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연인[ 하 -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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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연인[ 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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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연인 [ 제 3 부 ]


그 모습을 보면서 난 방을 나왔다.
드러내고 하는 모습을 더 이상은 볼 수가 없었다.
엄마의 신음소리와 한성의 욕설을 뒤로 하고 집을 나왔다.
문은 그대로 놔 둔 채로.......
오락실에 가서 오락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문은 열어놓은 채로 그대로 있었다.
엄마가 들어오는 나에게
[ 이제 와...밥을 먹을 준비를 해...] 하고 말을 건다.

엄마의 모습을 보니 알몸에 앞치마만을 걸치고 있었다.
[ 그이가 이렇게 하고 있으라고 해서.....]
[ 누가 오면 어쩌려고....]
[ 누가 오면 대수야..아들 앞에서도 했는데....네가 제일로...]
[ 내가 월?]
[ 네가 아는 것이 제일 두려웠는데...이젠 네가 알고 나니까...]
[ 다른 사람들은 상관이 없다고....]
[ 으응...]
[ 어쩌려고?] 하자
[ 엄마는 네가 좋다고 하면 그 사람의 아내가 되고 싶어? 그 사람의 아이도 낳고 싶어...정말이야...]
[ 마음대로 해..엄마가 내 말을 들어?]
하고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니 안방에서 한성이가 나오면서

[ 야! 미라야! 아직 멀었어...어...언제 왔어?]
[ 지금...들어오는 거야...좋았냐?]
[ 그래...저 년의 씹 맛이 알품이야...네가 아들만 아니면 한 번 해 보라고 하고 싶지만..아들이라서..안 되는 구나....난 저 년이 좋아...]
[ 그럼 같이 살아...엄마도 네 아내가 되고 싶다고 하니..그렇게 해..]
[ 정말이야..아까 한 말이 진심이야..]
[ 그래..대신에 비밀을 지켜라..]
[ 알았어...고맙다..]

한성이가 엄마에게 다가가서는 엄마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 우리 진짜로 부부가 되는 거야....알아..샹년아!!!]
하는 것을 보고 난 방으로 들어갔다.
난 그들을 그런 행동을 보면서도 아무런 감응도 일지 않았다.
그렇게 셋이서 동거 생활이 시작이 되었다.
엄마의 행동도 한성이의 행동도 나는 안중에도 없었다.

그렇게 생활을 하던 어느 날이었다.
학교에서 돌아오니 손님이 있었다.
엄마보다도 어린 여인이 거실에 앉아 있었고 엄마는 거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다.
여인은 이제 갓 서른을 넘어선 것 같아 보였고 지적이고 얌전한 여자같아 보였다.

내가 들어서자 엄마는 자신이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것을 변명을 하고픈 마음으로 나에게
[ 한성씨 어머님이셔..인사를 해라...]하는 것이었다.
난 어쩔 수 없이 인사를 해야만 했다.
[ 안녕 하세요? 진수라고 합니다..]
[ 그래요. 반가워요...이렇게 만나게 되어 조금은 아쉽지만....]
[ 그럼 이야기를 하십시오.] 하고 난 방으로 들어갔다.
있을 자리도 아니었고 있을 수도 없었다.

난 처음으로 욕정을 느꼈다.
그것도 한성이의 엄마에게 욕정을 느낀 내가 너무나 우스웠다..
그래서 난 엄마하고 한성 엄마하고의 대화에 귀를 쫑긋 세웠다.
[ 그래도 그렇지요...아이는 집에서 자고 다니게 해야 하지 않을 까요?. 한성이 아버지는 아직은 모르지만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할 찌...그러니 아이에게 집에서 자고 다니라고 하세요..]
[ 고맙습니다..어머님..정말로..고맙습니다..]
[ 오해는 마세요..전 당신을 며느리로 인정을 할 수가 없어요..그리고 결혼도 허락을 할 수가 없어요...그냥 지내세요..두 사람만이...]
[.............]
[ 난 두 사람이 오래 지속이 된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아요..물론 당신은 오랜 시간 지속되리라 생각을 하고 있겠지만.....]
[................]
[ 부탁을 드립니다....아이에게 집에서 자고 다니라고 하세요]

난 방을 나와서 밖으로 나왔다.
그것은 그녀하고 이야기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엄마를 핑계로 그녀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밖에서 난 그녀가 집에서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가 집에서 나오는 것이 보였다.
내가 그녀의 길을 가로 막고 섰다.
[ 저기,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괜찮으시다면...]
난 아주 정중하게 그러나 목소리는 최대한으로 저음으로....
[ 그래요, 나도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 그럼 , 가시죠...] 하고 난 앞장을 서서 걸었다.

큰 길에 있는 다방으로 갈 생각이었다.
[ 저기..진수라고 했나?]
[ 예. 진수라고 합니다.]
[ 우리 이야기가 남들이 들어서는 안 되는 이야기가 아닌가? 이야기를 할 곳이 만만하지 않아...진수가 괜찮다면 저 곳에서 이야기를 하면 안 될까?] 하면 그녀는 길 가에 있는 여관을 가르치고 있었다.
[ 전 상관이 없어요...그런데 저하고 같이 들어가면.....]
[ 왜..난 좋은데...나 보고 능력이 있다고 할거야...아마도 영계하고 들어온다고....호호호호...기분이 좋은데....어서 들어가지..]

그녀와 난 여관으로 들어왔고 방을 하나 잡았다.
종업원은 그녀와 나를 번갈아 보며 이상한 웃음을 웃고 있었다.
마치 우리가 불륜이라도 저질러 버릴 인간으로 보는 것 같았다.
방으로 들어오자 그녀가 나에게
[ 종업원의 웃음을 보았지....그게 무슨 웃음인 줄 알고 있어?]
[ 예. 알아요..죄송합니다...]
[ 아냐..그래서 한 이야기가 아니야...앉아..맥주라도 마시면서 해야 하는 이야기가 아닌가?]
[ 저는 ....]
[ 왜..진수는 맥주를 못하나?]
[ 아닙니다...그것은...]
[ 그럼 됐어...] 하고서는 그녀가 카운터에 맥주와 안주를 시킨다.

그리고 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종업원이 맥주와 안주를 가지고 왔다.
맥주를 한 잔을 잔에 따라서 그녀에게 주자 그녀도 나에게 맥주를 따라 준다...
[ 우리 무엇을 위해 건배를 하지?] 그녀가 잔을 들고 그렇게 말을 한다.
[ ..................]
[ 모르겠다....] 하고 그녀는 맥주를 단숨에 마신다.
그 바람에 나도 단숨에 마셨다.
[ 힘이 들지?] 그녀는 나에게 질문을 한다..
[ 예. 많이 힘이 들어요...팽겨치고 싶도록...]
[ 그럴 거야...그래..나에게 하고픈 말이라는 것이?]
[ 궁금 해요...어떻게 결정을 하셨는지....]
[ 글세....결정을 하지 못했어...]
[ 두 사람은 쉽게 떨어지지 않아요..]
[ 그것은 왜 그렇게 생각을 하지..진수는?]
[ 한 사람은 돔이고 한 사람은 섭이기 때문입니다...]
[ 돔? 그리고 섭? 그것이 뭐야?]
[ 모르세요...아시는 줄 알았어요..]
[ 아니 몰라...]
[ 돔이란 주인이란 뜻이고 섭이란 노예라는 뜻입니다.]
[ 그게 뭐야? 내가 알아들을 수가 있게 설명을 해 줄 수가 있어..]

난 그녀의 잔에 맥주를 따라 주었고 내 잔에도 맥주를 따라서 단숨에 마셨다.
[ 그들은 에셈이란 플레이를 하고 있어요...한성이가 돔이고 제 엄마가 섭이지요...한성이는 엄마를 괴롭히고 수치심을 주면서 자신의 성욕을 만족을 하고 있고 반대로 엄마는 그런 한성에게 즐거움을 느끼고 있어요...한성이는 엄마를 발가벗겨 매질도 하고 개처럼 하여 끌고 다니기도 하지요...그런 행동에서 성욕을 만족을 시키고 엄마도 만족을 하지요..그런 관계의 사람들의 쉽게 정리를 할 수가 없어요..그래서 저도 인정을 할 수 밖에 없었고요...집에서 하지 않으면 나가서 할 것이고 그러면 엄마가 너무 힘이 들 것 같아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난 뒤에 다시 맥주를 한 잔을 마셨다.
[ 우리 한성이가 그런 경향이 있다고....그런 것이라고....]
그녀도 맥주를 한 잔을 마시려고 술병을 들었다.

난 내가 술병을 들고서 그녀의 잔에 술을 따라 주었다.
그녀가 술을 마시고 난 뒤에 하는 말이
[ 진수가 힘이 들었어...효자이고...진수...나에게 복수를 해...나를 엄마처럼 똑 같이 만들어 한성이에게 복수를 해...그렇게 해...]
[ 아닙니다..그런 게 아닙니다....정말로 아닙니다..]
[ 아니야...내가 그렇게 하고 싶어...내가..그렇게...]
[ 그냥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제가 본 여자 중에 제일로 예뻐요..]
[ 내가???]
[ 예...그래서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죄송해요...]
[ 내가 예쁘다....내가....진수가 나를 황홀하게 만드는 구나...정말로..황홀해....진수에게 그런 말을 들어서.너무 기뻐...]
[ 아닙니다. 정말로 예쁘세요....이런 말을 해도 될 찌 모르지만요..]
[ 무슨 말인데?]
[ 처음으로 욕정을 느꼈어요...처음으로...난생처음으로...]
[ 그 말이 진심이야....정말로 그랬어...그럼 진수는 총각이야..한 번도 안 한 총각이란 말이야....거짓 말??/?]
[ 아닙니다.정말입니다...]
[ 그럼, 지금 발기가 되 있어?] 이런 노골적인 질문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도 할 수가 없었는데....

술이 나에게도 그녀에게도 용기를 준 것이었다.
[ 예. 아프도록...]
[ 나에게 보여 줄 수가 있어?]
[ 어떻게?]
[ 보여 줘....] 하고는 나에게 달려든다...그리고는 나의 바지를 벗기려고 하는 것이었다.
[ 제가 할 게요...]
난 일어서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팬티 속에 숨어 있던 나의 자지가 용트림을 하면서 밖으로 용수철 같이 튀어 나온다.
[ 어쩜!!! 이렇게 크지...이런 것을 가지고 있었어....너무 크고..어머!! 자연산으로 이렇게...멋이 있어..귀두도...그리고 길이도 굵기도...이런 것을 숨기도 다닌 거야...]
그녀가 나의 자지를 만지는 것이었다.
지적이고 얌전한 그녀의 입에서 그런 야한 이야기가 나오리라고 생각도 하지 못했다.
[ 나...진수...자지.....한..번...빨아...보면...안..될....까?]
그녀는 귀 밑까지 홍조를 띄우면서 그렇게 나에게 물었다.
[ 더러워요....]
[ 아니야..빨고 싶어...]
하고서는 내가 마치 허락을 한 것처럼 나의 자지를 마치 소중한 보물을 잡는 것처럼 잡고서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앙증맞은 입 안으로 집어넣는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입 안에 넣고서는 아기가 젖을 빠는 것 같이 빨기도 하고 또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을 핥아 먹는 모습처럼 나의 자지를 그렇게 핥아주었다.
그렇게 나의 자지를 애무를 하면서 그녀는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가슴에 처녀들과 같이 아직도 탱탱하고 볼륨이 있는 두 개의 유방이 있었고 조금은 배가 나왔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그녀의 몸매는 환상적이었다.

그녀가 자신의 마지막 팬티를 벗겨버리고는 자신의 손가락을 자신의 음부로 가져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난 뒤에 자신의 보지를 자신의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을 한다.
그녀의 보지에서 질꺽거리는 소리가 나자 그녀는 나의 자지를 입에서 꺼낸다.
나를 잡아 침대로 이끌고는 나를 침대에 눕게 하고서는 나의 위로 올라와서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구멍에 맞춰 놓고서 그대로 눌러 앉는다....
{ 아..아..아악...아악!!! 너무 커...보지가 찢어진 것 같아..아..아.너무 커...이렇게 큰 자지는 처음이야..아..아앙..아앙..내,,,보지가,,,오늘은 호강을...하네...아..아앙..아앙...아앙...아앙....]
그녀는 그렇게 아파하면서도 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깊숙하게 삽입을 하게 만든다.

그렇게 하고 난 뒤에 베개를 가져와서는 나의 머리에 대게 하여준다.
그것도 두 개의 베개를 포개서...
나의 상체가 저절로 올라왔다.
나의 두 손을 가져다가는 자신의 젖가슴을 잡게 한다.
나의 머리에 아주 짜릿한 전율이 흐른다.
그녀의 탱탱한 젖가슴을 잡고 주물러주기 시작을 했고 그와 동시에 그녀는 나의 위에서 앉아 그녀의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을 드나들게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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