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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미주네 가족)....63

그들의 가족과 우리(미주네 가족)....63

[엄마....]
[으...응....]
그렇게 식탁밑에서 사위의 아랫도리를 쳐다보고 있던 미주엄마는 미주의 부름에 깜짝 놀랐다.
[젓가락이 떨어져서...]
-후....우.....내가 왜 이렇지....사위한테....
미주엄마는 화끈거리는 얼굴을 손으로 가렸다.
그리고는 바로 앞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사위를 보았다.
사위는 미주엄마가 어떤 생각을 하지는 전혀 모르는 듯이 그저 맛있게 아침을 먹었다.


미주엄마의 큰딸인 미서와 미서의 친구인 선미 그리고 선미의 이모부 그리고 이모부의 친구인 김사장
그렇게 4명은 서로서로를 번갈아 가면서 마음껏 섹스의 기쁨을 누렸다.
이모부와 김사장은 바닥에 널부러져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미서와 선미는 샤워를 하고 있었다.
[깔깔....기집애...유방이 커졌네....호호....]
미서의 가슴에 비누칠을 하면서 선미가 짓굿게 말했다.
[커지기는...기집애...그러는 너가 더크다..이년아...]
[호호....]
[호호....]
두여자가 욕실에서 서로의 몸으로 장난을 치는 소리가 거실에 까지 들려왔고 담배를 피우고 있던 두남자의 귀에 까지 들려왔다.
[후.....우.....]
[역시....섹스뒤의 담배맛은.....뭐라고 할 수 없어...음....]
[후후...그렇지....]
[야...김사장...]
[왜?]
[누가 더 맛있냐?]
[누구? 아항....조카하고 미서하고?]
[응....]
[왜....]
[그냥...]
[자식...별걸 다묻네....]
[말해봐...임마....]
김사장은 담배연기를 길게 내뱉으면서 말했다.
[둘다 맛이 틀리던데....조카 선미의 보지는 꽉끼는 맛이 있는데....반해서 미서의 보지는 쫄깃해....]
[얌마...그게 그거 아냐?]
[허허...그러니 너가 내 동생이지...그걸 어찌 같다고 표현을 하냐...자식아 좀더 배워라 이 엉아한테..]
[크크....그래 니 마누라 먹으면서 배워야겠다...]
[내 마누라?]
[그래...니 마누라...왜 않돼나?]
[자슥...않돼기는...먹어....나도 않먹고 있는데...너라도 그 보지 달래줘야지...맘데로해....]
그리고는 김사장은 일어나서 욕실로 걸어갔다.
[어이....아가씨들...같이하자고....]
[호호...않돼요...사장님...호호...]
[호호...들어오세요...]
선미의 이모부는 그런 친구 김사장을 보면서 씨익하고 웃었다.
[흠....좋아.....]
선미의 이모부가 좋아하는 여자는 날씬한 여자였다.
물론 이세상의 남자들이 다 날씬한 여자를 좋아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는 날씬보다는 말랐다고 하는 편이
더 어울리는 타입의 여자를 좋아했다.
김사장의 부인이 바로 그 타입이었다.
아이를 둘씩이나 낳았으면서도 50킬로도 나가지 않은 매우 호리호리한 몸매였다.
그런데다가 키는 170이 조금 않되었으니 무척이나 마른편이었다.
선미의 이모부는 그런 김사장의 마누라인 박교수가 길다란 원피스를 입은 것을 보기만해도 자지에
힘이 불끈불끈 거렸다.
늘 따먹고 싶었지만 차마 친구의 부인이라서 그저 침만 흘리고 있었는데 오늘 그 친구에게서 맘데로 하라는
말을 들은 것이다.
친구인 김사장은 자신이 뱉어낸 말에는 설사 그것이 자신을 죽인다고 해도 지키는 사람이었다.
선미의 이모부는 그런 친구 김사장의 마음에 끌려 오래도록 친분을 유지할 수가 있었다.


[택시좀 잡아주게.....]
호텔에서 나온 4남녀는 로비에서 웨이터에게 만원짜리 몇개를 쥐어주면서 부탁을 했고 웨이터는 이런
늦은 시간에 왠 횡재냐 싶어서 득달같이 달려가서는 택시를 잡았다.
[자....기사님 이 두분 아가씨들 잘부탁합니다....]
선미의 이모부는 택시기사에게까지 돈을 쥐어줬고 맘씨좋게 생긴 개인택시 아저씨는 호쾌하게 그러마하고
이내 차를 몰았다.
[김사장 어디로 갈거야....집으로?]
[아니....나 일본 바이어한테 가야지...그런 넌....]
[나?]
[넌 집에 않갈거야?]
[후후....인숙이 먹으러 갈건데....]
[자식....그래라...잘 알아서해...그럼 결과는 내일 만나서 확인하자...가라...]
[그래....]
[김사장은 호텔 밖에 세워둔 차로 갔고 선미의 이모부는 택시를 잡았다.


[하.....학.....]
[헉....헉.....]
핑크빛의 물결이 방안에 은은하게 드는 이곳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신음소리가 한창이었다.
[헉...헉...형수...아....]
[아....앙....서방님...아....나....미쳐요....더...박아요...세게....아....흑....]
[으...형수...보지에...빠지겠어....헉....헉....]
엷은 연꼿이 수놓여있는 침대위에서 여자는 개처럼 엎드려 엉덩이를 하늘로 치겨올렸고 남자는 그런 여자의
뒤에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찔....꺽....찔....꺽....
[아...항...서방님....좃이 더커진것...같애....아....]
[보지가...찟어져요....서방님....흐....응.....]
[헉....헉....형...형수의 보지도...대단해...아...완전히...개보지야...개보지...아....헉....]
[몰...몰라....어...어쩜....형수에게...개보지라니...아....더...쑤셔....말자지야...흥...]
뒤에서 쑤심을 당하는 여자는 얼굴을 완전히 침대에 쳐박고서는 연신 음탕한 말을 쏟아냈다.
[헉....헉....좋아....말좃의 맛을...보여주지..에잇....]
남자는 더욱서 세게 여자의 보지에 좃질을 했다.
퍽....퍽...
철....퍽....철....퍽....
땀으로 베어닜는 알몸의 살이 거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웠다.
[아....흥....씨발....출장가서...흑....오입만 했나봐....나...죽겠어....앙....]
[그래...오입만했다....우....씨발....좃나 무네...아....헉....]
두남녀는 서로의 성기에 감탄을 하면서 쾌락의 정점으로 치닫고 있었다.
엉덩이를 높이 들어서 남자의 자지를 깊숙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여자는 바로 선미의 이모였고 그 벌어진
보지속에 거칠게 자지를 쑤셔넣고 있는 남자는 바로 선미 이모부의 남동생이었다.
[어...어떤년...보지를....아....흑....]
[말...말시키지마....씨발....헉...]
남자는 힘들었는지 갑자기 보지속에서 자지를 쑥하고는 빼냈다.
[왜....빼....]
[헉...헉...힘들어....형수가 올라와....]
남자는 그대로 침대위로 벌러덩하면서 누워버렸다.
그러자 남자의 자지가 완연하게 드러났다.
거의 30센티는 될 것 같은 길이에 굵기는 갓난아이의 팔둑만한 검붉은 자지가 여자의 보지물로 번들거리면서
대가리는 천정을 향해서 끄덕거리고 있었다.
엎드렸던 여자가 몸을 돌려서는 남자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는 다짜고짜 입속으로 자지를 집어 넣었다.
[흐....읍.....흡.....]
[허...헉....]
남자도 뜻밖이었는지 입에서 소리를 내질렀다.
[흐...응....쩝....쩝.....]
워낙에 자지가 길어서인지 여자가 두손으로 자지기둥을 잡고서도 나머지가 입속으로 다 들어가지 않았다.
더군다나 좃대가리는 거의 천도복숭아정도의 크기였다.
[아....흡....이런....맛있는 좃을....누가 먹었을까....흡...쩝....쩝....]
[으.....흑....좋...좋아...형수....으....]
[어떤 년인지....흐....읍....좋았을거야....아....이 좃맛....후....릅....쩝....]
여자의 입에서는 연신 침이 흘러내렸다.
남자의 자지털이 여자의 침으로 축축하게 젖고 있었다.
[우....형수....올....올라와....보지에...넣어....]
[후....릅....알았어....급하기는....오랜만인데....하....흡....]
여자는 혀로 남자의 귀두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핥기도 하고 길다란 기둥을 따라서 훑기도 했다.
또한 입안 가득히 남자의 불알을 넣고 혀로 살살 굴려주기도 했고 남자의 항문을 혀끝으로 찌르기도 했다.
[허....헉....나....보지에....하고 싶어...형수...씹에....헉...]
[알았어요....서방님....아...그래요....서방님의 말좃을.....넣어줄께요....흐....응....]
여자는 애교가 철철 넘치는 말투로 입속에서 자지를 빼냈다.
자지는 여자의 보지물과 침이 한데 뒤엉켜있었다.
이윽고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서는 그 위로 몸을 옮겼다.
여자는 귀두로 자신의 콩알을 문질렀다.
[하....앙....죽겠어....아....]
[씨팔....형수....어서 씹구녕에 좃을 박아....어서....]
여자는 귀두를 자신의 보지구멍에 맞추고서는 몸을 아래로 내렸다.
피....시....식.....
보지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면서 검붉은 자지가 여자의 보지속을 뚫고 위로 올라갔다.
아니 보지가 밑으로 내려가면서 자지를 삼키고 있었다.
[하....아....흑.....]
[서방님...좃은....크...크고....뜨겁고....학....단...단단해...아.....]
[우....형수 보지도....날 미치게 한다고...우...좃같애....]
찔....꺽....찔...꺽....
퍽....퍽.....
여자의 엉덩이와 남자의 허벅지가 부딪쳤다.
자지가 워낙에 길어서 여자는 자신의 보지에 다 넣을 수가 없었다.
최대한 깊숙하게 넣어도 남자의 자지는 3분의 1정도는 남아 있었다.
[하....아....하....아....]
[헉....헉....]
여자는 마치 화장실에서 오줌을 놓는 듯한 자세로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씹질을 했고 남자는 그런
여자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서는 위아래로 움직였다.
찔꺽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여자의 보지속에서 연신 씹물이 흘러나왔다.
[아....학....학.....]
여자의 입에서 간드러진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으....형수...몸을...뒤....뒤로....]
그러자 여자는 양손으로 자신의 몸을 받치고는 뒤로 뉘였다.
그리고는 오직 하체만으로 남자의 위에서 엉덩이를 움직였다.
남자가 고개를 들어서 보지 그의 정면에서 자지가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것이 완연하게 보였다.
남자는 이런 자세가 좋았다.
몸으로 느끼고 청각으로 들리고 또한 시각적으로도 훌륭한 체위였기 때문이었다.
엉덩이가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자지를 삼킬 때미다 그녀의 풍만한 유방이 출렁거렸다.
남자는 몸을 일으켜서는 양손을 뻗어서는 출렁이는 여자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하....아....학....]
다시한번 여자의 입에서 뜨거운 쾌락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우....젖탱이가...이렇게 탱탱하다니....]
[흐....응....그럼 서방님이...빨아줘...아....내 젖탱이를....아....씹어줘....앙....]
풍선처럼 부풀어있는 유방가운데 달려있는 유두가 마치 엄지손가락처럼 꼿꼿하게 서있었다.
남자는 양손의 손가락으로 여자의 젖꼭지를 잡고서는 비틀었다.
[하....학....아....아파...살....살살...아...좋아....]
아픔을 느꼈지만 그 아픔도 금새 쾌감으로 돌아왔다.
[아...좀더...세게...비틀어줘....앙....]
[않아파?]
[아....그래도...좋아....젖꼭지를...뜯어버려....하....학.....]
남자는 여자의 바램에도 그냥 자신의 입속으로 유두를 집어 넣었다.
쪽...쪽....
마치 어린아이가 사탕을 빨아먹듯이 여자의 유두가 남자의 입술사이에 끼여서 길게 늘어지면 소리가 났다.
[하....흑....근...근데....서방님....학....]
[왜....헉....]
[어....어떤년하고...오입...했어....흑....]
[이...이따가....헉....멀할게....보지를....돌려....헉....]
남자가 다시 눕고 여자가 레스링선수가 부릿지를 하는듯한 자세를 취하고서는 엉덩이를 맷돌 돌리듯이 돌렸다.
[허....어....헉....죽...죽인다....좃이...빠질...것...같아....허....헉.....]
[아....항....서방님...나....쌀것...같애....보지가....훌러덩 뒤집어져...앙....]
남자와 여자는 거의 절정에 다달았다.
[그....그럼 형수....누워....]
남자는 여자를 눕혔다.
그리고는 여자의 가랭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서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서는 일단 귀두만을 넣었다.
그리곤 다리를 들어서는 자신의 어깨위로 걸쳤다.
[하.....흑....서방님....깊숙히...자궁까지....쑤셔줘....좃으로....]
[그래....찔러줄께...형수....]
남자는 꿇었던 무릎에 힘을 주면서 서서히 폈고 그러면서 그의 상체는 위로 자연스럽게 밀려올라갔다.
[하....아...들....들어와...아...오고있어...서방님의 좃이....밀려와....아....]
남자의 자지는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여자의 보지살을 헤치면서 구멍속을 파고 들었다.
[우...깊어...형수보지는....완전히 늪이야...늪.....우....씨발...]
남자의 입에서는 자연스럽게 욕이 튀어나왔다.
[아....학....자...자궁을 찔러...앙....]
여자는 자신의 등까지 찔러오는 듯한 남자의 자지에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하...아....하....아....]
[헉...헉....]
길다란 자지가 어느정도 들어가자 남자는 하체를 놀렸다.
북...적...북....적....
보지속에 고여있는 물이 마찰에 의해서 묘한 소리가 났다.
남자가 하체를 들 때 그러니까 자지가 보지에서 빠질 때 보지는 아쉬운듯 보지살을 잔뜩 오므려서 자지기둥을 휘감았고 그와 동시에 여자의 몸이 스프링처럼 위로 튀었다.
질....꺽....질....꺽....
침대머리맡에 놓아둔 유리컵속의 물이 파랑을 일으켰다.
[하....앙....]
[하...헉....]
남자와 여자는 쉴사이없이 신음소리를 냈고 두 남녀의 몸에서는 물을 뿌려놓은 듯이 땀이 흘렀다.
[하....학...형....형수...나....쌀...쌀것...같아...도...도저히....헉....]
[흐....응....아...같...같이...해...아....]
퍽....퍽....
철....퍽....철....퍽....
여자의 양쪽허벅지가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짓눌렀고 남자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졌다.
두 남녀의 입술이 잔뜩 말라 있었다.
[헉....헉...나...간다...아...씨발....우.....아...아....아.....]
[하....앙...나도...가....씹새끼야....흐....흑.....]
두남녀의 입에서 기다란 외침이 나오면서 일순 동작이 멈추었고 유리컵속의 물만이 조금 출렁거렸다.
[끄....으....윽.....]
[아....아.....]
두남녀의 입술사이로 간신히 비집고 나온 소리만이 둘이 아직 살아 있음을 알 수있게 했다.
[후.....헉...헉....아....정말....아....]
[하...아....하....아.....]
여자의 몸위에서 떨어져 그대로 옆에서 벌러덩하고 남자는 누워버렸고 여자는 가랭이를 쩍 벌칠체로
가쁜숨을 몰아쉬었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위아래로 출렁거렸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남자가 쏟아낸 정액이 조금씩 머리를 내밀었다.


[그나저나....형님은....]
[응...오늘 거래처와 약속이 있다고...못온다고 했어요....]
[후....우....정말로 오랜만이야....거의 6개월 만인것...같은데....그렇지 형수?]
[그럼...올초였으니까...거의 그렇지....]
[근데...형수는 전혀 않변했어....소리지르고...보지도 여전하고....]
[아...잉....몰라...이게다 서방님때문이야....]
[왜...나 때문이야?]
[서방님이 날...이렇게 했어....그 굵은 좃이...내 씹을 미치게했잖아....]
[후후....그런가?]
형수와 시동생의 사이지만 마치 사랑하는 연인같았다.
[서방님...동서는?]
[응....집사람은 그냥...있어요...내가 다음주에 다시가야하니까...귀찮다고 그냥 있겠데....]
[흠...오랜만에 얼굴이라도 보려고 했는데....]
[에이....그럼 형수하고 오입못하잖아...]
[피...그런다고 못하나? 전에도 했는데?]
[하하...그런가?]


두남녀가 지금처럼 이렇게 적나라하게 서로 관계를 같게 된것은 한 2년전 이었다.
그때 남자의 형 그러니까 선미의 이모부인 노수영은 사업이 잘돼서 무척 바빴다.
전국의 다니면서 공사를 수주하고 관리 감독하느냐고 사실 몸이 열개라도 부족했다.
그만큼 벌이도 좋았다.
그래서인지 대게의 중년여성들이 그렇듯이 아이도 적당히 커서 신경도 덜 쓰이고 돈은 부족함이 없고 그런데
문제는 바로 섹스였다.
30대 중반의 한창 색을 즐길여인은 그러한 시기에 남편과의 섹스가 없자 아무지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집에 살아도
뭔가가 늘 허전했다.
처음에는 열심히 일하는 남편에게 죄스러워서 어쩌다 들어오는 남편에게 한번 해달라고 말도 못하고서서는
그저 손가락으로 만족해야했다.
하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서 섹스에 대한 욕구는 점점더 강렬해져갔다.
어쩌다가 동네 아줌마들끼리 모여서 커피라도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면 나는 어제 두번을 했다느내 세번을
했다느니 하는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그녀는 보지가 아려오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바람이라는 것이 그리 쉽지 않았다.
남자 잘못만나서 신세조지는 것을 많이 봐왔기에 그녀는 그리 쉽게 바람도 피울 수가 없었다.
그렇게 여자가 그저 포르노영화나 보면서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며 근근히 지내고 있는데 그때 남편의 동생
그러니까 여자의 시동생이 집으로 왔다.
사업을 하다가 잘못되서 당분간은 피해있어야 한다고 했고 시동생의 아내조차도 오지 않았다.
그때도 지금과 같은 여름이었고 학교는 방학을 해서 아이는 미국에 있는 여동생집에 보냈다.
자연히 집에는 형수와 시동생만이 있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저 진짜로 형수와 시동생이었다.
하지만 여자가 본격적으로 시동생을 남자로 알게된 계기가 있었다.
그날은 시동생이 집으로 피신해온 날로부터 약 일주일 정도가 지났는데 시동생의 아내 그러니까 동서가
온것이다.
서류때문이었는데 도장을 시동생이 지니고 있어서 였다.
동서는 아이 때문에 시동생과 같이 동행을 할 수가 없었고 그날저녁 시동생과 동서는 오랜만에 만나서
찐득한 부부의 정을 나누었다.
동서가 지르는 신음소리가 적지 않은 집에 메아리를 쳤고 그것을 들으면서 여자는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베게로 얼굴을 파묻고 고개를 세차개 돌려봐도 쾌감에 겨워 몸부림치는 동서의 신음소리는 계속해서
그녀의 귀를 맴돌았다.
참을 수 없는 그녀는 방에서 나와서 시동생과 동서가 있는 방으로 갔고 몰래 둘의 행위를 훔쳐보게 되었다.
그녀는 시동생의 자지를 본 순가 숨이 막힐 것 같았다.
그것은 그녀가 이제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을 정도의 길이와 굵기였다.
간혹 서양의 포르노에서 나오는 남자의 자지가 크다고 생각했지만 절대로 시동생의 자지와는 비교할 수가 없었다.
그런 자지를 마음껏 몸속으로 받아들이며 허리가 휘어지고 온몸이 땀에 절은 동서를 보면서 그녀는
몸부림쳤다.
그저 방문을 박차고 들어가서 동서의 보지속에 들어있는 자지를 빼내고 서는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고 싶었다.
그것이 바로 형수와 시동생이 관계를 맺게된 결정적인 게기가 되었다.
동서는 다음날 일찍 떠났도 집에는 형수와 시동생만이 남아 있었다.
아무런 할일이 없는 둘은 그저 TV를 보거나 아니면 비디오를 보는 것이 하루의 다였다.
물론 그녀의 남편은 동생까지 집에 있으니 안심이 된다면서 그나마 일주일에 한번 들어오던 것마져도
끊어 버리고는 간간히 전화만 했다.
형수는 그 일이 있고 난 다음부터 시동생의 몸을 볼 때마다 섹스에 대한 욕구가 생겼다.
불룩한 시동생의 아랫도리를 보면 자신의 가랭이에서 전기가 일으나는 것 처럼 찌릿찌릿했고 딱딱하게
발기한 유두가 아파올 지경이었다.
그리고 간혹 시동생이 샤워를 할 때 훔쳐보면서 자신의 가랭이를 비비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날 시동생은 모처럼 술이나 한잔 하자고 했고 형수는 흔쾌히 그러자고 했다.
형수는 오래된 고급 양주을 꺼냈고 간단한 안주도 준비했다.
시간이 늦어서 형수는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연분홍빛이 나는 실크로된 긴드레스였고 시동생은 상의는
런닝셔츠에 아래는 그저 트렁크팬티 뿐이었다.
둘은 부엌의 식탁에서 마주 앉아서 서로에게 따라주면서 마셨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형수는 단단한 시동생의 상체를 보면서 절로 아랫도리가 생각이 났고 그날따라 형수의 깊게 패여진 드레스사이로
중년여성의 풍만한 가슴이 거의 반쯤 노출이 되었다.
시동생도 그런 형수의 몸뚱아리를 보면서 자신의 자지가 발기해져옴을 느꼈다.
형수와 시동생은 그렇게 서로의 몸을 은밀히 감상하면서 야릇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아무리 색에 눈이 멀었다고 해도 감히 형수가 시동생을 그리고 시동생이 형수를 범할 수 없다는 둘의
생각으로 몇일은 별일없이 지나갔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여름의 한가운데로 들어서서 그야말로 무더운 한낯이었다.
형수는 흰색의 쫄티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서 시동생에게 세차나 하자고 했고 시동생도 그러마했다.
시동생도 또한 간편하게 옷을 갈아입고서는 정원에서 세차를 했다.
그러한 와중에 자연히 물이 튀어 옷이 젖게되고 한여름에 입는 옷들이 다 그렇듯이 몸의 굴곡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더군다나 형수는 티속에 브레이져도 하지 않아 풍만한 유방이며 유두가 고스란히 드러났고 이를보고
발기한 시동생의 가운데도 도저히 속일 수 없게 부풀어 올랐다.
결국은 참지 못한 시동생이 형수를 덥쳤고 둘은 격렬한 섹스를 한낯의 햇빛을 받으면서 행했다.
그후로는 마치 부부처럼 아니 그이상으로 관계를 했고 시동생의 아내가 왔을 때도 그리고 형수의 남편인 형이 왔을 때에도 그들은 스릴을 즐기면서 서로의 몸을 탐하게 되었다.


[그래서...서방님....그건 어떤년하고 오입했냐니까....]
[에이...뭘 알려고 그래...]
[궁금하잖아...]
[별게 다 궁금하다...]
[그럼 서방님은....내가 그간 어떤 놈하고 섹스했는지 궁금하지 않아?]
[궁금? 음...조금 궁금하기는 해...]
[그럼...서방님...내가 먼저 말할게...서방님도 해....]
[알았어요...그럼 들어보자고...어떤 놈의 좃이...형수의 보지를 즐겁게 해주었는지...더운데 우리 거실로 가요..]
[그래요...맥주라도 마시면서....]
전라의 두남녀는 거실로 자리를 옮겼다.


아직은 초여름이라서 시골의 공기는 그다지 따갑지 않았다.
미주엄마는 오랜만에 집안에서 막내딸 미주와 함께 청소를 했다.
[후....우...힘드네.....]
넓은 거실을 청소기로 밀로 걸레로 닦고나서 미주엄마믄 이마를 손등으로 훔치면서 허리를 폈다.
[엄마....화장실청소 다했어....]
[그래...고생했다...좀 쉬자...]
[응...내려갈께....]
이층에서 청소를 한듯 미주는 신이나서 큰소리로 대답을 하고서는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그사이 미주엄마는 청소기를 정리하고는 냉장고에서 시원한 음료수를 꺼내서는 거실에 앉았다.
[꿀....꺽....꿀...꺽....]
[꿀....꺽....]
[후....우...시원하다....]
[아....엄마...너무 차가워....입이 어는 것 같아....]
[호호...그러니까...천천히 마셔야지....근데 니 형부는?]
[몰라...꼼짝도 않하는데....지금 몰두중인가봐....왜 작가들은 그러잖어...엄마...]
[그럼..조용히 해야겠다....그래도 좀 쉬면서 해야하는데....]
[그리고...니 큰언니는 어디를 그렇게 나 다닌데니?]
[몰라...요즘 바쁜가봐...나도 얼굴보기 힘들어...잘됐지뭐...집에 있으면 형부 일하는데 방해만 될텐데..]
미주의 말을 듣고난 미주엄마는 잠시 지난번의 미주와 사위와의 섹스장면이 떠올랐다.
그러다가는 이내 현실로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미주야...다음주에 미진이가 온다고 하니까...그럼 둘째도 올테고...준비좀 해야겠다...]
[그래 엄마...우리 먹을거 많이 준비하자...호호....]
[기집얘두 먹는거는...그러니 살이 찌지...저 허벅지좀 봐....]
[호호...엄마는 내 허버거지가 어때서...다들 이쁘다고만 하는데....]
딸의 말에 미주엄마의 눈앞으로 큰사위가 미주의 허벅지를 혀로 핥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위의 길고 축축한 혀가 미주의 무릎 안쪽에서 서서히 위로 올라가면서 보지와 허벅지 사이의 골에서
한참을 놀던 것이 보여졌다.
[하.....]
순간 그녀는 가슴이 심하게 쿵쾅거리는 것을 느끼고는 딸이 혹여라도 눈치를 챌까봐 바로 평상시의
얼굴로 되돌아 왔다.
[엄마....우리 오랜만에 일광욕이라도 할까?]
[일광욕?
[그래...햇빛도 좋은데....내가 가서 썬크림 가지고 올께...]
미주는 어린아이처럼 폴짝 뛰면서 2층으로 올라갔다.
[얘....형부 방해되겠다...조용히 걸어...]
미주엄마는 이층으로 올라가는 미주의 뒤통수에 대고서는 말했다.
자신의 사위이지만 또한 해서는 않될 짓을 한 사위에게 미주엄마는 화가나거나 분노해야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후....내가 잘하고 있는건가....여보...]
사십대 초반의 여성으로 한창 섹스의 맛을 알 때 떠나버린 남편에 대한 그리움도 컷지만 막상 여자가
집안을 이끌어 간다는 것이 역시 쉬운일은 아니었다.
[그이가 있었다면....어떻게 했을까....]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바램이었다.
현실은 그러지 못했고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몪이었다.
그러나 그녀도 여자였고 여자라면 누구든지 느끼고 싶어했다.
더군다나 중년의 여성에게는 더욱더.....

미주는 신이나서 콧바람까지 불어가면서 빛이 잘드는 곳에 야외용 이동 침대를 폈다.
흔히 해수욕장에서 볼 수 있는 젒이식으로 된 것이었다.
[엄마....누워....내가 크림 발라줄께....]
[너...옷차림이 그게 뭐냐...]
[왜....어때서...난 편한데...]
미주는 상의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었고 아래는 그야말로 핫팬츠를 입었다.
자세가 조금 불안정하면 그야말로 팬티가 훤히 들러날 정도였다.
[아무도 없는데...뭐...]
미주네 집은 경기도의 어느 한적한 동네였고 주변에 다른 집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미주엄마는 미주의 성화에 간이침대위에 엎어졌다.
[왜...이래...]
[그래야 잘돼...그냥 있어봐....]
미주는 엄마의 상의를 벗겨냈다.
그러자 브레이저를 하지 않은 맨살이 드러났다.
미주는 손바닥에 크림을 잔뜩 발라서는 미주엄마의 등과 옆구리 어깨등에 골고루 발랐다.
그리고는 하체로 내려가서는 쪽뻗은 그녀의 종아리와 허벅지에도 크림을 발랐다.
[와....엄마 몸매...죽인다...]
[도대체 자식을 4명이나 난 여자의 몸이 아니야...이건...환상적이야...호호...]
그녀의 양손이 미주어마의 허벅지를 누르면서 조금씩 가랭이 쪽으로 움직였다.
-하....학....이....이런....
미주엄마는 딸의 손놀림에 몸이 이상해져 옴을 느꼈다.
딸은 힘을 주었다 뺐다 하면서 엄마의 허벅지 안쪽과 바깥쪽에 자극을 주면서 크림을 발랐다.
[그...그만해...미주야....]
[알았어...한쪽 마주하고...자 됐다....다시 돌아 엄마....]
미주엄마가 다시 몸을 뉘었다.
그러자 그녀의 풍만하고도 탱탱한 유방이 초여름의 밝은 햇살아래 고스란히 노출이 되었다.
[우....와....엄마 가슴도 멋지다...어쩜 이럴 수가 있지?]
[얘...얘는 챙피하게....]
[챙피라니....엄마...요즘은 나이가 먹으나 젊으나 이뻐야돼....엄마 가슴 죽인다...히히...]
미주는 다시금 손에 잔뜩 크림을 바르고서는 엄마의 배위로 올라탔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고 비비면서 크림을 발랐다.
그녀의 손바닥이 엄마의 유두를 건드릴 때마다 미주엄마의 보지가 움찔거렸다.
-하....아....느...느껴지다니....아....이럼...어떻게....흑....
겉으로 표현할 수도 없었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몸이 더욱더 달아 올랐다.
한참을 그렇게 엄마의 유방과 배 그리고 상체 전부에 크림을 바르고서는 다시금 하체로 내려왔다.
[뭘...그렇게 봐....]
미주는 한참을 엄마의 하체를 보았다.
170정도의 키에 잘록한 허리 그리고 쪽빠진 하체가 더욱더 길게 보였다.
[엄마...혹시 미세스코리아한번 나가봐라....]
[그런것도 있니?]
[한국에는 없나? 전에 미국에서는 본 것 같던데....아줌마들도 꽤나 멋지던데...히히...]
[울엄마 나가면 반드시...일등할거야...일등...호호....]
미주는 다시금 엄마의 종아리와 허벅지에 크림을 발랐다.
미주의 양손에 각각 엄마의 허벅지를 누르면서 위로 밀어 올렸다.
-하....아....또....또....아....이러면....아....
엄마의 이러한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미주는 그저 환한 미소를지으면서 엄마의 몸에 크림을 발랐다.
[자...댜했다....이래야 멋지게 탄다고 엄마...얼굴은 엄마가 바르세요...나도 누워야지...]
[얘...옷은....]
[옷이라니...그냥 있어야지...그래야 멋지지...]
[형부라도 나오면...어떻해....]
[나오기는...형부는 한참 글에 빠져있을 텐데....]
미주는 말을 마치고서는 선그라스를 착용하고서는 간이침대위로 옴을 던졌다.
미주엄마도 설마 사위가 나오려니 하고 더이상 보채지 않고서는 누웠다.
그렇게 조금의 시잔이 흘렀다.
[처제....장모님....]
-헉....사...사위가....
큰사위가 거실문을 열고서는 정원으로 나왔다.
당황한 미주엄마는 엎드릴 수 밖에는 없었다.
[어? 여기 계셨네....처제도 여기있고....]
[형부 나왔어요?]
[응....집이 하도 조용하길래 나와봤지...일광욕하는거야?]
[네...]
미주는 자신의 옷차람과는 상관없이 형부를 대했다.
그러나 미주엄마는 엎드려만 있었다.
[장모님....크림 바르셨어요?]
[으....응....미주가...]
[그래요....]
순간 큰사위의 눈이 고정되었다.
엎드린 장모의 몸에서 눌려진 유방이 밖으로 삐죽거렸다.
하지만 이내 고개를 돌렸다.
-이...이런...사위가 내..몸을...보다니....어...어떻게해....아....
미주엄마는 챙피하기도 했지만 사위가 자신의 알몸을 보고 있다는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몸이 움찔거렸다.
이성이 욕정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고 있었다.
[날도...더운데 정원에 물이나 줘야겠다.....]
[그래요...형부....]
사위는 한쪽에 있는 정원용 고무호수를 들고서는 물을 뿌리고 있었다.
흩어지는 물방울이 반짝거렸고 희미한 무지게도 생겼다.
[앗...차가워...형부....]
미주엄마가 숙였던 고개를 돌리자 사위가 미주에게 물을 뿌리고 있었다.
[하하....어때 시원하지....]
[하지마...형부...우...흡....]
미주가 일어나서 사위에게 다가가고 사위는 그런 미주를 막느냐고 그녀의 몸에 물을 뿌렸다.
조용하던 곳에 갑자기 웃음소리가 그득해졌다.
언제 벗었는지 사위는 웃통을 벗었고 반바지는 온통 물에 젖어서 자지의 윤곽이 조금 드러났다.
-하....아...또...이러네...아....이서방....
미주엄마는 또다시 가랭이사이가 뜨거워서 양다리를 꼬았다.
그러자 벌렁거리는 보지가 겹쳐지면서 더욱더 큰 자극을 주었다.
-흐....흑....좋....좋아....아....
[하....하....]
[호....호....]
미주엄마가 그렇게 흥분을 하고 있는 사이에 사위와 딸은 집안이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고 웃으면서
즐기고 있었다.
[어딜...도망가려구...거기서...]
[호호....잡아봐요...형부...호호....]
미주가 도망을 가고 사위가 그녀의 뒤를 쫒았다.
둘은 건물을 끼고서는 사라졌다.
-하...아....이러면....않돼는데....아....
미주엄마는 사위가 없어지자 어서 이곳을 피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지만 꼬여진 다리사이로 느껴지는 쾌감을
놓고싶지 않았다.
-하....흑....아....보지가...저려와....아....
-이서방의....아....않돼....하지만....아....하고 싶어....
엎드린 그녀의 몸이 가끔씩 꿈틀거렸다.

[하....흡.....흐....음....]
[흐....흡.....]
건물뒤쪽으로 뛰어간 형부와 처제가 건물벽에 기대서는 서로 끌어않고 혀를 놀리고 있었다.
[하....아....형부....아....]
[흐...읍....처제....]
형부는 처제의 귓복을 핥으면서 그녀의 유방을 거세게 쥐었다.
[하.....처제....혹시 장모님이 보시면....]
[아....흥...엄마는 못와....형부가 있어서...아...신경쓰지말고...아...빨아줘...형부....]
처제는 스스로 브레지어를 띠어 냈다.
형부는 그런 처제의 솟아있는 젖꼭지를 앞이빨로 씹었다.
[하....앙....좋아...형부....아.....]
형부의 한손이 그녀의 엉덩이를 쥐어 뜯어버릴 듯이 주물렀다.
그바람에 그녀가 입었던 핫팬츠가 움직이면서 그녀의 보지가 드러났다.
형부는 그 핫팬츠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
[하....흐....흑.....]
형부의 손가락 끝에 처제의 보지에서 나온 보지물이 느껴졌다.
[하....벌써...이렇게 젖었어?]
[아....잉....몰라....형부만 보면....씹이 벌렁거려....앙....]
형부는 손가락으로 처제의 콩알을 문질렀다.
[하....아....학.....]
[형....형부....아....좋아....그렇게....나 거기...좋아....]
[콩알이...나...나올것...같애...아....아...엄마....아....]
처제는 형부의 목을 끌어안고서는 신음을 했다.
[좀...조용히해...그러다가 장모님이 듣겠어....]
[하....아....몰라....난...못참아...아....형부....손가락을....넣어줘...아....]
[보지속에...내...씹속에....아....씨발.....아...미치겠어....]
처제가 헉헉거리면서 말했고 형부는 콩알을 비비던 손가락을 처제의 보지구멍속으로 쑥하고 밀어넣었다.
[허.....헉.....아.....]
[들어왔어....아...내 씹속으로...형부의 손가락이....아....]
형부가 손가락으로 처제의 보지속을 후비고 있을 때 처제의 허벅지는 형부의 자지를 비비고 있었다.
둘다 다소 엉거주춤한 자세이기는 하지만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자극하기에는 충분했다.
처제는 계속해서 형부의 귀를 핥으면서 그의 귓속에 뜨거운 입김을 쏟아냈다.
[하....아....하....아....]
[헉....헉....]
[형부...좃이....너무 뜨거워....아.....]
처제의 맨허벅지가 형부의 바지위로 불거진 자지를 비볐지만 그 자지에서 나오는 열기는 전혀 방해받지 않았다.
질....꺽....질....꺽.....
형부의 손가락이 어느사인가 두개로 처제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고 형부는 손가락두개를 위로 올려서는
처제의 질벽을 긁었다.
[하....아....나...미치겠어....형부....아....그....그만....아....]
[헉....왜....좋지않아....헉....]
[아...아냐...좋아...미칠것...같애....서 있기가...힘들어...]
[나...형부 좃먹고...싶어....아.....]
[형부의 좃이 빨고...싶어....하....앙.....]
[헉...알았어....]
형부는 처제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서는 자신이 건물의 벽에 기댔다.
처제는 그런 형부의 발아래에 무릎을 꿇고서는 양손으로 형부의 허벅지를 비비면서 형부를 올려다 보았다.
[형부....]
[왜....]
[근데...갑자기...왜이렇게....좃이 섰어....]
처제의 혀가 형부의 무릎을 핥으면서 말했다.
[으...응...그...그거야...처제의 몸뚱아리를 봐서지...아....]
[하지만...평소의 형부답지....않아....좃이...너무 뜨거워....아...잡기도 힘들...정도야...아....]
[후후...그래?]
형부가 입기에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솔직히 말해봐 형부....혹시....]
한창 다리를 꼬고서 보지에 압박을 주면서 나름데로의 자위를 즐기던 미주엄마는 문득 사위와 딸이
없어진 것을 알고서는 고개를 두리번 거렸다.
[이런...어디들 갔지...아무튼지...내가 고 년 때문에...]
미주엄마는 손으로 유방을 가리고서는 옆에 떨어져 있는 티를 입었다.
하지만 그 티도 아까 사위가 딸에게 뿌리면서 장난을 칠 때 물이 튀어서 그역시도 젖어 있었다.
흰색의 젖은 쫄티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탱탱하게 솟구쳐있는 유두를 가리기에는 너무도 부족했다.
미주엄마는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금 옷매무세와 머리를 만지고는 사위와 딸이 간쪽으로 걸어갔다.
막 건물을 돌려고하는데 소리가 들렸다.
[하....아....난...뜨거운게....좋아....]
[하...그건...나도 마찬가지야....음....축축해....]
순간 미주엄마는 발걸음을 멈추고서는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귀울렸다.
그소리는 바로 사위와 막내딸의 목소리였다.
-저...저애들이....또....
미주엄마는 몇일전의 일을 생각하고서는 다시금 얼굴과 목덜미가 붉게 달아올랐다.
-내가...있는데도...아....어쩌지...자리를...피해야하나...아....
미주엄마의 갈등은 지난번과 똑같았다.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그녀는 이성보다는 욕정에 지배되었다.
[그러니까....왜 그러냐고...형부....]
[아니야....어서 빨아줘...]
[솔직히 말해봐....엄마보고 그런거지?]
-헛....쟤...쟤가....무슨말을 하는거지....
[사실...아까 내가 엄마 몸에....크림을 발라주면서도...나도 흥분이 되더라구....보지가 움찔거렸어...]
[엄마는...아직도 쳐녀같아...그것도 아주 매력적인...]
[내가 보기에도 그건 맞는 말이야...장모님은 매력이 있어...]
-이제는...이서방까지...아....
그리고는 아까전에 자신의 몸에 크림을 바르면서 딸의 표정이 약간 이샹했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전혀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때때로 아들이 엄마의 알몸을 보고서 욕정을 느낀다는 것을 그녀는 영화나 책에서나 보았고 그것도
실제가 아닌 그저 지어낸 일로 치부했지만 지금 딸에게서 들려오는 말을 듣고서는 어쩌면 그럴 수고
있다고 생각을 했다.
[그렇지? 형부? 그래서 형부가....엄마의 몸을 보고서....유방을 보고서...좃이 선거지?]
[허허....그래...맞아...장모님을 보면....난 좃이 서...흥분이 된다고...]
[역시...형부는...색마야...색마...흐....응....]
[가끔씩...상상을 하면서 딸을 치는데...]
[어떤 상상?]
처제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서는 위를 쳐다보면서 물었다.
[내가...장모님을 겁탈하는거야....]
[강간?]
[응....하지만...장모님은 이내....반항을 멈추고는 스스로에게 빠져드는 거지...]
[아....생각하면...나도 짜릿해...아....]
미주는 그러면서 한손을 자신의 가랭이로 가져가 옷위로 보지를 문질렀다.
-헉....어....어떻게....이...이서방이...저런말을....아.....
-사위가...장모인....내...내게....그런 마음을....품다니...이럴 수가....아....
미주엄마는 사위인 이서방의 말에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속으로는 그렇게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자신도 사위의 불룩한 아랫도리를
보면서 넌즈시 흥분하고 또 자위하지 않았는가.
하지만 무엇보다 기쁜것은 자기만 사위의 몸뚱아리를 원한다는 것이 아님을 알았다.
-그...그럼 이서방도...나를?
내가 원하는 사람이 또한 나를 원하는 것 치고 좋아하지 않는 여자가 어디있겠는가...미주엄마는 그런생각을 하자
더욱더 보지가 아리하게 느껴졌다.
미주엄마는 떨리는 몸으로 살짝 대화소리가 나는 곳을 쳐다보았다.
형부의 다리아래 무릎을 꿇고 있는 미주는 이미 형부의 자지를 바지에서부터 꺼내서는 손으로 훑치고 있었다.
[하.....좋아...처제....음....]
형부도 묘한 눈빛으로 처제를 내려다 보면서 신음했다.
처제의 손이 작아서인지 아니면 형부의 자지가 커서인지 한손으로 쥐고 있어도 나머지 길이도 거의 잡혀있는
정도의 크기였다.
[하....함...그럼 엄마...먹어...형부....]
[허....헉....]
미주가 형부의 자지를 입속으로 집어 넣으면서 말했다.
[그...그러고 싶어....학....하지만....아....]
[왜...흐....응....엄마도 여자야....아빠도 없고....혼자 자위하는 것도...힘들거고...흐....읍....]
[형부가...도와줘...형부의 이 뜨거운 좃맛을 보면....엄마도 뽕갈거야...아...항...]
[허....헉....으....처제의 좃빠는 솜씨는...정말로...아...]
미주는 그렇게 형부의 자지를 색이 가득담긴 눈초리로 빨아대고 있었다.
-하....아....미...미주가....아....하지만...
-정말로...이서방이...날 덥치면...아...어떻게...하지...아....죽겠어....
미주엄마의 다리가 엑스자로 꼬였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연신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저....자...자지를...아...나도 빨고 싶어...아....항.....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마치 자지가 입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벌리고 혀를 움직였다.
[헉....헉....불...불알도...빨아줘....처제....헉....]
처제는 몸을 숙여서는 혀로 형부의 불알을 핥았고 또한 입속으로 빨아들여서 굴리기도 했다.
그러는 사이 미주는 짧은 바지를 벗어버렸다.
[하...음....싸고싶으면...싸...형부....하....흡....]
[흐....헉....처제...보지에 쌀거야...하...헉...]
미주의 볼이 완전히 패이도록 형부의 자지를 빨아당겼다.
형부는 그렇게 한참을 빨리더니 처제를 일으켜 세운 다음에 벽을 보게하고는 한쪽 다리를 들었다.
[하....아....형부....]
[보지...빨아줘....아....혀를...넣어줘....]
미주는 뒤를 돌아보면서 외쳤다.
-저...쟤...쟤가....아....
미주엄마는 몇일 전에도 쾌락에 몸부림치는 막내딸을 봤지만 오늘도 역시 섹스에 미친듯한 딸을 보자
다시금 당황했다.
형부는 처제의 뒤에 무릎을 꿇고서는 양손의 엄지손가락으로 처제의 엉덩이를 벌렸다.
그러자 진한살색의 국화모양 항문과 아래위로 쭉갈라진 보지물이 축축하게 베어있는 보지가 드러났다.
[하....흑....형부....아....]
형부는 그런 처제의 항문에 혀끝을 찔렀다.
[하....아....아....흑....]
형부는 혀끝으로 처제의 항문을 찌르기도하고 혓바닥을 항문에 밀착시키고는 거칠게 핥기도 했다.
[하....앙...형부....거...거기말고...아....보...보지을...하....흑....]
처제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형부의 굵은 엄지손가락이 쑥하면서 구멍속으로 들어갔다.
[아....앙.....몰라....형부....개...개구장이...같아....아....앙.....]
보지속에 박힌 형부의 엄지손가락이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하자 보지에서 찔꺽거리는 소리가 났다.
쭈....읍....쯥....
찔....꺽....찔...꺽....
[하....아....학....]
항문과 보지를 동시에 애무받자 미주는 한쪽 뺨을 벽에 붙이고는 보지앓는 소리를 냈다.
[아...항...좋아...형부...미치겠어...앙....]
[똥구멍에...혀를...넣어줘....아....]
하지만 혀가 항문속으로 들어가기는 쉽지 않다.
그것을 미주가 모를리 없지만 쾌감에 못이겨 뱉어낸 소리였다는 것을 형부도 알고 있었다.
형부는 나머지 한손의 엄지손가락도 마져 처제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하....흑.....]
처제의 숨넘어가는 듯한 소리가 들리면서 그녀의 보지속에는 형부의 굵은 엄지손가락 두개가 서로 번갈아 가면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처제의 보지물로 형부의 양손은 이미 묘한 냄새를 풍기면서 젖어 있었다.
-아....손....손가락 두개가...그...그것도 엄지손가락이...거...거기로...흑....
사위와 딸의 행위를 적나라하게 훔쳐보고 있는 미주엄마는 두남녀의 행위에 맞추어서 마치 자신이 사위에게
당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했다.
어느사인가 지신도 손을 가랭이 사이에 넣고서는 소리가 날정도로 콩알을 비비고 있었다.
-흐....흑....이...이서방....아....좋아....
미주엄마의 머리속에는 지금 항문을 빨리고 보지를 애무당하는 것이 딸이 아닌 자신이라고 생각했다.
사위의 혀가 자신의 항문을 핥고 굵은 엄지손가락이 자신의 보지를 마구마구 쑤시고 있다고 생각했다.
[흐....응....내...보지...터지겠어....형부...아....]
[후후....즐겨....그냥...즐기라구....]
[아....앙....나....죽을 것...같아...학....너...너무...좋아....앙....]
어느사인가 그녀는 풀밭에 엎드려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형부의 엄지손가락 두개는 그녀의 보지속을 교대로 파고 들고 있었다.
[하....학....형....형부....넣...넣어줘....자지가...아...좃을 먹고싶어...아....]
[형부의 좃으로...씹을...뚫어줘....흑....]
미주의 말은 점점더 적나라해졌다.
그만큼 그녀가 느끼는 쾌감의 정도도 높아져갔다.
[으....좋아....이제부터 처제는....장모님이야...알았지?]
형부의 말을 쾌감 때문에 제대로 듣지 못한 미주는 그저 건성으로 대답을 햇다.
[아...알았어...어서...좃을 꼽아줘....긴....좃을....내게 줘...하...앙...]
-아....이서방....이서방이 나를....하....흑....
-이...이러면 않되...아....이서방....날....날 범해줘...아....
미주엄마의 몸도 어느덧 앞으로 구부려졌다.
형부는 처제의 배를 한손으로 잡고서는 엎드리게 했다.
처제는 긴 머리카락을 잔듸에 쓸면서 개처럼 엎드렸고 손가락을 뺀 그녀의 보지는 그야말로 뻥뚫려있었다.
그 뚫어진 그녀의 보지에서는 연신 보지물이 흘러내렸다.
[자....장모님...제 자지맛을..보세요...]
형부는 처제의 엉덩이에 올라탄듯한 자세를 취하면서 한손으로 자신의 긴 자지를 아래로 밀어 대가리를
보지구멍에 맞춘다음에 그대로 몸을 아래로 내렸다.
피...시....익.....
자지가 처제의 보지속을 들어가자 처제의 양쪽 보지살이 자지를 휘감으면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났다.
[아....흑....그...그거야...아.....]
처제의 입에서 거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허....헉....좋...좋아...장모님...아...]
[장모님의...보지...아....좃을 물어...아...헉....]
처제는 보지속을 꽤뚫는 자지의 쾌감에 형부가 뭐라고 지껄이는지를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둘을 지켜보고 있는 미주엄마는 사위가 내뱉는 신음소리를 정확하게 들을 수 있었다.
-아....사위의 자지가...아...내 몸속으로...하...흑....
그녀도 딸처럼 잔듸에 엎드려서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비비고 있었다.
-그...그래...아....해줘....이서방의...자지를...넣어줘...아...찔러줘....깊게....흑....
직접행위를 하는 두 남녀와 그것을 지켜보고 있는 한여자는 그렇게 서로의 쾌락속으로 빠져들어갔다.
[하....앙....앙....]
[헉....헉....]
[장...장모....위....위로 올라와....헉....]
형부는 처제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서는 잔듸에 드러누웠다.
거친 호흡으로 그의 가슴이 심하게 요동을 쳤다.
[하....아...그래요...형부...내가 위에서 돌려줄께...하...]
처제는 한쪽무릎은 세우고 한쪽은 잔듸에 놓고서는 손으로 형부의 자지를 잡고는 대가리를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하...아...형부의 좃대가리는...너무...크고...뜨거워....]
-으....응....이서방....자지를...앙....
직접 섹스를 하는 딸고 훔쳐보는 미주엄마는 하나가 됐다.
처제는 형부의 대가리를 조금 보지속으로 집어 넣고서는 손으로 돌렸다.
[흐...응...형부...아....질...질을...훑쳐....앙....]
형부의 자지는 귀두 아랫부분에 작은 돌기 같은 것이 있다.
그것은 형부가 군시절에 군에서 포경수술을 하면서 생긴 결과였다.
그당시에는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에 와서는 그것이 여자를 더욱더 미치게 만드는 역확을 했고
그래서 여자의 보지에 힘이 들어가면서 형부도 따라서 좋아지게 됐다.
바로 그 몇개의 돌기부분이 보지속으로 들어가면서 여자의 질을 자극하게 되는 것이다.
[허...헉...처...처제....넣어....헉....]
몇차례 대가리로 질벽을 자극하던 처제는 몸을 아래로 내려서는 형부의 자지를 먹어갔다.
굵고 길다란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면서 주위의 보지살도 딸라서 구멍속으로 딸려갔다.
퍽....퍽...
질...쩍....질....쩍....
-하....아...앙....나...나 미쳐...엄마...앙....
소리를 낼 수 없어 한손으로 자신의 입을 가리고 미주엄마는 화장실에서 볼일보는 사람처럼 쭈그리고 앉아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하...아...나....어....어떻게...흑....
[헉....돌...돌려...처제....보지를 돌려....으....]
형부의 말에 처제는 몸통을 뒤로 젖히고는 마치 맷돌을 돌리듯이 그렇게 엉덩이를 돌렸다.
[아....항....형부...보지...찟어져....앙....]
[흐....억....헉....헉...]
처제의 엉덩이를 잡은 형부의 손아귀에 힘이 들어가면서 희딘흰 처제의 엉덩이가 벌겋게 손자국이 났다.
[헉....헉....이...이제...못참겠어...헉....]
[아....형부...나....먹고싶어...형부의...좃물....아....]
뿅....
하는 소리와 함께 처제는 형부의 자지를 보지에서 빼냈다.
병따는 소리가 나면서 자지가 빠지고 벌어져있던 구멍에서 수도물처럼 보지물이 나와 형부의 자지를
흠뻑 적셨다.
처제 미주는 자신의 보지를 형부의 얼굴쪽으로 가져갔다.
형부는 그런 처제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서는 활짝 벌어져서 벌렁거리면 물을 흘리는 처제의 보지에
입을 틀어막고는 혀를 집어 넣고 물을 빨아 먹었다.
쩝...쩝...쯔....읍....
[하....앙....학....]
처제는 형부의 반대쪽으로 엎드려서는 형부의 자지기둥을 잡고서는 자신의 보지물로 범벅이 되어있는 자지를
자신의 얼굴에 온통 문질렀다.
그녀의 뺨과 코 이마 그리고 턱과 목에 까지 자신의 몸에서 나온 보지물이 온통 뭍어났다.
그리고는 이내 형부의 자지르 입속에 넣고서는 맹렬하게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후....릅....쩝....쩝....
처제의 자지빠는 소리가 요란했다.
[허....으....윽....처제....나....간다....가....]
[형....형부...같...같이...나도...아....흡....]
처제는 형부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집어 넣고서는 혀로 대가리를 굴렸고 형부는 또한 처제의 보지를
양손으로 더욱 활짝 벌려서는 혀를 집어 넣고서는 휘둘렀다.
[아....아....앙.....]
[헉....헉....하....읍....]
[커....억....켁.....]
순간 형부의 엉덩이가 잔듸위로 힘차게 튀어올랐고 그 바람에 그의 자지가 처제의 입속 깊숙히 박히면서
자지의 끝부분 갈라진 곳에서 힘차게 정액이 솟구쳤다.
[커...억....컥.....]
미쳐 준비를 하지 못한 처제는 깊숙히 찔러오는 자지를 마다하지 않았고 또한 쳐들어오는 형부의 정액을
고스란히 목구멍으로 넘겼다.
[흐....읍....아....]
쉬....이....익....
형부가 정액을 토해내는 순간과 거의 동시에 처제의 보지에서도 오줌이 쏟아졌고 그녀의 오줌은 형부의
입과 얼굴 머리카락으로 튕기면서 온통 적셨다.
[하....아....하....아....]
[헉...헉.....]
형부의 사정한 자지를 자신의 뺨에 문지르면서 처제는 숨을 골랐고 또한 처제의 허벅지에 뭍은 오줌을
혀로 할으면서 형부도 숨을 골랐다.
[하....아...형부...너무 좋았어....]
[후...우....나도야...처제....]
[좃이...처제의 입속에 박힐 때...난 완전히 가버렸어....후...우....]
[흐....응...난 형부가 내 씹물을 먹는 소리에...갔어...아...너무 자극적이야....]
-하....아....도...도저히...못참겠어....아....
훔쳐보고 있던 미주엄마는 도저히 못참겠는지 그 자리를 벗어나서는 집안으로 들어갔다.
자신들의 행위를 누군가 훔쳐보고 있다는 생각을 전혀하지 못한 형부와 처제는 나란히 누웠다.
옆에서는 호스에서 계속해서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형부...어때...언니 보지보다...좋아?]
[응...처제 보지는....뭐랄까...그래...그 있잖아...마치...산오징어 같애...]
[산오징어?]
[응...산오징어는...응..그렇지...젖가락으로 잡으면마치 뱀처럼 젖가락을 휘어 감지...그 끈적한 몸을 말야...]
[아...잉...그럼 내가 오징어야?]
[그렇단 말이지...그만큼 처제의 보지는 끈끈하고 조이는 맛이...아주 일품이야...]
[그렇다면 다행이야....난 형부 좃이 너무 좋아...]
[뜨겁고...딱딱하고...길고...굵고...오래하고...]
[암튼...좋아...하...아....]
처제는 방금전의 오르가즘이 아직도 남아있는지 벌어진 자신의 가랭이를 슬쩍 비볐다.
[근데...형부...]
[응...]
[아까전에....뒤에서 박을때...혹시...장모님이라고 하지 않았어?]
[들었어?]
[응...아깐 너무 좋아서...미쳐 몰랐는데...]
[그랬구나....그래 처제 대신에...장모님이라고 생각하고...했지....싫어?]
[아니...싫어서가 아니고...진짜로 형부...엄마 먹고싶어?]
미주는 아주 호기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뉘였던 몸을 돌려 형부를 쳐다보면서 물었다.
[후후...그러 먹고싶지...그러나 과연 장모님이...그래 이서방...보지여기있네...먹게...하시겠어?]
[호호...형부도 참...물론 그렇지는 않겠지....]
[사실...장모님...멋지잖아...몸매 좋고...육감적이지...허벅지...으...]
형부는 이야기를 하면서 아까본 장모의 몸을 생각하자 다시금 아랫도리에 전률이 일어났다.
[어머? 또 섰네....엄마가 먹고 싶긴 한가부다...]
[진짜야...가끔 상상을 해...장모님의 보지를 빨고...자지를...넣고...]
[이제보니...형부...욕심도 많어...하긴...형부의 그 멋진 좃을...나만 가질 수는 없지....호호....]
형부와 처제는 그렇게 벌거벗은체로 잔듸위에 누워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다.
호스에서는 계속해서 물이 쏟아졌고 해는 많이 수구러 들었다.


띵~동~
띵~동~
[누구지?]
성북동에 위치한 3층의 건물중에서 1층에 있는 현관에서 책을 읽고 있던 김사자의 마누라인 정인숙은
벨소리가 나자 벽에 걸린 시계를 보았다.
벽에 걸린 시계의 침은 새벽 3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이 시간에....그인가?]
그녀는 나이트가운을 여미면서 벽에걸린 인터폰을 들었다.
그러자 푸른색의 화면이 열리면서 대문에 서있는 남자의 모습이 보였다.
-어? 노사장이네...
[노사장님이세요]
[네...안녕하세요...박교수님...]
[어쩐일로...아니 들어오세요....]
찡~~~
하는 소리와 함께 대문은 열렸고 그녀는 현관으로 가서는 문을 열었다.
[안녕하세요...너무 늦은 시간인데 죄송합니다....]
[아...아니에요....들어오세요...]
[김사장 있죠?]
[그이요? 아뇨...오늘 바이어 접대가 있다고 아마 못들어 올 것 같다고 했는데....]
[그래요?]
선미의 이모부인 노사장은 다 알고 있으면서도 모른척 시치미를 뗐다.
노사장은 호텔에서 친구인 김사장과 조카 선미 그리고 선미 친구인 미서와 함께 섹스를 즐기고서는
친구인 김사장에게 허락을 받고서는 곧장 김사장의 와이프인 박교수에게 온것이다.
[어쩌지...]
[핸드폰은 해보셨어요?]
[네...했는데 받지를 않더라구요...전 그 친구가 집에 있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네...에...아마 접대하느냐고...그런 모양인데...]
[그럼 가봐야겠네요....]
[어머....이와 오셨는데...내 정신좀 봐...이리 앉으세요...]
[이거...너무 늦어서 실례가 될텐데...]
[실례는요...남도 아닌데...호호....]
그녀는 살짝 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웃었다.
-흐흐...그래...그래야지....역시 박교수는....매력적이야...
선미의 이모부인 노사장은 계획데로 진행되자 속으로 응큼하게 웃었다.
[자...앉아 계세요...제가 차라도 내올께요....]
[아...예 고맙습니다....그런데 가정부는...]
[호호....이시간에는 자요...저야 그냥 책보고 있었으니까.....깨우기도 그렇고...]
박교수가 몸을 돌려 부엌으로 가면서 말했다.
노사장은 그런 박교수의 뒷모습을 쳐다보면서 손으로 턱을 만졌다.
벌써부터 아랫도리에서 힘이 생기는 것 같았다.
170이 조금 넘는 키에 허리와 엉덩이의 곡선이 명확했고 비록 헐렁한 나이트까운을 입었지만 풍만한
중년여성의 유방을 가릴 수는 없었다.
더군다나 아까 호텔에서 자신의 마누라와 박교수가 벌인 장면으로 이미 노사장은 박교수의 알몸뚱아리를
생각하고 있었다.
-흐흐....저렇게 조용한여자가...그런 곳에서...어린애들의 좃을 빨다니...흐흐..세상은 요지경이야...
김사장은 다시 자세를 고쳐서 쇼파에 제대로 앉고서는 거실을 두리번 거렸다.
가끔 오는 곳이지만 늘 집은 정돈과 청소가 잘되있었다.
이렇게 큰집에 사는 사람은 오직 3사람 뿐이었다.
친구인 김사장과 그의 마누라인 박교수 그리고 가정부 이렇게가 다였다.
딸이 있지만 지금은 유학중이었다.
부엌에서 달그닥거리는 소리가 조용한 거실에 잘게 부서졌다.
[호호....드실 것도 없고....]
박교수는 사람좋은 웃음을 흘리면서 ㄷ자로된 거실 쇼파에서 노사장의 건너편에 앉았다.
박교수는 검정색의 나이트가운을 입었는데 실크로 된듯 거실의 조명을 받아 은은하게 빛이 났다.
또한 쇼파에 앉을 때 살짝 벌린 다리사이로 치마가 들어가 비록 비치지는 않지만 그녀의 허벅지의
윤곽이 드러났다.
-흐....음...꿀...꺽....미끈하네...화면으로 본것보다....훨씬....젠장....좃이 꼴려오네...
김사장의 바지속에 숨겨져 있는 자지가 박교수를 보면서 점점 기지게를 펴기 시작했다.
-그나...저나...가정부는 아디에 있지?
[대추차에요....시원하게 했는데....정력에 좋데요....호호...]
[아...아...네....]
-정력? 흐흐...그래 내가 정력이 좋아야지....당신도 좋지....흐흐....
점점 더 자신의 계획이 맞아들어가면서 노사장은 회심의 지었다.
[근데...가정부 방은....]
혹이나 박교수와 일을 치루는데 가정부가 방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노사장은 미리 가정부의 위치를 살펴야만 했다.
[네...3층에 있어요...좀전에 잠들었으니까...푹 잘거에요...편하게 말하세요...]
-그래? 흐흐....그럼 좋지...자....이제부터...좋아....
-괜히 질질 끌 필요없어....니년의 평상시 행동으로 볼때...흐흐....
[무슨 일이있나요? 그이에게?]
[아닙니다....그게 아니고...]
박교수는 안경너머로 몹시 궁금한 눈초리로 노사장을 쳐다 보았다.
[박교수님....혹시...바람피워본적 있어요?]
[예? 무...무슨 말씀이세요?]
[없으세요?]
[아....아니 그게...저...무슨...말씀이신지...]
[있죠?]
[없...없어요...바...바람이라뇨....]
[정말이세요?]
-흐흐...니년이 잡아 떼도...소용 없다는 걸 알아라...나에겐 비장의 무기가 있거든...흐흐...
[그...그럼요....그...근데...갑자기 그건...왜....]
[흠...사실...저 박교수 좋아해요...]
[예? 그...그건 또 무슨...]
[박교수를 먹고싶다고요....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박교수는 나이트까운을 조금 여미면서 말했다.
[노...노사장이...이...이러면...]
[박교수님의...그 늘씬한 몸매와....흰 피부가...제 좃을 화나게 하거든요....후후...]
[아....도대체...노사장님...왜...이러시나요...듣...듣기가 거북해요...]
[제게도...박교수의 보지맛을 보게해 주세요...]
[제...제게도 라뇨...무슨 말인지... 전...모르겠어요....]
[후후...그래요? 그럼 일전에...우리마누라하고...]
[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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