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애의 여행 에피소드4 인간 물침대를 아시나여?
한참 여자에 대해 호기심이 왕성하던 31살즈음에 역시 챗 친구중에서 야그입니다..
호기심이 많아 함 궁금한건 잘 못참거든여
아직 까지 해보지 모한게 여자둘과 동시에 관계 뿐입니다.
sm 소프트나 3s 같은거 가볍게 맛보거나 구경정도는 해보았거뎡여
그넘의 호기심때문에 근데 그룹이나 그런건 취향이 아니더라구여..
함 초대 받은 집에 가서 부부가 관계하는 생포르노 볼때 페니스가 서지를 않았다는 --;;
당근 참여도 못했구여 걍 생쑈 구경하고 왔져.
나이든 뇨자도 별러고..
아줌마 매니아님들도 계신뎅...
전 동갑이나 3살 위정도까정은 경험 있는데 테크닉도 별 차이없고 조임만 떨어져서 처녀가 더 좋더라구.. 랑이 있는 뇨자 데리고 그러는것도 별로 맘이 편하지도 않고..
굳이 유녀 라는 이유로 더 호기심을 가지는 편은 아님돠..
단 유녀가 섹하긴 쉽죠..
걍 건 만나면 섹 바로 되니까..
처녀들은 좀자겁 필요한 경우가 많고 --;;
언젠가 그거또 가능 할거 같심다
짐 앤 꼬드기는데 앤 친구 하나 있거덩여 그아이 안다치게 할 자신있으면 자도 된다고.. ^^ ㅎㅎ 함 꼬셔바야 하는데 앤 여친이 지망에 사는 관계로 얼굴을 볼일이 없어서여..
다시 본론으로 물침대야그 할께여 인간 물침대!
채팅하다가 사귄 어린 친구가 살때문에 스트레스 무지 받아 하데여..
폴노 사이트에 펫걸이란거 아시져?
갑자기 뚱뚱한 여자는 어떨까 궁금했져..
오키 작업 고우~ 결심했음돠..
그아이가 sm에 관심이 많은 아이였어여..
여자 섭 두고 시포하는.. 아시져? 얼라들 그런짓들 많이 하는거..
나- 어빠 집에 sm 비됴 있다 널러 와서 그나 보그라..
뇨자- 어빠 나 남자 별러 안좋아해 어빠는 칭구야
나- 야 나더 섭 아닌거 알자너..
글고 어린 너에게 먼일 하겠냐 설마 --;;(거짓말을 했져 찔리지만..)
뇨자- 구래 구럼 가께
집에온 그뇨..
아띠 넘하넹..--;; 제 칭구 중에 100키로 남자 있음돠 근석 제가 쉽게 들거덩여..
장난으로 이석을 뒤에서 안아 들어 보려하니 어림도 없어여..
짐작에 150? 140 ?
그이상은 되지 않을가 했음돠..
어찌 되었던 둘이 누버서 비됴 보는데..
제가 가슴을 만졌져..
그뇨- 어빠 머야--;; 말이 다르자너..
나- 어 너 가슴이 넘 큰거 같아서 궁금해서..
함버여주라 ..
그뇨 - 시로~~
나- 걍 벗어바(벗겼음돠) (형식적으로 만뉴 하는척 하더니 쉽게 벗데여..)
그럭저럭 옷을 다 벗겨 놓았는데 어이가 없데여
그렇게 큰 젖은 첨봅니다 젓이 아니라 부대자루 같았어여..
양쪽으로 축 쳐져서 사이드로 방바닥에 두젖이 누웠음돠..
조개 검사를 해보니까 어려서 그런지 아주 빨갛더라구여 전혀 진한 느김이 안들고..
손가락 장난 하면서 무러 보았져..
너 성경험 거의 없나 보다?
뇨자 - 어 몇번 못해 보았어..
근데 첨부터 아푸지도 않고고 아무 느낌도 없더라
그녀 위에 올라 갔음돠..
아.. 출렁 출렁.. 물침대 가보지 않았지만 여자 배위에서 물침대 느낌 든거
경험 안해본 분들은 잘 모를겁니다..
저도 키가 77에 무게 65로 그렇게 왜소한편 아닌데 아이이는 정말 몸이 침대 그자체더군여..
해본분은 아시죠? 넘 뚱하면 관계가 어려운거?
뇨자의 허벅지가 제 허리 보다 두꺼우니 이거 작업이 넘 힘들더라구여..--;;
체위 같은 건 꿈도 못꾸고..
아주 단순한..
정상위..
젓도 어느정도 크면 가슴 가이에 끼우고 하는 맛이 있는데 이건 20키로 쌀자루 보다 큰거 같으니 참 물주머니 같더군여..
지루 있는 저 결국 힘든 자세 때문에 영화 끝날대 까지 사정 못했음돠..
그뇨는 작업 하는 내내 정말 못느끼고 영화 보더군여..
다리가 하더 두꺼버서 삽입이 잘 안되는거..
참 별난 경험 였어여..
10년차이 나는 아이랑 제가 좀 어려 부이는 편이라
관계 몇번 해본적 있는데 그렇게 힘든적 없었다는..
참고로 펫걸에 호기심 많은 분들에게 조언 한마디 합니당..
먼저 헬쓰 크럽 다니십시오..
요자 다리 무게가 40키로 짜리 뇨자 몸무게만큼 느껴 집니당..
-_-;;
영계가 맛이 좋다는거 꼭 그렇지도 않다는걸 알게된 야그 였음니다..
그치만 물침대에서 주무시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합니당..
한 150 키로 넘으면 귀위에 엎드려서 자면 천연의 느낌이 있으니 더 좋겠죠
뇨자가 침대보다^^
호기심이 많아 함 궁금한건 잘 못참거든여
아직 까지 해보지 모한게 여자둘과 동시에 관계 뿐입니다.
sm 소프트나 3s 같은거 가볍게 맛보거나 구경정도는 해보았거뎡여
그넘의 호기심때문에 근데 그룹이나 그런건 취향이 아니더라구여..
함 초대 받은 집에 가서 부부가 관계하는 생포르노 볼때 페니스가 서지를 않았다는 --;;
당근 참여도 못했구여 걍 생쑈 구경하고 왔져.
나이든 뇨자도 별러고..
아줌마 매니아님들도 계신뎅...
전 동갑이나 3살 위정도까정은 경험 있는데 테크닉도 별 차이없고 조임만 떨어져서 처녀가 더 좋더라구.. 랑이 있는 뇨자 데리고 그러는것도 별로 맘이 편하지도 않고..
굳이 유녀 라는 이유로 더 호기심을 가지는 편은 아님돠..
단 유녀가 섹하긴 쉽죠..
걍 건 만나면 섹 바로 되니까..
처녀들은 좀자겁 필요한 경우가 많고 --;;
언젠가 그거또 가능 할거 같심다
짐 앤 꼬드기는데 앤 친구 하나 있거덩여 그아이 안다치게 할 자신있으면 자도 된다고.. ^^ ㅎㅎ 함 꼬셔바야 하는데 앤 여친이 지망에 사는 관계로 얼굴을 볼일이 없어서여..
다시 본론으로 물침대야그 할께여 인간 물침대!
채팅하다가 사귄 어린 친구가 살때문에 스트레스 무지 받아 하데여..
폴노 사이트에 펫걸이란거 아시져?
갑자기 뚱뚱한 여자는 어떨까 궁금했져..
오키 작업 고우~ 결심했음돠..
그아이가 sm에 관심이 많은 아이였어여..
여자 섭 두고 시포하는.. 아시져? 얼라들 그런짓들 많이 하는거..
나- 어빠 집에 sm 비됴 있다 널러 와서 그나 보그라..
뇨자- 어빠 나 남자 별러 안좋아해 어빠는 칭구야
나- 야 나더 섭 아닌거 알자너..
글고 어린 너에게 먼일 하겠냐 설마 --;;(거짓말을 했져 찔리지만..)
뇨자- 구래 구럼 가께
집에온 그뇨..
아띠 넘하넹..--;; 제 칭구 중에 100키로 남자 있음돠 근석 제가 쉽게 들거덩여..
장난으로 이석을 뒤에서 안아 들어 보려하니 어림도 없어여..
짐작에 150? 140 ?
그이상은 되지 않을가 했음돠..
어찌 되었던 둘이 누버서 비됴 보는데..
제가 가슴을 만졌져..
그뇨- 어빠 머야--;; 말이 다르자너..
나- 어 너 가슴이 넘 큰거 같아서 궁금해서..
함버여주라 ..
그뇨 - 시로~~
나- 걍 벗어바(벗겼음돠) (형식적으로 만뉴 하는척 하더니 쉽게 벗데여..)
그럭저럭 옷을 다 벗겨 놓았는데 어이가 없데여
그렇게 큰 젖은 첨봅니다 젓이 아니라 부대자루 같았어여..
양쪽으로 축 쳐져서 사이드로 방바닥에 두젖이 누웠음돠..
조개 검사를 해보니까 어려서 그런지 아주 빨갛더라구여 전혀 진한 느김이 안들고..
손가락 장난 하면서 무러 보았져..
너 성경험 거의 없나 보다?
뇨자 - 어 몇번 못해 보았어..
근데 첨부터 아푸지도 않고고 아무 느낌도 없더라
그녀 위에 올라 갔음돠..
아.. 출렁 출렁.. 물침대 가보지 않았지만 여자 배위에서 물침대 느낌 든거
경험 안해본 분들은 잘 모를겁니다..
저도 키가 77에 무게 65로 그렇게 왜소한편 아닌데 아이이는 정말 몸이 침대 그자체더군여..
해본분은 아시죠? 넘 뚱하면 관계가 어려운거?
뇨자의 허벅지가 제 허리 보다 두꺼우니 이거 작업이 넘 힘들더라구여..--;;
체위 같은 건 꿈도 못꾸고..
아주 단순한..
정상위..
젓도 어느정도 크면 가슴 가이에 끼우고 하는 맛이 있는데 이건 20키로 쌀자루 보다 큰거 같으니 참 물주머니 같더군여..
지루 있는 저 결국 힘든 자세 때문에 영화 끝날대 까지 사정 못했음돠..
그뇨는 작업 하는 내내 정말 못느끼고 영화 보더군여..
다리가 하더 두꺼버서 삽입이 잘 안되는거..
참 별난 경험 였어여..
10년차이 나는 아이랑 제가 좀 어려 부이는 편이라
관계 몇번 해본적 있는데 그렇게 힘든적 없었다는..
참고로 펫걸에 호기심 많은 분들에게 조언 한마디 합니당..
먼저 헬쓰 크럽 다니십시오..
요자 다리 무게가 40키로 짜리 뇨자 몸무게만큼 느껴 집니당..
-_-;;
영계가 맛이 좋다는거 꼭 그렇지도 않다는걸 알게된 야그 였음니다..
그치만 물침대에서 주무시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합니당..
한 150 키로 넘으면 귀위에 엎드려서 자면 천연의 느낌이 있으니 더 좋겠죠
뇨자가 침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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