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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능욕의 학교(1부)



"그만....이제.....그만....거기까지만......." 여자는 더이상은 허락할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
"왜요?.......이미....저는....만지고....있는걸요..후후후...."
남자는 여자의 클리로스를 자극하며 여자에게 음란한 말을 퍼붓는다.
그녀의 커다란 눈동자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다.
자신이 원해서 이렇게 되었지만, 남자는 너무나 많은 것을 원하고 있다.
"후후.....왜.....눈물을....흘리려는...거지...그렇게...기분이..좋아...눈물을...흘릴..정도로..말이야"
남자의 얼굴에서는 자신감과 비겁함이 보인다.
"제발.......재욱아.....그만....선생님은...이제..더이상은....."
"후후...멈추라는..말이야...학교에서..가장...인기많은....선생을...알몸을..보고...멈추라니..
너무....가혹한거...아니야....."
"먼저...흥분해서...보짓물을..흘리는...년이.....그만두라니....후후....."
"선생에게...그런말을...하면....안좋아....그런말은...하지마...."
"훔......이런말이...뭐가...어때서...그러는..거지....오히려...이런말을..듣고..싶어...하면서....."
"난....너의.....선생님이야...선생님한테....이러면....안돼는..거야...."
선생은 제자에게 당하는 이런 것이 치욕적인 것과 마찬 가지이다.
자신이 가장 믿고 아끼던 제자에게 이런 모욕적인 행위를 당하는 것이 정말 슬픈 일인 것이다.
게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제자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런식은 정말 싫은 것이다.
"선생이라.....그렇지....너는..나의..선생이지..섹스선생...말이야.....오늘은...왜이렇게
..야하게..입고...온거지...한번..엉덩이를..흔들때마다..엉덩이살들이 춤을 추더군.
....혹시...선생.....나말고 다른 놈들이랑 씹질 하는거 아니야"
"왜....아무런....말을...하지..않지....정말...다른놈들이랑..씹질을...하는....거야....어.....현수선생..."
현수는 재욱의 어처구니 없는 말에 고개를 숙인채 눈물만 흘릴 뿐이다..
"더러운..년...순진한....년인줄...알았더니.....엉덩이나..흔들거리는....씹년..."
"재욱아....이제...그만....그런말은....하지마..왜..그러니...너...착한.....학생이잖아...그런데...왜...."
재욱은 현수의 볼살을 잡는다..
"흥....내가.....착하다구...하하하.....착한놈이..이런짓....하는가..보지....멍청한...년.....
선생이라는..년이..이렇게....멍청하다니.....하지만....보지..하나는..기가..막히군..
그래....교장이..좋아...하겠어....후후..."
"뭐라구?.....교장선생님.....그게...무슨...."현수는 자신의 귀를 의심할수 밖에 없다.
"후후...교장이...니년의...보지맛을..보고..싶어..죽을..지경이거든.....난....니년만....
교장에게..넘겨주면...이번..학기도...계속....전교1등으로...갈수...있지....후후...."
현수는 지금 재욱이 하는 말이 믿겨지지가 않는다.
2년동안 계속 전교1등을 한 재욱의 말에서 나온 말들이 정말 믿을수가 없는 것이다.
"너....그게....무슨..말이야....전교1등을..계속...유지..할수...있다니....그게...."
"멍청한..년이군....이해하지를..못하다니...나는..지금컷...교장이..시키는...
대로만..했지...그래서...지금...이자리에...있는 거야...."
"나를 정말 우등생으로 보았다면 너는 정말 멍청한 년이야......나에 대해 선생들은
다 아는 사실인데...아무도 말을 해주지 않았나 보군....하기야....선생된지 겨우
두달인 신참선생이 알리가 있겠어..하하...."
"일단 교장에게 넘기기 전에 니년의 보지맛좀 봐야 되겠군..."
재욱은 현수의 양 허벅지를 벌리고는 자지를 쑤셔 넣어 버린다.
그리고 현수의 입에서는 고통의 신음이 메아리 친다..


능욕의 학교(1)
서울 근교에 자리한 남녀공학 학교...전국학교에서 상위 그룹에 있는 학생들만
입학 할수 있는 곳이다.
처음 입학하는 학생들은 너무나 멋진 학교건물에 쉽게 감탄을 지를 정도이다.
그리고 오늘은 10번쨰 맞는 입학식 이다.
200명 정도의 남녀가 한데 어울려 학교 대운동장에 모여든다.
부모님과 손을 잡고 오는 학생들도 있고, 혼자 외롭게 오는 학생도 있다.
오전 9시30분 드디어 입학식이 시작된다.
그리고 마이크를 잡고 준비를 하는 여자...
검은 미니스커트와 하얀 블라우스를 입는 여자는 왠지 모르게 음란함이 느켜진다.
"자....여러분.그리고....학부모여러분...이제부터...제 10회 kkk학교 입학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입학생들의 시선이 이 음란스러워 보이는 여선생에게 집중된다.
"후후후.....모두들..니년의...음란함에...푹...빠져...버렸나...보군....답례를 해야지..."
"네....교장...선생님...답례를..하겠습니다..."
여자는 그 자리에서 미니스커트를 걷어 올려 버린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바이브레이션이 끼여져 음란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 모습을 지켜보는 학부모와 학생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후후후....여러분...그렇게....놀라지...마십시요...이년은.....공부에...지친...학생들의.
..성노리개..입니다..그러니....앞으로...피곤하시면..이년을..가지고...피곤함을..
해소하기....바랍니다..어서..인사드려야지...이..더러운...년..."
여자는 200명의 사람들 앞에서 보지를 보인채 있다는 사실에 흥분을 한다.
새로운 자극에 보짓물이 넘쳐 흐른다.
"여러분.....저는...여러분의..성적...노리개...입니다......여러분이..원하시는.대로..
다..합니다..그러니...많이..애용해....주십시요....부탁드립니다..."
여자는 이제 블라우스를 벗어 버린다.
풍만한 그녀의 유방이 휘청 거리며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그저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표정이다.
그리고 순간 한쪽에서 터지는 후레쉬..그리고 뒤이어 홍수나듯이 후레쉬가 터진다.
모두들 이런 장면을 평생 간직하고 싶은 것일까?
그녀는 흥분에 더이상 서있을수 없는지 다리를 비꼬여가며 참아가고 있다.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고 유두가 솟아 오른다. 이제 이 사람들이 전부
자지처럼 보여지기까지 한다.
"저런.....음란한..년이...있다니....니년은....부모도...없냐.....저런년은...죽어야..해......"
"훔....어서....손님들에게...자위하는..모습을..보여줘야지....불만스러워..하잖아....어서..."
"네.....교장..선생님....그렇게..하겠습니다.."
여자는 바이브레이션을 잡고는 위아래로 문질려 되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신음소리가 마이크를 타고 울려 펴진다.
그런 신음소리에 대다수의 남자학생들이 흥분을 하기 시작한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학부모들또한 흥분감을 감출수는 없다.
"아흑.........저는....음란한....년...입니다......아흑.....평소에도...이렇게...많은..학생들...
앞에서....보지를..벌리고..다닙니다....제...보지를.....빨아주기를...바라면서....
그렇게...아흑...여러분들도.....저에게..그렇게..해주세요......아흑...."
"후.......여러분.....이제.....아셨겠죠....이년이....얼마나..더러운...년인지를...."
"그런...년이....어떻게...학교에....있을수가....있는건지.....모르겠군요....."
웅성거리는 관중들속에서 들려오는 소리..
"후후....이년은....여기말고...갈데가...없는...년인지라....그리고...학생들의.
.호응도..좋아서요..자..보세요..입학생들을...모두들...좋아하고...있잖아요..."
그 남자가 주위의 학생들을 둘러본다.
모두들 여자의 보지를 주시하며 침을 흘리고 있늠 모습..
"공부쾌나 한다는 녀석들이 .....정말......미친놈들이군......"
"정말.....명장면이지...않나....재욱학생......이렇게...모두들..좋아할지는..몰랐는데.....하하하..."
"네....현수선생이....저렇게...변할지는..몰랐는데요....교장..선생님..대단..하십니다.."
"흠...처음에는...반항했지만.....점점...변해더군....이젠..저런것을....좋아하지...마치..발정난..암캐처럼..말이야...이제...저년은....선생이...아니야....그저....우리들의...장난감...이지....하하하..."
"그렇군요...."
재욱은 현수의 저런모습에 정말 놀라움 뿐이다..
그렇게 반항했던 여자가 이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위를 할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러운...년이군요....며칠전의 그 정숙한 여자라곤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군요..."
"그렇지.....하지만 더 놀라운 사실은 저 학생들이야....저년을 불쌍히 여기거나
하는 모습은 전혀 볼수가 없어....오히려...더...발정나기를..바라는..것...같아....."
"후후....다..똑같은...놈들이죠...얌전한 고양이처럼...보이다가...먹이가...보이면..사나워지는...."
"아흑....미칠것...같아요....제..보지가.....아흑..이제....더이상..견딜수...없어요...
여러분...저..쌀것...같아요..아앙........아흑....아아아아아......아아아......."
현수는 절정을 맛보며 거친 호흡을 한다.
"뭐야....겨우....그정도야....그게.......뭐야....어서...다른걸...보여주라고....."
"그래....이제...다른걸..보여줘..."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더이상은.....아무나..하고...싶다....아무나..."
흥분한 남자는 자신의 옆에서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여학생을 넘어 뜨린다.
"어머......아저씨....뭐하는..짓이에요....."
"조용히...해...쌍년아.....더이상은...못참겠어....더이상은...싱싱한....학생의..보지맛좀.....봐야겠어.."
"아학.......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그렇게 소리를 질려도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은 없다. 그들은 마약에 취한 사람처럼
그저 멍하니 앞만 바라보고만 있을 뿐이다.
"이년아...누가...도와준다고..생각하니........다들...흥분해서....정신을..못차리는데..말이야....."
남자는 여자의 교복단추를 잡고는 거의 찢을 정도로 힘을 준다.
그리고 어느새 여자의 조그마한 유방이 드러낸다.
"귀여운...유방이군..그래.....유두도...앙증맞아...너무...작지만..그런대로...맛있겠어.."
"아저씨.....그만....하세요......헉헉..........."
"왜?...챙피하나보지...이렇게...많은..사람들앞에서..씹질..하는게..말이야...."
남자는 이제 여자의 교복치마를 위로 걷어 올린다.
여자의 하얀색 팬티에서는 이미 보짓물에 젖여있다.
무서움과 긴장감에 자신도 모르게 흘린 물이다.
"후....이게...뭐야.......후후.....보짓물...이잖아.....얼마만에....보는..보짓물이야...."
남자는 여자의 팬티에 혀를 대고는 보짓물을 빨아 간다.
"아흑.........아앙.......아저씨.......거기는..손대지...아앙......."
"쩝....쩝....맛있다....보짓물....정말...맛있어.....쩝....쩝...."
"아잉....그만.....아앙...흥분돼....그만....아저씨...그만..."
남자는 이제 팬티를 벗겨 버린다.
여자의 축축히 젖은 보지가 남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음...완전히..우물이군....우물이야....손가락이 그냥 들어가겠는 걸..."
남자는 음핵을 손가락으로 잡고는 보지를 빨아간다.
여자의 신음소리가 작아진다. 이제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남자는 여자를 자극하기 위해 더욱더 큰소리로 빨아간다.
"쩝....쩝....음.....음핵이..음란하군.......쩝.....쩝....."
"아.........흑...........아.........아......저...씨....아앙......."
"느낌이 오나보지......역시...너도...어리지만.....여자니까....하하하...."
여자의 자그마한 양유두를 손가락으로 잡고는 빙그르 돌려가면서 보지를 핣아주자,
여자의 신음소리가 더욱더 커져 간다.
"여자들이란...다....이렇게.....음란하단...말이야....겨우...빨아준것...뿐인데....미쳐...가는군.."
남자는 여자의 자그마한 유방을 두손으로 꽉 쥐어잡는다.
그러자 손가락으로 유방살이 솟아 올라 온다.
"아흑.......아파요....아저씨..........제발...."
솟아오른 유방에 빨아가는 남자. 자지를 유두에 정확히 조준하고는 마치 보지에 박는 것처럼 박아간다.
그녀의 앙증맞은 유두가 좃질을 할때마다 짓눌려진다.
여자는 그런 것이 처음인지라 너무 자극을 받는다.
그런 모습에 자극을 받는 사람들...
서로 눈치를 보며 성욕을 참으려고 애를 쓰려는것 같다.
"후후.....이제.....사람들이.....미쳐....가는군요.......아무나.....잡고...씹질을..하고...싶을....모양..이라니...."
"이런 진풍경을 볼수 있다니, 정말 행운인걸......."
교장과 재욱은 만족스러움을 표현해가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현수선생.....이제....내.....자지를....빨아야지....자지가..간질려워서....참을수가..없군...."
현수는 재욱의 자지를 잡고, 귀두를 천천히 햛아 간다.
"음.....솜씨가.....좋아졌군......예전의.....그......정숙한....여자가...아니군....
이젠....더러운....씹년이야..그렇지....사람들앞에서.....보지나...벌리는...그런...창녀처럼....말이야....."
"네......나는...창녀에요......사람들의....시선에...금방...보지가..젖여버리는....그런.....여자에요."
"소리내면서....잘....빨아라.....니년의...음란한..얼굴을...잘...보게...고개는....쳐...올리구...말이야..."
"네......쩝.....쩝........쩝.......자지가....맛있어요......너무.......맛있어요...."
재욱은 발가락으로 현수의 음핵을 건들리면서 비벼된다.
"이렇게....또다시...젖여버리다니........물이....언제나......넘쳐...흐르는....년이군.....선생이란..년이...말이야."
교장도 옷을 다벗고 듬직하게 생긴 자지를 들고 그녀의 항문쪽으로 이동한다.
"항문을 벌려라......완전히....까발려야..해...안그러면....찢여....버릴거야....어서...."
"네......주인님.....그렇게...저의..더러운..항문을....벌리겠습니다..."
현수는 양손으로 항문을 잡고는 힘을 주어 완전히 벌린다.
조그마한 항문이 야구공이 들어갈 정도로 벌려지자, 교장이 만족스러운지 웃음을 짓는다.
"하하....대단해....세상에...이런년이..있을까...이렇게...항문이..크게...벌려...지다니...."
"더럽고..음란한...년에게는..이렇게...항문에.....박아야해.....들어간다.....니년의....더러운...항문에..
이제....내자지가..들어간다....."
"아학........좋아요......아흑.........."
그리고 교장은 항문밑에 위치한 구멍에 마이크를 집어 넣어 버린다.
"니년의 구멍에는 모든지 박아 있어야....해....한쪽이라도 박혀있지 않으면 니년은 허전해 해서
미쳐 버릴테니까.."
재욱또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버린다.
그리고 마이크를 그녀의 입에 갖다댄다.
마이크를 통해 그녀의 신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사람들은 그런 그녀의 신음소리에 도취되에 흥건히 젖여버린 자지를 지퍼를 내리고 밖으로 꺼낸다.
얼굴이 빨개잔채 자지를 흔들어 대는 학생들.
부모님이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그들은 성욕앞에 부끄러움을 잊여 버린 것이다.
그런 자식들의 모습을 보며 놀라움에 어쩔줄을 몰라하는 부모.
어머니를 바라보는 학생이 어머니의 손을 잡고는 자지에 갖다댄다.
"엄마.....흔들어..줘요....더이상..혼자....흔들지...못할것..같아....엄마...."
엄마는 아들이 말에 물끄러미 그냥 쳐다보기만 한다.
"너....어떻게...엄마에게...그런말을..다...하니....너....정신차려....."
아들은 엄마의 손을 자지에 대고는 흔들어 대기 시작한다.
"아....엄마..손...정말...따뜻하다...엄마.......제발......"
엄마는 아들의 흥분한 모습과 주위에 흥분한 모습을 보며 자신도 모르게 흔들어 주기 시작한다.
아들은 엄마의 커다란 유방을 쥐어 잡는다.
부드러운 엄마의 유방의 감촉이 온몸에 전달되자, 더욱더 자지가 커져 버린다.
"엄마...유방....부드럽다...이렇게...부드럽다니...아.....엄마..유방..빨고..싶어..어서...옷...벗어버려..."
"여기까지만....더이상은..안돼....옆에...아버지...있단...말이야...그러니...더이상...."
"괜찮아....엄마...아버지도..지금..흥분해서....이런거에...화나지..않을거야..어서...
엄마의..그..커다랗고...부드러운..유방을...아들에게...보여줘....보고싶어..엄마의....그.....유방을....."
아들은 이제 흥분이 고조되어 그 어떤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그냥 엄마의
유방을 보고 싶을 뿐이다. 그렇게 이렇게 모자가 흥분에 미쳐 있을쯤, 이들의
아버지는 현수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귀두를 문지르며 흥분을 한다.
엄마는 자신의 풍만한 유방을 쥐어 잡는다.
흥분한 탓인지 유두가 솟아 올려 한번 만질때마다 쾌감이 밀려 오는 것이다.
아들은 그런 엄마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고는 비틀어 버린다.
"아흑..........아들아........"
엄마의 떨리는 손으로 아들의 어깨를 잡는다.
주위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에 엄마또한 이제 이성을 잃어 버린 것이다.
아들은 이제 엄마의 상의를 벗겨 낸다.
그리고 브라자를 벗긴다.
풍만한 유방이 춤을추듯 출렁 거리며 아들의 눈앞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아들은 엄마의 풍만한 유방에 입을 다무지 못한채 침을 흘린다.
"엄마...너무...아름다워요...이런...유방은..처음이에요..아름 다워요.."
엄마는 아들의 노골적인 말과 시선에 부끄러운지 유방을 두손으로 가린다.
"후후........전부...미쳐버리는군....아들과..엄마가...저런..모습을..보이다니..."
"재미있군요.....흠....정말..최고의..구경...거리이군요.."
아들은 떨리는 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만진다.
"이렇게...엄마의...유방을...만질수....있다니...."


그리고 다른 곳에서도 진풍경이 벌어진다.
여자3명이 알몸이 된채 한남자의 얼굴을 향해 엉덩이를 쳐올리고 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여자들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차례차례 때린다.
"나쁜년들....아버지..앞에서...보지를..만지다니...더러운..년들..."
"아학...잘못했어요....제발...아버지..용서해...주세요..."
"쓰레기..같은년들..나는..이제...니년들의..아버지가...아니야..."
"너같은 년들때문에 나같은 놈들이 그냥 있을수가 없는거야.."
"아학...아버지...아파요...엉덩이가..뜨거워요..아버지...."
"아버지...죄송해요...제발..이제..다시는..아버지..앞에서..보지.만지지..않을게요....아버지..용서해...주세요...아학...엉덩이가...아파요..그만.."
"흠...아프다구...겨우...이정도에..아프다니....정말..약해빠진..년들이야..."
"엉덩이를 더 쳐들란 말이야...안그러면..더세게.때려..버릴거야..엉덩이에서..피가..날정도로..후려..쳐버릴거야..그러니..어서..쳐올려..."
딸들은 아버지의 말에 넘 겁을 먹었는지 고개를 땅바닥에 막고는 엉덩이를 하늘위로 완전히 쳐올린다.
"그리고.엉덩이도..벌려....자세히..볼수...있게...말이야..."
"흠....아주...잘보여...좋아....흠...음란하게..항문에도..털이..자라나..있다니..더러운...개로구나....니년들이..내..딸이란것이..창피해.."
그리고 한명씩 엉덩이를 발로 차버린다.
그러자 힘없이 딸들은 땅바닥에 넘어 진다.
"어서..일어나..쌍년들아....."
딸들은 그말에 빨리 그자세로 일어 난다.
그리고 또다시 이어지는 아버지의 무참한 발공격..
그리고 어이없이 넘어지는 딸들..
"아흑....아파....아버지...그만..아파요..."
딸들의 엉덩이는 빨갛게 달아 올라있다.
그리고 아버지는 이런 딸들의 음란한 엉덩이를 더이상 두고 볼수가 없었는지
흙 한줌을 딸들의 보지에 쳐박아 버린다.
"어서..먹어라..어차피..사람들은..죽으면.흙어..묻혀...한줌의..흙이..되는것을..니년들 또한 흙이니..이..흙이나..쳐 먹으란..말이야.."
"아흑....아버지....그만....."
아버지는 이제 흙이 들어간 보지에 생수병 입구를 집어 넣고는 물을 뿌려 버린다.
"보지..안에서...잘...흙을..잘...빨아..먹으려면..물이..최고지...하하하.."
"아흑..아버지..기분이...이상해요..속이..울렁..거려요...아버지....아학..."
아버지는 이렇게 괴로워 하는 딸들의 모습이 즐거운지 웃음을 큰소리 내지른다. 그리고 딸들의 보지를 완전히 까발린다.그런뒤에 하얀색 테이프로 고정시켜 버린다.
"후후..음란하구나...이런..모습을..나..혼자..보기에는..정말..아까워..자..여러분...이리..오세요..제딸년들이...여러분에게....보지를...구경...시켜준다네요..
어서..오셔서..구경...하세요."
사람들은 이런 아버지의 말에 냉큼 온다.
"세상에....이런..년들이..당신의..딸들..이라구요...하하하.."
"어머...더러운...년들이군...이건...뭐야...보지에..테이프나..붙히고...있는..이
음란한..년..."
"보지가...정말..이쁘네요...정말....하하하.."
"이런 더러운 년들에게는 이런것도 정말..고마울..겁니다..다른걸 넣어주죠."
그리고 여러명의 남자들이 일제히 자지를 잡고는 딸들의 보지에 오줌을 갈겨 버린다.
딸들의 보지가 오줌물에 흠뼉 젖여 버린다. 그리고 그런 딸들의 보지를 보며 웃음을 짓는 아버지..
그리고 딸들 앞에 서있는 남자들.
이제 남자들은 딸들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 시킨다.
한번에 들어가는 자지. 딸들은 비명을 지르며 남자들의 어깨를 잡는다.
"소리를 더 크게 질려...이...운동장이...폭발하듯이...더...크게...질려..버려.."
"이년들...보지가..잘..조여...주는데...이러다가..자지가..짤라.지는거..아니야..하하하.....아버지가..보지교육을..잘..해주었나봐...하하하..."
"아학...아버지....아저씨들...살려...주세요....아학..살려..주세요.."
"누가...니년들을..죽이기라도..한다는..말이야...걱정마..죽이지..않을테니..그..대신.....보지가...죽을..거야..하하하..완전히..찢여...버릴거야...니년들의..보지를...하하하..."






창방에 올렸던 글 입니다..
다시 근방에 올립니다..
근방을 사랑하기에...^^





다음에~~~~


추천97 비추천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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