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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천하(2) 그리고.....

우선, 근방 가족님들에게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격려와 위로를 아끼지 않으심이.......
정말..........감사합니다.

저는 한번도 제가 작가라는 것을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작가라.......
제 글은 그저 부족하고 허접한 글입니다.
또한 글의 내용또한 이상하죠.
글에 대한 비판은 더욱더 좋은글을 만들게 할수 있는 거죠.
하지만.....나이가 궁금하다는건.......
대체.....저에게 무슨말을 듣고 싶은 것인지.
대체.......나이가........무슨.....제 글하고 관련이 있는 겁니까?
여자의 보지가 고무줄이 아니라...
무경험자라......
이상하군요...
과연 무경험자가 이런 글을 쓸수 있을지 의문 이군요.
슬픈 노래를 부르면 사람의 대부분은 그런 경험을 한 분들입니다.
그래서 실연도 해보고 말입니다.
저또한 여자보지가 고무줄이 아니라는 사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걸 모르는 사람이라면 유치원생쯤 되겠죠.
그러면 제가 유치원생이라는 건데......
너무 심한 비유이죠...
전 그분의 댓글에 이해가 가지가 않습니다.
혹 제가 정신적으로 미약한 사람쯤으로 보고 계시는 건가요?

특권의식이라.....
전 한번도 제가 작가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는 바보같은 놈이죠.
글을 올려 조회수가 많아지고 댓글또한 많아지는 것을 보며 그저 신기하고 재미있을 따름 입니다.
어느때는 저에게 멜을 보내는 님들또한 계십니다.
좀더 강렬하게 작성해달라고 하는 분. 그리고 격려하시는 멜...
그런걸 보면서 정말 근방에 대한 애착이 많이 가더군요.
저는 특별회원 입니다.
2001년 12월달에 일반회원으로 가입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2월달에 특별회원이 되었죠.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한단계 승급할때마다의 그 기분이란.....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글을 올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글모음 봉사에도 참여하고 말입니다.
전 한번도 특권의식를 생각지 않았습니다.
그런것이 있었나요.....
그렇다면 앞으로 한번 특권의식을 누려볼까요?
글을 한편 올리기 위해 애를 쓰시는 작가님들....
얼마마 어렵게 작성해서 올리는 글.
일단, 감사하는 마음이 앞서야 겠죠.
성인정보나 성인 동영상에는 정말 많은 것들이 올라 오더군요.
하지만 근방에는.......
그리고 아이디나 패스를 받기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시더군요.
대부분 비판하는 글이나 딴지는 없더군요.
그저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들이죠.
나이가 어떻다니 표현이 이상하다니....그런 글들은 없습니다.
어떤 사이트에서의 성인동영상들을 보십시요.
과연 이해가 가십니까?
야설의 문...현실과 허구를 구별할줄 아는 성인공간...
그곳이 네이버3이죠.
네이버3 이라구요...........

좀 제 표현이 그렇지만.......

죄송합니다.
저로 인해 이렇게까지....
운영자님께 정말 죄송합니다.

이글을 끝으로 당분간 활동을 중지 하겠습니다.
하지만 빠른 시일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사악한 표정을 하며 남자는 지렁이들이 가득찬 여자의 입을 본다.
"더럽군......날....죽인다고...하더니?후후후......지렁이를 먹고...있다니.....여자들은 위대한 동물이라며 하면서, 나같은 약한 남자에게 이런 것을......"
여자는 지렁이 때문인지 말을 하지 못한채, 배를 움켜 잡은채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남자는 여자를 경멸하듯이 쳐다본뒤. 여자의 배를 향해 칼을 쑤셔 버린다.
그러자 여자의 배가 갈라지면서 많은양의 피와함께, 지렁이들이 쏟아져 나온다.
여자는 자신의 배가 갈라지는 모습과 지렁이가 쏟아져 나오는 모습을 보며 격렬한 몸짓과 신음을 내며,죽어간다.
남자는 여자의 시쳬를 강가에 던져 버린다.
그러자 물고기들이 시체를 뜯어가며 먹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주위에는 까마귀들로 득실 거린다.
남자는 알몸인채로 어디론가 향해 간다.

"여자에게 대항할 남자를 찾을 수 있을지....?" 늙은 중은 의심스럽다는듯이 신부를 쳐다본다.
신부는 그런 늙은 중의 말투에 기분이 상한듯 하다.
"신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분명 이 마을에 살고 있다고 말이요.그러니 그렇게 의심을 품지 마시요."
이렇게 둘은 마을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마을 입구에 들어선 두사람의 눈에 들어온 충격적인 장면.
알몸인채로 밧줄에 묶인채, 공중위에 매달려 있는 여자. 그리고 그런 여자의 보지에 나무가지를 박아대는 남자. 나뭇가지에는 피가 흥건히 묻어 남자의 손으로 흘려 내리고 있다.
여자의 눈동자는 벌겋게 충혈되어 있다.
"이보시요......그게....뭐하는....짓이요..그만...주시요...."신부는 너무나 충격적인 장면에 어쩔줄을 몰라한다.
그러자 인상이 아주 더럽게 생긴 그 남자는 거친 호흡을 하면서.....행동을 멈춘다.
"무슨 상관이야.....이....늙은...신부같은...놈아...이....년은....내......장난감이지.......그래.....내가....지금..심심해서....가지고.....놀고.....있는..중이라구......당신도....한번....가지고...놀고..싶은..건가?아니라면....어서..갈길이나..가시지...아니면...당신의...엉덩이에........말자지를...쑤셔.버릴테니....."
그리곤 또다시 여자의 보지에 나뭇가지를 집어 넣기 시작한다.
여자는 유방을 빨아가며, 고통을 참고 있다.
두사람은 더이상의 모습을 보기 싫어진다.
"미친사람이들이군........."
목이 말라 우물가를 향해 가는 두사람.......또다시 그들에게 충격적인 장면이 보이기 시작한다.
10살정도로 보이는 여자의 그 조그마한 보지구멍에...아버지로 보이는 남자가 그 우람한 자지를 박고 있는 모습. 그리고 엄마로 보이는 여자가 조랑말의 자지를 빨아가며 좆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
조랑말은 강력한 콧바람을 일으키며, 그 길고 커다란 입으로 10살의 그 순진한 여자의 엉덩이를 통째로 햛아 버린다.
조랑말의 자지를 빨아가던 여자는 조랑말의 입속에 얼굴을 들이밀고는 그 속으로 들어간다.
여자는 조랑말의 입속을 깨끗히 청소하는듯이 보인다.
그 장면을 보는 두남자의 자지도 점점 꼴려가기 시작한다. 서로의 얼굴을 보며 침을 삼킨다.
신부는 중의 자지를 잡는다. 그리고 점점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한다. 그러자 중의 표정이 일그러진다.
그리곤 중도 신부의 바지를 벗기더니,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신부의 자지에서는 좃물이 흘려내리고 시작하고 땅바닥에 떨어져 흙과 섞여진 정액을 중이 햛아 버린다.
신부와 중은 서로 발가벗은채 입술을 탐닉하기 시작한다.
신부가 중을 말자세로 하게 만든뒤에, 엉덩이쪽으로 눈을 돌린다. 마치 여자의 엉덩이처럼 부드럽게 섬세하게 생긴 중의 엉덩이.
신부는 탐스러운 사과를 깨물듯이 그렇게 중의 엉덩이를 깨물어 버린다.
중은 아픔을 느꼈는지 조그마한 신음을 낸다.
신부는 중의 항문을 크게 벌린뒤, 우람한 자지를 박는다.
중은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마치 항문이 찢겨져 나가는 듯한 고통을 내는 중. 그런 중을 보는 신부의 모습은 그저 쾌락의 모습만 보일 뿐이다.
이런 두남자의 모습을 보는 여자가 그들 곁으로 서서히 다가가기 시작한다.
여자는 고통과 쾌락의 고통을 질러대는 중의 얼굴앞에 보지를 갖다댄다.
조랑말의 좆물과 사람의 좆물로 여자의 보지는 더럽혀져 있다.
그런 여자의 보지를 중은 개처럼 핣기 시작한다. 그런 모습을 보며 좆질을 하고 있는 신부는 중의 젖꼭지를 만지고는 앞뒤로 늘리기 시작한다.
그런 신부의 짓에 중의 자지에서 좆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여자는 중의 애무에 더이상 참기가 힘이 든것 같다.
그래서 신부와 중의 자지를 동시에 보지에 집어 넣고는 앞뒤로 움직어댄다.
마치 두명을 동시에 강간하듯이 그렇게 두남자의 자지를 박아대는 것이다.
그리고 두 남자는 서로의 입술을 탐한다.
여자는 두 남자의 자지에도 만족이 되지 않나보다.
여자는 허공에 대고 휘파람을 세게 분다. 그러자, 조랑말 한마리가 달려오더니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아 버린다. 조랑말의 자지의 크기가 얼마나큰지 땅바닥에 닿을 정도이다. 지금 여자의 보지는 인간과 동물의 좆이 공존하는 자유보지이다.
여자의 눈은 황홀감에 빠져 어느누구의 자지도 받아들일 자세이다.
여자의 그 거대한 유방은 동서남북, 이러저리 움직이고 조랑말과 남자둘의 눈과 허리에는 필사의 힘을 다한다는 모습이다.
이런 모습을 보는 어린딸과 아빠는 더욱더 흥분해 어린딸의 항문에 손을집어 놓고는 전후운동을 한다.
어린딸의 입에서는 침이 흐르고 더이상 견디지 못하겠다는 신음소리가 저절로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얼마가지 못해 똥을 싸는 딸. 나이에 비해 너무나 많은 똥을 싸버린다.
그런 똥을 아빠는 자신의 온몸에 바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동그란 똥을 먹어버린다.
그리고 혀끝부분에 동그란 똥을 조금 놓은뒤 딸의 보지에 집어 넣어 버린다.
갑작스레 자신의 똥을 먹어버린 보지는 구토가 나는지 보짓물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마치 오줌과 똥을 동시에 싸는듯한 그런 모습이다.
우물가에는 정말 더러운 인간들과 타락한 동물의 놀이공원이 되어 가고 있다.
세명의 좆을 다 받아들인 여자. 그리고 그런 여자의 보지속에 좆물을 발사해버리는 세명의 남자들.
여자의 보지속에는 인간과 동물의 정액으로 홍수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이들의 엽기적인 섹스가 이루어 질때....

사악한 표정을 지으며 어디론가 향하는 남자앞에 보이는 세명의 여자.
모두들 청순하게 생긴 여자들이다.
그녀들은 길가에 앉아 잠시 더위를 식히려는 것 같다.
남자는 자신있게 여자들 앞에 서버린다.
여자들은 자신들앞에 나타난 벌거벗은 남자를 노려본다.
"당신은.....대체.......왜......벌거벗은....채로........."
남자는 사악한 표정을 지으며 한 여자의 치마를 벗겨 버린다. 곧장 여자의 항문에 좆을 받아버린다.
그러자 그 여자는 비명을 지른다.
그리고 이런 모습을 보는 두여자는 어찌 해야 할지 몰라 그저 어리둥절 할 뿐이다.
남자는 여자의 윗옷을 벗겨낸뒤 유방을 거칠게 잡아 버린다.
유두을 잡아 비틀비틀 꼬집고는 보지털을 잡아 마치 뽑아 버릴듯 한다.
여자는 무서움과 두려움에 그저 당하기만 할뿐이다.
"대체.....당신은.......누구.......?"
이것을 지켜보는 여자두명이 남자의 양팔을 잡는다. 그러자 남자는 두여자의 보지를 차례차례 발로 차버리기 시작한다.
갑작스레 보지를 공격당한 두여자가 비명을 질러댄다.
그러자 남자는 두여자의 보지에 각각 한쪽발을 올린다. 짓눌려 버리기 시작한다.
아예 올라타서는 힘컷 여자의 보지를 비벼대고 밞아 버린다.
처음에는 고통으로 울부짓던 여자들의 신음은 점차 흥분과 쾌감의 신음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남자는 여자들의 신음에 더욱더 사악해지기 시작한다.
남자는 밑에 있는 여자들의 옷을 벗겨낸다.
이미 그녀들의 보지는 보짓물로 넘쳐 흐리고 있다. 남자는 그런 여자들의 보지를 차례차례 박아대기 시작한다.
주위에 있는 나뭇가지 하나를 잡아 휘어 버린뒤 여자의 보지속에서 박아버린다.
그리고 윗부분을 잡고는 위아래로 운동을 시킨다.
그러자 여자들의 입에서는 괴성이 터져 나온다.

한편 우물가에서는 아빠와 딸의 섹스에 집중되고 있다.
"아빠........좋아............이....어린딸의.....보지를.......괴롭히는..게.....좋아........"
"딸아.................아......."
아빠는 딸의 보지에서 피가나오자 그 피를 다 빨아마셔 버린다.
그리고 그런 피를 보던 어린딸은 더욱더 흥분해 버린다.
두려움이라기 보다는 그저 흥미스럽다고 생각하는 어린딸이다.
보지에서의 아픔보다도 지금의 아빠와의 섹스가 더 좋은 것이다.
아빠는 딸을 데리고 신부와중 그리고 조랑말이 있는 곳으로 향해간다.
지금 그곳또한 집중되고 있는 곳이다.
지금 여자는 세명의 남자들의 자지를 뿌리채까지 입속에 삼켜버린 상태이다.
남자들은 서로의 얼굴을 보며 키스를 해댄다. 그리고 얼마가지 않아 그녀의 입속에 좆물을 싸버린다.
정말 너무나 많은 양의 좆물이 그녀의 입과 몸에 뿌려진다.
아빠는 딸을 엄마의 몸위로 포개 버린다. 그리고는 딸의 몸을 빌어 전신마사지를 해준다.
딸의 몸에 묻여있던 똥들이 엄마의 몸에 묻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딸의 몸에도 좆물이 묻어지기 시작한다.
그런 모습들을 네남자들은 흐뭇하게 쳐다본다.
엄마와 딸은 서로의 입술을 탐닉하며 점점 이성을 잃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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