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섹스가족네번째야그!!
#준호와미연(아버지와딸)4화
김준호 : 43세 자영업
한수진 : 39세 전업주부
김미연 : 19세 대학1년생(첫째딸)
김미수 : 17세 고교2년생(둘째딸)
김현수 : 17세 고교2년생(미수와쌍둥이동생이자 유일한아들)
김미지 : 15세 중3년생(막내딸)
어제 오랜만에 과친구들과 만나서 늦게까지 술을마신 미연은 눈부신 아침햇살을 무시하며 느긋하게 늦잠을 즐기고 있었다.
여름방학도 어느새 20여일이 지나가고 있었기에 20여일만에 만난 과친구들과의 술자리가 너무 즐거웠던 탓이었다.
"철 컥"
그때 미연의 방문이 열리며 누군가 안으로 들어왔다.
준호였다...
이집안의 가장이자 미연의 아빠인 준호가 미연의 방으로 들어왔다.
"허허...이녀석이 그렇게 불러도 대답을 안하더니 늦잠을 자고 있었군.."
이불을 걷어내고 속옷차림으로 곤하게 자고있는 미연을 보며 준호가 실실웃으며 혼자말을 하였다.(이봐..아저씨 아무리 딸이지만 그렇게 막들어오면...쩝)
"얘 미연아 어서일어나서 밥먹어야지 벌써 열시가 넘었는데 이렇게 자고있냐.."
(이보슈 아저씨...아저씨는 열시가 넘었는데 왜 장사하러 안나갔지?...뭔가 음흉한 속셈이 있는거 아뇨..?)
"히잉...아빠 저 졸려요...더잘래요"
미연이 졸린 듯 몸을 뒤척이며 준호에게 말하며 (제법귀엽게) 돌아누웠다.
"허.......걱"
미연의몸이 정면으로 돌아눕자 마치 거대한 산봉우리를 연상케하는 미연의 유방이 준호의 눈앞에 드러났다.(물론 브래지어속에서)
순간 준호는 헛바람을 집어 삼키며 미연의 유방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꾸∼울∼꺽"
준호의침넘어가는 소리가 방안가득 메아리쳐 울렸다.
아니 준호자신의 귀에는 그렇게 들려왔다.
준호의 침넘어가는 소리때문인지 아니면 준호의 뜨거운 시선 때문이었는지 확실히 분간이 가지는 않지만 우예됐던 미연이 잠에서깨어 눈을비비며 일어났다.
(뭐...일반적으로는 일어나지 않겠지만 일어나야 이 이야기가 진행되니 이해하셔!)
"우웅...아빠 저 아직 졸린데.......히잉!!"
"......."
미연의 치근거리는 소리에도 불구하고 준호는 넛이나간 듯 아무말없이 미연을 바라보고있었다.
정확히는 미연의몸을.....
그때서야 미연은 아빠인 준호의 눈초리가 심상찮음을 느끼며 처녀(?)의 본능심으로 두손으로 거대한 유방을 가렸다.
아니 순간적으로 가렸다가 잠시 아주잠시간의 생각 끝에 두손을 풀고는 그윽한 눈빛으로 준호를 바라보았다.
미연의 뜨거운(?)시선을 받자 준호역시 잠시 아주잠시동안의 생각 끝에 마침내 결심한 듯 미연의 거대한 유방을 향해 두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능숙한 손놀림으로 브래지어를 풀어내고는 미연의 유방을 두손가득히 쥐어보았다.
"뭉클"
부드러우면서 마치 생고무처럼 탄력감이 준호의 두손에 느껴졌다.
"아∼"
미연의입에서 한숨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비음도아닌듯한 묘한소리가 새어나왔다.
미연의 비음에(준호는그렇게생각했다) 준호는 좀더 용기를 내어 두손을 살며시 아래로 옮겨갔다.
아직 그누구에게도 보여지지않은 불모의지대(순전히준호혼자만의생각)로...
"아∼아빠!"
미연의 입에서 묘한 기대감과 흥분이 뒤석인 말이 흘러나오며 미연의 두다리가 살며시 벌어졌다.
친아빠가 자신의 보지를향해 두손을 움직이자 어느덧 미연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와 팬티를 축축히 적셔왔다.
그사이 미연의 팬티는 준호의손에의해 빠른속도로 벗겨지고있었다.
마침내 알몸이 되어버린 미연.....
미연의 풍만하다못해 거대한 유방과 온통 시커먼 보지털로 뒤덮힌 미연의 보지부근은 가히 압도적이었다.
"꾸∼울∼꺽"
다시한번 침을 삼킨준호는 자신의몸을 가리고 있는 못된천들을 벗어내었다.
그리고는 미연을향해 서서히 다가갔다.
미연은 아빠인 준호가 자신을 향해 다가오자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준호를 맞이하였다.
친아빠와 친딸....
감히 상상해서도 안되고 행해져서는 더욱더 안될 근친상간이 시작되기 직전 이었다.
비록 이미 가족관의 합의가 이루어졌다고는 해도 그들은 감히 시도할 용기를 내지 못했는데 드디어 지금 이순간 준호와미연에의해 처음으로 시작하려 하고있었다.
준호와미연의 입술이 허공을 격하고 부딫혔다.
두사람의 설왕설래의 신공은 이미 초절정에 다다른 듯 아무런 어색함이 없었다.
"음...음...음"
"음...음...음!"
두사람 모두 뭔가 할말이 있는 듯 하였지만 서로 설왕설래 신공으로 맞대결하고있는 상황이라 알아들을수 없는 뜻모를 소리만 새어나왔다.
그러나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법.
마침내 두사람의 입술이 떨어졌다.
연륜때문인지 아님.......
어쨌던 두사람의 설왕설래 신공의 대결은 준호의 승리로 끝난 듯 하였다.
왜냐하면 설왕설래 신공의 대결이 끝나자마자 미연의몸이 뒤로서서히 넘어져 갔고 준호가 그위로 올라탔기 때문이다.
설왕설래신공의 대결을 승리로 이끈 준호는 누워잇는 미연의몸을 혀로 음미해갔다.
제일먼저 미연의 거대한 유방이 눈에들어왔다.
그리고 그위에 간신히 매달려있는 건포도도........
준호는 미연의 건포도를 혀로 굴려가며 마음껏 희롱하였다.
그때마다 미연의 조그만 건포도는 준호의 혀의방향을 따라 이리저리 굴려졌다.
헌데 이상한 것은 준호의 희롱에도 불구하고 미연의입에서는 확실히 황홀감에 젖은소리가 새어나왔다.(흠...당연한가...?)
"아∼아빠!! 기.분.이.좋.아.요. 흐...응!!"
미연의 유방을 맘껏 희롱하던 준호의 혀가 점점더 밑으로 내려오더니 급기야는 미연의 보지털에의해 완전히 가려져있는 보지구멍 가까이 다가왔다.
--정글숲을 지나서가자--
라는 어린이 동요처럼 준호의 두손은 미연의 보지털을 가르고 있었다.
무성한 보지털이 준호의 두손에의해 갈라지고 활짝 벌어진 미연의 보지구멍이 준호의눈에 들어왔다.
좀전에 유방으로부터 전해져오던 황홀한 느낌때문이었는지 미연의보지는 보짓물로 흥건해져 있었다.
준호의 두눈은 마치 맛있는 먹거리를 발견한것처럼 두눈이 빛나고 있었다.
준호의 머리가 미연의 보지를 향해 내려지고 준호의 핑크빛혀가 미연의 보지를 "쏵" 하고 핥았다.
순간 미연의 보지에 맺혀있던 보짓물이 준호의 혀를통해 준호의 입속으로 녹아져 들어갔다.
"아...아빠!! 아빠의 혀가 제보지를 빨고있어요..아...아...흐응"
"아..빠!! 제보지를 마음껏 유린해 주세요..."
준호는 폭발할 것 같은 자지를 한손으로 부여잡고 여전히 미연의 보지를 탐하고 있었으나 결국은 참지못하고 자신의 옷을 팬티까지 한꺼번에 벗어버렸다.
=== 탱 ===
준호의 자지가 하늘을 뚫어버릴듯한 기세로 솟아올랐다.
순간 준호의 자지를 보던 미연의눈가에 색기가 흐르며 몸을점점더 비틀어 대었다.(아무래도 미연이 저것이 남자맛을 아는 것 같군...)
준호가 자신의 자지를 미연의 입쪽으로 옮기자 미연은 기다렸다는 듯이 낼름 한입에 삼켜버렸다.
"쩝...쩝"
쭈쭈바도 아닌데 미연은 쭈쭈바를 빨아먹듯이 준호의자지를 이리저리 돌리며 빨아대었다.
"헉...헉...내..내딸이 내좆을 빨고있어...헉..."
준호는 미연의 능숙한 혀놀림에 온몸이 팽창되는 것을 느꼈다.
까닥하면 시작도 해보기전에 미연의입에다 사정할 것 같은 기분이들어 미연의입에서 자지를 꺼내어 잠시 열기를 식히려 하는데 그것을 그냥나둘 미연이 아니었다.
"아빠...제가 할께요.."
미연이 준호의 몸을 눕히며 준호의몸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구멍에다 준호의 자지를 잘겨냥해 집어넣었다.
처녀라면 당연히 있어야할 저항감이 느껴지지않아 준호는 잠시 당황했지만 별로 신경은 쓰지않았다.
다만 친딸의 보지구멍속에 들어가있는 자신의 자지를 밑에서부터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아빠!! 아빠의 자지가 제보지속에 들어 왔어요..."
"제.보.지.를.마.음.껏.쑤.셔.주.세.요"
지가 위에있으면서 말도 안대는 소리를 지껄이는 미연을 보며 준호는 미연의 말대로 밑에서 좆질을 하였다.
"뿌작..뿌작.....철퍽..철퍽"
준호와미연의 살과살이 부딫히며 묘한 소성을 내었다.
"아..흐...흑! 아빠 저....이제 될 것 같아요...조.금.만.더..아빠 조금..만더"
어느새 미연의 몸위로 올라온 준호는 미연의소리에 맞춰 빠르게 좆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아...나 죽어요 아빠!! 되....되요...좀....조금...아∼아∼"
"미연아..나..나도 싼...다....."
미연이 먼저 절정에 오르며 준호의 몸을 껴안자 준호는 미연의보지가 갑자기 엄청난 수축작용을 하며 자신의 자지를 조여대자 마침내 참지못하고 미연의 보지속에다 사정을 해버렸다.
"음........."
"음........."
잠시간의 여운이 즐기던 준호는 미연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며 미연의옆으로 돌아누웠다.
준호의 자지가 빠져나가자 미연의 보지에 작은 동굴을 연상케하는 구멍이 생겼다.
그구멍속에서 준호의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빠.....고마워요..그리고 죄송해요"
자신의 유방을 만지고있는 준호를 향해 미연이 입을 열었다.
" ∧∧ "
미연의 말뜻이 무엇인지아는 준호는 그냥 말없이 미소로 대답을 대신하며 미연의몸을 살며시 감싸안았다.(참말로 보기좋은(?)부녀의 모습이었다.)
"자...아가씨 이제는 일어나서 아침을 먹어야죠.."
준호가 먼저 몸을 일으키며 미연을향해 말하자 이미 잠이깨어버린 미연도 준호를 따라 몸을 일으켰다.
두사람이 막 옷을입으려고 하는순간
"짝 짝 짝"
갑자기 방문쪽에서 여러명이 치는 박수소리가 들려왔다.
준호와미연은 옷을입으려다 말고 본능적으로 몸을돌려 박수소리가 난곳을향하였다"
방문앞에는 준호의 아내수진과 미수,현수,미지가 서있었다.
"호호호 여보 처음으로 근친상간의 벽을 허물은 것 축하해요..."
"아빠 축하해요"
아내와 아이들이 모두 활짝 웃으며 말하자 준호와미연은 어색함에 얼굴을 붉히며 미소를 지었다.
★ ★ ★
여기서 잠깐.........
작가의말
미연은 나이에 맞지않게 몸이 숙성하여 이미 남자관계가 있는걸로 설정하였습니다.
미연의첫남자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으렵니다.
왜냐하면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하면 다치니깐요...
님들도 굳이 알려고 하지마세요...왜? 다치니깐....ㅋㅋㅋ
처음으로 현수가족관의 근친상간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현수네 가족들만 출연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들 아시죠? 주연이있으면 조연도 있다는 것을...
그들만의 합의가 이루어 졌지만 어디 그게 실행될 수 있는 약속입니까..
부모들은 몰라도 애들까지 그럴수는 없는것이라 사료되는바 현수의 여친인 수미의가족들도 비중있는 조연급으로 출연예정입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또다른 인물들이 나올지 안나올지는 작가도 모르겠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네요..
허접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수미와엄마)편입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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