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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위하여(1)

성길이는 특수부대를 재대했다
지난 3년동안 고생도 무지하게했고 가끔씩 죽을고비도 넘기곤했는데 누구나
그렇듯이 다른군인보다는 고생을 더한것은 사실이다
금년 나이 26살

성길이는 어려서 그러니까 초등학교 5학년때 아빠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6살이나 더먹은 누나(누나 여고3학년때)와 엄마,세식구가 단촐하게 살고
있었다 다행히 적잖은 재산이 있어서 그런대로 남 아쉬운게없이 대학교까지
다닐수있었다
군대는 안가도 되지만 다른세계에서 살아본다고 지원해서 간것이다
성길이는 잘생긴 미남이지만 엄마와 누나도 하나같이 미인들이다
유난히 성길이는 무슨복을 타고났는지 자지가 유독 말좃만해가지고 다른사람
들을 놀라게했다 그나마 군대에서 포경수술까지 요상하게 해서 여자들이
그자지맛을 보면 누구나 뿅가게 생겼다

성길이는 재대를하고 열차로 내려오면서 지나간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그리고 심심해서 열차안에서 주간지하나 사서보았는데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섹스이야기가 나와서 어느새 자지가 꼴려오는걸
느낀다 군대 3년동안 하고싶어도 못하고 얼마나 참아왔던가
자지가 꼴릴때마다 6살이나 더먹은 부산으로 시집가서 살고있는 누나가
생각난다 지금은 어린애를 둘이나 나서 중년티를 내고 있지만

사실상 누나는 성숙해서 성길이의 지금나이 26살에 시집을 갔는데
왜 성길이가 자지가 꼴릴때면 누나가 생각나는지 이유가있다
하긴 군대있을때 휴가가서 누나집에 놀러가면(매형은 회사엘 나가고 조카
들은 학교에 다니고 또하나는 유치원에 가고 없으니까)누나에게 사전을하면
보지도 한번 주기도하니까 여자보지 이야기만 나오면 그게 생각이나
자지가 스곤한다 성길이는 어릴적 생각이나서 잠시 생각에잠겼다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다
자지에 털은 나지않았지만 제법 굵고 어른것과 비교해서 손색이 없을정도로
어른스러웠다 헌데 엄마와 누나(누나는 여대2학년)는 성길이를 너무
어린애 취급을 하고 행동하는게 잘못이있었다
같은 집안에 있을때도 어려움이 없이 목욕을하고 때로는 헛치마만입고
방에서 문을 열어놓은채 잠을자곤 했는데 그때 나는 엄마와 누나의 보지를
이미 다 봐버린것이다 보지를 보면서 자지가 꼴렸지만 그때는 딸딸이로
해결을 하면서 만족해야했다

어느날 방학도 막바지에 접어들때다
엄마는 포목점을 경영하고 계시니까 밤에만 들어오시는데 누나와 나와
단둘이서 있을때다 내일모레면 누나는 대학교 개학일인데 누나애인과
여행을 다녀온것이다
오늘따라 유난히도 누나가 나를생각하면서 마실것도주고 약간에 용돈도
주면서 환심을 샀다
그러더니.........
"성길아 너 일루와봐"하면서 누나방으로 불은다
나는 아무생각없이 누나방엘 들어가서 앉았다
"성길아 너 이누나를 좋아하니.....응?"
나는 무심코 좋아한다고 대답을하니 누나는 나를 꼭껴앉고 속삭인다
"엄마한테 남자친구와 여행갔다는 말 하지마-아..응"
사실 누나는 엄마에게 친구들과 2박3일 여행간다고 말하구선 남자애인과
놀러갔다 오는걸 터미날에서 나에게 들켰던것이다
"그럼 내가 비밀을 지켜줄테니까 누나는 나에게 무얼줄꺼야"
누나는 얼른 호주머니에서 돈 2만원을 꺼내주면서 입막을한다
나는 코웃음을 치면서 돈을돌려주고는 누나에게 솔직히 이야기하면 비밀을
지켜주마고 약속을했다 누나는 그러마고 말을하고 묻는말에 대답해주마고
한다 "누나.. 누나애인과 여행가서 뭐했어?"
"그냥 관광하고 놀다가 왔지"
"그것말고 남자와 여자가 단둘이서 갔는데 둘이서 무얼했냐고?"
누나는 그재서야 얼굴이 빨개지면서 머뭇거린다
"알아서해....사실대로 말을하지않음 엄마에게 이를태니까"
하면서 일어서니 누나는 깜짝놀라면서 주저앉힌다
"성길아 제발한번만 봐줘....응..성길아"
"그래서 내가 묻잖아 무얼했느냐고..."
"성길아 사실 낮에는 관광하고 밤에는 같이잠을잤어....."
"나도 어리지만 거기까지는 안다니까... 좀도 자세히 말해봐.."
"성길아 남녀가 같이자는데 어떻게 그냥있니 성교도하고 그랬어.."
"성교를했어.... 어떻게 나한테 가르춰줘바.."
"애는...너는 성교도 모르니..."
"모르니까 누나한테 물어보는것 아냐.."
누나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마침내 말을 하기시작한다
"성길아 남녀간의 성교라는것은...... 남자 자지가 여자보지속에다가 넣고
하는걸 말한단다..." "그래 누나는 그남자를 사랑하니까 보지를줬어?"
"애는....누나가 어떻게 주니...그냥 그남자가 하니까 따라했을뿐인데.."
"그럼 누나도 나를 좋아하니까 보지를 내게도 주면 되겠네...응"
누나는 눈을 휘둥그래 뜨면서 깜짝놀랜다
"성길아 내가 어떻게 동생한테 보지를 주니....."
"어때.. 나도 누나를 좋아하니까 누나와 한번 하고싶은데..누나 그러지말고
나도한번 보여줘... 누나 보지가 보고싶어..응"
누나는 조금 망설이더니 드디어 결심을 한모양이다
"그럼 딱한번이다.. 더이상...요구를 하면안돼"
하면서 나에게 요구를한다
"너부터 벗어... 내앞에서 자지를꺼내봐"
나는 망설이지않고 바지와 팬티를 더블어 내려버렸다 자지가 털은없지만
어른것처럼 굵고 길다랗게 생긴것은 사실이다
"어머... 원자지가 이렇게 크니.... 이게다 슨거니..."
"아니..아직 덜섰어... 이제는 누나것을 보여주면 내자지가 더슬것같은데..."
누나는 꽤 충격을 받은것같다 자지를 물끄러미 보더니 침을 삼킨다
"누나 약속했잖아 어서..보여줘"
누나는 내자지에서 눈을 테지못하고있더니 치마를 걷고 팬티를 살며시 내린다
팬티가 무릎을지나 완전히 벗겨지니 다리위 삼각지대에 검게쌓인 털이
보이는데... 누나의 보지를 보니 자지가 더 탱탱이 꼴려온다
"세상에 .... 이렇게 크니... 어쩜.... 그사람것보다 세배는 되겠네..."
누나는 숨이 가빠지더니 내자지를 두손으로 덥썩잡는다
"성길아 ..어쩜...이렇게..커"
"자-아... 누나 이제누나가 다리를 벌려서 보여줘... 어서..."
누나가 다리를 살짝벌리니 길게 갈라진 보지속이 다보인다
감씨가 있고 그밑에 구멍이 있는데....
누나는 흥분이 되는모양이다
"성길아 이루와봐... 니자지 여기다 박아봐... 어서..."
나도 누나것을 들어다보고는 누나가 시키는대로 했다
자지를 누나보지속에 대고는 밀어보니 따뜻하고 이상한 쾌감이 몸전체에
퍼진다 이게 친구들이 말하는 보지맛이구나 하고 생각난다

누나는 성경험이 여러번있지만 나는 처음이다 누나 배위에 엎드리자
누나는 나를 껴앉고 밑에서 몸부림을 친다
"아-휴... 아휴.... 어서 움직여봐...응..."
처음 박아본 보지라서 어떻게 할줄도 모르고 그져 누나가 시키는데로
배위에서 박으니 자지가 이상하다 그러나 엉덩이를 움직이니 보지와자지가
있는데선 찔꺽거리는 소리가 요란하다
누나는 밑에서 양다리로 내다리를 꽉 껴않더니 오히려 엉덩이를 움직이며
색을쓴다"누나...나와... 오줌이 나올려고해..."
"그래...그냘싸버려.... 괞찬아... 어서 싸버려...아이구 좋아..."

나는 엉겹결에 누나보지에다 싸바렸다
시원하게 뭔가 뻗혀나간 기분이다
정말 엉겹결에 누나와 처음으로 성교라는걸 해보았다
누나 몸에서 떨어져나와서 누어있는 누나것을보니 이제야 이해가간다
누나의 갈라진 보지에서 내가 싸놓은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고있다
"누나 괞찬아?"
"그래 괞찬아... 너도 재미있었어?.. 허지만 우리만이 비밀이야...응"
이렇게 해서 나의 첫경험은 누나몸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기차는 대전을 지나고있는데...........
기차가 움직이고있는데도 저절로 옛날일이 주마등처럼 생각나면서 자지가
꼴려오는데... 나는 고등학교 다니면서도 누나와 가끔 그짓을했었다
누나는 내가 한번달라고하면 웃으면서 나에게 안겨오곤했다

지난번 첫휴가때다
부산엘 갔었는데 그날저녁 매형과 함께 술을마시고 정신없이 골아떨어졌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매형이 출근하면서 3일간 교육을 가니까 나보다 매형이
올때까지 부산구경을 하면서 놀고있으라고 하면서 출근을 한다
나는 엉겹결에 잘다녀오라고 인사를하고는 또다시 잠을잤다

한참을 자고나니 오전11시다
조카들도 유치원에가고 누나도 보이질않는다 사워실에서 샤워를하고나니
정신이 들어온다 조금있으니 누나가 시장엘 갔다들어오는데 유별나게
화장이 야하다 그리고 주부답지않게 몸에 꽉째인 치마를 입고있다
꼭 월남여자처럼......
누나의 그모습을보니 응근히 자지가 스는걸 느껴진다
군대에서 일년동안 여자 그곳맛을 보지못하고 항시 정액이 넘처 흐른상태라서
어디든지 쑤시고 싶은마음 뿐인데......

지금 누나를보니 옛날했던 생각이나서 자지가 꿈틀거린다
누나도 나를 보더니 싱긋웃는다 내마음을 눈치챈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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