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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무서운 집안 (4부)

모 자 상 간 시 리 즈 (10탄)

특 선 단 편

무서운 집안 ( 4부)




이제 무대는 안방.......... 늘상 아버지와 엄마가 사랑(?)을 나누는 그 침대로 옮겨져있었다. 거실바닥에서 할려니 엉덩이가 배긴다며 엄마는 벌떡 일어나서는 내가 도망도 못가게 내 부풀어올라있던 좆막대기를 손으로 움켜쥐고는 안방으로 개끌듯 끌고들어갔다. ㅠ.ㅠ

----- 할짝---- 할짝--- 쩝쩝------ 할짝---

무대를 안방의 침실로 옮기자마자 엄마는 개처럼 엎드려서는 다시금 나의 혀로의 봉사를 요구해왔다. 투실투실하고 탱탱하기만한 두쪽의 엉덩이가 하늘을 향해 번쩍 들려져있었다. 그리고 그 두융기의 사이 골짜기에밑에는 샘물을 펑펑 쏟아내고있는 엄마의 벌어진 빨간 속살과 어두스룸한 구멍이 보였다.
그 물을 질질 흐르는 구멍을 나는 다시 혀뿌리가 얼얼할때까지 빨고 또 빨며 소위 말하는 엄마를 홍콩으로 보내주고 있었다. 학생이 돈이 어디있어서 엄마를 외국여행을 시켜주냐고?? -.,ㅡ凸 더이상 말대꾸안해 ㅡ.ㅡ+

한참을 그렇게 빨고있는데 풍성한 엉덩이계곡 사이로 나의 시선을 사로잡는것이 보였다. 연신 옴찔옴찔 거리며 쉴새없이 꿈틀거리는 또다른 짙은자색의 구멍하나............ 바로 엄마의 똥꼬였다. ㅡ0ㅡ;; 이런 짙은자색의 색깔을 띤다는것은???? 혹시 우리엄마......... 아날섹스도 즐기는것이 아닐까?? 맞어........ 저 음탕마녀가 아날섹스도 안해봐겠어?? 어디 그럼 시험해볼까??

나는 검지손가락 하나를 살며시 엄마의 주름진 똥꼬주변을 살살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 우~~~ 워워워워워~~~~~~~~~~~ ]

왠 늑대울음 소리냐고??? 우리 엄마.... 울부짖는 소리야..... ㅡ.,ㅡ;;; 역시 손가락이 살짝 닿기만 했는데도 저리도 소리를 지르다니..... 분명 이 지저분한 똥구멍으로도 섹스를 즐긴게 분명해.... 킁..... 변태.... ㅡ0ㅡ;;

[ 아으으으으~~~ 이제 손가락을 넣어줘~~ 어서~~ 아흐흐흑~ 손가락으로 거칠게 엄마의 후장을 쑤셔줘~~ 옴마~~옴마~~ 아흑~~ ]

역쉬..... ㅡ.,ㅡ;;; 그런데....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똥이 묻어나오면 어떻하지?? ㅡ.,ㅡㆀ 나의 성적이론으로는 깨끗하게 관장을 먼저 해야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쩝........ 그래도 저리도 아들의 얼굴앞에서 요란하게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어대며 후장에 손가락이 쑤셔박히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흠........ 에라~~ 모르겠다. 나중에 비누로 박박 닦지뭐.... ㅡ.,ㅡ;;

나는 검지손가락을 빧빧히 세워서는 한번에 푸~~욱~~~~~~~ 하고 엄마의 똥구멍에 쑤셔박아 버렸다. 아프거나........... 말거나........ ㅡ.,ㅡ V

[ 아아아아아악~~~~~~~~ 좋아~♡~♡~♡ ♡_♡ ]

콰당~~~~( 내가 뒤로 넘어가는 소리..... ) 헥헥...... 이럴수가.... 우리엄마가 이렇게까지 음탕스러웠다니...... ㅡ.,ㅡ;;; 한술 더떠서 엄마는 손가락하나를 더 집어넣어서 아프게 후벼파달라고 주문까지 추가한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더욱 아들쪽으로 밀어붙히면서 손가락으로는 자신의 똥구멍을 혓바닥으로는 자신의 보짓구멍을 쑤셔달라며 아무렇지도 않은듯 요구해오는 음탕의 극치를 달리는 우리엄마............ ㅡ.,ㅡ;;;;

어쩔거냐고?? 지금 열심히 손가락으로는 엄마의 똥구멍을..... 혓바닥으로는 열심히 엄마의 보짓구멍을 핥는거 안보여?? ㅡ..ㅡ;; 내가 지금 죽을일있어?? 엄마에게 대들게?? 아들의 빧빧한 두개의 손가락이 연신 자신의 후장을 후벼파듯 쑤셔대고 앞쪽으로는 아들의 말랑말랑한 혀가 간지럽히듯 자신의 보짓구멍을 핥으며 빨아대자........ 우리엄마......... 광분을 하고있었다.
하긴 요즘 엄청 굶주렸으니............. 아무래도..... 나........ 잘못 걸린것같어.... ㅠ.ㅠ

이윽고 내 혓바닥에 걸펀지게 다시 한번 씹물을 뱉어내고는 그대로 침대에 널부러지는 엄마......... 연신 거친호흡을 시근덕 대면서도 이 한마디를 빼뜨리지않는 무서운 우리엄마였다......

[ 아직 멀었어...... 학학~~~~ 어디 도망갈 생각일랑 꿈도 꾸지말고 가만히 기달려....... 하악~~학학~~~~ ]

3번이나 절정에 도달하면 됐지..... 아직도 멀은거야?? ㅠ.ㅠ 미치겠네........... 처음에는 탐스럽고 먹음직스럽기만 보이던 엄마의 육체가 이제는 무섭게만 느껴졌다.

어느정도 절정의 여운을 충분히 만끽했는지 다시 엄마는 개처럼 내게 엉덩이를 들이밀며 뒷쪽으로부터 삽입을 명령했다. 말잘듣는(?) 나는 충실하게 명령대로 뒤에서부터 한껏 벌어져서 씹물을 질질질 흘리고있는 그 엄마의 음탕한 보짓구멍에 가차없이 쑤셔박으며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쑤셔박았다.

[ 아흐흐흐흑~~~ 아아항~~~ 좋아~~~ 오늘 이렇게... 밤새도록 엄마를 죽여주는거야..... 아구구구~~~ 넘넘 좋아~~~~~~ 좀더~~아학~~~~ 거칠게 박아줘~~~~ 아흐흐흡~~~~~~ ]

ㅡ.,ㅡ;;;; 그래도 3번이나 사정을 해서그런가?? 처음처럼 급격한 곡선을 이루며 절정에 오르던것이 이번에는 그 시기가 조금은 늦추어지고 있었다. 다만 엄마의 입술과 보짓구멍에 엄청 시달려서 그런지 한껏 충혈되있어서 다소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아리한 통증이 느껴졌다. 하지만 통증이 대수랴........... 오래버틸수만 있다면....... ㅡ.,ㅡ;;
그래도 시덥지않은 꼬추라해도 역시 꼬추는 꼬추............. 엄마는 개처럼 뒤로부터 아들의 그 꼬추에 찔려대면서도 연신 좋아서 달뜬 교성을 메아리쳐댄다. 저리도 좋은걸 그동안 어찌 참았을꼬?? 허허~~~ 보통은 나처럼 쬐그마한 꼬추........... 아냐아냐....... 솔직히 내 꼬추는 정상인들의 평균치다. ㅡ.,ㅡ;;; 정말이라구.... 고등학교 1년생 17살 내꼬추......... 12센티미터......... 평균치라구.......... 자꾸 꼬추꼬추 하는데........ 그건 엄마에게만 해당되는 것이고..... 내꺼는 좆!!!! 좆!! 이란말야.. ㅡ.ㅡ 다만 늘상 아빠의 울트라급 쏘세지맛만 보다가 내 비엔나쏘세지 ( 조그맣게 여러개가 매달려있는 새끼 쏘세지 ) 맛을 보니 엄마에게는 좆이아닌 번데기꼬추밖에 안느껴지는 것일뿐....... ㅡ.,ㅡ;;

그래 이제부터라도 바로 잡아야겠어..... 내꺼 절대 꼬추아냐..... 우쒸~~
흠흠..... 하여튼 나는 내 좆으로 허벌나게 엄마의 보짓구멍을 쑤셔대었어. 그럴때마다 엄마는 아예 " 나 죽는다~~~~~~~ " 고 비명을 질러대었지.......... 흐흐흐흐~~
정말이냐고?? 흠흠..... 솔직히 『 나죽는다 』 고는 아니고 『 나 죽여줘~~~ 』 그소리였어..... 아무튼 죽는것은 맞잖아......

보통 뒷치기자세일때는 여자들이 다리를 양쪽으로 벌인상태서 교접을 하는게 보통인데 우리엄마는 두다리를 바짝 오무린 상태로 뒤로 아들의 좆~~~~~ 을 받아 들이더라구..... 그래서인지 가득이나 빡빡하게 조여대는 그 엄마의 보짓구멍이 더욱더 빡빡하게 내것을 물고는 피스톤운동하기도 힘들게하는거야...... 점점 온몸에 비지땀이 흘러내렸고..... 온갖 교성을 터뜨리며 뒤로부터 아들에게 박히고있는 엄마또한 땀으로 젖어들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나 세차게 엉덩이를 흔들어대던지 이제 슬슬 내 대가리앞에서는 폭발의 준비를 시작하고 있었다. 이렇게 또 허무하게 싸버리면 정말로 성깔을 부릴텐데........ 그렇다고 참아보자니........ 이제는 그 한계까지 도달한 상태라 더이상은 죽어다 깨도 못할것같고........... 미치겄네...... ㅡ_ㅜ
그때........... 돌연...........

[ 아흐흐흥~~~~ 아흐흥~~ 아아아아~~~ 나올것같어~~ 아흥~~흥흥~~~ 싼다~~~~~~~ 아아학~~악~~~~~~~~ ♡_♡ ]

허억 ㅡ0ㅡ;; 어...엄마가......... 우리 마녀가 싸버렸다....... 내 꼬추....아니지..... 내좆질에 의해서 드디어 오르가슴을 먼저 맛보며 쌌다.... 우어어어억~~~~~~~~ ㅡ0ㅡ V
내 좆대가리앞에 쏟아져내리는 그 젤형태를 띤 따스한 엄마의 씹물의 압력에 내귀두끝에서도 퍼퍼펑~~~~~~~~ 폭발을 일으켰다.

[ 허어어억~~~ ㅡ0ㅡ 어....엄마..... 싸요~~~~ 싸~~~ 아아학~~ 허억~~ @..@ ]

엄마를 먼저 보내버린후의 사정이라서인가?? 도합 4번을 사정하면서 이번 사정의 쾌감은 그어느떄보다 강렬하며 짜릿짜릿한것이 눈앞에 수많은 폭죽이 폭발하고있었다. 오~~~~~~~~~마이갓~~~ 역시 남자는 정복감에 심취하면서 사정을 해야돼..... 암.....
그리고 여전히 뒷치기자세.......... 그대로 자세를 풀지않고있는 우리엄마...... 보통의 여자들은 ㅇ르가슴을 느끼며 씹물을 싸고난후는 다리에 힘이 풀려서 퍼질러진다두만.......... 하긴 우리엄마......... 다리힘이 좀좋아?? 허구헌날 샌드백과 아들새끼를 발길질하니........... 당연히 튼튼해지겠지......... ㅡ.,ㅡ;;; 그래서인가?? 우리엄마의 질수축력은 거의 바이스로 조이는것같이 강력하니 이거 풋내기인 내가 어디 견딜수나 있겠어?? 저런 엄마를 이제것 상대하며 수없이 극락구경을 시키고있는 아버지가 새삼 존경스러웠다.


[ 쌌으면 청소해야지?? 무슨 얘가 매너가 그리 없니?? ]

내가 한동안 상념에 잠겨있을때 엄마의 약간은 나른하게 들리는 목소리가 나를 일깨웠다. 쌌으면 청소를???? 무슨소리인가 하다가 문득 엄마의 궁뎅이를 쳐다보았다. 탱탱하게만 보이는 엉덩이계곡의 골짜기밑........ 여전히 벌렁벌렁 거리며 다소 벌어진 그 새빨간빛의 엄마의 보짓살.............. 오옷~~~ ㅡ0ㅡ 그리고 그 벌어진 보짓구멍으로는 방금 내가 싸넣은 정액이 뭉클뭉클 흘러내리며 엄마의 매끈한 허벅다리와 종아리를 적시고있었다. 내가 태어난 그 작기만하던 구멍에서 내 올챙이들이 기어나오는 광경을 보자 왠지모를 희열감이 내 전신을 휘어감았다. 이것이 바로 근친상간의 강인한 마력인가?? 이토록 전율스러운 광경이라니..................

다시한번 엄마의 재촉하는 소리에 나는 서둘러 티슈를 몇장 뽑아서 아들의 정액을 토해내고있는 그 엄마의 비밀스러운 보지로 가져갔다. 그런데.................

[ 너........ 지금 화장지로 닦을려고???? 어머어머~~~~ 너 진짜 매너꽝이다~~ 엄마의 이 소중하고 예민한 곳을 그 까칠까칠한 화장지로 닦을려고 하는거야??? ]
[ 그..... 그럼?? ]
[ 당연히 네가 엄마몸에 듬뿍 싸놓았으니 당연히 네 혀로 깨끗히 핥고 빨아서 닦아줘야지!!! 자~~~ 어서 네혀로 깨끗히 닦아줘~~~ 아흥~~~~ ]

허억~~ ㅡ0ㅡ;; 저런 음탕스럽기 그지없는 파렴치(?)한 요구를 하다니........... 흠.... 내 올챙이들만 저리도 뛰어다니지만 않아도 실컷 빨아주겠는데............. ㅡ.,ㅡ;; 하긴뭐.... 아까도 내 정액이 뭉클뭉클 흘러나오는 엄마의 보짓구멍을 빨았는데뭐.........

엄마는 들뜬 기대감으로 자못 엉덩이가 조금씩 떨리는게 보였다. 자식의 도리(?)로써 나는 아들의 혀를 기다리고있는 엄마의 바램을 져버릴수 없었다.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효심을 발휘하여 나는 개처럼 아들을 향해서 엉덩이를 치켜들고있는 엄마의 그 줄줄 흐르는 속살구멍을 정성껏 빨아주었다. 정말로 효심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이냐고?? 솔직히 맞아죽기 싫은 몸부림이야....... ㅡ.,ㅡ;;

아들의 혀가 닿자마자 엄마는 날카로운 교성을 질러가며 허리를 연신 비틀어댄다. 그렇게나 좋을까? ㅡ.,ㅡ;;

정액이 뭉클뭉클 흘러나오는것은 이제 다소 멎었지만 엄마의 씹물은 아예 홍수가 난듯 줄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러다가 이거 날샐때까지 빨아달라고 하는것아냐??

[ 아흐흐흠~~~ 아주 좋았어~~ 빠는것은 제법 잘하는데?? 동정이라면서 그런 기술은 어디서 배운지몰라?? 이거 의심가는데?? ]
[ 저....... 정말 나 동정이였던 말이에요. ㅠ.ㅠ ]
[ 그런데 왜 이렇게 잘빨아?? 여자의 급소만 골라서 희롱하듯 빨아대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구만.............. 흠..... 뭐좋아..... 엄마만 좋으면 됐지뭐. 자~~~~ 이제 충분히 입으로 이 엄마의 꿀단지를 맛보았으니 이제는 다시 기운내서 네가 낳온 이 구멍을 박아야지?? 자~~~ 어서 들어와~~~~ ]

말과함께 뒤로 손을 뻗어 자신의 보짓살을 손가락으로 까발려 보여주는 음란의 극치를 달리는 우리 엄마.......... 무섭다........

[ 자~~ 뭐해?? 어서 들어오라니까?? 아까보니까 후배위로는 꽤 오래 버티던데?? 아까는 정말 아주 좋았어..... 이번에도 부탁해용~~~ 우리아들~~~♡ 이번에도 뒤에서부터 이 엄마의 보지를 열심히 먹는거야~~~~ 아흐흐흥~~~~~~~ ]

정말 우리엄마 같지가않다......... ㅠ.ㅠ
하지만 누구의 명(命)이랴?? 비록 4번의 사정으로 한껏 충혈되고 아리한 통증까지 느껴지는 내 꼬추였지만 나는 꼬추를 좆으로 변신시키는데 성공하자마자 곧장 엄마의 보지를 뒤에서부터 열심히 박아나갔다. 얼마나 많은 씹물을 흘렸는지 엄마의 그 빨간 주름진 구멍속에 쑤셔박자마자 사방으로 씹물이 튈정도였다. 하지만 박아댈따마다 내치골에 와부딪히는 엄마의 살집좋고 탄력적인 엉덩이의 감촉이 나를 뿅가게 만들었다. 물론 내가 지금 한창 쑤셔대고있는 그 엄마의 보짓구멍의 감촉이란 말할필요도 없고................


[ 아흑~~아흐흐흑~~ 아앙~~ 좋아~~~좋아~~ 아아아~~~ 역시 아들키운 보람이있어~~~ 아흐흐흥~~~ 아흥~~ 좀더 거칠게 박아줘~~~ 아앙~~ 그렇게나 먹고싶었던 이 엄마의 보지를 마음껏 먹어줘~~~ 아흐흐흥~~~~~~~ ]

포로노비디오에서 보았던 것보다 더 원색적인 말을 하다니............. ㅡ.,ㅡ;;; 역시 이래서 아줌마들은 무섭다니까....... 이럴줄 알았으면 내 동정을 엄마에게 주는게 아니었는데......... ㅡ.ㅜ 난좀더 극락의 맛과 쾌감을 얻어볼까하고 엄마의 농익은 육체를 선택했는데........... 이건 아예 고문이니.......... 그렇다고 후회한다는것은 아니고..... 쩝 ~~

17년전 내가 낳온 그 구멍속으로 다시 내가 돌아간다는 강한 희열감.......... 나를 낳아준 친엄마와의 터부시된 육체적 접촉.......... 그리고 뜨겁도록 몸을 섞었던 환락의 시간들........... 그런 정신적인 충격(?)과 전신을 녹여버릴듯한 강렬한 쾌감을 나같은 풋내기 숫총각이 견디어 낸다는것은 솔직히 역부족이었다. 더욱이 우리엄마가 누구랴??? 자신의 달궈진 몸뚱아리를 식힐려는 음탕한 생각만 가득찬........... 그 대상이 아들이건 누구건...... 세상의 도덕, 윤리에 대해서 저렇듯 코빵귀를 뀌고있는 음탕쾌락마녀가 아니던가???

보통의 엄마들이 첫동정인 아들과 성관계를 맺을때.... 그 중년여인네의 넉넉함과 자상함으로 아들의 성적만족을 이끌어 낸다고 하던데............. 나는........... ㅠ.ㅠ 아아~~ 물론 위의 이야기는 그동안 내가 정독했던 일본의 근친야설에서 나오는 상황들이고.......... 현 우리나라의 고지식한 유교적 테두리에 파묻힌 실정로는 어림반푼어치도 없을것같어.

하여튼 나는 위의내용과는 전혀 상관없이 오늘 우리의 몸달은 중년유부녀의 한낱 성적만족을 풀어주는 도구로 전락하고 있었다. 더욱이 그 상대가 아들이니 우리 엄마............. 더욱 미쳐 광분하고 있는 저 꼴이라니.............. 그래서 금단의 달콤한 맛을 알아버리면 영영 그 깊은 수렁에서 못 벗어난단 말인가???? 그러면???? 허억~~~~~~~~ ㅡ0ㅡ;;

그러면 나는 앞으로 계속 우리엄마의 충실한 성적 노리개로 전락한단 말인가?? 오호~~ 통재라...... 외간남자도 아닌 늘상 집에서 맞부딪히는 제일 만만한 남정네인 단하나 있는 아들......... 어찌보면 제일 손쉽고 제일 요리하기좋은 먹이감이 아닌가?? ㅠ.ㅠ
잘못 건드렸다. 벌집을 쑤셔놓았다. 계획했던것은 이런것이 아니었는데........... 절대 이런결과가 나올것이라 꿈도 못꿨는데.........
앞날이 창창한 꽃다운 내나이.......... 열일곱..... 결국은 엄마의 사타구니사이에서 복상사 하게될날도 멀지 않았구나........... 돼지 발정제의 약효가 이리도 지랄같을줄야..........


한동안 암담한 지금의 현실에 절망하며 허리운동을 해서인지 내 귀두끝에서는 전혀 사정의 기미를 못느끼었다. 그리고 연신 뒤로부터 퐁퐁퐁~~~ 듣기좋은 소리로 자신의 질척한 보짓구멍을 시원스레 뚫어주고있는 아들이 왠일인지 오래버티자 엄마는 더욱더 치밀어 오르는 쾌감에 전율하며 미친듯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하긴 열달 배아파서 낳은 아들놈이 이제 다컸다며 이렇듯 호강(?)시켜주는데 당연히 좋아 죽겠지.......... 이렇듯 자신의 보짓구멍을 미친듯히 박아대는 다큰 아들놈의 좆을 저리도 미친듯 조여대고 물면서 쑥쑥 빨아들이는걸 보면.......... 아흐흐흑~~~~~~~~ 여자들의 질수축력이 이리도 강하단 말인가?? 마치 내 불쌍한 꼬추를 뿌리까지 뽑아버릴려는 듯 맹렬하게 물어대는데..............

아흑~~~~ 이번에도 엄마 먼저 보내야하는데....... 하지만 이렇듯 조여대서는 당장이라도 폭발을 할것같았다. 에라~~~ 이판사판이다. 나는 엄마의 양허리를 움켜쥐었던 손을 풀어 엄마의 탐스러운 양쪽 엉덩이를 잡고는 활짝 벌리었다. 이윽고 활짝 들어나는 엄마의 음란한 항문............. 보통의 아가씨들의 똥꼬사진을 보면 연분홍빛 깨끗한 모양과 색깔이었는데 엄마의 똥꼬는 자주빛색깔을 띠는게 역시........... 이쪽으로의 경험이 풍부한것 같아........ 아니면 혹시????? 치질?? 그것도 악성치질?? 우에에엑~~~~~~~~~ ㅡㅠㅡ;;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왠지 엄마의 똥꼬에 손가락을 넣을려고 했던 생각이 싹 달아나버린다.

[ 헉헉~~ 저...저..... 엄마......... ]
[ 아흐흥~~아흥~~ 왜?? 아흑~~ 어서 열심히 박아대기나하지 왜?? 아흥~~흥흥~~~~ ]
[ 다름이 아니라.......... 거기.......엄마의 똥꼬말야...... 혹시........ 치......질.......... 아니에요?? ]
[ 응???????????? -.ㅡ+ ]


헉~~~~~~~ 내가 말을 잘못 꺼냈나?? 갑자기 엄마는 뒤로부터 자신의 속살구멍에 깊숙히 박혀있던 아들의 좆을 빼내더니 앉은자세로 나를 물끄러미 쳐다본다. 당장이라도 잡아먹을듯한 저 싸늘한 표정...............
꿀꺽~~~ 역시 치질이라고 한것은............... 분명... 죽을일??

[ 홍홍홍~~~~~ 어린것이 벌써부터 그런쪽으로 밝히기는.... 이거 변태아냐?? 꼬마변태~~~ 하여간 지 아버지를 쏙 빼닮아서 음흉스럽고 밝히기는....... 엄마의 이 탐스러운 보지도 모잘라서 이제는 후장까지 탐이나는거야??? 왜?? 여기에도 넣고싶어?? 응?? 그런거야?? 엄마의 이 맛깔스러운 후장도 먹고싶은거야?? +_+ ]
[ 아......아니...... 그렇다기보다....... 저...... ]
[ 사내녀석이 부끄러움은??? -.ㅡ+ 엄마에게 최음제를 먹이고서는 겁탈할려했던 그 용기는 다 어디갔어?? 짜~~~식~ 그렇게 박력이 없으니 아직까지 총각딱지도 못떼고 이엄마에게 딱지를 떼지...... ]

그런게 아니었는데.... 어째 이야기가 자꾸 이상한쪽으로 흐르는것만 같은...... ㅡ.,ㅡ;;;; 그건그렇고 아직까지 내가 먹인게 최음제로만 알고있어 다행이다. 만약 돼지발정제를 먹였다는게 들통나면???? 당근 당장에 엄마는 돼지멱따듯 내멱을 따버릴것이다. ㅡ.,ㅡ;;;; 무조건 쉬쉬~~ 해야지.................

[ 그래도 우물쭈물 망설이네?? 사내녀석이 왜그래?? 어서 큰소리로 당당하게 부탁해봐!! 어서!!! ]
[ 나....나..... 엄마의 후! 장! 이 먹고싶습니다!!!!!!!!! 아들에게 엄마의 탐스럽고 귀여운 후장을 부디 먹을수있는 기회를 주십쇼!!!! ]


허억 ~~ ㅡ0ㅡㆀ 내가 지금 무슨소리를 한거지?? 갑작스레 으름짱을 놓듯 질러대는 엄마의 고함소리에 나도 모르게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내고말았다.......... 우쨰쓰까나??? ㅠ.ㅠ

[ 짜~~~~식~~ 이제서야 바른소리가 나오네~~ 좋았어~~ 자고로 사내는 그래야하는거야! 그리고 이왕 할려면 전부 다해봐야지, 안그래?? 오늘 이엄마가 진영이에게 섹스에대한 모든것을 다 가르켜줄테니 오늘 마음껏 이 엄마의 육체를 즐기는거야~~ 홍홍홍~~~ 자~~ 그 빧빧한 꼬추로 엄마의 후장을 마음껏 찔러대는거야~~~ 자~~~ 들어와~~~~ 아흐흥~~~ ♡_♡ ]


엄마는 아예 두손을 뒤로뻗어 스스로 자신의 엉덩이 두쪽을 아들을 향해서 양쪽으로 활짝 벌려준다. 그리고 드러나는 당장이라도 나를 그 깊은 암흑의 구멍으로 빨아들일것 같은 저 주름진엄마의 항문...............

시대의 탕녀........ 요녀가 아마 저런 모습이겠지?? 정말.......... 오늘 난 좆됐다........ ㅠ.ㅠ



================================================================

오랜 침묵끝에 기지개를 켜시고 돌아오신 상피님......... 영미님......... 그리고 mm님, 지금은 준마님....... 그리고 파도소리님.............. 그리고 홀로 보따리를 죄다 챙기시고 떠나셨던 djdj님의 복귀를 정말로............정말로............. 눈물겹도록........... 가슴이 찡하도록.......... 쌍수를 들고 환영합니다...

이번에는 제발..... 저희들곁을 그렇게 말없이 떠나시거나 오랜 침묵활동을 하지 않으시길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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