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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모상---엄마의 음심(16부)

장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16부)




2001년 9월 5일 다시 시작되는 불안



아들의 침대가 요란히 삐걱거린다. 그도 그럴것이 아들이 내 몸위에서 내 보짓구멍에 아들의 좆을 위아래로 맹폭격을 가하고 있었다. 내 엉덩이가 침대에 요란히 들어올려져다가 그대로 무참히 쑤셔박혀들곤했다. 이미 나는 또다시 시작되는 아들과의 근친에서오는 극도의 쾌감에 마구 울부짖으며 고래고래 신음을 내지르고 있었다.

[ 악악--아아아--아아....엄마를 죽여!!!! 악악--아구 나죽어~~~~~~~~아학--학--아아아아아아.... 보지가 터질것같아...악악--아구구구---아아아----아아---아학--악--악---아흑흑..흑.... ]

내 천박한 신음이 터질때마다 더욱 흥분하며 내 보짓구멍을 짖이겨가는 아들..... 이미 아들의 혀에의한 오랄직후의 삽입때 한번의 절정을 맛보았지만 또 그 절정의 순간이 다시 오고있었다. 나는 더욱더 질그육을 압박하며 아들과 동시에 절정을 맛볼려고 더욱더 아들의 자지를 조이고 압박했다. 역시나 끊엄없이 물고 조여대는 나의 보지맛에 아들의 허리가 더욱 격렬하게 움직이며 이윽고 우리둘은 동시에 환희를 경험했다. 목젖에서 끄윽~~~하는 숨넘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아~~~정말 죽을것같았던 지독한 쾌감이었다. 나는 그자세 그대로 두다리를 하늘을 향해 양옆으로 활짝벌린체 두손을 뻗어 아들의 등을 쓸어주고 있었다.

[ 헉헉---어떄?? 엄마?? 좋았어?? 좋았지?? 아냐?? 한번 더해줄가?? ]
[ 아학-너 아주 엄마를 죽일려고 작정을 했구나.... 아학학-- 아주 좋았어~~~ 음..... 오늘은 주말저녁인데 벌써부터 이러면...어쩌지?? 아직 아침해가 뜰려면 멀었는데..... 어떄?? 우리아들?? 아직 더 엄마를 죽여줄 자신이 있는거야?? ]
[ 음... 글쎄요... 이러다 나 코피 쏟으면 엄마가 책임져 줄꺼에요?? 이거 우리 엄마 너무 밝히는데. 나 이러다가 젊은 나이에 요절하는거 아냐?? ]

아들의 놀리는 말에 나느 괘심하단 생각이들어 허벅지를 꼬집어 주었다. 금새 비명을 지르며 침대에서 도망쳐나가는 아들.. 아들의 다리사이에 매달려있던 시들해진 자지가 덜렁이며 묻어있던 나의 씹물과 정액을 바닥에 점점이 흩어뿌려놓는다. 아들의 볼기짝을 때려줄양으로 이불을 들추고 일어나 앉는데 다시 들려오는 아들의 놀림......

[ 얼레리 꼴레리~~ 엄마 보래요!!! 보짓살들이 저렇게 벌어져서 아들의 정액을 질질 싸고있는 엄마 가랑이보래요!!! 우리 엄마 진짜 음탕하데여~~~ ]
[ 너!! 이녀석!! 이리 안와?? ]

이런 나쁜녀석을 봤나?? 자기가 내 보짓구멍에 잔뜩 풀칠을 해놓고는 나를 놀려?? 우리는 그렇게 한동안 방안을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면서 술래잡기 비슷한 놀음을 하는것 처럼 보였다. 한참을 아들은 도망만 다니다가 이내 다시 벌떡 솟아있는 번들거리는 자지를 앞세우고 나를향해 홱 돌아선다. 그 늠름하게 부풀어오른 아들자지의 위용에 나는 순간 움찔하며 나도 모르게 뒷걸음질을 치고있었다. 이윽고 상황이 뒤바뀌어 거꾸로 내가 도망다니고 있었다. 이거 내가 왜 도망치고있는거지?? 아들과의 격렬했던 정사로 내 두다리는 금새 지쳐버려 더이상 도망다닐 힘이 없어지자 재빨리 침대로 도망쳐서는 이불을 들추고 숨어버렸다.

[ 헤헤 엄마!! 이불속에 숨는다고 내가 가만둘것같어?? 응?? 각오해!! ]

나는 더욱더 이불을 칭칭감아대며 몸을 웅크렸다. 그런 나를 아들은 이불위로 나의 풍만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때려온다. 이놈이!!!! 하지만 엉덩이에 전해오는 아들의 매질이 이상하게 아픔보다 쾌감이 앞서오는것은?????????? 헉 설마내가 변태적으로 변해가는것일까??? 양쪽 엉덩이를 번갈아 때려오던 아들의 손이 이번에는 내 엉덩이사이 항문을 코옥~~~~` 찔러온다. 아흑!!! 거기는 아직 상처가.........
나는 엉겁결에 이불보를 갇어올리고 밖으로 얼굴을 내밀었다. 그리고 이불밖으로 본것은 아들의 번들거리는 뜨겁게 솟아있는 자지였다. 나는 그것을보자 최면에 걸린사람처럼 입안에 살며시 물어버렸다. 그리고 점점 그 좆막대기를 빠르게 혀와 이빨로 물어대며 빨아먹기 시작했다. 혓바닥 전체를 이용해 낼름낼름 핥아대자 아들의 입에서 쇳소리가 나며 헐떡인다.

[ 아헉!! 엄마...엄마.... 더...아..좋아....엄마의 입술....헉헉 ]

아들을 눕혔다. 그리고 이번에는 내가 아들의 다리사이로 들어가서는 아들의 심벌을 농락하기 시작했다.
--쩝쩝--짭짭--낼름낼름....
아들의 방에서는 엄마가 아들의 자지를 빨아대는 음탕한 소리와 아들의 신음소리로 가득했다. 한번 목구멍깊숙히까지 그것을 밀어넣어보았다. 다소 숨이 막혀들어오지만 왠지 더욱 흥분이 되었다. 그런 나의 농도짙은 오랄서비스에 아들의 귀두가 한껏 팽창하더니 내 식도를타고 뜨거운 점액질의 정액이 흘러들어왔다. 다시 한번 두번째로 받아마셔보는 아들의 정액이다. 처음보다는 그 거부감이 많이 들지 않았다. 이번에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짜며 모두를 마셔볼려고 계속 목을 꿀꺽꿀꺽 하면서 삼키는데도 쉽사리 입속으로 삼켜지지가 않는다. 한참을 아들의 자지를 입안에 문체 떼지도 않고 그렇게 꿀꺽대었다. 어느새 입밖으로 조금의 정액이 흘러나가버렸다. 그리고는 입가장자리를 통해 흘러내리는 아들의 식지않은 정액.......... 사정후의 민감한 쾌감에 아들은 더이상의 나의 혀놀림을 감당할수 없었는지 서둘러 나의 머리를 자신의 자지에서 떼어냈다.
입은 반쯤 벌린체 입에는 온통 아들의 정액으로 떡칠이되었고 그런 가장자리로 자신의 정액을 흘리고있는 엄마의 벌겋게 상기된 얼굴.......... 아들은 계속해서 내게 고맙다는 말을 되풀이하면서 나를 꼬옥 안아준다. 땀에 절은 뜨거운 아들의 가슴품이 좋았다.

[ 엄마!! 이번에는 내가 해줄게?? 응?? 자 다리벌리고 누워봐요!1 자 어서~~ 보약먹은 값어치를 해야지요. 안그래요?? 근데 그 보약 혹시 정력제 아네요?? 왜이렇게 아랫도리에 자꾸 힘이 들어가지?? 엄마몸이 너무 섹시해서 그런가?? ]

가슴이 뜨금했다. 황급히 그냥 몸에 좋은 약이라고만 얼버무렸다. 아들이 나를 눕히고는 가랑이를 좌우로 벌려온다. 어헉~~~ 지금 나의 보짓구멍에는 아직도 아들의 정액이 잔뜩 고여있는데...... 나는 불결하다며 극구 아들의 머리를 잡아 올렸지만 아들은 괜찮다며 이런 자신의 정액을 흘리고있는 엄마의 벌어진 보지가 더욱 자신을 흥분케 한다며 서둘러 입전체로 나의 음란하게 젖어있는 보지둔덕을 덮쳐왔다. 한손가락이 질척거리는 나의 홍수난 보짓구멍을 헤집으며 돌려댄다. 금방 나의 허리가 팅겨졌다. 나는 양손으로 이불보를 잡아뜯으며 그 강렬한 쾌감을 놓치지 않을려고 저항했다. 점점 교묘히 나의 속살들을 자극하며 들어와서 돌려대는 아들의 혀와 손놀림.......... 내입에서는 점점 달뜬 비음과 신음이 흘러나왔고 허리는 연신 들먹거리며 푸덕거렸다.............
한참을 그렇게 아들의 오랄로 구름위를 걷고있었는데 어디서 초인종 소리같은게 들려온다. 천사들의 연주소리인가?? 나는 몽롱한 정신을 가다듬을려고 애썼으나 점점 내 구멍속에서 격렬히 빨라지는 아들의 손가락과 혀에의해 신음소리만 높아질뿐이었다. 이제는 어서 문두드리는 소리까지 들린다..... 문 두드리는......... 헉!!!! 그제서야 나의 정신이 번쩍 들었다. 누가 온것이다. 내가 한창 내 보짓살의 맛을 음미하며 내 다리사이에서 허우적대는 아들의 머리를 들어올리자 그제야 아들도 밖에서 들려오는 초인종소리와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들은것같다. 우리는 둘다 번개를 맞은것처럼 이리뛰고 저리뛰며 옷가지들을 서둘러 걸치기 시작했다. 우선은 밖에 나가봐야한다... 남편이 온걸까???? 이를 어째?? 난 대충 옷 매무새를 고쳐입은후 숨을 고루쉰후 천천히 떨리는 걸음으로 문쪽으로 걸어나갔다. 아들은 아직도 침대를 정리하느라 부산하게 움직여대고 있었다.
인터폰으로 문밖을 들여다 보았는데........ 헉!! 그 여자였다. 옆집의 그여자....... 나는 순간 숨이 멎는걸 느낄수 있었다. 저여자가 또 왜?? 문을 여는 손이 전기에 감전된것 처럼 떨려온다. 겨우 손을 진정시키고 문을 열었다. 다소곳한 차림의 옆집여자가 손에 뭔가를 들며 생긋웃고 있었다.

[ 아~~ 아직 안주무셨군요.. 제가 너무 늦은밤에 실례했나요?? 방해가 된건 아닌지? ]
[ 아...아네요... 아직 이른 저녁인데요.. 그런데 왠일로????????? ]
[ 아참.. 내정신좀봐... 햇배추가 나왔길래 한번 김치를 담궈봤는데 제가 담군건데도 맛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맛이라도 보시라고...... 저.. 맛보시고 맛없다고 흉보기 없기에요....]

여자의 약간은 부끄럼을 타며 말하는 모습이 같은 여자인 내가봐도 왠지 아름답게 보이는 고결한 모습의 옆집여자였다. 근데 이여자..... 내가 들어오란 말도 안했는데 들어와서 김치담아놓을 그릇이 어디있냐며 부엌을 찾는다..

[ 샤워 하셨나봐요?? 몸이 촉촉히 젖어있네요.. ]

헉~~ 방금까지 아들과의 정사로 내몸은 흠뻑 땀에 젖어있던 것이었다. 나는 에....예.. 하며 대충 얼부리며 김치를 담아놓을 그릇을 찾았다. 이떄 아들이 문을 열고 나온다. 아들을 쳐다보았다. 역시 아들또한 머리칼이 이마에 엉겨붙어있는게 땀에 젖은 모습이다. 아들과 엄마가 동시에 샤워를 했다고 할수도 없고....... 눈치챈거 아닐까??

[ 엄마.... 누구세요?? 이분? ]
[ 호호~~ 안녕!! 나는 옆집사는 아줌마란다. 우리 처음인사하지? 반가워!! 아들인가봐요? 엄마를 닮아 이쁘장한게 잘생겨네요. 그런데 운동했나보구나.. 땀에 흠뻑 젖었네?? 아무리 아직 날씨가 덮다지만 땀을 흘리고 씻지않으면 감기 걸려요... ]

이 여자 점점....... 점점 이 여자에대해 강한 경계심이 들어온다. 아들은 나와 옆집여자를 번갈아쳐다보며 머뭇머뭇 그 여자에게 인사를 한다. 그리고는 욕실로 발걸음을 옮기다가 나를 쳐다보곤 화들짝 놀란다. 왜그러지?? 나에게 급히 다가오더니만 손등으로 내얼굴을 한번 쓰윽 문질러 닦아준다. 입쪽도....... 앗!! 이런 행동은 이여자에게 더욱 의심만 받게돼..

[ 참..엄마도.. 아까 우유를 마시고는 입도 안닦아서여? 입주위와 얼굴에 온통 우유자국이잖아요.. ]

허걱!!! 맞다. 아들의 좆을 맛나게 빨아먹고는 그의 정액을 입주위에 묻혀버렸었다. 그럼 내 입주위와 뺨에 그 정액의 흔적이 고스란히..... 순간 하늘이 노래졌다. 김치를 옮겨담는 옆집여자 얼굴을 불안한 마음으로 슬며시 쳐다보았다. 다행인지 아님 모르는척 하는것인지 그여자의 표정에서는 별다른 의심하는 표정을 읽을수 없었다.

[ 남편분은 아직 안들어오셨나봐요? ]
[ 아..아예. 지금 그이는 출장중이에요.. 그리고 이 김치 맛나게 먹을게요... 고마워요... 자 그릇이요.. ]

나는 건성건성 인사를하며 그릇을 내주며 어서 돌아가란 무언의 신호를 보냈으나 이여자 방긋웃으며 차한잔 얻어마시고 돌아갈수 없냐 묻는다. 결국 울먹 겨자먹기식으로 또 그여자와 나란히 앉아 차를 나누어야했다. 차를 끓이면서도 나의 옷차림새에 계속 신경이갔고 또한 얼굴에 또 뭐가 묻지않았나 연신 얼굴을 쓰다듬었다. 내가 이게 무슨짓인지.....

[ 죄송해요... 이렇게 차한잔 얻어먹자고 떼를 써서요. 실은 지금 집에 아무도 없어요. 그래서 저 혼자 무섭고 외로워서 이렇게 페를 끼치는것을 감수하고 찾아왔어요.. ]

이여자의 표정이 조금 어두워진다. 왠지 모를 동정심이 들며 경계심이 다소 풀어진다. 이유를 넌지시 물어보자 조금은 슬픈눈을 해가며 남편과는 오래전에 별거에 들어간 상태고 두 아들또한 그런 부모의 모습을 보기싫어해서 매일 밤늦게나돼야 집에 돌아온다는거다. 저렇듯 많이 배우고 고귀한 자태를 뽐내는 여자에게서도 저런 아픈면이 있구나... 그에비하면 나는 행복한편이지..... 남편과도 원만한관계이고 특히 아들과는....... 말이 필요없는 사이인걸.. 아들은 나를 언제나 즐겁게 황홀하게 해주는 한마디로 나는 복받은 여자지........
이때 아들이 머리에 물기를 머금은체 욕실에서 나왔다. 머뭇머뭇 나와 그여자를 번갈아본다.

[ 올해 몇살이니?? 이리와 앉지않을래?? ]
[ 저..... 15살인데요... ]

옆집여자의 말에 아들은 머뭇거리며 내옆에와서 앉는다.

[ 어머~~ 내 막내랑 동갑이네?? 어느 학교에 다니는데?? 응?? ]

아들과 그녀의 아들의 학교가 같자 그녀는 뛸듯좋아하며 아들에게 이것저것을 계속 물어본다.. 혹시 이여자 내 아들에게 다른 흑심이???? 아들과 정답게 이야기하는 그녀가 왠지 밉게 느껴진다.

[ 어머..벌써 시간이 이렇게 내가 주책없이 너무 오래있었나봐요.. 그만 가봐야 할것같아요. 오늘 즐거웠어요. 그럼.. 그리고. 얘!! 밤에 너무 그렇게 쿵쾅거리면 밑에서 사람이 올라올지도몰라~~ 밤에는 좀 운동을 삼가는게 좋을듯하구나~~~ 그럼 잘자요~~ 예쁜학생~~ ]

마지막까지 나의 가슴을 찌르고 가는 그여자였다. 그여자가 돌아가고서야 우리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소파에 주저앉았다.

[ 엄마! 저 아줌마야?? 휴~~ 진땀나네... 그런데 왜 자꾸 저렇게 우리집에 관심이 많지?? 이상하네?? ]
[ 그러게 말이다... 휴우~~ 떨려서 엄마 혼났다. 그러게 이녀석 좀 작작좀 하지.... 그게 뭐니? 너 진짜 못됐어!! ]

나는 아까까지의 조바심에대한 화풀이를 아들에게 하고 있었다.

[ 엄마는... 엄마가 먼저 시작해놓고는....... ]

아들의 말에 뛸듯히 화를 내자 아들은 나를 거실바닥에 쓰러뜨리고는 내 젖가슴에 얼굴을 비벼대며 아양을떤다.

[ 엄마.... 아직끝나지 않은거알지?? 오늘밤은 유난히 길거야.......... 안그래?? 내 정액을 입주위에 그득 묻히며 그 아줌마를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 진짜 죽였어... 그걸 생각하면 내것이 금방 벌떡 서버려... ]

아들의 손이 다시 내 치마를 위로 들춰올린다. 점점 다시 젖어가는 나의 어절수없이 음란해진 보짓살........... 오늘 아들은 끝까지 가볼려나보다....... 점점 갈라진 틈새에 박혀들러온 손가락의 놀림이 거세지며 빨라진다...... 그에비해 나의 신음도 높아져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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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하루에 간만에 2편올려봤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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