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모상---엄마의 음심(20부)
장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20부)
2001년 9월 6일 밝혀지는 관계(3)
내가 제 정신으로 돌아와 있을때는 나는 낯모르는 어느집 거실 쇼파에 앉아있었다. 그리고 두손에는 뜨거운 홍차가 들려있었다. 그리고..... 눈앞에는...... 바로 그여자가..... 나와 아들이 몸을 섞는 육체관계를 목격한 그 여자가......
[ 홍차향이 그윽한게 괜찮죠?? ]
[ 아?......아...네....... 향이 좋군요.... ]
다시 말없이 서로의 찻잔만 바라보는 우리.... 용기를 내야한다..... 용기를....
[ 저...... 드릴말씀이?? 아까....전..... 보.았...던....... ]
[ 무엇을요?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
어렵게 진짜 어렵게 말을 꺼냈는데 이 여자는 그냥 모른다고 차갑게 내뱉는다. 정말 못봤을까?? 아냐!! 아들의 자지를 끈적하게 물어대며 벌렁거리고있던 나의 엄마의 보지를 이 여자는 봤다. 틀림없이....
[ 보셨죠?? 예 맞아요. 틀림없이 봤어요. 저... 어떻하실거죠? 소.....문....... 내실건가요? 우리 남편에게도 알릴건가요? 아니 경찰서에가서 아들과 어미가 살을 섞고 붙어먹었다고 신고라도 하실 생각이신가요? 네? 네?? 말좀 해봐요!!! ]
[ 음.... 그럴수도 있겠군요. 신고라...... 좋은 방법인데요? ]
좀전까지만해도 못봤다던 이여자의 입에서 이런 소리가 나오자 나는 모든게 끝난것 같았다. 그래 이젠 끝이야..... 나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체 처절하게 흐느끼기 시작했다. 앞으로 일어날 엄청난 불행에 두려워하며....
[ 세상에....... 어떻해 그럴수가 있지요?? 다른 남자도 아닌 아들을....... 그것도 엄마란 여자가 어떻해 그럴수가....... ]
[ 흑흑..흑흑............ ]
[ 아들의 자....... 흠.흠흠.. 어떻해 아들의 성기를 엄마의 그곳에 집어넣고 그렇게 분탕질을 할 생각이 드세요?? 그러고도 당신이 엄마에요? 아무리 남자가 그립다고 어찌 아들을 유혹해서.... 그런..... 더럽고 추잡한 짓을?????? ]
그여자의 힐랄한 질책과 모욕은 계속되었고 나는 그저 얼굴을 두손으로 가린체 흐느끼는 일외는 할수가없었다. 그여자는 자기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전부 끝났는지 말없이 식어가는 홍차를 마저 들이키고 있었다.
[ 저..... 제발.... 제발요.. 이 일..... 비밀로해주세요.. 제발... 시키는것은 뭐든지 할게요... 그러니... 제발.....네?? 흑흑.... 저는 상관없지만 이일로 충격받을 아들이...... 네?? 제발...흑흑흑 ]
나는 이제 지푸라기라도 집는 심정으로 그녀의 다리밑에 무릅을 꿇고는 애처럽게 빌기시작했다. 그녀는 다리를 꼬고는 아랫사람 대하듯 이제는 하대를 하기 시작한다.
[ 흠.. 그래요?? 정말 내가 입을 다물면 내가 시키는짓은 뭐든지 할수 있다 이거지요?? 정말 할 수 있겠어요?? ]
그녀의 말이 내게 실락같은 희망의 빛을 안겨주었다. 나는 눈물고인 눈망울을 들어 그녀를 바라보며 연신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 흠.... 그럼 먼저 내앞에서 옷을 벗어요. 모양을보니 방금까지 아들과 붙어먹고 씻지도 않은것 같은데...... 나에게 아들과 놀아난 당신의 흔적을 보여줘요. ]
내눈이 경악으로 부릅떠진다. 고상하게만 느껴지던 이여자의 입에서 이런 천박한 단어가...... 그리고 세상에 옷을 벗으라니...... 맞다. 나는 거의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이여자의 집에왔다. 물론 아들과 몇차례의 씹질로 얼룩진 더럽혀진 몸을 씻을 정신도 없었지...
[ 아아.. 걱정말아요. 지금 이집에는 나혼자뿐이에요. 전에도 말했듯히 남편과는 현재 별거중이고, 둘있는 자식들은 오늘 모두 친구집에서 자고와요. 이집에 나혼자뿐이죠..... 하긴 늘 아들들은 이 에미가 꼴도보기 싫은지 거의 친구집에서 먹고자고 하지만........ 자~~~ 이제 안심한가요? 그럼 어서 내앞에서 당신의 그 욕정에 더럽혀진 육체를 빠짐없이 보여주겠어요? 아님 내가 이 추잡한 사실을 온천하에 떠들고 다니길 바라는건 아니겠죠? ]
두손에 힘이 들어가며 입술을 콱 깨물었다. 치욕스럽다.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당하는 모멸감과 수치, 치욕스러움으로 나는 호흡까지 곤란해져왔다. 하지만....... 별 방법이 없었다. 쇼파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천천히 셔츠를 말아올려 벗었다. 그리고 치마도 내렸다. 같은 여자앞에서 옷을 벗는다는게 이처럼 수치스러운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이제 내몸에는 브라와 팬티차림이다....
[ 마저 벗어야죠. 나는 분명 홀딱 벗으라고 말한것 같은데.......... ]
눈에서 눈물이 찔끔나온다...... 이를 악물고 이여자의 요구대로 해주자..... 서서히 손을 뒤로돌려 브라의 호크를 풀었다. 브라가 힘없이 바닥에 떨어진다. 치욕스럽지만 팬티도 내렸다. 발목을 벗어나는 팬티...... 두손으로 가슴과 밑에 음부를 가렸지만 그여자가 다시 화를 낸다. 눈을 찔끔감고 손을 치웠다. 이젠 이여자앞에서 내 모든것이 드러났다. 아들의 입에 의한 몸군데군데의 생채기..... 몸여기저기 묻어있는 아들의 타액과 정액.....
[ 다리를 옆으로 벌려봐요!! 어서!!! ]
힘없이 다리가 좌우로 별려진다. 주루룩~~~~~~~~ 방금전 아들이 싸놓은 정액이 그대로 흘러나왔다. 죽고만 싶다. 그여자가 다가오는게 느껴진다. 아앗!! 그 여자의 손이 나의 흠뻑 젖어있는 보짓살을 죄우로 살며시 벌려오는 느낌에 두눈을 떠버렸다.
[ 아~~~ 방금전까지 아들의 정액을 먹었군요. 이곳으로.... 아들의 정액을 먹은 엄마의 음탕한 음부라........ 엄청 많군요.... 계속해서 흘러나와요.... ]
그여자는 얼굴도 붉게 물들인체 계속해서 나의 보짓살을 벌려가며 아들의 정액을 빼내고 있었다. 같은 여자에게서 만져진다는 이 느낌.... 이상했다. 하지만.. 이여자..... 혹시 레즈비언??? 뒤로 돌아보란다. 뒤로 몸을 돌렸다. 그 여자의 손이 뒤쪽 내 엉덩이를 좌우로 벌린다. 아흑~~~~~~~` 이상해 이기분.......
[ 아~~~~ 음음.... 아들에게 이 항문까지 허용했군요..... 정말 당신이라는 여자......... 대단하군요... ]
내몸의 모든것을 관찰했는지 그 여자가 다시 깊은 숨을 몰아쉬며 쇼파에 앉는다.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체 그냥 그자세 그대로 서있을 수 밖에 없었다.
[ 흠... 38살 이라 했나요? 나이에 비해 훨씬 탄력적인 육체를 가졌군요. 아직 볼륨감을 잃지않은 가슴하며 탱탱한 힢하며 솔직히 부럽군요. 그정도면 쓸만하겠어요..... 좋아요. 내가 제안하나 하죠. 물론 당신은 이 제안을 수락할수 밖에 없겟지만요. ]
나는 앞으로 나올 이여자의 제안이란것에 온신경을 곤두세웠다. 과연 무슨.......
[ 내 두아들과 육체적 관계를 맺어줘요. ]
순간 머릿속은 번갯불이 작렬했다. 귀가 의심스러웠다. 세상에 자기의 아들들과 성관계를 맺으라니......
[ 이런 제안을 하는 내가 이상하게 보일지도 몰라요. 아니 미친년처럼 보이겠지요. 하지만 당신과 마찬가지로.......... 나도........... ]
말끝을 흐리는 이여자....... 그리고 시작되는 이여자의 내막.......
지금 대학강단에서 교수로 근무하는 43살의 성공한 대학강사.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도 불행은 있었다. 넉넉한 집안 살림에서일까 그녀의 남편은 외도가 극히 심했다. 늘상 외박은 부지기수고 외도를하고 들어온후에는 그녀를 마치 하녀대하듯 그리고 창녀 취급하듯 침대에서 그녀를 거칠고 수치스럽게 다루었다. 집안에 자식이 있든없든 상관않고 입에 온갖 상욕을 해가며 그녀를 능욕하고 범했다. 하지만 처음에는 그렇게도 죽기보다 치욕스런 일들이 점점 남편에게 길들려져서 일까?? 외도후 돌아온 남편에게서 받는 학대에 점점 쾌락을 느끼기 시작했고 자신을 학대하며 겁탈하는 남편의 어깨에 매달려 몇번의 절정을 맛보기도 한 그녀....... 이제는 남편의 외도에 대한 분노나 경멸보다는 그런 자신을 학대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변할즘 남편은 변해가는 아내에게서 이제는 처음의 그 욕정은 사라졌는지 어느 순간부터 집에 아예 발길을 끊었다.
그런 남편의 손에 길들려진후로 남편의 손길이 끊기자 그녀로써는 성에대한 욕구가 점점 심해지기 시작했다. 결국에는 생전 해보지도 않던 자위란걸 하며 스스로 뜨거워져만 가는 그녀의 육체를 달래기에 바빴다. 하지만 그녀의 두아들이 그녀를 지켜보는 것을 그녀는 눈치 채지 못하고 있었다.
어느날.... 늦으밤 그녀는 뜨거워진 자신의 아랫도리를 감당못하고 자위에 몰입하게 되었고 문틈으로 그것을 지켜보던 큰아들이 결국은 그런 엄마를 덮치고야 만것이다.... 하지만 근친상간에 대한 강한 혐오감과 거부감이 있는 그녀로써는 거의 아들을 물어뜯기까지 하며 그런 아들의 겁탈의 손길을 물리칠수 있었다. 그 일후 그녀는 자신을 범할려고했던 큰아들을 벌레보듯했고 그런 엄마의 시선을 견디지 못한 큰아들은 집을 나가 친구집에서 거의 살다싶히 했다.
그리고 하나남은 막내에게 남은 애정을 쏟을려고 마음먹었는데........ 막내아들의 책상서럽에서 바로 그녀가 혐오하는 모자상간을 다룬 잡지류를 발견하고는 그날 저녁..... 막애아들또한 그의 엄마에게서 대학교수라는 칭호가 무색할정도의 심한 욕설과 모욕을 당해야했다. 한창 사춘기의 막내는 그길로 가출을 해버렸고 수소문끝에 친구집에 얹혀 사는것을 알아낼수 있었다.......... 이제와서 집에 달랑 홀로 남게된 그녀로써는 너무나 외로웠다. 이 세상에 달랑 자기 혼자 남아버린듯한 이 처절할정도로 뼈에 사뭇히는 적막감과 고독감...... 아들들을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만들어야한다. 결국 그녀는 아들들의 친구집을 찾아다니며 겨우 아들들과 해후할수 있었다. 하지만 자신에게 엄마에게 보내는 아들들의 시선은 차갑기만했다. 겨우겨우 설득해서 집으로들 데려왔지만 아들들의 관심사는 오직 하나!! 엄마의 농익은 육체뿐이었다. 늘상 빨려고 놓아둔 자신의 속옷이 없어지면 아들들의 방에 있었다. 그것도 아들들의 정액이 가득 묻은체로....... 처음에는 분노와 경멸로 몸을 떨었지만 또 다시 아들들을 떠나보낼수는 없었다. 하지만 하지만 그렇게 참고 참았던것이........ 어느날 아들들과 모처럼 같이 저녁식사를 같이할려고 모처럼만에 시장도 보고 이것저것 찬거리도 잔뜩 사갖고 집에 돌아왔는데....... 아들 둘이서 자신의 방에 들어와 자신의 속옷을 그리고...... 생각하기도 싫은....... 그것은 남자가 그리울때 자신이 늘 자신의 뜨거운 육체를 달래온 딜도를 꺼내들고 거기에 묻어있는 자신의 부끄러운 애액을 킁킁 코로 맡으며 자위들을 하고 있었다.
순간 눈에서 불똥이 튀었다. 방으로 뛰쳐들어가 아들들의 뺨을 거칠게 때려 대었다. 그리고 소리소리를 지르며 집밖으로 전부 쫓아내 버렸다.. 아들들을 전부 쫓아낸후 그녀는 침대에 엎어져 서럽게..... 진짜 서럽게 울었다... 자기는 내딴에는 모처럼만에 아들들과 오붓하고 정겨운 저녁식사를 꿈꾸며 가벼운 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왔건만.... 이럴수가... 이럴수는 없었다. 그녀는 몇일을 그렇게 곰곰히 답이 나오지않는 해결을 찾느라 머리를 싸매다싶히했다. 하지만 뚜렷한 결론은 없었다. 이제 그녀의 가슴한구석에서는 아들과의 육체관계를 승인하자는 뜻이 점점 커져갈무렵...... 결국에는 아들들과 그런 더럽고 추잡한 짓을 꼭 해야만 다시 예전의 아들들과의 정겨운 모자지간으로 돌아갈것만 같았다. 그리고 그런 마음을 거의 굳힐쯤 그녀의 눈앞에 그들 모자가 나타난것이다.
아침 출근할무렵 옆집문밖으로 이상한 대화가 들려왔다. 그냥 지나칠려다가 언듯 들려오는 모자간의 대화치곤 이상했다. 살며시 숨을 죽이며 옆집문쪽으로 귀를 기울였다. 다행일까....... 문이 살짝 열려있어 그녀는 손쉽게 문안의 상황을 볼수있었다. 내가 뭐하는 짓일까 스스로 질책하면서도 솟아오르는 호기심을 그녀 조차도 억누를수없었다. 막 문틈으로 옆집에서 일어나는 일을 막목격하게 되었을때 그녀는 하마터면 비명을 지를뻔했다. 아들이.... 그래 분명 아들이었다. 가끔씩 엘리베이터에서 보아온 그들 모자....... 엄마의 치마를 들추고 엄마의 갈라진틈새...저 보짓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휘젖고있는 남자애는 분명 그집 아들이었다. 아들은 그렇게 한참을 엄마의 결코 허락할수없는 그 성역의 음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돌리고있었다. 그리고 그의 엄마라는 여자의 표정..... 한껏 달떠있는 저 흥분된 표정...... 저여자 지금 느끼고있으며 즐기고 있었다. 머리를 한대맞은것같은 충격이 그녀몸을 감샀다. 세상에 엄마와......아들이..... 아들은 엄마의 젖어있는 보짓구멍을 휘젖은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서는 그 번들하게 묻어있는 엄마의 애액을 맛난양 쪽쪽 빨아대며 외친다...... 디저트................ 다시 경악하는 그녀.... 살며시 집안으로 들어가서는 문밖으로 그들 모자를 살펴보았다. 귀엽게 생긴 하지만 이미 엄마와 몸을 섞어서인지 제법어른티가 나는 아들..... 겉보기에는 몹시도 정결하고 단아한 차림의 엄마......... 하지만 여자만이 느낄수있는 저여인의 음욕의 뜨거움.... 아침부터 엄청난 현장을 목격한 그녀는 거의 제정신 아니었다. 세상에.....세상에..... 하지만 자신도 아들들에게 이 육체를 이 아들들이 원하는 이 몸뚱아리를 줄려고 마음먹었지 않았던가..... 그래!!! 어쩌면.... 어쩌면........ 저여자를 이용해서........ 여기까지 생각이 다다른 그녀는 그후부터 치밀하고 세심한 계획들을 짜기시작했다. 결코 빠져나갈수 없는 올가미를 만들기 위해서...........
그리고 마침내 걸려들었다. 자신을 위해서 봉사할 여자가...... 그것도 엄마라는 칭호의 여인네가.....
그녀의 모든 말이 끝났을쯤.......... 나는 나를 함정에 빠뜨린 저 사악한 여자에게로 가슴깊은곳으로부터 치밀어 오르는 분노와 살기를 억눌러야만했다. 내가 표독스런 표정을 지어가며 그녀를 노려보자 그녀또한 당황한다.
[ 아아~~ 그런 표정짓지 마세요. 어차피 나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누구에게 들켰을거에요. 안그래요?? 어찌보면 미리 나에게 들킨것도 잘된일일지도 모르죠. 만약 나아닌 다른 사람에게 이같은 사실이 발각되었다고 생각해봐요. 생각만해도 끔찍하지 않아요? ]
역시 대학 교수답게 강단에서 강의하는 그녀답게 청상유수같은 말빨은 도저히 나로써는 감당할수 없는 그 자체였다. 그냥 그녀를 노려보며 입술만 깨물뿐이었다. 별다른 말없이 자신을 저주하듯 노려보는 나의 시선에 그녀는 한숨을 쉰다...... 왠 한숨??
[ 이거이거.... 안돼겠군요. 나도 왠만하면 당신의 체면을 최대한 살려주며 자존심 상하지않게 해줄려고 했지만...... 이런식으로 나오면 내가 곤란해질것 같군요. 이래서는 우리 아들들과 육체적 관계를 맺는데 다소 장애가 많이 생길것 같아요. 후~~~~~~~ 이런건 나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당신의 기를 꺽어놓을 필요가 있겠어요. 자 그대로 서있는체로 허리를 구부려 두 발목을 잡아요. 어서!! ]
추상같은 그녀의 명령에 다소 기가 죽었지만 나는 굴하지않고 그녀를 더욱 매섭게 이글거리는 눈동자로 노려보았다. 결국 그녀의 입에서 다시 간사하게도 폭로하겠다는 나의 약점을 잡고 늘어졌다. 결국 나는 그녀를 등뒤로 한체 발목을 잡고 한껏 등을 구부린 이상한 자세로 그녀앞에 서있었다. 나의 벌어진 엉덩이 사이로 아직도 아들의 정액을 흘리고있는 음탕스런 보짓살과 아들에게 먹혀서 아직도 상처로 벌건 내 뒤쪽 항문이 그대로 저여자에게 보일것이다... 치욕스러움으로 얼굴은 있는대로 달궈졌다. 이 치욕!! 이수치!! 이 모멸감!! 언젠가는 그대로 갚아줄것이다. 꼭!!! 꼭!!!!!!!! 언젠가는..........................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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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다시 받습니다....... ^^;;; 이미 엄마와 아들, 그리고 옆집여자의 이름은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름이 거의 정해졌슴돠 이제는 이 엎집여자의 두아들 이름좀 ㅡ.ㅡ;;;
그리고 아줌마 하나를 더 등장시킬려고 생각죽인디 그 이름도 좀 ㅡ.ㅡ;;; 염치없지만 ^^;;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20부)
2001년 9월 6일 밝혀지는 관계(3)
내가 제 정신으로 돌아와 있을때는 나는 낯모르는 어느집 거실 쇼파에 앉아있었다. 그리고 두손에는 뜨거운 홍차가 들려있었다. 그리고..... 눈앞에는...... 바로 그여자가..... 나와 아들이 몸을 섞는 육체관계를 목격한 그 여자가......
[ 홍차향이 그윽한게 괜찮죠?? ]
[ 아?......아...네....... 향이 좋군요.... ]
다시 말없이 서로의 찻잔만 바라보는 우리.... 용기를 내야한다..... 용기를....
[ 저...... 드릴말씀이?? 아까....전..... 보.았...던....... ]
[ 무엇을요?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
어렵게 진짜 어렵게 말을 꺼냈는데 이 여자는 그냥 모른다고 차갑게 내뱉는다. 정말 못봤을까?? 아냐!! 아들의 자지를 끈적하게 물어대며 벌렁거리고있던 나의 엄마의 보지를 이 여자는 봤다. 틀림없이....
[ 보셨죠?? 예 맞아요. 틀림없이 봤어요. 저... 어떻하실거죠? 소.....문....... 내실건가요? 우리 남편에게도 알릴건가요? 아니 경찰서에가서 아들과 어미가 살을 섞고 붙어먹었다고 신고라도 하실 생각이신가요? 네? 네?? 말좀 해봐요!!! ]
[ 음.... 그럴수도 있겠군요. 신고라...... 좋은 방법인데요? ]
좀전까지만해도 못봤다던 이여자의 입에서 이런 소리가 나오자 나는 모든게 끝난것 같았다. 그래 이젠 끝이야..... 나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체 처절하게 흐느끼기 시작했다. 앞으로 일어날 엄청난 불행에 두려워하며....
[ 세상에....... 어떻해 그럴수가 있지요?? 다른 남자도 아닌 아들을....... 그것도 엄마란 여자가 어떻해 그럴수가....... ]
[ 흑흑..흑흑............ ]
[ 아들의 자....... 흠.흠흠.. 어떻해 아들의 성기를 엄마의 그곳에 집어넣고 그렇게 분탕질을 할 생각이 드세요?? 그러고도 당신이 엄마에요? 아무리 남자가 그립다고 어찌 아들을 유혹해서.... 그런..... 더럽고 추잡한 짓을?????? ]
그여자의 힐랄한 질책과 모욕은 계속되었고 나는 그저 얼굴을 두손으로 가린체 흐느끼는 일외는 할수가없었다. 그여자는 자기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전부 끝났는지 말없이 식어가는 홍차를 마저 들이키고 있었다.
[ 저..... 제발.... 제발요.. 이 일..... 비밀로해주세요.. 제발... 시키는것은 뭐든지 할게요... 그러니... 제발.....네?? 흑흑.... 저는 상관없지만 이일로 충격받을 아들이...... 네?? 제발...흑흑흑 ]
나는 이제 지푸라기라도 집는 심정으로 그녀의 다리밑에 무릅을 꿇고는 애처럽게 빌기시작했다. 그녀는 다리를 꼬고는 아랫사람 대하듯 이제는 하대를 하기 시작한다.
[ 흠.. 그래요?? 정말 내가 입을 다물면 내가 시키는짓은 뭐든지 할수 있다 이거지요?? 정말 할 수 있겠어요?? ]
그녀의 말이 내게 실락같은 희망의 빛을 안겨주었다. 나는 눈물고인 눈망울을 들어 그녀를 바라보며 연신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 흠.... 그럼 먼저 내앞에서 옷을 벗어요. 모양을보니 방금까지 아들과 붙어먹고 씻지도 않은것 같은데...... 나에게 아들과 놀아난 당신의 흔적을 보여줘요. ]
내눈이 경악으로 부릅떠진다. 고상하게만 느껴지던 이여자의 입에서 이런 천박한 단어가...... 그리고 세상에 옷을 벗으라니...... 맞다. 나는 거의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이여자의 집에왔다. 물론 아들과 몇차례의 씹질로 얼룩진 더럽혀진 몸을 씻을 정신도 없었지...
[ 아아.. 걱정말아요. 지금 이집에는 나혼자뿐이에요. 전에도 말했듯히 남편과는 현재 별거중이고, 둘있는 자식들은 오늘 모두 친구집에서 자고와요. 이집에 나혼자뿐이죠..... 하긴 늘 아들들은 이 에미가 꼴도보기 싫은지 거의 친구집에서 먹고자고 하지만........ 자~~~ 이제 안심한가요? 그럼 어서 내앞에서 당신의 그 욕정에 더럽혀진 육체를 빠짐없이 보여주겠어요? 아님 내가 이 추잡한 사실을 온천하에 떠들고 다니길 바라는건 아니겠죠? ]
두손에 힘이 들어가며 입술을 콱 깨물었다. 치욕스럽다.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당하는 모멸감과 수치, 치욕스러움으로 나는 호흡까지 곤란해져왔다. 하지만....... 별 방법이 없었다. 쇼파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천천히 셔츠를 말아올려 벗었다. 그리고 치마도 내렸다. 같은 여자앞에서 옷을 벗는다는게 이처럼 수치스러운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이제 내몸에는 브라와 팬티차림이다....
[ 마저 벗어야죠. 나는 분명 홀딱 벗으라고 말한것 같은데.......... ]
눈에서 눈물이 찔끔나온다...... 이를 악물고 이여자의 요구대로 해주자..... 서서히 손을 뒤로돌려 브라의 호크를 풀었다. 브라가 힘없이 바닥에 떨어진다. 치욕스럽지만 팬티도 내렸다. 발목을 벗어나는 팬티...... 두손으로 가슴과 밑에 음부를 가렸지만 그여자가 다시 화를 낸다. 눈을 찔끔감고 손을 치웠다. 이젠 이여자앞에서 내 모든것이 드러났다. 아들의 입에 의한 몸군데군데의 생채기..... 몸여기저기 묻어있는 아들의 타액과 정액.....
[ 다리를 옆으로 벌려봐요!! 어서!!! ]
힘없이 다리가 좌우로 별려진다. 주루룩~~~~~~~~ 방금전 아들이 싸놓은 정액이 그대로 흘러나왔다. 죽고만 싶다. 그여자가 다가오는게 느껴진다. 아앗!! 그 여자의 손이 나의 흠뻑 젖어있는 보짓살을 죄우로 살며시 벌려오는 느낌에 두눈을 떠버렸다.
[ 아~~~ 방금전까지 아들의 정액을 먹었군요. 이곳으로.... 아들의 정액을 먹은 엄마의 음탕한 음부라........ 엄청 많군요.... 계속해서 흘러나와요.... ]
그여자는 얼굴도 붉게 물들인체 계속해서 나의 보짓살을 벌려가며 아들의 정액을 빼내고 있었다. 같은 여자에게서 만져진다는 이 느낌.... 이상했다. 하지만.. 이여자..... 혹시 레즈비언??? 뒤로 돌아보란다. 뒤로 몸을 돌렸다. 그 여자의 손이 뒤쪽 내 엉덩이를 좌우로 벌린다. 아흑~~~~~~~` 이상해 이기분.......
[ 아~~~~ 음음.... 아들에게 이 항문까지 허용했군요..... 정말 당신이라는 여자......... 대단하군요... ]
내몸의 모든것을 관찰했는지 그 여자가 다시 깊은 숨을 몰아쉬며 쇼파에 앉는다.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체 그냥 그자세 그대로 서있을 수 밖에 없었다.
[ 흠... 38살 이라 했나요? 나이에 비해 훨씬 탄력적인 육체를 가졌군요. 아직 볼륨감을 잃지않은 가슴하며 탱탱한 힢하며 솔직히 부럽군요. 그정도면 쓸만하겠어요..... 좋아요. 내가 제안하나 하죠. 물론 당신은 이 제안을 수락할수 밖에 없겟지만요. ]
나는 앞으로 나올 이여자의 제안이란것에 온신경을 곤두세웠다. 과연 무슨.......
[ 내 두아들과 육체적 관계를 맺어줘요. ]
순간 머릿속은 번갯불이 작렬했다. 귀가 의심스러웠다. 세상에 자기의 아들들과 성관계를 맺으라니......
[ 이런 제안을 하는 내가 이상하게 보일지도 몰라요. 아니 미친년처럼 보이겠지요. 하지만 당신과 마찬가지로.......... 나도........... ]
말끝을 흐리는 이여자....... 그리고 시작되는 이여자의 내막.......
지금 대학강단에서 교수로 근무하는 43살의 성공한 대학강사.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도 불행은 있었다. 넉넉한 집안 살림에서일까 그녀의 남편은 외도가 극히 심했다. 늘상 외박은 부지기수고 외도를하고 들어온후에는 그녀를 마치 하녀대하듯 그리고 창녀 취급하듯 침대에서 그녀를 거칠고 수치스럽게 다루었다. 집안에 자식이 있든없든 상관않고 입에 온갖 상욕을 해가며 그녀를 능욕하고 범했다. 하지만 처음에는 그렇게도 죽기보다 치욕스런 일들이 점점 남편에게 길들려져서 일까?? 외도후 돌아온 남편에게서 받는 학대에 점점 쾌락을 느끼기 시작했고 자신을 학대하며 겁탈하는 남편의 어깨에 매달려 몇번의 절정을 맛보기도 한 그녀....... 이제는 남편의 외도에 대한 분노나 경멸보다는 그런 자신을 학대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변할즘 남편은 변해가는 아내에게서 이제는 처음의 그 욕정은 사라졌는지 어느 순간부터 집에 아예 발길을 끊었다.
그런 남편의 손에 길들려진후로 남편의 손길이 끊기자 그녀로써는 성에대한 욕구가 점점 심해지기 시작했다. 결국에는 생전 해보지도 않던 자위란걸 하며 스스로 뜨거워져만 가는 그녀의 육체를 달래기에 바빴다. 하지만 그녀의 두아들이 그녀를 지켜보는 것을 그녀는 눈치 채지 못하고 있었다.
어느날.... 늦으밤 그녀는 뜨거워진 자신의 아랫도리를 감당못하고 자위에 몰입하게 되었고 문틈으로 그것을 지켜보던 큰아들이 결국은 그런 엄마를 덮치고야 만것이다.... 하지만 근친상간에 대한 강한 혐오감과 거부감이 있는 그녀로써는 거의 아들을 물어뜯기까지 하며 그런 아들의 겁탈의 손길을 물리칠수 있었다. 그 일후 그녀는 자신을 범할려고했던 큰아들을 벌레보듯했고 그런 엄마의 시선을 견디지 못한 큰아들은 집을 나가 친구집에서 거의 살다싶히 했다.
그리고 하나남은 막내에게 남은 애정을 쏟을려고 마음먹었는데........ 막내아들의 책상서럽에서 바로 그녀가 혐오하는 모자상간을 다룬 잡지류를 발견하고는 그날 저녁..... 막애아들또한 그의 엄마에게서 대학교수라는 칭호가 무색할정도의 심한 욕설과 모욕을 당해야했다. 한창 사춘기의 막내는 그길로 가출을 해버렸고 수소문끝에 친구집에 얹혀 사는것을 알아낼수 있었다.......... 이제와서 집에 달랑 홀로 남게된 그녀로써는 너무나 외로웠다. 이 세상에 달랑 자기 혼자 남아버린듯한 이 처절할정도로 뼈에 사뭇히는 적막감과 고독감...... 아들들을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만들어야한다. 결국 그녀는 아들들의 친구집을 찾아다니며 겨우 아들들과 해후할수 있었다. 하지만 자신에게 엄마에게 보내는 아들들의 시선은 차갑기만했다. 겨우겨우 설득해서 집으로들 데려왔지만 아들들의 관심사는 오직 하나!! 엄마의 농익은 육체뿐이었다. 늘상 빨려고 놓아둔 자신의 속옷이 없어지면 아들들의 방에 있었다. 그것도 아들들의 정액이 가득 묻은체로....... 처음에는 분노와 경멸로 몸을 떨었지만 또 다시 아들들을 떠나보낼수는 없었다. 하지만 하지만 그렇게 참고 참았던것이........ 어느날 아들들과 모처럼 같이 저녁식사를 같이할려고 모처럼만에 시장도 보고 이것저것 찬거리도 잔뜩 사갖고 집에 돌아왔는데....... 아들 둘이서 자신의 방에 들어와 자신의 속옷을 그리고...... 생각하기도 싫은....... 그것은 남자가 그리울때 자신이 늘 자신의 뜨거운 육체를 달래온 딜도를 꺼내들고 거기에 묻어있는 자신의 부끄러운 애액을 킁킁 코로 맡으며 자위들을 하고 있었다.
순간 눈에서 불똥이 튀었다. 방으로 뛰쳐들어가 아들들의 뺨을 거칠게 때려 대었다. 그리고 소리소리를 지르며 집밖으로 전부 쫓아내 버렸다.. 아들들을 전부 쫓아낸후 그녀는 침대에 엎어져 서럽게..... 진짜 서럽게 울었다... 자기는 내딴에는 모처럼만에 아들들과 오붓하고 정겨운 저녁식사를 꿈꾸며 가벼운 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왔건만.... 이럴수가... 이럴수는 없었다. 그녀는 몇일을 그렇게 곰곰히 답이 나오지않는 해결을 찾느라 머리를 싸매다싶히했다. 하지만 뚜렷한 결론은 없었다. 이제 그녀의 가슴한구석에서는 아들과의 육체관계를 승인하자는 뜻이 점점 커져갈무렵...... 결국에는 아들들과 그런 더럽고 추잡한 짓을 꼭 해야만 다시 예전의 아들들과의 정겨운 모자지간으로 돌아갈것만 같았다. 그리고 그런 마음을 거의 굳힐쯤 그녀의 눈앞에 그들 모자가 나타난것이다.
아침 출근할무렵 옆집문밖으로 이상한 대화가 들려왔다. 그냥 지나칠려다가 언듯 들려오는 모자간의 대화치곤 이상했다. 살며시 숨을 죽이며 옆집문쪽으로 귀를 기울였다. 다행일까....... 문이 살짝 열려있어 그녀는 손쉽게 문안의 상황을 볼수있었다. 내가 뭐하는 짓일까 스스로 질책하면서도 솟아오르는 호기심을 그녀 조차도 억누를수없었다. 막 문틈으로 옆집에서 일어나는 일을 막목격하게 되었을때 그녀는 하마터면 비명을 지를뻔했다. 아들이.... 그래 분명 아들이었다. 가끔씩 엘리베이터에서 보아온 그들 모자....... 엄마의 치마를 들추고 엄마의 갈라진틈새...저 보짓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휘젖고있는 남자애는 분명 그집 아들이었다. 아들은 그렇게 한참을 엄마의 결코 허락할수없는 그 성역의 음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돌리고있었다. 그리고 그의 엄마라는 여자의 표정..... 한껏 달떠있는 저 흥분된 표정...... 저여자 지금 느끼고있으며 즐기고 있었다. 머리를 한대맞은것같은 충격이 그녀몸을 감샀다. 세상에 엄마와......아들이..... 아들은 엄마의 젖어있는 보짓구멍을 휘젖은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서는 그 번들하게 묻어있는 엄마의 애액을 맛난양 쪽쪽 빨아대며 외친다...... 디저트................ 다시 경악하는 그녀.... 살며시 집안으로 들어가서는 문밖으로 그들 모자를 살펴보았다. 귀엽게 생긴 하지만 이미 엄마와 몸을 섞어서인지 제법어른티가 나는 아들..... 겉보기에는 몹시도 정결하고 단아한 차림의 엄마......... 하지만 여자만이 느낄수있는 저여인의 음욕의 뜨거움.... 아침부터 엄청난 현장을 목격한 그녀는 거의 제정신 아니었다. 세상에.....세상에..... 하지만 자신도 아들들에게 이 육체를 이 아들들이 원하는 이 몸뚱아리를 줄려고 마음먹었지 않았던가..... 그래!!! 어쩌면.... 어쩌면........ 저여자를 이용해서........ 여기까지 생각이 다다른 그녀는 그후부터 치밀하고 세심한 계획들을 짜기시작했다. 결코 빠져나갈수 없는 올가미를 만들기 위해서...........
그리고 마침내 걸려들었다. 자신을 위해서 봉사할 여자가...... 그것도 엄마라는 칭호의 여인네가.....
그녀의 모든 말이 끝났을쯤.......... 나는 나를 함정에 빠뜨린 저 사악한 여자에게로 가슴깊은곳으로부터 치밀어 오르는 분노와 살기를 억눌러야만했다. 내가 표독스런 표정을 지어가며 그녀를 노려보자 그녀또한 당황한다.
[ 아아~~ 그런 표정짓지 마세요. 어차피 나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누구에게 들켰을거에요. 안그래요?? 어찌보면 미리 나에게 들킨것도 잘된일일지도 모르죠. 만약 나아닌 다른 사람에게 이같은 사실이 발각되었다고 생각해봐요. 생각만해도 끔찍하지 않아요? ]
역시 대학 교수답게 강단에서 강의하는 그녀답게 청상유수같은 말빨은 도저히 나로써는 감당할수 없는 그 자체였다. 그냥 그녀를 노려보며 입술만 깨물뿐이었다. 별다른 말없이 자신을 저주하듯 노려보는 나의 시선에 그녀는 한숨을 쉰다...... 왠 한숨??
[ 이거이거.... 안돼겠군요. 나도 왠만하면 당신의 체면을 최대한 살려주며 자존심 상하지않게 해줄려고 했지만...... 이런식으로 나오면 내가 곤란해질것 같군요. 이래서는 우리 아들들과 육체적 관계를 맺는데 다소 장애가 많이 생길것 같아요. 후~~~~~~~ 이런건 나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당신의 기를 꺽어놓을 필요가 있겠어요. 자 그대로 서있는체로 허리를 구부려 두 발목을 잡아요. 어서!! ]
추상같은 그녀의 명령에 다소 기가 죽었지만 나는 굴하지않고 그녀를 더욱 매섭게 이글거리는 눈동자로 노려보았다. 결국 그녀의 입에서 다시 간사하게도 폭로하겠다는 나의 약점을 잡고 늘어졌다. 결국 나는 그녀를 등뒤로 한체 발목을 잡고 한껏 등을 구부린 이상한 자세로 그녀앞에 서있었다. 나의 벌어진 엉덩이 사이로 아직도 아들의 정액을 흘리고있는 음탕스런 보짓살과 아들에게 먹혀서 아직도 상처로 벌건 내 뒤쪽 항문이 그대로 저여자에게 보일것이다... 치욕스러움으로 얼굴은 있는대로 달궈졌다. 이 치욕!! 이수치!! 이 모멸감!! 언젠가는 그대로 갚아줄것이다. 꼭!!! 꼭!!!!!!!! 언젠가는..........................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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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다시 받습니다....... ^^;;; 이미 엄마와 아들, 그리고 옆집여자의 이름은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름이 거의 정해졌슴돠 이제는 이 엎집여자의 두아들 이름좀 ㅡ.ㅡ;;;
그리고 아줌마 하나를 더 등장시킬려고 생각죽인디 그 이름도 좀 ㅡ.ㅡ;;; 염치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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