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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회색 인간 #03

영훈이의 음흉한 표정을 본 현진이는 자기가 속았다는 것을 깨닳았다....영훈이 현진
이에게 천천이 다가갔다...현진이가 침대 뒤쪽으로 겁먹은 표정으로 물러섰다..
오..오지마..
영훈이가 현진이를 덮쳤다..
아악!..안돼..!
현진이가 비명을 지르며 반항을 하자 영훈의 손이 현진이의 입을 틀어막았다.
조용히 해!
읍..! ..으읍!!
영훈의 손이 현진이의 풍만한 유방을 콱 움켜잡았다.....
으읍!!...안돼...읍!
현진이 누나 가슴은 정말 큰데...후후..
현진이가 영훈의 손을 떼려했으나 영훈의 손은 꼼짝도 안했다...그 상태로 영훈의 손
이 현진의 유방을 마구 주물렀다....
으..읍...안돼..으..흑..
현진이 필사적으로 반항하자 않되겠다 싶은 영훈은 현진의 따귀를 철썩 하고 갈겼
다..
악!!.........
뺨에 정통으로 따귀를 맞은 현진은 그대로 쭉 뻗었다...
씨발년..반항하긴....
영훈은 바닥에 쓰러진 영미를 침대에 눕히고 영미의 옷을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벗
긴후 영미가 입고있던 셔츠로 현진이의 두팔을 등뒤로 단단히 묶었다...
둘 다 기절해 있으면 재미가 없지....
영훈은 냉장고를 열고 찬물을 꺼내 현진이의 얼굴에 톡톡 뿌렸다..
으..음..
현진이가 천천이 눈을 떳다....정신이 든 현진이는 자신의 손이 뒤로 묶여있다는 사실
에 놀랐고 바로 옆에 영미가 완전히 발가벗은체로 누워있는 것을 보고 또 한 번 놀
랐다...
너..이게..무슨짓이야.....
현진이가 겁먹은 눈으로 영훈을 바라보며 말했다......
응..누나들을 먹을려고......
아...안돼.....하지마...
걱정할 것 없어..영미 누나도 지난번에 내가 먹었으니까..
뭐..뭐라고...?
영미 누나의 신음소리를 들은적 없지?....한번 들어봐.....
영훈은 축 늘어져있는 영미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간지럽혔다...
영미가 몸을 움찔 하며 움직였다.....손가락은 계속 영미의 보지를 희롱했다...
..으..음.....
영미가 조그맣게 신음소리를 냈다.....
그...그만해...!
현진이가 얼굴을 ㅂ히며 말했다....영훈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해서 영미의 보지를 만
졌다..
손가락을 세워 영미 보지의 갈라진 틈을 살살 비볐다....
아..........아..음..
영미가 몸을 비틀며 계속 신음을 냈다.....
..안돼......하지마..!
후후..하지말라고..?...현진이 누나는 참을 수 있나보지...?
영훈인 현진이에게 다가갔다.......현진인 다리를 오무리고 벽에 기댄체 떨고있었다....
영훈의 손이 현진이의 유방을 콱 움켜쥐었다.
으윽..!..
두손이 묶여 꼼짝도 못하는 현진이의 티를 그대로 걷어올려 벗겼다...풍만한 유방을
감싸고 있는 흰색 부라자가 나타났다.....그걸 그대로 확 하고 찢어버렸다...
아악...!...안돼......흑흑..
출렁! 하고 풍만한 현진이의 유방이 흔들렸다....의외로 유방에 비해 작은 젖꼭지가
앙증맞게 달려있었다....그것을 살짝 꼬집었다...
아앗..! 아...
영훈의 손이 자신의 유두를 꼬집는 순간 현진은 찌릿 하고 몸에 전류가 흐르는 것
같았다..
어때..? 기분좋지...?
영훈의 손이 계속해서 현진의 유방을 유린했다...손바닥으로 슬슬 비비기도 하고...콱
움켜쥐기도 하고..유두를 비틀면서 꼬집었다....유방이 서서히 딱딱해 지면서 부풀었
다...
아...제발...그만..
그만..이라니..난 이제 시작인데...흐흐..가장 느끼기 좋은 자세로 만들어 주지..
영훈은 현진의 몸을 구부려 뒷치기 자세로 만들었다..꽉 낀 청반바지를 입은 현진이
의 히프가 정말 볼만했다.....
정말..죽여주는 히프야...현진이 누나..
현진이는 수치스런 심정으로 입을 꾹 다물었다....영훈은 기분좋게 현진이의 히프를
쓰다듬었다..
현진이는 히프가 간지러워 히프를 움찔거리며 애원하듯 영훈이 에게 말했다...
아..제발 ..부탁이야...그..그만해..
미안하지만 난 아직 멀었어..현진이 누나..흐흐..
이..나쁜 자식..
내가 나쁜놈이라구?..좋아....
영훈의 손이 꼿꼿이 펴진 상태로 현진이의 항문이 있는 위치를 푹!!! 하고 힘껏 찔렀
다...똥침을 먹인 것이다...
아악..!!! 아..아퍼...흑..흑..!!
견딜 수 없는 고통이 엉덩이에 왔다....너무 아퍼서 현진이는 눈물을 흘렸다......
이런...아퍼요..? 그럼 내가 호~ 해줄께요..
영훈인 현진이의 반바지를 벗겨 무릎까지 내렸다...현진이는 너무 아파서 그런지 순
순히 울면서 있었다...현진이는 흰색의 보드러운 고급 실크팬티를 입고있었다...보통
팬티보다 훨씬 얇으면서 부드러웠다......둔덕 주위에 현진이의 보지털이 약간 비쳐보
였다.......
현진이는 계속 울고 있었다...
흑..흑..!
아퍼서 그래요 누나?...내가 안아프게 해줄께요..
현진이의 항문에다 팬티위로 영훈이가 호~호~ 하고 부드럽게 입김을 불었다..
호~~ 호~~
안아프죠..? 누나.. 후후..
.. ....
계속해서 영훈의 입김이 현진이의 항문을 간지럽혔다...
호오~~~호오~~
.....아..
현진이가 신음을 내며 엉덩이를 실룩 거렸다....
누나..이번에는 만져줄께요....
영훈의 손가락이 팬티위로 항문을 살살~ 비볐다....
아..아...그..그만..
이번엔 손가락을 튕겨 톡!톡! 하고 항문을 건드렸다...
제..제발....아..
항문을 튕기던 손가락이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현진이의 비밀스런 음부를 슬슬 쓰다
듬었다.....현진이가 몸을 움찔! 하며 엉덩이를 부르르 떨었다....
헉!!...아..안돼..
보드랍고 ㅇ은 팬티 사이로 현진이의 부드러운 음모가 느껴졌다....너무 기분이 좋았
다..
슬~~ 슬~~
아.......아..음
애액이 흘러 둔덕의 팬티를 축축히 적시고 있었다.....
아...하지..마.......아..
팬티 위로 현진이의 보지를 살짝 꼬집었다....
아윽.........
후후..이제 안아프지 누나..?
영훈이 씨익 웃으며 현진이의 팬티를 서서히 벗기기 시작했다....
아..안돼....그..것..만..은. .......아..
마침내 현진이의 팬티가 무릎까지 벗겨졌다......축축하게 젖은 음모 사이로 갈라진 보
지가 보였다...영훈은 갑자기 엉뚱한 생각을 했다..
누나 보지가 다 젖었네....내가 말려줄께...하하..
아..안돼..또..무슨짓을.....하려..고..
영훈이가 담배를 꺼내 입에 물고 불을 붙였다......하얀 연기를 내며 타고있는 담배를
현진이의 보지에 서서히 갖다댔다...
아악..!...뜨거워..아....
보지에 완전히 갖다대진 않고 약간 사이를 두고 빙빙 돌렸다....
으ㅡ흑 뜨거..워....아.....하지..마..
현진이의 보지가 계속 움찔 거렸다......
제발.......부탁..이야.....
그럼...내가 입으로 빨아줄까...? 누나?
아..안돼..
안돼?....좋아..누나가 입으로 빨아달라고 할 때까지 계속 할꺼야
담배불이 계속 현진이의 보지를 고통스럽게 했다...
아........제발...그만해.......
현진이가 고통스런 표정으로 사정을 했다..
싫어..계속 할거야! .
움찔 거리는 현진이의 보지 위로 담배불이 춤을췄다..
아....흑...
맛이 어때?....후후..
...아............입..으로.....빨아줘....흑흑..
결국 현진이는 울면서 말을 했다....영훈이가 씨익 웃었다..
빨리 말했으면 좋았잖아....아프지?...
흑..흑..흑..
현진이는 계속 흐느끼고 있었다.........영훈인 혓바닥을 쭉 내밀어 현진이의 보지를 홀
짝홀짝 ㅎ기 시작했다.......혀에 다은 보지가 실룩 거렸다...
아..학!.....으음....
홀짝~~ 홀짝~~~
그...만.......간지..러........아..아..
영훈의 혓바닥이 보지서 부터 항문까지 한 번에 쭈욱 하고 ㅎ고 올라갔다....
아학.....!! 아음......
영훈의 혓바닥 아래 현진이의 육체는 무너지고 있었다.......
영훈은 현진이의 팔을 묶어놓은 셔츠를 풀어줬다....현진이는 두 팔이 자유로워 졌지
만 꼼짝도 못하고 그대로 있었다...영훈이의 교묘한 애무로 이미 현진이의 몸은 나른
하게 풀어져 있는 상태였다.....영훈은 강압적인 태도로 현진이 에게 명령했다...
일어서!
현진이가 눈물을 닦으며 일어섰다...
영훈은 의식이 없는 영미를 부축해 현진이에게 기대게 만들었다....영미는 두 다리를
넓게 벌린 상태로 현진이의 유방에 등을 기대고 앉은 자세로 축 늘어져 있었다.........
그 모습을 감상하며 영훈인 담배를 피고 있었고 현진이는 자기에게 기대고 있는 영
미가 쓰러지지 않게 영미의 허리를 잡고 있었다...
영미 누나의 유방을 애무해!
뭐..라..고....?
갑작스런 영훈의 명령에 현진이는 당황했다...
빨리해!
그..그렇게는 못해......
현진이가 거부했다......영훈의 눈이 흉폭해 졌다.....피고있던 담배를 손에 들고 현진이
에게 다가갔다.....현진이가 겁먹은 표정으로 영훈일 쳐다봤다....
안하면 이걸로 누나 젖가슴을 태울거야..!
아..안돼....그건..
그럼 빨리해!!
아..알았어.......흑..흑..
현진이는 울면서 영미의 유방을 천천히 쓰다듬기 시작했다......
쓰다듬기만 하면 어떡해!.. 젖꼭지를 만지라고!
현진이가 영미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조물락 거렸다.....
.. 으음.....
영미의 입에서 신음이 나직하게 나왔다........
더 세게 주물러!
현진이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영미는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친구 현진이의 애무를
받고 있었다.....보드러운 손이 자신의 젖가슴을 쓰다듬자 영미는 계속 신음을 냈다...
으음......아....
영훈이 다시 명령을 했다.
좋아..! 이제부터는 영미 누나의 보지를 애무해!!
아..안돼....거기는...정말..........아악!!
현진이는 말하다 말고 비명을 질렀다....영훈이 현진이의 뒤에서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현진이의 보지를 콱 움켜쥔 것이다.
이래도 안할래?...
으...아퍼......아..흑흑.
그 상태 에서 영훈의 손은 현진이의 보지털을 조금씩 뽑았다.....
아악!....흐흑......하..할게...
현진이는 부끄러워서 얼굴을 붉히며 영미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보지털이
난 영미의 둔덕을 쓰다듬었다....
으..음......음....
영미가 신음을 내며 다리를 오무렸다..영훈은 두 손으로 오무린 영미의 다리를 넓게
벌려 M자로 만들었다....영훈이 다시 명령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
현진이의 가녀린 손가락이 영미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섬세한 손가락이 영미의
보지를 폭폭!! 하고 쑤셨다......
아..학..! ....아..아..
영미가 보지를 꿈틀대며 다리를 오무리려 했지만 영훈이의 손에 의해 저지당했다...
영미는 다리를 세워 좌우로 넓게 벌린 상태로 꼼짝 못하고 현진이의 손가락에 의해
보지가 뚫리고 있었다....영미가 할수있는 일은 보지를 씰룩 거리는 일과 신음을 내는
것 이 전부였다....
아.... 하... ... 아..아..
으응~~ 아..아..
좋아...그만해!
영훈의 말에 현진이는 손가락을 뺏다....
어때? 영미 누나를 애무한 소감이..?
현진이는 수치심에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누워!!
영훈의 명령에 현진이는 침대에 누웠다...이미 현진이의 몸과 마음은 지칠때로 지쳐
있었다...
다리를 벌려!
현진이의 다리가 천천히 벌어졌다....영훈은 영미를 안아 영미의 보지가 현진이의 입
에 닿게 영미의 하채를 현진이의 얼굴에 포개놓았다....
보지를 ㅎ아!
현진이의 부드러운 혀가 영미의 보지를 ㅎ기 시작했다.....현진이는 울고 있었다.....
영훈의 손이 현진이의 보지 숲을 헤치고 갈라진 보지를 좌우로 벌리고 혀로 살살 굴
렸다...
현진이의 하체가 꿈틀거리며 영훈이에게 보지를 빨리는 현진이와 현진이에게 보지를
빨리고 있는 영미가 동시에 신음을 질렀다.....
읖..읖....으음........
하...아..아....
ㅉ~~ ㅉ~~
으윽.....아...
아.......으음.....
쯔읍~~~쭈읍~~~~
으으응........아..
아학......아..음...
영훈은 성기를 꺼내 현진이의 얼굴을 덮고있는 영미 엉덩이의 가운데 갈라진 사이에
갖다대고 슬슬 문질렀다.......성기가 부드러운 촉감 때문에 금방 커졌다...그걸 현진이
의 보지에다 조준했다........보지가 활짝 벌려져 있었다....
푸욱!!!!!
아아!!!!!악!!
갑자기 보지속에 밀려온 충격과 고통에 현진이는 몸을 펄쩍 뛰며 괴로워 했다.......
아아아.....
드디어 뚫린 것 이다..............현진이의 보지가 꽉 조여줬다. 환상적인 쾌감 이었다..
으으으........아..아..
현진이가 몸을 비틀었지만 이미 내부에 들어간 성기는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아윽.....아윽....아아..
퍽!퍽!퍽!
아윽...아아...아윽..
현진이 누나 보지의 조이는 맛이 정말 좋아요....후후..
아아아.....으으...
퍽!퍽!퍽!
하아..아.....아응...아윽..
영훈은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몸을 앞으로 숙여 영미의 엉덩이 가운데를 빨았다.
쭈욱~~~ 쭈욱~~~~퍽! 퍽! 퍽!
아음...아..아..
아흑.....아아....아응...
우웃!!나온다..으아아.!!
현진이의 보지가 영훈이의 정액을 먹었다......현진이도 영미 처럼 축 늘어져 있었
다....
영미도 먹을까......하다가 만족감을 느껴 그냥 두었다.... 미녀 삼총사 중 이제 남은건
혜진이 하나였다.....
다음날부터 영훈이의 머리속에는 온통 혜진이의 생각만 가득했다..미녀 삼총사 중에
서도 가장 미모가 뛰어난 혜진이.....옛날에 본 혜진이의 하얀 팬티가 머리속에 아른
거렸다.....
영훈이 자신도 혜진이에게 집착하는 이유를 몰랐다....고결함과 순결의 이미지로 혜진
이가 머리속에 맴돌았다......아...혜진이 누나를 먹을 수 있다면......고결함과 아름다움
의 상징같은 혜진이 누나를 마음껏 괴롭히며 먹고싶었다.....
어느날 아침 꿈속에 나타난 혜진이를 강간하는 꿈을 꾸고 일어났을 때 영훈은 자신
의 팬티가 축축하게 젖은 것을 알았다...몽정을 한것이다.. ...영훈은 더 이상 참을수
없었다...다소 위험하더라도 혜진이 누나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혜진이 누나는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영훈인 스스로 생각했다......영훈인 대담하게 혜진이 누나에
게 전화를 걸었다......영미 누나와 현진이 누나는 영훈이에게 당한일을 분명 말하지
않았을거라고 영훈인 생각했다.....
전화 신호음이 가고 누군가가 수화기를 집어 들었다..만일 형주라면 전화를 끊을 생
각이었다..
. 여보세요...?
맑고 고운 목소리가 들렸다.....혜진이 누나의 목소리가 분명했다...
안녕하세요?...저 영훈이 에요..,
아....오랫만이네.....영훈이..
거의 일년 전에 한 번 만났을 뿐인데 혜진이는 영훈을 기억하고 있었다.
영훈이 너..학교 그만 뒀다면서...?
동생인 형주에게 들었나 보다.....다행스러운건 형주가 누나의 얼굴을 봐서 그 이상은
얘기를 안한 것 같았다..
예....그만 뒀어요...
그럼..지금은 뭐하니?..
학원 다니고 있어요..누나..
응..그렇구나...
.................
.................
잠시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저...혜진이 누나..오늘 영화구경 같이하실 래요...?
영화....?
예...마침 표가 생겼거든요......오랫만에 누나 얼굴도 보고싶고.....
영훈이 조금 긴장했다... 혜진이가 어떻게 나올지......
음...영훈아 .. 미안해서 어떡하지...오늘 약속이 있는데..
아..그래요...? 몇시에 약속이 있는데요.....?
응..저녁 7시.....집에 아무도 없어서 빨리 들어가야돼..
집에 아무도 없어요....?
영훈의 눈이 빛났다....
응...부모님은 여행가셨고...형주도 친구들 하고 여행갔어...
아....그럼 할수없죠..뭐...다음에 만나요 누나....
그래...미안해 영훈아...
영훈이는 수화기를 놓으며 오늘밤이 기회라고 생각했다......
좋아..! 오늘밤 혜진이 누나를 먹는거야...!
저녁 7시쯤 영훈은 혜진이의 아파트 앞에서 서성거렸다......영훈의 손에 작은 가방이
들려 있었다.......멀리서 혜진이 누나가 나오는 모습이 보였다...검은색의 정장 차림
이었다...
역시 아름다웠다...늘씬한 키에 쫙 빠진 몸매가 입고있는 정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
수위실에 열쇄를 맡기고 혜진이가 걸어 나왔다......영훈이 생각한대로 외출하면서 열
쇄를 맡긴 것 이다......만약 열쇄를 그냥 갖고 나갔다면 영훈의 계획은 틀어졌을 것이
다.....
혜진이의 뒷모습이 사라지자 영훈이는 심호흡을 한 번 하고 결심한 듯 수위실 앞으
로 걸어갔다....
안녕하세요!!
영훈은 뻔뻔하게 수위에게 인사를 했다.....수위 아저씨가 영훈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안녕하세요 아저씨.. 1005호 열쇄 좀 주세요..
학생..누구지...?
수위 아저씨가 의심스러운 듯 영훈일 보며 물었다.....영훈인 속으로 바싹 긴장했
다.....자신있게 나가자...여기서 망설이면 끝장이다....라고 생각했다..
아저씨..저..몰라보시겠어요..? 1005호 사는 혜진이 누나 친척이에요...
친척..이라고....?
예...지난 번에도 왔었잖아요...
그랬...던가....?
수위 아저씨가 고개를 갸웃 거렸다...
저 기억안나세요?....아저씨도 참...
자기의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는 것 같아서 수위 아저씨는 영훈일 짐짓 아는척 했
다....
아...그때...그..학생 이구먼...
하하..이제 생각 나셨어요..?.
영훈인 속으로 됐다 하고 쾌재를 불렀다..
그런데...무슨..일.이지..?
지난번에 왔을 때 여기다 제 시계를 놓고 갔거든요....그래서 오늘 ㅊ으러 왔죠..뭐....
금방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안 받더라구요...
그럴테지...그집 아가씨가 조금전에 외출을 했으니까...
잠깐 올라갔다 오게 열쇄 좀 주세요
수위 아저씨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영훈이에게 영쇄를 건너줬다..
고맙습니다...
영훈인 인사를 하고 서둘러 혜진이의 집으로 올라갔다......열쇄로 문을 열고 금방 다
시 내려왔다...
아저씨 고맙습니다..
영훈인 수위 아저씨에게 다시 열쇄를 건네주고 수위실에서 안 보이는 곳 에 가서 숨
었다..
이제 수위 아저씨 몰래 혜진이 누나의 집에 들어가면 OK였다.....얼마후에 수위 아저
씨가 화장실에 가는 것이 보였다..기회를 틈타 영훈인 제빠르게 아파트로 숨어들어
갔다...성공인 것이다...
열려있는 문을 열고 들어간 영훈은 혜진이 누나의 방으로 들어갔다.....지난번과 같은
은은한 향기가 풍겼다..... 방 위쪽으로 화려하면서 깨끗한 더블침대 사이즈의 침대가
놓여 있었고 벽에는 그림액자 같은 것이 잘 정돈되어 걸려있었다.....영훈인 혜진의
방에서 나와 안방으로 들어갔다..커다란 이불장이 놓여 있었다...영훈인 그 안으로 기
어들어가 안에서 이불장의 문을 닫았다....약간 비좁았지만 견딜만 했다....영훈인 눈을
붙였다....오늘밤을 위해서.....
밤 10시가 조금 넘자 외출했던 혜진이가 돌아왔다.....오늘 혜진이가 만난 친구는 다
름아닌 현진이 였다.....요즘 현진이와 영미의 태도가 이상했다....왠지 둘 관계가 서먹
한 것 같은 눈치였다..요즘은 셋이 한꺼번에 만나는 일이 없었다..현진이와 영미는 서
로를 의식적으로 피하는 것 같았다...
현진이 너.. 요즘 영미랑 싸웠니...?
아..니..
그런대..너희들 관계가 조금 서먹한 것 같더라...무슨 일 있었니..?
아무..일.도 아냐.....
현진이가 살짝 얼굴을 ㅂ히며 말했다....그 날밤 당했던 일을 혜진이에게 수치스러워
서 차마 말할 수 없었다.....한 동안 맥빠진 대화를 하고 혜진이는 집으로 돌아온 것
이다..
혜진이는 욕실에서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방으로 들어가 책을 읽다 곧 잠이 들었
다......
으윽!..허리야..너무 잤나...
영훈이가 잠에서 깨어났다....쭈구리고 자서 그런지 허리가 아팠다.....
몇시나 됐지...?
영훈이 시계를 보자 새벽 2시가 다 되어 있었다....
슬슬 나가볼까...
영훈은 혜진이가 아직 잠들지 않았을까 봐 소리를 죽이며 조심스럽게 밖으로 나왔
다...
거실에는 불이 꺼진 상태로 아무도 없었다.....혜진이의 방문 앞으로 가서 귀를 기울
였다...
혜진이의 방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은 컴컴해서 잘 보이지가 않았다... 혜진이 누나가 침대위로 어렴풋이 보였다.....
영훈이는 스위치를 더듬어 방안의 불을 켰다....확 하고 환하게 불이 들어왔다....
침대에 누운 혜진이 누나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혜진이 누나는 침대위에 반듯하
게 누워서 이불을 덮고 자고 있었다...........영훈의 손이 이불을 천천히 걷어 내었
다................
영훈의 눈이 커졌다........혜진이는 배꼽까지 내려오는 흰색의 실크 란제리를 입고있었
고 역시 흰색의 실크 팬티를 입고있었다... 얇은 실크 란제리 위로 볼록 솟은 유방과
유두가 불빛 때문에 비치고 있었고....... 사랑스런 유두가 유방위로 톡 튀어나온 자국
이 보였다..............
란제리 밑으로 혜진이의 성스런 비밀을 간직한 소중한 곳을 흰색의 얇은 실크 팬티
가 수줍게 가리고 있었다. 팬티 아랫부분에 둔덕이 귀엽게 볼록 돌출해 있었다 ....대
리석을 깍은 것 같은 미끈하고 쫙 뻗은 하얀 허벅지와 종아리........
영훈은 그런 혜진이의 모습에 눈이 부실 정도였다.....영훈이는 침을 꿀꺽 삼키며 행
동을 개시했다........먼저 가방에서 조그만 약병과 솜뭉치를 꺼냈다......어렵게 구한 마
취제 였다...
처음엔 혜진이 누나가 의식이있는 상태로 먹을려고 했으나 한때 가깝게 지내던 형주
를 생각하니 그럴수가 없었다...누구에게 당했는지 모르게 먹는것이 만약을 위해서도
좋을거라고 생각을 했다..
영훈은 마취제를 묻힌 솜뭉치를 혜진이의 입과 코에 조용히 갖다댔다.......
혜진이가 약간 고개를 흔들더니 잠잠해졌다....완전히 의식을 잃은 것이다....
영훈이의 두 손이 혜진이의 란제리 위로 유방을 슬슬 쓰다듬었다.......부드럽고 탱탱
한 유방의 감촉이 그대로 전해졌다.....
후아...죽이는데..
혜진이의 유방을 움켜 쥐었다......란제리 위로 유방이 불룩 서면서 젖꼭지 부분이 톡
튀어나왔다.......란제리 위로 혓바닥을 갖다대 살짝살짝 혜진이의 젖꼭지를 ㅎ았다...
그때 까지도 혜진이는 가만히 누워만 있었다.....마취제의 효과가 강했나 보다..
침이 뭍은 란제리가 젖어서 그 속으로 혜진이의 유두가 그대로 보였다.....
혜진이 누나...아...쭙쭙~~
영훈이가 황홀해 하며 유두를 계속 맛있게 빨았다......
자신의 젖꼭지가 계속 빨리는 것도 모르는 듯 혜진인 죽은 듯이 누워만 있었다...
영훈이가 혜진이의 두 팔을 위로 올리고 천천히 란제리를 벗겼다................
우유빛의 동그랗고 탐스런 혜진이의 유방이 그대로 노출되었다.........
이것이 혜진이 누나의 유방이구나...
영훈이의 손이 혜진이의 탐스런 젖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두손으로 유방을 부드럽게 감싸쥐고 주무르면서 입으로 유방 구석구석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주물럭~~주물럭~~ 쪽~쪽~쪽~
쪽쪽~~~주물럭~~~주물럭~~~쪽~쪽~
입안 가득히 상큼한 혜진이의 유방의 향기가 퍼졌다.........그 상태에서 혜진이의 젖꼭
지를 입으로 물고 혀로 쪽쪽 빨았다.....옆에 있는 젖꼭지도 영훈이의 손가락이 살짝
꼬집어 비틀면서 살살 돌리고 있었다...
혜진이가 처음으로 작은 신음을 냈다.....
..으..음.........
후후....이제 느껴지나 보지?...혜진이 누나..
영훈이의 혓바닥과 손가락이 계속 혜진이의 유방을 간지럽혔다... 약간 벌어진 혜진
이의 입에서 신음이 조그맣게 나오고 있었다...
살~살~..쪽~쪽~ 쪽~
... 아......으음....
혜진이의 머리가 좌우로 흔들렸다.......
쪽~쪽~쪽~ 돌~ 돌~
..아흠......아..음..
바라던 혜진이의 신음소리를 듣자 영훈은 점차 흥분되기 시작했다....
좋아..이제..혜진이 누나 보지 차례야..흐흐..
영훈이가 미끈하게 뻗은 혜진이의 두 다리를 잡고 들어올려 넓게 벌린다음 혜진이의
얼굴 있는 곳 까지 다리를 위에서 밑으로 찍어 눌렀다...눌려있는 두 다리가 혜진이
의 얼굴 바로 옆에 까지 닿았고 허리도 완전히 들어올려져 누워있는 혜진이의 바로
코 앞에 혜진이의 보지가 닿을 정도였다 침대 바닥에는 혜진이의 머리부터 등까지만
닿아있었다.....그 자세가 힘든지 혜진이가 얼굴을 찡그리며 신음을 냈다...........
..아음........
영훈이는 반쯤 일어선 자세로 팬티 위로 튀어나온 혜진이의 보지부분에 코를 갖다대
고 킁킁 냄새를 맡았다......
신선한 냄새가 풍겼다.....
후후..혜진이 누나는 보지에도 향수를 뿌리나 보지.?
영훈의 입술이 혜진이의 둔덕에 키스하기 시작했다......
촙~ 촙~ 촙~
..으응......아..
촙~ 촙~ 촙~
.....아아...아응..
촉~ 촉~ 촉~ 촉~
...으음...아아...
혜진이가 몸을 부르르 떨며 괴로워 했다............
혜진이가 많이 고통스러워 하자 영훈은 혜진이의 자세를 풀어줬다.......혜진이는 다시
반듯이 눕혀졌다......영훈은 혜진이의 다리를 벌리고 둔덕 근처의 허벅지 안쪽을 혓바
닥으로 ㅎ기 시작했다....헤진이가 몸을 움찔 거리기 시작했다....
슥~~ 슥~~ 슥~~
아음........
삭~~ 삭~~ 삭~~~
..아아.......아음.....아..
혜진이의 허벅지가 부르르 떨렸다........혜진이의 팬티위에 영훈의 손이 닿았다.....
보드라운 느낌 이었다.............
손가락으로 튀어나온 보지 부분을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살~~ 살~~
아흑............아..
혜진이의 하체가 움찔대며 신음을 토해냈다....다리를 오무리려고 혜진이가 애를 썼지
만 영훈이가 허락하지 않았다..
살~~ 살~~ 살~~~
아흥......아음.....으으..
만질~~ 만질~~
...아........아...아..
혜진이의 다리가 허공에서 허우적 거렸다............
영훈이가 손가락을 세워 팬티 위로 보지부분을 포옥 하고 찔렀다.....
포옥!!
..아앗......음.....
혜진이가 움찔하며 다리를 오무리자 영훈이가 다시 벌렸다.........
혜진이의 부드럽고 얇은 실크 팬티가 손가락에 밀려 혜진이의 보지속으로 포옥 들어
갔다...
후후..멋진데....
아............
혜진이의 팬티 위로 보지를 살짝살짝 꼬집기 시작했다........
아..음.......아아..
혜진이의 팬티가 축축하게 젖었다.....
좋아...벗겨주지...혜진이 누나...
영훈이가 혜진이의 팬티를 벗겨냈다.........혜진이의 성스런 보지가 보였다....부드러운
수풀이 덮고 있었다.....보지에 손가락을 살짝 찔러 넣었다.......따뜻했다....보지가 움찔
거리며 혜진이가 부끄러워 하는 소리가 났다.... 뽀옹!.. .
혜진이가 자극을 받아서 방귀를 꼈다.........그런 혜진이가 너무 귀여웠다...
후후..혜진이 누나...방귀가 나올정도로 좋아요?....흐흐..
영훈이의 손가락이 혜진이의 보지를 천천히 쑤시며 히롱을 했다..........
영훈은 갑자기 재밌는 생각이 떠올라 주방으로 가서 얼음을 꺼내가지고 왔다.......가
방에서 빨래찝개를 꺼내 혜연이의 젖꼭지에 하나씩 물렸다.. 혜진의 입에서 신음이
흘렀다...
아야..........아...
유두를 물고있는 빨래찝개를 잡아서 쭈욱 당겼다.....젖꼭지가 쭈욱 늘어났다...
아야......아..음..
이번엔 조그마한 얼음 덩어리를 꺼내 그것으로 혜진이의 보지를 살살 문질렀다......
으윽....아...아..
혜진이가 다리를 오무리며 옆으로 누웠다.....
영훈이는 혜진이가 다리를 못 움직이도록 모여있는 두 다리를 한손으로 감싸쥐고 보
지에다 얼음을 갖다대고 마구 비볐다...차가운 얼음에 보지가 놀라서 실룩거리고 있
었다.......
아...아......
살~ 살~
으음.....으..으..
시원하고 좋지..? 혜진이 누나..흐흐..
아아...아......
살~ 살~ 살~
으윽......으...으....
혜연이의 보지가 비참하게 히롱 당하고 있었다.....
아.....아아...으음.....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과 얼음에서 흐르는 물이 침대 시트를 질퍽하게 적시고 있었
다...
이윽고 혜진이의 보지 위에서 얼음이 녹아 없어졌다...
영훈이가 혜진이의 보지를 만져보았다....서늘하게 식어 있었다..
좋아..오늘 완전히 뿅 가게 해줄께....혜진이 누나..
영훈이 가방에서 조그만 알약 병을 꺼내어 마이싱 같은 알약을 한알 꺼냈다...
후후..이거 한알이면..혜진이 누나가 질질 싸겠군.....
그 약은 흥분제 였다...그것도 돼지를 교배시킬 때 쓰이는..........
영훈은 혜진이의 엉덩이 가운데를 살짝 벌렸다. 귀엽게 생긴 항문이 보였다..
혜진이 누나의 항문은 정말 귀엽게 생겼군..흐흐
영훈이의 손가락이 혜진이의 항문을 살살 간질렀다........엉덩이가 수축이 되며 부르르
떨었다......
으응......으응.....
혜진이가 신음을 내며 항문을 꿈틀 거렸다........떨고 있는 항문에다 알약을 갖다댔
다......
항문에다 기다란 알약을 쑥 하고 한 번에 집어넣었다..
..욱........
혜진이가 짧은 신음을 질렀다....
영훈이는 혜진이를 다시 반듯이 눕히고 담배를 피면서 혜진이에게 곧 일어날 일 들
을 상상하며 미소짓고 있었다......
후후..혜진이 누나는 흥분하면 어떻게 행동할까...?
영훈이가 담배를 거의 다 폈을 때 혜진이가 갑자기 괴로운 신음을 내면서 몸을 꿈틀
거렸다..
으음...으음.......아..
후후..드디어 시작이군....
혜진이의 온 몸이 벌겋게 달아올라 땀을 흘리고 있었다......몸이 뜨거워지는 모양이었
다....
아아.....아아아....
으으...아....
하아...하아......
혜진이는 무의식 속에서 자신의 보지에서 뜨거운 기운이 솟아 올라 전신으로 퍼지는
것을 느꼈다..온 몸이 간질간질 거리고 폭발할 것 같았다....혜진이는 본능적으로 한손
으로 자기의 보지를 비비며 다른 한손으로는 유방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아.....아음..아음...
아학....하아...하아...
혜진이는 몸을 옆으로 틀어 모아진 다리 사이로 손을 넣고 마구 보지를 비비고 있었
다....
아학...학....학.....
하아아.....하아....
유방을 주무르던 손이 유두를 찝고있는 빨래찝개를 잡고 마구 비틀고 있었다....혜진
이의 몸이 계속 꿈틀 거리더니 스스로 뒷치기 자세를 만들어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보지와 유두를 마구 후비며 비비고 있었다.....정말 자극적인 포즈였다..
아......하아...하아...
하악....하악.......학..학..
구경하던 영훈이가 더 이상 참기 어려워 뒷치기 자세의 혜진이에게 다가갔다.....
혜진이는 정신없이 보지를 비비고 있었다..........
누나...내가 만져줘요....?
영훈이가 혜진이의 귓가에다 속삭였다..........
혜진이는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다만 무의식 중에 본능적으로 말했다..........
나..좀.....아아....나 좀..만져줘......아..
혜진이는 어쩔줄을 모르고 사정을했다........
후후...그러죠...혜진이 누나..
영훈이가 혜진이의 엉덩이를 마구 주무르며 항문을 손가락으로 비볐다......
주물럭~~~ 주물럭~~~ 사사삭~~~~~
아흑....어휴..........아학....
혜진이는 무의식 속에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혜진이는 엉덩이를 꿈틀대며 영훈이
의 손을 고맙게 받아들였다.......
아학....아음.............
영훈이 손가락을 세워 혜진이의 항문에 집어넣고 쑤시기 시작했다......
콕~~~ 콕~~~ 콕~~~
아아....아응.......하악....
쿡~~~ 쿡~~~ 쿡~~~~
어휴......어휴......아흑....
혜진이는 짜릿한 쾌감에 어쩔줄을 몰라했다.......
이번엔 보지 차례였다.....갈라진 보지의 양쪽을 벌리고 입으로 홀짝홀짝 ㅎ기 시작했
다........혜진이의 보지가 씰룩 거렸다...
홀짝~~ 홀짝~~
아학...아학.....아움......
홀짝~~ 홀짝~~ 홀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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