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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상상(2).(3) 편 합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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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의 용량이 미달되어 2편과 합본합니다. 다음부터는 용량을 맞추어서 글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 도린 배상 -

아들은 엄마의 육체를 보았다. 너무나 아름다운 육체이다.
잡지 모델보다도 정말 풍만하고 섹스를 위해 태어난 여자같다.
아들은 엄마가 깨어있음을 알았다. 엄마는 왜 아무런 행동이 없는것일까?
거부한다거나 소리를 질린다는지, 그런 행동을 취하지를 않는다. 재가 본 근친소설은 대부분 이럴땐 소리를 질린다.그리고 혼을낸다.하지만 내 엄마는 아무런 반응이 없다. 혹시, 체념한것이 아닐까? 너무 무서워서 아니면 너누 황당해서 그럴까? 궁금하다.물어보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다. 지금 난 엄마를 범하고 있다.그 사실은 금기사항이다.
계속 이러고 싶다.계속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쑤셔대고 싶다.
엄마는 아무런 반응이 없다. 그저 약간의 신음소리만 낼뿐........
재미가 없어진다.반항이라도 하면 더욱더 용기를얻어 엄마를 범할텐데....
난 엄마의 유방을 움켜 잡았다.그리고 아주세게 유방전체를 비틀었다.
"으.....음......아.......아파........."엄마가 말을 했다.
"엄마 깨어 있었어요......."
"허....하.........그....래"그리곤 엄마는 눈물을 흘리신다. 당연한 것이다.자기가 낳아준 아들이 엄마를 범하고 있다. 정말 슬픈일이다.하지만 성욕앞에서는 그런것 따위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하지만 결국 여자들은 그걸 받아들인다. 남자의 육체앞에서는 여자들은 언제나 약하다.
"엄마, 죄송해요..난......그저.......너무.......예뼈서............"
"넌 나쁜아들이야.그걸 넌 알고 있니......."
난 아무런 말을 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엄마의 말은 전부 맞는 말이기 때문이다.
엄마의 몸안에 있던 내 뜨거운 육봉을 빼내었다.쑥 소리가 나면서 빠졌다.그리고 엄마의 신음소리었다.
한참의 시간이 흘렸다. 서로 깊은생각에 빠져 멍하니 정면만 응시하고 있다.
근친이란 무엇인가?어느 경우는 그저 정말 호기심에 하는 경우가 있다.그리고 엄마를 너무 미워하며 싫어하는 화김에 하는 경우.그리고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 마음에 하는 경우가 있다.
아들이 먼저 입을 열었다.
"엄마..........."그리곤 눈동자를 엄마 가슴에 응시한다. 아름답고 풍만한 유방.아들은 이런 유방을 보며 이런 날을 오기만을 기다렸다.
침이 목구멍 타고 위장까지 흘려내리는 반응이 보이는 아들.그런 반응을 그저 묵묵히 지켜보는 엄마.아들은 힘없이 엄마의 유방에 손을 갖다댄다.
"이 나쁜자식.넌 내 아들이야. 이손 못치워....."엄마는 아들에 빰에 손을 갖다댄다.
"짝"아들은 빰이 얼얼해짐을 느낀다.처음으로 엄마에게 맞아보는 것이다.
아들은 아무런 말없이 또 다시 엄마의 가슴에 손을 대었다.그리곤 유두를 만지며 꼬집었다.아들은 이성을 잃어버렸다.그저 아들의 눈에는 엄마의 육체만 보이나 보다.엄마는 이런 아들의 행동에 무서움을 느낀다.
아들은 엄마의 유방에 혀를 갖다댄다.이미 시작된 일이다.
끝장을 봐야된다.그러지 않으면 정말 아무런 일도 되지 않는다.엄마를 정복해야 한다.그래서 내 옂자로 만들어아 한다.귓속에서 누눈가가 말을 한다.그 말에 복종이라도 하듯,아들은 엄마를 유방을 빨기 시작한다.
엄마는 더 이상 물러설수가 없었다.이러다간 아들에게 강간을 당할까 두려운 것이다.
아들의 머리를 잡고 치워보려고 노력한다.
"이러면 안돼.현수야.제발.....아....아파......아프단 말야.....간지러워.....제발...이 나쁜자식야......."울면서 말하는 엄마.정말 불쌍하다.하지만 이런다고 멈춘다면 강간범이 있을 수가 없다.
현수는 정숙의 유방을 애무하면서 한손은 엄마의 보지로 손을 갖다댄다.촉촉히 젖은 엄마.흥분한 것이다.아무리 반항을 하며,욕을해도 흥분한 것이다.
여자는 다 똑같다.무조건 남자의 손길이 가면 흥분하는 것이다.엄마라고 예외는없다.보지털이 까칠하다.흥분한 액체,아들은 영화처럼 그 액체를 손에 묻힌뒤 빨아 먹었다.완전히 미쳐버린 것이다.영화처럼 엄마와 섹스를 하고 싶은 것이다.엄마느 그런 아들이 이젠 아들이 아니라 강간범 같다.이젠 반항을 한다 한들,멈출 아들이 아닌것이다.현수는 가운데 손가락을 엄마의 질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아....아아......제발.....흑...흑......아......"
엄마의 신음소리를 들은 현수는 슬슬 자신의 성기가 분노하는 것을 느켰다.이젠 그 분노를 사라지게 해야 된다.
현수는 엄마의 보지를 빨기위해 머리를 밑으로 향했다.말 그대로 빨간 보지다.처음 보았을때보다도 빨갛고 지저분한 보지었다.보지털을 빤다.마치 라면발을 빨듯 아주 맛있고 부드럽게 빤다.남자에게 처음으로 이런 행위를 당해보는 엄마로선 그저 답답할뿐이다.
현수는 보지털을 하나하나씩 정성스럽게 빨아간다.아주 정성스럽게 혹 보지털이 서운해 하지는 않을까 하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며 그렇게 빨아간다.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아들의 애무,그리고 그 애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엄마.정말 생길수 없는일이다.그리고 아들은 엄마의 그 빨간조개를 유심히 바라본다.빨갛고 마치 밤같다.밤알을 먹으려면 발랑 뒤집어야 한다.아들은 엄마를 뒤집어 본다.그러자 엄마는 더욱더 큰 신음소리를 낸다,이젠 엄마로서도 더이상 거부할수는 없다.왜냐하면 여자이기 때문이다.그리곤 구슬알처럼 둥글한 음핵을 빤다.
"아....아....좋아.........너무......좋아..."엄마는 울면서 흥분된 자기의 감정을 말한다.
"엄마........엄마가.....너무....좋아........"
혀를 최대한 넒게하고 음핵전체를 골고루 빨아낸다.엄마또한 이젠 이성따윈 필요치 않은듯하다....
"좀더....세게.......빨아줘.....엄마를.....이렇게..흥분시켰으니까.....책임져야되......현수......아......아....음....."
"알았어요....엄마....이젠.....엄마를 즐겁게 해드릴게요....쪽..."
그리곤 엄마의 입술에 기습적은 키스를 한다.아들은 엄마와 키스를 하고 싶었다.앵두같이 빨갛고 색시한 입술.혀 전체를 엄마의 입속으로 집어넣었다.그리고 그 속에서 혀를 뱅글뱅글 돌렸다.황홀했다.정말 황홀했다.눈물이 날정도로 황홀하다.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집어 넣은 것보다도 이 한번의 키스가 더욱더 아들를 흥분시킨다.서로의 입술을 탐익하는 두 모자..이젠 서론 모자가 아닌 연인 사이다.
섹스할때만 말이다.
거칠은 신음소리를 내가며 키스를 하는 두 모자.정숙과 현수는 그렇게 몇분동안 성로의 입숧을 탐했다.
엄마를 침대에 눞힌 아들....그리곤 자신의 성기를 엄마에 입술에 갖다댄다.정숙은 그런 현수의 행동을 알고 성기를 입속으로 집어 넣은다.그라곤 사탕을 빨듯 개걸스럽게 빨아간다.
"아.....좋아.......아...아....음......음....아....너무..아.....좋아........세상에.....엄마가.....내....자지를.....빨고...있어.이젠 엄마만...사랑할거야....영원히....."
"쭙...쭙......나도......아들....만을.."
이젠 성기가 완전히 63빌딩처럼 우뚝히 솟아올랐다.....아들은 엄마의 보지를 완전히 까버린뒤. 빨았다.
"쉬웁...쭙....음...아....쭙........음.....엄마...보지는....정말....빨개.....아......."
"아....좋아.....좋아...더,.....날..."
엄마의보지에 성기를 갖다대었다......쑥하는 소리와 함께 보지안으로 정확히 들어간다....
"아.....아파.....아......아파...........아......음...음....아아......아....제발...더..더....세게......박아줘....."
"알았어요....허,,,,헉......하....하.......더세게 박아줄게요.....아...."
둘의 쾌락은 식일줄은 모른다.
그리고 엄마를 뒤로 굽히게 한뒤.엄마의 엉덩이를 애무한다..그리고 뒷보지에 손을 갖다대었다.그리곤 손가락을 집어 넣는다.
엄마는 뒷보지에 어느누구에게도 손을 대지 못하게 했다.왜냐하면 뒤로하는 자세는 너무나 아프고 어렵기 때문이다.
엄마는아들이 뒤로할거라는 것을 알고.못하게 했지만,그런 엄마의 청을 들어줄 사나이가 아니었다.
"뒤로 하면 아프단말야....제발,,,,하지마....제발.......현수아..."
"엄마, 처음에는 아프지만 시간이 지나면 정말 기분좋은거에요.그러니까조금만 참아요."
그리곤 자지를 박을 자세를 잡자,엄마는 엉덩이를 밑으로 내렸다.그러자 아들은 엄마의 허리를 잡고 다시 위로 올렸다.그리곤 정확히 집어 넣었다.하지만 잘 들어가지가 않는다.한번도 경험해보지 않는 뒤보지가 아들의 성기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조금 조금씩 천천히 집어 넣고 있는 아들..
"아..아파....정말.....빼.....빼란.....말이야....이나쁜놈아....남자들은 하나같이 개자세를 좋아흔 거야.....아파....빼란...말야..."
그런말에 흔들리지 않고 결국 집어 넣었다.
"아야......아...아파...이 개자식야....엄마를 이렇게 아프게 할수 있어,...빼....빼라고.......아.....아....음.....아아아아아아."
"조금만 참으라구요.....이젠 뽕 갈테니...."
엄마의 큰 유방을 잡고 기마자세로 안전히 자리를 잡은 현수,그러나 엄마의 고통의 신음소리는 여전했다.


좀 와일드 했나요.다음에는 아주 순진하게 쓸게요아님 말구요 흘흘!
그럼



다음에...


상상(3)수정해서 다시 올리죠..... 미지정

엄마와 정사를 완벽하게 마루리 한 현수.섹스 이상으로 결과를 본건, 엄마를 자기의 여자를 만들었다는 것이다.세상의 어느 여자보다도 자기를 낳아준 친엄마를 정복했다는 생각에 큰 쾌감을 느킨것이다.




엄마는 틀림없이 아들과 섹스를 즐겼다.정숙은 어제의 일들이 꿈만 같다.하지만 자기의 육체에서 아들의 체취가 느켜지기 때문에, 정숙은 어제일이 꿈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근친상간, 여러사람에게 또는 매체를 통해 들어본 일들....자기 자신에게 이런 일들이 벌어질줄은 꿈에게 생각지 못했고 상상또한 하지 않았다.어제의 자기가 했던 것들을 생각해 보면 분명,정숙은 즐겼다.아들의 자지에 흥분을 했다.아들의 자지를 빠는 것에 대해 그리 거부하지는 않았다.거부는 했지만,그건 형식적인 것. 머리가 아프다.너무나 충격적인 일이면서도 흥분되는 일이기도 하다.
정숙은 고민을 하고있다.아들이 또 다시 성관계를 요구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받아들어야 할지 아니면 거부해야 할지 말이다.
만약,거부한다면 정날 웃긴 일이다.
이미 관계를 맺었고,그 시간동안 정숙은 아들의 행동에 쾌락을 분명 느켰기 때문이다.
또, 관계를 받아들인다면,모자의 관게는 끝나버릴것이다.또한 가족들앞에서의 행동또한 힘들것이다.아들은 아직 자아가 성숙되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자기의 감정을 어느장소에서든지 표현할 것이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을쯤 아들이 집에 왔다.
아들은 엄마를 보는 눈빛이 달라뎠다.예전 같으면 피곤한 눈빛과 엄마를 대하는 태도에 존경어린 눈빛과 정이 넘치는 표정이었다.
지금은 아들의 눈빛은 정숙을 또다시 범하고 싶은 눈빛이다.
"엄마, 저 왔어요."그리곤 엄마에게 달려 들어 기습적으로 키스를 한다.
아들의 기습적인 행동에 그대로 당해버린 엄마는 마치 새섹시처럼 어얼굴이 빨개진다. 그리고 키스가 끝났다.
"현수가 엄마가 할말이 있는데,들어불래."
"그래, 엄마 무슨 할말인데.?"
정숙은 아들의 장래가 걱정된다.만약 자신을 마치 자기의 여자로 생각하여 사랑하게 된다면 그건 정말 안되는 것이다.
"현수아.너와 나는 어떤 사이지..."엄마의 그런 질문에 아들은 좀 의문스러운 표정을 짖는다.
"그거야,엄마는 우리 엄마니까,아들과 자식 사이지.엄마,이상한걸 물어보네."
"그래,너와 나는 모자 사이야.어제 우리가 서로의 감정을 이기지 못해서 그렇게 되었지만,우린 어디까지나 모자 사이야.그러니까...."
아들은 엄마의 그런 말이 더욱더 의심스러웠다.어제 분명 엄마는 자기에게 쾌락과 만족을 느켰었다.그런데, 이제와서 모자 사이니까,성관계를 다시는 맺지 말라는 말이 아니던가...!
"엄마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잘알아요.하지만 그렇다고 어제의 일이 없어지는 건 아니 잖아요.그리고 어젠 분명 엄마가 만족했다고 난 자신해요."
아들의 거침없는 반문에 할말이 잊어버리는 정숙.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엄마는 나이가 있어.언제까지 너와 성관계를 할수 없어.할머니가 되어서까지 할수는 없는 일이잖아."
엄마의 말에 조금은 수긍이 가는 현수.그렇지만 그게 무슨 상관인가?그럼 엄마의 말은 젊을때 많아 하자는 말인가?엄마의 지금나이가 젊다고는 말할수 없는 나이인데?
"엄마,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에요?"
"그러니까 내 말은 그만두자.잊어버리고 예전처럼 지내자.응, 현수야."
순간 아들의 표정에서 비장함을 보인다.
"그럴순 없어요.이미 엄마는 애 여자에요.예전의 엄마가 아닌,내 여자 박정숙이라구요.그러니까 그런 말 따윈 듣고 싶지 않아요."
아들에 말에 또다시 무너지는 정숙.
"난 니 엄마야. 니 여자가 아니라고,그리고 엄마 이름을 함부로 부르고 있어.난 니엄마야 박정숙이 아니라......"
"흠, 그럼어제 엄마의 행동은 뭐었어요.내 자지를 빨면서 좋아했잖아요."
그건 맞는 말이다.정숙은 현수의 큰 자지를 빨면서 행복함을 맛보았다.남편의 자지는 작은 편이었다. 정숙은 성생활을 만족하지 못하는 상태었다.아들의 큰자지는 정숙으로서는 신께서 내려주신 보물이나 마찬가지이다.
좀 머뭇거리는 엄마를 현수는 더둑더 매몰차게 몰아부쳤다.
"엄마는 분명 어제 나에게 가랭이를 벌려 주었어요.보지 구멍을 벌리면서 빨리 밖아달라고 나에게 부탁 했다구요.엄마 몸을 잘 봐요.분명 남자의 손길을 기다리는 육체라구요.그 큰유방을 혼자 주무르기에는 아깝잖아요."그리곤 엄마의 유방을 쳐다본다.
"뭘라구...."큰 충격을 받았다.그야말로 케이오 펀치이다.엄마에게 이런 상스러운 언어를 구사할줄은 정말 몰랐다.서슴치 않고 엄마에게 이런 말을 하는 아들.정숙은 놀랐다.
"너,이 나쁜새키야, 난 니엄마야.내가 언제 너에게 내 가랭이를 벌려주었냐? 이런 나쁜놈,공부나 할 열심히 할것이지.벌써부터 여자에게 흥미를 느끼는 이런 변태같은 놈아.이런 똥숫간에 빠져 죽어도 시원치 않을 녀석야."
엄마의 반격에 더이상 참지 못하는 아들.엄마의 범하고 싶다.이번에는 아주 거칠게 나에게 복종하는 충직한 성노예로 만들고 싶다.
아들은 이젠 자기자신을 타락시키고 싶다.그러니 엄마를 엄마로 인정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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