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가족(외전)
안녕 하세요? kmgsex 입니다.
안녕히 지내셨어요...
즐거운 가족 외전 입니다..
다음에는 즐거운 가족16부를 올립니다.
이 글은 언제나 말씀 드리지만 하드코어 입니다.
하드코어를 싫어 하시는 회원님은 절대 보지시 말아 주십시요.
그리고 저의 글은 네이버3외에 타 사이트에 게재 되는 것을 불법으로 ....
저의 글이 재미가 없더라도 그냥 봐 주십시요.
그냥 심심풀이 오징어 처럼요..
그럼....
http://www.네이버3.com------------kmgsex.2002
즐거운 가족(외전)
여러명의 남자가 한 여자를 집단 강간을 한다.
여자의 속옷은 갈기갈기 찢어져 나가져 걸레조각처럼 되어 있다.
그녀의 청순한 얼굴에는 남자들의 정액으로 뒤범벅이 되어 있다.
그리고 그녀는 여러명의 남자중 한 남자를 애처롭게 바라본다.
그녀가 그렇게 애처롭게 바라보는 남자는 바로 자신의 아들이다.
아들에게 당하는 강간. 엄마에게는 치욕적인 일 이다.
하지만 아들의 눈빛에는 그런 엄마의 마음보다도 자신의 성욕을 채우기 위한 굶주린 늑대같은 눈빛이다.
"니...엄마....보지...죽여주는데......" 한 남자가 아들(성현)에게 그렇게 말을 한다.
"이 나이에도 이렇게 유방이 탱탱 하다니..몸매 관리를 잘하나 봐..아줌마...."
성현이또한 엄마의 몸매를 보며 감탄이 절로 나오는 듯 하다.
엄마의 유방을 만지며 우뚯 솟아오른 유두를 만지작 거린다.
"이렇게 엄마의 몸이 탱탱 할줄은 몰랐는걸, 언제나 노출이 전혀 없는 옷을 입고 다니더니...나는 엄마가 몸매에 자신이 없어서 그런줄 알았더니....이런 몸매를 가지고 있을 줄이야.."
성현은 자지에서 정액을 손에 조금 바른다. 그리곤 그 정액을 엄마의 입으로 갖다댄다.
하지만, 엄마는 입을 절대 벌리지 않는다. 그러자 성현은 그녀의 입을 억지로 벌린다. 반쯤 열린 틈을 타서 손가락을 거칠게 집어 넣는다. 그리고 손가락을 이리저라 움직여 가며 그녀의 입속안을 정액으로 가득 채운다.
엄마는 처음으로 아들의 정액을 받는 것이 정말 기가 막힌 가 보다.
하지만 지금 아들과 성욕에 미쳐버린 다른 녀석들을 당해낼 힘이 없다.
성현은 엄마의 양 허벅지를 잡고는 그녀의 가슴위로 올려 버린다.
그리고 녀석들은 엄마의 보지 주위로 몰려 든다.
검은 털과 쫙 갈라진 보지. 그리고 툭 튀어나온 음핵. 모두들 굶주린 늑대처럼 침을 흘리며 바라본다.
엄마는 수치스러움과 부끄러움에 눈을 감아 버린다.
성현은 침이 가득 흘려 내리고 있는 혀로 엄마의 보지를 햛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른 녀석들은 침을 흘린채 정액으로 뒤범벅이 되어버린 자지를 잡고는 흔들어 댄다.
"싫어....그만......성현아...엄마....이러는거....정말....싫어....그만해.."
"보짓물을 흘려대면서 싫다니......"
평소에 그렇게 정숙하고 노출을 싫어했던 엄마로서는 지금 당하고 있는 모욕이 그저 악몽이라고 생가하고 싶을 뿐일 것이다.
게다가, 친자식놈에게 당하는 강간에 더욱더 악몽으로 생각하고 싶을 것이다.
성현은 그런 엄마의 마음도 모른채 엄마의 보지를 탐하고 있다.
녀석들은 성현의 친구로서 평소 성현엄마의 몸매를 보며 강간을 하고 싶었던 놈 들이다.
성현이 엄마가 외출을 했을 때에는 그녀의 방에 침입하여 속옷을 훔친적도 여러번 이었다.
"성현아..너는..좋겠다..이젠...매일...이...음란한 년이랑 즐겁게 씹질을 할 거 아니야..."
"그래..그렇지..이젠....내..엄마가..아닌..나의..충성스런....씹순이가..될거야...."
엄마의 아담한 엉덩이를 보기 위해 이들은 엄마를 뒤로 눕힌다.
그런뒤에 엄마의 아담한 엉덩이를 주무른다.
"아주머니...다리좀 ..벌려봐요...자세히좀...보게....어서요..."
"그래....엄마...다리좀....벌리라구....그래야 엄마의 항문을 자세히 볼것 아니야."
"싫어.....엄마에게 다리를 벌리라구...그런...말을..그리..쉽게...하다니.....너도...아버지처럼....여자에..미친..놈이야.여자의....보지라면....어쩔줄을..몰라하는...그런.....미친..놈이라구....."
엄마는 이제 더이상 참기가 힘든듯, 성현에게 그렇게 거친말을 한다.
성현은 엄마에게 그런 거친말을 듣자 화가 치밀어 오른다.
성현은 엄마의 다리를 거칠게 벌린뒤 가운데 손가락을 엄마의 항문에 쑤셔 버린다.
그리고 좆을 쑤시듯 그렇게 빠른 속도로 엄마의 항문을 공격 한다.
"어때..기분..좋지..쌍년아.....어때....아버지...손가락보다..아들...손가락이..더...좋지.....내가..오늘..완전히..죽어...주지...."
"아아아아...싫어...그만.....그만.....아.....아파......그만해.....제발........."
녀석들은 성현이 엄마에게 거친 욕설을 퍼붓자, 더 흥분 하는 것 같다.
"성현아.....맛있냐....엄청 맛있냐구.....나도...좀...맛좀....보자....."
친구 한놈이 급한듯 성현에게 부탁을 하는 어조로 한다.
성현은 친구녀석이 그렇게 급하게 말을 하자 행동을 멈춘다.
"알았어...임마......급하긴..급하나..보구나......좋아....마음대로...즐겨라..."
"진작...그렇게...해주지..."
친구녀석은 엄마의 엉덩이를 벌리고는 이내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삽입 한다.
그러자 엄마의 입에서는 아픔의 신음소리가 흘려 나온다.
"아아......그만..싫어...제발....그만......아프다구......아프단....말야...."
엄마는 이런 육체적인 아픔보다도 아들의 배신에 참을수가 없을 것이다.
사이가 그리 좋지가 않았지만, 이렇게 엄마를 겁탈할지는 몰랐던 것이다. 차마, 그런 상상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주위에서 그런 근친상간에 대한 정보를 몇번 접해보았지만, 자기에게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정말 몰랐던 것이다.
성현 엄마는 지금 성현이가 제정신으로 돌아 왔으면 하는 것 밖에는 그 이상 바랄 것이 없다.
성질 급한 녀석은 엄마의 항문을 계속 쑤셔 댄다.
그리고 주위에 있는 녀석들은 금방이라도 사정 할것 같은 표정을 지어가며 친구녀석을 바라보고 있다.
이렇게 이들이 즐기고 있을때쯤, 초인종이 울린다.
이 시간에 초인종을 누를 사람은 누나일 가능성이 높다.
성현은 혹시 아버지가 아닐까? 하는 두려움으로 문을 열어준다.
설사, 아버지일 지라도 이미 이렇게 상황이 벌어 졋으니, 감출필요는 없다고 생각 한 것이다.
그냥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그렇게 대담하게 생각 한 것이가.
그렇게 그런 생각을 하고 문을 열어 준 성현.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다름 아닌 성현의 누나인 것이다.
"어?....오늘은 빨리 왔네...."성현은 두려움 마음이 사라지자 안심한듯 그렇게 누나에게 인사를 한다.
누나는 성현이 땀을 흘린채 팬티 하나만 걸치고 있자, 이상한 눈으로 성현이를 쳐다본다.
"너..이게..무슨...팬티..하나만..있고..게다가..그..땀은....그리고...이....냄새....는?"
방안에는 남자들의 땀과 정액...그리고 엄마의 보짓물 냄새로 풍기고 있다.
성현은 누나의 팔목을 잡고 이내 방바닥으로 넘어뜨려 버린다.
그리고 잽싸게 문을 잠겨 버린다.
갑작스레 넘어진 누나는 당황한듯 성현이를 바라본다.
"너....누나를..왜? 넘어 뜨리는 거야.....너....."
"후후후.....누나도..엄마를..닮아서...그런지.....멍청한걸...."
"뭐? 뭐라고....너...지금...."
그리고 보지에 굶주려 있던 성현이의 친구들이 누나 주위에 몰려 든다.
"야......성현이 누나구나...맜있겠 는걸...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몸매가 유난히 먹음직 스러워 보인다"
누나는 지금 자신이 듣고 있는 것이 무슨말인지를 잘 모르는 모양이다.
아마도 자신의 귀를 의심하는지 모른다.
다들...친 동생처럼 생각했던 성현의 친구 들 이다.
"내가....잘..못...들은..거지....그렇지..너희들...지금.....나에게..한말....다시..한번...말해줄래...."
누나는 믿기지 않는 다는 듯이 그렇게 놈들에게 다시 말해 줄것을 부탁한다.
"후후후.....그래...다시,.....한번...말해주지.....너는...이제...우리들의..정액받이가..되는..거야...충실한...그리고..정말..잘왔어....안그래두...우리들이..지금....보지에..굶주려..있는 상태..었거든.."
"뭐...."
한놈이 누나의 양팔을 강하게 잡는다. 그리고 다른 한 놈이 누나의 치마를 걷어 올린다.
그리고 다른 한놈이 그녀의 팬티를 벗겨 버린다.
"아.....보지..이쁜보지.....이....냄새..쥑인다....하하하하하.."
"그렇게..예쁘게..생겼냐....나좀...보자..구경좀..하자구..."
녀석들은 누나의 보지를 보며 자지를 만지작 거린다.
"훔....이...냄새 죽이는데...엄마를..닮아서..인가.....누나..."
"미친놈들....성현아...너...왜..그러는..거야....엄마가..아시면....정말...큰일...인데..그러니...그만해.."
"엄마라.....하하하....엄마는..지금...다른..녀석이랑..즐기는..중인데...."
"뭐라구..엄마가....설마........그런....."
성현은 누나가 믿지 않자 엄마를 데리고 온다.
이미 그녀는 제정신이 아니다. 오히려 즐기고 기다리는 상태 이다.
하지만 딸을 보자 놀라는 표정이다.
"너희들...이젠.....우리....딸..까지....성현아...너.....대체..왜..그러는..거야...나....혼자만....이렇게..해도...만족하지...못하는...거야......."
"기왕이면 모녀지간을 동시에 좆질 하는 것이 더 좋지 않겠어...후후후"
"엄마.....엄마...정말....이.....애들이랑...즐기고...있었던 거야....."
누나는 엄마가 알몸인채로 있자, 의심이 가는 모양 이다.
"아니야..그런게......절대..아니야...유리야...오해...하지마.."
엄마는 유리가 의심스런 눈초리로 바라보자 당혹 스러운 모양이다.
"후후후..웃기는데....모며지간에 알몸인채로 이렇게 음란하게 대화를 하다니..이런 년 때문에 우리같은 남자들이 가만 있지를 못하는 거야...저런 엉덩이로 남자의 좆을 몇번이나 괴롭혔을까..."
"유리누나 엉덩이는 정말 탱탱 할거야...엄마 엉덩이는 나이때문인지 그리 탱탱 하지 않아서 재미가 없었는데...잘 됐다.."
남자들은 유리를 뒤로 눕히게 한다음 엉덩이를 쳐올리게 한다.
"야...역시....적당하게 나누어진 이 엉덩이좀 봐....하하하..."
"너희들.....부모님에게 다 말할거야....그러면..너희들....은...."
유리는 눈물을 조금 흘려가며 그들에게 협박아닌 협박을 한다.
"부모님에게 말하겠다구.....하하하....우리들은 남자야...이 놈의 함부로 다루어도 되는 거라구. 하지만 너 같은 년들은 보지를 함부로 다루면 안돼지..부모님에게 말 한다구....그러면 뭐라고 할까? 미안하다고 할까?..그러지 않을걸..오히려 욕이나 쳐 먹을거야....보지 단속을 함부로 했다구 오히려 욕이나 먹겠지..싸가지 없는년..어디서 협박하는 건 배워야지구..."
성현이 친구인 차석은 유리의 엉덩이를 거칠게 주무른뒤 항문에 거칠게 손가락을 쑤셔 넣어 버린다.
"아아아악....아파...그만....아.....엄마....아파....엄마...."
유리는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 하지만 엄마또한 당하는 입장이므로 어쩔수가 없다.
엄마는 유리가 아픔을 호소하자 은근히 즐기는 모습이다.
유리또한 엄마와 그리 사이가 좋지 않는 상태었다. 오히려 엄마가 유리에게 당하는 쪽이었다.
유리는 엄마가 아무런 반응이 없자, 무척이나 곤혹 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어때...아줌마...딸이..저렇게....좋아하는..모습이...."
"아줌마....딸이...당하는..모습에...흥분한거야...이런...물을...다..싸구......"
차석은 엄마의 보지를 만져가며 그렇게 두여자를 모욕하기에 이른다.
성현은 엄마와 유리누나를 엎드리게 한다음 똑같이 엉덩이를 쳐 올리게 한다.
그리고 성현이는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박고, 차석은 엄마의 보지에 동시에 박아 버린다.
"아흥.....나..어떡해..제발....아...싫어....아.."
그리고 다른 녀석들은 유리의 보지와 항문에 좆을 박아 버린다.
두 여자는 서로 다른 신음소리를 내어가며 싫은 내색을 나타낸다.
"씨발년들...좋으면서..싫은척은..언제까지..그렇게..내숭을...떠는지..한번...보자..."
"좋지..엄마...아....엄마.....보지..너무..뜨거워....죽이고..싶어....엄마의...보지를..아무에게나....주고..싶어...길거리에...내다..놓고....엄마를..묶어..놓고....보지를..보여주고..싶어..챙피를.주고..싶어...엄마의..보지에서..물이..나오는..장면을..모두에게..보여..주고...싶어....아아아아..엄마..."
"아줌마..죽여준다.....아버지에게...말해줄거야....아줌마..보지가..죽여주는..보지라구..잘..조여주는..보지라구..."
"그만...그런..음란한...말..하지마......제발..그만....죽이고..싶어...너희들을..죽이고.말거야.....개같은..놈들...."
"어...이년...보지..힘..정말..센데....잘..조여진다...정말...이러다가...자지가..끓어지는거..아닌지..걱정인데..하하하...."
"아......아.....아야.....헉....음....아......그만....제발.....엄마...이.......창녀야....제발...."
"아흑............유리야........아..........좋아........정말....아아아....씨발.....짜증나..개같은년...왜..이렇게..잘..조여지는..거야......미친씨발년야...아........좋아...이년...죽여주는...년이야...이년...보지를..영원히..박고...싶어.."
"아아아아아....그만.....제발......아아아..엄마....나쁜년야....도와줘......아학.....으...........개같은..년.....나를..싫어하지..그렇지..그래서..날....아흑....아...안...도와...주는..거...야야야야야야......."
"아흑....그래....개같은...딸년야....엄마에게...욕이나..할줄알은..버릇없는...개같은..년아...이..더러운..암캐..같으..니....아버지한테...엉덩이가..살살..흔들어대는..경박스러운...년..."
두 모녀는 지금 서로를 욕하며 아픔을 참고 있는 듯 하다.
"자.....이...씹순이들야...앞으로..뉘어...어서..." 성현이 명령조로 소리를 지른다.
엄마는 성현이의 명령에 따랐지만, 누나인 유리는 거부를 한다.
그러자 옆에 있던 차석이 유리의 엉덩이를 발로 차 버린다.
"아악.....아.....엉덩이.........."
"어서....말....들어.....쌍년야...어서..앞으로.....뉘어...."
차석의 폭력앞에 유리는 눈물을 흘린채 차석에 명령에 따른다.
3명의 남자들에게 전라를 적나라하게 보이고 마는 두 여자.
그리고 3명의 남자들은 동시에 두모녀의 몸 전체에 오줌을 갈긴다.
"..아.......시원한걸..게다가....오줌받기..까지..있으니...더..시원해...하하하..."
모녀는 남자들의 오줌을 맞으며 괴로워 한다.
정말 많은 양의 오줌에 흠뼉 젖여 버린 두 모녀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성현과 차석.
둘은 오줌으로 흠뼉 젖은 두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버린다.
그리고 보지에 자지를 끼운째 오줌을 갈겨 버린다.
따뜻한 느낌을 느끼는지 두 모녀의 표정이 이상해져 간다.
너무나 많은 오줌때문인지 모녀의 보지에서는 오줌물이 흘려 나온다.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오줌을 모녀의 입속 안으로 뿌려 버린다.
"더러운 년들....하하하....오줌으로..목욕으로..하고..마시고..지저분한..년..들이군...하하하..."
"훗...아버지가..이런..모습을..보면..과연..뭐라고..말...하실지...후후...차차리..이..지저분한..년들을..밖으로..끌고 가버릴까..웃음..거리로...만들어..버리는 거야....하하하..."
성현의 말에 두모녀는 더럭 겁이 난다. 성현의 지금 태도라면 충분히 그려고도 남을 녀석이기 때문이다.
"성현아...그런..짓만은....제발....너..시키는..대로...다할테니까...제발...그것만은....제발......"
"후후후...시키는..대로..다...하시겠다.....하하하..웃음거리가...되는..것이...싫은..거군...하하하...역시..똑똑한..년이야......하하하..좋아...시키는..대로...다...한다.....그러면..어서....우리 5명의 남자들의..자지를....빨아봐..봉사를..해야지....우리가..이렇게....기분좋게..해..주었으면.....안그래...하하하...."
유리는 엄마의 얼굴을 쳐다본다.
마치, 성현이가 이런말을 해주기를 바랬다는 듯이 기뼈하는 얼굴...
"엄마가 이런 여자 었다니...내가 이런 음란한 여자의 딸이라는 것이 정말 수치 스럽다.
엄마는 차례대로 남자의 좃을 빨기 시작한다.
"이..음탕한 년아..제대로...빨아..한번도..빨아...보지..않았나..보지...어....씨발년아...봉사를..하려면 제대로 해야지...어서....빨아.....제대로 빨지 않으면 각오 하라구...."
현성은 유리누나 곁으로 간다.
"야........너는....왜? 가만히 있는거야..어서...너도..봉사..하라구....어서..."
"뭐?...나도.......나는....."
"왜? 너는 웃음거리가 되고 싶은 거야......그렇게 원한다면 웃음거리로 만들어 주지..."
성현은 이제 유리가 누나로 보이지 않는다. 그저 천박스러운 놀이개 감으로 생각 할 뿐이다.
유리는 동생이 자기에게 반말로 애기를 하자 기분이 상한다.
"흠....정말로..웃음거리가 되고 싶은 모양이군...좋아...."
성현은 안방으로 간뒤, 방안에서 개목걸이와 채찍을 가지고 온다.
그리고 유리의 목에 개목걸이를 걸어 버린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채찍으로 내리친다.
"어서....밖으로 가자...이...더러운....암캐야...."
갑작스러운 동생의 행동에 어쩔줄을 몰라하는 유리..
하지만 채찍이 너무나 무서운지 자리에서 일어선다.
이미 그녀의 엉덩이에는 채찍자욱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누가 두발로 가자고 했냐...개처럼..네발로...가자구..알았어..너는..사람이..아니니까..너는..개야..그것도..아주..더러운..암캐야..그러니..두발로...걸을 필요가 없어..너에게는..네발로..걷는것이..좋아..어서..."
성현이 무서운 표정으로 채찍을 들자...유리는 무서움에 그자리에 주저 앉는다.
그리곤 정말 개처럼 그렇게 네발로 걷기 시작한다.
"흑흑흑...성현아..미안해...내가..잘못했어..이제부터..시키는..대로..다할게...봉사도..아주..열심히..잘할게..그러니..제발...밖에는....제발....성현아....흑흑흑..."
유리는 밖에 나가서 웃음거리가 된다는 두려움에 눈물을 흘리며 성현에게 애원을 한다.
"후후..이제..나는..저런거에는..관심이..없어..너를..이제..괴롭히고..싶을..뿐이야..어서..가자..이..암캐야..아참....깜빡..했군.."
성현은 급히 자신의 방으로 뛰어 간다.
그리고 한참 있다가 문을 열고 나온다. 그리고 자그만한 나무판을 가지고 온다.
그리고 거기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있다.
"나는 이유리..입니다....107동에 사는 암캐 입니다...지금은 여러분들의 놀이개가 되기위해 이렇게 더러운 모습으로 나왔습니다..제발...저에게..여러분들의..정액을..맛보게...해주십시요.."
성현은 그 판자판을 유리의 목에 걸쳐 버린다.
유리는 그 문구을 읽어 보고는 정말 당황하는 표정이다.
"하하하..어때...저에게..정말..잘..어울리는..문구지..이제.....가자...."
유리는 마치 개처럼 걸어간다.
그리고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다.
그리고 방안에 남겨진 엄마.
차석은 엄마의 항문에 관장을 하고 있는 중이다.
엄마는 두려움에 엉덩이를 흔들어 대지만 이미 늦었다.
액 대부분이 이미 그녀의 항문 속으로 들어간 상태 이기 때문이다.
"전부....뒤로...물려서...이제..정말..환상적인..모습을.보게...될테니까.."
엄마는 괴로워 한다. 마치 속이 전부 뒤틀려 지는 느낌과 함께 금방이라도 더러운 것을 싸버리고 말것 같기 때문이다.
"아....나...미쳐...아..쌀것..같다....화장실에...제발...화장실로..데려가줘....아.....아...안돼......아아아아아..."
그런 신음과 함께 엄마는 더러운 덩어리를 싸 버리고 만다.
"아하하하하........거봐.....이년은..역시..더러운..년이야...."
차석은 신문지에 뿌려진 똥을 보고는 미소를짓는다.
"우후....냄새야...정말..더러운..걸....이렇게..더러운..걸....싸다니...정말...역겹군...."
차석은 엄마를 앞으로 다시 눕게 한다.
그리곤 신문지에 뿌려져 있는 똥을 그녀의 보지에 집어 넣어 버린다.
"아....안돼.......싫어...하지마...이런..변퇘..같은..놈야...."
한편, 밖으로 나온 성현과 유리.
밖으로 나오자 몇명 되지 않은 남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눈이 휘둥그려지며 유리를 쳐다본다.
그리고 그 문구또한 본다.
그들은 유리의 큰 유방과 에쁜얼굴을 본다.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저는 107동에 사는 이성현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 밑에 있는 이 더러운 년은 나의 충실한 암캐 입니다.. 이 암캐가 여러분들에게 봉사를 하고 싶다고 부탁 하길래 이렇게 왔습니다..여러분 부디, 이 더러운 암캐에게 쾌락을 맛보게 해 주십시요."
"뭐라구?.........세상에...이런일이....."
그들은 충격적인 성현이의 말에 그저 할말을 잃을 뿐이다.
"뭐하는 거야..암캐야....어서...인사를..하라구..."
유리는 너무나 창피하구 스치스러워 고개를 들지 않은 상태이다.
성현이의 말에도 그저 고개만 풋 숙이고 있는 상태이다.
"이런 버릇없는 암캐를 보았냐." 성현은 화를내며 채찍으로 유리의 등짝을 내리친다.
"아아아아아....아파...그만...해...성현아...이제...더이상은..수치스러워.......그만......."
성현은 그런 유리의 말에 더 화를 내며 유리의 등짝을 계속 내리쳐 버린다.
유리의 등짝은 채찍의 모양 그래도 자욱이 남겨진다.
우리는 채찍의 아픔에 더이상 반항할수 없는 상태이다.
더구나 앞에서 구경하는 남자들은 유리를 불쌍하게 보기보다는 신기스러운듯 쳐다 보기에 유리는 이제 포기한 상태이다..
"어서...인사..하라구..이...더러운..암캐야..어서..."
"저.....저...는.....더.....러운........정말....더러운......흑흑흑..."
유리는 말끝을 흐리며 눈물을 흘린다.
그러자 성현은 이제 그녀의 엉덩이를 내리친다.
그것을 보는 남자들은 침을 흘리며 유리의 육체를 바라본다.
흔들 거리는 유방에 그들의 자지가 우뚝 솟아 올라 버린다.
"이봐.....더...때려....거칠게....그래가지구....암캐가...말을..고분고분..듣겠어...안돼겠다...내가...하지.."
그것을 지켜보던 한남자가 답답한듯 성현의 체찍을 건내 받는다.
"후후후...가까이에서 보니..더..암캐같군...그래....하하하...세상에..벌건..대낯에.....이렇게..지져분한..모습으로..나오다니...정말...남자의..좃맛이...급했나..보군...하하하..어서...소개.하라구...나는...더러운..년이라구..어서..하라구....에..잇"
그 남자는 유리의 항문을 정확히 채찍으로 내리친다.
그러자 유리는 곧 죽을것 같은 신음을 내 지른다.
"저는......더러운....암캐....아악...아파...아파........입니다...그러니..흑흑흑...그러니...저를.......즐겁게...애용해....주십시요..흑흑흑...."
"정말 더러운 년 이로구나.....자기 입으로 더럽다고 말을 다 하다니...여러분....이..더러운..년을..혼내 줍시다..."
망설었던 남자들이 이내 옷을 다 벗여 버린다.
전부 제각기 다른 자지를 가지고 있다...
처음에 얼마되지 않던 인원...그러나..지금은....마치...콘서트 현장처럼 인원이 많아 지고 있다.
게중에는 비디오 카메라, 사진기..그리고 그림을 그리기 위한 도구를 가지고 온 남자들도 많다.
유리가 몸짓을 한번 할때 쏟아지는 사진기 소리..그리고 환호성..
그 주위에는 여자들은 한명도 보이지 않는다.
전부 침을 흘린다. 그리고 자위를 하는 사람들....전부 알몸인채로 유리 주위에 있다.
"이봐....뭐...하는거야...그..더러운..년을....즐겁게..해줘야지..."
성현은 상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자 당황한 표정이다.
한 남자가 답답한듯 자지를 흔들거리며 유리에게 달려 든다.
그리고는 그녀의 출렁거리는 유방을 잡고는 주무른다.
유리는 눈물을 흘린채 이들의 손에 그저 몸을 맡길 뿐이다.
그렇게 한 남자가 유리에게 달려들자 구경만 하고 있던 남자들이 연이어 유리에게 달려 든다.
유리의 운명은???ㅡㅡ;;;
에공...역시..만성적인 허리통증.....이해해..주셤..
ㅡㅡ;;;
다음에..
올립니다..
아아아아아....허리야.....ㅡㅡ;;;
그럼...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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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지내셨어요...
즐거운 가족 외전 입니다..
다음에는 즐거운 가족16부를 올립니다.
이 글은 언제나 말씀 드리지만 하드코어 입니다.
하드코어를 싫어 하시는 회원님은 절대 보지시 말아 주십시요.
그리고 저의 글은 네이버3외에 타 사이트에 게재 되는 것을 불법으로 ....
저의 글이 재미가 없더라도 그냥 봐 주십시요.
그냥 심심풀이 오징어 처럼요..
그럼....
http://www.네이버3.com------------kmgsex.2002
즐거운 가족(외전)
여러명의 남자가 한 여자를 집단 강간을 한다.
여자의 속옷은 갈기갈기 찢어져 나가져 걸레조각처럼 되어 있다.
그녀의 청순한 얼굴에는 남자들의 정액으로 뒤범벅이 되어 있다.
그리고 그녀는 여러명의 남자중 한 남자를 애처롭게 바라본다.
그녀가 그렇게 애처롭게 바라보는 남자는 바로 자신의 아들이다.
아들에게 당하는 강간. 엄마에게는 치욕적인 일 이다.
하지만 아들의 눈빛에는 그런 엄마의 마음보다도 자신의 성욕을 채우기 위한 굶주린 늑대같은 눈빛이다.
"니...엄마....보지...죽여주는데......" 한 남자가 아들(성현)에게 그렇게 말을 한다.
"이 나이에도 이렇게 유방이 탱탱 하다니..몸매 관리를 잘하나 봐..아줌마...."
성현이또한 엄마의 몸매를 보며 감탄이 절로 나오는 듯 하다.
엄마의 유방을 만지며 우뚯 솟아오른 유두를 만지작 거린다.
"이렇게 엄마의 몸이 탱탱 할줄은 몰랐는걸, 언제나 노출이 전혀 없는 옷을 입고 다니더니...나는 엄마가 몸매에 자신이 없어서 그런줄 알았더니....이런 몸매를 가지고 있을 줄이야.."
성현은 자지에서 정액을 손에 조금 바른다. 그리곤 그 정액을 엄마의 입으로 갖다댄다.
하지만, 엄마는 입을 절대 벌리지 않는다. 그러자 성현은 그녀의 입을 억지로 벌린다. 반쯤 열린 틈을 타서 손가락을 거칠게 집어 넣는다. 그리고 손가락을 이리저라 움직여 가며 그녀의 입속안을 정액으로 가득 채운다.
엄마는 처음으로 아들의 정액을 받는 것이 정말 기가 막힌 가 보다.
하지만 지금 아들과 성욕에 미쳐버린 다른 녀석들을 당해낼 힘이 없다.
성현은 엄마의 양 허벅지를 잡고는 그녀의 가슴위로 올려 버린다.
그리고 녀석들은 엄마의 보지 주위로 몰려 든다.
검은 털과 쫙 갈라진 보지. 그리고 툭 튀어나온 음핵. 모두들 굶주린 늑대처럼 침을 흘리며 바라본다.
엄마는 수치스러움과 부끄러움에 눈을 감아 버린다.
성현은 침이 가득 흘려 내리고 있는 혀로 엄마의 보지를 햛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른 녀석들은 침을 흘린채 정액으로 뒤범벅이 되어버린 자지를 잡고는 흔들어 댄다.
"싫어....그만......성현아...엄마....이러는거....정말....싫어....그만해.."
"보짓물을 흘려대면서 싫다니......"
평소에 그렇게 정숙하고 노출을 싫어했던 엄마로서는 지금 당하고 있는 모욕이 그저 악몽이라고 생가하고 싶을 뿐일 것이다.
게다가, 친자식놈에게 당하는 강간에 더욱더 악몽으로 생각하고 싶을 것이다.
성현은 그런 엄마의 마음도 모른채 엄마의 보지를 탐하고 있다.
녀석들은 성현의 친구로서 평소 성현엄마의 몸매를 보며 강간을 하고 싶었던 놈 들이다.
성현이 엄마가 외출을 했을 때에는 그녀의 방에 침입하여 속옷을 훔친적도 여러번 이었다.
"성현아..너는..좋겠다..이젠...매일...이...음란한 년이랑 즐겁게 씹질을 할 거 아니야..."
"그래..그렇지..이젠....내..엄마가..아닌..나의..충성스런....씹순이가..될거야...."
엄마의 아담한 엉덩이를 보기 위해 이들은 엄마를 뒤로 눕힌다.
그런뒤에 엄마의 아담한 엉덩이를 주무른다.
"아주머니...다리좀 ..벌려봐요...자세히좀...보게....어서요..."
"그래....엄마...다리좀....벌리라구....그래야 엄마의 항문을 자세히 볼것 아니야."
"싫어.....엄마에게 다리를 벌리라구...그런...말을..그리..쉽게...하다니.....너도...아버지처럼....여자에..미친..놈이야.여자의....보지라면....어쩔줄을..몰라하는...그런.....미친..놈이라구....."
엄마는 이제 더이상 참기가 힘든듯, 성현에게 그렇게 거친말을 한다.
성현은 엄마에게 그런 거친말을 듣자 화가 치밀어 오른다.
성현은 엄마의 다리를 거칠게 벌린뒤 가운데 손가락을 엄마의 항문에 쑤셔 버린다.
그리고 좆을 쑤시듯 그렇게 빠른 속도로 엄마의 항문을 공격 한다.
"어때..기분..좋지..쌍년아.....어때....아버지...손가락보다..아들...손가락이..더...좋지.....내가..오늘..완전히..죽어...주지...."
"아아아아...싫어...그만.....그만.....아.....아파......그만해.....제발........."
녀석들은 성현이 엄마에게 거친 욕설을 퍼붓자, 더 흥분 하는 것 같다.
"성현아.....맛있냐....엄청 맛있냐구.....나도...좀...맛좀....보자....."
친구 한놈이 급한듯 성현에게 부탁을 하는 어조로 한다.
성현은 친구녀석이 그렇게 급하게 말을 하자 행동을 멈춘다.
"알았어...임마......급하긴..급하나..보구나......좋아....마음대로...즐겨라..."
"진작...그렇게...해주지..."
친구녀석은 엄마의 엉덩이를 벌리고는 이내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삽입 한다.
그러자 엄마의 입에서는 아픔의 신음소리가 흘려 나온다.
"아아......그만..싫어...제발....그만......아프다구......아프단....말야...."
엄마는 이런 육체적인 아픔보다도 아들의 배신에 참을수가 없을 것이다.
사이가 그리 좋지가 않았지만, 이렇게 엄마를 겁탈할지는 몰랐던 것이다. 차마, 그런 상상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주위에서 그런 근친상간에 대한 정보를 몇번 접해보았지만, 자기에게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정말 몰랐던 것이다.
성현 엄마는 지금 성현이가 제정신으로 돌아 왔으면 하는 것 밖에는 그 이상 바랄 것이 없다.
성질 급한 녀석은 엄마의 항문을 계속 쑤셔 댄다.
그리고 주위에 있는 녀석들은 금방이라도 사정 할것 같은 표정을 지어가며 친구녀석을 바라보고 있다.
이렇게 이들이 즐기고 있을때쯤, 초인종이 울린다.
이 시간에 초인종을 누를 사람은 누나일 가능성이 높다.
성현은 혹시 아버지가 아닐까? 하는 두려움으로 문을 열어준다.
설사, 아버지일 지라도 이미 이렇게 상황이 벌어 졋으니, 감출필요는 없다고 생각 한 것이다.
그냥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그렇게 대담하게 생각 한 것이가.
그렇게 그런 생각을 하고 문을 열어 준 성현.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다름 아닌 성현의 누나인 것이다.
"어?....오늘은 빨리 왔네...."성현은 두려움 마음이 사라지자 안심한듯 그렇게 누나에게 인사를 한다.
누나는 성현이 땀을 흘린채 팬티 하나만 걸치고 있자, 이상한 눈으로 성현이를 쳐다본다.
"너..이게..무슨...팬티..하나만..있고..게다가..그..땀은....그리고...이....냄새....는?"
방안에는 남자들의 땀과 정액...그리고 엄마의 보짓물 냄새로 풍기고 있다.
성현은 누나의 팔목을 잡고 이내 방바닥으로 넘어뜨려 버린다.
그리고 잽싸게 문을 잠겨 버린다.
갑작스레 넘어진 누나는 당황한듯 성현이를 바라본다.
"너....누나를..왜? 넘어 뜨리는 거야.....너....."
"후후후.....누나도..엄마를..닮아서...그런지.....멍청한걸...."
"뭐? 뭐라고....너...지금...."
그리고 보지에 굶주려 있던 성현이의 친구들이 누나 주위에 몰려 든다.
"야......성현이 누나구나...맜있겠 는걸...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몸매가 유난히 먹음직 스러워 보인다"
누나는 지금 자신이 듣고 있는 것이 무슨말인지를 잘 모르는 모양이다.
아마도 자신의 귀를 의심하는지 모른다.
다들...친 동생처럼 생각했던 성현의 친구 들 이다.
"내가....잘..못...들은..거지....그렇지..너희들...지금.....나에게..한말....다시..한번...말해줄래...."
누나는 믿기지 않는 다는 듯이 그렇게 놈들에게 다시 말해 줄것을 부탁한다.
"후후후.....그래...다시,.....한번...말해주지.....너는...이제...우리들의..정액받이가..되는..거야...충실한...그리고..정말..잘왔어....안그래두...우리들이..지금....보지에..굶주려..있는 상태..었거든.."
"뭐...."
한놈이 누나의 양팔을 강하게 잡는다. 그리고 다른 한 놈이 누나의 치마를 걷어 올린다.
그리고 다른 한놈이 그녀의 팬티를 벗겨 버린다.
"아.....보지..이쁜보지.....이....냄새..쥑인다....하하하하하.."
"그렇게..예쁘게..생겼냐....나좀...보자..구경좀..하자구..."
녀석들은 누나의 보지를 보며 자지를 만지작 거린다.
"훔....이...냄새 죽이는데...엄마를..닮아서..인가.....누나..."
"미친놈들....성현아...너...왜..그러는..거야....엄마가..아시면....정말...큰일...인데..그러니...그만해.."
"엄마라.....하하하....엄마는..지금...다른..녀석이랑..즐기는..중인데...."
"뭐라구..엄마가....설마........그런....."
성현은 누나가 믿지 않자 엄마를 데리고 온다.
이미 그녀는 제정신이 아니다. 오히려 즐기고 기다리는 상태 이다.
하지만 딸을 보자 놀라는 표정이다.
"너희들...이젠.....우리....딸..까지....성현아...너.....대체..왜..그러는..거야...나....혼자만....이렇게..해도...만족하지...못하는...거야......."
"기왕이면 모녀지간을 동시에 좆질 하는 것이 더 좋지 않겠어...후후후"
"엄마.....엄마...정말....이.....애들이랑...즐기고...있었던 거야....."
누나는 엄마가 알몸인채로 있자, 의심이 가는 모양 이다.
"아니야..그런게......절대..아니야...유리야...오해...하지마.."
엄마는 유리가 의심스런 눈초리로 바라보자 당혹 스러운 모양이다.
"후후후..웃기는데....모며지간에 알몸인채로 이렇게 음란하게 대화를 하다니..이런 년 때문에 우리같은 남자들이 가만 있지를 못하는 거야...저런 엉덩이로 남자의 좆을 몇번이나 괴롭혔을까..."
"유리누나 엉덩이는 정말 탱탱 할거야...엄마 엉덩이는 나이때문인지 그리 탱탱 하지 않아서 재미가 없었는데...잘 됐다.."
남자들은 유리를 뒤로 눕히게 한다음 엉덩이를 쳐올리게 한다.
"야...역시....적당하게 나누어진 이 엉덩이좀 봐....하하하..."
"너희들.....부모님에게 다 말할거야....그러면..너희들....은...."
유리는 눈물을 조금 흘려가며 그들에게 협박아닌 협박을 한다.
"부모님에게 말하겠다구.....하하하....우리들은 남자야...이 놈의 함부로 다루어도 되는 거라구. 하지만 너 같은 년들은 보지를 함부로 다루면 안돼지..부모님에게 말 한다구....그러면 뭐라고 할까? 미안하다고 할까?..그러지 않을걸..오히려 욕이나 쳐 먹을거야....보지 단속을 함부로 했다구 오히려 욕이나 먹겠지..싸가지 없는년..어디서 협박하는 건 배워야지구..."
성현이 친구인 차석은 유리의 엉덩이를 거칠게 주무른뒤 항문에 거칠게 손가락을 쑤셔 넣어 버린다.
"아아아악....아파...그만....아.....엄마....아파....엄마...."
유리는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 하지만 엄마또한 당하는 입장이므로 어쩔수가 없다.
엄마는 유리가 아픔을 호소하자 은근히 즐기는 모습이다.
유리또한 엄마와 그리 사이가 좋지 않는 상태었다. 오히려 엄마가 유리에게 당하는 쪽이었다.
유리는 엄마가 아무런 반응이 없자, 무척이나 곤혹 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어때...아줌마...딸이..저렇게....좋아하는..모습이...."
"아줌마....딸이...당하는..모습에...흥분한거야...이런...물을...다..싸구......"
차석은 엄마의 보지를 만져가며 그렇게 두여자를 모욕하기에 이른다.
성현은 엄마와 유리누나를 엎드리게 한다음 똑같이 엉덩이를 쳐 올리게 한다.
그리고 성현이는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박고, 차석은 엄마의 보지에 동시에 박아 버린다.
"아흥.....나..어떡해..제발....아...싫어....아.."
그리고 다른 녀석들은 유리의 보지와 항문에 좆을 박아 버린다.
두 여자는 서로 다른 신음소리를 내어가며 싫은 내색을 나타낸다.
"씨발년들...좋으면서..싫은척은..언제까지..그렇게..내숭을...떠는지..한번...보자..."
"좋지..엄마...아....엄마.....보지..너무..뜨거워....죽이고..싶어....엄마의...보지를..아무에게나....주고..싶어...길거리에...내다..놓고....엄마를..묶어..놓고....보지를..보여주고..싶어..챙피를.주고..싶어...엄마의..보지에서..물이..나오는..장면을..모두에게..보여..주고...싶어....아아아아..엄마..."
"아줌마..죽여준다.....아버지에게...말해줄거야....아줌마..보지가..죽여주는..보지라구..잘..조여주는..보지라구..."
"그만...그런..음란한...말..하지마......제발..그만....죽이고..싶어...너희들을..죽이고.말거야.....개같은..놈들...."
"어...이년...보지..힘..정말..센데....잘..조여진다...정말...이러다가...자지가..끓어지는거..아닌지..걱정인데..하하하...."
"아......아.....아야.....헉....음....아......그만....제발.....엄마...이.......창녀야....제발...."
"아흑............유리야........아..........좋아........정말....아아아....씨발.....짜증나..개같은년...왜..이렇게..잘..조여지는..거야......미친씨발년야...아........좋아...이년...죽여주는...년이야...이년...보지를..영원히..박고...싶어.."
"아아아아아....그만.....제발......아아아..엄마....나쁜년야....도와줘......아학.....으...........개같은..년.....나를..싫어하지..그렇지..그래서..날....아흑....아...안...도와...주는..거...야야야야야야......."
"아흑....그래....개같은...딸년야....엄마에게...욕이나..할줄알은..버릇없는...개같은..년아...이..더러운..암캐..같으..니....아버지한테...엉덩이가..살살..흔들어대는..경박스러운...년..."
두 모녀는 지금 서로를 욕하며 아픔을 참고 있는 듯 하다.
"자.....이...씹순이들야...앞으로..뉘어...어서..." 성현이 명령조로 소리를 지른다.
엄마는 성현이의 명령에 따랐지만, 누나인 유리는 거부를 한다.
그러자 옆에 있던 차석이 유리의 엉덩이를 발로 차 버린다.
"아악.....아.....엉덩이.........."
"어서....말....들어.....쌍년야...어서..앞으로.....뉘어...."
차석의 폭력앞에 유리는 눈물을 흘린채 차석에 명령에 따른다.
3명의 남자들에게 전라를 적나라하게 보이고 마는 두 여자.
그리고 3명의 남자들은 동시에 두모녀의 몸 전체에 오줌을 갈긴다.
"..아.......시원한걸..게다가....오줌받기..까지..있으니...더..시원해...하하하..."
모녀는 남자들의 오줌을 맞으며 괴로워 한다.
정말 많은 양의 오줌에 흠뼉 젖여 버린 두 모녀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성현과 차석.
둘은 오줌으로 흠뼉 젖은 두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버린다.
그리고 보지에 자지를 끼운째 오줌을 갈겨 버린다.
따뜻한 느낌을 느끼는지 두 모녀의 표정이 이상해져 간다.
너무나 많은 오줌때문인지 모녀의 보지에서는 오줌물이 흘려 나온다.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오줌을 모녀의 입속 안으로 뿌려 버린다.
"더러운 년들....하하하....오줌으로..목욕으로..하고..마시고..지저분한..년..들이군...하하하..."
"훗...아버지가..이런..모습을..보면..과연..뭐라고..말...하실지...후후...차차리..이..지저분한..년들을..밖으로..끌고 가버릴까..웃음..거리로...만들어..버리는 거야....하하하..."
성현의 말에 두모녀는 더럭 겁이 난다. 성현의 지금 태도라면 충분히 그려고도 남을 녀석이기 때문이다.
"성현아...그런..짓만은....제발....너..시키는..대로...다할테니까...제발...그것만은....제발......"
"후후후...시키는..대로..다...하시겠다.....하하하..웃음거리가...되는..것이...싫은..거군...하하하...역시..똑똑한..년이야......하하하..좋아...시키는..대로...다...한다.....그러면..어서....우리 5명의 남자들의..자지를....빨아봐..봉사를..해야지....우리가..이렇게....기분좋게..해..주었으면.....안그래...하하하...."
유리는 엄마의 얼굴을 쳐다본다.
마치, 성현이가 이런말을 해주기를 바랬다는 듯이 기뼈하는 얼굴...
"엄마가 이런 여자 었다니...내가 이런 음란한 여자의 딸이라는 것이 정말 수치 스럽다.
엄마는 차례대로 남자의 좃을 빨기 시작한다.
"이..음탕한 년아..제대로...빨아..한번도..빨아...보지..않았나..보지...어....씨발년아...봉사를..하려면 제대로 해야지...어서....빨아.....제대로 빨지 않으면 각오 하라구...."
현성은 유리누나 곁으로 간다.
"야........너는....왜? 가만히 있는거야..어서...너도..봉사..하라구....어서..."
"뭐?...나도.......나는....."
"왜? 너는 웃음거리가 되고 싶은 거야......그렇게 원한다면 웃음거리로 만들어 주지..."
성현은 이제 유리가 누나로 보이지 않는다. 그저 천박스러운 놀이개 감으로 생각 할 뿐이다.
유리는 동생이 자기에게 반말로 애기를 하자 기분이 상한다.
"흠....정말로..웃음거리가 되고 싶은 모양이군...좋아...."
성현은 안방으로 간뒤, 방안에서 개목걸이와 채찍을 가지고 온다.
그리고 유리의 목에 개목걸이를 걸어 버린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채찍으로 내리친다.
"어서....밖으로 가자...이...더러운....암캐야...."
갑작스러운 동생의 행동에 어쩔줄을 몰라하는 유리..
하지만 채찍이 너무나 무서운지 자리에서 일어선다.
이미 그녀의 엉덩이에는 채찍자욱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누가 두발로 가자고 했냐...개처럼..네발로...가자구..알았어..너는..사람이..아니니까..너는..개야..그것도..아주..더러운..암캐야..그러니..두발로...걸을 필요가 없어..너에게는..네발로..걷는것이..좋아..어서..."
성현이 무서운 표정으로 채찍을 들자...유리는 무서움에 그자리에 주저 앉는다.
그리곤 정말 개처럼 그렇게 네발로 걷기 시작한다.
"흑흑흑...성현아..미안해...내가..잘못했어..이제부터..시키는..대로..다할게...봉사도..아주..열심히..잘할게..그러니..제발...밖에는....제발....성현아....흑흑흑..."
유리는 밖에 나가서 웃음거리가 된다는 두려움에 눈물을 흘리며 성현에게 애원을 한다.
"후후..이제..나는..저런거에는..관심이..없어..너를..이제..괴롭히고..싶을..뿐이야..어서..가자..이..암캐야..아참....깜빡..했군.."
성현은 급히 자신의 방으로 뛰어 간다.
그리고 한참 있다가 문을 열고 나온다. 그리고 자그만한 나무판을 가지고 온다.
그리고 거기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있다.
"나는 이유리..입니다....107동에 사는 암캐 입니다...지금은 여러분들의 놀이개가 되기위해 이렇게 더러운 모습으로 나왔습니다..제발...저에게..여러분들의..정액을..맛보게...해주십시요.."
성현은 그 판자판을 유리의 목에 걸쳐 버린다.
유리는 그 문구을 읽어 보고는 정말 당황하는 표정이다.
"하하하..어때...저에게..정말..잘..어울리는..문구지..이제.....가자...."
유리는 마치 개처럼 걸어간다.
그리고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다.
그리고 방안에 남겨진 엄마.
차석은 엄마의 항문에 관장을 하고 있는 중이다.
엄마는 두려움에 엉덩이를 흔들어 대지만 이미 늦었다.
액 대부분이 이미 그녀의 항문 속으로 들어간 상태 이기 때문이다.
"전부....뒤로...물려서...이제..정말..환상적인..모습을.보게...될테니까.."
엄마는 괴로워 한다. 마치 속이 전부 뒤틀려 지는 느낌과 함께 금방이라도 더러운 것을 싸버리고 말것 같기 때문이다.
"아....나...미쳐...아..쌀것..같다....화장실에...제발...화장실로..데려가줘....아.....아...안돼......아아아아아..."
그런 신음과 함께 엄마는 더러운 덩어리를 싸 버리고 만다.
"아하하하하........거봐.....이년은..역시..더러운..년이야...."
차석은 신문지에 뿌려진 똥을 보고는 미소를짓는다.
"우후....냄새야...정말..더러운..걸....이렇게..더러운..걸....싸다니...정말...역겹군...."
차석은 엄마를 앞으로 다시 눕게 한다.
그리곤 신문지에 뿌려져 있는 똥을 그녀의 보지에 집어 넣어 버린다.
"아....안돼.......싫어...하지마...이런..변퇘..같은..놈야...."
한편, 밖으로 나온 성현과 유리.
밖으로 나오자 몇명 되지 않은 남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눈이 휘둥그려지며 유리를 쳐다본다.
그리고 그 문구또한 본다.
그들은 유리의 큰 유방과 에쁜얼굴을 본다.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저는 107동에 사는 이성현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 밑에 있는 이 더러운 년은 나의 충실한 암캐 입니다.. 이 암캐가 여러분들에게 봉사를 하고 싶다고 부탁 하길래 이렇게 왔습니다..여러분 부디, 이 더러운 암캐에게 쾌락을 맛보게 해 주십시요."
"뭐라구?.........세상에...이런일이....."
그들은 충격적인 성현이의 말에 그저 할말을 잃을 뿐이다.
"뭐하는 거야..암캐야....어서...인사를..하라구..."
유리는 너무나 창피하구 스치스러워 고개를 들지 않은 상태이다.
성현이의 말에도 그저 고개만 풋 숙이고 있는 상태이다.
"이런 버릇없는 암캐를 보았냐." 성현은 화를내며 채찍으로 유리의 등짝을 내리친다.
"아아아아아....아파...그만...해...성현아...이제...더이상은..수치스러워.......그만......."
성현은 그런 유리의 말에 더 화를 내며 유리의 등짝을 계속 내리쳐 버린다.
유리의 등짝은 채찍의 모양 그래도 자욱이 남겨진다.
우리는 채찍의 아픔에 더이상 반항할수 없는 상태이다.
더구나 앞에서 구경하는 남자들은 유리를 불쌍하게 보기보다는 신기스러운듯 쳐다 보기에 유리는 이제 포기한 상태이다..
"어서...인사..하라구..이...더러운..암캐야..어서..."
"저.....저...는.....더.....러운........정말....더러운......흑흑흑..."
유리는 말끝을 흐리며 눈물을 흘린다.
그러자 성현은 이제 그녀의 엉덩이를 내리친다.
그것을 보는 남자들은 침을 흘리며 유리의 육체를 바라본다.
흔들 거리는 유방에 그들의 자지가 우뚝 솟아 올라 버린다.
"이봐.....더...때려....거칠게....그래가지구....암캐가...말을..고분고분..듣겠어...안돼겠다...내가...하지.."
그것을 지켜보던 한남자가 답답한듯 성현의 체찍을 건내 받는다.
"후후후...가까이에서 보니..더..암캐같군...그래....하하하...세상에..벌건..대낯에.....이렇게..지져분한..모습으로..나오다니...정말...남자의..좃맛이...급했나..보군...하하하..어서...소개.하라구...나는...더러운..년이라구..어서..하라구....에..잇"
그 남자는 유리의 항문을 정확히 채찍으로 내리친다.
그러자 유리는 곧 죽을것 같은 신음을 내 지른다.
"저는......더러운....암캐....아악...아파...아파........입니다...그러니..흑흑흑...그러니...저를.......즐겁게...애용해....주십시요..흑흑흑...."
"정말 더러운 년 이로구나.....자기 입으로 더럽다고 말을 다 하다니...여러분....이..더러운..년을..혼내 줍시다..."
망설었던 남자들이 이내 옷을 다 벗여 버린다.
전부 제각기 다른 자지를 가지고 있다...
처음에 얼마되지 않던 인원...그러나..지금은....마치...콘서트 현장처럼 인원이 많아 지고 있다.
게중에는 비디오 카메라, 사진기..그리고 그림을 그리기 위한 도구를 가지고 온 남자들도 많다.
유리가 몸짓을 한번 할때 쏟아지는 사진기 소리..그리고 환호성..
그 주위에는 여자들은 한명도 보이지 않는다.
전부 침을 흘린다. 그리고 자위를 하는 사람들....전부 알몸인채로 유리 주위에 있다.
"이봐....뭐...하는거야...그..더러운..년을....즐겁게..해줘야지..."
성현은 상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자 당황한 표정이다.
한 남자가 답답한듯 자지를 흔들거리며 유리에게 달려 든다.
그리고는 그녀의 출렁거리는 유방을 잡고는 주무른다.
유리는 눈물을 흘린채 이들의 손에 그저 몸을 맡길 뿐이다.
그렇게 한 남자가 유리에게 달려들자 구경만 하고 있던 남자들이 연이어 유리에게 달려 든다.
유리의 운명은???ㅡㅡ;;;
에공...역시..만성적인 허리통증.....이해해..주셤..
ㅡㅡ;;;
다음에..
올립니다..
아아아아아....허리야.....ㅡㅡ;;;
그럼...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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