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누나는 미망인 ...8장 9장
제 8장 아름다운 누나에게 설치된 능욕의 함정
한번이라도 선을 넘어서면 그건 일상화가 되기 쉬운 것이다.
사와가 집에 있던 말던 그날 이후 토시히코는 몰래 미와코의 방을 방문하였다.
더욱이 사와로써는 두사람이 남매여서 별다른 이상함을 느끼지 않을뿐더러
설마 그런 말도 되지 않는 짐승보다 못한 행위를 두사람이 하고 있다는 것을
꿈에도 모르고 있는 것이였다.
그런 사와의 신변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고 있었다.
어느날 진지하게 결혼을 하자는 야스오카에게 마음이 이끌려갔고 마치 그동안에
잊고 있던 것을 다시 찾으려는듯이 뜨겁게 몸을 열어 안겨가고 있었고 그런 자신
에게 제 2에 인생이 다가온 것을 느끼고 있었다.
분명 야스오카와의 제혼은 자신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플러스로 작용할 것이다.
야스오카는 공장 경영권을 아들 내외에게 넘겨도 제 2에 인생을 새로 출발할수 있는
제산과 새로운 가족을 부양 할수 있는 충분한 제산을 모아 두고 있었고
사와와의 단꿈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사와에게 또다른 생각도 못한 형태의 문제가 시작되고 있었다.
이부키 히데미가 학교를 중퇴 하여 타교로 전학간것은 토시히코와 섹스를
하고 나서 얼마 후였다.
몇일간 안보이더니 갑작기 담임선생님이 전학을 갔가고 말하였던것이다.
거기에 히데미는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대기업 텔런트 후보
생이 되여 그곳에서 관리 하는 기숙사에 들어가기 위한 것이였다고 한다.
히데미가 인사도 하지 않고 간것에 대한 토시히코의 마음은 그렇게 충격
적인 것은 아니였고 섹스후에 갑자기 전보다 쌀쌀하던 히데미였기에
전학 이야기를 들었을때고 역시 그년 답다는 생각을 할뿐이였다.
하지만 그것과는 절대 비교도 되지 않는 사건이 자신의 손에 의하여
만들어지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3학년이 된 토시히코는 첫날 입학식을 맞치고 교문을 나서고 있을때였다.
갑자기 차1대가 잡아 먹을듯이 자신을 향하여 달려 들더니 바로 코앞에서
차가 멈추는 것이였다.
차창이 내려지고 얼굴을 내민 것은 토시히코가 얼굴과 이름만 알고 있는
고교 선배였고 학창시절 반야쿠자 같은 문제아중에 문제아인 츠카네 였다.
지금은 어디 외국 배우를 알선 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있었다.
“네가 카미무라!”
갑자기 싸가지 없게 말하는 상대에게 화가 났지만 절대 상대가 되지 않는 것을
잘알고 있었다.
“네”
“타 이부키 히데미가 만나고 싶다는군 어이 어서 타라고”
히데미 이름이 안나와도 그 명령에 거부 할수 없는 분위기였다.
차가 2분 정도 달려서 어느 공원 입구에 멈추어 섰지만 히데미는
보이지않았고 츠카네 역시 타에서 내리지 않고 담배에 불을 붙이고
연기를 빨아 들이고 있었지만 토시히코에게는 절대적인 두려움이 닥치고
있었다. 담배를 다핀 츠카네가 조용히 입을 벌렸고 토시히코의 얼굴이 창백하게
변해갔다............
몇일후 토요일 토시히코는 사와에게 전통극 지정석을 선물 하였다.
“누나에게 말하지마 내가 선물한걸 알며 부담을 가질지도 몰라 ...그러니 비밀이야”
“후후 그럼 저녁은 어떻게 하려고”
“누나하고 외식!’
평소 부터 사와가 전통극을 남달리 좋아 하는것을 잘알고 있는 토시히코였기에
사와가 받아 들일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날밤 미와코가 치과에서 귀가 하여 주방에 동생의 메모를 볼수가 있었다.
“엄마는 볼일이 있어 늦어지고 난 친구집에서 공부한다.”라는 내용 이였고
배달된지 얼마 되지 않는 일인분의 음식이 있었고 어느거라도 미와코가
상당히 좋아 하는 것들이였다.
미와코는 목욕을 하고 나서 집에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팬티 차림으로 실내복을
걸치고 복도로 나오다가 비명을 질러야 하였다.
생각도 못한 헬멧을 쓴 남가가 떡하니 서있는것이였다.
한번 더 비명을 지르기 위하여 입을 벌리는 순간 남자의 거칠고 큰손이 입을
막아왔고 기름냄세가 나는 타올을 입안으로 쑤셔 넣었다.
필사적으로 몸부림 쳐보았지만 아니 그런다고 생각하였지만 남자의 힘은
강하였고 그저 제자리에서 발버둥만 치는 꼴이 되였다.
미와코는 다시 있는 힘껏 발버둥 쳐보지만 목욕가운이 벌려지는것을 느끼였고
다다미 바닥에 결국 옆으로 쓰러져 거칠게 숨을 코로 내쉬여야만 하였다.
남자가 헬멧 안으로 개같은 미소를 흘리고 있었고 미와코는 자신의 팔이 뒤로 꺽여
남자의 억센 손에 잡히는 고통을 맛보며 남자의 입술이 자신의 유방에 전해지는것을
느끼였다.더이상에 저항할만한 힘도 없는 미와코는 죽고만 싶은 심정으로
오직 절망감을 느끼고 있었다.
남자의 개같은 행위도 신을 저주 하게 만들었지만 남자의 애무는 여자를 너무나 잘알고
있는 능숙함을 가지고 있었고 미와코의 구속만으로 끝나지 않았고 오히려 미와코를 서서히
달구기 시작하는 것이였다.남자의 행위에 젖어 드는 자신을 느끼였을때 신을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의 절망감을 맛보아야 하였다.
미와코는 자신의 몸의 반응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었고 그것은 신고에게 겨우 성을 알아
오랜 시간 억제 하고 있던 것을 남동생에 의하여 강제적인 쾌락의 맛을 느끼였고
이런 비슷한 상황에 빠져 들며 즐기였던 미와코였고 이미 강압적인 행위에 길드려질대
로 길들여져서인지 지금 말도 되지 않는 짐승 같은 개새끼에게 강간을 당한는 순간에도
젖어 드는것을 막을수만은 없었고 입에 틀여 박힌 타올이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정도였다.
남자는 준비한 테이프로 타올로 틀여 박힌 입을 칭칭 감아버려 숨쉬기 조차 힘들 지경이
되여 버린 미와코는 거의 자포자기가 되여 버려 벗겨지는 팬티는 느끼여야 하였다.
달랐다 달라도 너무나 달랐다.
신고와 동생의 애무하고는 너무나 달리 여자에게 길들여질대로 길들여진 남자의 혀의
움직임은 미와코의 애액을 충분하게 토하게 만들어 가고 있었다.
하필 동생의 행위에 길들여져서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자신의 몸은 남자의 추잡한
소리를 내면 자신의 애액을 빨아 먹는 행위에도 자신의 속살이 참을수 없는 아픔을 주면
남자의 입에 빨려 들어 갈때도 그 아픔이 전혀 생각도 못한 쾌감으로 다가 오고 있었다.
차라리 동생이 훨씬 좋았다.
강제적인 겁탈형식의 행위였지만 상냥함이 있어 오히려 미와코에게는 달콤함을
주고 있었지만 지금 이 짐승은 행위는 전혀 상냥함이 없었고 오직 자신의 몸을
탐하는것이 목적이 아니고 미와코가 자신의 행위에 보이는 반응을 감상하려는듯이
집요하고 끈질기게 가학적인 행위를 하고 있었다.
미와코는 서서히 달아 오른다.
보이기 싫었다.저 짐승 같은 개새끼에게 황홀감에 떠는 자신의 모습을 보이기
싫었다 차라리 빨리 싸버리고 가버리길 바란다.하지만 점점 현실을 미와코의 생각
과는 달리 다가 오고 있었다.
남자는 자신의 손가락에 침을 바르기 시작한다.
미와코는 순간 남자가 뭘하려는지 짐작하고 눈을 감아 버린다.
절망감이 밀어 닥친다.남자의 행위에 오는 절망감이 아니였다.
남자의 2개의 손가락이 질구를 파고 든다.
느껴진다.분명한 쾌감이 미와코를 덥치고 있었다.
자신이 우려 하던 자신의 반응이 시작되여간다.
절망감 이런 개같은 일을 당하면서도 쾌감을 느끼는 자신에 대한 것이다.
남자가 보지를 찟어지게 벌리고 클르토리스를 애무 하기 시작한다.
절망감이 극한까지 밀어 닫친다.음핵이 심하게 부풀어 오른다.
분명 그것은 남자에게 더욱 즐거움을 선사 할것이다.
거기에 미와코의 달떠가는 모습을 내려 보는 남자의 시선이 느껴진다.
굴욕적인 수치감이 덥치지만 견딜수 없는 쾌감이 미와코를 고통 스럽게 한다.
결국 입이 틀여 박혀 있어도 견딜수 없는 쾌감에 미와코의 목안쪽에서는
뜨거운 신음성이 흘러 나오기 시작한다.
뭘생각해도 염불을 외워도 남자의 행위에 느끼는 자신의 현실을 망각할수가
없었다.아니 오히려 남자의 행위에 더욱 더 타오르는 자신을 느낀다.
남자가 입을 틀어 막고 있는 타올을 빼여 낸다.
머리카락이 테잎에 달라 붙는 고통이 전해진다.
“이러지 마세요...사람들이 ...집에 사람들이 곧 올꺼예요 살려 주세요”
하지만 계속 질속에서 남자의 손가락을 빠질 생각을 하지 않으면 부드럽게
때로는 아픔까지 줄정도의 쾌감을 전하고 있었다.
“그래 아직도 고집을 부린다는건가 그럼 좀더 난폭하게 해주지 이건 어떨까”
다시한번 거칠게 질구 속으로 남자의 손가락 2개가 파고든다.
“아악.......”
아픔이 쾌감이 되여 버려 쾌감의 비명이 터져 버린다.
몸부림 쳐보지만 오히려 강한 마찰감을 주며 견딜수 없는 쾌감에 미와코의 허덕임이
새여 나오기 시작한다.
“하악...안돼요 ...하아하아 그만둬요...아아 살려줘요”
남자는 짐승 같은 웃음을 지여 보인다.
마치 자신을 비웃는듯한 개같은 미소였다.
도대체 이남자의 당당함은 어디서 오는지 알수가 없었다.
집에 사람들이 언제 올지도 모르껏인데 어찌 이렇게 태연한지 알수가 없었다.
(아아 빨리 끝내줘 ...)
미와코는 한시라도 이상황을 벗어나려고 스스로 위로 보고 누워 남자를 기다렸다.
하지만 남자는 그런 미와코를 내려 보고 목을 거칠게 누르더니 양볼을 심하게 눌러온다.
참을수 없는 고통에 미와코의 입이 크게 벌려 졌고 그대로 남자의 페니스가 입으로
파고 든다.
“좆을 빨아 이상한 짓 하면 목을 꺽어 버리겠어 어서 빨아”
남자의 험한 얼굴과 당장이라도 꺽일것 같은 목의 고통에 미와코는 혀를 사용하여
남자의 페니스를 핥으면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남자의 페니스가 목까지 치밀어 오를때는 참을수 없는 구토까지 느껴지고 있었다.
하지만 남자는 미와코의 처참한 모습에 결코 동정감이 하나 었었고 곧
미와코의 입안 가득 짐승같은 냄새를 풍기며 정액이 가득 토하기 시작한다.
미와코는 입안 가득 밀려 든 정액을 뱉어내고 싶었지만 남자의 페니스가
빠지지않아 일부 입술로 흘려 내리게 하였지만 일부는 삼켜야만했다.
미와코는 입안에서 줄어드는 남자의 페니스를 느끼며 안도감을 느끼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며 흐느끼였다.
하지만 남자는 전혀 갈생각이 없는지 미와코의 몸위에서 떨어져 다리사이에
앉아 있는것이 느껴졌고 남자가 뭘하는지 실눈으로 내려보니 미친듯이
미와코의 벌려진 붉은 계곡을 바라보며 페니스를 비비고 있었다.
“보았지 자 어서 그방식으로 해줘”
신혼시절 남편이 살아 있을떄 두번이상 남편이 안을떄가 많았다.
그떄 남편의 쇠약해진 페니스를 지금 남자에게 해주는것 같이 해준적이 있었다.
그떄는 부끄럽기는 하였지만 즐겁기도 하였었다.
남편의 페니스가 다시 발기 하였을떄는 기쁨까지 전해지면 심하게 젖은 자신을
느껴였었다.
하지만 지금은 수치스럽게 모독감이 가득 느껴진다.
더럽게 느껴진다.그런대도 그 혐오감속에 자신이 타오르고 있는것을 느낀다.
이런 개같은 모순적인 상황을 가져온 자신의 몸이 정말 저주 스럽다.
“헤헤 좋은대 아주 잘하는군”
“제발 이제 그만 사람이 온단 말이예요”
미와코는 지금 자신이 강간 당하는것 보단 남이 이사실을 알게 되는것이
더걱정이였고 이말이 마지막 말이 되기를 바라였다.
더이상 무슨말도 하기가 싫었다.
“뒤돌아...”
“.........”
“뭐하는거야 어서 뒤로 돌아 “
미와코는 더이상 시간을 끌수가 없었다.
이미 상당한 시간이 흘러 가고 있었고 언제 어머니나 동생이 들어 올지 모른다.
두사람에게 절대 어떤 이유로든지 이모습을 보이기 싫었다.
특히 동생에게...죽고만 싶었지만 남자의 말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
“허억...뭐야 너 처녀도 아닌대 왜이렇게 꺠끗한 씹구멍을 가지고 있어”
죽고 싶다.하지만 참을수밖에 없었다.
남자의 혀가 갑자기 항문을 쓸어올린다.전혀 예상도 못한 장소에서 남자의 혀가 느껴
진것이다.
“아악 싫어요 거긴 하지마요”
“후후 그럼 보지는 괜찮다는 말이군”
미와코는 말해봐야 아무 소용 없다는것을 느끼였다.
혀는 젖은 균열만 아니고 회음부와 항문까지 파고 든다.
죽은 남편도 침범 하지 못한 금단의 땅 동생에게 한번 애무를 당해 본것이
전부인 그곳을 빨고 있고 핥는것도 아니고 빨리고 있었다.
참을수 없는 수치감에 알수 없는 전혀 느낀적이 없는 쾌감이 느껴진다.
“아아으흥...”
미와코의 입에서 뜨거운 신음성이 터질수 밖에 없었다.
남자의 혀가 항문속으로 파고 들어 온것이다.
괄약근에 힘을 주저 저지를 하려고 하였지만 필연적으로 질구가 조여지며
애액이 밀려 나온다.
“하학 맛있군 너에 씹물은’
쯔읍쯔읍 거리면 남자가 고의적인 소리를 내면 할짝 할짝 거리며 거기에 같이
빨려 들간 음순에서 심하게 쾌감이 전달이 된다.
“우으윽...”
정말 싫다 정말 소리를 내기 정말 싫다.
그런대도 애액은 토해진다.
“정말 너처럼 씹물 잘 흘리는 여자는 처음이군”
그떄서야 남자가 겨우 사타구니에서 얼굴을 떄여 놓는다.
“후 이제 박고 싶겠지 자 어때 정직하게 말해봐”
“뭐가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여자가 아니에요 제발 그만하세요!!”
울음 썩인 미와코의 흐느낌 이였다.
“아아악...”
거대한 남자의 페니스가 사정없이 파고든다.
“후후 기분이 좋은가보군 “
“미쳤어요 당신은 여자를 전혀 몰라요 아프기만해요”
남자는 아무런 대답없이 허리를 움직인다.
미와코는 안도감을 느낀다 남자가 자신의 말을 믿는것 같아서였다.
하지만 미와코는 아픔은 전혀 없었다.쾌감이였다.그걸 남자에게 정확히 지적
당하자 화가 나버린 것이다.
하지만 지옥 그자체였다.
남자의 행위는 너무 능숙하였다.
앝게 5회6회 삽입하고 한번은 사정없이 파고들어온다.
그때마다 미오코는 견디기 힘든 쾌감을 참고 참는다.
5회6회 때로는 10회 얕은 삽입에 한번 깊은 삽입 남자의 의도적인 행위같았다.
그리고 그행위가 흐를수록 미와코의 입에서는 한번에 깊은 삽입이 이루어질때
믿지 못할 환희에 신음성이 터지는걸 모르고 있었다.
그저 죽고만 싶었다.남자의 다리가 스치는 소름돋는 감촉이나 성기가 마찰이되는
쾌감이나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수치 스러웠다.그리고 들려오는 물기 젖은 소리가
점점 귀를 자극하기 시작한다.
(아아 신이여...)
남자가 당장이라도 사정하고 빨리 이곳을 떠나기만 바란다.
하지만 한번 사정을 하여서인지 좀처럼 끝나지 않는다.
어쩌면 자신의 광란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인지도 모른다.
“으으 빨래 끝내...”
남자에게 제촉한다.
그건 자신마저 쌀것 같은 기분 때문이다.
그모습을 남자에게 절대 보여 주기 싫어서 였다.
남자의 행위에 빠지는것은 무서웠지만 확실하게 쾌감은 점점 극도로 올라온다.
상대가 남편이라면 아니 동생이라면 “누나 쌀것 같어 어서 싸줘” 라고
외치고 있었을 정도로 달아 올라 있었다.
“아앗......”
미와코는 그떄서야 처음으로 이질감을 느껴 히프를 흔들었다.
잠시 있어보니 남자의 손이 확실하게 느껴진다.
그것도 항문을 더듬 거리고 있는것이였다.간질간질 거리던것이 계속 더듬거리자
확실히 이번에는 쾌감 비스한것이 전해지기 시간한다.당황하여 소리 칠려고 하였지만
소리칠수가 없었다.점점 거칠어지는남자를 느낀다.
그리고 점점 자신도 다가 오는것을 느낀다.
쌀것만 같았다.하지만 이개만도 못한 놈에게 절대 보이기 싫었다.
하지만 점점 쌀것같은 기분이 젖어든다.
갑자기 남자의 페니스가 빠져 버린다.
미와코가 당황 하여 “아앙”이라고 말을 토한다.
다음순간 미와코는 참을수 없는 고통을 느껴야 했다.
동생만한 굵은 귀두가 항문을 파고 들고 있었다.
찟어지는 고통이 느껴진다.고통을 덜기 위해 힘을뺼수는 있었다.
하지만 거부를 하였다.그래도 점점 밀려 든다.
고통이 점점 심해진다.남자의 손가락 2개가 질구를 파고 든다.
앞으로 쾌감이 뒤로는 고통이 양 구멍에서 느껴진다.
“으으 그년 똥구멍 정말 ... 싸고 싶다.하학”
겨우 귀두만 파고 들던 페니스에서 뜨거운 정액이 항문속으로 흘러 들어온다.
심한 뜨거운 이질감 하지만 그 이질감과 죽고 싶을 정도의 모욕감 속에서도 미와코는
지금까지 느낄수 없었던 피학적인 관능에 맛을 느끼고 있는 자신을 느끼며 눈물을 흘린다.
제 9장 능욕당한 누나의 마성
“크크 너의 누나 섹스를 못하는 미망인이라 그런지 남자경험이 없는 것도 아닌데 미친듯이
허덕이더군”
토시히코는 츠카네에게 폭행 당하는 누나를 떠올린다.
“넌 믿지 않을지 몰라도 말야 너희 누나 정말 뜨거운 여자야 난 그런 여자 처음이였어”
츠카네가 개같은 소리를 하며 커피를 마신다.
죽여버리고 싶다.죽고만 싶었다.미쳤었다.츠카네의 협박에 무서워서 뒤문의 열쇠있는
곳을 알려 주었고 집에 누나 혼자 만들어 준것을 후회 하였다.
“츠카네상 그런 이야기 할려고 절 불어습니까?”
“어라 이놈 봐라 아니야 그건 너희 누나하고 열쇠를 받은 사례를 할려고”
츠카네는 언제나 가지고 다니는 듀말인제의 소형 케이스에서 작은
상자를 하나 꺼내서 테이블 위에 올려 둔다.
“양말이나 3개 들어 있지 브랜드야 브랜드! 받아라”
거절하지만 손을 내밀어지고 개같이도 손은 츠카네가 무서워서인지
바들바들 떨리고 있는것이 분명하게 보인다.참을수 없는 자신에 대한 혐오감이
밀려 든다.
“그럼 전 이만 ...”
토시히코가 일어나서 자리를 벗어 나려고 하였다.
한시라도 이 개같은 놈에게서 멀어지고 싶었지만 손목을 강하게 잡아오는 츠카네 였다.
“기다려”
그떄까지 능글거리던 츠카네의 표정이 무섭게 변한다.
그모습에 더욱 위축 되는 자신을 느낀다.
“또 부탁한다.”
“네!?”
“어허 알잖아 난 너희 누나 진짜 마음에 들었다.지금까지 섹스 하였던 여자들이
전부 개걸래로 보일정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여자였어 난 그런 순수한 너희 누나가
마음에 들었거든 거기에 몸도 얼굴도 정말 보기 힘들정도로 아름답고 그래서 말야
또 저번 처럼 부탁할려고 일주일 안에 연락해라 안하면 알지”
고개를 끄덕일수 밖에 없었다.그 눈초리에 숨이 막혀오는 토시히코였다.
“자 이거 휴대폰 번호다.”
메모를 쓰는 츠카네르 바라본다.
“잠시 화장실좀...”
토시히코는 참지 못하고 화장실로 다급하게 향하였다.
당장이라도 토하고 싶었다.거울에 보이는 얼굴이 새파랗다.
자업자득 이부키 히데미 라는 여자를 덥치였던 자신에게 닥친 이현실
하지만 괴롭고 죽고만 싶다. 왜 그걸 누나가 당해야 하는것인가 누나에 대한
자신의 죄책감이 밀려든다.누나는 어쩌면 자신보다 더비참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밀려든다.어떻게 하지 않으면 않된다.자신보다 누나를 위해서라도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않된다.
“고로새...죽여 버리겠어 ...죽여...죽일꺼야”
토시히코는 몸을 떨며서 중얼 중얼 거린다.
확실히 이방법이 최대의 방법이였다.방법을 생각 해본다. 어떻게 죽일까
그런대 갑자기 화장실 밖이 소란 스럽다.
무슨일인가 나오니 츠카네가 몇몇 사람들에게 둘려 싸여 있었다.
서투른 일본어 솜씨로 말을 하거나 때로는 일본어가 아닌 말로 뭐라고 뭐라고 따진다.
가게안에 손님들이 그들을 보면 수근 수근 거린다.웨이트레스는 공포감에 떨고 있다.
토시히코는 자리로 돌아가지 않고 바로 옆에 큰 화분에 몸을 숨기고 엿본다.
아무래도 츠카네의 중개료가 비싸고 급료까지 삥땅해서 동남 아시아계 남자들이
츠카네를 몰아 세우는것 같았고 그걸 진지하게 받아 들이는 츠카네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한 남자들에게 컵에 든 물을 퍼부어 버린다.몇몇 남자들이 나이프를 꺼내든다.
“경찰을 불러 경찰!”
여자 손님들이 비명을 질르며 종업원이 전화를 들고 외친다.
동남 아시아계 남자들이 당황하여 도망가고 츠카네는 전표를 들고 출입구로 향하였다.
그날밤 미와코나 사와나 좀처럼 돌아오지 않고 있었다.
어머니는 요즘 귀가가 늦어지는 것이 일상화 되여 있었고 누나는 술을 마시고
올떄가 많았다.토시히코는 요몇일 미와코에게 의식적으로 다가가지 않고 있었다.
역시 그날 밤의 일이 마음에 걸리고 있었기 떄문이다.
일요일 아침 사와가 신중한 표정으로 남매를 바라보고 말하였다.
“오늘 중요한 일을 모두에게 말하고 싶구나 난 지금 바로 나가지 않으면 않되니
점심 시간에 역건물 최상층에 있는 중화 레스토랑에 두사람 오지 않겠어 배터지게
먹게 해줄테니까 그때 이야기 하자”
일방적인 말이기느 하여도 미소가 한가득 있는 온화한 말이였기에 무슨 좋은 일
이 있을꺼라는 생각에 남매는 그때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잠시후 사와가 나가자
이번에는 미와코가 노크도 하지 않고 동생 방에 들어섰다.
아침식사 시간에는 실내복이 였지만 지금은 야한 네글리제 차림이였다.
미와코가 자신의 동생방에 온것은 요즘 들어 보기 드문 일이였고 거기에 네글리제
차림을 하고 있는것이다.
“왜 무슨 볼일 있어?”
침대에 걸터 앉아 텔레비젼을 보고 있던 토시히코가 평상시랑 다름 없이 질문하였다.
토시히코는 자신의 비열한 짓으로 츠카네에게 누나가 겁탈을 당한후에 확실히 뭔가
달라진것을 분명히 느끼고 있었고 지금도 누나의 눈은 초점이 없는 뭔가에 홀린듯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그런데 갑자기 방에 들어선 누나가 네글리제를 벗어 던져 버린다.
역시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고 알몸 그대로 동생의 침대위에 이불을 걷어내고
시트 위에 누워 버린다.
“사토시 지금까지 니가 나에게 왔을떄 언제나 난 상투적인 말로 거부 하고는 하였지
그래...그건 네가 나에 친동생이라서 그러지 않으면 않되였던거야 그렇지만 나 이제
그런 시시한 도덕심 같은것은 버리겠어 사토시 마음대로 해 날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아”
토시히코는 미칠것 같았다.
누나가 완전히 미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초점이 없는 누나의 모습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라는 말이 가슴에 비수처럼 사정없이 파고든다.
“나 이미 더러워질대로 더렵혀진 몸이야 지킬만한 가치도 없는 몸이되여 버렸어
그러니까 얼마든지 하고 싶으면 해 상관없어 이제”
토시히코는 누나가 왜 저런 말을 하는지 왜 저런 모습인지 너무나 잘알기 떄문에
목이 매여온다.누나는 지금 츠카네뿐 아니라 자신의 파렴치한 행위에 심한 혐오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잘알수 있었다.
“뭐해 어서 이리와”
다른 때라면 그일이 있기 전이였다면 망설이지 않을것이다.
“후후 이상하구나 사토시”
미소를 지여 보이는 누나의 표정에 끝없는 슬픔이 엿보인다.
갑자기 차가운 누나의 표정이 보인다.
“어쩔수 없구나”
감정 없는 말을 토한 미와코는 그때 까지 세우고 있던 다리를 넓게 벌리고
자신의 중심에 손을 가져가 천천히 자위를 시작한다.
아무런 말없이 옆에 자신의 동생의 존제를 무시 하는것 처럼 적날하게
자신의 성기를 비비는 모습을 동생에게 비추어 준다.
토시히코는 누나의 행위에 여러가지 이유로 시선을 돌려 버린다.
하지만 귀로는 누나의 신음성이 들려 오고 음부를 비비는 물기 젖은 소리가
점점 진하게 들려 오기 시작한다.지금까지 듣던 그런 흥분감을 불러 오는 소리가
아닌 진짜 추잡하고 불쾌한 소리였다.
“하아좋아...너무좋아 박고 싶어...박고 싶어 미치겠어!”
누나의 달뜬 추잡한 소리에 토할껏 같은 기분이였다.
“아아 어떻해 쌀것 같아 ...아아 못참겠어...”
누나의 추잡한 소리에 토시히코는 몸이 저절로 움직여 바지를 벗어 내리고 누나의 손을
떄여 내서 누나의 다리 사이로 파고 들어가 벌써 흥건하게 애액을 흘려 넘치는 음부를
바라 본다.
“하학 바보 이제 오는구나 어서 어서...”
누나가 자신을 환영 하지만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어쩌면 누나는 스스로 욕망속에 몸을 던져 그순간만은 츠카네라는 사람을
잊으려고 몸부림 치고 있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상대가 친동생인 자신이 어울리는지 어떤지 는 모른다.
하지만 토시히코는 누나의 아픔을 좀더 빨리 잊게 해주고 싶었다.
자신에게 그럴 이유가 의무가 있었고 어찌되였든 누나와 성관계를 유지 하고
있었기에 더욱 누나가 자신을 찾았는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지만 역시
누나는 진심으로 자신을 받아들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만은 확실하였다.
토시히코는 누나의 슬픔을 느낄수 있었다.
그때까지 스스로 비비며 몸부림 치고 신음성을 토하던 누나였지만
자신의 혀가 누나의 꽃잎을 애무하기 시작하자 거짓말처럼 조용해진다.
그저 초점 없는 멍한 눈으로 천장만 바라 보고 있었고 눈가에 눈물마저
흘러 넘치고 있는것이 보인다.그때가 되서 자신이 얼마자 개같은 죄를 지였는지
처음으로 뼈져리게 느끼였고 누나에게 얼마나 잔혹하게 짓을 행하였는지 알수 있었다.
“누나 무슨 걱정이 있는거야?”
자신이 너무나 잘알고 있는 일이다.
누나에게 어쩌면 그날 츠카네에게 강간을 당한 일이 평생 누나를 괴롭힐지도
모른다.그걸 어떻해서든지 지워주고 싶었다.누나는 아무말 없이 초점 없는 눈으로
눈물만 흘린다.
“누나! 누나가 뭘 슬퍼하는지 모르겠지만 난 누나가 슬퍼한다는것 잘알아
하지만 내가 분명히 그걸 잊게 해주겠어”
누나의 슬픔이 뭔지 잘알면서도 그걸 자신이 해결 해주겠다고 말하는 자신의
위선이 혐오감까지 일어 나버린다.
“후 사토시 별 걱정을 너같은 것은 걱정 하지 않아도돼”
미치겠다.진심을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걸 말하면 누나가 정말 자신을 떠날지도 모른다.
아니 어쩌면 그야말로 당장 죽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치밀어 오른다.
“하지만 누나 평소하고는 다른걸”
토시히코는 응석 부리는 소리로 누나의 마음에 다가간다.
“응...미안해 사토시 잠시 생각좀 하는라 미안 그만 잊어야겠어 자 이리와”
“정말이야?”
“네 정말이에요 어서“
누나의 말이 진심일까 몸에 긴장감이 풀리면 어쩐지 누나의 꽃잎도 젖어 들고
있었고 둔덕이 조금씩 물결을 치고 있다.토시히코도 누나의 그런 모습에 신중하게
애무를 시작한다.
“아학 ...”
미와코의 진심이 담신 신음성이였다.
기쁨이 늘어나면 욕망도 높아진다.
두남매는 서로의 기쁨을 느끼기 시작한다.
“하아하아 사토시 누나 못참겠어...”
손가락으로 누나의 꽃잎을 벌린다.
그떄까지 느껴지지 않은 누나의 달콤한 자극적인 냄새가 농후하게 피여 오른다.
토시히코는 겨우 누나가 자신을 진심으로 원하게 된것에 기쁨을 느낀다.
클리토리스도 완전히 모습을 들어내고 가련하게 떨고 있었다.
토시히코는 누나의 들어난 클리 토리스를 혀로 쓸어 올리자 미와코는 동생의 뒷
머리를 강하게 끌어 안고 허리를 들썩이며 강한 접촉감을 원하기 시작한다.
토시히코는 누나의 반응에 좀더 강한 자극을 원하는것을 느끼고 클리토리스를
입속으로 빨아 들이며 손가락으로 이미 흥건히 흘러내린 애액이 젖은 회음부와
항문까지 더듬거린다.
“하아하아......하악....”
생각도 못한 큰반응이 였지만 바로 또 한번 강하게 소리친다.
“뭐하는거야!! 거기서 손떄!!”
지금까지와 달리 심한 거부감을 나타내는 누나의 모습을 보면 당황하여
혹시! 라는 생각을 가졌고 누나에게 등을 돌리게 하였다.
“정말 멋대로야”
말은 그렇게 하면서 누나는 느릿느릿 몸을 돌려 지금까지와의 위치를 바꾸어
남동생의 몸위에서 자신의 하얀 엉덩이를 남동생의 얼굴에 가져 가는 미와코였다.
토시히코는 누나의 적날하게 벌려진 붉은 속살을 애무하다가 누나의 암갈색의
항문에 작은 상처가 있는것을 보았다.상처는 이미 아물어 가고 있었지만
분명하게 점막 부분이 찟어져있던 상처가 보였다.
(개쌔끼 개섀끼...)
말로만 듣던 어널 섹스가 떠오른다.
추카네라는 개쌔끼가 누나의 항문을 찟어버리고 그아픔을 받으면 어널섹스를
당하는 누나의 괴로운 모습이 그려진다.어디까지나 자신의 추측이였지만
심한 분노가 배속을 뜨겁게 만들며 소용돌이 친다.
하지만 츠카네는 다시 원하고 있었고 그것은 두번 세번으로 끝나지 않을것이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수가 없었다.자신이 힘으로 당할 상대도 아니다.
그렇다고 경찰에 알릴수도 없었다.우선 자신의 잘못도 있지만 누나가 누나가...
“누나 미안해......”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말이 튀여 나온다.
“응 뭐라고 하는거야?”
미와코도 동생의 말이 전혀 생각도 못한 말이라 별생각없이 대답하였다.
“아니 조금......”
토시히코는 뭐라고 할말이 없어 말을 흐린다.
“뭐가 미안한데?”
“아니야 아무것도 ...”
“훗 이상한놈...이제 와서 미안하다고”
토시히코는 순간 누나가 자신에게 이제까지 할짓 다하고 지금와서 미안하다고
말할수 있는거야 라는 말로 들려 왔다그리고 역시 누나는 자신을 원망하고 있다는것
을 느낄수 있었다.그러나 욕망까지 전부 사라져 버린다.
“누나 이제 그만하자 나 이제 괜찮아”
페니스가 그대로 줄어버린다.얼마나 정신적인 쇼크가 심한지 그대로 나타내는 것이다.
미와코는 그런 동생을 원망 스럽게 바라보지만 왜 동생이 갑자기 의기소침하는지
물어 보지는 않았고 살며시 다가가 동생을 꼭 끌어안고 페니스를 잡고 비비기 시작하며
눈물을 흘린다.토시히코도 울고 싶었다.어릴떄 처럼 누나에게 안겨 있던 그떄처럼 펑펑
울고 싶었다.
“사토시...누나를 더이상 슬프게 하지마 내가 스스로 널 찾아와 안길려고 하는데
그걸 거부 하지마 그럼 나 정말 슬퍼진단 말야”
토시히코는 누나가 자신을 위해서 그렇게 말한것을 느끼였다.
분명 무엇인가 느끼는것은 틀림없지만 굳이 사실을 알려고 하지 않는 누나의
상냥함이라고 생각하였다.그야말로 누나가 스스로 원하는것 같은 말이였고
그말에 토시히코의 마음이 좀 풀어지는 것만은 확실하였던 것이다.
고백하고 싶다.그럼 정말 시원할지 모른다.하지만 누나가 견디지 못할것 같다.
정말이지 누나와의 사이가 완전히 끈어져 버릴것 만 같았다.
목까지 치밀어 오는 말을 겨우 겨우 참는다.
“자 어서 와...”
손을 벌리고 누워 있는 누나의 모습은 천상에 선녀를 넘어서는 모습이였다.
하지만 왜! 어째서! 누나가 지금까지와 달리 전혀 다른 태도로 자신을 원하는건지
전혀 알수 없었고 그 이유가 정말 궁금하였다.
“왜?”
누나의 미소를 보자 견딜수 없는 기묘한 감정이 느껴진다.
지금까지 누나와의 섹스는 언제나 자신의 겁탈 비슷한 형태였고 시작되면 누나가
받아주기는 하지만 시원하게 받아주는것은 아니였고 그과정까지 갈때는 누나와의
몸싸움이 언제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전혀 몸싸움이 없었고 누나가 먼저 원하고 있었다.
거기다 지금까지와 달리 너무나 적극적으로 행동 하고 있었다.
뭔가가 있다 누나의 이런 행동 뒤에는 분명 뭔가가 있었다.
“사토시 벌써 훌룡한 어른이구나”
미와코는 뜨겁게 달구어진 동생의 페니스를 상냥하게 쓸어주다 자신의
부드러운 균열에 이끌어 주었다.
토시히코는 누나의 행위에 당황하여지만 그대로 허리가 누나의 손에
이끌려서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삽입이 되여 참을수 없는 누나의
뜨거운 부드러움이 강하게 페니스를 감싸는 맛을 느껴야 했다.
“흐윽........”
토시히코는 본능적으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면 전신을 누나의 부드러운
피부를 느끼듯이 꼭 끌어 안았고 미와코는 처음으로 스스로 다리를 들어 올려
동생의 허리를 휘감았다.그떄 느껴지는 토시히코의 깊은 삽입감은 참을수 없는
흥분감과 쾌감을 전해 주기 시작하였다.
“아아 누나 좋아 너무 좋아......”
미와코는 사랑스러운듯 동생의 등을 살며시 쓸어주기 시작한다.
“하아하아 느껴져 사토시가 내몸속에 느껴져 하아하아”
누나와의 섹스에서 이런 말을 한번도 들어 보지 못하였던 토시히코였다.
“누나 누나도 정말 좋은거야?”
토시히코는 응석 부리듯이 누나에게 질문한다.
“하아 너무 좋아 너무나......”
누나의 노래소리 같은 지금까지 전혀 느끼지 못하였던 흥분감을 심하게 자극하는
소리에 토시히코는 타오른다.토시히코는 더이상 허리를 움직이지 않았지만
온몸으로 심하게 져려 오는 감각을 느끼여 간다.
“어서 참지마”
누나에게 처음 들어보는 상냥한 질문이였다.
“응...하지만 누나랑 같이 싸고 싶어 하학...”
“좋아 사토시가 좋다면 누나도 좋은거아학...어서 사토시 어서 하학 느껴져 사토시가
움직이고 있어 누나의 몸속에서 하아하아...”
“누나 학학 누나!”
페니스를 감싼 미와코의 뜨거운 질벽이 심하게 조여 온다.
그리고 느껴진다.미와코의 뜨거운 애액이 토해지기 시작한다.
“아아학 사토시 누나...”
그이상 소리는 없었다 거칠게 내쉬는 숨소리와 한순간에 파고 드는 뜨거운
남동생의 페니스에서 뜨거운 정액이 느껴진다.두사람은 미친듯이 서로를 강하게
끌어안고 몸을 심하게 떠는 미와코의 눈가에 가늘게 눈물이 흘러 내린다.
잠시 쾌락의 여운을 즐긴 미와코는 아주 정중하게 동생의 페니스를 깨끗하게
뒤처리를 하여준다.그많은 남매의 섹스에서 처음 있는 일이였다.
“사토시 하고 싶으면 누나가 언제든지 줄께”
라는 생각도 못한 말까지 하고 방을 나갔다.
어머니와 만나기 전까지 토시히코는 방안에 틀여 박혀 누나가 어째서 저렇게
행동하는지 생각을 해보았다.그리고 한가지 결론을 내려 버린다.
츠카네가 다시 요구 한다면 누나는 분명 자살을 할생각 이라고 확신을 가진다.
분명 자신에게 말하였듯이 누나에게도 다시 오겠다고 말하였을것이다.
말할수 없는 불안감과 분노가 일어난다.그런 생각에 잠겨 있을떄 다시 누나가 들어왔다.
“자 엄마 만날 시간이야 어서 준비해”
두사람은 역까지 아무런 말없이 걸음을 걸었다.
어릴떄 누나의 손을 잡고 보리밭등이 있었던 이길을 걸었던 추억이 떠오른다.
요리점에 도착하자 이미 어머니가 도착 해있었고 일반실이 아닌 특실에
자리를 잡고 있었고 거기에는 어머니 말고 온화한 남자 한명이 있었다.
“이쪽은 야스오카상”
라고 시작해서 두남매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전하기 시작하였다.
재혼을 하신다는 이야기 였고 이미 두사람은 그 결심을 굳히신것 같았다.
과연 미와코는 성인 여성 다웠다.
“놀랐어요 하지만 대찬성이예요 축하해요 두분”
아주 반가운듯 말하고 동생을 바라보며
“그렇지 사토시도 대찬성이지”
더이상 반론하지 않게 대답을 요구 하였다.
후후 즐겁게 읽으세요
내일 종장에서 만나요 종장 결국 눈물을 흘리는 상간에시간 에서 만나요 헤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한번이라도 선을 넘어서면 그건 일상화가 되기 쉬운 것이다.
사와가 집에 있던 말던 그날 이후 토시히코는 몰래 미와코의 방을 방문하였다.
더욱이 사와로써는 두사람이 남매여서 별다른 이상함을 느끼지 않을뿐더러
설마 그런 말도 되지 않는 짐승보다 못한 행위를 두사람이 하고 있다는 것을
꿈에도 모르고 있는 것이였다.
그런 사와의 신변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고 있었다.
어느날 진지하게 결혼을 하자는 야스오카에게 마음이 이끌려갔고 마치 그동안에
잊고 있던 것을 다시 찾으려는듯이 뜨겁게 몸을 열어 안겨가고 있었고 그런 자신
에게 제 2에 인생이 다가온 것을 느끼고 있었다.
분명 야스오카와의 제혼은 자신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플러스로 작용할 것이다.
야스오카는 공장 경영권을 아들 내외에게 넘겨도 제 2에 인생을 새로 출발할수 있는
제산과 새로운 가족을 부양 할수 있는 충분한 제산을 모아 두고 있었고
사와와의 단꿈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사와에게 또다른 생각도 못한 형태의 문제가 시작되고 있었다.
이부키 히데미가 학교를 중퇴 하여 타교로 전학간것은 토시히코와 섹스를
하고 나서 얼마 후였다.
몇일간 안보이더니 갑작기 담임선생님이 전학을 갔가고 말하였던것이다.
거기에 히데미는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대기업 텔런트 후보
생이 되여 그곳에서 관리 하는 기숙사에 들어가기 위한 것이였다고 한다.
히데미가 인사도 하지 않고 간것에 대한 토시히코의 마음은 그렇게 충격
적인 것은 아니였고 섹스후에 갑자기 전보다 쌀쌀하던 히데미였기에
전학 이야기를 들었을때고 역시 그년 답다는 생각을 할뿐이였다.
하지만 그것과는 절대 비교도 되지 않는 사건이 자신의 손에 의하여
만들어지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3학년이 된 토시히코는 첫날 입학식을 맞치고 교문을 나서고 있을때였다.
갑자기 차1대가 잡아 먹을듯이 자신을 향하여 달려 들더니 바로 코앞에서
차가 멈추는 것이였다.
차창이 내려지고 얼굴을 내민 것은 토시히코가 얼굴과 이름만 알고 있는
고교 선배였고 학창시절 반야쿠자 같은 문제아중에 문제아인 츠카네 였다.
지금은 어디 외국 배우를 알선 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있었다.
“네가 카미무라!”
갑자기 싸가지 없게 말하는 상대에게 화가 났지만 절대 상대가 되지 않는 것을
잘알고 있었다.
“네”
“타 이부키 히데미가 만나고 싶다는군 어이 어서 타라고”
히데미 이름이 안나와도 그 명령에 거부 할수 없는 분위기였다.
차가 2분 정도 달려서 어느 공원 입구에 멈추어 섰지만 히데미는
보이지않았고 츠카네 역시 타에서 내리지 않고 담배에 불을 붙이고
연기를 빨아 들이고 있었지만 토시히코에게는 절대적인 두려움이 닥치고
있었다. 담배를 다핀 츠카네가 조용히 입을 벌렸고 토시히코의 얼굴이 창백하게
변해갔다............
몇일후 토요일 토시히코는 사와에게 전통극 지정석을 선물 하였다.
“누나에게 말하지마 내가 선물한걸 알며 부담을 가질지도 몰라 ...그러니 비밀이야”
“후후 그럼 저녁은 어떻게 하려고”
“누나하고 외식!’
평소 부터 사와가 전통극을 남달리 좋아 하는것을 잘알고 있는 토시히코였기에
사와가 받아 들일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날밤 미와코가 치과에서 귀가 하여 주방에 동생의 메모를 볼수가 있었다.
“엄마는 볼일이 있어 늦어지고 난 친구집에서 공부한다.”라는 내용 이였고
배달된지 얼마 되지 않는 일인분의 음식이 있었고 어느거라도 미와코가
상당히 좋아 하는 것들이였다.
미와코는 목욕을 하고 나서 집에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팬티 차림으로 실내복을
걸치고 복도로 나오다가 비명을 질러야 하였다.
생각도 못한 헬멧을 쓴 남가가 떡하니 서있는것이였다.
한번 더 비명을 지르기 위하여 입을 벌리는 순간 남자의 거칠고 큰손이 입을
막아왔고 기름냄세가 나는 타올을 입안으로 쑤셔 넣었다.
필사적으로 몸부림 쳐보았지만 아니 그런다고 생각하였지만 남자의 힘은
강하였고 그저 제자리에서 발버둥만 치는 꼴이 되였다.
미와코는 다시 있는 힘껏 발버둥 쳐보지만 목욕가운이 벌려지는것을 느끼였고
다다미 바닥에 결국 옆으로 쓰러져 거칠게 숨을 코로 내쉬여야만 하였다.
남자가 헬멧 안으로 개같은 미소를 흘리고 있었고 미와코는 자신의 팔이 뒤로 꺽여
남자의 억센 손에 잡히는 고통을 맛보며 남자의 입술이 자신의 유방에 전해지는것을
느끼였다.더이상에 저항할만한 힘도 없는 미와코는 죽고만 싶은 심정으로
오직 절망감을 느끼고 있었다.
남자의 개같은 행위도 신을 저주 하게 만들었지만 남자의 애무는 여자를 너무나 잘알고
있는 능숙함을 가지고 있었고 미와코의 구속만으로 끝나지 않았고 오히려 미와코를 서서히
달구기 시작하는 것이였다.남자의 행위에 젖어 드는 자신을 느끼였을때 신을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의 절망감을 맛보아야 하였다.
미와코는 자신의 몸의 반응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었고 그것은 신고에게 겨우 성을 알아
오랜 시간 억제 하고 있던 것을 남동생에 의하여 강제적인 쾌락의 맛을 느끼였고
이런 비슷한 상황에 빠져 들며 즐기였던 미와코였고 이미 강압적인 행위에 길드려질대
로 길들여져서인지 지금 말도 되지 않는 짐승 같은 개새끼에게 강간을 당한는 순간에도
젖어 드는것을 막을수만은 없었고 입에 틀여 박힌 타올이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정도였다.
남자는 준비한 테이프로 타올로 틀여 박힌 입을 칭칭 감아버려 숨쉬기 조차 힘들 지경이
되여 버린 미와코는 거의 자포자기가 되여 버려 벗겨지는 팬티는 느끼여야 하였다.
달랐다 달라도 너무나 달랐다.
신고와 동생의 애무하고는 너무나 달리 여자에게 길들여질대로 길들여진 남자의 혀의
움직임은 미와코의 애액을 충분하게 토하게 만들어 가고 있었다.
하필 동생의 행위에 길들여져서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자신의 몸은 남자의 추잡한
소리를 내면 자신의 애액을 빨아 먹는 행위에도 자신의 속살이 참을수 없는 아픔을 주면
남자의 입에 빨려 들어 갈때도 그 아픔이 전혀 생각도 못한 쾌감으로 다가 오고 있었다.
차라리 동생이 훨씬 좋았다.
강제적인 겁탈형식의 행위였지만 상냥함이 있어 오히려 미와코에게는 달콤함을
주고 있었지만 지금 이 짐승은 행위는 전혀 상냥함이 없었고 오직 자신의 몸을
탐하는것이 목적이 아니고 미와코가 자신의 행위에 보이는 반응을 감상하려는듯이
집요하고 끈질기게 가학적인 행위를 하고 있었다.
미와코는 서서히 달아 오른다.
보이기 싫었다.저 짐승 같은 개새끼에게 황홀감에 떠는 자신의 모습을 보이기
싫었다 차라리 빨리 싸버리고 가버리길 바란다.하지만 점점 현실을 미와코의 생각
과는 달리 다가 오고 있었다.
남자는 자신의 손가락에 침을 바르기 시작한다.
미와코는 순간 남자가 뭘하려는지 짐작하고 눈을 감아 버린다.
절망감이 밀어 닥친다.남자의 행위에 오는 절망감이 아니였다.
남자의 2개의 손가락이 질구를 파고 든다.
느껴진다.분명한 쾌감이 미와코를 덥치고 있었다.
자신이 우려 하던 자신의 반응이 시작되여간다.
절망감 이런 개같은 일을 당하면서도 쾌감을 느끼는 자신에 대한 것이다.
남자가 보지를 찟어지게 벌리고 클르토리스를 애무 하기 시작한다.
절망감이 극한까지 밀어 닫친다.음핵이 심하게 부풀어 오른다.
분명 그것은 남자에게 더욱 즐거움을 선사 할것이다.
거기에 미와코의 달떠가는 모습을 내려 보는 남자의 시선이 느껴진다.
굴욕적인 수치감이 덥치지만 견딜수 없는 쾌감이 미와코를 고통 스럽게 한다.
결국 입이 틀여 박혀 있어도 견딜수 없는 쾌감에 미와코의 목안쪽에서는
뜨거운 신음성이 흘러 나오기 시작한다.
뭘생각해도 염불을 외워도 남자의 행위에 느끼는 자신의 현실을 망각할수가
없었다.아니 오히려 남자의 행위에 더욱 더 타오르는 자신을 느낀다.
남자가 입을 틀어 막고 있는 타올을 빼여 낸다.
머리카락이 테잎에 달라 붙는 고통이 전해진다.
“이러지 마세요...사람들이 ...집에 사람들이 곧 올꺼예요 살려 주세요”
하지만 계속 질속에서 남자의 손가락을 빠질 생각을 하지 않으면 부드럽게
때로는 아픔까지 줄정도의 쾌감을 전하고 있었다.
“그래 아직도 고집을 부린다는건가 그럼 좀더 난폭하게 해주지 이건 어떨까”
다시한번 거칠게 질구 속으로 남자의 손가락 2개가 파고든다.
“아악.......”
아픔이 쾌감이 되여 버려 쾌감의 비명이 터져 버린다.
몸부림 쳐보지만 오히려 강한 마찰감을 주며 견딜수 없는 쾌감에 미와코의 허덕임이
새여 나오기 시작한다.
“하악...안돼요 ...하아하아 그만둬요...아아 살려줘요”
남자는 짐승 같은 웃음을 지여 보인다.
마치 자신을 비웃는듯한 개같은 미소였다.
도대체 이남자의 당당함은 어디서 오는지 알수가 없었다.
집에 사람들이 언제 올지도 모르껏인데 어찌 이렇게 태연한지 알수가 없었다.
(아아 빨리 끝내줘 ...)
미와코는 한시라도 이상황을 벗어나려고 스스로 위로 보고 누워 남자를 기다렸다.
하지만 남자는 그런 미와코를 내려 보고 목을 거칠게 누르더니 양볼을 심하게 눌러온다.
참을수 없는 고통에 미와코의 입이 크게 벌려 졌고 그대로 남자의 페니스가 입으로
파고 든다.
“좆을 빨아 이상한 짓 하면 목을 꺽어 버리겠어 어서 빨아”
남자의 험한 얼굴과 당장이라도 꺽일것 같은 목의 고통에 미와코는 혀를 사용하여
남자의 페니스를 핥으면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남자의 페니스가 목까지 치밀어 오를때는 참을수 없는 구토까지 느껴지고 있었다.
하지만 남자는 미와코의 처참한 모습에 결코 동정감이 하나 었었고 곧
미와코의 입안 가득 짐승같은 냄새를 풍기며 정액이 가득 토하기 시작한다.
미와코는 입안 가득 밀려 든 정액을 뱉어내고 싶었지만 남자의 페니스가
빠지지않아 일부 입술로 흘려 내리게 하였지만 일부는 삼켜야만했다.
미와코는 입안에서 줄어드는 남자의 페니스를 느끼며 안도감을 느끼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며 흐느끼였다.
하지만 남자는 전혀 갈생각이 없는지 미와코의 몸위에서 떨어져 다리사이에
앉아 있는것이 느껴졌고 남자가 뭘하는지 실눈으로 내려보니 미친듯이
미와코의 벌려진 붉은 계곡을 바라보며 페니스를 비비고 있었다.
“보았지 자 어서 그방식으로 해줘”
신혼시절 남편이 살아 있을떄 두번이상 남편이 안을떄가 많았다.
그떄 남편의 쇠약해진 페니스를 지금 남자에게 해주는것 같이 해준적이 있었다.
그떄는 부끄럽기는 하였지만 즐겁기도 하였었다.
남편의 페니스가 다시 발기 하였을떄는 기쁨까지 전해지면 심하게 젖은 자신을
느껴였었다.
하지만 지금은 수치스럽게 모독감이 가득 느껴진다.
더럽게 느껴진다.그런대도 그 혐오감속에 자신이 타오르고 있는것을 느낀다.
이런 개같은 모순적인 상황을 가져온 자신의 몸이 정말 저주 스럽다.
“헤헤 좋은대 아주 잘하는군”
“제발 이제 그만 사람이 온단 말이예요”
미와코는 지금 자신이 강간 당하는것 보단 남이 이사실을 알게 되는것이
더걱정이였고 이말이 마지막 말이 되기를 바라였다.
더이상 무슨말도 하기가 싫었다.
“뒤돌아...”
“.........”
“뭐하는거야 어서 뒤로 돌아 “
미와코는 더이상 시간을 끌수가 없었다.
이미 상당한 시간이 흘러 가고 있었고 언제 어머니나 동생이 들어 올지 모른다.
두사람에게 절대 어떤 이유로든지 이모습을 보이기 싫었다.
특히 동생에게...죽고만 싶었지만 남자의 말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
“허억...뭐야 너 처녀도 아닌대 왜이렇게 꺠끗한 씹구멍을 가지고 있어”
죽고 싶다.하지만 참을수밖에 없었다.
남자의 혀가 갑자기 항문을 쓸어올린다.전혀 예상도 못한 장소에서 남자의 혀가 느껴
진것이다.
“아악 싫어요 거긴 하지마요”
“후후 그럼 보지는 괜찮다는 말이군”
미와코는 말해봐야 아무 소용 없다는것을 느끼였다.
혀는 젖은 균열만 아니고 회음부와 항문까지 파고 든다.
죽은 남편도 침범 하지 못한 금단의 땅 동생에게 한번 애무를 당해 본것이
전부인 그곳을 빨고 있고 핥는것도 아니고 빨리고 있었다.
참을수 없는 수치감에 알수 없는 전혀 느낀적이 없는 쾌감이 느껴진다.
“아아으흥...”
미와코의 입에서 뜨거운 신음성이 터질수 밖에 없었다.
남자의 혀가 항문속으로 파고 들어 온것이다.
괄약근에 힘을 주저 저지를 하려고 하였지만 필연적으로 질구가 조여지며
애액이 밀려 나온다.
“하학 맛있군 너에 씹물은’
쯔읍쯔읍 거리면 남자가 고의적인 소리를 내면 할짝 할짝 거리며 거기에 같이
빨려 들간 음순에서 심하게 쾌감이 전달이 된다.
“우으윽...”
정말 싫다 정말 소리를 내기 정말 싫다.
그런대도 애액은 토해진다.
“정말 너처럼 씹물 잘 흘리는 여자는 처음이군”
그떄서야 남자가 겨우 사타구니에서 얼굴을 떄여 놓는다.
“후 이제 박고 싶겠지 자 어때 정직하게 말해봐”
“뭐가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여자가 아니에요 제발 그만하세요!!”
울음 썩인 미와코의 흐느낌 이였다.
“아아악...”
거대한 남자의 페니스가 사정없이 파고든다.
“후후 기분이 좋은가보군 “
“미쳤어요 당신은 여자를 전혀 몰라요 아프기만해요”
남자는 아무런 대답없이 허리를 움직인다.
미와코는 안도감을 느낀다 남자가 자신의 말을 믿는것 같아서였다.
하지만 미와코는 아픔은 전혀 없었다.쾌감이였다.그걸 남자에게 정확히 지적
당하자 화가 나버린 것이다.
하지만 지옥 그자체였다.
남자의 행위는 너무 능숙하였다.
앝게 5회6회 삽입하고 한번은 사정없이 파고들어온다.
그때마다 미오코는 견디기 힘든 쾌감을 참고 참는다.
5회6회 때로는 10회 얕은 삽입에 한번 깊은 삽입 남자의 의도적인 행위같았다.
그리고 그행위가 흐를수록 미와코의 입에서는 한번에 깊은 삽입이 이루어질때
믿지 못할 환희에 신음성이 터지는걸 모르고 있었다.
그저 죽고만 싶었다.남자의 다리가 스치는 소름돋는 감촉이나 성기가 마찰이되는
쾌감이나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수치 스러웠다.그리고 들려오는 물기 젖은 소리가
점점 귀를 자극하기 시작한다.
(아아 신이여...)
남자가 당장이라도 사정하고 빨리 이곳을 떠나기만 바란다.
하지만 한번 사정을 하여서인지 좀처럼 끝나지 않는다.
어쩌면 자신의 광란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인지도 모른다.
“으으 빨래 끝내...”
남자에게 제촉한다.
그건 자신마저 쌀것 같은 기분 때문이다.
그모습을 남자에게 절대 보여 주기 싫어서 였다.
남자의 행위에 빠지는것은 무서웠지만 확실하게 쾌감은 점점 극도로 올라온다.
상대가 남편이라면 아니 동생이라면 “누나 쌀것 같어 어서 싸줘” 라고
외치고 있었을 정도로 달아 올라 있었다.
“아앗......”
미와코는 그떄서야 처음으로 이질감을 느껴 히프를 흔들었다.
잠시 있어보니 남자의 손이 확실하게 느껴진다.
그것도 항문을 더듬 거리고 있는것이였다.간질간질 거리던것이 계속 더듬거리자
확실히 이번에는 쾌감 비스한것이 전해지기 시간한다.당황하여 소리 칠려고 하였지만
소리칠수가 없었다.점점 거칠어지는남자를 느낀다.
그리고 점점 자신도 다가 오는것을 느낀다.
쌀것만 같았다.하지만 이개만도 못한 놈에게 절대 보이기 싫었다.
하지만 점점 쌀것같은 기분이 젖어든다.
갑자기 남자의 페니스가 빠져 버린다.
미와코가 당황 하여 “아앙”이라고 말을 토한다.
다음순간 미와코는 참을수 없는 고통을 느껴야 했다.
동생만한 굵은 귀두가 항문을 파고 들고 있었다.
찟어지는 고통이 느껴진다.고통을 덜기 위해 힘을뺼수는 있었다.
하지만 거부를 하였다.그래도 점점 밀려 든다.
고통이 점점 심해진다.남자의 손가락 2개가 질구를 파고 든다.
앞으로 쾌감이 뒤로는 고통이 양 구멍에서 느껴진다.
“으으 그년 똥구멍 정말 ... 싸고 싶다.하학”
겨우 귀두만 파고 들던 페니스에서 뜨거운 정액이 항문속으로 흘러 들어온다.
심한 뜨거운 이질감 하지만 그 이질감과 죽고 싶을 정도의 모욕감 속에서도 미와코는
지금까지 느낄수 없었던 피학적인 관능에 맛을 느끼고 있는 자신을 느끼며 눈물을 흘린다.
제 9장 능욕당한 누나의 마성
“크크 너의 누나 섹스를 못하는 미망인이라 그런지 남자경험이 없는 것도 아닌데 미친듯이
허덕이더군”
토시히코는 츠카네에게 폭행 당하는 누나를 떠올린다.
“넌 믿지 않을지 몰라도 말야 너희 누나 정말 뜨거운 여자야 난 그런 여자 처음이였어”
츠카네가 개같은 소리를 하며 커피를 마신다.
죽여버리고 싶다.죽고만 싶었다.미쳤었다.츠카네의 협박에 무서워서 뒤문의 열쇠있는
곳을 알려 주었고 집에 누나 혼자 만들어 준것을 후회 하였다.
“츠카네상 그런 이야기 할려고 절 불어습니까?”
“어라 이놈 봐라 아니야 그건 너희 누나하고 열쇠를 받은 사례를 할려고”
츠카네는 언제나 가지고 다니는 듀말인제의 소형 케이스에서 작은
상자를 하나 꺼내서 테이블 위에 올려 둔다.
“양말이나 3개 들어 있지 브랜드야 브랜드! 받아라”
거절하지만 손을 내밀어지고 개같이도 손은 츠카네가 무서워서인지
바들바들 떨리고 있는것이 분명하게 보인다.참을수 없는 자신에 대한 혐오감이
밀려 든다.
“그럼 전 이만 ...”
토시히코가 일어나서 자리를 벗어 나려고 하였다.
한시라도 이 개같은 놈에게서 멀어지고 싶었지만 손목을 강하게 잡아오는 츠카네 였다.
“기다려”
그떄까지 능글거리던 츠카네의 표정이 무섭게 변한다.
그모습에 더욱 위축 되는 자신을 느낀다.
“또 부탁한다.”
“네!?”
“어허 알잖아 난 너희 누나 진짜 마음에 들었다.지금까지 섹스 하였던 여자들이
전부 개걸래로 보일정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여자였어 난 그런 순수한 너희 누나가
마음에 들었거든 거기에 몸도 얼굴도 정말 보기 힘들정도로 아름답고 그래서 말야
또 저번 처럼 부탁할려고 일주일 안에 연락해라 안하면 알지”
고개를 끄덕일수 밖에 없었다.그 눈초리에 숨이 막혀오는 토시히코였다.
“자 이거 휴대폰 번호다.”
메모를 쓰는 츠카네르 바라본다.
“잠시 화장실좀...”
토시히코는 참지 못하고 화장실로 다급하게 향하였다.
당장이라도 토하고 싶었다.거울에 보이는 얼굴이 새파랗다.
자업자득 이부키 히데미 라는 여자를 덥치였던 자신에게 닥친 이현실
하지만 괴롭고 죽고만 싶다. 왜 그걸 누나가 당해야 하는것인가 누나에 대한
자신의 죄책감이 밀려든다.누나는 어쩌면 자신보다 더비참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밀려든다.어떻게 하지 않으면 않된다.자신보다 누나를 위해서라도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않된다.
“고로새...죽여 버리겠어 ...죽여...죽일꺼야”
토시히코는 몸을 떨며서 중얼 중얼 거린다.
확실히 이방법이 최대의 방법이였다.방법을 생각 해본다. 어떻게 죽일까
그런대 갑자기 화장실 밖이 소란 스럽다.
무슨일인가 나오니 츠카네가 몇몇 사람들에게 둘려 싸여 있었다.
서투른 일본어 솜씨로 말을 하거나 때로는 일본어가 아닌 말로 뭐라고 뭐라고 따진다.
가게안에 손님들이 그들을 보면 수근 수근 거린다.웨이트레스는 공포감에 떨고 있다.
토시히코는 자리로 돌아가지 않고 바로 옆에 큰 화분에 몸을 숨기고 엿본다.
아무래도 츠카네의 중개료가 비싸고 급료까지 삥땅해서 동남 아시아계 남자들이
츠카네를 몰아 세우는것 같았고 그걸 진지하게 받아 들이는 츠카네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한 남자들에게 컵에 든 물을 퍼부어 버린다.몇몇 남자들이 나이프를 꺼내든다.
“경찰을 불러 경찰!”
여자 손님들이 비명을 질르며 종업원이 전화를 들고 외친다.
동남 아시아계 남자들이 당황하여 도망가고 츠카네는 전표를 들고 출입구로 향하였다.
그날밤 미와코나 사와나 좀처럼 돌아오지 않고 있었다.
어머니는 요즘 귀가가 늦어지는 것이 일상화 되여 있었고 누나는 술을 마시고
올떄가 많았다.토시히코는 요몇일 미와코에게 의식적으로 다가가지 않고 있었다.
역시 그날 밤의 일이 마음에 걸리고 있었기 떄문이다.
일요일 아침 사와가 신중한 표정으로 남매를 바라보고 말하였다.
“오늘 중요한 일을 모두에게 말하고 싶구나 난 지금 바로 나가지 않으면 않되니
점심 시간에 역건물 최상층에 있는 중화 레스토랑에 두사람 오지 않겠어 배터지게
먹게 해줄테니까 그때 이야기 하자”
일방적인 말이기느 하여도 미소가 한가득 있는 온화한 말이였기에 무슨 좋은 일
이 있을꺼라는 생각에 남매는 그때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잠시후 사와가 나가자
이번에는 미와코가 노크도 하지 않고 동생 방에 들어섰다.
아침식사 시간에는 실내복이 였지만 지금은 야한 네글리제 차림이였다.
미와코가 자신의 동생방에 온것은 요즘 들어 보기 드문 일이였고 거기에 네글리제
차림을 하고 있는것이다.
“왜 무슨 볼일 있어?”
침대에 걸터 앉아 텔레비젼을 보고 있던 토시히코가 평상시랑 다름 없이 질문하였다.
토시히코는 자신의 비열한 짓으로 츠카네에게 누나가 겁탈을 당한후에 확실히 뭔가
달라진것을 분명히 느끼고 있었고 지금도 누나의 눈은 초점이 없는 뭔가에 홀린듯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그런데 갑자기 방에 들어선 누나가 네글리제를 벗어 던져 버린다.
역시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고 알몸 그대로 동생의 침대위에 이불을 걷어내고
시트 위에 누워 버린다.
“사토시 지금까지 니가 나에게 왔을떄 언제나 난 상투적인 말로 거부 하고는 하였지
그래...그건 네가 나에 친동생이라서 그러지 않으면 않되였던거야 그렇지만 나 이제
그런 시시한 도덕심 같은것은 버리겠어 사토시 마음대로 해 날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아”
토시히코는 미칠것 같았다.
누나가 완전히 미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초점이 없는 누나의 모습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라는 말이 가슴에 비수처럼 사정없이 파고든다.
“나 이미 더러워질대로 더렵혀진 몸이야 지킬만한 가치도 없는 몸이되여 버렸어
그러니까 얼마든지 하고 싶으면 해 상관없어 이제”
토시히코는 누나가 왜 저런 말을 하는지 왜 저런 모습인지 너무나 잘알기 떄문에
목이 매여온다.누나는 지금 츠카네뿐 아니라 자신의 파렴치한 행위에 심한 혐오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잘알수 있었다.
“뭐해 어서 이리와”
다른 때라면 그일이 있기 전이였다면 망설이지 않을것이다.
“후후 이상하구나 사토시”
미소를 지여 보이는 누나의 표정에 끝없는 슬픔이 엿보인다.
갑자기 차가운 누나의 표정이 보인다.
“어쩔수 없구나”
감정 없는 말을 토한 미와코는 그때 까지 세우고 있던 다리를 넓게 벌리고
자신의 중심에 손을 가져가 천천히 자위를 시작한다.
아무런 말없이 옆에 자신의 동생의 존제를 무시 하는것 처럼 적날하게
자신의 성기를 비비는 모습을 동생에게 비추어 준다.
토시히코는 누나의 행위에 여러가지 이유로 시선을 돌려 버린다.
하지만 귀로는 누나의 신음성이 들려 오고 음부를 비비는 물기 젖은 소리가
점점 진하게 들려 오기 시작한다.지금까지 듣던 그런 흥분감을 불러 오는 소리가
아닌 진짜 추잡하고 불쾌한 소리였다.
“하아좋아...너무좋아 박고 싶어...박고 싶어 미치겠어!”
누나의 달뜬 추잡한 소리에 토할껏 같은 기분이였다.
“아아 어떻해 쌀것 같아 ...아아 못참겠어...”
누나의 추잡한 소리에 토시히코는 몸이 저절로 움직여 바지를 벗어 내리고 누나의 손을
떄여 내서 누나의 다리 사이로 파고 들어가 벌써 흥건하게 애액을 흘려 넘치는 음부를
바라 본다.
“하학 바보 이제 오는구나 어서 어서...”
누나가 자신을 환영 하지만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어쩌면 누나는 스스로 욕망속에 몸을 던져 그순간만은 츠카네라는 사람을
잊으려고 몸부림 치고 있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상대가 친동생인 자신이 어울리는지 어떤지 는 모른다.
하지만 토시히코는 누나의 아픔을 좀더 빨리 잊게 해주고 싶었다.
자신에게 그럴 이유가 의무가 있었고 어찌되였든 누나와 성관계를 유지 하고
있었기에 더욱 누나가 자신을 찾았는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지만 역시
누나는 진심으로 자신을 받아들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만은 확실하였다.
토시히코는 누나의 슬픔을 느낄수 있었다.
그때까지 스스로 비비며 몸부림 치고 신음성을 토하던 누나였지만
자신의 혀가 누나의 꽃잎을 애무하기 시작하자 거짓말처럼 조용해진다.
그저 초점 없는 멍한 눈으로 천장만 바라 보고 있었고 눈가에 눈물마저
흘러 넘치고 있는것이 보인다.그때가 되서 자신이 얼마자 개같은 죄를 지였는지
처음으로 뼈져리게 느끼였고 누나에게 얼마나 잔혹하게 짓을 행하였는지 알수 있었다.
“누나 무슨 걱정이 있는거야?”
자신이 너무나 잘알고 있는 일이다.
누나에게 어쩌면 그날 츠카네에게 강간을 당한 일이 평생 누나를 괴롭힐지도
모른다.그걸 어떻해서든지 지워주고 싶었다.누나는 아무말 없이 초점 없는 눈으로
눈물만 흘린다.
“누나! 누나가 뭘 슬퍼하는지 모르겠지만 난 누나가 슬퍼한다는것 잘알아
하지만 내가 분명히 그걸 잊게 해주겠어”
누나의 슬픔이 뭔지 잘알면서도 그걸 자신이 해결 해주겠다고 말하는 자신의
위선이 혐오감까지 일어 나버린다.
“후 사토시 별 걱정을 너같은 것은 걱정 하지 않아도돼”
미치겠다.진심을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걸 말하면 누나가 정말 자신을 떠날지도 모른다.
아니 어쩌면 그야말로 당장 죽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치밀어 오른다.
“하지만 누나 평소하고는 다른걸”
토시히코는 응석 부리는 소리로 누나의 마음에 다가간다.
“응...미안해 사토시 잠시 생각좀 하는라 미안 그만 잊어야겠어 자 이리와”
“정말이야?”
“네 정말이에요 어서“
누나의 말이 진심일까 몸에 긴장감이 풀리면 어쩐지 누나의 꽃잎도 젖어 들고
있었고 둔덕이 조금씩 물결을 치고 있다.토시히코도 누나의 그런 모습에 신중하게
애무를 시작한다.
“아학 ...”
미와코의 진심이 담신 신음성이였다.
기쁨이 늘어나면 욕망도 높아진다.
두남매는 서로의 기쁨을 느끼기 시작한다.
“하아하아 사토시 누나 못참겠어...”
손가락으로 누나의 꽃잎을 벌린다.
그떄까지 느껴지지 않은 누나의 달콤한 자극적인 냄새가 농후하게 피여 오른다.
토시히코는 겨우 누나가 자신을 진심으로 원하게 된것에 기쁨을 느낀다.
클리토리스도 완전히 모습을 들어내고 가련하게 떨고 있었다.
토시히코는 누나의 들어난 클리 토리스를 혀로 쓸어 올리자 미와코는 동생의 뒷
머리를 강하게 끌어 안고 허리를 들썩이며 강한 접촉감을 원하기 시작한다.
토시히코는 누나의 반응에 좀더 강한 자극을 원하는것을 느끼고 클리토리스를
입속으로 빨아 들이며 손가락으로 이미 흥건히 흘러내린 애액이 젖은 회음부와
항문까지 더듬거린다.
“하아하아......하악....”
생각도 못한 큰반응이 였지만 바로 또 한번 강하게 소리친다.
“뭐하는거야!! 거기서 손떄!!”
지금까지와 달리 심한 거부감을 나타내는 누나의 모습을 보면 당황하여
혹시! 라는 생각을 가졌고 누나에게 등을 돌리게 하였다.
“정말 멋대로야”
말은 그렇게 하면서 누나는 느릿느릿 몸을 돌려 지금까지와의 위치를 바꾸어
남동생의 몸위에서 자신의 하얀 엉덩이를 남동생의 얼굴에 가져 가는 미와코였다.
토시히코는 누나의 적날하게 벌려진 붉은 속살을 애무하다가 누나의 암갈색의
항문에 작은 상처가 있는것을 보았다.상처는 이미 아물어 가고 있었지만
분명하게 점막 부분이 찟어져있던 상처가 보였다.
(개쌔끼 개섀끼...)
말로만 듣던 어널 섹스가 떠오른다.
추카네라는 개쌔끼가 누나의 항문을 찟어버리고 그아픔을 받으면 어널섹스를
당하는 누나의 괴로운 모습이 그려진다.어디까지나 자신의 추측이였지만
심한 분노가 배속을 뜨겁게 만들며 소용돌이 친다.
하지만 츠카네는 다시 원하고 있었고 그것은 두번 세번으로 끝나지 않을것이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수가 없었다.자신이 힘으로 당할 상대도 아니다.
그렇다고 경찰에 알릴수도 없었다.우선 자신의 잘못도 있지만 누나가 누나가...
“누나 미안해......”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말이 튀여 나온다.
“응 뭐라고 하는거야?”
미와코도 동생의 말이 전혀 생각도 못한 말이라 별생각없이 대답하였다.
“아니 조금......”
토시히코는 뭐라고 할말이 없어 말을 흐린다.
“뭐가 미안한데?”
“아니야 아무것도 ...”
“훗 이상한놈...이제 와서 미안하다고”
토시히코는 순간 누나가 자신에게 이제까지 할짓 다하고 지금와서 미안하다고
말할수 있는거야 라는 말로 들려 왔다그리고 역시 누나는 자신을 원망하고 있다는것
을 느낄수 있었다.그러나 욕망까지 전부 사라져 버린다.
“누나 이제 그만하자 나 이제 괜찮아”
페니스가 그대로 줄어버린다.얼마나 정신적인 쇼크가 심한지 그대로 나타내는 것이다.
미와코는 그런 동생을 원망 스럽게 바라보지만 왜 동생이 갑자기 의기소침하는지
물어 보지는 않았고 살며시 다가가 동생을 꼭 끌어안고 페니스를 잡고 비비기 시작하며
눈물을 흘린다.토시히코도 울고 싶었다.어릴떄 처럼 누나에게 안겨 있던 그떄처럼 펑펑
울고 싶었다.
“사토시...누나를 더이상 슬프게 하지마 내가 스스로 널 찾아와 안길려고 하는데
그걸 거부 하지마 그럼 나 정말 슬퍼진단 말야”
토시히코는 누나가 자신을 위해서 그렇게 말한것을 느끼였다.
분명 무엇인가 느끼는것은 틀림없지만 굳이 사실을 알려고 하지 않는 누나의
상냥함이라고 생각하였다.그야말로 누나가 스스로 원하는것 같은 말이였고
그말에 토시히코의 마음이 좀 풀어지는 것만은 확실하였던 것이다.
고백하고 싶다.그럼 정말 시원할지 모른다.하지만 누나가 견디지 못할것 같다.
정말이지 누나와의 사이가 완전히 끈어져 버릴것 만 같았다.
목까지 치밀어 오는 말을 겨우 겨우 참는다.
“자 어서 와...”
손을 벌리고 누워 있는 누나의 모습은 천상에 선녀를 넘어서는 모습이였다.
하지만 왜! 어째서! 누나가 지금까지와 달리 전혀 다른 태도로 자신을 원하는건지
전혀 알수 없었고 그 이유가 정말 궁금하였다.
“왜?”
누나의 미소를 보자 견딜수 없는 기묘한 감정이 느껴진다.
지금까지 누나와의 섹스는 언제나 자신의 겁탈 비슷한 형태였고 시작되면 누나가
받아주기는 하지만 시원하게 받아주는것은 아니였고 그과정까지 갈때는 누나와의
몸싸움이 언제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전혀 몸싸움이 없었고 누나가 먼저 원하고 있었다.
거기다 지금까지와 달리 너무나 적극적으로 행동 하고 있었다.
뭔가가 있다 누나의 이런 행동 뒤에는 분명 뭔가가 있었다.
“사토시 벌써 훌룡한 어른이구나”
미와코는 뜨겁게 달구어진 동생의 페니스를 상냥하게 쓸어주다 자신의
부드러운 균열에 이끌어 주었다.
토시히코는 누나의 행위에 당황하여지만 그대로 허리가 누나의 손에
이끌려서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삽입이 되여 참을수 없는 누나의
뜨거운 부드러움이 강하게 페니스를 감싸는 맛을 느껴야 했다.
“흐윽........”
토시히코는 본능적으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면 전신을 누나의 부드러운
피부를 느끼듯이 꼭 끌어 안았고 미와코는 처음으로 스스로 다리를 들어 올려
동생의 허리를 휘감았다.그떄 느껴지는 토시히코의 깊은 삽입감은 참을수 없는
흥분감과 쾌감을 전해 주기 시작하였다.
“아아 누나 좋아 너무 좋아......”
미와코는 사랑스러운듯 동생의 등을 살며시 쓸어주기 시작한다.
“하아하아 느껴져 사토시가 내몸속에 느껴져 하아하아”
누나와의 섹스에서 이런 말을 한번도 들어 보지 못하였던 토시히코였다.
“누나 누나도 정말 좋은거야?”
토시히코는 응석 부리듯이 누나에게 질문한다.
“하아 너무 좋아 너무나......”
누나의 노래소리 같은 지금까지 전혀 느끼지 못하였던 흥분감을 심하게 자극하는
소리에 토시히코는 타오른다.토시히코는 더이상 허리를 움직이지 않았지만
온몸으로 심하게 져려 오는 감각을 느끼여 간다.
“어서 참지마”
누나에게 처음 들어보는 상냥한 질문이였다.
“응...하지만 누나랑 같이 싸고 싶어 하학...”
“좋아 사토시가 좋다면 누나도 좋은거아학...어서 사토시 어서 하학 느껴져 사토시가
움직이고 있어 누나의 몸속에서 하아하아...”
“누나 학학 누나!”
페니스를 감싼 미와코의 뜨거운 질벽이 심하게 조여 온다.
그리고 느껴진다.미와코의 뜨거운 애액이 토해지기 시작한다.
“아아학 사토시 누나...”
그이상 소리는 없었다 거칠게 내쉬는 숨소리와 한순간에 파고 드는 뜨거운
남동생의 페니스에서 뜨거운 정액이 느껴진다.두사람은 미친듯이 서로를 강하게
끌어안고 몸을 심하게 떠는 미와코의 눈가에 가늘게 눈물이 흘러 내린다.
잠시 쾌락의 여운을 즐긴 미와코는 아주 정중하게 동생의 페니스를 깨끗하게
뒤처리를 하여준다.그많은 남매의 섹스에서 처음 있는 일이였다.
“사토시 하고 싶으면 누나가 언제든지 줄께”
라는 생각도 못한 말까지 하고 방을 나갔다.
어머니와 만나기 전까지 토시히코는 방안에 틀여 박혀 누나가 어째서 저렇게
행동하는지 생각을 해보았다.그리고 한가지 결론을 내려 버린다.
츠카네가 다시 요구 한다면 누나는 분명 자살을 할생각 이라고 확신을 가진다.
분명 자신에게 말하였듯이 누나에게도 다시 오겠다고 말하였을것이다.
말할수 없는 불안감과 분노가 일어난다.그런 생각에 잠겨 있을떄 다시 누나가 들어왔다.
“자 엄마 만날 시간이야 어서 준비해”
두사람은 역까지 아무런 말없이 걸음을 걸었다.
어릴떄 누나의 손을 잡고 보리밭등이 있었던 이길을 걸었던 추억이 떠오른다.
요리점에 도착하자 이미 어머니가 도착 해있었고 일반실이 아닌 특실에
자리를 잡고 있었고 거기에는 어머니 말고 온화한 남자 한명이 있었다.
“이쪽은 야스오카상”
라고 시작해서 두남매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전하기 시작하였다.
재혼을 하신다는 이야기 였고 이미 두사람은 그 결심을 굳히신것 같았다.
과연 미와코는 성인 여성 다웠다.
“놀랐어요 하지만 대찬성이예요 축하해요 두분”
아주 반가운듯 말하고 동생을 바라보며
“그렇지 사토시도 대찬성이지”
더이상 반론하지 않게 대답을 요구 하였다.
후후 즐겁게 읽으세요
내일 종장에서 만나요 종장 결국 눈물을 흘리는 상간에시간 에서 만나요 헤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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