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1-49,50(체인지) - 작가님의 부탁으로 퍼옴.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인드 1-49,50(체인지) - 작가님의 부탁으로 퍼옴.

이미지가 없습니다.
마인드1-49(체인지)


요즘은 너무나 자주 깜빡깜빡한다. 도대체 잠을 자는건지 마는건지...???..이상하게도

두눈은 아니 머리는 너무도 피곤한것같은데...몸은....???...잠깐 감았던 눈을 혹시나하고

떠서 시계를......보니.... 어느새....9시가 조금 넘은시간....???....잠시 누워있다가...웬지

배가 고파 천천히 일어났다. 엄마가 저녁을 해놨으려나...???...아마도 해놓았겠지.....

방문을 열고....부엌으로 갔다. 그러자.....곧 안방문이 열리면서...엄마가 나온다.

"......왜...???...더자지....????...."

"....아 아니...이상하게 배가 고파......."

"...후후훗....때가 되었으니 배가 고픈것이지.........."

"....영애와 아빠는...........??????........."

".....영앤 오늘 공부방가는날이잖아...새벽에나 들어올거야....아빤 아마

곧 들어오실거구..... 술한잔 한모양이더라구.....전복죽해놨어....."

"......알았어요.........."


나는......식탁에 앉아.....전복죽을 먹기시작했다. 정신없이 먹다가 문득....이상한...

느낌에......고개를 들어보니......엄마가....씽크대앞에서 멀거니 나를 보고 서있다가

내가 보자..... 흠짓 놀랜다.

"........왜.........????....."

".....응....???....뭐 뭘......????....."

"...뭔 할말있어요.....????......."

".......응.... 아니 뭐......................."

".....엄만 나만 보면 그거생각나지........????...."

"......응...???...뭐 뭐가.......??????...................."

".......섹.......스..........."


나는 전복죽을 한수저 떠서 입에 넣고는....엄마를 바라보았다. 엄마가 당황한듯한 표정으로....

"......예....예는...............아 안그래.........아니야......."

".....괜찮아........나는 다알어.............."

"......그 그게......................."

"......히유..........먹고 또 힘써야지...........흐흐흐......"

"...예....예는......너......너무 무리하지마......................"

".......엄마는 내꺼야...........알지....????...."

".....예...예는.......무 무슨말을.........?????......."

"...킥킥킥....다시한번 확인시켜 줄까..........????........."

".........그....그게........태 태진아.....그..그러니까........."


엄마의 조용하고 차분한 얼굴이...서서히 달아오른다. 하였튼 내숭은....이미

달아오를데로 달아올랐으면서.......그러나 저러나....나는 정말 변강쇤가 보다.

한잠 자고일어났더니.......그새....큭큭큭..............

" .....엄마 그런옷입지마................"

"......뭐.......????........"

".....왜 있잖아......하얀옷....치마도 하이얀 치마.......지난주 교회에 갈때 입었던....."

"......그..그거..... 정장인데..........."

"......그러니까......상의를 티만입고.....겉옷은 벗어두면되잖아..........."

"......그 그럴까...........????......."

"....엄만 하얀옷이 제일어울려.....너무너무 이쁘고......"

"....그.....그래.....????.......아...알았어........"


엄마가 총총걸음으로 방으로 들어갔다. 흐흐흐.....웬지 기대가 되었다. 무어보다도....

항상 조용하고 차가웠던.....우리집의 결정권자였던....엄마가....이제....큭큭큭......

나는 죽을 다먹고서......천천히 일어나....쑈파로 가서 티브를 켜고앉았다. 티브를

키고 조금 시간이 지났는데에도.....엄마가 나오지를 않는다. 얼른 보고싶은데....

"....엄마....???.....얼른나와봐.........."

"........조 조금만........금방 나갈꺼야..........."

"....옷하나 입는데 뭐가 이렇게 시간이 걸려......?????......"

"....예는 정장입을려면 여러가지가 맞아야되....금방 나갈께............"


그런가...????....조금후.....나는 방에서 나오는 엄마를 보고....흐흐흐 역시....엄마는.....

"...흐흐흐 엄마는 언제봐도....무지무지....이뻐........"

".....그 그러니.........????......."

"....그런데....그거 입는데...무슨시간이......"

"....예는...이것도 빨리한거야.......이거입으려면....머리모양도 만져야되고.....

화장도 좀해야되고.....하다못해 귀걸이와 목걸이도 해야되.............

스타킹도 신어야되고...................."

".......그래....???...흐흐흐 시간이 좀 걸려도... 입는게 낳다. 흐흐흐흐....."

"...여기다 거들까지 입으려면..............."

"....거들....거들이 뭐야.....아 그거..........몸매 받쳐주는거....???..."

".....응..............그런데 난 그거 안입어도 돼............"

"....하긴...엄마 몸매하나는 끝내주니까................."


그때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엄마가 문을 열어보니......아빠가 술에 취해...비틀비틀..

넘어질듯이 들어오고있었다.

".....어...어머......다당신.....웬술을....이렇게........후유...술냄새......."

"....꺽..........여봉~~~~....이쁜마누라.....나 술한잔했어......."

"....아 알았어요........어...????......."

"......사 사모님...저희들 왔읍니다."


아빠의 뒤로...여러사람의 머리가 삐죽히 보였다. 아빠네 회사 직원들 같았다.

"..아 들어와 들어와.......괜찬아...괜찬다니까.....어서들 들어와..."

"...죄 죄송합니다. 소 소장님이....워낙 강력하게........그만 가보겠읍니다."

"...아아니에요....여기까지왔으니.......이일단 들어오세요......괜찮읍니다..."

"...헤헤헤..그 그럼............"


서너명의 남자들이....술병이며 안주가든 봉다리를 바리바리 들고 들어왔다.

나는 공손하게 인사를했고.....직원들은 나를보면서....신문의 기사를 보았다면서

대단하다면서...악수를 청했다. 순간적으로 나도....아빠도...그리고 엄마도.......

하지만 곧.......직원들과 아빠는 거실쇼파에 앉았고....엄마가 술상을 테이블에

차렸다. 흐흐흐 그리고 나는 보았다. 직원들이 모두 엄마를 흘끗흘끗 훔쳐보는

것을.........하긴....내가봐도.........

"....사모님....소문보다...더대단히 미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소문만들었었는데....이거야원....실물을 보니.....거기다가

그렇게 봉사활동을 많이하신다면서요........"

".....뭐 교회에서 하는거 조금...거들고있읍니다."

"...이렇게 아름다우시고.....정숙하시기까지하시니...이거야 원.........."


직원들은....엄마를 보면서 미인이라고 대단히 칭찬을했고....아빠는 우쭐해서...

큰소리를 팡팡친다. 이것참...정숙하다고...????..흐흐흐...나는...조용히...

내방으로.....들어왔다. 요즘들어 내가 이상해진것같다. 전에는 안그런것

같았는데....이모와...영애와......아니 정확하게 말하면....엄마와 그렇고

그렇고 나서 부터는....한도 끝도없이 욕망이 밀려온다. 지칠만도한데

자고일어나면......지금도...자꾸만 엄마의 몸이 어른거린다. 아직...내가

어려서....정신력이..떨어져서 그런가...???...아마 그런것일지도........

어느정도....엄마랑 어느정도 하고나면....싫증날만큼 할짓못할짓 하고나면

아마도...조금...가라앉겠지....흐흐흐...하지만 지금은.........나는 방문을....

열고 거실을 보았다. 엄마가...거실테이블에 뭔가를 놓다가 힐끔나를

보더니........그 붉은입술을 연다.

"......왜....???...태진아....뭐 필요한거 있어.......????....."

"...네....저 엄마....마 실것좀........."

".....아 알았어......금방 갖다줄께........"

"....얼른 부탁해요......엄마........"


나는 하이얗게...눈부시게 빛나는......엄마를 바라보면서....아쉬운듯..천천히

방문을 닫았다. 그리고 내침대에 앉아 기달렸다. 한참을 기다린것같다.

이윽고....방문이 열리더니....엄마가 쟁반에 음료수와 과일을 들고...들어온다.

"........많이 목말라.......????....."

"..........응....!!!!!......"

".......이거....시원해.......마셔......"


엄마가....책상위에 쟁반을 놓고 나가려한다. 나는 엄마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엄마.........????....."

"....응... 왜...???...또 뭐 필요한것있어.....?????......"

"......잠깐만..........."

"......응...???...지금 얼른 나가봐야되는데.........."

"......이리와..................."

".......뭐.....????........"

".......이리 오라는말.......안들려....????........."

".......................아...알았어.............알았다고......"


엄마가 천천히 나에게 다가온다. 엄마의 얼굴이....두눈이 미묘하게 일렁이면서...

하이얀옷만큼이나 백옥같은....엄마의 얼굴이....홍조를 띤다. 머뭇머뭇...그러면서도

싫지않은듯이....엄마가...조용히 나에게 다가온다.


마인드1-50(체인지)


내 내가 미쳤지....내가 도대체 왜이러는것이지....???..밖에 사람들이 저렇게나

많은데.......저 적어도...사람들 다가고나서....이래야되는것이 아닌지.........

하지만, 나는 도저히 참을수가...참을수가 없다. 나는 홀린듯이...엄마를 바라

보았다. 엄마의 백옥같은 하이얀 얼굴이.....미치도록 나를 유혹한다. 엄마의

붉은 입술...무엇보다도....붉게 빛나는별처럼. 요요롭게 빛나는 엄마의 두눈이...

무섭도록 나를 빨아들인다. 침대에 앉은나에게 천천히 다가온 엄마는..........

붉은기운이도는 요요로운 눈빛을 빛내면서....천천히 나를 향해다가온다.

엄마의 얼굴이...허리가...천천히 숙여지면서...그 붉은 입술이 벌려진다.

매끄러운 하이얀치아....훅...뿜어지는 뜨거운 숨결....천천히 내게 다가온다.

나는 나도 모르게 입을 벌렸고....엄마의 붉은입술이 나의 입을 덥친다.

뜨거운...체액이 흘러내리고있었다. 나는 그모든걸 삼켰지만, 웬지.......

모잘랐다. 그러자...엄마의 혀가 들어왔고....나는 그 혀를 쥐어짜듯.....

빨아대었다. 엄마의 몸의 떨림을 느끼면서....나는 천천히....두손을.....

들어.......엄마의 종아리를......그리고 손이....천천히 위로 올라갔다.

생소한 까칠한 느낌들이...이상할정도로 나를 자극시킨다. 치마속....

깊숙히 어느정도로 들어갔을까...????...갑자기 낮익은 아주아주 부드럽고

따스한 느낌이......이렇게 보드러울수가......그 보드러운살을 쓰다듬자...

엄마의 몸이 더욱 떨린다. 엄마가 조금씩 천천히 주저않는다. 그러자...

내손끝에 느껴지는....부드러운 천의 감촉....나의 손끝이 나도모르게....

어느새....그 천사이를 비집어 들어가면서......까칠까칠한 그무엇을....

느끼면서........매끄러우면서도...축축한...아주 부드러운 그 무엇을......

잡았다. 너무 부드러워서.....천천히 그것을 쓰다듬다가..슬쩍움직이자

나의 손끝이 부드럽게...떠밀려...들어간다. 그곳에서도...뜨거운....

그무엇인가가 느껴졌다. 엄마가 천천히 더욱 주저않으면서...나의

손길이....아쉽게도....그것을...놓치고 말았다. 엄마는...내앞에.....

쪼그려 앉은채.... 나를 보고있었다. 그 붉은입술이 열린다.

"......사...사정하고싶지......????....."

".......으응......."

"...나 나도...히 힘든데.....이...입으로라도....해 해줄까.....????....."

"......그 그게 말이돼...???....입으로 하나...박아서 싸나.........."

".......바..바 박을려면............."

"......내 꺼....꺼낼테니까....얼른 팬티 내리고....엎드려.........."

".....................그...그러다 누가 오면..............."

"......그 그럼....저기...방문을 손으로 잡고....엎드리면 되잖아......"

".......아 알았어......어 얼른 얼른.............."


엄마는 허둥지둥...일어나더니.....방문앞에선다....그리고는.......잽싸게 하이얀치마를

올리고는....팬티를 무릎까지....내리고....방문을 두손으로 밀듯이 짚고는....허리를

푹숙이고...엉덩이를 한껏든다. 그리고....두발을 살짝 벌린다. 미 미칠것만 같았다.

백옥같은 하이얀 엉덩이...그 엉덩이 사이에서....시커멓고...시뻘건 더러운것들이....

무섭게 나의 시선을 잡아끈다. 엄마가....애욕에찬 눈길로 나를 바라본다. 나는.....

얼른 일어나서.......나의 자지를 꺼내어 들었다. 그리고 엄마의 뒤로 다가갔다.

엄마의 새까만 보지가....천천히 잘익은 밤송이처럼 쩍벌어지면서.....그 흉측한

시뻘건 본모습을 드러낸다. 엄마가 재촉하듯이 미묘하게 백옥같은 풍만한 엉덩이를

씰룩이자....시뻘건 보지가 더욱 벌어지면서....악마의 목구멍과도 같은 시뻘건

깊은 뻥뚫린구멍이........웬지....웬지.....나는.......엄마가 다시나를 본다.

엄마의 두눈은 악마의 유혹과도 같이 빛나고있었다. 나는 천천히...천천히.....

나의 자지를 밀어넣었다....."...푸우우욱..."....깊게 담겨지는...이느낌....나의

온몸에 폭팔적으로...번져오르는 이뜨거움.....엄마의 온몸이 무섭게 떨려오고

있었다. 엄마의 입에선 뜨거운 애욕의 소리가 흘러나왔다.

"...조 조용히....드 들키면....다다신....우리 이짓못하는거....몰라...???..."

".....으으윽......아 흑........"


엄마가 온몸에 무섭게 힘을 주면서....입을 앙다물고있었다....그힘이..온 몸에 주는힘이

얼마나 강한지.....엄마의 질구가 무섭게 나의 자지를 물고있었다. 참으려해도...참으려

해도...나 나는 도저히......나의 자지가 끊어질것만 같았다. 그러면서 엄청난 쾌감이.....

어느순간 나는 느꼈다. 내가 사정을 하고있음을....그리고보니.....나의 자지가...흔적도

없이.....엄마의 하이얀...엉덩이사이에 깊숙히 박혀있었다. 나는 어쩔줄몰라....허리에

더욱 강하게 힘을주어 엄마의 엉덩이를 밀어부쳤다. 엄마가 나의 힘에 밀려..고개가

옆으로 밀리면서....엄마의 옆얼굴이..나의 눈에 들어온다..백옥같은 하이얀 얼굴....

하이얀 목덜미....틀어올려진...머리....저 붉은 입술....앙다문...이빨......느껴진다.

이것이였구나...나도 드디어 느끼는구나.....엄마의 몸이 무섭게 떨려오고있었다.

나의 자지에 느껴지는...이 떨림......여자도 사정을 한다더니...이것이였구나.......

여자의 질구의 떨림...질경련.....그 느낌이 나에게 무섭게 다가오면서..........나는

더할수없는 쾌감과 아울러...다시...또한번의....사정이.......나의 입에서 나도 모르게......

"......크윽.......죽이느구나.....죽여........."

".....으으윽..........아흑흑흑...................."


너무 힘을주는 나머지....나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그리고 보았다. 엄마의 두눈에서

눈물이 흐르고있음을......아니....엄마는 입술을 앙다물면서도...울고있었다.

왜우는것이지...???.....왜...???...나 나처럼...너무 엄청난 쾌감에.....................

".......그 그 렇게 좋아.....????...."

"...좋아...좋아....좋아.....씨팔....."

"...뭐....????....조 조용히......."


나는깜짝놀랬다. 목소리가 커서라기보다는.....엄마의 입에서 처음 들어보는 쌍소리.......

세상에나..........세상에나.......저 저렇게 아름다운 입에서......아 아니 어 엄마가....

"....시끄러.....씨팔...들킬라면...들키라고 그래........"

".....아 알았어.....알았어.........알았다고......"

"......으으으....어으으으....아으으으ㅡㅡㅡㅡ윽..."


엄마는 기괴한 소리를 내면서...온몸에 다시한번 힘을 주고있었다. 그 덕분에(?)...나도..다시...



추천58 비추천 47
관련글
  • 처제의 숨결 - 41편
  • 친구의 처형
  • 장모아닌 여자라고 -번외
  • 장모아닌 여자라고 6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유부녀 길들이기 4부
  • 장모아닌 여자라고 1
  • 들려주는 이야기-4
  • 오지 분교-6
  • 오지 분교-5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유부녀 길들이기 2부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처제의 숨결 - 44편
  • 우리 동네아줌마와 경험했던 이상한일 실화입니다
  • 나와 아내의 채팅-하
  • 실화 10년간의 기억 3편
  • 노출되는 그녀 상
  • 나의 부하 - 3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