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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 당시 저는 디비디 방은 영화를 보는 곳 인줄 알았던 순결한 한 인간이었던 것 이었습니다.

 요즘들어 날이 풀렸는지
 아가씨들 기분이 풀렸는지
 미니미니 초미니를 입으신 처자분들이
 쭉쭉 뻗은 다리와 세엑 스런 얼굴로 저의 눈을 녹이는(눈만)
 참 바람직스런 하루를 보내고 있으니(그러나 성과는 없는...)
 
으음, 갑자기 이곳에 저의 순결했던 한 순간을 남기고자 하는 순간적인 충동에
어언 1년여만에 글을 씁니다.
 
군제대후에도 일말의 순결함을 가끔 이곳의 공유실에 올라오는 교육방송을 통하여 유지하고 있던 저는
그... 그러니까 한 이년전의 이야기 이네요
동영상강의가 그렇듯이, 교육보다는 실습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었으나
 정작, 낚시터인 s클럽 ,s카이러브의 수준은 오염을 넘어서(저의 예전글을 참고하시지요)
 거의 세계멸망까지 치닫는 수준의... 가히 혹성탈출 고릴라 아가씨들 혹은 영업님들의 놀이터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겟네요, 수질개선이 되었는지
 
 아무튼, 그래도 컴퓨터 할 시간이면 오호라 떡밥을 던져놓고 교육방송감상 및
 문제풀이(므흣겜이라고하죠) 를 기웃거리던 중에.
 (생각해보니 다운받고 거의 다 지웠다는)
 방제가 술한잔할사람이라는 방이 보이더군요
 홈사진을 보니 이쁘기는한데, 문제는 거리인지라
 제가 그당시 지방에 있었는데.... 서울 북부지방이더군요
 
 채팅으론 별 얘기도 안하고, 그냥 좀 멀리 있어서 시간이 걸릴수도 있다고 하니까
 기다린단말은안하고(이런.....)
 올 수 있음 빨리 오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전번을 주더라고요
 자기는 아무남자나 괜찮다고 생각을 하는건지
 존심이 상했으나
 실습을 위해
 달려갔습니다... 차도 없으니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택시를 타고
 가서 전화를 하니 글쎄.......
 
 
 
 
 나오겟다네요, 어째 한번 튕긴것도 같고요.
 아,맞다 자기는 도도한 여자이기 때문에 함부로 건드리면 안된다
 그냥 술만 먹어야 한다 는
 정말 말도 안되는 조건을 걸었었네요... 그당시에
 
 
 그래서, 기대도 안 하고 갔었지만..... 의외로 저는 즐거운 수확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알아두셔야 할 것>>
 저는 고교생시절, 한 친구와(물론 남성) 함께 거리를 쏘다니다가
 할일이 없었기에
 "우리 비디오방이나 갈까." "그래"
 비디오방에 갔더니 .... 그곳의 직원이
 저와 제 친구를
 의심쩍은 눈초리로 아래위를 보는 듯 하더니
 그럼에도 돈을 받고(신분증 검사 안 하더군요... 머리가 길어서 그런가)
 의심쩍은 눈초리로
 안내를 해주었던것을.... 기억합니다.
 비디오 방에서는 영화를 보는 것이 올바른 목적 이었다고 생각한 어린 시절의
 순결한
 추억입니다.
 아 아름답다.
 
 하지만 저는 그 날.... 이 경험으로 말미암아
 왜 그 당시 비디오방에서 솔솔 풍기던
 므흣 한 냄새의 진원지가,,, 어디서 발생하였는지를 어렴풋이 추리 할 수 있었습니다.
 
 
 여성분을만나서(저보다 3살많은 누님...이지만 백조 누님)
말그대로 술을 먹고
 또 술을 먹고
 술을 또 먹고
 새벽이라 배는부르고.... 저는 순수한 청년이라 모텔은.... 가고는 싶었으나
 첫만남에 어케 그런짓을 할 수 있으리 하는 생각에 당황한 저는
 "그냥 좀 쉬었다 가자"는 그녀의 말에.... 디비디 방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떄 본 영화가.. 무슨 영화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대략
 -한 마을에 대략 발랑 까진 누님이 하나 있는데
    약혼자가 있음에도 그 바람끼를 주체 못해서
   이남자 저남자 건드리다가(신부님도건드림!!!!!)
  .... 그 뒤는 모르겟습니다 이유는!!!!
 
 제 옆에 있던 그녀가 누워서 갑자기 숨을 후우~ 후우~ 쉬더니
 갑자기 자신의 티셔츠 속으로 손을 부스럭부스럭 넣는 것이었습니다.
 허억!!!! 하고 놀라는 그 순간 그녀는 자신의 브라를 답답하다며
 벗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더니
 "이거좀 갖고있어"
 이러는 겁니다...
 
 저는 괜시리 흥분이 되어서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문득 티 셔츠 위로 볼록 튀어나온 그녀의 꼭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메어메어메.....
 
 그것을 본 순간 저는 정신이 돌아버렸나봅니다.
 그녀의 티 위로 나온 꼭지에 입을 갖다 대고
 쪼옥 빨아 버렸지요
 마치 우유팩 안 따고 이빨로 우유 빨아 먹듯이....
 
그녀가 말했습니다.
 "앙"
"앙"
"아아앙"
 저는 그 소리에 웬지 반응되어
 꼭지를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깨물면서
 티셔츠 위로 쪼옥 쪽 쪼옥 쪽 빨아 버렸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아아앙"
 "아아앙"
"흐으아아앙"
 
 사운드가 커졌습니다.
 제 돌돌이도 커졌습니다.
 
 저는 우유는 팩 따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녀의 티를 가슴 위까지 올리고
 왼손 오른손으로는 양 가슴을 꼬옥 움켜 쥐고
 입으로는 아까처럼 쪼옥 쪽 쪽 빨아 대었 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어어어어엉 흐 으어엉 허억 헉억"
 "흐 허허헉 헉 헉"
 제가 쪼옥 쪽 빠니까... 우유를 만들어 내고 있는가 봅니다.
 
 저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녀의 엉덩이에 손이 가더니
 이윽고 바지속으로 손이 쑤우욱
 들어갔습니다.
  어 이상한 구멍이 있기에
 또 쑤우욱 들어가려고 했는데
 
 "항 안돼 안돼~~~"
 하는 겁니다...
 
 제가 그 와중에도 왜 하고 물으니
 "안씻었어" 하는 겁니다....
 그때가 여름이었으니.. 땀이 많이 차고, 특히 그 부분이면
 냄새가 참 지독하죠
 그러나 그 당시에는 그 지독한 냄새조차
 맛있는 냄새로 느껴지더군요
 
무시하고 입을 같다 대었는데
 웬지 맛이 이상한 겁니다....
 그리고, 저는 왜 안돼라고 했는지,,, 대충 알아 차렸습니다.
 제가 만진 그 곳은
 뒷구멍
 사람들이 도옹 구멍이라고 부르는 곳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녀도 느끼고
 저도 희안하게 기분이 좋아서 손가락 운동을 계속 했습니다....
 
 보통 이 정도가 되면
 거사를 치러야 하는데
 또 갑자기 그녀가 ...그 그만 그 그만 이러는 겁니다.
 또 왜냐고 물으니
 "부끄러워..." 이러는 겁니다.
 "부끄러워,,, 사람들이 들은 거 같아..."
 자세히 보니
 디비디 방 방문이 살짝 열려 있더군요
 보통은 좀 당황해야 하는데
 저는 오히려 므흣하더군요
 
 
 "이 사운드로 인해 생활의 활력을 느끼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적어도 한 사람은 늘었구나."
 
 저는 그날 저의 만족과 더불어
 그날 그 사운드를 청취 하신 그분들의
 브라보 한 쉑 라이프를 조금이나마 도와드린 셈이니
 이게 바로 국익 신장이 아닐까요???
 
 
 ((((뭔소린지.....))))
 
 아무튼, 결론적으로 그날은
 오랄로 마무리를 하고 끝났으나...
 하하, 대한민국에 거사를 치룰곳이
 모텔과 디비디 방 밖에 없었겟습니까?
 
 지금은 연락조차 되지 않는 그분이지만(어짜피 엔조이니)
 한 세번정도밖에 안봤지만
 
 저는 그 분을 만나서... 로케이션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사건을 또 하나 경험했으니.
 그것은,,, 무얼까요?
 하 하 하
 
 글 마칩니다.
 
ps>공지 위반사항이 없을것이라 생각되오나 있다면 경고 주지 마시고 메일 주세요 자삭하겟습니다.
ps2>리오에서 온 사나이라는 영화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아신다면 줄거리 좀 알려주세요
ps3>요새 아가씨 들 섹시하네요.. 대학생인지 직장인인지... 수술을 많이해서 다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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