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누나는 미망인 ...종장
종장 결국 눈물을 흘리는 상간에시간
어머니가 재혼을 밝히고 나서 두모녀는 본격적으로 재혼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 준비를 하여 갔다.
우선은 역시 두남매가 문제였지만 자산이 있는 야스오카가 지금의 자택과는
다른곳에 집을 지여 새로운 삶의 시작을 하려고 하는것 같았다.
토시히코는 먼저 어머니 사와가 일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다행이라고 생각하였었다.
“정말 경사스러운 일이예요”
그날 집에 돌아온 누나가 기분 좋은 말을 하면서 어머니에게 축하를 또한번 하였다.
“너도 이제 재혼 준비를 해야지”
라면 어머니가 말하였고 두모녀는 즐거운 듯이 행복한 표정으로 대하였었다.
하지만 토시히코에게 누나의 모습은 죽음 직전에 연기로 만 보였고 자살을
하지 않아도 가족으로 부터 멀리 떠나버릴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무엇보다 누나가 가는곳은 분명히 죽음의 세계와 같은 곳일 것만 같았다.
토시히코는 자신이 뿌린 씨앗을 자신이 거둘려고 다음날 전화를 하였다.
“츠카네상 약속을 지킬려고 합니다만 그전에 좀 만나고 싶습니다.
집에 열쇠도 건네주고 싶고......”
“열쇠까지 주려고”
“네.........”
츠카네는 단순하게 전화넘어로 반기는 소리가 들려 온다.
“하지만 부탁이 있습니다.”
“뭐야 말해!”
“저와 만나는것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아주세요 게다가 나와 만나는 것을
누가 보는것이 별로 좋을것 같지가 안으니까 만나는 장소는......그곳으로 하죠
쵤영소 뒤쪽이 어떻습니까 어두워지면 사람도 차도 별로 없고 제가 누나를
파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보이기 싫어서 그런겁니다.”
“그래 그런 이유군 뭐 너에 말도 일리가 있군 일전에 네 누나가 내얼굴을
보기는 하였지만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우리 둘만 비밀로 하면 안전하다
이말이군 좋아 6시에 보자.”
“좀더 늦게 9시 정도........”
“종하 열쇠까지 건네준다는 너에 성의를 봐서 그러지”
자신에게 아무런 해가 되지 않는 아름다운 젊은 미망인을 마음대로 할수 있다는
생각에 기뻐서인지 시종 즐겁게 말하였다.
전화를 하고 나서 토시히코는 자신의 방에 돌아와 책상앞에 앉았다.
의외로 침착한 자신에 상당히 놀라고 있었다.
어머니는 오늘 연수를 가신다며 부재중이였고 어머니가 나가기전에 누나가 배웅 하면서
“부러워요 엄마 요즘 더욱더 아름다워지고 있는것 같아요 청춘시절 그대로인 것 같아요”
라고 말한것을 떠올렸고 확실히 어머니가 아름답게 변하는 것은 본인도 느끼고 있었다.
어찌 보면 연수 여행이라는 것은 핑계일지도 모르고 야스오카와 같이 여행을 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할정도로 어머니의 외모는 화련한 치장이였다.
저녁 식사를 할떄 미와코는 한번도 없던 어린 동생에게 와인을 권하였다.
“사토시 어때?”
“음 마셔볼까?”
“후후후 우린 나쁜 남매야”
두사람은 서로의 각각의 생각을 하면 건배를 하였다.
“엄마 지금쯤 뭐하고 있을까?”
토시히코는 누나의 말에 제일 먼저 떠오른것은 섹스를 즐기고 있는 어머니였다.
“나 이번달까지 일하고 그만 둘려고 생각하고 있어”
“그래 엄마도 지금일 그만 두고 모두 같이 한가로이 살수있겠네”
“아니 새로운 집에서는 엄마와 야스오카상이 함께 생활을 사작하는 곳이니
난 당분간 여기서 지내려고”
“그러면 나도 남을꺼야”
“안돼 그렇게 하면 새아버지 될 야스오카상이 마음이 안좋을꺼야 그러니
사토시는 그쪽으로 가 알았지”
“싫어!’
“어째서?”
“그건......그분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을까 해서”
순간적으로 나온 말이였고 미와코는 그런 동생에게 미소를 보인다.
“사토시 의외로 어른같은 생각을 하는 아이구나”
자신의 말에 누나도 찬성인것 같아 마음이 놓이기는 하였다.
“그리고 누나 혼자 이곳에 남으면 떠나버릴지도 모르니까......”
농담인척 하고 있엇지만 정말로 미와코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릴것 같았다.
“어쩔수 없구나”
“그럼 누나랑 함께 여기에 남아도 되는거야?”
“엄마에게 물어봐”
“그렇게하자 부탁이야”
누나와 두사람만의 생활을 가질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토시히코는 마음이 설래였다.
저녁 식사가 끝나고 미와코가 목욕을 할때 토시히코는 탈의장에 들어갔다.
“누나 나 역전에 서점에좀 다녀 올꼐”
“너무 늦게 오지마”
미와코의 말을 대답을 듣고 토시히코는 자전거 핸들 앞에 준비한 물건을 담고
촬영소로 향하였다.촬영소 뒷문은 저녁이여서 닫혀있었고 별일이 없으면 차도
사람도 다니지 않는 주차장이 있었지만 거기에는 잡초만 무성이 우거져 있었다.
저너머로 맨션이 있었지만 출입구나 창 베란다등이 전부 반대쪽으로 향하고 있었고
거대한 콘크리트 벽만 보이고 있었다.
약속 시간이 되자 차가 한대 들어왔고 혹시나 하였지만 다행이 츠카네 혼자
차를 타고 오고 있는 것이 보였다.
“미안 합니다. 이런곳으로 불러내서 ......”
토시히코는 열린창으로 목을 넣고 “이거 뒷문 열쇠입니다.”라는 말을 하였다.
“그거로 언제라도 들어갈수 있는것이군”
“그렇지만 어머니나 누가 있을지도 모르니 반드시 오기전에 연락 해주기 바랍니다.”
“알고 있어 너에 전화번호 분명히 기록 해두었어”
라며 세컨드백을 벌리고 시스템 다이어리를 꺼내였다.
“아 그거 이리 주세요”
“뭐 어째서”
“아 아니요 전화하면 저말고 다른 사람이 받을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내전용 휴대
폰 번호를 적어 주려고 합니다.”
“너 굉장히 협력적이구나”
츠카네는 그 능글맞는 웃음을 흘리며 시스템 다이어리를 건내 주었다.
“여기서 부터 전화 번호 적는 곳이다. 적어라”
“알았습니다.”
토시히코는 다이어리를 받자마자 짐바구니에 있던 액체가 든 비닐 봉투를 꺼내
열려 있는 차창속으로 츠카네를 향하여 던져 넣었고 카스테레오를 듣고 있던
츠카네의 머리에 대량의 액체가 흘러 넘치였을때 토시히코가 준비하였던 성냥개비
에 불을 점화하고 바로 차속으로 던져 넣었고 츠카네의 몸이 한순간 불로 휩싸였다.
토시히코는 준비하고 있던 3개의 봉지를 더 던져 넣었고 곧바로 촬영소 벽에 세워둔
자전거를 그자리를 도망 쳤고 뒤쪽에서 폭발음이 들려 왔다.
다행이 오는 길에 그누구에 모습도 보이지 않았고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집에 돌아오니
누나는 벌써 목욕을 맞추고 방에 들어가 있었고 토시히코는 누나가 목욕을 하고 나온
몰속에 들어가 누나의 따스함을 즐기고 침대에 들어간다.
다음날 아침 역지 촬영소 뒤쪽에서 일어난 차 폭발 사건이 사람들에게 큰 화제가
되여 있었고 특히 불에 타 죽은 사람이 츠카네 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되자
대부분에 사람들이 “역시......”라는 당연한일이 벌어진듯 한 표정들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중에 제일 큰이유는 촬영소의 벽에 붙어 있는 벽보 때문이였다.
그이야기를 은연중에 들은 토시히코는 자신의 시도한것이 성공 하였다는 확신을 가졌다.
사람을 죽인 두려움과 심한 번뇌가 머리속을 휘져었지만 누나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얼마든지 참을수 있었고 이걸로 누나가 마음고생을 덜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자 기쁨까지
느껴지고 있었다.
그사건은 토시히코의 의도대로 마무리 되여 버렸다.
벽에 붙은 “부당하게 우리의 급료를 착취한 츠카네를 처단한다.”라는 영어문자와
타칼로그어 (필리핀어)로 새겨진 글이 있었고 그건은 토시히코가 일전에 찻집에서
츠카네와 동남 아시아남자들과의 다툼을 떠올리고 마련 한것이였고 확실히
이마을에는 주변 지역에 필리핀이나 타이 사람들이 남녀가 상당히 많은 지역있였고
츠카네가 그들과 분쟁으로 인하여 죽었다는 쉬운 사건으로 마무리가 되여 버렸다.
사와가 돌아오기 전날밤 전화를 하여 “선물 뭐로 사갈까?”라는 말을 하면 상당히
즐겁운 소리로 말하였고 남매는 그런 어머니의 소리만으로도 충분하다며 전화를
끊었다.
미와코가 목욕을 하로 가는것을 뒤따라가 듯이 하는 토시히코는 가능한 떨리는
마음을 진정하고 말을 껴내였다.
“누나 할말있어 음 신경 쓰지말고 들어 실은 일전에 내가 어느 남자에게 전화를 받았어”
“그래 그런데”
미와코는 평소와 같이 아무런 기색 없이 동생의 말을 받고 질문하였다.
(이상태로 자연 스럽게 말해야한다......)
“그 자식 이상한 말을 하잖아...짧게 말하면 우리집에 들어와서 젊은여자...누나라고
생각 하였지만 글쎄 그넘이 누나를 강간 하였다는 바보 같은 말을 하는거야”
토시히코는 정말 장난 전화를 받은것 같은 자신이 생각해도 너무나 멋진 연기를
하며 미와코에게 말하였고 그순간 미와코의 표정이 어둡게 변하며 불안해
하는 것이 눈으로도 알수 있을 정도였다.누나의 불안감을 한시라도 빨리 없에주고 싶었다.
“정말 바보 같은 놈이지 그래서 장난 치지 말라고 했어”
“그...그래서...?”
미와코의 목소리나 얼굴표정은 떨리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 말같지 않는 말 하지 말고 이름이 뭐냐고 물었더니 사실인지
거짓인지 자신이 츠카네 라고 말하면서 잘난체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에
말을 누가 믿겠냐면서 끈어버렸어 분명 그걸로 나에게 돈을 뜯어 낼려고 한걸꺼야”
진실을 말하는것은 쉬웠다.
그러나 진실을 알고 나면 그 뒤에 따르는 결과를 토시히코가 받아들일수가 없었고
누나에게 버림 받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느껴 져서 말하지 못한 것이다.
“사토시...그 그남자 츠카네 라고 한거야?”
“응......”
“그럼 어쩌면......”
“맞어 누나도 알겠구나 이번에 촬영소 뒤에서 죽은 사람도 츠카네였잖아
츠카네는 분명 희귀한 이름이지”
미와코는 그때 깊은 숨을 토하며 어깨에 긴장을 하고 있던 힘도 빠지는 것을
토시히코는 분명히 볼수 있었지만 누나의 행동이 안도감에서 오는건지 는 몰랐다.
“하여튼 그런놈은 천벌 받아 마땅해 아마 그래서 그런일을 당했을꺼야 동남 아시아
에서 이민 온 사람들로 부터 삥당도 하고 있었던 같아”
그말을 끝으로 토시히코는 더이상 그건에 대한 말을 하지 않았다.
“누나 부탁이야 응 우리 둘이 여기서 살자 엄마에게 꼭 부탁해줘”
미소를 지으면 응석을 부리듯이 말하며서 미와코의 얼굴을 들여다 보는 토시히코였고
미와코는 무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동생의 얼굴을 보면 환한 미소를 보인다.
그런 미와코의 입술에 토시히코는 키스를 하며 그대로 미와코의 몸을 뒤로 넘기였다.
“누나 어디도 가지마 응 쭉 이대로 있어 부탁이야”
“그럴수는 없어”
“어째서......”
“갈이 있어도 사토시...반드시 멋진 애인을 찾을꺼야 그러면 몸도 마음도 그사람으로
가게 될꺼야 그러니 날 ...날잊는 것은 당연해 그것이 보통의 사람들의 마음이야
그떄면 나도 나이가 많이 들어 있을꺼고 사토시의 이기적인 생각떄문에 날 그렇게
바라 보아도 되는거야?”
“아니야 나 결혼 하지 않을꺼야!절대로!”
“그건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는 행위야 잘 생각 해봐 그토록 아버지를 그리워 하던
엄마도 재혼 하잖아 분명 죽은 아버지도 기뻐 하실꺼여 43 의 나이에 인간에 행복을
끈는다는것을 너무 잔혹하잖아 좀더 어른이 되면 사토시도 분명 이해 할꺼야 그떄는
진심으로 엄마의 재혼을 기뻐 해주겠지 그러던중 사토시도 좋은 사람 반드시 만날꺼야”
“그런 누나도 그런 생각을...”
“당연하지 난 24살의 젊은 나이인걸 이대로 늙은 할머니가 되기를 바라는거야?
이대로 독신으로 살며서 나이를 먹으란 말야 ?난 아직 많은 기회가 있어”
“싫어 그러것은...”
“그만 그만 말해 사토시 아무말도 하지마 지금은 분명히 너와나 둘만 있어 그렇지 않니”
토시히코는 누나의 말에 끄덕인다.
분명한건 지금의 누나는 츠카네의 죽음을 알고 그로 부터 해방감을 얻었다는
마음이 크게 작용한건지 예전의 상냥하고 다정한 누나의 모습이였다.
비록 사람을 죽였지만 이런 누나의 모습에 토시히코는 만족을 느끼며
기쁨을 느낀다.자신이 죽어 지옥을 가더라도 누나의 미소를 지키고 싶었다.
“누나 ...사...사랑해”
“나도 사토시를 사랑해”
두사람의 사랑은 서로가 가지고 있는것과는 이질적인 감정일지 모른다.
토시히코는 남자로써 미와코는 동생으로써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두사람에게는 공통적으로 느끼는 분명한 점이 있었다.
츠카네라는 남자 에게로의 해방감 이였다.
토시히코는 서둘러 옷을 전부 벗어 던지고 나서 미와코의 옷을 벗기야 간다.
미와코는 동생이 자신의 팬티를 벗기는 것에 아무런 저항없이 히프를 들어준다.
그날의 사건 지울수 없는 사건 토시히코가 관련이 되여 있는것을 알았다면
이렇게 누나가 솔직하게 자신을 받아 들이지 않았을 것이다.
분명 고백을 하기 위하여 말을 꺼내려다 겨우 참았던 것이 어쩌면 바른 선택이였을 것이다.
츠카네라는 남자가 사라진 지금 토시히코는 그 어느때 보다 자신의 누나를 여자로 바라보고
있었고 그 어느때보다 타오르고 있었다.마치 자신의 여자를 다시 찾은 남자 처럼 그것이
자극이 되여 토시히코에게 앞으로의 도덕적인 관념 자체를 완전히 사라지게 만들어 버린다.
미와코도 더이상 도덕적인 관념을 생각 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두렵고 두려운 일을 저지르고 다가선 츠카네가 복수를 당하였다.
미와코는 다른 사람처럼 동남 아시아 사람들에게 복수를 당하여 죽었다고 믿었고
그건 우연히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그 해방감이 다른 어떤 때보다 더욱 타오르게 한다.
남동생이지만 지금은 미치게 남자에게 안기고 싶었다.
비록 남자로서 사랑 하는 상대는 아니지만 둘도 없는 안타까운 남동생이지만
이미 몸을 허락한 남자이기도 하였다.
그것이 다른 어느때보다 더욱 적극적인 행동으로 받아 들이게 하는 것이다.
그건 토시히코 역시 누나의 그런 반응을 느끼고 있었다.
마음이야 어떤 마음인지 몰라도 다른 어느때보다 적극적인 누나였다.
어머니와 야스오카가 둘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면 누나와 두사람만에
생활이 시작 된다는 기쁨까지 배가 되여 평소에 느끼지 않던 충동까지 느낀다.
토시히코는 자신의 페니스를 자랑 하듯이 친누나의 입에 가져간다.
평상시라면 곧바로 고개를 돌리거나 눈을 감는 미와코였지만
지금은 두눈을 뜨고 뜨겁게 동생의 페니스를 바라본다.
“이렇게 해주길 바라는거지”
미와코는 망설이지 않고 말을 하면서 입을 벌려 동생의 페니스를
뜨겁게 빨아 들인다.
“아아 누나 좋아 “
미와코의 입술사이로 파고든 자신의 분신을 내려 보면 토시히코는 참을수 없는
만족감과 기쁨을 느낀다.
이상하였다.정말 믿기지 않는다.동생이 처음으로 자신에게 부끄러운 행위를 원하였다.
그런 동생의 분투가 안타까워 동생의 페니스를 빨아준것이다.
하지만 동생의 애무가 전혀 없었다.자신에 손도 동생의 페니스를 쥐고 있을뿐이다.
그런데 유두에서 찌릿한것이 느껴지고 온몸으로 저린 감각이 전해지면 하반신의
부끄러운 부위까지 젖어 들며 저려오는 감각이 소용돌이 친다.
이런 느낌은 이런 감미로움은 이런 맛을 한번도 없었던 미와코였다.
그래서 인지 더욱 대담하게 동생의 페니스를 혀로 핥고 휘감는다.
동생의 페니스에서 미끌거리는 애액이 흘러 넘친다.
망설이지 않고 그걸 목으로 넘겨 맛을 보았고 동생의 기쁨에 찬소리에 자신의
욕망이 활활 타오는것을 느낀다.
이미 바닥에 애액이 흥건하게 젖어 촉촉하게 느껴지고 있었고 동생이 빨리
어떤 방법이던지 해결 해주길 바란다.하지만 이밤은 길다.
두사람만에 공간이였고 방해 할사람은 아무도 없다.
즐기고 싶다.정말이지 오랜만에 마음껏 즐기고 싶다.
“하학 빨아 강하게 빨아줘 ...아아 좀더 강하게 누나!!”
미와코는 동생이 원하는대로 강하게 빨아 들이자 동생의 달콤한 애액이 심하게
입안을 가득 매워와 목으로 망설임 없이 넘겨버린다.
“하학 대단해 그렇게 누나 ...누나....”
이빨갈리는 동생의 허덕임과 몸이 경직되여 오는 동생이였다.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남편과 몇번에 행위로 이미 알고 있는 미와코였다.
미와코는 동생의 페니스를 목까지 밀어 넣고 강하게 빨아들인다.
그러자 뜨거운 동생의 정액이 수회 입안 가득 밀려 든다.
미와코는 목에 넘어오는 동생의 정액을 전부 넘겨야 하였다.
그러지 않고는 숨이 막혀 질식할 것만 같아기 때문이다.
아니 질식 하것 같지 않아도 처음으로 부끄러움 없이 전부 마셨을 것이다.
녹초가 되여 옆에 몸을 던지듯이 누워 버린 토시히코를 미와코는 처음으로 남자로서의
아낌없는 사랑의 눈길로 내려 본다.아직 동생의 페니스에 정액의 잔해가 흘러나오는
것이 보여 줄어든 동생의 페니스를 잡고 요도에 남아 있는 음액을 강하게 조여서
처리 하여준다.미치겠다.몇번에 자극으로 믿을수 없는 동생의 재생력이 손에 느껴진다.
그모습에 미와코의 애액이 가득 차있는 질이 기분 좋게 흔들린다.다물고 있는 넓적다리에
힘을 주자 감미로운 느낌으로 애액이 넘처흘러나와 서혜부에서 회음부로 흘어 넘어가
그뒤에 항문까지 젖시여 버린다.견딜수 없는 간지러움이 전해진다.미와코는 자신의
몸의 체충을 실듯이 간지러운 음순을 뒤꿈치로 비비며 문질렀다.
시원한 감각이 전해지면 참을수 없는 느낌이 감미롭게 전해진다.
미와코의 그런 은밀한 행위를 토시히코는 바로 알수 있었고 그순간 두사람의 눈이
뜨겁게 마주친다.
“누나 이번은 내가 누나것 빨아줄꼐 자 위로 올라와 조금전에 내가 하였던것 처럼...”
표정은 당황하는 표정이였지만 미와코는 참지 않았다.
동생이 당당하게 페니스를 보이며 가슴에 올라 타듯이 미와코도 자신의 가랑이를
벌리고 동생의 얼굴 위로 음부를 가져가자 미와코의 애액이 방울 져서 실을 그리며
소년의 입술에 떨어진다.
토시히코는 할수만 있다면 누나가 자신의 정액을 전부 마신것 처럼 자신도 누나의 애액을
전부 먹고 싶었다.그래서 우선 살며시 음순을 벌려지만 미끌거리고 놓쳐 버린다.
몇번이고 같은 행위를 반복 하였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하아 그러지마...정말...심술쟁이야 아학”
미와코가 안타까운지 괴롭게 허덕이며 허리를 흔든다.
생각도 못한 누나의 반응에 토시히코는 가슴이 심하게 뛰였고 안탑깝게 허덕이는 누나
가 안되보여 포기하고 혀로 음순을 핥아 올린다.
조금 시큼한 맛이 느껴지는 미와코의 애액이 동생의 혀가 점점 빨라지자 점점 양이
늘어 나고 있었고 토시히코의 입주워만 아니고 턱을 넘어 목까지 흘러내린다.
미와코는 자신의 감정을 애써 참지 않고 모든것을 본능이 명하는대로 허리를 흔들었고
토시히코는 누나의 뜨거운 행동이 말할수 없는 만족감을 전하는것을 느끼며 더욱
누나의 음부를 자극하며 애액을 입안 가득 빨아먹기 시작한다.
두사람의 모습 분명히 세상이 보기에는 불합리적이고 비정상적인 근친상간이였고
그것만이 아닌 24살의 미망인과 16살의 소년과의 불륜과 같은 짐승같은 행위인것은
분명 하였지만 지금 두사람에게는 그모든 것이 사라진 오직 서로의 기쁨을 주기 위한
서로의 마음이 통하고 있었다.그건 츠카네란 사내가 사라져버린 해방감에서 또 자신의
어머니인 사와의 새로운 2의 인생의 시작에서 오는 기쁨들이 맞물려서 서로의
존제를 망각하게 하였고 지금은 오로지 불타오르고 싶은 심리적인 상태에 놓여
있는것이 분명 하였다.
“하아하아 어떻해 사토시 ...누나...아학 녹아버릴것 같아 아아 그렇게 거기좀 하학”
그어느 소리보다 흥분감을 가득 밀려 들게 하는 누나의 뜨거운 허덕임이 고막을
자극하자 토시히코는 입안에 빨려든 자신의 누나의 질구의 부드러움을 잘게 씹는다.
“하악 어떻해...어떻해 사토시 누나 ...아아 그렇게 좀더 난몰라 쌀것 같아하아 그만해
어떻해 그만해 그러다 누나...하학”
토시히코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순간이였다.
겨우 누나의 끝이 다가 오고 있다.
더욱 혀을 거칠게 움직이면 손가락까지 동원 하여 누나의 음부를 애무한다.
“아아앙...”
토시히코는 누나를 올려 본다.
믿을수 없게 누나는 거칠게 스스로 유방을 심하게 이그러지게 하고 격렬하게
비비고 있었다.누나의 몸부림은 토시히코에게 그만큼의 기쁨을 더한다.
과감하게 혀를 뽀족하게 세워 누나의 질구에 삽입한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혀를 심하게 조이며 믿지 못할정도에 애액이 토해지며
입속으로 가득 밀려 든다.
“아아악 안돼 누나 싼단말이야 어떻해 아아악!.....”
큰소리로 환희에 비명을 터트리면 동생의 머리를 심하게 끌어안고 몇번이나
몸을 심하게 떨고 앞으로 푹 쓰러져 버리는 미와코였다.
토시히코는 자신의 혀와 손가락 만으로 누나가 절정을 느낀것에 심한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미안해 사토시 누나만 .........”
쾌락의 여운을 느낀 미와코는 발기 하여 있는 동생의 페니스에 키스를 하고 욕실로
들어간다.
“기다려 나도 같이 들어가”
토시히코가 욕실로 들어갈떄 전화벨이 울려 왔지만 물소리에 의하여 두사람에게는
들려 오지 않고 있었다.
토시히코가 욕조 속으로 들어와 앉자 기다렸다는 듯이 미와코가 손을 내밀어
발기 하여 있는 동생의 페니스를 잡는다.
정확히 그무렵 공중 전화 박스에서 나온 사와가 택시를 타고 있었다.
역시 미와코와 토시히코의 예상대로 연수를 다녀 온것이 아니고 야스오카와
뜨거운 여행을 갔었고 야스오카의 공장에 원료에 문제가 생겨 소규모의 폭발이
일어나 아들과 종업원 몇명이 부상을 당하였다고 전화가 왔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아들의 신부만으로는 대처 할수 없어 여행을 중단하여야 했다.
“두사람다 어디 나간건가?......”
늦은 시간에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아 사와는 그저 그렇게만 생각하였고 몇분 않되서
택시가 집에 당도 하여 현관문을 열쇠로 돌려 열었다.
하지만 두사람의 신발이 놓여 있는것 이보였고 늦은 시간이라 전부 잠을 자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발소리를 죽여 방으로 들어 가려고 하였지만 욕실에 불이 커진것이 보였다.
(누가 일어 나있는건가......)
욕실에 다가선 사와는 그자리에 멈춰서서 놀라고 있었다.
분명 안에서는 남녀의 뜨거운 허덕임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남자와 여자......집에 있는 사람은 자신외에 남자와 여자라면 딸 미와코와 아들 토시히코
였고 어릴떄라면 몰라도 지금은 결혼을 하였던 미망인의 성인 이고 또 한명은 가장
감수성이 강한 사춘기 성적인 호기심이 많은 소년이였다.
아니다 절대 절대 아니다.어릴떄 부터 특히 사이가 좋았던 누나와 동생이니 만큼
목욕탕에 같이 들어 간다고 해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절대 아닐껏이다.
머리속이 혼란 하다.절대 자신이 생각하는 그런 일이 아닐껏이다.
그저 두사람의 남매가 너무 사이가 좋아 그런것이지 절대 아닐껏이다.
그때였다.들려 오는 신음성이 보통이 아니다.
“아아 누나 ...”
“하아하아 좋아...”
끈어질듯한 아들의 소리를 이여 뜨거운 딸의 신음성이 흘러 나온다.
절대 입욕과는 다른 상황이다.무섭다 떨린다.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누나 엄마처럼 재혼 하지마”
아들의 말에 딸의 대답은 없었다.
그순간 사와는 딸보다 먼저 행복을 찾은것이 후회 스러웠다.
43의 몸이 이성을 요구하는것은 사실이였지만 참고 참아 본능을 억제 하고 있었지만
그것으로 성적인 번뇌를 피할수는 없었고 몇번에 부끄러운 자위를 하였었다.
그리고 그것이 당연시 되였을때 야스오카가 다가왔고 아직 날짜는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그러나 지금은 몸이 견디주 없는 상태였고 언제나 뜨겁게 안겨 버린다.
그떄 사와는 자신이 살아오면 억지로 몸속 깊이 잠재웠던 자신이 어리석음을 알았고
인간에게 성의 기쁨은 빼놀수 없는 행위임을 절실하게 느끼게 하는 기쁨을 전해주었다.
24살의 젊은 딸 거기에 한번 결혼을 하였던 딸 성생활에서 오는 즐거움을 알고 있는
미와코가 1개월에 생활로 마추었고 분명 괴롭고 괴로워 하였을 것이다.그걸 너무나
잘알고 있는 미와코의 어머니 사와였기에 무심코 자신과 딸을 비교 하며 눈물을 흘린다.
욕실문을 열고 들어갈 용기가 나지 않는다.더욱이 욕실문 틈으로 안을 확인하기가
두렵고 두렵다.불쌍하고 불쌍하다.자신의 딸이 너무나 불쌍하다.
그래서 자신이 들어온 행적을 모두 지우고 살며시 집을 나서는 사와였다.
자신의 행복에 도취 되여 있었던 것이 죄책감으로 다가 온다.
전방에 우뚝 속은 건물을 보며 걸음을 옮기저 나와가 멈추어 서있다.
네온빛이 사와의 얼굴을 비추었고 사와의 눈에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린다.
야스오카라도 불러 내고 싶지만 긴급상황으로 간 야스오카를 불러 낼수도 없었다.
그렇게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면 멈추어서있다.집에 전화를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었다.
미와코는 등을 돌려 동생에게 자신의 부끄러운 체위를 보이고 있었고
토시히코는 그런 누나의 하얀 히프를 잡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팔꿈치를 욕조 가장가리에 대고 있는 미와코는 아픔이 심하게 전해지고 있었지만
지금 같은 아픔이라면 언제까지라도 그렇게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면 참는다.
뒤쪽으로 묶고 있던 머리가 허리를 앞으로 밀칠때마다 흔들리더니 결국 풀려 버려
미와코의 윤기 있는 머리카락이 욕조벽을 더듬지만 미와코는 그대로 있었다.
토시히코는 자신마저 놀라고 있었다.누나의 입에 욕망을 토하였지만 자신 믿기지
않을정도의 시간을 유지 하고 있다는것에 놀라고 있었다.
다른때 누나와의 섹스라면 삽입후 6분을 넘긴적이 없었지만 지금은
누나가 몇번에 오르가즘으로 애액을 욕실 바닥에 흥건히 젖시고 있는대도
견디고 있는것이다.누나의 몸은 언제라도 무너질껏 같이 매우 불안정
하였고 보고 있으면 무척 애처롭기 까지 하였다.
“하아 사토시 누나 죽을것 같아...”
거의 들릴듯 말듯한 뜨거운 숨결을 토하는 누나의 소리에 토시히코는 더욱 자신감에
불타오른다.왠지 자신이 남자가 된것 같았고 관능의 세계에 빠져 아름다운 누나가
요염하고 뜨겁게 변하여 가는것이 너무나 기쁨을 선사하고 있었다.
흥건히 젖은 누나의 질구에 파고 드는 페니스를 보면 참을수 없는 쾌감이 전해진다.
살며시 페니스를 빼자 누나의 질구가 크게 구멍을 만들어다가 점점 다물어지며
애액을 흘러 나오게 하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였다.
(아 맞다...)
빠져 나온 페니스의 끝에 누나의 검붉은 항문이 애처롭게 모습을 보이고
있었고 상처는 이미 살아져 있었다.거기를 범한 츠카네가 다시 떠오른다.
누나가 어떤 표정으로 받아들였는지 ...시발쌔끼 츠카네...좋아 누나 내가
잊게 만들어줄께 다시 페니스를 누나의 질구에 깊숙이 넣자 미와코의 등이
심하게 휘여진다.
“하악 좋아 ...너무 좋아 사토시!”
거의 울음 썩인 누나의 흐느낌이 들려 온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엄지로 누나의 항문을 비비여 본다.
미와코의 몸이 바르르 떨린다.더욱 성감이 높아진건지 아무런 말은 없지만
박속 같은 풍만한 누나의 엉덩이의 움직임은 더욱 크게 흔들리고 있었다.
처음에는 꼭 아물려 있던 누나의 항문이 점점 부풀어 오른 부드러운 살의
모습을 들어내며 엄지까지 파고 들정도로 열려오고 있었다.
“누나 기분 좋아?”
물론 항문까지 포함한 질문이였지만 누나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는 모른다.
“하아하아.........으응 매우”
“누나 나 여기 가지고 싶어”
이번에는 엄지에 힘을 주어 분명하게 자신이 원하는 곳이 항문이라는 것을 내비춘다.
미와코는 무언으로 몸을 경직 시키고 행동을 멈춘다.
토시히코는 츠카네의 그림자를 전부 지워주려고 마음 잡고 페니스를 빼여내자
미와코의 질구가 미련이 가득한지 움찔움찔 거리며 서서히 모습을 감춘다.
흘러넘친 애액을 항문에 바르자 미와코는 그것이 싫은지 히프를 털어버린다.
“누나 허락해줘”
토시히코는 자신의 귀두를 누나의 항문에 가져간다.
순간 심하게 미와코의 항문이 닫히면 고개를 돌려 동생을 차갑게 바라본다.
잠시 두사람의 시선이 날카롭게 부디치고 미와코가 결심을 한것 처럼
고개를 돌리고 욕조 가장자리를 이번에는 두손으로 확실히 잡고
동생을 기다린다.토시히코는 다시 손가락으로 누나의 항문을 애무하였고
미와코는 아무런 말도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욕조만 움켜쥐고있다.
토시히코는 서서히 자신의 귀두를 항문에 비비여 간다.
움찔거리며 거부를 하는 누나의 반응이 보인다.
멈추지 않고 서서히 진입을 시작하였다.
누나의 아픔을 참는것이 눈에 보인다.
욕조를 잡고 있는 누나의 손에 핏줄이 불거져 올라온다.
그러나 단한마디도 하지 않는 미와코였고 움직임도 없었다.
마치 동생을 받아들여 츠카네의 그림자를 지우려는 듯한 미와코의 슬픔이 전해진다.
결국 미와코의 항문에 처음으로 남자의 페니스가 전부 삽입되여 왔다.
끈어질껏 같은 조임과 아픔속에 너무나 감미로운 쾌감 비슷한 감각이 토시히코에게
전해진다.
“하학 누나 너무 너무 좋아”
“하학 그래 사토시...사토시가 원하며...누나는 줄수 있어 “
서서히 두사람의 움직이이 커져 간다.
토시히코는 모르고 있었다. 그때 미와코의 눈 에는 눈물이 흘러 내리는 것을......
기쁨일까 슬픔일까 아니면 마지막 동생과의 뜨거움을 만끽 하려는걸까 알수는 없는
너무나 애처럽고 뜨거운 표정의 미와코는 욕조 가장가리만 죽고 싶을정도로 움켜 쥐고
뜨거운 숨을 토하면서 흐트러진 머리카락으로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때 전화밸 소리가 멀리 들려온다. 두사람의 뜨거운 숨소리만 욕실을 가득 들어차며
전화벨 소리는 끝없이 울려 오고 있었다.........
음 이번 작품도 드디어 마지막이군요
다음 작품도 상당히 내용 전개는 비슷한 작품이 되는군요
다만 상당히 흥이 나지 않는 작품이 ......
종장 부분은 개인적으로 많은 내용을 바꾸었습니다.
사실 결말도 이렇게 끝내려고 하지 않았죠
우선 사와가 남매의 상간을 알게 되고 미와코는 말도 없이
종적을 감추 어 버리죠 그리고 대학에 들어간 일년후에 우연히
사와가 어떤 여성이 대리고 있는 아이를 보고 심한 충격을 받습니다.
그여성에게 다가가 아이를 바라 보면 귀엽군요 라는 말을 하게 되고
......이 아이 어쩜 빼다 박았어 라는 생각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여성이 손을 흔들며 뒤에서 누군가 오다가 들고 있던 물건을
전부 바닥에 우당탕 하고 떨구고 무겁게 걸음을 옴겨와 사와를
뒤에서 뜨겁게 안고 사와는 뒤도 돌아 보지 않고 손을 어깨위로
돌려 그 여성의 볼을 쓰다 듬으며 "잘돌아 왔구나 미와코"라며
눈물을 흘리고 "엄마......"라고 미와코가 눈물을 흘리고
사와가 "이아이 아빠를 빼다 박았구나"라는 말을 할때
심하게 미와코가 몸을 떨면서 "아시고 있었군요 엄마"
라면서 끝나는 헤헤 뭐그런 결말도 생각을 하였지만 후우 저렇게
끝을 내였습니다.즐거운 감상 되셨기를 바랍니다.
그럼 다음작품 이모와 소년에서 만나겠습니다.
어머니가 재혼을 밝히고 나서 두모녀는 본격적으로 재혼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 준비를 하여 갔다.
우선은 역시 두남매가 문제였지만 자산이 있는 야스오카가 지금의 자택과는
다른곳에 집을 지여 새로운 삶의 시작을 하려고 하는것 같았다.
토시히코는 먼저 어머니 사와가 일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다행이라고 생각하였었다.
“정말 경사스러운 일이예요”
그날 집에 돌아온 누나가 기분 좋은 말을 하면서 어머니에게 축하를 또한번 하였다.
“너도 이제 재혼 준비를 해야지”
라면 어머니가 말하였고 두모녀는 즐거운 듯이 행복한 표정으로 대하였었다.
하지만 토시히코에게 누나의 모습은 죽음 직전에 연기로 만 보였고 자살을
하지 않아도 가족으로 부터 멀리 떠나버릴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무엇보다 누나가 가는곳은 분명히 죽음의 세계와 같은 곳일 것만 같았다.
토시히코는 자신이 뿌린 씨앗을 자신이 거둘려고 다음날 전화를 하였다.
“츠카네상 약속을 지킬려고 합니다만 그전에 좀 만나고 싶습니다.
집에 열쇠도 건네주고 싶고......”
“열쇠까지 주려고”
“네.........”
츠카네는 단순하게 전화넘어로 반기는 소리가 들려 온다.
“하지만 부탁이 있습니다.”
“뭐야 말해!”
“저와 만나는것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아주세요 게다가 나와 만나는 것을
누가 보는것이 별로 좋을것 같지가 안으니까 만나는 장소는......그곳으로 하죠
쵤영소 뒤쪽이 어떻습니까 어두워지면 사람도 차도 별로 없고 제가 누나를
파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보이기 싫어서 그런겁니다.”
“그래 그런 이유군 뭐 너에 말도 일리가 있군 일전에 네 누나가 내얼굴을
보기는 하였지만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우리 둘만 비밀로 하면 안전하다
이말이군 좋아 6시에 보자.”
“좀더 늦게 9시 정도........”
“종하 열쇠까지 건네준다는 너에 성의를 봐서 그러지”
자신에게 아무런 해가 되지 않는 아름다운 젊은 미망인을 마음대로 할수 있다는
생각에 기뻐서인지 시종 즐겁게 말하였다.
전화를 하고 나서 토시히코는 자신의 방에 돌아와 책상앞에 앉았다.
의외로 침착한 자신에 상당히 놀라고 있었다.
어머니는 오늘 연수를 가신다며 부재중이였고 어머니가 나가기전에 누나가 배웅 하면서
“부러워요 엄마 요즘 더욱더 아름다워지고 있는것 같아요 청춘시절 그대로인 것 같아요”
라고 말한것을 떠올렸고 확실히 어머니가 아름답게 변하는 것은 본인도 느끼고 있었다.
어찌 보면 연수 여행이라는 것은 핑계일지도 모르고 야스오카와 같이 여행을 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할정도로 어머니의 외모는 화련한 치장이였다.
저녁 식사를 할떄 미와코는 한번도 없던 어린 동생에게 와인을 권하였다.
“사토시 어때?”
“음 마셔볼까?”
“후후후 우린 나쁜 남매야”
두사람은 서로의 각각의 생각을 하면 건배를 하였다.
“엄마 지금쯤 뭐하고 있을까?”
토시히코는 누나의 말에 제일 먼저 떠오른것은 섹스를 즐기고 있는 어머니였다.
“나 이번달까지 일하고 그만 둘려고 생각하고 있어”
“그래 엄마도 지금일 그만 두고 모두 같이 한가로이 살수있겠네”
“아니 새로운 집에서는 엄마와 야스오카상이 함께 생활을 사작하는 곳이니
난 당분간 여기서 지내려고”
“그러면 나도 남을꺼야”
“안돼 그렇게 하면 새아버지 될 야스오카상이 마음이 안좋을꺼야 그러니
사토시는 그쪽으로 가 알았지”
“싫어!’
“어째서?”
“그건......그분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을까 해서”
순간적으로 나온 말이였고 미와코는 그런 동생에게 미소를 보인다.
“사토시 의외로 어른같은 생각을 하는 아이구나”
자신의 말에 누나도 찬성인것 같아 마음이 놓이기는 하였다.
“그리고 누나 혼자 이곳에 남으면 떠나버릴지도 모르니까......”
농담인척 하고 있엇지만 정말로 미와코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릴것 같았다.
“어쩔수 없구나”
“그럼 누나랑 함께 여기에 남아도 되는거야?”
“엄마에게 물어봐”
“그렇게하자 부탁이야”
누나와 두사람만의 생활을 가질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토시히코는 마음이 설래였다.
저녁 식사가 끝나고 미와코가 목욕을 할때 토시히코는 탈의장에 들어갔다.
“누나 나 역전에 서점에좀 다녀 올꼐”
“너무 늦게 오지마”
미와코의 말을 대답을 듣고 토시히코는 자전거 핸들 앞에 준비한 물건을 담고
촬영소로 향하였다.촬영소 뒷문은 저녁이여서 닫혀있었고 별일이 없으면 차도
사람도 다니지 않는 주차장이 있었지만 거기에는 잡초만 무성이 우거져 있었다.
저너머로 맨션이 있었지만 출입구나 창 베란다등이 전부 반대쪽으로 향하고 있었고
거대한 콘크리트 벽만 보이고 있었다.
약속 시간이 되자 차가 한대 들어왔고 혹시나 하였지만 다행이 츠카네 혼자
차를 타고 오고 있는 것이 보였다.
“미안 합니다. 이런곳으로 불러내서 ......”
토시히코는 열린창으로 목을 넣고 “이거 뒷문 열쇠입니다.”라는 말을 하였다.
“그거로 언제라도 들어갈수 있는것이군”
“그렇지만 어머니나 누가 있을지도 모르니 반드시 오기전에 연락 해주기 바랍니다.”
“알고 있어 너에 전화번호 분명히 기록 해두었어”
라며 세컨드백을 벌리고 시스템 다이어리를 꺼내였다.
“아 그거 이리 주세요”
“뭐 어째서”
“아 아니요 전화하면 저말고 다른 사람이 받을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내전용 휴대
폰 번호를 적어 주려고 합니다.”
“너 굉장히 협력적이구나”
츠카네는 그 능글맞는 웃음을 흘리며 시스템 다이어리를 건내 주었다.
“여기서 부터 전화 번호 적는 곳이다. 적어라”
“알았습니다.”
토시히코는 다이어리를 받자마자 짐바구니에 있던 액체가 든 비닐 봉투를 꺼내
열려 있는 차창속으로 츠카네를 향하여 던져 넣었고 카스테레오를 듣고 있던
츠카네의 머리에 대량의 액체가 흘러 넘치였을때 토시히코가 준비하였던 성냥개비
에 불을 점화하고 바로 차속으로 던져 넣었고 츠카네의 몸이 한순간 불로 휩싸였다.
토시히코는 준비하고 있던 3개의 봉지를 더 던져 넣었고 곧바로 촬영소 벽에 세워둔
자전거를 그자리를 도망 쳤고 뒤쪽에서 폭발음이 들려 왔다.
다행이 오는 길에 그누구에 모습도 보이지 않았고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집에 돌아오니
누나는 벌써 목욕을 맞추고 방에 들어가 있었고 토시히코는 누나가 목욕을 하고 나온
몰속에 들어가 누나의 따스함을 즐기고 침대에 들어간다.
다음날 아침 역지 촬영소 뒤쪽에서 일어난 차 폭발 사건이 사람들에게 큰 화제가
되여 있었고 특히 불에 타 죽은 사람이 츠카네 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되자
대부분에 사람들이 “역시......”라는 당연한일이 벌어진듯 한 표정들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중에 제일 큰이유는 촬영소의 벽에 붙어 있는 벽보 때문이였다.
그이야기를 은연중에 들은 토시히코는 자신의 시도한것이 성공 하였다는 확신을 가졌다.
사람을 죽인 두려움과 심한 번뇌가 머리속을 휘져었지만 누나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얼마든지 참을수 있었고 이걸로 누나가 마음고생을 덜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자 기쁨까지
느껴지고 있었다.
그사건은 토시히코의 의도대로 마무리 되여 버렸다.
벽에 붙은 “부당하게 우리의 급료를 착취한 츠카네를 처단한다.”라는 영어문자와
타칼로그어 (필리핀어)로 새겨진 글이 있었고 그건은 토시히코가 일전에 찻집에서
츠카네와 동남 아시아남자들과의 다툼을 떠올리고 마련 한것이였고 확실히
이마을에는 주변 지역에 필리핀이나 타이 사람들이 남녀가 상당히 많은 지역있였고
츠카네가 그들과 분쟁으로 인하여 죽었다는 쉬운 사건으로 마무리가 되여 버렸다.
사와가 돌아오기 전날밤 전화를 하여 “선물 뭐로 사갈까?”라는 말을 하면 상당히
즐겁운 소리로 말하였고 남매는 그런 어머니의 소리만으로도 충분하다며 전화를
끊었다.
미와코가 목욕을 하로 가는것을 뒤따라가 듯이 하는 토시히코는 가능한 떨리는
마음을 진정하고 말을 껴내였다.
“누나 할말있어 음 신경 쓰지말고 들어 실은 일전에 내가 어느 남자에게 전화를 받았어”
“그래 그런데”
미와코는 평소와 같이 아무런 기색 없이 동생의 말을 받고 질문하였다.
(이상태로 자연 스럽게 말해야한다......)
“그 자식 이상한 말을 하잖아...짧게 말하면 우리집에 들어와서 젊은여자...누나라고
생각 하였지만 글쎄 그넘이 누나를 강간 하였다는 바보 같은 말을 하는거야”
토시히코는 정말 장난 전화를 받은것 같은 자신이 생각해도 너무나 멋진 연기를
하며 미와코에게 말하였고 그순간 미와코의 표정이 어둡게 변하며 불안해
하는 것이 눈으로도 알수 있을 정도였다.누나의 불안감을 한시라도 빨리 없에주고 싶었다.
“정말 바보 같은 놈이지 그래서 장난 치지 말라고 했어”
“그...그래서...?”
미와코의 목소리나 얼굴표정은 떨리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 말같지 않는 말 하지 말고 이름이 뭐냐고 물었더니 사실인지
거짓인지 자신이 츠카네 라고 말하면서 잘난체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에
말을 누가 믿겠냐면서 끈어버렸어 분명 그걸로 나에게 돈을 뜯어 낼려고 한걸꺼야”
진실을 말하는것은 쉬웠다.
그러나 진실을 알고 나면 그 뒤에 따르는 결과를 토시히코가 받아들일수가 없었고
누나에게 버림 받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느껴 져서 말하지 못한 것이다.
“사토시...그 그남자 츠카네 라고 한거야?”
“응......”
“그럼 어쩌면......”
“맞어 누나도 알겠구나 이번에 촬영소 뒤에서 죽은 사람도 츠카네였잖아
츠카네는 분명 희귀한 이름이지”
미와코는 그때 깊은 숨을 토하며 어깨에 긴장을 하고 있던 힘도 빠지는 것을
토시히코는 분명히 볼수 있었지만 누나의 행동이 안도감에서 오는건지 는 몰랐다.
“하여튼 그런놈은 천벌 받아 마땅해 아마 그래서 그런일을 당했을꺼야 동남 아시아
에서 이민 온 사람들로 부터 삥당도 하고 있었던 같아”
그말을 끝으로 토시히코는 더이상 그건에 대한 말을 하지 않았다.
“누나 부탁이야 응 우리 둘이 여기서 살자 엄마에게 꼭 부탁해줘”
미소를 지으면 응석을 부리듯이 말하며서 미와코의 얼굴을 들여다 보는 토시히코였고
미와코는 무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동생의 얼굴을 보면 환한 미소를 보인다.
그런 미와코의 입술에 토시히코는 키스를 하며 그대로 미와코의 몸을 뒤로 넘기였다.
“누나 어디도 가지마 응 쭉 이대로 있어 부탁이야”
“그럴수는 없어”
“어째서......”
“갈이 있어도 사토시...반드시 멋진 애인을 찾을꺼야 그러면 몸도 마음도 그사람으로
가게 될꺼야 그러니 날 ...날잊는 것은 당연해 그것이 보통의 사람들의 마음이야
그떄면 나도 나이가 많이 들어 있을꺼고 사토시의 이기적인 생각떄문에 날 그렇게
바라 보아도 되는거야?”
“아니야 나 결혼 하지 않을꺼야!절대로!”
“그건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는 행위야 잘 생각 해봐 그토록 아버지를 그리워 하던
엄마도 재혼 하잖아 분명 죽은 아버지도 기뻐 하실꺼여 43 의 나이에 인간에 행복을
끈는다는것을 너무 잔혹하잖아 좀더 어른이 되면 사토시도 분명 이해 할꺼야 그떄는
진심으로 엄마의 재혼을 기뻐 해주겠지 그러던중 사토시도 좋은 사람 반드시 만날꺼야”
“그런 누나도 그런 생각을...”
“당연하지 난 24살의 젊은 나이인걸 이대로 늙은 할머니가 되기를 바라는거야?
이대로 독신으로 살며서 나이를 먹으란 말야 ?난 아직 많은 기회가 있어”
“싫어 그러것은...”
“그만 그만 말해 사토시 아무말도 하지마 지금은 분명히 너와나 둘만 있어 그렇지 않니”
토시히코는 누나의 말에 끄덕인다.
분명한건 지금의 누나는 츠카네의 죽음을 알고 그로 부터 해방감을 얻었다는
마음이 크게 작용한건지 예전의 상냥하고 다정한 누나의 모습이였다.
비록 사람을 죽였지만 이런 누나의 모습에 토시히코는 만족을 느끼며
기쁨을 느낀다.자신이 죽어 지옥을 가더라도 누나의 미소를 지키고 싶었다.
“누나 ...사...사랑해”
“나도 사토시를 사랑해”
두사람의 사랑은 서로가 가지고 있는것과는 이질적인 감정일지 모른다.
토시히코는 남자로써 미와코는 동생으로써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두사람에게는 공통적으로 느끼는 분명한 점이 있었다.
츠카네라는 남자 에게로의 해방감 이였다.
토시히코는 서둘러 옷을 전부 벗어 던지고 나서 미와코의 옷을 벗기야 간다.
미와코는 동생이 자신의 팬티를 벗기는 것에 아무런 저항없이 히프를 들어준다.
그날의 사건 지울수 없는 사건 토시히코가 관련이 되여 있는것을 알았다면
이렇게 누나가 솔직하게 자신을 받아 들이지 않았을 것이다.
분명 고백을 하기 위하여 말을 꺼내려다 겨우 참았던 것이 어쩌면 바른 선택이였을 것이다.
츠카네라는 남자가 사라진 지금 토시히코는 그 어느때 보다 자신의 누나를 여자로 바라보고
있었고 그 어느때보다 타오르고 있었다.마치 자신의 여자를 다시 찾은 남자 처럼 그것이
자극이 되여 토시히코에게 앞으로의 도덕적인 관념 자체를 완전히 사라지게 만들어 버린다.
미와코도 더이상 도덕적인 관념을 생각 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두렵고 두려운 일을 저지르고 다가선 츠카네가 복수를 당하였다.
미와코는 다른 사람처럼 동남 아시아 사람들에게 복수를 당하여 죽었다고 믿었고
그건 우연히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그 해방감이 다른 어떤 때보다 더욱 타오르게 한다.
남동생이지만 지금은 미치게 남자에게 안기고 싶었다.
비록 남자로서 사랑 하는 상대는 아니지만 둘도 없는 안타까운 남동생이지만
이미 몸을 허락한 남자이기도 하였다.
그것이 다른 어느때보다 더욱 적극적인 행동으로 받아 들이게 하는 것이다.
그건 토시히코 역시 누나의 그런 반응을 느끼고 있었다.
마음이야 어떤 마음인지 몰라도 다른 어느때보다 적극적인 누나였다.
어머니와 야스오카가 둘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면 누나와 두사람만에
생활이 시작 된다는 기쁨까지 배가 되여 평소에 느끼지 않던 충동까지 느낀다.
토시히코는 자신의 페니스를 자랑 하듯이 친누나의 입에 가져간다.
평상시라면 곧바로 고개를 돌리거나 눈을 감는 미와코였지만
지금은 두눈을 뜨고 뜨겁게 동생의 페니스를 바라본다.
“이렇게 해주길 바라는거지”
미와코는 망설이지 않고 말을 하면서 입을 벌려 동생의 페니스를
뜨겁게 빨아 들인다.
“아아 누나 좋아 “
미와코의 입술사이로 파고든 자신의 분신을 내려 보면 토시히코는 참을수 없는
만족감과 기쁨을 느낀다.
이상하였다.정말 믿기지 않는다.동생이 처음으로 자신에게 부끄러운 행위를 원하였다.
그런 동생의 분투가 안타까워 동생의 페니스를 빨아준것이다.
하지만 동생의 애무가 전혀 없었다.자신에 손도 동생의 페니스를 쥐고 있을뿐이다.
그런데 유두에서 찌릿한것이 느껴지고 온몸으로 저린 감각이 전해지면 하반신의
부끄러운 부위까지 젖어 들며 저려오는 감각이 소용돌이 친다.
이런 느낌은 이런 감미로움은 이런 맛을 한번도 없었던 미와코였다.
그래서 인지 더욱 대담하게 동생의 페니스를 혀로 핥고 휘감는다.
동생의 페니스에서 미끌거리는 애액이 흘러 넘친다.
망설이지 않고 그걸 목으로 넘겨 맛을 보았고 동생의 기쁨에 찬소리에 자신의
욕망이 활활 타오는것을 느낀다.
이미 바닥에 애액이 흥건하게 젖어 촉촉하게 느껴지고 있었고 동생이 빨리
어떤 방법이던지 해결 해주길 바란다.하지만 이밤은 길다.
두사람만에 공간이였고 방해 할사람은 아무도 없다.
즐기고 싶다.정말이지 오랜만에 마음껏 즐기고 싶다.
“하학 빨아 강하게 빨아줘 ...아아 좀더 강하게 누나!!”
미와코는 동생이 원하는대로 강하게 빨아 들이자 동생의 달콤한 애액이 심하게
입안을 가득 매워와 목으로 망설임 없이 넘겨버린다.
“하학 대단해 그렇게 누나 ...누나....”
이빨갈리는 동생의 허덕임과 몸이 경직되여 오는 동생이였다.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남편과 몇번에 행위로 이미 알고 있는 미와코였다.
미와코는 동생의 페니스를 목까지 밀어 넣고 강하게 빨아들인다.
그러자 뜨거운 동생의 정액이 수회 입안 가득 밀려 든다.
미와코는 목에 넘어오는 동생의 정액을 전부 넘겨야 하였다.
그러지 않고는 숨이 막혀 질식할 것만 같아기 때문이다.
아니 질식 하것 같지 않아도 처음으로 부끄러움 없이 전부 마셨을 것이다.
녹초가 되여 옆에 몸을 던지듯이 누워 버린 토시히코를 미와코는 처음으로 남자로서의
아낌없는 사랑의 눈길로 내려 본다.아직 동생의 페니스에 정액의 잔해가 흘러나오는
것이 보여 줄어든 동생의 페니스를 잡고 요도에 남아 있는 음액을 강하게 조여서
처리 하여준다.미치겠다.몇번에 자극으로 믿을수 없는 동생의 재생력이 손에 느껴진다.
그모습에 미와코의 애액이 가득 차있는 질이 기분 좋게 흔들린다.다물고 있는 넓적다리에
힘을 주자 감미로운 느낌으로 애액이 넘처흘러나와 서혜부에서 회음부로 흘어 넘어가
그뒤에 항문까지 젖시여 버린다.견딜수 없는 간지러움이 전해진다.미와코는 자신의
몸의 체충을 실듯이 간지러운 음순을 뒤꿈치로 비비며 문질렀다.
시원한 감각이 전해지면 참을수 없는 느낌이 감미롭게 전해진다.
미와코의 그런 은밀한 행위를 토시히코는 바로 알수 있었고 그순간 두사람의 눈이
뜨겁게 마주친다.
“누나 이번은 내가 누나것 빨아줄꼐 자 위로 올라와 조금전에 내가 하였던것 처럼...”
표정은 당황하는 표정이였지만 미와코는 참지 않았다.
동생이 당당하게 페니스를 보이며 가슴에 올라 타듯이 미와코도 자신의 가랑이를
벌리고 동생의 얼굴 위로 음부를 가져가자 미와코의 애액이 방울 져서 실을 그리며
소년의 입술에 떨어진다.
토시히코는 할수만 있다면 누나가 자신의 정액을 전부 마신것 처럼 자신도 누나의 애액을
전부 먹고 싶었다.그래서 우선 살며시 음순을 벌려지만 미끌거리고 놓쳐 버린다.
몇번이고 같은 행위를 반복 하였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하아 그러지마...정말...심술쟁이야 아학”
미와코가 안타까운지 괴롭게 허덕이며 허리를 흔든다.
생각도 못한 누나의 반응에 토시히코는 가슴이 심하게 뛰였고 안탑깝게 허덕이는 누나
가 안되보여 포기하고 혀로 음순을 핥아 올린다.
조금 시큼한 맛이 느껴지는 미와코의 애액이 동생의 혀가 점점 빨라지자 점점 양이
늘어 나고 있었고 토시히코의 입주워만 아니고 턱을 넘어 목까지 흘러내린다.
미와코는 자신의 감정을 애써 참지 않고 모든것을 본능이 명하는대로 허리를 흔들었고
토시히코는 누나의 뜨거운 행동이 말할수 없는 만족감을 전하는것을 느끼며 더욱
누나의 음부를 자극하며 애액을 입안 가득 빨아먹기 시작한다.
두사람의 모습 분명히 세상이 보기에는 불합리적이고 비정상적인 근친상간이였고
그것만이 아닌 24살의 미망인과 16살의 소년과의 불륜과 같은 짐승같은 행위인것은
분명 하였지만 지금 두사람에게는 그모든 것이 사라진 오직 서로의 기쁨을 주기 위한
서로의 마음이 통하고 있었다.그건 츠카네란 사내가 사라져버린 해방감에서 또 자신의
어머니인 사와의 새로운 2의 인생의 시작에서 오는 기쁨들이 맞물려서 서로의
존제를 망각하게 하였고 지금은 오로지 불타오르고 싶은 심리적인 상태에 놓여
있는것이 분명 하였다.
“하아하아 어떻해 사토시 ...누나...아학 녹아버릴것 같아 아아 그렇게 거기좀 하학”
그어느 소리보다 흥분감을 가득 밀려 들게 하는 누나의 뜨거운 허덕임이 고막을
자극하자 토시히코는 입안에 빨려든 자신의 누나의 질구의 부드러움을 잘게 씹는다.
“하악 어떻해...어떻해 사토시 누나 ...아아 그렇게 좀더 난몰라 쌀것 같아하아 그만해
어떻해 그만해 그러다 누나...하학”
토시히코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순간이였다.
겨우 누나의 끝이 다가 오고 있다.
더욱 혀을 거칠게 움직이면 손가락까지 동원 하여 누나의 음부를 애무한다.
“아아앙...”
토시히코는 누나를 올려 본다.
믿을수 없게 누나는 거칠게 스스로 유방을 심하게 이그러지게 하고 격렬하게
비비고 있었다.누나의 몸부림은 토시히코에게 그만큼의 기쁨을 더한다.
과감하게 혀를 뽀족하게 세워 누나의 질구에 삽입한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혀를 심하게 조이며 믿지 못할정도에 애액이 토해지며
입속으로 가득 밀려 든다.
“아아악 안돼 누나 싼단말이야 어떻해 아아악!.....”
큰소리로 환희에 비명을 터트리면 동생의 머리를 심하게 끌어안고 몇번이나
몸을 심하게 떨고 앞으로 푹 쓰러져 버리는 미와코였다.
토시히코는 자신의 혀와 손가락 만으로 누나가 절정을 느낀것에 심한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미안해 사토시 누나만 .........”
쾌락의 여운을 느낀 미와코는 발기 하여 있는 동생의 페니스에 키스를 하고 욕실로
들어간다.
“기다려 나도 같이 들어가”
토시히코가 욕실로 들어갈떄 전화벨이 울려 왔지만 물소리에 의하여 두사람에게는
들려 오지 않고 있었다.
토시히코가 욕조 속으로 들어와 앉자 기다렸다는 듯이 미와코가 손을 내밀어
발기 하여 있는 동생의 페니스를 잡는다.
정확히 그무렵 공중 전화 박스에서 나온 사와가 택시를 타고 있었다.
역시 미와코와 토시히코의 예상대로 연수를 다녀 온것이 아니고 야스오카와
뜨거운 여행을 갔었고 야스오카의 공장에 원료에 문제가 생겨 소규모의 폭발이
일어나 아들과 종업원 몇명이 부상을 당하였다고 전화가 왔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아들의 신부만으로는 대처 할수 없어 여행을 중단하여야 했다.
“두사람다 어디 나간건가?......”
늦은 시간에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아 사와는 그저 그렇게만 생각하였고 몇분 않되서
택시가 집에 당도 하여 현관문을 열쇠로 돌려 열었다.
하지만 두사람의 신발이 놓여 있는것 이보였고 늦은 시간이라 전부 잠을 자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발소리를 죽여 방으로 들어 가려고 하였지만 욕실에 불이 커진것이 보였다.
(누가 일어 나있는건가......)
욕실에 다가선 사와는 그자리에 멈춰서서 놀라고 있었다.
분명 안에서는 남녀의 뜨거운 허덕임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남자와 여자......집에 있는 사람은 자신외에 남자와 여자라면 딸 미와코와 아들 토시히코
였고 어릴떄라면 몰라도 지금은 결혼을 하였던 미망인의 성인 이고 또 한명은 가장
감수성이 강한 사춘기 성적인 호기심이 많은 소년이였다.
아니다 절대 절대 아니다.어릴떄 부터 특히 사이가 좋았던 누나와 동생이니 만큼
목욕탕에 같이 들어 간다고 해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절대 아닐껏이다.
머리속이 혼란 하다.절대 자신이 생각하는 그런 일이 아닐껏이다.
그저 두사람의 남매가 너무 사이가 좋아 그런것이지 절대 아닐껏이다.
그때였다.들려 오는 신음성이 보통이 아니다.
“아아 누나 ...”
“하아하아 좋아...”
끈어질듯한 아들의 소리를 이여 뜨거운 딸의 신음성이 흘러 나온다.
절대 입욕과는 다른 상황이다.무섭다 떨린다.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누나 엄마처럼 재혼 하지마”
아들의 말에 딸의 대답은 없었다.
그순간 사와는 딸보다 먼저 행복을 찾은것이 후회 스러웠다.
43의 몸이 이성을 요구하는것은 사실이였지만 참고 참아 본능을 억제 하고 있었지만
그것으로 성적인 번뇌를 피할수는 없었고 몇번에 부끄러운 자위를 하였었다.
그리고 그것이 당연시 되였을때 야스오카가 다가왔고 아직 날짜는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그러나 지금은 몸이 견디주 없는 상태였고 언제나 뜨겁게 안겨 버린다.
그떄 사와는 자신이 살아오면 억지로 몸속 깊이 잠재웠던 자신이 어리석음을 알았고
인간에게 성의 기쁨은 빼놀수 없는 행위임을 절실하게 느끼게 하는 기쁨을 전해주었다.
24살의 젊은 딸 거기에 한번 결혼을 하였던 딸 성생활에서 오는 즐거움을 알고 있는
미와코가 1개월에 생활로 마추었고 분명 괴롭고 괴로워 하였을 것이다.그걸 너무나
잘알고 있는 미와코의 어머니 사와였기에 무심코 자신과 딸을 비교 하며 눈물을 흘린다.
욕실문을 열고 들어갈 용기가 나지 않는다.더욱이 욕실문 틈으로 안을 확인하기가
두렵고 두렵다.불쌍하고 불쌍하다.자신의 딸이 너무나 불쌍하다.
그래서 자신이 들어온 행적을 모두 지우고 살며시 집을 나서는 사와였다.
자신의 행복에 도취 되여 있었던 것이 죄책감으로 다가 온다.
전방에 우뚝 속은 건물을 보며 걸음을 옮기저 나와가 멈추어 서있다.
네온빛이 사와의 얼굴을 비추었고 사와의 눈에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린다.
야스오카라도 불러 내고 싶지만 긴급상황으로 간 야스오카를 불러 낼수도 없었다.
그렇게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면 멈추어서있다.집에 전화를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었다.
미와코는 등을 돌려 동생에게 자신의 부끄러운 체위를 보이고 있었고
토시히코는 그런 누나의 하얀 히프를 잡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팔꿈치를 욕조 가장가리에 대고 있는 미와코는 아픔이 심하게 전해지고 있었지만
지금 같은 아픔이라면 언제까지라도 그렇게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면 참는다.
뒤쪽으로 묶고 있던 머리가 허리를 앞으로 밀칠때마다 흔들리더니 결국 풀려 버려
미와코의 윤기 있는 머리카락이 욕조벽을 더듬지만 미와코는 그대로 있었다.
토시히코는 자신마저 놀라고 있었다.누나의 입에 욕망을 토하였지만 자신 믿기지
않을정도의 시간을 유지 하고 있다는것에 놀라고 있었다.
다른때 누나와의 섹스라면 삽입후 6분을 넘긴적이 없었지만 지금은
누나가 몇번에 오르가즘으로 애액을 욕실 바닥에 흥건히 젖시고 있는대도
견디고 있는것이다.누나의 몸은 언제라도 무너질껏 같이 매우 불안정
하였고 보고 있으면 무척 애처롭기 까지 하였다.
“하아 사토시 누나 죽을것 같아...”
거의 들릴듯 말듯한 뜨거운 숨결을 토하는 누나의 소리에 토시히코는 더욱 자신감에
불타오른다.왠지 자신이 남자가 된것 같았고 관능의 세계에 빠져 아름다운 누나가
요염하고 뜨겁게 변하여 가는것이 너무나 기쁨을 선사하고 있었다.
흥건히 젖은 누나의 질구에 파고 드는 페니스를 보면 참을수 없는 쾌감이 전해진다.
살며시 페니스를 빼자 누나의 질구가 크게 구멍을 만들어다가 점점 다물어지며
애액을 흘러 나오게 하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였다.
(아 맞다...)
빠져 나온 페니스의 끝에 누나의 검붉은 항문이 애처롭게 모습을 보이고
있었고 상처는 이미 살아져 있었다.거기를 범한 츠카네가 다시 떠오른다.
누나가 어떤 표정으로 받아들였는지 ...시발쌔끼 츠카네...좋아 누나 내가
잊게 만들어줄께 다시 페니스를 누나의 질구에 깊숙이 넣자 미와코의 등이
심하게 휘여진다.
“하악 좋아 ...너무 좋아 사토시!”
거의 울음 썩인 누나의 흐느낌이 들려 온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엄지로 누나의 항문을 비비여 본다.
미와코의 몸이 바르르 떨린다.더욱 성감이 높아진건지 아무런 말은 없지만
박속 같은 풍만한 누나의 엉덩이의 움직임은 더욱 크게 흔들리고 있었다.
처음에는 꼭 아물려 있던 누나의 항문이 점점 부풀어 오른 부드러운 살의
모습을 들어내며 엄지까지 파고 들정도로 열려오고 있었다.
“누나 기분 좋아?”
물론 항문까지 포함한 질문이였지만 누나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는 모른다.
“하아하아.........으응 매우”
“누나 나 여기 가지고 싶어”
이번에는 엄지에 힘을 주어 분명하게 자신이 원하는 곳이 항문이라는 것을 내비춘다.
미와코는 무언으로 몸을 경직 시키고 행동을 멈춘다.
토시히코는 츠카네의 그림자를 전부 지워주려고 마음 잡고 페니스를 빼여내자
미와코의 질구가 미련이 가득한지 움찔움찔 거리며 서서히 모습을 감춘다.
흘러넘친 애액을 항문에 바르자 미와코는 그것이 싫은지 히프를 털어버린다.
“누나 허락해줘”
토시히코는 자신의 귀두를 누나의 항문에 가져간다.
순간 심하게 미와코의 항문이 닫히면 고개를 돌려 동생을 차갑게 바라본다.
잠시 두사람의 시선이 날카롭게 부디치고 미와코가 결심을 한것 처럼
고개를 돌리고 욕조 가장자리를 이번에는 두손으로 확실히 잡고
동생을 기다린다.토시히코는 다시 손가락으로 누나의 항문을 애무하였고
미와코는 아무런 말도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욕조만 움켜쥐고있다.
토시히코는 서서히 자신의 귀두를 항문에 비비여 간다.
움찔거리며 거부를 하는 누나의 반응이 보인다.
멈추지 않고 서서히 진입을 시작하였다.
누나의 아픔을 참는것이 눈에 보인다.
욕조를 잡고 있는 누나의 손에 핏줄이 불거져 올라온다.
그러나 단한마디도 하지 않는 미와코였고 움직임도 없었다.
마치 동생을 받아들여 츠카네의 그림자를 지우려는 듯한 미와코의 슬픔이 전해진다.
결국 미와코의 항문에 처음으로 남자의 페니스가 전부 삽입되여 왔다.
끈어질껏 같은 조임과 아픔속에 너무나 감미로운 쾌감 비슷한 감각이 토시히코에게
전해진다.
“하학 누나 너무 너무 좋아”
“하학 그래 사토시...사토시가 원하며...누나는 줄수 있어 “
서서히 두사람의 움직이이 커져 간다.
토시히코는 모르고 있었다. 그때 미와코의 눈 에는 눈물이 흘러 내리는 것을......
기쁨일까 슬픔일까 아니면 마지막 동생과의 뜨거움을 만끽 하려는걸까 알수는 없는
너무나 애처럽고 뜨거운 표정의 미와코는 욕조 가장가리만 죽고 싶을정도로 움켜 쥐고
뜨거운 숨을 토하면서 흐트러진 머리카락으로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때 전화밸 소리가 멀리 들려온다. 두사람의 뜨거운 숨소리만 욕실을 가득 들어차며
전화벨 소리는 끝없이 울려 오고 있었다.........
음 이번 작품도 드디어 마지막이군요
다음 작품도 상당히 내용 전개는 비슷한 작품이 되는군요
다만 상당히 흥이 나지 않는 작품이 ......
종장 부분은 개인적으로 많은 내용을 바꾸었습니다.
사실 결말도 이렇게 끝내려고 하지 않았죠
우선 사와가 남매의 상간을 알게 되고 미와코는 말도 없이
종적을 감추 어 버리죠 그리고 대학에 들어간 일년후에 우연히
사와가 어떤 여성이 대리고 있는 아이를 보고 심한 충격을 받습니다.
그여성에게 다가가 아이를 바라 보면 귀엽군요 라는 말을 하게 되고
......이 아이 어쩜 빼다 박았어 라는 생각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여성이 손을 흔들며 뒤에서 누군가 오다가 들고 있던 물건을
전부 바닥에 우당탕 하고 떨구고 무겁게 걸음을 옴겨와 사와를
뒤에서 뜨겁게 안고 사와는 뒤도 돌아 보지 않고 손을 어깨위로
돌려 그 여성의 볼을 쓰다 듬으며 "잘돌아 왔구나 미와코"라며
눈물을 흘리고 "엄마......"라고 미와코가 눈물을 흘리고
사와가 "이아이 아빠를 빼다 박았구나"라는 말을 할때
심하게 미와코가 몸을 떨면서 "아시고 있었군요 엄마"
라면서 끝나는 헤헤 뭐그런 결말도 생각을 하였지만 후우 저렇게
끝을 내였습니다.즐거운 감상 되셨기를 바랍니다.
그럼 다음작품 이모와 소년에서 만나겠습니다.
추천76 비추천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