사시의 입에 자신의 입을 붙이고 혀를 내밀어
얽히게 하였다.
게이코가 입을 떼자, 마사시는 게이코의 허벅지 뒤로 손을 넣어 단숨에 게이코의 몸을 들어
올렸다.
게이코는 보지에는 여전히 자지가 꽂혀진 채 여자아이가 소변보는 것 같은 모양을 만들었
다.
정면에서 보면 자지가 꽂혀있는 보지가 환히 들여다보인다.
마사시는 그 모양으로 히칼을 향해 섰다.
그리고, 히칼으로부터 자지를 물고있는 보지가 잘 보이도록 자세를 바로잡았다.
「게이코의 보지가 히칼으로부터 훤히 들여다 보일거야 !」
마사시는 게이코의 귓전에 속삭였다.
게이코는 눈앞에 있는 히칼을 보며
「아아앙 ! 부탁... ! 엄마를 보지.... 말아...줘 ! 아 ! 아아 !」
라고 헐떡이며 말하였다.
히칼은 자신의 엄마의 보지에 꽂혀있는 자지로부터 잠시도 한눈 팔 수 없게 되었다.
··저런 큰 물건이 전부 들어가다니 !··
히칼은 마사시의 거대한 자지를 생각해 내며 놀라고 있다.
그리고는 어머니의 기분 좋은 것 같은 얼굴을 보고
··SEX를 하면 저렇게 좋아질까 ?··
그렇게도 생각하기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이미 젖꼭지는 단단해졌고 보지도 젖어 있는 자신의 몸의 변화에 자신도 SEX를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게이코는 그런 딸의 시선을 받고,
··아아 ! 히칼, 이런 음란한 엄마를 보지 말아 줘 ! 부탁해. 제발 !··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온몸을 휩쓸고 돌아다니는 쾌감은 이길 수 없었고 스스로 자신의 가슴
을 주무르기 시작하고 있다.
「아 ! 좋아∼! 보지가 기분 좋아∼! 가슴도 기분 좋아∼!」
그렇게 말하면서 가슴을 주무르기를 계속했다.
마사시는 히칼에게 한걸음 다가서면서,
「자 ! 어머니의 가슴을 빨아봐 !」
히칼에게 명령하듯 말했다. 그러자,
「부탁해 ! 엄마를 기분좋게 하여 줘 ! 엄마의 가슴을 빨아 줘 !」
게이코도 히칼에게 독촉하였고 모유를 짜내 듯 가슴을 눌렀다.
히칼은 엄마의 가슴을 바라보다가 젖꼭지를 입에 물고 갓난아기처럼 빨아대었다.
「아 ∼ ! 좋아 음 ! 히칼 ! 기분 좋아 !」
게이코는 자신의 딸의 머리를 감싸 가슴쪽으로 꽉 끌어안았다.
히칼은 마치 갓난아기처럼 엄마의 젖꼭지를 빨고 있다.
너무 이상한 상태에서 히칼의 의식은 갓난아기로 돌아가 버린지도 모른다.
잠시 후에 게이코는 히칼의 머리를 감싸고 있던 손을 떼고 서서히 내리기 시작했다.
··아 ! 히칼 ! 너도 느끼게 하고 싶다 !··
게이코는 손은 히칼의 보지로 다가갔다.
히칼의 보지는 이미 흠뻑 젖어 있다.
게이코가 보지를 살짝 그리자
「그만 ∼ ! 엄마 !」
히칼은 게이코의 젖꼭지로부터 입을 떼면서 소리를 질렀다.
게이코는 히칼의 처녀를 빼앗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음핵을 자극하였고 보지의 입구 부근을
손가락으로 살살 어루만졌다.
「아아 ! 음... 음 !」
히칼은 소리를 질렀다.
그 소리를 듣고 게이코는 다른 손으로 히칼의 젖꼭지를 잡고 손가락으로 누르기 시작했다.
「아아∼ ! 엄마 ! 기분 좋아 음∼ ! 계속 해∼ !」
히칼은 양손을 묶여 진 채 몸을 비비꼬며 달콤한 신음소리를 질렀다.
그 소리에 대답하듯 게이코는 히칼의 젖꼭지와 음핵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히칼의 보지로부터 애액이 흘러나와 허벅지를 타고 가고 발밑까지 흐르고 있다.
「아 음∼ ! 좋아 ! 엄마 ! 좋아 ∼ !」
히칼은 헛소리처럼 계속 신음하고 있다. 잠시 후,
「아악∼ ! 엄마... 아아 ! 히칼 간다 ! 가버린다∼ !」
그러면서 히칼은 절정을 맞이했다. 그리고는 혼절했다.
게이코는 히칼의 보지에서 손을 떼고는 되돌아보고 마사시에게 키스를 했다.
마사시는 게이코의 입에 혀를 넣으며 자지를 더욱 심하게 찔렀다.
「아∼ 음 ! 굉장해요 ! 좋아요 ! 좋아∼ 」
게이코는 그렇게 말하며 좋아했다.
「그렇게 좋아 ? 너의 남편과 비교해서 어느 쪽이 좋아 ?」
마사시가 그렇게 묻자
「주인님이 휠씬 더 좋습니다 ! 아아 ! 」
게이코는 그렇게 대답했다.
마사시는 게이코의 대답에 만족한 것 같이 웃으면서 일단 보지로부터 자지를 뺀 다음 게이
코를 바닥에 눕혔다.
그리고 게이코의 양다리를 벌린 채 들어올려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두 차례 게이코의 보지
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 ! 아앙 !」
게이코는 소리를 질렀다.
「주인님 ! 이제.. ! 갈 것 같아.... 아아 !! 」
게이코는 괴로운 듯하게 말했다.
「윽 ! 나도 싼다 !」
마사시가 그렇게 말하자
「좋아요 ! 부탁드립니다 ! 주인님의 뜨거운 정액을 죄다 털어놓아 주세요 ! 아아 !」
게이코는 외치고 있다.
「좋아 ! 가.. 간다 ! 윽 !」
마사시의 정액이 힘차게 게이코의 보지속에 방출되었다. 그 순간 게이코도
「아아 ! 가... 가버려 ! 가요... ! 아악∼ !」
그렇게 말하면서 상반신을 뒤로 젖히고 절정을 맞이했다.
멍한 시선으로 움직이지 않는 게이코에게
「뒤처리를 해 !」
마사시는 자신의 자지를 게이코 눈앞으로 가져갔다.
게이코는 몸을 일으키면서 입을 열고 행복하게 그것을 쪽쪽 빨았다.
자지에 붙은 정액과 자신의 애액을 빨아마시고 있다.
자지가 대충 깨끗해지자 마사시는
「히칼을 내려 줘. 」
게이코에 그 말에 따른다. 게이코는 히칼의 손목을 풀었다.
히칼은 무너지듯 떨어지며 무릎을 꺾었다.
게이코는 히칼을 안으며 조용하게 바닥에 눕혔다.
히칼은 아직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
「방에 침대가 있어. 데리고 들어가 이불을 덮어 줘야 겠군. 」
마사시는 히칼을 안아 올려 방안으로 들어갔다.
마사시는 히칼을 침대에 눕히고 이불을 덮었다.
「샤워를 받을까 ?」
마사시의 물음에
「네, 주인님」
게이코가 대답했다.
조금 마음의 안정을 찾게되자 『노예가 된다』라고 자신이 말한 것과 지금까지의 행동에
조금의 수치심이 생기는 것 같았다.
마사시와 함께 욕실로 들어간 게이코는 먼저 물의 온도의 조정하여 마사시의 몸에 뿌렸다.
그리고, 거품비누로 마사시의 몸을 씻기 시작했다.
게이코는 먼저 마사시의 탄탄한 앞가슴을 씻은 뒤 조금씩 아래쪽으로 씻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지를 상냥하게 잡고는 가볍게 비비며 거품을 묻히고 물로 씻기 시작했다.
게이코는 자지로부터 손을 놓고, 자신의 가슴에 거품비누를 뿌린 뒤 마사시의 목에 양손을
두르고 자신의 몸을 마사시의 몸에 밀착시켰다.
그리고, 마사시의 입에 혀를 넣으면서 몸을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거품비누의 거품이 두 사람의 몸 사이에서 일어나기 시작하고, 게이코는 자신의 몸을 사용
하여 마사시의 몸을 씻기 시작했다.
잠시 그러한 후 게이코는 다시 한번 거품비누를 뿌려 두 사람의 몸의 거품을 흐르게 했다.
마사시의 사타구니에는 어느새 또 자지가 확실하게 발기하고 있다.
게이코는 마사시앞에 무릎을 꿇고 말도 하지 않은 채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게이코가 펠라티오를 계속 하자, 어느 순간 마사시가
「싼다.. 아 !」
자지로부터 정액이 게이코의 입속에 뿌려졌다.
게이코는 그것을 전부 다 마시고는
「맛있다 !」
며 혀로 입술을 맛보았다.
「나가자」
마사시는 그렇게 말하고 욕실에서 나갔다.
곧 뒤따라나간 게이코는 목욕 타월로 마사시의 몸을 닦은 뒤 자신의 몸도 닦아낸다.
그리고, 두 사람은 알몸으로 거실의 소파에 기대어 아침까지 잠이 들었다.




- 4편에 계속 -




추천75 비추천 44
관련글
  • 여신의 몰락-6
  • 여신의 몰락-5
  • 여신의 몰락-4
  • 여신의 몰락-3
  • 여신의 몰락-2
  • 실화 브금)우리나라 미해결 사건들
  • 실화 [청구야담] 퇴계를 낳은 산실
  • 단편 빨간 당구공의 비밀
  • 여신의 몰락-1
  • 미스테리 미스테리한 의문사들.
  • 실시간 핫 잇슈
  • 영국 교환 학생
  • 야썰 새엄마와의정사신1
  • 1970년 서울 - 프롤로그
  • 음탕한 여자친구의 비밀(단편)
  • 나의 어느날 - 5편
  • 이씨 집안의 둘째 며느리 상편
  • 1970년 서울 - 1부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2CH 밝혀지지 않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
  • 실화 베스트에 간 신점 얘기 보니까 국어선생님이 사주보러가셨던 이야기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