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1-45,46(체인지) - 작가님의 부탁으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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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1-45(체인지)
몇번보았던것인데.....왜이렇게 가슴이 떨리는것이지...???...나두참.....나는 갑자기
깜짝 놀랬다. 엄마가 갑자기 벌떡 일어난것이다. 흐흐흐 하지만, 엄마는 벌떡.....
일어나서.....우두커니...십자가만을 바라보고있었다. 멍한 얼굴로.....................
나는...포기하지않고(?) 엄마에게 살짝 다가가서....엄마품에 안겼다. 내얼굴에...
느껴지는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 나는 한손으로는 엄마의 허리를 감아쥐고...
한손으로는....엄마의 하이얀 티를 걷어올렸다. 그리고...엄마의 부라자를..제껴
올렸다. 부라자 아래보이는...엄마의 하이얗고도...멀건...젖가슴...드디어...나도...
나는 두손으로 엄마의 허리를 잡고서....입으로는...엄마의 젖가슴을 아니...짙은
유두를....베어물고...천천히 빨았다. 내귀에도....쭙 쭙대는 소리가 들린다.
엄마는 아직도 멀거니 우두커니 서있었다. 하지만, 나는 알수가있었다. 그리고...
보인다. 무섭게 부풀어오른...엄마의 젖가슴...빨딱 솟아오른 짙은색 유두.....
이미 게임은 끝난것...서두를것 없었다. 난 천천히...음미하듯이...엄마의 아름다운
젖가슴을...그렇게 그렇게 빨아대었다. 한참을......흐흐흐 이제는....나는 한손을
내려...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스다듬었다. 물론...사이사이...깊은계곡에 손을
넣어보려 애썼지만....자세가 자세인지라........하지만, 충분했다. 나의한손엔
엄마의 풍만한 히프가....그리고...이제 나의 한손은 한손가득...엄마의 부드러운
젖가슴을 말아쥐고있다. 천천히...그리고 세게 말아쥐어도....터질듯...터질듯..
매우 탄력적으로 움직이는...엄마의 젖가슴....엄마의 온몸이 부르르 떨려온다.
하지만 엄마는 아직도...우두커니....내가 슬쩍 침대로 밀어보아도...꿈쩍도
않는다....몇번을 시도해보았는데에도....엄마는 몸에 힘을 주면서 버티고(?)
있었다. 여전히 십자가를 바라보면서......나는 급했다. 하지만 어쩔것인가
엄마는 나보다 키도 한참이나컸고...덩치도....그렇다면은 아까처럼...........
나는...나의 무릎을 엄마의 두다리 사이에 끼워넣고서....살짝 벌렸다.
서서히 벌어지는...엄마의 허벅지.....어느새 엄마의 둔덕 무성하고도.....
까칠까칠한곳을 만지작거리던 나의 손이....벌어진 허벅지사이로...엄마의
무성한 숲속...감춰진 계곡으로 미끄러지듯이...빨려들어간다. 좀더 깊숙히
손을 짚어넣자.....나의 손등에 느껴지는...끈적끈적한 감촉...흐흐흐...이렇게나
젖었으면서...내숭은......내가...엄마의 깊은곳을 느껴....손가락에 힘을 주자...
갑자기...손가락이.."쑤욱" 밀려들어간다. 큭큭큭....나는 손가락에 힘을 주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부드럽고 끈적끈적한곳에서....엄청난 뜨거움을 느끼면서...
조금후....엄마의 반응이 느껴진다. 질구가 미묘하게 움직이기 시작했고...엄마의
떨림도....그리고 허리가....엉덩이가 미묘하게 살살 움직인다. 하지만 아직도
엄마는..........어느순간...엄마의 붉붉은입술이 살며시 벌어지면서...."하윽"....
뜨거운 숨결과 함께 내뿜어진다. 나는 엄마를 침대로 강하게 밀었다. 그러자...
서서히 스러지는 엄마....엄마의 몸이 침대위에 쓰러졌다. 어느사이인가.......
정신차려보니.....나는...어느새.....엄마의 쓰러진 몸위에서 엄마의 젖가슴을
무섭게 빨아대고있었고......어느순간....엄마의 부라자가 걸리적 거렸다.
그래서 나는 거칠게 엄마의 부라자를 잡아 뜯어버렸다. 그리고 보니.....
엄마의 하이얀티도 눈에 거슬렸다. 그래서 엄마의 티를 벗겨올리는데...
자꾸만 걸려서...힘을 주다보니.....엄마의 티가 찟겨나갔다. 그 힘에 의해
엄마의 몸이 흔들렸고.....엄마의 머리가...무엇보다도 엄마의 젖가슴이..
출렁거리는데에도...엄마의 두눈은 십자가에........기분이 좀...웬지 화가
났다. 그래서 나는....바지를 벗어버리고 우뚝선 나의 자지를 엄마의...
눈앞에 들이밀었다. 엄마의 두눈은 나의 자지를 보는지 마는지....여전히
성질이 났다. 언제까지 십자가만 보고있을건인지....나는 출렁이는..엄마의
젖가슴을 모아쥐고는...그사이에 나의 자지를 껴넣었다. 그리고 허리를...
움직여보았지만, 뭐....별로...흐흐흐...그렇다면.....나는......천천히....
엄마의 다리를보았다. 엄마의 상체는 모두가 벗겨져버렸지만, 엄마의
하이얀 주름치마가...반쯤 허리위로 올라가있었고....분홍빛팬티가....
삐죽이 그모습을 드러내고있었다. 나는....엄마의 두다리를 벌리고....
그사이에 앉았다. 그리고....엄마의 팬티를 잡았다. 그러자 엄마가...
나의 손을 잡는다. 나는...그래도 나의 손에 힘을 주고서...천천히......
팬티를 벗겨내렸다. 나의 손을 잡은 엄마의 손이 미끄러지듯이...빠져나간다.
흐흐흐.....이것...내가 바로보고싶은 이것....이무성하고 풍성한 검은음모의 숲...
나는 서둘러 팬티를 완전히 벗기어냈다. 그런데 엄마가 무릎위 허벅지를 모은다.
내가 두다리를 잡고서....몸으로 밀고들어가자....천천히....벌어진다. 어휴..씨팔
이거 도대체 왜이러는것이지...????.....내눈에 언뜻보이는...붉은계곡....그것이...
서서히 벌어지고있었다. 나를 반기면서...........나는 더욱...몸을 밀착시켰고....
나는...한손으로 엄마의 탄력적인..젖가슴을 잡고서 다시 입으로 베어물었고.....
한손은..이미...나의 자지를 잡고서...느낌으로...엄마의 몸속으로 깊게 밀어넣었다.
이상하게도 엄마는 가만히 있었는데....서너번 헛데를 찌른다. 다시 심호흡을
하고나서....정확히 손으로 더듬은다음에...나는....허리에 천천히 힘을 주어...
다시한번....밀어넣었다. "...푸우우욱,....." 아니... " 쑤우우욱....." 들어가는
나의 자지....나의 자지에서...느껴지는 뜨거움과...질척함...이렇게 뜨거우면서...
이렇게 젖었으면서...이렇게 준비가 되었으면서.....엄마의 한손이...엄마의 두눈을
가리운다. 설마...???...우는것일까...???...설마....????....나는...온몬에 젖어드는
쾌감을 못이겨....허리를 강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의 허리를 꼭잡고서....
어느새 느껴지는 손길...엄마의 두손이...나의 허리와 엉덩이를 잡고서...강하게
끌어당긴다. 엄마의 엉덩이가 나의 움직임에 따라....같이 움직이고있었다.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도...그 율동에 따라 같이 출렁이고있었고...엄마의 두눈은
감기운체....그 붉은 입술이 한없이 벌려져있었다. 그리고 하이얀 치아...훅..훅...
뿜어대는 뜨거운...숨결......감겨진 엄마의 두눈에서 보여지는 작은 이슬방울....
내가 잘못본것이겠지....아마도 그럴것이다. 나는 너무나 붉어 나의 시선을 잡아
끄는...엄마의 붉은 입술에...나도 모르게....입을 대었다. 그러자...엄마가 나의
입술을 아프게 빨아들인다. 나의 아랫입술..윗입술을....아팠지만....그 아픔보다도
쾌감이...더욱.....어느순간...엄마의 혀가 나의 혀를 찾았고...나는 나도모르게....
엄마의 혀를 빨아대었다. 어느순간...나의 혀가 엄마의 입속으로 끌려들어갔고...
나의혀가 아프게 아프게...엄마의 입속에서...가지고있는 모든체액을 토해낼쯔음...
나는 나의 자지에서 너무도 강한....압박을 느꼈고....그 순간...엄마는 온몸을 활처럼
휘면서....온몸에 힘을 주고있었다. 엄마는 두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아주 강하게
잡아당기고있었다. 나의 자지를 무섭게 죄면서...나는 순간....나의 온몸이...엄마의
몸속으로 빨려들어갈것같은...느낌이 들었고......나의 허리를 너무도 세게 끌어앉는
엄마를 느끼면서.....갑자기...내가 이러다가...숨막혀....아니 이쾌감을 못이겨...죽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웬지...겁이.....하지만, 나 역시도 온몸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나도...나도...엄마의 몸속에다 사정을 시작한것이다. 평소와는 다른...엄청난 쾌감이
나의 온몸을 휘돌았고...그 괘감속에...나는 사정을 시작했다. 하늘이 온통다 노래졌다.
나의 사정의 쾌감은.....나의 자지끝에서 느껴지는 강한압박과 떨림....그리고..엄마가
온몸으로 나를 강하게 끌어않으면서...느껴지는 젖가슴과 피부의 느낌....나를 잡아쥔
엄마의 손톱끝에서 느껴지는...미묘한 아픔......그리고 내얼굴에 훅훅 뿜어내지는...
엄마의 뜨거운 숨결.....찐한...단내.......천천히 떠지는 엄마의 두눈이....미묘하게....
일렁이면서...나를 빨아들이고있었다. 이모든것을 느끼면서...나는 엄청난 괘감속에
빠져들어갔다. 어느순간...나의 사정이 멈추어질 무렵...엄마의 두눈이 무섭게......
일렁이면서....나를 다시한번 끌어당긴다. 어느새 죽어가던(?) 나의 자지가...엄마의
미묘한 엉덩이와 질구의 움직임에 따라.....화산속 용암과도 같은...뜨거움과 끈적함을
느끼면서....다시한번 일어서고있었다. 엄마의 두다리가 나의 허리를 감아쥐고.......
엄마의 두손이 나의 목을 강하게 끌어앉는다. 순간 나는 내눈앞으로 다가오는.....
엄마의 하이얀 목덜미를 물어뜯고싶었다. 그래서...엄마의 목덜미를 물었다. 하지만
이빨에 힘을 주기에는...그래서 순간...나는 강하게 엄마의 목덜미를 빨았다.
엄마의 목이 한없이 뒤로 꺽어지면서.....두다리에 힘이들어가는듯하더니....
엄마의...엉덩이.... 내몸이 푸욱 담긴....엄마의 다리사이가...한없이....부드럽게...
아니 무섭도록 강하게 나를 빨아들인다. 어느순간에..나는...질수없다는 생각을
했고...그래서 엄마의 허리를 강하게 끌어앉고....허리를 더욱 거세게 움직였다.
천천히 천천히...그러나 아주 확실하고 깊게....그러자 나의 허리아래에서.....
거칠게 요동치던 엄마의 허리와 엉덩이가 천천히...나의 움직임에 율동을
맞춘다. 흐흐흐.... 엄청난...나의 절단 마공.....ㅡ.ㅡ?
마이드1-46(체인지)
이런것이였구나......전에는 느껴보지못했던....아니 정확히 말하면...미쳐
알지못했던...느낌들이 나에게 다가왔다. 엄마의 땀에젖은 몸에서 느껴지는
이 냄새.....이 뜨겁고 축축한 느낌들......한없는 욕정에 젖어버린..얼굴과
두눈.......미묘한 신음소리....내 자지에서 느껴지는...엄마의 몸곳의 끈적한
뜨거움과...미묘한 미끌한 느낌들....이 모든 느낌들이 좋았다. 하나하나...
음미하고 싶었다. 출렁이는 엄마의 매끈하고도 아름다운..젖가슴.........
나는 천천히 다시...엄마의 땀에젖은 몸위에 나의 몸을 눕혔다. 그러자...
나의 몸에...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의 느낌....오똑선 유두의 느낌이 느껴졌고
체온의 따스함이 느껴졌다. 엄마는 이제 완전히 이성을 잃고 육욕에 젖어들었다.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하며...나의 체액을 몰아주자...주저않고...빨아들인다.
킥킥킥.....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자....엄마는 미친듯이 나에게 매달렸고.....
나의 허리아래서....한없는 육욕에 빠져...미친듯한 쾌감에 시달리며........
이제는 미친듯한...육욕의 신음소리를...내뱉고있었다. 두어번의 사정에의한듯
이제는....미묘한 소리들이 들렸고...나는 그 소리들을 즐겼다.
"......어으으으...더....더...으으으....아으....."
"......찔꺽...찔꺼덕...찔꺽...."
"...툭툭...탁탁탁...퍽퍽퍽...푹푹푹........."
"...삐이걱.....삐거덕...삐걱........"
".....으으으....어으으......"
그 미묘한 모든것을 나는 온몸으로 느끼면서.....내가 원하는데로....원하는만큼...
엄마의 한없는 사랑(?)을 받고있었다. 그렇게 나와 엄마는 온밤을 지새웠다.
거의 새벽녁이 되어서야...나한테 매달리던 엄마가 힘이 빠졌는지.....축늘어졌고....
나 역시도....축늘어져...땀에젖어버린......나의 침에 번들거리는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위에....힘없이 고꾸라져버렸다. 그리곤............슬쩍 눈이 떠졌다.
엄마가...옷을 입고있다. 나는 어렴풋이 그 모습을 보면서.....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보면서.....작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청바지 입어봐.....쫙끼는것으로...끝내줄것 같아............."
그리곤, 두눈을 다시 감았다. 너무 너무 졸렸다. 그러다 문득 두눈이 떠졌다.
가만히 보니...나나는 아직도....엄마방 침대위에 눕혀있었다. 깜짝놀래서...
일어났다. 아빠가...출근할려면....이방에 들어왔었을텐데.....어 어떻게된
것이지....???...시계를 보니....오전 10시가 조금 넘은시간.....나 나는....
그러고보니....나는 이상하게도...옷을...어제저녁에 입었던 옷을...모두
입고있었다. 내가 옷을 입고잤던가...???...잘 기억이...방안은...........
모두 깨끗이..치워져있었고...잘 정돈이 되어있었다. 그러고보니.......
밖에서...진공청소기 소리가 들린다. 엄마가 청소하는것인가....?????...
나는 천천히 일어나서...방문을 열었다. 그리고...보았다. 엄마가 거실을
청소하고있었다. 나를 보며...살포시 웃는다. 그리고는....청소를 계속한다.
"...좀더 자지 그러니....피곤할텐데.........."
".......네.....????.....그 그러는 엄마는요.........!!!!!!....."
"......나도...조금 피곤하긴 하지만....괜찬아.....????........."
이상하고 미묘한 생각이들었다. 내 내가 혹시 꾸 꿈을 꾼건가.......??????...
엄마는 아무일없었다는듯이....평소의 무표정한 얼굴로....계속 청소기를
돌리고 있었다. 이 이것참.........
"....식탁위에....죽있어.....금방했으니까....따뜻할거야....얼른 씻고...
식기전에....먹어.............."
"....아 알았어요......깨우시지그랬어요....."
"...그냥....네가 너무 피곤해 보여서..........................."
나는 뭉기적 뭉기적.....아니 어기적 어기적....욕실로 갔다. 그리곤 세수를
했다. 정신이 났다. 내가 한순간 꿈을 꾼것인가...???...하지만...아직도
느껴지는...이 얼얼함은.....나는 바지를 벗고...나의 자지를 보았다. 확실히
나의 자지는....어젯밤의 정사를 말해주고있었다. 미묘한 기분이 들었다.
꿈꾸면서....몽정한것인가...???.....나는....세수만할려다가....좀 그렇고해서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면서 보니....나의 가슴엔....붉은...자국들이....마치
누군가...나의 가슴을...강하게 빨은것처럼......그렇다면, 그렇다면..........
나는 샤워를 마치고.....식탁으로갔다. 그리곤...조용하게....수저를 들고....
죽을 먹기시작했다. 향긋한 야채죽이였다.
"....죽이...맛있어요...냄새도 좋고........"
".....그러니....????.....점심엔 뭐해줄까.......????...."
".......죽은......전복죽이라던데................."
".........알았어........전복줄해줄께................."
"..그냥 그렇단 말이예요........전복이 얼마나 비싼데......."
".........녀석........도..........참........"
엄마가 엄마답지않게....나에게 살짝 눈웃음을 흘린다. 홍조를 띤 얼굴로....
그 그리고 보니......어 엄마가 청바지를 입고있었다. 엄마는....이때까지...
청바지를....아니...몸에끼는 바지자체를 한번도 입은 기억이 내겐없었다.
그리고 엄마는 평소에 잘입지않는 하이얀 목폴라티를 입고있었다.
흐흐흐흐....그 그렇구나...그렇구나......
"...어 언제 사셨어요....그 청바지.....????....."
".....사긴.........영애것.....한번 입어봤어.............."
"......맞긴 맞아요.....????....."
"......글쎄.........조금 쬐긴 쬐지.........??????......."
"......................................................"
야채죽을 먹으면서.....가만히 엄마를 보았다. 엄마는 청소를 마치고는.....
씽크대에서....설거지를 시작한다. 엄마의 청바지를 입은 뒷모습이.......
풍만한 엄마의 몸매를 말해주듯이....쫙끼인 엄마의 뒷모습은 터질것만
같았다. 그 위 잘록한 허리는...미칠정도로...매끈하고 잘빠졌다.
순간, 엄마의 얼굴이 힐끗하고 나를 보더니...나와 눈이 마주치자......
잽싸게...얼굴을 돌린다. 그 순간...나는 보았다. 살짝 드러난 엄마의
목과 목폴라 사이에서...선명하게 드러난 시뻘건 자국...키스마킹..
그리고 엄마의 미묘한 눈길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여운...기대감...
흐흐흐....그렇구나...어 어젯밤일은....결코 꿈이 아니였던것이다.
나는 다시 불타오르기 시작했고.....그렇다면...나는 천천히 일어났다.
그리고...엄마의 뒤로다가가.....엄마를 껴앉았다. 엄마의 몸의 떨림이
느껴진다. 나는...손으로...엄마의 부드러운 젖가슴을 쓰다듬었다.
그 탄력과....부드러움......두손가득느껴지는 풍만함.......그 모든것을
느끼면서....나는 입을 열었다.
".......엄만.......저 정말로 끝내줘........."
".....예.......예는.............."
"...부드럽고....따스해....아니...너무너무 뜨거워.........."
"....그.....그 만..........."
"...흐흐흐...저 정말...그 그만할까.....????....."
".....예....예는.........그 그러니까.....있잖아......."
"......흐흐흐...그러니까.......어 엄마는...가 가만히 있어봐.....알았지...???.."
"....................!!!!!!!!!!!......."
몇번보았던것인데.....왜이렇게 가슴이 떨리는것이지...???...나두참.....나는 갑자기
깜짝 놀랬다. 엄마가 갑자기 벌떡 일어난것이다. 흐흐흐 하지만, 엄마는 벌떡.....
일어나서.....우두커니...십자가만을 바라보고있었다. 멍한 얼굴로.....................
나는...포기하지않고(?) 엄마에게 살짝 다가가서....엄마품에 안겼다. 내얼굴에...
느껴지는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 나는 한손으로는 엄마의 허리를 감아쥐고...
한손으로는....엄마의 하이얀 티를 걷어올렸다. 그리고...엄마의 부라자를..제껴
올렸다. 부라자 아래보이는...엄마의 하이얗고도...멀건...젖가슴...드디어...나도...
나는 두손으로 엄마의 허리를 잡고서....입으로는...엄마의 젖가슴을 아니...짙은
유두를....베어물고...천천히 빨았다. 내귀에도....쭙 쭙대는 소리가 들린다.
엄마는 아직도 멀거니 우두커니 서있었다. 하지만, 나는 알수가있었다. 그리고...
보인다. 무섭게 부풀어오른...엄마의 젖가슴...빨딱 솟아오른 짙은색 유두.....
이미 게임은 끝난것...서두를것 없었다. 난 천천히...음미하듯이...엄마의 아름다운
젖가슴을...그렇게 그렇게 빨아대었다. 한참을......흐흐흐 이제는....나는 한손을
내려...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스다듬었다. 물론...사이사이...깊은계곡에 손을
넣어보려 애썼지만....자세가 자세인지라........하지만, 충분했다. 나의한손엔
엄마의 풍만한 히프가....그리고...이제 나의 한손은 한손가득...엄마의 부드러운
젖가슴을 말아쥐고있다. 천천히...그리고 세게 말아쥐어도....터질듯...터질듯..
매우 탄력적으로 움직이는...엄마의 젖가슴....엄마의 온몸이 부르르 떨려온다.
하지만 엄마는 아직도...우두커니....내가 슬쩍 침대로 밀어보아도...꿈쩍도
않는다....몇번을 시도해보았는데에도....엄마는 몸에 힘을 주면서 버티고(?)
있었다. 여전히 십자가를 바라보면서......나는 급했다. 하지만 어쩔것인가
엄마는 나보다 키도 한참이나컸고...덩치도....그렇다면은 아까처럼...........
나는...나의 무릎을 엄마의 두다리 사이에 끼워넣고서....살짝 벌렸다.
서서히 벌어지는...엄마의 허벅지.....어느새 엄마의 둔덕 무성하고도.....
까칠까칠한곳을 만지작거리던 나의 손이....벌어진 허벅지사이로...엄마의
무성한 숲속...감춰진 계곡으로 미끄러지듯이...빨려들어간다. 좀더 깊숙히
손을 짚어넣자.....나의 손등에 느껴지는...끈적끈적한 감촉...흐흐흐...이렇게나
젖었으면서...내숭은......내가...엄마의 깊은곳을 느껴....손가락에 힘을 주자...
갑자기...손가락이.."쑤욱" 밀려들어간다. 큭큭큭....나는 손가락에 힘을 주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부드럽고 끈적끈적한곳에서....엄청난 뜨거움을 느끼면서...
조금후....엄마의 반응이 느껴진다. 질구가 미묘하게 움직이기 시작했고...엄마의
떨림도....그리고 허리가....엉덩이가 미묘하게 살살 움직인다. 하지만 아직도
엄마는..........어느순간...엄마의 붉붉은입술이 살며시 벌어지면서...."하윽"....
뜨거운 숨결과 함께 내뿜어진다. 나는 엄마를 침대로 강하게 밀었다. 그러자...
서서히 스러지는 엄마....엄마의 몸이 침대위에 쓰러졌다. 어느사이인가.......
정신차려보니.....나는...어느새.....엄마의 쓰러진 몸위에서 엄마의 젖가슴을
무섭게 빨아대고있었고......어느순간....엄마의 부라자가 걸리적 거렸다.
그래서 나는 거칠게 엄마의 부라자를 잡아 뜯어버렸다. 그리고 보니.....
엄마의 하이얀티도 눈에 거슬렸다. 그래서 엄마의 티를 벗겨올리는데...
자꾸만 걸려서...힘을 주다보니.....엄마의 티가 찟겨나갔다. 그 힘에 의해
엄마의 몸이 흔들렸고.....엄마의 머리가...무엇보다도 엄마의 젖가슴이..
출렁거리는데에도...엄마의 두눈은 십자가에........기분이 좀...웬지 화가
났다. 그래서 나는....바지를 벗어버리고 우뚝선 나의 자지를 엄마의...
눈앞에 들이밀었다. 엄마의 두눈은 나의 자지를 보는지 마는지....여전히
성질이 났다. 언제까지 십자가만 보고있을건인지....나는 출렁이는..엄마의
젖가슴을 모아쥐고는...그사이에 나의 자지를 껴넣었다. 그리고 허리를...
움직여보았지만, 뭐....별로...흐흐흐...그렇다면.....나는......천천히....
엄마의 다리를보았다. 엄마의 상체는 모두가 벗겨져버렸지만, 엄마의
하이얀 주름치마가...반쯤 허리위로 올라가있었고....분홍빛팬티가....
삐죽이 그모습을 드러내고있었다. 나는....엄마의 두다리를 벌리고....
그사이에 앉았다. 그리고....엄마의 팬티를 잡았다. 그러자 엄마가...
나의 손을 잡는다. 나는...그래도 나의 손에 힘을 주고서...천천히......
팬티를 벗겨내렸다. 나의 손을 잡은 엄마의 손이 미끄러지듯이...빠져나간다.
흐흐흐.....이것...내가 바로보고싶은 이것....이무성하고 풍성한 검은음모의 숲...
나는 서둘러 팬티를 완전히 벗기어냈다. 그런데 엄마가 무릎위 허벅지를 모은다.
내가 두다리를 잡고서....몸으로 밀고들어가자....천천히....벌어진다. 어휴..씨팔
이거 도대체 왜이러는것이지...????.....내눈에 언뜻보이는...붉은계곡....그것이...
서서히 벌어지고있었다. 나를 반기면서...........나는 더욱...몸을 밀착시켰고....
나는...한손으로 엄마의 탄력적인..젖가슴을 잡고서 다시 입으로 베어물었고.....
한손은..이미...나의 자지를 잡고서...느낌으로...엄마의 몸속으로 깊게 밀어넣었다.
이상하게도 엄마는 가만히 있었는데....서너번 헛데를 찌른다. 다시 심호흡을
하고나서....정확히 손으로 더듬은다음에...나는....허리에 천천히 힘을 주어...
다시한번....밀어넣었다. "...푸우우욱,....." 아니... " 쑤우우욱....." 들어가는
나의 자지....나의 자지에서...느껴지는 뜨거움과...질척함...이렇게 뜨거우면서...
이렇게 젖었으면서...이렇게 준비가 되었으면서.....엄마의 한손이...엄마의 두눈을
가리운다. 설마...???...우는것일까...???...설마....????....나는...온몬에 젖어드는
쾌감을 못이겨....허리를 강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의 허리를 꼭잡고서....
어느새 느껴지는 손길...엄마의 두손이...나의 허리와 엉덩이를 잡고서...강하게
끌어당긴다. 엄마의 엉덩이가 나의 움직임에 따라....같이 움직이고있었다.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도...그 율동에 따라 같이 출렁이고있었고...엄마의 두눈은
감기운체....그 붉은 입술이 한없이 벌려져있었다. 그리고 하이얀 치아...훅..훅...
뿜어대는 뜨거운...숨결......감겨진 엄마의 두눈에서 보여지는 작은 이슬방울....
내가 잘못본것이겠지....아마도 그럴것이다. 나는 너무나 붉어 나의 시선을 잡아
끄는...엄마의 붉은 입술에...나도 모르게....입을 대었다. 그러자...엄마가 나의
입술을 아프게 빨아들인다. 나의 아랫입술..윗입술을....아팠지만....그 아픔보다도
쾌감이...더욱.....어느순간...엄마의 혀가 나의 혀를 찾았고...나는 나도모르게....
엄마의 혀를 빨아대었다. 어느순간...나의 혀가 엄마의 입속으로 끌려들어갔고...
나의혀가 아프게 아프게...엄마의 입속에서...가지고있는 모든체액을 토해낼쯔음...
나는 나의 자지에서 너무도 강한....압박을 느꼈고....그 순간...엄마는 온몸을 활처럼
휘면서....온몸에 힘을 주고있었다. 엄마는 두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아주 강하게
잡아당기고있었다. 나의 자지를 무섭게 죄면서...나는 순간....나의 온몸이...엄마의
몸속으로 빨려들어갈것같은...느낌이 들었고......나의 허리를 너무도 세게 끌어앉는
엄마를 느끼면서.....갑자기...내가 이러다가...숨막혀....아니 이쾌감을 못이겨...죽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웬지...겁이.....하지만, 나 역시도 온몸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나도...나도...엄마의 몸속에다 사정을 시작한것이다. 평소와는 다른...엄청난 쾌감이
나의 온몸을 휘돌았고...그 괘감속에...나는 사정을 시작했다. 하늘이 온통다 노래졌다.
나의 사정의 쾌감은.....나의 자지끝에서 느껴지는 강한압박과 떨림....그리고..엄마가
온몸으로 나를 강하게 끌어않으면서...느껴지는 젖가슴과 피부의 느낌....나를 잡아쥔
엄마의 손톱끝에서 느껴지는...미묘한 아픔......그리고 내얼굴에 훅훅 뿜어내지는...
엄마의 뜨거운 숨결.....찐한...단내.......천천히 떠지는 엄마의 두눈이....미묘하게....
일렁이면서...나를 빨아들이고있었다. 이모든것을 느끼면서...나는 엄청난 괘감속에
빠져들어갔다. 어느순간...나의 사정이 멈추어질 무렵...엄마의 두눈이 무섭게......
일렁이면서....나를 다시한번 끌어당긴다. 어느새 죽어가던(?) 나의 자지가...엄마의
미묘한 엉덩이와 질구의 움직임에 따라.....화산속 용암과도 같은...뜨거움과 끈적함을
느끼면서....다시한번 일어서고있었다. 엄마의 두다리가 나의 허리를 감아쥐고.......
엄마의 두손이 나의 목을 강하게 끌어앉는다. 순간 나는 내눈앞으로 다가오는.....
엄마의 하이얀 목덜미를 물어뜯고싶었다. 그래서...엄마의 목덜미를 물었다. 하지만
이빨에 힘을 주기에는...그래서 순간...나는 강하게 엄마의 목덜미를 빨았다.
엄마의 목이 한없이 뒤로 꺽어지면서.....두다리에 힘이들어가는듯하더니....
엄마의...엉덩이.... 내몸이 푸욱 담긴....엄마의 다리사이가...한없이....부드럽게...
아니 무섭도록 강하게 나를 빨아들인다. 어느순간에..나는...질수없다는 생각을
했고...그래서 엄마의 허리를 강하게 끌어앉고....허리를 더욱 거세게 움직였다.
천천히 천천히...그러나 아주 확실하고 깊게....그러자 나의 허리아래에서.....
거칠게 요동치던 엄마의 허리와 엉덩이가 천천히...나의 움직임에 율동을
맞춘다. 흐흐흐.... 엄청난...나의 절단 마공.....ㅡ.ㅡ?
마이드1-46(체인지)
이런것이였구나......전에는 느껴보지못했던....아니 정확히 말하면...미쳐
알지못했던...느낌들이 나에게 다가왔다. 엄마의 땀에젖은 몸에서 느껴지는
이 냄새.....이 뜨겁고 축축한 느낌들......한없는 욕정에 젖어버린..얼굴과
두눈.......미묘한 신음소리....내 자지에서 느껴지는...엄마의 몸곳의 끈적한
뜨거움과...미묘한 미끌한 느낌들....이 모든 느낌들이 좋았다. 하나하나...
음미하고 싶었다. 출렁이는 엄마의 매끈하고도 아름다운..젖가슴.........
나는 천천히 다시...엄마의 땀에젖은 몸위에 나의 몸을 눕혔다. 그러자...
나의 몸에...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의 느낌....오똑선 유두의 느낌이 느껴졌고
체온의 따스함이 느껴졌다. 엄마는 이제 완전히 이성을 잃고 육욕에 젖어들었다.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하며...나의 체액을 몰아주자...주저않고...빨아들인다.
킥킥킥.....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자....엄마는 미친듯이 나에게 매달렸고.....
나의 허리아래서....한없는 육욕에 빠져...미친듯한 쾌감에 시달리며........
이제는 미친듯한...육욕의 신음소리를...내뱉고있었다. 두어번의 사정에의한듯
이제는....미묘한 소리들이 들렸고...나는 그 소리들을 즐겼다.
"......어으으으...더....더...으으으....아으....."
"......찔꺽...찔꺼덕...찔꺽...."
"...툭툭...탁탁탁...퍽퍽퍽...푹푹푹........."
"...삐이걱.....삐거덕...삐걱........"
".....으으으....어으으......"
그 미묘한 모든것을 나는 온몸으로 느끼면서.....내가 원하는데로....원하는만큼...
엄마의 한없는 사랑(?)을 받고있었다. 그렇게 나와 엄마는 온밤을 지새웠다.
거의 새벽녁이 되어서야...나한테 매달리던 엄마가 힘이 빠졌는지.....축늘어졌고....
나 역시도....축늘어져...땀에젖어버린......나의 침에 번들거리는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위에....힘없이 고꾸라져버렸다. 그리곤............슬쩍 눈이 떠졌다.
엄마가...옷을 입고있다. 나는 어렴풋이 그 모습을 보면서.....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보면서.....작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청바지 입어봐.....쫙끼는것으로...끝내줄것 같아............."
그리곤, 두눈을 다시 감았다. 너무 너무 졸렸다. 그러다 문득 두눈이 떠졌다.
가만히 보니...나나는 아직도....엄마방 침대위에 눕혀있었다. 깜짝놀래서...
일어났다. 아빠가...출근할려면....이방에 들어왔었을텐데.....어 어떻게된
것이지....???...시계를 보니....오전 10시가 조금 넘은시간.....나 나는....
그러고보니....나는 이상하게도...옷을...어제저녁에 입었던 옷을...모두
입고있었다. 내가 옷을 입고잤던가...???...잘 기억이...방안은...........
모두 깨끗이..치워져있었고...잘 정돈이 되어있었다. 그러고보니.......
밖에서...진공청소기 소리가 들린다. 엄마가 청소하는것인가....?????...
나는 천천히 일어나서...방문을 열었다. 그리고...보았다. 엄마가 거실을
청소하고있었다. 나를 보며...살포시 웃는다. 그리고는....청소를 계속한다.
"...좀더 자지 그러니....피곤할텐데.........."
".......네.....????.....그 그러는 엄마는요.........!!!!!!....."
"......나도...조금 피곤하긴 하지만....괜찬아.....????........."
이상하고 미묘한 생각이들었다. 내 내가 혹시 꾸 꿈을 꾼건가.......??????...
엄마는 아무일없었다는듯이....평소의 무표정한 얼굴로....계속 청소기를
돌리고 있었다. 이 이것참.........
"....식탁위에....죽있어.....금방했으니까....따뜻할거야....얼른 씻고...
식기전에....먹어.............."
"....아 알았어요......깨우시지그랬어요....."
"...그냥....네가 너무 피곤해 보여서..........................."
나는 뭉기적 뭉기적.....아니 어기적 어기적....욕실로 갔다. 그리곤 세수를
했다. 정신이 났다. 내가 한순간 꿈을 꾼것인가...???...하지만...아직도
느껴지는...이 얼얼함은.....나는 바지를 벗고...나의 자지를 보았다. 확실히
나의 자지는....어젯밤의 정사를 말해주고있었다. 미묘한 기분이 들었다.
꿈꾸면서....몽정한것인가...???.....나는....세수만할려다가....좀 그렇고해서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면서 보니....나의 가슴엔....붉은...자국들이....마치
누군가...나의 가슴을...강하게 빨은것처럼......그렇다면, 그렇다면..........
나는 샤워를 마치고.....식탁으로갔다. 그리곤...조용하게....수저를 들고....
죽을 먹기시작했다. 향긋한 야채죽이였다.
"....죽이...맛있어요...냄새도 좋고........"
".....그러니....????.....점심엔 뭐해줄까.......????...."
".......죽은......전복죽이라던데................."
".........알았어........전복줄해줄께................."
"..그냥 그렇단 말이예요........전복이 얼마나 비싼데......."
".........녀석........도..........참........"
엄마가 엄마답지않게....나에게 살짝 눈웃음을 흘린다. 홍조를 띤 얼굴로....
그 그리고 보니......어 엄마가 청바지를 입고있었다. 엄마는....이때까지...
청바지를....아니...몸에끼는 바지자체를 한번도 입은 기억이 내겐없었다.
그리고 엄마는 평소에 잘입지않는 하이얀 목폴라티를 입고있었다.
흐흐흐흐....그 그렇구나...그렇구나......
"...어 언제 사셨어요....그 청바지.....????....."
".....사긴.........영애것.....한번 입어봤어.............."
"......맞긴 맞아요.....????....."
"......글쎄.........조금 쬐긴 쬐지.........??????......."
"......................................................"
야채죽을 먹으면서.....가만히 엄마를 보았다. 엄마는 청소를 마치고는.....
씽크대에서....설거지를 시작한다. 엄마의 청바지를 입은 뒷모습이.......
풍만한 엄마의 몸매를 말해주듯이....쫙끼인 엄마의 뒷모습은 터질것만
같았다. 그 위 잘록한 허리는...미칠정도로...매끈하고 잘빠졌다.
순간, 엄마의 얼굴이 힐끗하고 나를 보더니...나와 눈이 마주치자......
잽싸게...얼굴을 돌린다. 그 순간...나는 보았다. 살짝 드러난 엄마의
목과 목폴라 사이에서...선명하게 드러난 시뻘건 자국...키스마킹..
그리고 엄마의 미묘한 눈길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여운...기대감...
흐흐흐....그렇구나...어 어젯밤일은....결코 꿈이 아니였던것이다.
나는 다시 불타오르기 시작했고.....그렇다면...나는 천천히 일어났다.
그리고...엄마의 뒤로다가가.....엄마를 껴앉았다. 엄마의 몸의 떨림이
느껴진다. 나는...손으로...엄마의 부드러운 젖가슴을 쓰다듬었다.
그 탄력과....부드러움......두손가득느껴지는 풍만함.......그 모든것을
느끼면서....나는 입을 열었다.
".......엄만.......저 정말로 끝내줘........."
".....예.......예는.............."
"...부드럽고....따스해....아니...너무너무 뜨거워.........."
"....그.....그 만..........."
"...흐흐흐...저 정말...그 그만할까.....????....."
".....예....예는.........그 그러니까.....있잖아......."
"......흐흐흐...그러니까.......어 엄마는...가 가만히 있어봐.....알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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