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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같이 또 다르게 16


나는 어머니의 탄탄하고 풍성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았다.
손안 가득히 어머니의 팽팽한 히프가 느껴진다.
말라말랑하면서도 탄탄한 어머니의 엉덩이 근육이 기분좋은
촉감으로 온통 손안에 가득찼다.

허리를 들어 나는 어머니의 그 촉촉하게 꿀물을 흘려내리고있는
어머니의 질입구에 내 귀두를 대어준다.
어머니의 내 가슴을 짚은 팔에  힘이들어가고 어머니의 엉덩이는
그런 내 귀두를 그녀의 깊은 질속으로 넣기위해 꿈틀댄다.

아.....
어머니의 입에서 단 신음이 나온다.
내 귀두는 흠뻑젖은 그녀의 질입술 사이에 물려있다.
어머니의 엉덩이가 내 자지로 쑤욱 내려앉는다.
어머니의 좁고 매끄러운 질속으로 빡빡하게 내 자지가 들어간다.

하아하아~
어머닌 내 자지를 그녀의 깊고 뜨거운 질속에 완전히 넣고선
머리를 뒤로 젖히며 그녀의 그 참을 수 없는 포만감에 큰 한숨을 쉬신다.

사랑스러운 어머니의 질속을 너무도 황홀하다.
나는 도저히 참지 못할 쾌감에 힘을 주어 어머니의 속으로
더욱 깊이 파고들려 아랫배를 밀어올렸다.
어머니의 엉덩이를 쉴새없이 주무르며....

어머니의 가슴이 앞으로 잔뜩 내밀어져
크지는 않지만 적당히 부풀어있는 하얀 어머니의 젖가슴이
솟아오른 앵두를 매단채 오똑 서있다.
어머니의 그 탐스런 젖가슴을 두손으로 가득 잡았다.

뭉클!
터질듯 부푼 젖가슴은 너무도 부드럽게 손안에서 말랑거린다.
나는 어머니의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비비면서
어머니의 그 부드러운 젖가슴의 감촉을 즐기며 어머니를 올려보았다.

어머니는 그녀의 질속에 꽉찬 내 방망이의 느낌에
온정신이 사로잡힌듯 그저 아랫도리만을 천천히 돌리고있다.
어머니는 내 몸옆에 놓은 무릎에 잔뜩 힘을 주며 허리를 돌린다. 
어머니의 단단해진 두 다리를 엉덩이를 따라 쓸어내리며 매만진다.

어머니의 깊은 샘에선 쉴새없이 그녀의 애액이 흘러 내자지에 뭍혀진다.
어머니의 엉덩이가 조금 들려지며 내 자지를 빠는듯 빼내곤
다시 깊숙이 내려 내 자지를 다시 머금는다.
이런 어머니의 사랑스런 몸짓이라니....
내 자지는 미칠듯한 어머니의 속살의 쫄깃한 압박에 너무도 황홀하다.
모든 신경이 마치 자지에 집중된듯 그것 하나로 어머니의 모든것이 느껴진다.

어머니의 허리가 점점 더 크게 돌려지고
어머니의 두손이 내가슴을 떠나 어머니의 두 유방을 쥔 내손을 덮으며 꼭 쥐어온다.
어머니는 내 치골에 그녀의 사랑스런 음핵을 문지르고
그녀의 질속에 있는 내 자지를 쥐어짜듯 돌리며 조인다.

흑!흑!
어머니의 사랑스런 입술에선 신음이 조금씩 흘러나온다.
엉덩이를 들며 내리며 허리를 돌리며 어머니의 음핵과 부드러운 음순을
내 치골에 문지르며 어머니는 한참을 그렇게 내 배위에서 노닐었고
내 배위에 걸터앉아 그렇게 쾌락의 몸짓을 하는 어머니의 부드러운
온몸을 나는 쉴새없이 매만졌다.

어머니의 엉덩이는 이제 내 배위에서 찰삭찰삭 소리를 내며
왕복하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애액은, 어머니가 점점 더 크게 내 자지에서 왕복할때마다
울컥울컥 흘러나와 내 치골과 불알을 흠뻑 적셨다.

귀여운 어머니의 아랫배를 쓰다듬자 어머니의 움직임이 더 빨라지고
어머니의 엉덩이 골사이를 스르르 손가락들 끝으로 쓸자
못참겠다는듯 어머니는 엉덩이를 더욱 세차게 흔드신다.
너무도 격렬하셨는지 얼마 되지않아 어머니는 내 품에 무너져 세찬
숨을 가라앉힌다.

나는 내 가슴에 엎드린 어머니를 꼭 끌어안았다.

사랑해요...엄마...너무 예뻐요....

내 그말에 어머니의 질이 절로 꼭 죄어온다.

아...너무 숨차...하아....
어머니의 뜨거운 숨결이 내 가슴에 쏟아진다.
이렇게 힘들구나...하아..하아....너도....
어머니의 그말에 나도 모르게 흥분되는건 왜일까
아무렇지도 않은 그말에 난 둥드렇게 퍼져 내 자지를 물고있는
어머니의 엉덩이 살을 꽉 움켜쥐었다.

나는 어머니를 가슴에 꼭 안은채 허리를 들어 어머니의  질속 깊숙히
자지를 밀어넣었다.
천천히.... 그녀의 질속 감촉이 살아서 내 자지에 전달된다.
천천히.... 그녀의 질속에서 다시 자지를 빼낸다.
그녀의 좁디좁은 질이 잔뜩 오무려지며 나가려는 내 자지를 안타깝게 조여온다.

나는 어머니의 입술을 덮어 그녀의 혀를 잡아삼켰다.
가쁜 호흡으로 어머니의 코에서 내 뺨위로 숨결이 토해진다.
다시 천천히 어머니의 질속에 가득 들어갔다 다시 천천히 나오기를 반복하며
어머니의 입안 가득 고인 타액을 빨아들이며
어머니의 머리를 너무 사랑스러워 참지못하며 쓰다듬는다.

내가 머리를 쓰다듬어서일까 어머니의 몸이 마치 오르가즘을 느낄때처럼
부르르 떨린다.
어머니의 손도 사랑스럽게 내 얼굴을 내 머리를 이리저리 쓰다듬으신다.
어머니의 알몸이 너무도 사랑스럽다.
인간의 육체엔 도대체 얼마만큼의 쾌락이 숨어있는 것일까....

나는 어머니를 끌어안은채 어머니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점점 그녀의 질속을 빠르게 쳐대기 시작했다.
철벅철벅 어머니의 샘속에서 물을 퍼올리는 내 자지와
쉴새없이 꿀물을 채워넣는 어머니의 질속에서 음탕한 소리가 점점 더 크게
나기 시작한다.    

내 허리짓은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
어머니와 난 어느샌 입술을 떼고 거친 숨소리를 뿜었고
어머니의 질속이 조여주는 그 쾌감이 더해가고 내 어머니를 안은
두 팔은 더욱 더 어머니의 몸을 꽉 끌어안기 시작했고
마침내 내 귀두에 온몸의 혈액이 모인듯 부풀어오르며
어머니의 질속이 너무도 세게 내 자지를 무는구나 느낄때
내 자지는 마침내 폭발해 어머니의 깊은 자궁속에
질펀한 정액을 토해냈다.

어머니와 나의 움직임이 멈추고 두 사람의 거친 숨소리만
가득차 조용한 방안에 울려퍼진다.
내 자지를 머금은 어머니의 질속 깊은곳의 속살이
저절로 조였다 놓기를 거듭하며 정액을 토해낸 자지를
칭찬하듯 매만지는것 같았다.

엄마 거기가 계속 조이는 거 같아요...너무 기분좋아요....하자
나도 몰라...그런말하지마..창피해...하시며
고운 손으로 내 입을 덮으셔서 막는다.

나는 내려가려는 어머니를 꼭 끌어안아 저지했다.
??

어머니의 눈이 내 눈과 마주친다.

"그냥....조금만 더 이러구 있어요..."

"......................"

어머니가 다시 내 가슴에 머리를 누이신다.

나는 어머니의 매끄럽고 부드러운 알몸을 이리저리 매만졌다.
어머니의 그 탄력있는 다리를 매만지며 올라가 두 손으로 하나씩
어머니의 엉덩이를 쥐며 그녀의 엉덩이 골사이로 손가락이 들어가자
움찔 힘을 주시곤 엉덩이를 흔들어 내 손을 털어내려한다.

하지마!!
흐흐...너무 예뻐요 엄마 엉덩이....
싫어..하지마...
마치 앙탈을 부리는 소녀같다.
이렇게 내 배위에 엄말 올려놓으니까 꼭 애기를 안고있는거 같애요..흐흐
흐응 어머니의 콧소리가 들리면서 어머니도 야릇한듯
내 가슴을 가만히 쓸어 매만진다.

내 방망이가 줄어들자 어머니는 마침내 내 몸에서 내려오셨다.

"보지마!!!"

어머니가 알몸으로 급하게 욕실로 뛰어갔고
간단히 물뿌리는 소리가 들리고 이내 어머닌 물을적신
수건을 들고 나오셔서는 내게 건내신다.

"..닦아주세요........"

시트를 덮으시려던 어머니가 멈칫하시며 나를 보셨지만
이내

"어이구...."

하시며 수건을 들어 내 젖은 방망이를 꼼꼼히 닦아주신다.
젖이 흔들리는 어머니의 알몸이 내 방망이를 닦아내는 모습은
그 자체가 오르가즘이었다.
나는 어머니의 알몸을 다시금 내 품안으로 끌어들이곤
부드럽게 어머니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어머니는 오늘 그대로 알몸인채 내 품에 안겨 주무실 생각인듯하다.
어머니의 다리와 내 두다리가 엉켜 기분좋은 감촉을 주었고
내 배와 어머니의 볼록 솟은 아랫배가 붙었고
어머니의 귀여운 젖가슴이 내 가슴에 눌려 간지럽힌다.

" 내일 약 짓고...어디 놀러가자....승미랑 같이 셋이서...."

헉!!
난 이제 말라 죽을게다.
셋이 간다면.....며칠밤을 침만 꼴딱 꼴딱 삼키며 애만 태워야할게 뻔하니...

========================================

어머니의 의도자체는 좋았다.
승미이모와 셋이 놀러를 가면 내가 어머니를 그동안 안지 못할것이고
며칠동안 같이 종일 붙어있으면서 약을 챙겨주고 하면
아들 몸이 좀 쉬면서 회복하지 않게느냐는 생각이셨을게다...

바닷가에 도착한 첫날부터 어머니와 승미이모의 그 유혹적이고 탐스런 몸매를
나는 정말 침만 삼키며 멍하니 바라보아야만했고,
물속에 들어가 슬금슬금 다가가 어머니의 엉덩이를 만질라치면
어머니는 혀를 날름거리시며 도망가시기 바빴고,
승미이모는 지레 겁을 집어먹고 아예 내 곁으론 오지를 안는다.

승미이모가 물속에 들어간 사이 난 어머니에게 투정을 부렸다.

"엄마...이건 더 몸이 축나요...며칠을 이렇게 보고만 있으면
전 말라죽을거에요....이게 말이되요? 말이?...완전 미치겠어요.."

"호호호...무슨말이 그렇다니?...아무렴 땀뻘뻘 흘리면서
몸부림치는거보다야 낫지....좀 참어....엄마가 너 잡을일있니?"

"참나....이게 잡는거에요...이게...."

"호호호호.....이러나 저러나 엄마가 널 잡긴 잡나보네..."

어머닌 깔깔대며 너무도 즐거워하신다.
승미이모가 다가오면서 우리가 뭘그리 즐거워하나 궁금한 얼굴이었지만
어머니나 나나 무슨 말을 하랴...

여름의 바닷가는 뜨거우면서도 생동감이 넘치고 있었다.




어머니의 그런 계획에도 내겐 색다른 짜릿한 즐거움이 생겼다.
커다란 거실의 욕실은 어머니와 승미이모가 쓰기로하고
큰방은 어머니가 쓰시지만 욕실은 아침 저녁 내가 쓰기로했다. 
여기에서 나의 짧은 즐거움이 시작됐다.



바닷가에서 들어온 우린 수영복을 갈아입기위해 샤워를 해야했고
어찌 머뭇거린사이..어머니가 가져간 과일들을 정리하는 사이
승미이모에게 욕실이 먼저 돌아갔고 그 절묘한 타이밍을
내가 놓칠리 없었다.

승미이모가 물을 틀어 양치를 하고 수영복을 벗어 빨래를 하는듯한
부산스러움이 욕실에서 들릴때,
나는 독수리가 병아리를 채듯 어머니의 팔을 잡아끌어 큰방으로
데려들어갔다.

"...얘가...왜?"

잔뜩 소리를 낮춘 속삭임으로 어머니가 물으신다.

"엄마...제발....잠깐만요..."

"왜? 뭐 할려고...?"

나는 방문을 살짝 열어놓은채 승미이모의 동정을 계속 살피며
어머니를 침대에 앉혔다.
어머니도 그런 상황에 더욱 소리를 낮춰 속삭인다.

"얘가...뭐할려구그래....승미 있는데..."

"조금만요...엄마....승미이모 씻고 나올려면 20분은 걸릴거에요"

나는 어머니의 비치가운을 벗기고 원피스 수영복 아래로
가지런이 뻗은 잘빠진 어머니의 하얀 다리를 허겁지겁 매만졌다.

"너....아이 참...하지마...어쩔려구..."

그때 욕실에선 샤워기가 틀어지는 소리가 났다.

"엄마...제발요...승미이모 안들려요...잠깐만요...제발...
미치겠어요...."

"이러다가 큰일 날려구그래...안돼...하지마..."

어머니의 잔뜩 작아진 속삭임이 미쳐버린 내 귀에 들리지 않는다.

"엄마....제발요....못참겠어요...이거봐요..."

나는 수영복 팬티를 내려 잔뜩 발기해 붉어진 내 방망이를 
어머니에게 드러내며 정말 불쌍한 얼굴로 울듯 간청했다.
어머니의 얼굴도 이런 상황에 대한 야릇함 때문인지 한껏 발그레해졌다.

".............어떻하자고?"

나는 어머니를 침대에 안으신채로  밀었다.

"???????????"

눕혀진 어머니를 재발리 누르며,
나는 어머니의 가운데 수풀을 감싸고 있는 수영복을 옆으로 비껴내며
내 방망이를 어머니의 음부에 갖다대었다.

"어머머머...얘가 정말 미쳤어...뭐하는거야..."

어머니가 밀쳐내시려했지만 이미 내 방망이는 비껴진 수영복밖으로 나온
어머니의 음부에 대어있었고 손사레를 치시며 일어나시려는 어머니의
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쥐며 어머니의 상체를 다시 뉘였고
그 짧은 순간에도, 이렇듯 말도안되는 아슬아슬한 아들의 음탕함에 ,
욕실의 승미이모를 의식해서인지 어머니의 질속은 이미 젖어있었다.

"금방 할께요...엄마...제발...."

나는 어머니의 질속으로 내 자지를 강하게 집어넣으며
어머니에게 속삭였고 어머니가 더이상의 거부를 못하도록 
어머니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내 무례한 혀를 집어넣어 휘저었다.
어머니도 강한 욕정을 느끼시며 갑작스런 아들이 도발에 흥분하시는것 같았다.
이런상황이 주는 그런 도착적인 야릇한 분위기에 어머니의
몸이 금방 뜨거워지고 있었다.


마침내.................

어머니는 두 다리를 들어 침대 가에 올려놓아 
내가 어머니의 몸속에 쉬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해 주셨다.

"너....나중에 혼날줄알아....흑"

어머니는 행여나 당신의 신음소리가 욕실로 들릴새라
벗겨진 가운을 당겨 어머니의 입에 물어 소리를 막는다.
나는 수영복차림의 어머니가 비치가운을 물고 흥분에겨워
얼굴을 돌린채 이 낮뜨거움을 차마 보지 못하겠다는 듯한 모습에
너무도 짜릿한 흥분이 마구 차 올라왔다.

어머니의 그 육감적이고 하얀 두 다리는 내 손에 잡혀져
잔뜩 벌려져 너무도 야한 모습으로 내 눈앞에 펼쳐있다.
한껏 옆으로 젖혀진 수영복은 어머니와 나의 섹스에 아무런
불편함을 주지않았다.

속절없이 짧게 주어진 시간탓에 난 급하게 어머니의 질속으로
부술듯 쳐들어갔다.
억눌려진 어머니와 내 신음은 더욱 흥분을 배가시켰다.
어머니는 비치가운을 잡고 물랴, 침대 시트를 잡으랴 정신이 없으시다.

몸 가운데에 느겨지는 그 황홀한 짜릿함에 어머닌 어쩔줄을 몰라하셨고
이렇게 뜻밖의 즐거운 관계를 어머니와 갖고있는 내가 너무도
행복해 미칠것만 같았다.

어머니의 파닥이는 하얀 두다리는 너무도 황홀게 육감적이었다.
내 어머니의 소중한 그곳을 이렇게 절묘하게 가질수있다니...
내 자지를 넣은 삼킨 어머니의 그 음부가 아직도 해가 벌건 이 시간에
고스란히 내 눈앞에 펼여져있고 어머니의 음부를 들락이는
내 방망이가 너무도 자랑스럽고 행복할수없었다.

어머니의 질속이 경련을 일으키며 내 방망이를 물어오고
니역시 이 짜릿한 숨막힐듯한 어머니와의 느닷없는 섹스가,
더우기 어머니의 음부를 바라보며 어머니의 질속을 가르며
들어가는 내 방망이를 보며 하자 그 어느때보다 빠른 절정이 오고있었다.  

있는 힘껏 빠르게 어머니 속을 들락이다 마침내 난 어머니의
질 속 깊숙히 사정을 했고, 어머니도 한껏 허리를 휜채 절정을 맞이하셨다.
여전히 욕실에선 아직도 샤워 소리가 들렸고
너무도 짜릿한 만족감에 어머니와 내 몸은 부들부들 떨렸다.

정신을 차리신듯 어머니는 상체를 들고 내 몸을 빨리빨리 하며 미셨고
난 이런 꿈같은 기회를 놓지지 않고 어머니와 내 방망이가 연결된
어머니의 음부를 내려다보며 천천히 아주 천천히 어머니의 질속에서
내 방망이를 빼내었다.

내 눈길에 어머니도 상체를 드신채 자신의 음부에서 빠져나오는 
내 방망이를 어이없다는듯 쳐다보고 계셨다.
내 방망이가 다 빠져나오며  정액인듯 어머니의 꿀물인듯 끊어지지
않은채 실처럼  길게 끈적하게 이어지며 내 흉물스런 방망이가
나오자 그제야 어머니는 침대옆의 티슈를 뽑아 어머니의 질을 막아 닦아내셨고
나도 얼른 티슈로 젖어 번들대는 내 방망이를 닦아냈다.

수영복을 입은채 새하얗고 뽀얀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음부에서
아들의 정액을 닦아내는 어머니의 모습은 실로 음탕하면서도 고혹적이다. 
내가 닦은 티슈를 어머니는 낚아채듯 쥐시곤 어머니의 티슈와함께
방안 욕실의 변기에 버리신다.
이런 철저함이라니......
그것도 모자라 코를 킁킁 하며 냄새를 맡으시곤
스킨인듯한 것을 손에 발라 탁탁 쳐 방안에 뿌리신다.

나는 그런 어머니의 모습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
꼭 끌어안고 어머니의 말랑한 입술에 뜨겁게 키스를 했다.

"너.....정말 혼날줄알아....엄마 간 떨어졌을거야......
승미이모 나오기 전에 빨랑 들어가 씻어....이 못된놈아..."

어머니는 정말 애교가 철철 흘러 넘치는 귀여운 찌푸림으로 속삭이며
날 욕실로 밀어넣으셨다.
이 날라갈듯한 뿌듯함...난 어머니의 질속느낌이 아직도 살아 묻어있는 
내 자지를 행복에 겨워 꽉 쥐었다.
짜르르 어머니의 질속 쾌감이 또한번 뒷골에서부터 밀려 올라온다.
그 짧은 어머니와의 관계가 그 어느때보다도 더 짜릿했다.
누군가가 있는곳에서 어머니와 몰래 즐기는 이런 짜릿함은
무엇에도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강렬한 쾌감을 주었다.




재빨리 샤워를 하고 나온 나는 어느새 나온 승미이모를
끌어안았다.

이건 뭐 자제가 되지를 않는다...승미이모와 나와의 시간도
어머니가 욕실에 계실 그 짧은 순간이다........

물론 내 방망이는 발기되지 않았다.
하지만짧은 핫팬티의 빼어나게 날씬한 그녀의 하얀 두다리가
만지지않으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유혹적이었고
그 핫팬티를 뚫고 나올듯 탱탱한 승미이모의 육감적이 둔부와
봉긋이 솟아나 짧은 티를 더욱 조여보이게하는 그 가슴을
쓸어안지 못하고선 못배길 지경이었다.

승미이모가 쓰는 방으로 따라들어간 나는 그녀를 세워
마음껏 승미이모의 온몸을 매만졌고 뜨겁게 그녀의 입술을 핥았다.
승미이모역시 내 손길에 뜨겁게 반응을 하며 나를 더듬었지만
혹여나 어머니에게 틀킬새라 나를 밀쳐내기 바빴다.

화장을 하고 나온 승미이모와 소파에 나란히 앉아 어머니가 나오실때가지
나는 그녀의 매끄러운 다리를 한없이 쓰다듬고 있었다.

욕실에서 발그스레한 화장기없는 뽀얀 얼굴로 어머니가 나오셨다.

어느새 나는 승미이모의 다리에서 손을 거두고 있었고,
우리는 다시 즐거운 가족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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