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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불의 노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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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진숙의 손이 수형의 보지에 닿았다. 드디어 수형에 대한 엄마의 마음이

 

활짝 열렸다는 신호이기도 했다. 마음속에 남겨진 화형에 대한 소유욕이

 

수형에게도 열려 지는 거였다.

 

"아흑 아아 엄마 나한테.. 으음 아아"

 

수형은 순간 말문이 막혔다. 엄마가 자신의 보지에 손을 댈거라곤 생각지

 

못했었다. 그러나  막상 자신의 보지에 엄마의 손길이 느껴지자 자신의 보

 

지에서 질액이 흐르는걸 여실히 느낄수 있었다. 보지에서 항문까지 자신의

 

골짜기를 타고 애액이 팬티위로 배어 나오기 시작 했다.

 

"수형아 다리좀 이쪽으로 응 이렇게 좀해봐"

 

엄마가 수형의 다리 한쪽을 자신의 얼굴 반대쪽으로 당긴다. 아마도 얼굴 바

 

로 위에 수형의 보지가 있도록 하려나 보다.

 

"엄마 위로 그렇게 해? 엄마?"

 

수형이 달뜬 음색으로 엄마를 돌아 본다. 두눈과 양볼이 열기가 번져 붉은 기

 

가 확연히 번져 있다.

 

"그래 수형아 팬티 벗고 응 벗어 버려 어서."

 

 엄마의 요구에 수형은 치마와 팬티 까지 단숨에 벗어 버린다. 벗겨진 팬티의 중

 

간에서 묻어 나온 수형의 애액이 길게 늘어 진다. 이제 수형은 완전한 나체가 되

 

었다. 엄미가 낳아준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엄마의 얼굴위에서 다리를 살

 

짝 벌린채 서있다. 화형이 엄마의 보지를 희롱하듯 애무하고 있는 모습을 본다.

 

이제 엄마에게 자신의 보지를 열어 줄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질속에서 샘솟

 

던 애액이 대음순 밖으로 스며나온다.

 

"엄마 이게 수형이 보지야 엄마가 만들어준 큰딸의 보지야, 엄마 마음대로 해"

 

수형이 엄마의 언굴위에서 서서히 무릎을 꿇고 앉는다. 서서히 수형의 보지가 벌

 

어지며 질안에 고여 있던 끈끈한 애액이 길게 늘어지며 엄마의 얼굴로 떨어져 내

 

린다. 벌어진 대음순 사이로 살짝 벌어지려는 소음순이 수형의 애액으로 번질거린

 

다.

 

"수형이 우리딸 정말 잘컷구나 이렇게 예쁘게 자라다니 정말 예쁘구나"

 

엄마는 수형의 보지를 보며 정말 예쁘다는 생각을 했다. 질투는 나지 않았다. 이 보

 

지를 화형이 사랑하지 않는가, 오히려 고마움이 느껴진다. 이렇게 예쁜 보지를 자

 

신이 목숨보다 사랑하는 화형에게 준게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인가 더구나 성년이

 

지나면 화형에게 성아의 동생을 낳아줄 보지가 아닌가. 그러나 정작 수형의 보지가

 

자신을 빼다 박듯이 닮은건 모르는 암마 진숙이다.

 

"할짝 쪽 할짝 쪼옥"

 

엄마가 수형의 보지를 살짝 핥아 본다. 소음순의 작고 앙증맞은 날개를 혀끝으로 가

 

르며 살살 핥아준다. 질에서 나온 애액이 혀끝에 매달려 늘어지며 보지와 혀를 이어준

 

다. 마치 엄마와 수형의 마음이 이어지는 듯하다.

 

"화형아 나좀 어떻게 해줘 나 너무 좋아 엄마가 내 보지를 아 어떻게헤 으으"

 

수형은 엄마의 혀가 동생의 혀와는 확연히 다른걸 보지에서의 감각으로 그낄수 있었다.

 

화형의 혀는 엄마의 혀보다는 약간 거칠었다. 그리고 입술의 감촉도 더 거칠었는데 엄마의

 

혀는 더 없이 부드러웠다. 실크 팬티의 부드러움과도 비슷하며 촉촉한 미역이 움직이는

 

듯도 했다. 울컥울컥 질 깊은 속에서 애액을 엄마의 얼굴로 토해낸다.

 

"후룹 꿀꺽 아아 수형아 더 줘 너무 따뜻해 우웁 쪽쪽"

 

수형의 보지가 토해내는 애액을 마치 감로수인양 거침없이 목으로 넘기는 엄마다. 수형의

 

애액은 따뜻한 꿀물로 느껴진다. 엄마의 가슴까지 촉촉하게 적셔 주는듯 하다.

 

"후릅 후릅 아음 엄마 엄마의 보지에서 샘이 솟아 너무 맑고 신선한 꿀물이 샘솟아"

 

화형이 엄마의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을 마신다. 미끌거리는듯 그러나 열기가 도는 신선

 

한 애액을 혀로 소믐순을 가르고 질구에 입을 붙여 힘껏 빨아 들여 입에 머금는다. 그리고

 

수형의 입에 키쓰한다.

 

"쭈욱 쭈욱 아아 엄마의 물이구나, 맛있어 엄마의 맛이 이랬구나"

 

수형이 화형이 입으로 건네 주는 엄마의 애액을 받아 마시며 처음으로 엄마의 보지맛을

 

보았다. 상상치 못한 맛이었으나 거부감은 없었다. 그리고 갈증이 더 생기는 듯도 했다.

 

화형의 정액을 맛보았을 때와는 또 다른 맛이었다.

 

"아학 엄마 거기는 아 처음이야 거기는 너무 부끄러운데 엄마 아아"

 

엄마의 혀가 음핵에서 소음순을 가르고 계곡을 지나 항문까지 핥아 준다. 괄야근에 힘이

 

들어가며 항문과 보지가 조여진다. 허벅지도 안으로 옮으라져 엄마의 머리를 다리로 조인다.

 

"쪽쪽 으읍 쪽쪽 으읍"

 

엄마가  수형의 음핵을 유두를 빨듯 한다. 작은 팥알 두세게의 음핵을 빨아 당기는 엄마의

 

입술에 보지가 뿌리채 빨려 가는듯한 자극을 받는다. 저절로 항문이 조여진다. 엄마가 이로

 

음핵을 살짝 깨물어 준다. 허벅지가 전기에 감전된듯 부르르 떨려온다. 수형의 보지가 참

 

지 못하고 애액을 울컥 쏟아 낸다. 그런 애액을 흘리지 않으려 바짝 소음순에 입을 붙이고

 

빨아 목으로 넘기는 엄마다.

 

"자 이걸 입에 물어 봐"

 

어느새 옷을 벗어 버린 화형이 한껏 부풀어 오른 좆을 수형의 얼굴로 내민다. 귀두의 갈라진

 

틈으로 화형의 분비물이 귀두의 아래로 흐르고 있다.

 

"할짝 할짝 쪼옥"

 

수형이 귀두에서 흐르는 물을 혀로 걷어 올리며 마치 눈물을 흘리는 듯한 화형의 귀두의 틈

 

에 뽀뽀를 한다.

 

"잘있었니 내 사랑 내 작은 화형아"

 

수형의 입이 서서히 귀두를 입에 물고 아래로 고개를 숙인다. 입안 한가득 차지하는 화형의

 

귀두때문에 수형의 입가로 침이 타고 흐른다. 서서히 내려가던 수형의 머리가 멈추었다.

 

목젖에 닿았기 때문이다.

 

"쿡 으흐 우웁"

 

수형이 목젖에 닿은 귀두 때문에 짧은 기침을 토한후 잠기 쉬었다가 머리를 계속 화형의 좆뿌

 

리로 바짝 붙인다. 귀두가 목젖 넘어 식도까지 진입한다. 턱이 얼얼하고 목에 커다란 바위가

 

끼인듯 괴롭고 고통스럽지만 수형의 마음은 포만감을 느낀다. 화형을 모두 내안에 넣었다는

 

만족감이 차오르는 것이다. 사실 보지는 화형의 좆을 뿌리까지 받아내지 못한다. 자궁입구

 

까지 귀두가 밀고 들어와도 남은 좆이 수형이 내려다 보면 보일정도로 남기 때문이다.

 

"허억 아아 화형아 네가 들어오는 거니 엄미한테 들어왔구나 아아 화형아 사랑해"

 

수형의 목구멍 너머까지 들어 갔던 좆을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엄마의 보지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소음순을 가르며 엄마의 질속으로 진입하는 화형의 귀두를 수형은 숨을 멈추고 바라

 

본다. 아름답다 가슴이 저려오도록 아름답게 느껴진다. 저렇게 엄마의 질속으로 들어가 사랑을

 

나눈 끝에 성아가 만들어 진것이니 더욱 가슴이 벅차 오르는듯 하다. 자신의 보지를 가르는엄마의

 

혀가  마치 화형의 좆으로 착각된다.

 

"질꺽 질꺽 엄마 화형이가 엄마한테 들어 갔어 내고향으로 돌아온거야, 엄마 더 들어갈래 엄마

 

한테 더 들어 갈꺼야 나를 받아줘 엄마 아아"

 

화형의 좆이 엄마의 애액으로 반짝인다. 부드럽게 그러나 강한 남자로 화형이 엄마의 보지를 

 

다스린다. 들어갈땐 소음순이 마치 부끄러운듯 좆을 따라 안으로 숨고 좆이 나올때는 대음순과

 

소음순이 버선발로 이몽룡을 맞는 춘향이 같이 따라 나선다.

 

"허억 수형아 엄마가 있잖아 엄마는 너희를 이렇게 아아"

 

맺음 없는 엄마의 교성이 여신 신음과 함께 새어나온다. 엄마의  수형의 엉덩이 골짜기를 두손

 

으로 잡아 벌리며 머라를 들썩인다. 얼굴을 수형의 보지에 부비고 혀로 음핵을 짖이기듯 강하게

 

핥아준다. 코가 마치 좆이라도 되는양 질속으로 밀어 넣듯 강하게 보지를 자극 시킨다.

 

"엄마 나 어떻게해 너무 강해 이런건 처음이야 하악하아"

 

수형이 화형의 입을 자신의 혀로 핥아 가며 입술을 빨아 당긴다. 혀를 내밀어 화형의 혀를 찾아

 

화형의 입속으로 침입한다. 화형의 혀를 빨아 당겨 이로 깨물고 화형의 침을 빨아 삼킨다.

 

손으로 엄마의 음핵을 살짝 눌러 본다.

 

"억 어어억 나 좀 아흐으으"

 

수형이 엄마의 음핵을 자극하자 엄마의 허리가 튕겨져 오른다. 엄마의 엉덩이가 조여지며 힘이 들어

 

가는게 눈에 보인다. 수형이 엄마의 음핵을 손톱으로 살짝 긁어 준다.

 

"아흐흐흐 아아악"

 

엄마가 진저리를 치며 머리를 강하게 도리짓는다. 허벅지가 바들바들 떨리고 유방이 좌우로 춤을

 

춘다. 다리를 곧게 쭉뻗으며 발가락을 오므린다. 엄마는 오르가즘에 오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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