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의 바램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직 일반회원 증원 기간이고 언제 마감할지는 정확한 예정일은 없습니다.

길지는 않을 이 증원 기간이 끝난 이후 다시 오랫동안 네이버3의 일반회원 가입문을 닫게됩니다.

되도록 짧은 기간을 염두에 두고 있기에 하루 약 200~300 명의 새로운 회원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보다 몇 배 많은 회원 신청이 허가되지 않고 있습니다.


서버의 동시 접속자 용량을 조금 초과 한듯이 일반회원을 증원 후 시일이 조금 지난 후 다시 회원 개편이 있습니다.


일반회원 증원때 마다 느낀 점이 있습니다.

네이버3이 역사?가 오래되었어도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사이트라는 인식으로

네이버3을 알고 찾아오는 분들만 계속 네이버3에 접속을 하고 있고 새로운 얼굴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건 많이 모자랍니다.

보다 폭넓은 사람들 (일반회원 승인으로 부터)과 기존 회원님들의 만남이 있었으면 합니다.


"야설의 문은 포르노 사이트다"

"야설의 문은 성인을 위한 커뮤니티다"


위의 둘 중에 저나 회원님들은 두번째 것이 더 맞는 말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보다 폭 넓은 분류의 새로운 회원 영입을 위해 많은 회원님들이 잠깐의 수고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반회원 증원 기한동안 증원사실과 네이버3의 성격을 알려도 무방한 사이트에 네이버3의 소식을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증원사실을 알려도 무방한 사이트" 라는것은

네이버3은 성인을 위한 사이트임을 염두에 두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꾸준히 네이버3을 다른곳에 알려주실, 알려주신 분은 저에게 로컬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3내 몇 군데의 게시판에 동시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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