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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록 5부 -작은어머니


네 선이는 얼마전, 새벽에 선이 몰래 제방에 들어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한국행 비행기를 타신, 작은 어머니의 딸입니다. 어쩔수 없이 작은어머니와 첫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 해야할 때가 된것 같네요.

어려서 부터 저는 장남의 장남의 외아들로 태어나, 가문의 중심이라는 착각속에서 자라났습니다.

큰 명절과 할머니 생일때면(세상 사람들이 다들 호인이시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시던, 할아버지는 제가 국민학교 6한년때 돌아가셨습니다) 아버님의 형제들은 거의 한명도 빠짐없이 저희 집에 몰려들어서 북적대다 돌아가곤 했구요. 어릴때는 저의 간택을 받은 고모님이 승자의 미소를 지으며 저를 안고 자는 영광을 누리기 위해 몰려들때면, 저는 마치 옛날 영주들이 초야권을 행사하는듯한 무한한 권력의 맛을 느껴보기도 했습니다. 물론 저의 선택은 거의 막내 고모님 이었지만요.

뭐 지금도 제가 한국에 들어가는 날을 기준으로 계모임을 열어서 온가족이 모이는건 그리 큰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만. 다만 이제 제 사촌들은 대부분 다 자라서 대부분이 학생이나 직장인 들이라 모임에 거의 못 나오기 때문에, 제가 일일이 찾아 다녀야 된다는게 달라진 점입니다. 어릴때는 그렇게 친했던 사이였는데도 나이를 먹고 나니 결국 많이 옛날보다는 많이 서먹해져 버린것 같습니다. 물론 작은아버님댁 사촌 동생들들은 빼구요. 막내 작은아버님 댁은(저보다 겨우 네살 많은, 아직도 작은아버지라고 하기 보다는 삼촌이라고 부르는게 더 편한) 이제 겨우 초등학생 둘이라 제 동생이라기 보다는 아들들(? 설마 아니겠지요?)같은 느낌입니다.

아뭏든 이런 환경 덕분으로 제가 어릴때는, 방학때면 여러 친척집을 돌아다는게 의무라고 생각하고 자랐던것 같습니다.

실제로 고모님들은 방학때 제가 한번도 안들리고 지나가는걸 무척 섭섭해 하셨습니다. 여름방학이던 겨울방학이던 둘중에 꼭 한번은 들려야 했지요.

제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던 막내 고모님은 집이 너무 멀어서 오히려 자주 못갔지만, 버스로 한시간도 안걸리는 작은 아버님 댁은 무시로 드나들곤 했습니다. 제 여동생(?)과는 워낙 나이차가 많이 나서, 대신 작은아버님 자식들과 저는 거의 친 형제처럼 생각하고 자랐습니다.

여느때처럼 겨울방학이 시작되자 마자 쪼르르 작은 아버님 댁으로 달려가서 있을때 이야기 입니다.
제가 나이가 좀 들어가면서, 선이와 은이가 저한테 안겨있는걸 조금씩 의식해서 보게 될 나이가 되었을때 쯤이기도 하구요. (선이와 은이 그리고 민이는 모두 작은 아버님의 자식들 입니다. 저와는 사촌간이구요)

그렇게 여느때처럼 작은아버지 댁에 또 놀러가 하루 하루 즐겁게 보내고 있는데, 어느날은 작은 어머니가 저를 조용히 부르시더니, "선이와 은이 누가 더 좋으니" 하고 물어보시는 겁니다. 그때 저는 한참 성에 대한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던 때였고, 또 작은 어머니가 한 미모 하시는 분이라 자위의 대상으로 종종 삼곤 하던 때라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작은엄마에요"
라고 농담삼이 이야기를 했는데 거짓말을 했다는 죄책감에 제 얼굴이 그만 너무 빨개져서, 은근 속마음을 들킨것 같이 불안하더군요.
"그럼 나도 우리 똘이한번 안아줄까"
하면서 너무 환하게 웃으시면서 저를 꼭 안아주시더군요.

아 그순간만큼은 미스코리아에 나가도 될만큼 예쁜 미인이 안아주니까 참 행복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이따 저녁때 잘때는 추운데 사랑방에서 자지 말고 안방으로 와서 같이 자라고 하더군요. 애들이 추운데 저랑 같이 자겠다고 그방으로 간다고 난리라고, 차라리 앞으로는 저더러 안방으로 와서 자라고 하더군요. 사랑방까지 불 넣기 힘드시다고.

저는 그말을 들으면서 선이랑 마음껏 위험한 놀이를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너무 불만이었지만 달리 핑계를 생각해 내지도 못하고 그냥 네 하고 대답해야만 했습니다.

그때 이미 작은어머니는 작은아버지와 각방을 쓰시고 계셨던거 같습니다. 항상 작은어머니와 사촌들이 한방에서 자고, 작은 아버지는 장인어른과 함께 주무셨거든요.

그래서 그날밤은 저한테 안겨 자려는 은이의 머리를 힘껏 쥐어 밖아준, 선이마저 작은 엄마의 제지를 넘지 못하고 작은엄마가 저와 선이 사이에 누워서 자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선이를 안고 뽀뽀도 하고 슬쩍 슬쩍 가슴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는 즐거움을 누리던 저는 웬지 맛있는 사탕을 빼앗겨 버린 느낌과 불만을 안은채, 화장실에 다녀 오는척 하면서 선이 쪽으로 가서 누워서 잠을 자볼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잠을 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살짝 잠이 들엇는데, 잠결에 손이 가슴을 잡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항시 하던 습관대로(엄마와)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주무르던 엄마의 부드러우면서도 폭신 폭신, 그리고 쫄깃한 느낌보다는 좀더 딱딱하고 탄력있는 느낌이 나더군요. 특히 꼭지가 너무 단단하게 서있었구요. 아주 조금씩 잠에서 깨어나면서 여긴 지금 작은아버님댁, 근데 이건 선이 가슴이 아닌데, 그러다 갑자기 잠에서 확 깨면서 작은어머니! 라는 생각이 뇌전처럼 제 머리속에 꼳히더군요. 저는 슬그머니 손을 내렸습니다. 그랬더니 작은어머니가 그동안 참고 있던 숨을 내쉬는게 느껴졌습니다.

잠시후에
"똘이야 작은엄마 가슴 만지고 싶니?"
하고 속삭이듯 물어보시더군요. 한참을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고민과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작은엄마가 제 얼굴을 한손으로 쓰다듬으시면서, 그렇게 만지고 싶으면 애들 모르게 살짝 만지라고 하더군요.

저는 엉겁결에 손을 작은 어머니 가슴위로 올렸구요. 작은 어머니는 이불을 끌어올려 제 손을 가려주시고는 가슴의 단추를 풀러주시더군요. 저는 그게 속으로 손을 넣어서 맨살을 만지라는 뜻으로 알고, 손을 넣어서 작은엄마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작은어머니는 그렇게 가슴을 만지는 제 손을 잡으시더니 "예쁘니?" 하고 물어보시더군요. 
저는 당연히 "네" 하고 대답을 했지요.

그랬더니 고개를 제쪽으로 돌리시면서 "고맙다" 그러시더군요. 저는 가슴을 꽉 움켜 쥐면서 작은어머니의 입술을 훔쳤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창피해서 가슴에서 손을 빼고 달아나려는데 작은 어머니가 제 얼굴을 자신의 팔베게 위로 끌어올려 주시더군요.
그러면서 제쪽으로 돌아눞는데 눈앞에 뽀얀 가슴이 향긋한 냄새를 풍기며 먹어주세요 하고 유혹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저는 작은어머니의 가슴에 입술을 갖다 대어 탄력을 확인하였고, 끝내는 혀로 그 맛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어머니도 제가 좀더 편하게 그리고 구석 구석 맛볼 수 있게 동조를 해주셨구요. 마침내 딱딱한 붉은 과실을 따먹었을때에는 아주 낮고 짧게 "음" 하고 탄성까지 내뱃었습니다.

제 자지는 이제 터질듯 아파오기 시작했고 그 아픔을 달래기 위해서 한손으로 작은 어머니의 허리를 끌여당겨 제 좃을 작은어머니의 다리사이에 비벼대기 시작했습니다. 작은어머니도 한손으로 제 엉덩이를 끓어당기며 제 좃이 작은어머니의 깊숙한 금단의 구역에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도와주었구요. 그렇게 작은어머니에게 제 좃을 부비는 것만으로 곧 저는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곧 화장실로 달려가 정액을 최대한 깨끗이 닦아내고 돌아왔더니 작은 어머니는 어느새 옷을 다듬으시고 잠이 드신것처럼 누워 계셨습니다.

저는 소심하게 작은 어머니의 팔에 살짝 손을 올리고 다리와 다리가 살짝 닫는 정도로 누워서 잠이 들었습니다.
속으로는 이번에는 빨리 집에 돌아가서 엄마와 빨리 섹스를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꽉 차 있었습니다. 결국 다음날 엄마한테 전화해서 나 언제 가냐고 물어보기까지 했구요. 어머니는 "왜 빨리 오고 싶은거니" 하면서 웃으시면서 좋아하는 눈치였구요.

아침에 눈을 뜨니 선이가 제 팔을 자기한테 두르고 자고 있고, 민이는 제 발밑에 걸리고, 은이는 제 등뒤에 붙어 있더군요. 작은어머니는 하고 고개를 돌려 보는데 벌써 나가시고 없구요. 저도 모르게 금새 잠들어버린것에 대한 아쉬움을 떨쳐버리고,

"다 일어나!"
하고 애들을 깨워서 다같이 세수하고 양치질 하고 아침을 먹고는, 또 밖으로 놀러 나갔습니다. 밖으로 나가자 동네 아이들이 선이랑 은이를 불러대며 같이 놀자고 손짓해 오지만, 애들은 제 손을 놓지않고 저만 바라보며 웃어줍니다. 저랑 놀아주겠다는 의사 표시이지요.

그렇게 애들 손을 잡고 과수원에 산보를 갔다고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내일은 눈을 뭉쳐서 에스키모 같은 집을 만들어 보기로 하고는 돌아왔습니다.

잠시 낮잠을 자고 책을 함게 보고 읽어주기도 하면서 놀고 있는데, 저는 밤이 되면, 또 작은어머니가 가슴을 만지게 해줄까 아니면 섹스까지 할 수 있을까 상상을 하면서 빨리 밤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촌동생들은 낮에 너무 힘들게 뛰어 놀았는지 초저녁부터 방바닥 여기저기에 쓰러져 있습니다. 작은 어머니는 오늘 많이 힘들었나 보구나 하면서 일찍 자자 하면서 일찍 이부자리를 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먼저 자라고 하고는 밖으로 나가시더군요. 저는 언제 작은 어머니가 들어오시나 이리저리 뒹굴거리면 기다리다 깜박 잠이 들었구요. 자다가 일어나보니 제 옆에는 민이가 누워있더군요.

반쯤 일어나 앉아서 희미하게 들어오는 
달빛의 도움으로 간신히 방을 둘러보니, 작은 어머니는 저와 정 반대쪽에 누워서 선이를 안고는 등을 쓸어주고 계시더군요. 선이가 자다가 깼었나 봅니다. 저는 좀 실망스런 마음으로 작은 어머니를 조용히 바라보고 있는데, 

작) "왜 잠이 안오니"
그러시더군요.

나) "아니요, 잠깐 깻어요."

작) "그래 뭘그렇게 둘레 둘레 찾는데?"
나) "아 애들 어디에 있나 보려구요."

작) "작은엄마를 찾은건 아니고?"
저는 아무말도 없이 고개를 푹 수그렸습니다.

작) "내가 그쪽으로 가게 민이를 이쪽에 눞히렴" 그러시더군요.
제가 잠들어 있는 동안 민이가 제옆에와서 자는 바람에 제 옆으로 오지 못했던 모양입니다.

저는 민이를 번쩍 들어서 작은어머니가 누워있던 곳에 눞혔고
작은 어머니가 민이 자리로 옮겨 오셨습니다.

작은 어머니가 자리에 눞자 한 팔로 저는 작은어머니를 안았구요.머리는 작은어머니 팔을 끌어다가 베었습니다. 그리고 얼굴을 작은 어머니 가슴에 묻고, 고개를 좌우로 돌려가며 작은 어머니 가슴의 부드러움을 만끽하고 있는데 작은어머니가 제귀에 입술을 대고는 "옷은 벗고 자야지" 그러시는 겁니다.

제가 아까 깜박 잠이 드는 바람에 잠옷(츄리닝)으로 갈아입지 않고 잠이 든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일어나 옷을 주섬 주섬 벗고 츄리닝으로 갈아입었습니다. 보통때같으면 츄리닝 상의도 입고 잤겠지만 이때는 그냥 런닝만 입은채로 츄리닝 상의는 입지 않았죠.(이때도 이미 음흉스러웠던듯)

그리고 작은어머니 품으로 파고 들었는데 작은 어머니가 누워있는 저의 츄리닝 바지를 벗겨주면서 이렇게 하는게 더 편할거야 그러시더군요.
그렇게 바지를 벗고 작은 어머니 품으로 다시 파고 드는데, 저를 향해 누워계시는 작은 어머니가 살짝 다리를 들어 주시는데 제 다리와 작은 어머니 다리가 맨살로 닿더군요. 아 그 매끄러운 감촉에 저는 움찍 했지만 다시 작은어머니를 꼭 껴안고 똘이를 비벼대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어머니가 가슴을 꺼내주시고, 저는 자동적으로 가슴을 빨기 시작했구요.
그날은 작은 어머니도 자신의 보지를 저의 자지에 적극적으로 비벼 대더군요.
제가 자지를 작은어머니에게 좀 비비기 시작했을때 작은 어머니는 팬티를 살며시 벗으시고 제 손으로 보지를 만지게 하시더군요. 그리고는 제 팬티를 벗겨주시고.

비록 그날밤도 작은어머니 보지에 삽입을 하진 못햇지만, 충분히 만족스런 섹스였던것 같습니다.
그후로도 작은 어머니는 계속해서 이런식의 유희를 즐겼고, 저는 하루종일 애들을 피곤하게 이끌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항상 모든 촉각이 애들이 깨는가에 쏠려 있어서 그런지 오르가슴을 느낀는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애들이 조금만 뒤척거려도 곧 유희를 그치고, 옷을 슬며시 꿰입고는 잠이 들어야 했으니까요. 마침내 하루는 작은어머니도 못참겠는지 저에게서 등을 돌리시더니, 제 자지를 작은어머님 구멍으로 인도해 주시더군요. 저는 마침내 작은어머니의 보지 깊숙한 곳에 제 좃물을 질퍽하게 싸질러놓을 수 있었습니다. 작은어머니는 그런 저를 너무도 사랑스로운 눈길과 손길로 감싸 안아 주셧습니다.

하지만 이런 감칠맛나는 유희 정도는 저한테도 작은어머니한테도 결코 만족스러울 수 없는 안타까운 놀이같은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도 여리고 순진해 보이던 작은 어머니에게도 강단이 있었다는걸 곧 깨닫게 되었습니다. 애들과 함께 작게 지어놓았던 눈집을 더 크게 확장시켜놓고 기진맥진해서 돌아온 어느날 작은 어머니가 목욕하러 가자며 애들을 다 챙기고 나서는 거였습니다.
집앞에는 이미 택시가 와있구요. 그래서 민이는 제가 데리고 들어가면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작은어머니는 가족탕으로 우리를 이끌고 가시더군요. 가족탕 안에는 침대까지 놓여있는 구조였구요, 그안에 커다란 개인 목욕탕이 따로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게 만들어 놨더군요. 저하고 민이 먼저 씯고 나오라고 해서는 민이랑 둘이 얼른 먼저 씯고 나왔더니, 바나나우유를 주시면서 침대에서 잠깐 누워서 쉬고 있으라고 하고는 선이와 은이를 데리고 들어가시더군요.

저도 피곤했는지 깜박 잠이 들었는데, 작은어머니가 깨우셔서 일어나보니, 선이와 은이 민이 그리고 저까지 다들 정신없이 자고 있더군요. 애들이 씯기는 내내 졸더니 꺼내놓자 마자 잠들었다고 저더로 잠깐 들어와서 등좀 밀어달라고 하더군요.

목욕탕에 들어서서 목욕 가운을 벗어서 걸고는 조그만 의자에 쪼그려 앉으시고는 물을 한바가지 퍼서 옆에 놓으셨구요. 저는 그 물을 등에 조금씩 부으면서 손으로 씯은 다음에(사실은 등의 감촉을 즐겼죠) 작은어머니 등에 비누칠을 하고 수건으로 밀어드리고 나니, 작은어머니가 등을 돌리렴 너도 밀어줄께 하면서 제쪽으로 돌아 앉더군요. 그순간 작은 어머니의 뽀얀 가슴이며 검은 계곡까지 다 보이고 저는 침을 꼴딱 삼키면서 돌아서고싶지 않은 마음을 애써 달래며 뒤로 돌아 않았습니다. 작은 어머니는 제 등에 물을 조금 뿌리시고 수건을 잠깐 미시더니 저를 뒤에서 끌어안으셨습니다. 그리고 가슴으로 제등을 쓸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귓속말로 오늘은 실컷 하게 해줄께 그러시더군요.

저는 바로 뒤로 돌아서면서 작은 어머니를 목욕탕 바닥에 누이고 제 좃을 작은어머니의 비지로 꼽아갔습니다.

작) "흐음"
저는 발정난 개처럼 좃을 쑤셔대려 합니다.

작) "천천히 천천히"
작) "오늘은 작은엄마도 즐겁게 해줄거지"
저) "네"

작) "오늘은 일찍 사정하면 안돼
저) "

저) "저 사정해도 금방 다시 할 수 있어요
작) "그래?

저) "네..."
하고 대답하면서 찍
저) "죄송해요
고개를 푹!

작은어머니는 엉덩이를 살짝 살짝 움직이시면서 
작) "다시 금방 할 수 있다며?
"네 하고 대답했더니
작은어머니가 저를 바닥에 누이시고는 입으로 제 좃을 빨아주기 시작햇습니다.
작은어머니가 빨기 시작하자 마자 제 좃은 곧바로 다시 단단해졌고
작은어머니는 바로 제 위로 올라오셔서 저를 자신의 구멍으로 인도하시고는 제 좃을 물어뜻기 시작했습니다.
아, 흐음
그렇게 신음 소리를 내면서 한참동안 방아를 찓던 작은어머니가

"똘이 작은엄마 사랑하지"
하고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네"
"작은어머니 너무 예뻐요"
하고 대답했구요

작은어머니는 "우리 비밀 아무한테도 이야기 안할꺼지"
"네 꼭 약속해요"
"약속 잘 지키면 앞으로도 이렇게 많이 기분좋게 해줄께"
"오늘부터 똘이는 작은엄마의 비밀 애인이다 응"
하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렇게 작은 어머니는 제 위에서 저와의 첫 오르가즘에 올랐고
목욕탕속 물안에서 또한번의 기쁨을 얻으셨고
목욕탕 문고리를 잡은채로 또한번 저의 정액을 받아들이셔야 했습니다.

그렇게 목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저한테 내일이나 모래쯤엔 집에 돌아가야 할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엄마가 일이 있다고 꼭 보내라고 하신다고, 애들은 울음바다를 만들고. 작은 어머니는 저한테 윙크를 하면서 입으로 뭐라고 하시더군요. 나중에 차비를 주시면서 다시 확인해주신 말은, "내가 나가서 부르면 바로 나올거지?"

작은 어머니는 그후로 농산물을 납품하는 시장이 있다는 핑계로 종종, 농사진거 저희집에 가져다 주신다는 핑계로 또 종종, 특별한 반찬거리 만드셨다고 가져다 주로 또 종종, 제가 사는 곳으로 오셨구요. 오실때마다 맛있는걸 사준다고 불러내셨고, 정말로 맛있는 걸 잔뜩 먹게 해주고는 돌아가시곤 하셨습니다.

저는 작은어머니의 작은 비밀 애인 노릇을 정말 충실하게 해내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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