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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모상---엄마의 음심(50부)

장 편 모 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50부)




2001년 9월 14일 옆집에서 일어나던 일(2)


옆집의 그녀 수지씨의 말을 듣고있던 나는 이미 팬티가 흥건히 젖을정도로 엄청나게 흥분되어 있었다. 다리를 비비꼴때마다 팬티 앞쪽이 질척거리는 것같았다. 그런 나를 눈치챘는지 그녀가 묘한 미소를 보내온다. 아~~ 정말로 어떤 기분일까?? 그녀와 나는 아들에게 몸을 허락해버린 공통점과 그런 아들과의 불륜의 정사를 즐기는것 모두 공통점이 있었지만 다만 나는 아들이 하나고 그녀는 아들이 둘이란점이 틀렸다. 과연 두아들에게 동시에 윤간을 당할때의 그기분은 어떠할까?? 그녀..... 이미 전 남편에의해 여러가지 성적경험을 당했다한다. 물론 그중에 집단 윤간도 당해봤다하니 아들과의 2:1 섹스가 그리 남다르게 느껴지지는 않을것이다. 하지만 아들이란점이 그녀를 무척이나 흥분하며 자극시켰겠지..... 그랬다. 나는 그녀처럼 아직 1:1섹스외에는 집단으로 당해보지는 않았었다. 과연 아들들에게 돌려가며 번갈아 박힐때 그기분은 어떠할까?? 더구나 한창 젊은 혈기로 쉴새없이 번갈아가며 엄마를 먹어대면..... 휘유~~~~ 그생각만으로도 나는 금방 절정에 다다를것만 같았다.

[ 많이 흥분했어요? 후훗~~ 어젯밤 아들이랑.... 했어요?? ]

그녀의 돌연한 질문에 깜짝 놀라며 서둘러 고개를 가로저었다. 슬며시 웃는 그녀...... 그러더니 슬그머니 한손을 내 치마속으로 집어넣더니만 이미 축축히 젖어 질퍽거리는 내팬티앞쪽을 어루만져온다.

[ 많이 젖었군요? 후훗~~ 흥분했나봐요? 흠... 제가 좀 시간만 넉넉하다면 풀어드리고 싶지만..... 지금 강의시간이 다가와서... 이거 어쩌죠?? ]

괜시리 내가 얼굴이 붉어진다. 나는 애써 흥분을 감추며 그녀의 등을 때밀며 어서 출근하라 제촉했다. 그래도 미안한지 머뭇머뭇하는 그녀..... 이제 그녀와 나는 깊은 동질감을 느끼고있는 친자매같은 느낌을 받고있었다. 막 문을 나설려는 그녀가 갑자기 뒤를 돌아보며 얼굴을 붉혀가며 말을 잇는다. 그말들이란.......

[ 저... 오늘 저 한 4-5시면 돌아올거에요. 그리고 그정도 시간에 맞추어 저희아들도 집에 다 돌아오고요. 오늘 좀 특별한 체험들을 해주기로 했거든요. 관심있으시면 이다가 오후에 저희집에 전화하세요. 문을 몰래 열어드릴게요. ]
[ 무..무슨일을?? ]
[ 이런말하면 저를 색골이나 변태취급하실것 같아서..... ]
[ 천....천만에요!! 그렇게 생각안해요!! 무슨일....아니 어떤 체험이길래?? ]
[ 훗~~ 다름이아니라.... 오늘 아이들이 이엄마를 동시에 먹을수있게 해주겠다했거든요. 하나는 요기 앞쪽으로 또 다른 하나는 여기 뒤로요. 후훗~~ 바로 아들들의 사이에서 샌드위치가 되어서 앞뒤구멍 전부 동시에 아들들에게 박히는거죠.. ]
[ 어..어떻해... 그게 가능한가요?? ]
[ 전에 한번 전남편때문에 그런 섹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그 기분이란.... 후~~ 거의 혼절지경까지 갔었어요. 양쪽구멍을 그 뜨겁고 굵은 살기둥들이 무자비하게 짖쳐들어와 양쪽에서 휘젖어대는 그기분이란...... 그때의 그 감각, 기분들..... 오늘 아들들을 상대로 다시 한번 느껴보고싶어요. 아마 내가 사랑하는 아들들이라 더욱 강하게 느껴질것 같아요. 어때요? 보고싶지 않으세요? 두아들들에게 동시에 박혀서 절규하는 엄마의 모습을? ]

나에게 마지막으로 카운트를 안겨주는 그녀의 말투였다. 아예 이제는 팬티가 흥건히 젖어 조금씩 팬티밖으로 흘러나오기까지 시작한다. 조금의 터치로도 나는 바로 폭발할 지경까지 이르르고 있었다.

[ 전화하세요!!! 꼭이요~~~ 갈게요~~ ]

나의 애타는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그렇게 야속하게 떠나버렸다. 그녀가 간뒤 나는 바로 아들의 방으로 뛰쳐들어가야만 했다. 그거......그거..... 어디있지? 어디에 뒀더라?? 그 딜도... 딜도.. 어서 그걸로 뜨거운 열기를 품으며 애타게 절규하는 나의 이 보짓구멍을 어서 쑤셔야...아흑~~~ 못참겠어~~~
하지만 아무리 애타게 찾아도 그 딜도는 보이지가 않는다. 벌써 아들이 친구에게 돌려준것인가?? 아이~~ 진짜... 도저히 안돼겠다. 나는 딜도를 찾는것을 포기하고 바로 아들의 침대에 드러누워 거칠게 치마와 팬티를 발목까지 까내렸다. 그리고 서둘러 그대로 손가락두개를 겹쳐서는 단번에 그리고 거칠게 내보짓구멍에 쑤셔넣어버렸다.

[ 아흐흐흐~~~~~~~흑~~~~아학~~~아아~~~나와~~~으흐흑~~~흑~~~~ ]

손가락을 찔러넣자마자 나는 바로 절정에 도달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한번으로는 나의 이뜨겁게 달궈진 육체는 쉽사리 식지를 않았다. 좀더 강렬한 자극이 필요했다. 아니 남자의 뜨거운 좆기둥이 간절히 그리웠다. 지금이라도 당장.... 아무남자를 꼬셔서....... 헉~~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남편을 배신한것도 자책감이 드는데.... 이제는 아들까지 배신하고 바람을 필 생각을...... 후~~~~ 하지만 이 뜨거워진 육체....... 아흑~~~ 나는 아예 옷을 죄다 벗어버려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으로 아들의 침대에 알몸을 부벼가며 아들의 체취를 맡으면서 흐느끼고 있었다. 다시 손가락을 질속에 가득 채워넣으며 오나니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손가락들이 나의 보짓구멍안을 들락거릴때마다 물튀는 소리가 울려퍼진다. 그리고 얼마후...... 나는 허리를 활처럼 휘며 아들의 침대시트에 걸죽한 나의 나의 엄마의 씹물을 흘려가며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아들이 너무 절실하게 필요해~~~~~~~~~~~~~


전화를 걸어볼까?? 후~~ 그녀가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않을까?? 아냐.... 그녀가 아예 노골적으로 봐달라는것 같았는데...... 어쩌지?? 솔직히 보고는 싶었다. 흠.. 지금이 5시가 거의 넘어가는데..... 지금쯤 한창 두아들들의 사이에서 샌드위치가 되어 정말로 양쪽구멍 전부에 아들의 좆을 박아넣고 달뜬 교성을 질러대고 있을까??? 아~~ 보고싶어.....
나는 드디어 인내의 한계를 느끼고는 서둘러 그집에 전화를 걸기시작했다. 신호가 한참을 가는데도 이상하게 전화를 받지를 않았다. 괜시리 한창 아들들과의 씹에 들떠있는 그녀를 방해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조심스레 수화기를 내려놓을려는 찰라 수화기너머로 가쁜숨을 몰아쉬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화들짝 놀라며 급히 수화기를 내려놓았다.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 분명 저집 아들의 목소리같았다. 그리고 그 가뿐 숨을 몰아쉰다는것은?? 얼굴이 나도모르게 붉어진다. 분명 지금 한창 씹질을 하다가 전화를 받은것이겠지..... 후~~~~ 이때 갑자기 울려퍼지는 요란한 전화벨소리...... 나는 너무 놀란나머지 경기를 일으킬뻔했다. 계속해서 울려퍼지는 전화벨소리...... 이상하게 떨리는 손을 겨우 진정시키며 수화기를 들자 역시 거친숨을 몰아쉬는 그녀의 잠긴 목소리가 들려왔다.

[ 학학~~ 경.....경희씨?? 저에요.. 학학~~후~~ 방금 전화하셨지요? 여기 올래요?? 네?? 이제 막시작했는데..... 네?? 제말 듣고있어요?? ]
[ 네.....네..... ]
[ 올거죠? 그렇죠? ( 어머니 누구에요?? ) ( 으응... 아주 탐스럽고 예쁘신분~~ 그분이 우리의 사랑행위를 보러오신데.. 너도 흥분돼지?? ) ( 네? 하지만...그것은... ) 경희씨 문열고 기다릴게요!! 꼭 와요! 기다릴게요~~~~~~~~ ]

그녀는 내대답도 듣지않은체 그리고 수화기너머로 들려오는 아들의 말을 끊어버린체 그렇게 수화기를 내려놓았다. 이제는 내 호기심이 나를 가만두지를 않았다. 서둘러 그녀의 집으로 나갈려다가 문득 내옷차림에 나도모르게 신경을 쓰게되었다. 헐렁한 셔츠에 통치마..... 양말도 신지않고.... 아무래도 신경이 쓰여 서둘러 하얀 면티와 청치마.. 팬티스타킹에 하얀레이스달린 팬티와 브라로 갈아입고는 조심스레 그녀의 집현관문을 열었다. 나도 참... 내가 왜이리 옷차림에 신경을 쓰고있는지... 조심스레 현관문의 손잡이를 돌이자 그건 너무도 쉽사리 열려버렸다. 그리고 현관을 고양이걸음하며 들어가는 내눈앞에 들어오는 광경이란.....
거실에서 그것도 문도 안잠근체...... 지금 두아들과 그들의 엄마는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체.... 아니 그녀는 조금 걸쳤다고 해야할까? 가터벨트를 차고 그밑에는 허벅지까지 오는 갈색스타킹을 신은 그녀의 모습은 가히 도발적이었다. 실오라기하나 안걸친 알몸보다 더욱더 놰새적이로 보였다. 같은 여자인 나도 그렇게 느껴지는데 하물며 저둘 아들은 어떠할까?? 그런데 그들은 가만히 거실쇼파에앉아있는것이 아니었다. 그녀..... 그둘의 엄마는 지금 거실에 서있는 아들들의 사이에 앉은체 그녀의 얼굴에 바짝 들이민 아들들의 커다란 좆들을 연신 입에 물고 빨며 오랄서비스를 베풀고 있었다.

[ 아학~~쯥~~쯥~~~할짝~~할짝~~ 아학~~ 좋아~~ 으..웅.. 어..어멋~~ 아~~ 오셨군요.. ]

그제서야 나의 출현을 발견한 그녀가 서둘러 입안가득 들어가있던 아들의 좆을 빼낸다. 타액과 아들의 좆대가리끝에서 흘러나온 겉물이 길게 호선을 그리며 그녀의 입술밖으로 떨어졌다.

[ 어헉~~ 아...아줌마?? ]
[ 헉!! 아줌마!! ]

큰아들은 그때한번 본기억을 되살렸는지 무척이나 놀래는 기색이었고, 막내 오근이는 이미 나와 잘아는 사이인지라 그리 놀래는 기색은 없었으나 그래도 돌연한 나의 출현에 당황하는것 같았다. 그녀는 나를 먼저 그녀의 침실로 안내했다. 그리고는 침대옆에 마련된 의자에 나를 앉히더니 살짝 윙크를 해온다. 이미 한번의 정사가 있었는지 그녀의 알몸여기저기에는 붉은 반점이 드러난체 그녀의 벌어진 보짓구멍밖으로도 길게 실처럼 아들들의 정액이 흘러내려가고 있었다. 그녀의 가랑이를 유심히 살피는 나를 발견했는지 그녀가 살포시 얼굴을 붉혀온다.

[ 이미 한번 아들들이 돌려가며 나를 먹었어요. 그새를 못참아서 나를 쓰러뜨리고 몸위로 올라오지 모에요. 후훗~~ 별수없이 한번씩 아들들에게 박혀버렸어요. 하지만 아직 양쪽구멍에 동시에 받지는 않았어요. 이제부터 잘 보세요... 후훗~~ 얘들아~~~~~ 준비됐니? 이엄마는 준비됐는데~~ 빨리 안들어오면 엄마 그만 둘거야~~~~ ]

그제서야 아들들이 부리나케 다리사이에 잔뜩 솟아있는 좆기둥을 꺼덕거리며 침실로 들어왔다. 하지만 방에 내가 있었서 인지 자신들의 사타구니를 가려버린다. 하지만 두번씩이나 나를 맛본 막내 오근이는 그의 휘어진 육봉을 애써 감출려고는 하지 않았다. 그녀의 아들들이 침실에 들어오자 그녀는 서둘러 침대에 벌렁 드러누워 부끄럽지도 않은듯 아들들을 향해 두다리를 양옆으로 활짝 벌려 아들들을 유혹하고 있었다. 그녀가 다리를 벌이자 그녀의 보짓구멍이 약간 벌려지면서 안에 고여있던 두 아들들의 정액도 동시에 주루룩~~~ 흘러나왔다. 그 자극적인 모습.. 아~~ 다시 내팬티앞이 흥건히 젖어들기 시작했다.

[ 자~~ 아들들~~ 엄마가 약속한대로 이제 너희둘이 동시에 한꺼번에 이엄마를 따먹는거야~~ 엄마의 구멍은 많단다~~ 너희둘을 동시에 받아들일수 있지~~ 자~~ 누가 먼저 밑에서 내보짓구멍에다가 좆을 박아넣을거니?? 응? 그래~ 아직 엄마의 후장맛을 못본 오근이가 이번에는 먼저 엄마의 후장에 집어넣는게 좋겠구나~~~~ 자~~ 대근이 이리 누워~~ ]

그녀는 내가 옆에서 지켜보는것에 더욱 흥분했는지 적나라하고 색적인 천박한 단어들을 거침없이 써가고 있었다. 그녀의 말대로 먼저 그녀의 큰아들이 침대에 벌렁 누워버린다. 에펠탑처럼 우뚝 솟아있는 그의 좆기둥이 너무나 커보였다. 그때 내가 어떻해 저런 굵디굵은 것을 몸속에 받아들일수 있었는지...... 아후~~ 점점 오금이 저려올정도로 나는 흥분해가고 있었다. 이윽고 그녀가 큰아들의 몸위로 올라가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는 서서히 그 커다란 아들의 육봉을 자신의 보짓속에 담거나가기 시작했다. 마침내 큰아들의 굵은 것이 그녀의 몸속 전부 박혀들어가 버리자 그녀는 입을 한껏 벌린체 두눈을 거의 까뒤집고 있었다.

[ 아아아아아학~~~아윽~~윽~~~전부 들...어..왔어~~아아악~~학~~~ 보지가 터져버릴듯이 가득 찼어~~~~아학~~~~ ]

그녀는 한동안 엉덩이를 조심스레 돌려가며 자신의 자궁깊숙한 곳까지 박혀들어와 꺼덕거리고 있는 아들의 실체를 느껴보려는듯 그렇게 음미를 하고있었다. 그리고는 어느정도 적응이 됐는지 그다음부터는 격렬하게 아들의 좆에 방아를 짛어대가며 울부짖고 있었다.

[ 아아아악~~악~~~~ 악~~ 죽을것같아~~~아학~~아아아아~~~아학학~~~~~아구구~~~~ 아들의 좆이 자궁끝까지 박혔어~~~아악~~아아~~아흐흐흑~~~~아아~~ ]

한창 격렬하게 큰아들의 몸위에서 그 탐스런 젖가슴을 출렁거리며 요란하게 엉덩이를 들먹거리던 그녀는 뒤에서 막내아들의 애타는 부름을 몇번 받고서야 그제서 뒷전에 있는 막내를 의식했다.

[ 엄마~~ 저는요~~ 저도~~ 형만 해줄거에요?? 저에게 엄마의 뒤쪽을 주신다 했잖아요~~ 저 못참겠어요.... ]
[ 아흐흐~~학학학~~~ 이런.... 미안미안~~ 이 엄마가 네형에게 박히면서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깜빡했구나.... 자~~ 이 음탕한 엄마의 엉덩이쪽으로 오려무나~~~ 자~~ ]

그리고 그녀는 너무나도 자극적인 모습.. 뒤에서 다가오는 막내아들을 향해 그 풍만하게 찰진 엉덩이를 들어보이더니만 손을 뒤로가져가 양쪽 엉덩이를 아들의 앞에서 양쪽으로 활짝 벌려버린다. 그러자 환히 드러나는 그녀의 국화빵같은 동그란 맛깔스러운 항문.... 뒤에서 다가가는 막내아들의 숨소리가 일순 비명에 가까울정도로 격해져 들어간다.

[ 자~~ 천천히~~ 엄마의 후장이 찢어지지 않게 아주 부드럽고 천천히 집어넣어야한다~~ 네 좆은 유난히 휘어있어 엄마의 후장이 강한 자극을 받을게 분명해~~ 자~~~ 어서 서서히 들어와~~ 들어와서 이엄마의 더러운 후장구멍을 먹어버렷~~~ 자~~ 경희씨~~ 보는거에요? 봐요~~ 이제부터 두아들이 동시에 이엄마의 후장과 보지를 먹는 모습을~~ 이 음탕하고 저질스러운 엄마는 두아들에게 앞뒤 구멍으로 동시에 박히면서 따먹히는 거에요~~ 아아항~~자~~ 어서~어서~~ 박아줘~~~~ ]

엄마의 제촉을 받은 막내는 서서히 그의 엄마뒷쪽으로 가더니만 그리고 천천히 그의 휘어진 좆대가리끝을 그녀의 항문구멍에 조준하기 시작했다. 물론 엄마의 앞쪽 보짓구멍을 자신의 좆으로 가득 박아넣고있던 큰아들은 연신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을 떡주물르듯 주물러가며 당장이라도 밑에서부터 제엄마의 야들야들한 보지를 강하게 쳐올려박을 준비를 하고있었다.

그리고......나?? 이미 내손은 치마를 들추고 팬티스타킹을 들추고 그안에 팬티마저 들추어 이미 손가락하나가 내 보짓구멍안에 박혀들어가 연신 안밖으로 들락거리며 내입에서 달뜬 숨넘어가는 교성이 터지게끔 하고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두아들들은 이런 도발적인 내모습은 쳐다보지도 않고 오로지 제엄마의 앞뒤구멍을 어서 한꺼번에 먹을려고 거칠게 으르렁 거리고 있었다.........

불쌍한 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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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on님 아직까지 저의 미완성 작품인 근친상간의 섬을 기억하고 계셨군여 ^^;;
하도 그거 쓴지가 오래되서 줄거리 전개를 까먹어서리....... ^^;;

흠.. 그거 하편만 쓰면 완결은 돼는데.... 그작품은 한회가 2만바이트가 넘어가는 장문이라서..... 흠... 함 머리를 쥐어 뜯어보져 ㅡ.ㅜ

판잣지붕위의 부러진 피리가 조만간 완결될것 같으니 그거 완결되는데로 이 엄마의 음심과 함께 병합해서 올리겄슴돠.
그리고 부러지 피리도 곧 올라갑니다..

헥헥~~~ 무지 힘두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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