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또 다르게 15
실수로 날아가면 같은 컨셉으로 다시 쓰기 정말 어렵네요...
먼놈의 실수를 자꾸하는지 벌써 두번째네요...
어차피 생각도 안하신 분들이야 뭐가? 하시겠지만..
한시간 반을 날린 사람은 열받네요....
뭐 어때 내맘이지....를 잘못 눌렀나?......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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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얘....무슨 땀을 이렇게 흘려......... 아유....우리신랑....어쩌면 좋아...."
뜨겁게 몸을 섞고는 지쳐 누운 내게서 비오듯 땀이 흐르자
승미이모는 깜짝 놀라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내려본다.
"뭘요...괜찮아요...더워서 그렇지 뭘...."
"더워도 그렇지...난 죽는줄 알았는데도...땀이 금방 식었는데..."
자신의 표현이 너무 야했다고 생각했는지 승미이모의 얼굴이 붉어진다.
내 강한 체력을 승미이모는 익히 아는지라 섹스로 연결은 못한다.
그런 면에선 그녀는 아직 순수한 미혼여성이 맞다...
황홀하고 꿈결같은 날들의 연속으로 많이 지칠수밖에 없었다.
어머니의 살아 꿈틀거리는 현란한 육체는 매일 밤을 어머니의
만류에도 날 끌어들였고, 어머니는 그저 말뿐이신듯 정말
정염의 화신인듯 그렇게 교태로울수없는 여자의 육체를 마음껏
나에게 불살랐다.
뜨겁게 되살아난 어머니의 그 농염한 육체는 젊은 내가 감당하기에도
버거운것인가....내 열망은 점점 더 커져가지만 몸은 조금씩 지친듯했다.
항상 교태롭게...내눈에는...거부하듯 밀어내는 어머니에게
난 더욱 안달을 내었고 어머니가 마침내 날 뜨겁게 안을때는
미친듯 어머니를 탐닉했다.
어머니의 허리짓은 점점 더 음탕한 요부처럼 나를 꼼짝 못하게
빠져들게하고, 이젠 마음껏 질러대는 어머니의 교성과 신음이
참으로 사람을 참을수 없는 흥분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 풍만한 엉덩이가 내 자지를 어머니의 자궁깊숙이 넣고 돌릴라치면
나도 모르게 사정할것같은 짜릿한 극도의 쾌감을 이겨내느라
난 항문에 꼭 힘을 주고 안간힘을 써야만 했다.
매일 밤을 어머니는 몸을 여시었다.
매일 여시는 문을 한번도 곱게 열어주지 않으시면서...
매일의 처음은 어머니의 어머니로서의 자존심과 싸워야했지만
그 처음만 바뀌지 않은 채 어머니는 점점 뜨거운 불이 되어가셨다.
언제 그랬냐는듯 어머니는 내 자지를 자궁속에 넣으시고,
내 배를 그녀의 조그많고 오롯이 볼록한 자그마한 배에 올리시곤
마치 역사 처럼 가볍게 나를 들어올리시는가하면
내 육중한 몸이 완전히 그녀위에 덮은 상태에서도 허리를 돌려
내 자지를 미치도록 그녀의 질속으로 비벼대셨다.
어머니의 질속에서는 언제나 넘치도록 뜨거운 그녀의 애액이 흘러나와
흥건히 어머니와 나의 중심에 넘쳐나고 있었고
그 뜨겁고 매끌매끌하고 질척이며 오물거리는 어머니의 질은
살아서 빠는듯 내 자지를 온통 그녀의 속에서 흐늘거리도록 했다.
어머니의 가녀린 팔에 어찌도 이런 강한 힘이 나오는지
어머니가 흥분으로 내 허리를 감으면 난 다시는 그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사로잡힐듯한 기분을 느꼈고,
그녀의 길고 가지런하며 희게 빛다는 다리가 그저 아름답기만 한줄알았는데
내 다리를 꼬아 잡아당기고, 내엉덩이를 꼭꼭 누르며,
내 클라이막스에선 있는힘을 다해 조일땐 마치 프로레슬러에게 잡힌듯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물론 이 모든것이 농염하고 터져오를듯한 중년여인의 뜨거운 몸짓임이며
너무도 사랑스러운 본능적인 행위임을 알지만.....
어머니의 민감한 후각에 나와 승미이모는 승미이모의 집에있는
내 모든 향내나는것들을 우리 집에것과 동일한것으로 교체하고
되도록이면 승미이모조차 어머니의 것과 같은 화장품,향수들로
많은 것을 바꿨지만 매일 바뀌는 그녀들의 변덕스러운 취향은
서로 그날그날을 도저히 맞출 수 없었고,
어머니의 그 내게서나는 승미이모의 향기에 대한 흥분은
이틀이면 한번꼴로 나타나 어머니의 왕성한 중년여성을 불러냈다.
땀은 그칠 줄 몰랐고 내가 어느새 잠이 든듯하다.
어머니의 끊임없이 솟아나는 완숙하고 농염한 여성에 한없이
탐닉했던 나는 승미이모에게 마침내 단기적인 그 끝을 보인듯하다.
"괜찮아? 피곤 좀 풀렸어?"
"아...괜찮아요...끄떡 없죠...내가누군데..."
요염한 란제리를 걸친 그녀의 허리를 다시 감아 뉘었지만,
그녀는 조금 심각한 얼굴이다.
"땀을 얼마나 흘린줄알아? 끙끙 소리도 내고...정말 어디 아픈거아냐?"
"아녜요...정말...이것봐요...이놈이 다시 이몰 안자마자 살아나는거..."
"하유...이 철없는 놈 같으니..."
승미이모는 내 단단해진 자지를 슬그머니 잡고는 조금 아프게 비튼다..
"안되...너 아무래도 오늘 다른날하고 틀려...이러다 아프면 어떻게?
그만해...오늘은..."
안그래도 내 누운 자리는 질척 젖은 느낌이다. 다시 육봉은 살아났지만
뭐 내가 물개도 아니고...난 어머니의 그 활홀한 육체에 내가 뿌린
엄청난 욕정의 양을 알고있으니....
그녀의 말을 못이긴척 그저 그녀를 끌어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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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우리 조카 얼굴이 점점 헬쓱해 지는거 같지 않아요? "
나늘 좀더 누워있다오라며 집으로 먼저간 승미이모는
집으로 들어오는 나를 능청스레 반기며 어머니께 말했다.
"그래?...어디....어디...이리 좀 봐바..."
어머니는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얼굴이 빨개져서는 내게와 찬찬히보신다.
아마도 그 이유는 어머니 때문이다라는 생각이 번개처럼 드셨는게다.
하하하 발개지는 어머니의 얼굴을 보니 이상스레 가슴이 뿌듯하면서 속웃음이 나온다.
"매일 보니까 그런가 잘 모르겠는데......우리아들..... 요즘 피곤해?"
"언니는...전 뭐 매일 안보나요?...근데...좀 말라보여요..."
"그래....그럼 안되지....몸이 축나면 안되지...."
왜 안될까...아들로서 안된다는 말로 들리지 않는다...하하하
어머니와 난 여자로서,남자로서의 그 풍부한 경험으로 이미
어머니와 나와의 그 숱한 격렬했던 욕정의 밤이 그 탓인줄을 알기에
미묘한 미소를 띄웠지만 승미이모의 얼굴은 그야말로 심각하다.
어머니의 얼굴은 내내 홍조를 띄운채였고, 내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시질 않는다...
"우리아들 내일 보약 지으러 가야겠다...내일 아침에 일찍가보자..응?"
"네...."
나도 조금은 내가 걱정이 된게 사실이라 순순히 동의했다.
내 바대다줌을 나에대한 걱정으로 극구 말리며 기어이 혼자서
승미이모가 돌아간뒤 난 집단속을 한후 어머니의 침실로 들어갔다.
시트를 걷고 들어가 어머니의 옆으로 누웠다.
어머니는 여전히 얼굴이 발그레한채 나를 보신다.
"엄마가 승미이모만 못하네...그러구 보니 우리 아들 정말 조금 말랐어...
내일 정말 최고급으로 보약지어서 한 석달만 먹자..."
나는 그저 무안해서 씩 웃었다.
어머닌 그런 내 웃음에 더욱 얼굴이 발개지시며 무엇이 그리 무안하신지
말을 더듬으신다.
"어....어머...너...너...뭐야....그 ...그 웃음은...응?"
"뭘요...아녜요...뭐가요..."
"어...어? 또~~~~..."
나는 슬그머니 어머니의 가슴에 손을 얹어 그녀의 탐스럽게 솟아있는 젓가슴을 매만졋다.
얼굴이 빨개져 눈을 깜빡거리는 어머니가 너무도 귀엽다.
당신이나 나나 그거라고 생각하는데 뭘 시침떼면서 아닌척 하실까.....
"그래~인석아.....엄마탓이다...엄마탓이야....그러니 니거놧!!"
마침내 더이상은 모른척이 안되셨던지 더욱 얼굴을 붉히시며,
어머니가 투정을 부리시듯 내 손을 그녀의 젖가슴에서 밀쳐낸다.
"아이....엄마~~~"
또다시 그녀의 가슴을 덮은 내손을 어머니가 꼭 쥐시며 힘을주신다.
"아니야...정말이야...얘...오늘은 그냥자...너 정말...말라보여...
휴....엄마가 되가지고......정말 엄마 나쁘네...."
"무슨.......말도 안되요....내일 약지으면 잘 먹을께요...걱정마세요.."
"어머!!....너...아주...이젠 정말 엄말 아주 주범으로 모는구나...흥..."
"하하...그런 뜻이 아니구요,,,"
"아니긴 뭘 아냐...빨랑자...엄마 무안해..."
"싫어요...나......하루종일 엄마 생각만 했어요...."
내 입술이 어머니의 입술을 덮었다.
어머니는 도리질을 치시다 내입술에 붙잡히자 기다렸다는듯
힘없이 그녀의 입술이 열리고 이가 열리며 달콤한 어머니의 혀가 마중나온다.
어머니의 혀를 사랑스러워 아깝다는듯 조금씩 삼키며 빨았다.
어머니도 나를 끌어안으며 뜨겁게 키스를 나누셨다.
"....하아....그냥...오늘은 그냥 자래니까...
아들이 매일 엄마품에서 자느라 말라가면 엄마가 뭐가되니...."
"난...엄마품에서 말라 죽어도 좋아요...참으면 더 미쳐서 죽죠..."
"하이구...이런...이엄말 어쩌면 좋니.....이런 도련님 말리지도 못하고..
정말 엄마노릇도 못하겠구.......휴우....."
"그러지 마세요....엄마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그러는데....내일부터
몸관리 잘할께요...정말...."
"흑!"
내 손이 어머니의 엉덩이 골짜기 사이로 세워져 미끄러지듯
들어가며 중지가 어머니의 옥문이 부드럽게 닿아졌다.
어머니의 애타는 자식걱정도 모르는 듯, 어머니의 질입구엔
어느새 애액이 흘러나와 적셔져있다.
어머니의 어깨에 내 뜨거운 입술을 대고 그녀의 수축된 근육을 조금씩
빨아가며 내 손가락은 애액으로 미끄러운 어머니의 두 음순을
조금씩 부드럽게 문질렀다.
손가락에 어머니의 입구에 머금은듯 고여있는 애액을 질척 찍으며,
어머니의 엉덩이를 내 사타구니에 끌어붙여 내 자지가 어머니의
치골에 뻐근하게 닿도록 당겼다.
헉!! 어머니의 입에서 바람이 새는듯한 숨이 터진다.
"잠깐만....그럼.......이렇게 하자..오늘은..."
어머니는 끌어당기는 내힘을 이용해 나를 밀쳐 어머니의 몸을
내 몸위로 올리셨다.
아~~~항상 부끄럽다며 밑에서도 나를 제대로 못보시던 어머니는
가끔 내가 그녀를 내 배위로 올릴라치면 어느새 알아차리고는
힘을 주어 버티시곤, 고개를 강하게 흔들며 거부하시곤했다.
내가 어떻게 네 위에서 부끄럽게 흔들어대냐시며 관계가 끝난뒤
조용히 내귀에 이유를 말씀해주셨었다.
그건 차마 부끄러워 안되겠다고......
아들위에 올라가 자신의 음부에 아들의 자지를 넣고 스스로
비비면서 아들의 것을 들락날락하게하고,
아들의 얼굴위에서 뜨거워진 얼굴로 젖가슴을 덜렁덜렁대며
쾌락에 몸부림치는 엄마의 그 부끄러운 행위는차마 못하시겠다며...
그런 어머니가 지금 나를 눕히시곤 내 위로 올라와 있었다.
마침내는 하고야 마는 아들의 통제안되는 욕망에,
마침내는 아들의 사내에 몸부림쳐야하는 자신을 알기에,
자신의 뒤늦은 음욕의 몸부림에 아들의 몸이 축났다면,
무작정 자신의 부끄러움만을 챙길수는 없으셨던게다.
어머니의 허리를 안았다.
어머니의 뜨거운 입술이 내 입술을 덮는다.
어머니는 너무 소중해 참을 수 없다는듯 내 얼굴을 두손으로 가득 감싸안고
내 입술을 빨며 그녀의 말캉하고 촉촉한 혀를 내 입속에 넣어주신다.
어머니의 곧게 뻗어있던 두 다리가내 허리께로 굽어져 올라오고
어머니의 배가 내 배에 부드럽게 얹혀진 채
어머니는 개구리 같다던 그 모습으로 내 몸위에 자리하셨다.
어머니는 내 입술을 문채 그녀의 엉덩이를 내 자지위에서 이리저리 돌리신다.
이미 돌아누울때부터 잔뜩 굳어져 곧추선채 어머니의 아랫배를 찌르던
내 자지는 어머니의 두 다리가 접어져 올려지고 어머니가 내 배위에 걸터앉듯
그 우스꽝스럽다는 자세를 취할때부터 자유로워져 어딘가를 찌르지
않고서는 못견디겠다는듯 허공에서 꺼떡 대고있었고,
눈먼 어머니의 엉덩이가 내 자지를 느끼며 이리저리 돌려
그녀의 젖은 살틈으로 이끌어주자 가만히 귀두를 그녀의 살틈에 비벼
그녀의 옥문에 더욱 뜨거운 애액이 흘러나오기를 재촉했다.
어머니의 가녀린 허리를 두손으로 잡았다.
두손에 가득 들어오는 어머니의 허리는 너무도 감촉이 좋다.
어머니의 전신에는 촉촉한 땀들이 습하게 배어있다.
어머니는 그녀의 질입구의 살틈에 고인 샘물을 내 귀두가
찍어바르고 있음에도 아직은 부끄러우신듯 내 입술만 물고계신다.
나는 살짝살짝 허리를 들며 그녀의 이슬맺힌 질 입구사이로
귀두를 살짝살짝 대어본다. 질척질척 어머니의 질과 내 귀두가 맞물려
음탕한 소리를 낸다.
어머니의 허리를 쓰다듬고 어머니의 접힌 두 허벅지와, 두발과,
탐스런 어머니의 두 엉덩이를 매만지며, 나는 허리를 살짝살짝들어
어머의 질 입구의 갈라져 다물어진 두 음순사이로 귀두를 물려주다.
"흠흠" 색색대며 키스를 하던 어머니의 입술이 마침내 떨어지고
어머니는 못참겠다는듯 내 목에 내 쇄골에 내 가슴에
부드럽게 입술을 찍으며 살짝살짝 혀로 핥으며
내 가슴위로 상체를 드시기 시작햇다.
내 자지는 다시 집을 잃었다.
어머니는 내 배위에 앉으셨다.
잠깐 내 얼굴을 보셨지만 이내 얼굴을 위로 크게 드시며 눈을 감는다.
부끄러우신게다.
나는 내 배위에 앉은 어머니를 올려보았다.
부드러운 파마머리의 아름답디 아름다운 중년여이이
가냘픈어깨로 내 가슴위로 두손을 뻗으며 앉아있다.
고운 두손은 내 젖꼭지를 덮으며 경직되있고
그녀의 겨드랑이 옆 아래로 곱디고운 수밀도같은 두개의 살덩이가
봉우리의 꼭지를 단단하게 위로 올려 세운채 신비로운 모습으로 달려있다.
어머니의 엉덩이가 내 배위에서 들려지며 무언가를 찾는다.
아까 그녀의 소중한 곳을 방문하여 노크하던 그 단단하고 뜨거운 방망이 손님을...
그녀가 온전히 두팔에만 힘을 주어 내 가슴을 짚으며,
그녀의 그 탱탱한 엉덩이 뒤에 대어져 꺼떡이던 내 자지를
그녀의 샘속에 쳐박으려 엉덩이를 이리저리 들었다 놓으며 맞추려한다.
뜨겁다....
어머니의 샘이 흘러 넘치고 있다.
부끄럽게 생각하며, 아들의 몸위에 올라가는 무안함이
그녀의 정염을 더욱 불사르는것인가.
어머니의 샘은 벌써 흘러넘쳐 내 귀두가 닿았을때 뜨겁기 까지하다.
==========절단신공 아닙니다.......사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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