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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덕곡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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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804회 작성일 24-02-0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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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100%창작소설입니다.
현실과 혼동하지마세요.
<등장인물>
김덕수:나이17세.이글의주인공
정미숙:나이42세.덕수의 어머니
강미자:나이63세.덕수의 할머니
장민철:나이19세.덕수와더불어덕곡리의유일한남자
김성희:나이45세.민철의어머니
조민자:나이64세.민철의할머니
김지수:나이16세.덕수의애인
박미애:나이41세.지수의어머니
조말자:나이62세.지수의할머니

민철이 어머니 김 성희 그녀는 시어머니인 조 민자에게 늘 엄격하고 단정하고 정숙하게 살아야 된다는 말과 행동을 배워서 정말 여지껏 정숙하게 살아왔다,,,,,,,,,,,,
전쟁으로 남편을 보내지 20년이 흘렀지만 단 합너도 몸을 흐트린적이 없었다,,,,,,,,,,,,,
물론,,,,,덕곡리에 전쟁으로 남자들이 다 목숨을 잃어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제껏 억눌렀던 욕망이 덕수로 하여금 폭발하게 된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아들인 민철이의 좆을 잡았다,,,,,,,,,
민철이는 무슨 꿈을 꾸는지 좆대가리가 완전히 발기해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아들의 좆을 팬티위로 쓰다듬어면서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됐다,,,,,,,,,
우리 아들 좆이 이렇게 커다니,,,,,,,아,,,얼마만에 만지는 남자의 자지인가,,,
그녀는 조금의 죄책감도 없이 민철이의 좆을 쓰다듬다가 본능적으로 민철이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
그녀의 손에 거대하게 성난 민철이의 자지가 느껴졌다,,,,,,
아,,,,,,내 아들의 자지가 이렇게 훌륭하다니,,,,,,,,
이 좆을 내 보지에 꽂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서 그녀는 자신의 손가락 두개를 자신의 보지에 계속 쑤셔됐다,,,,,
그녀의 보지에는 십물로 뒤범벅이 되어갔다,,,,,,,,
그녀는 이제 완전히 이성을 잃어갔다,,,,,,,,
그녀는 자신의 아들의 팬티를 조심스럽게 내렸다,,,,,,,,,
그러자 민철이의 거대한 자지가 팅겨나왔다,,,,,,,,,,
어머나,,,,,,세상에 이것이 그토록 내가 보고 싶었던 자지인가,,,,,,,,
그녀는 자지를 본것에도 흥분했지만 자신의 아들의 좆이라 더더욱 흥분이 배가 되었다,,,,,,,,,,,,,,,,,
그녀는 민철이를 살폈다,,,,,,,,,,
민철이는 여전히 코를 골고 깊게 잠들어 있었다,,,,,,,,,
민철이가 모를거야,,,,,,,,이번 한번만 아들좆을 빨고 싶어,,,,,,,아무도 모를거야,,,,,,,,,,,,,,,,,,
그녀는 스스로 모든 판단을 다내렸다,,,,,,,,,,,
그리고는 자신의 아들좆으로 혓바닥을 갖다됐다,,,,,,,,,,
아들의 큰 귀두를 혓바닥으로 쌀짝 훓어봤다,,,,,,,,,,,,,,,,,,,,,,,,,
그러자 아들의 좆에서 야릇한 냄새가 났다,,,,,,,
민철이가 낮에 할머니를 만지면서 딸딸이를 치고는 씻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그 냄새가 역겹다기보다 자신을 더 흥분시켰다,,,,,
아,,,,,아들의 좆맛이 이렇게 좋을줄이야,,,,,,,,
그러면서 입안으로 서서히 거대한 민철이의 좆을 넣었다,,,,,,
입안에 꽉차면서 자신의 보지에 십물이 더 흘러내렸다,,,,,,,,,,,,,,,
그녀는 조심스럽게 서서히 아들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아들좆을 빨면서 여전히 손가락은 보지를 쑤셔됐다,,,,,,,,
이제 그녀는 더이상 정숙하던 김 성희가 아니었다,,,,,,,,,,,,
아들의 좆을 탐하는 음탕한 한 여자가 되있었다,,,,,,,,,,,,,,,,,,,
그녀는 입술과 혀로 아들의 좆과 불알을 핧았다,,,,,,,,,,,,,,,,,,,,,,
아,,,,,,,이토록 좋을줄이야,,,,,,,,,,정말 너무 좋구나,,,,,,이 좆으로 내 보지를 수셔보면 얼마나 좋을까,,,,,,,,,,,,
김 성희 그녀는 아들의 좆을 빨고 있지만 아들과 섹스를 하느것만큼은 피하고 싶었다,,,,,,,,,,,,
그녀가 좆을 핧아대자 민철이는 잠결이지만 뭐가 좋으지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들이 신음소리를 내자 자신도 더 흥분이 되었다,,,,,,
우리아들,,,,,,,좋지,,,,엄마가 이렇게 자지를 빨아주니까 좋지,,,,,,,,
그녀는 아들의 좆을 빨면서 계속 혼자말로 흥분된 자신을 표현했다,,,,,,
오른손으로 보지를 게쏙 쑤시고 더군다나 자신의 아들의 좆을 빠니 여태껏 참아왔던 성욕이 한꺼번에 분출하는지 보짓물이 계속 흘러 나왔다,,,,,,
민철이는 꿈결이지만 너무나 짜릿함에 게속 신음을 뺕어냈다,,,,,,,,,,
그러다가 꿈결에 몽정하는것이 느껴졌다,,,,,,,,,,
그순간 미철이의 좆에서 좆물이 쏟아졌다,,,,,,,,,,,,,,
그 동시에 민철이가 눈을떴다,,,,,,,,,,,
민철이는 한동안 멍해졌다,,,,,,,,
그렇게 정숙하던 자신의 어머니가 지금 자신의 좆물을 받아서 마시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리고는 한손으로 보지를 쑤시는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민철이는 순간적으로 다시 눈을 감았다,,,,,,,,
김 성희 그녀도 아들의 좆물을 받아먹음과 동시에 자신의 보지에서도 절정을 맞아서 보지물을 토해냈다,,,,,,,,
아,,,,,,,이렇게 좋을 줄이야,,,,,,,,,아들의 자지가 너무 좋아,,,,,,,,아들의 자지를 내 보지에 꼽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보지물을 토해내면서 그녀는 계속 중얼거렸다,,,,,,,
아,,,,,,,이런 기분이 얼마만이야,,,,,,,,,,,,내가 아들의 좆을 빨면서 이렇게 흥분할줄이야,,,,,,,,,아,,,,,,,,,,아들의 자지가 너무 좋아,,,,,,,,,,
그녀는 그말이 끝남과 동시에 잠시 쓰러져 누워있었다,,,,,
민철이는 일단은 계속 눈을 감고 있었다,,,,,,,
그러면서 지금의 상황이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그토록 엄하고 정숙하던 자신의 어머니가 섹스에 굶주린 음탕한년으로 느껴졌다,,,,,,,,,,,,,
민철이는 앞으로 있을 상황을 생각하면서 눈을감은체 웃고 있었다,,,,,,,
조금있자 김 성희 그녀는 조심스럽게 아들의 팬티를 올리고 자신의 보지물로 뒤범벅이된 보지를 씻으려고 방을 나갔다,,,,,,,,,
그제서야 민철이가 일어났다,,,,,,,,,,,
부엌에서 물소리가 드렸다,,,,,,,
아마,,,,,자신의 어머니가 보지를 씻는다는걸 직감적으로 알수 있었다,,,,,
방에서 부엌으로 조금만 문이 있었다,,,,,,,,,,,
그 문으로 반찬을 나르고 밥을 나르려고 만든 조금만 문이었다,,,,,
민철이는 조심스럽게 문을 살짝 열었다,,,,,,,,,
그러자 정면으로 자신의 어머니의 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보지털은 지수엄마보다 훨씬많고 보지도 더 통통해 보였다,,,,,
자신의 어머니는 아들이 보는지도 모르고 열심히 손가락을 넣어서 물로 보지 구석구석을 씻어됐다,,,,,,,,,,,
민철이는 덕분에 무르익은 자신의 엄마의 보지를 구석구석 볼수 있었다,,,,,
이제,,,,,,더이상 넌,,,,내 엄마가 아냐,,,,,,,,,넌 이제 내보지가 될거야,,,,,,,,,,,
후후후,,,,,,,,,,민철이는 음탕하게 웃으면서 문을 닫고 다시 누웠다,,,,,,,
그러자 조금있자 민철이 엄마가 들어와서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태연히 민철이 옆에 누어서 잠을 청했다,,,,,,,
그녀는 누워서 방금 자신이 한 행동이 도저히 믿기지 않앗다,,,,,,
어떡해 자신의 아들의 자지를 빨수가 있었을까,,,,,,,,,,,,
정신 차리자,,,,,,,다시는 이런일은 없을거야,,,,,,그럼 이건 실수야,,,,,,,
아무도 몰라,,,,,,,,,,,자고 일어나면 이 일은 없었던거야,,,,,,,,그렇게 되뇌이며 잠에 빠져 들었다,,,,,,,,
민철이도 앞으로를 기약하면서 곧 잠에 빠져 들었다,,,,,,,,
한편,,,,,,덕수의 집에서는 덕수엄마와 덕수가 한방에서 자고 있었다,,,,,
덕수는 잠들었지만 덕수엄마 정 미숙은 잠이 오지 않았다,,,,,,,
새벽에 본 광경이 아무래도 덕수가 하는말이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설마 자신의 시어머니와 덕수가 섹스를 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머릴를 떠나지 않았다,,,,,,,,,
덕수엄마는,,,,,미친년,,,,자기 손자하고 그짓을 하다니,,,,,뻔뻔한년,,,,,,그러고도 저렇게 태연하다니,,,,,,,,,,개보지년,,,,,,
그렇게 자신의 시어머니를 욕했다,,,,,,,,,,,,,,,,,
그러면서 혹시 덕수가 자신의 몸을 만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잠을 안자고 덕수를 살폈다,,,,,,,
그러나,,,,덕수는 깊게 잠들어서 코를 더렁더렁 골면서 자고 있는것이 아닌가,,,,,,,,,,,,
아니,,,,,,이 녀석이 자는척 하다가 내 몸을 만질줄 모를일이지,,,,,,,
좀더 기다려야지,,,,,,,,,,,,
그런식으로 어느덧 한시간이 흘렀다,,,,,,,,,,,,,,
그러나 덕수는 여전히 코를골고 자고 있었다,,,,,,,,,,
아니,,,,,,이럴일리 없는데,,,,,,,,녀석이 왜 내몸을 안만지지,,,,,,,,,,,,,
혹시 내가 잘못 생각하는게 아냐,,,,,,,,,,,,어쩌면 덕수의 말이 맞을지도 몰라,,,,,,,,,,,
괜히 내 혼자 엉뚱한 상상을 한거야,,,,,,,,,,,,,,,,,
그렇게 되뇌이면서 덕수엄마도 안심하고 잠에 빠져 들었다,,,,,,,,,,,,,,
아침이 밝아오자 덕수엄마는 잠에서깼다,,,,,,,,
역시 옆에는 덕수가 곤히 자고 있었다,,,,,,,,,
그러면 그렇지 우리아들은 그럴애가 아니지,,,,,,,,,
괜히 걱정을 한거야,,,,,,,,,,,,,
괜히 시어머니한테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도 혹시를 대비해서 당분간은 덕수를 자신이 데리고 자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아침을 준비하러 문을 열고 나갔다,,,,,,,,,,,
그녀가 아침을 준비하는동안 덕수도 잠에서 깼다,,,,,,,,,
덕수는 하루를 잘 참은 자신이 대견했다,,,,,,,,,,,,,,,
오늘밤도 참는거야,,,,,,,,,,,,,,,그리고 내일밤부터 엄마를 만져야지,,,,,,,흐흐흐,,,,,덕수는 음탕하게 웃으면서 자신의 엄마가 목욕하던 장면을 떠올리면서 벌써 자신의 혀가 자기 엄마의 음탕한 보지를 빨고 있었다,,,,,,,,,,,
덕수는 일어나서 밖으로 나갔다,,,,,
어머니가 아침을 준비한다고 분주히 움직였다,,,,,,,,
덕수는 어머니,,,,,잘 주무셨어요,,,,,일찍 일어 나셨네요,,,,,,,
그러자 덕수엄마는 우리아들,,,,일찍 일어났구나,,,,,,,,,,어서 아침머고 어마하고 밭에 나가자꾸나,,,,,,,,,,,,아침에 선선할때 일을 많이 해야지,,,,,,,, 그리고 할머니한테 아침 문안인사 드리거라,,,,,,,,,그렇게 말하고는 부지런히 아침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덕수는 할머니 방문을 열어 보았다,,,,,,,,,,
할머니는 금방 일어 나셨는지 이불을 개고 있었다,,,,,,,,,
할머니,,,,,,잘 주무셨어요,,,,,,,,할머니 조금만 참아,,,,,,,,,,내가 지금 못하는거 모아서 할머니 보지 즐겁게 해줄테니,,,,,,,,,,,
덕수 할머니는 손자의 엄탕한 말에도 좋아서 덕수야,,,,이 할머니,,,,어제 덕수 자지를 보지에 꽂아 넣고 싶어서 잠도 제대로 못잤단다,,,,,,,,,
어여,,,빨리 이 보지를 즐겁게 해줘야지,,,,,,,,,,,우리 손자 자지가 그리워 죽겠구나,,,,,,,,,,,,,
덕수는 할머니 말에 싱긋 웃으면서 방문을 닫았다,,,,,,,,,
지금 덕수한테는 엄마가 먼저였다,,,,,,,,,
이미 할머니하고는 섹스를 해봤기 때문에 아직 못한 엄마의 보지가 더 덕수의 흥미를 끌었다,,,,,,,,,,,,
덕수는 세수를 하고 아침준비가 다되자 사피상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식사가 끝나자 어머니가 서둘러 밭으로 나가자고 재촉했다,,,,,,,,
덕수는 마지못해 엄마뒤를 따라갔다,,,,,,,,,
덕수엄마는 몸빼바지를 입고 위에는 햇볕이 따가워서인지 긴 남방을 입은체 팔을 걸어서 앞에 걸어갔다,,,,,,,,,,
덕수는 뒤따라가면서 어덩이가 풍만한 자신의 엄마의 씰룩씰룩 거리는 엉덩이를 보면서 군친을 삼키면서 뒤따라 갔다,,,,,,
그러면서 내일 저녁부터 자신의 엄마모을 탐할 생각을 하니 벌써 좆이 꿈틀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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