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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모상---엄마의 음심(21부)

장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21부)




2001년 9월 7일 치 욕


그녀는 나의 이런 치욕스런 모습을 즐길려는지 한참 나의 이자세를 쇼파에 앉아서 즐기고 있었다. 이 자세 진짜 힘들었다. 허리가 끊어질것같았다. 점점 배도 땡겨오고.... 무엇보다 견딜수 없는건 이여자의 눈에 나의 아들과의 과도한 씹질로 한껏 벌어진체 아들의 정액을 뱉고있는 나의 음란하게 뜨거운 핑크빛 보짓살들을 보여준다는 점이었다.

[ 흠....... 색깔이 옅은 핑크빛이 감도는게 정말 아름답군요. 흡사의 처녀의 음부색깔과 똑같아요. 이러니 아들이 엄마의 몸에 푹 빠져들만하겠지요. 아들과 오늘 도무지 몇번이나 한거에요? 네?? 이렇게까지 쉬지않고 정액이 흘러나오는걸 보면 수를 헤아릴수없이 많이 한것같은데...... 역시 젊은 사내들의 정력이란........ 후~~~` ]

그녀의 달뜬 한숨소리..... 이 여자 지금 흥분한걸까?? 아들에게 먹혀버린 나의 이 음란한 젖어있는 보지를보고?? 내 포동포동한 엉덩이에 그녀의 손이 와닿는 느낌이 든다. 흠칫 놀랐으나 내 엉덩이를 고루 마삿지하듯 손바닥을 넓게펴서 고루 주물러대는 이여자의 따스한 손바닥의 감촉이 좋다.

[ 아들이 늘상 이렇게 만져주면 좋나요? 이렇게 엉덩이를 만져주고 빨아주면 기분이 어떻던가요? 아들에게 그런 일을 하게시키고도 마음이 편하던가요? 네?? 당신은 정말 음탕한 여자야!!!! ]

말끝이 거칠어지면서 갑자기 그녀의 손가락두개가 나의 젖어있는 보짓살속으로 갑작스레 파고들었다. 내 동굴의 근육들은 갑작스런 침입에 반응하며 그 여자의 두손가락을 무섭도록 조여대며 물어대었다.

[ 아~~ 정말 엄청나군요. 이런 조임감..... 흡사 처녀의 그것과 같아요. 이런 음탕한 보짓구멍이라니.... 아들의 좆물을 줄줄싸며 낯선 여자의 손가락이 박혔는데도 반응하면서 물어대는 이 씹보지란..... 당신은 진짜 대단히 음란한 탕녀야... 응? 안그래!! 응?? ]

점점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그여자의 모습.. 교수답지않은 저 천박하고 거친말투..... 나는 두려움과 경악으로 그여자의 얼굴을 보았다. 귓볼까지 빨개진 얼굴로 거칠어져가는 숨소리를 내쉬며 나의 젖어있는 보짓구멍을 마구 괴롭히기 시작했다. 치욕스럼에도 불구하고 점점 젖어오는 나의 이 진짜 음탕한 사타구니가 저주스럽다. 그녀는 이제 내 보짓구멍에 박혀있는 손가락을 가위처럼 벌리고는 내속에서 점점 거칠게 뱅글뱅글 돌려대며 나를 능욕하였다. 내 질벽여기저기를 마찰하며 자극해오는 그녀의 손가락....... 같은 여자라서 일까?? 그녀는 나의 민감한 성감이 뭉쳐있는 곳만 집중적으로 자극하며 희롱하였다.

[ 아아아학---하지마요~~~~아학--아아아--- 손...손가락을 빼줘요~~아학--아아아--아흑--흑--자꾸 그렇게... 만져대면... 아그~~~~극~~~아흑.. ]
[ 학학~~ 여자인 내손에도 이렇게 음탕하게 반응하다니....... 당신 정말 대단하군요.... 완전 요부에요.. 이 음란할정도로 뜨거운 육체... 그럼 어디 이곳은?? ]

순간 그녀의 나머지 다른손이 나의 아프도록 솟아서 삐죽거리고있는 음핵을 아프도록 잡아 비틀었다.

[ 아악!! 아아아아학----아흑----나죽어요~~아그그그...아윽--윽--아학학학-- ]

나는 엉덩이를 부들부들떨며 아주 거칠고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있었다. 그녀의 손가락에 당하는 능욕은 왠지모를 강한 자극을 주고있었다.

[ 당신 너무나 뜨겁고 질척이는 음란한 구멍을 가지고있군요. 자.......그럼 어디 이곳은 어떨까요?? ]

말과함께 내 음핵을 아프도록 쥐어짜던 그녀의 손이 내엉덩이로 가더니만 뒤쪽 항문주위를 위아래로 슬슬 훑어가며 문질러댄다. 간지러우면서도 짜릿한쾌감.. 아흑~~~ 이 여자 진짜 자꾸 왜이래?? 아학~~~~~ 나 이상해져....아아아아아......

[ 자~~ 나에게 엉덩이를 활짝 벌려서 어디 아들에게까지 대어준 그 음탕한 똥구멍을 벌려서 보여요!! 어서!! ]

정말 참기힘든 요구였다. 그런 것까지..... 하지만 그녀의 심기를 건들면 안된다.. 무조건 그녀의 요구를 들어주어야만했다. 나는 그자세그대로 손을 뒤로뻗어 양쪽 엉덩이를 잡고는 서서히 양옆으로 벌이기 시작했다. 이윽고 그녀의 눈에 나의 벌어진 국화빵같은 항문이 들어났다. 아들의 좆질로인해 파열되서 상처로 벌개진 나의 주름진 항문......... 그리고....... 내 젖어있는 보지를 쑤셔대냐고 흠뻑젖어 번들거리는 그녀의 손가락하나가 나의 주름지 항문을 벌리고 안으로 들어와버렸다. 뒤에서부터 나를 박아대는 그 가녀린 손가락의 감촉!! 아흑~~~ 통증과 함꼐 수반되어 밀려오는 그 찌릿찌릿한 느낌...... 그도그럴것이 아들의 그 굵은 좆과는 비교도할수 없을정도의 가늘고 얇은 그녀의 손가락..... 특히 나에게 최대한의 통증을 주지않을려는듯 처음삽입도 부드럽웠고 서서히 나의 항문구멍을 넓혀가면서 움직이는 그 손가락의 감촉은 나에게 새로운 흥분을 가져다 주었다. 더이상 이제는 서있을 힘이 없었다. 아들과의 과도한 섹스로 다리에 힘이 남아있지를 않았는데 이렇게 서서 뒤에서부터 이 여자에게 뒷 항문을 겁탈당하자 나는 그만 그녀의 집 거실바닥에 개처럼 꼬구라져버렸다. 하지만 그녀는 나의 몸을 가만두지 않았다. 손가라을 집게처럼 해서는 동시에 나의 항문구멍과 보짓구멍을 쑤셔대며 돌려주었다. 다른 한손은 나의 음핵을 살살 돌려가며.......... 나는 거의 미치는줄 알았다. 거실바닥에 엎드려 입으로 새어나가는 신음을 억지로 참아가며 엉덩이를 푸들푸들 떨어야했다. 하지만 이 여자의 애무....... 진짜 집요하게 나의 성감대만 집중 농락한다. 어이없게도 그만 여자의 손길에 의해 절정을 맛보며 그녀의 손에 나의 뜨겁고 끈적한 씹물을 한가득이나 묻혀놓았다. 나는 뜨겁게 숨쉬며 몸을 경련시킬즘 그녀의 손도 나의 두구멍에서 부드럽게 빠져나갔다.
절정의 여파로 잔뜩 상기된 얼굴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웃으며 내 눈앞에 내 씹물을 잔뜩묻힌 번들거려 빛을 발하는 자신의 손가락을 보여준다. 순간 벌겋게 달아오르는 내 얼굴...... 계속해서 나를 보며 나의 젖어서 흘러내리는 내 빨간 보짓살들을 바라보며 비웃는듯한 웃음을 지어보이는 그녀........... 창피했다. 수치스러었다. 죽고만싶었다. 저런 여자의 앞에서 그만 느껴버리다니............ 나는 두눈가에 눈물을 가득고인체로 허겁지겁 바닥에 어지럽게 벗겨진 옷가지들을 줏어입었다. 계속해서 비웃는듯 미소를 지어가며 쳐다보는 그녀....... 나는 뒤돌아보지도 않고 뛰쳐나가다싶히 그집문을 막 박차고 나올쯤....

[ 시간과 장소는 차후에 알려드리죠.... 약속 반드시 지킬거라 믿어요.. 그럼 돌아가 푹쉬도록해요.. 아닌가?? 아들에게 또 안길생각인가요?? 호호호호호호호호~~~~~~~~ ]

눈물을 철철흘리며 나는 두귀를 막고는 내집안으로 뛰다싶히 들어와서 문을 걸어잠궈 버렸다. 안방으로 뛰어건너가 침대에 그대로 엎어졌다. 그녀의 집에 끌려가 아니 내자신 스스로 찾아간거지만 그토록 말못할 치욕을 당한 나는 서러움과 모멸감으로 이불에 얼굴을 쳐박고는 소리내어 펑펑 울었다. 정말이지 죽고만 싶었다. 죽고만.... 이런 치욕이 한번으로 끝나지 않을것 같았다. 더욱이 그녀는 자신의 두아들들과의 섹스를 요구했다. 내가 흡사 길거리의 매춘부가 된듯한 심한 모멸감으로 온몸을 부들부들떨며 흐느겼다.
아직까지 나를 박아대던 그모습 벌거벗은 그 상태로 잠이 들었던 아들이 나의 울음소리에 잠이 깨어나보다. 아들이 근심어린 표정으로 나를 처량히 쳐다보고있었다. 그래... 내아들을 위해서... 내 목숨보다 소중한 저아들을 위해... 나를 걱정해주는 아들을 보며 나는 격해있던 감정이 다소 진정이 되었다. 이제는 내키만큼 커버린 아들...... 나는 아들의 품을 파고들며 흡사 갓난아이가 칭얼대듯 울먹임을 멈추지 않았다.

[ 엄마......... 다 잊어버리세요...... 그냥....... 나쁜꿈을 꿔다고 생각해버려요. 까지것... 내일이면 어떻해 되겠지요 뭐.... 저도 한번 방법을 강구해볼테니 오늘은 피곤하실텐데 푹 주무세요..... 그만 울고요. 이럴때는 꼭 내가 어른같고 엄마는 꼭 애같어...... 에휴.....우리 울보애기.... 뚝!!!! ]

아들은 이제 나를 아예 갓난아기 취급하며 내 탱탱한 엉덩이를 탁탁 친다. 고개를 들어 아들을 흘겨보자 헤헤 웃는다. 그래...... 이렇게 내 기분을 풀어주는 이런 아들이 있기에 내가 이상황에서도 돌아버리지 않고 견딜수있지...... 아들의 행동으로보아 내가 아들이 잠들었을떄 옆집에 찾아간것을 모르는 모양이다. 한동안 아들은 내 엉덩짝만 슬슬 쓰다듬으며 탁탁 두들겨대고 있었고 나는 그런 아들의 가슴을 토닥토닥 두들기며 울먹이고 있었다.

[ 엄마! 샤워했어요?? 몸을 보니 아직 안한것 같은데 우리 같이 목욕할래요? 네?? 으..으응~~~~ 같이해요. 네?? ]

보나마나 뻔한 아들의 속셈....... 목욕한다는 핑계로 나의 알몸을 구석구석 훔쳐보겠지.... 그리고 흥분하면 다시 내 뜨거운 이 분홍빛속살에 자신의 물건을 찔러넣어 버릴테지..... 하지만 좀전의 옆집여자에게 능욕당한 나의 몸을 씻고싶었다. 내가 힘없이 고개를 끄덕이자 아들은 좋아서 어쩔줄을 모른다. 이상황에서도 내몸을 또 맛보고 싶을까?? 철이없는건지.......

욕실로 가운만 걸치고 들어가보니 이미 아들은 욕조에 더운물을 잔뜩 받아놓고는 퐁당퐁당 물장구를 치고있었다.

[ 어? 엄마 그렇게 입고 목욕할려고?? 에이~~ 어서 벗어요!! 어서...... ]

아들은 두눈으 게슴치레 뜨고는 아들의 앞에서 서서히 가운을 벗는 엄마의 알몸을 흥분된 모습으로 감상하고 있었다. 이미 아들과 수차례 몸을 섞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이렇게 아들앞에서 알몸이 된다는 것은 왠지 부끄러웠다. 옷을 벗고는 후다닥 아들이 들어있는 욕조에 몸을 담갔다. 그런 나를 아들이 보고는 배시시 웃는다. 따스한 물에 몸을 담그니 긴장감으로 굳어있었던 온몸이 풀리며 온몸 구석구석이 나른해지며 졸음이 몰려왔다. 아들의 가슴에 등을 기대며 온몸을 그대로 쭉 뻗어버렸다. 아들이 비누거품을 묻혀 내 몸 여기저기를 씻겨온다. 하얀 목덜미로부터 시작하던 비누칠이 점점 밑으로 젖가슴에서 한참을 맴돌더니 아랫배를 지나 내 갈라진 틈새로 진입한다. 내 보지둔덕 주위를 씻겨주던 아들의 손이 급기야 손가락하나가 쑤욱하고 틈새구멍으로 진입해버렸다.
당연 내입에서 또다시 달뜬 신음이 흘러나왔다.

[ 너~~~~~~ 또!! 씻기로만 했잖아! ]

아들이 헤헤 웃는다. 나의 질책에도 내 보짓구멍에 와서 박혀버린 손가락은 빠지지않은체 계속 내 질벽들을 자극했다. 아예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어 배배돌려버린다. 아흑~~~~~~~ 다른손이 나의 탱탱하게 솟아오른 젖꼭지를 살살 돌려 자극까지 해왔다. 입으로는 내 목덜미를 핥더니만 귓볼을 살며시 깨물어왔다. 이녀석 이젠 애무의 달인이 되가는것같다. 점점 이 엄마의 성감대를 더욱더 자극할줄 안다.

[ 아아~~아음..음..아학-- 그만해...아학.. 힘들지않니? 아아아아음..음...음... 오늘 그렇게나 엄마몸을 가지고도... 또 생각이 나는거야?? 아학..아아..음..음... 자꾸 그렇게 만지면..아학... 이상해지잖니.. 아음..음..아아아아.. ]
[ 헤헤... 엄마 여기 너무 뜨겁게 젖어있다. 아주 질척질척하고 미끄러운데.. 응? 안그래 엄마? 나 잠든 사이에 자위라도 한거야? 왜이렇게 젖어있어?? 히히... ]

앗! 방금전까지 그여자에게 손가락으로 능욕을 당한 나의 이보지는 그떄의 느낌으로 한번의 절정을 맛본상태라 씹물이 그득할것이다. 아들에게 그사실을 말할까? 아니야....... 아들에게는 알리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어.... 아~~~어쩌지 앞으로....... 내가 아들의 손에의해 젖어들며서 이생각저생각으로 머리가 아퍼올쯤 아들이 내몸을 들어 욕조위에 얹힌다. 그리고는 욕조속에서 쭈구려앉은체 나의 두다리를 활짝벌인다. 내 다리사이에서 아들이 나를 한번 보더니만 씨익 웃어보인다. 그리고는 곧 내 다리사이로 얼굴을 파묻고는 쪽쪽 소리까지 내가며 내 보지를 핥아먹었다.

[ 아학~~ 아아아아아.... 한번만...한번만..하고 자는거다.... 응?? 아아아학..아학...아학..학학... 내일 또 학교갈려면..아아아...아음.. 자야지 일찍... ]
[ 쯥...찹찹.....낼름... 괜찮어..아음...쩝쩝.. 나 보약먹잖아... 그래서인지 기운이 넘쳐나...짭짭... 딱 3번만....응? 딱 3번만 할게... 엄마도 좋지? 응? 좋은거지?? 여기를 물어주면.... 어떄? 응?? ]

아들이 순간 나의 부풀어오른 클리토리스를 입안에 넣고는 이빨로 자근자근 물어주었다. 당연히 그런 지독한 쾌감에 내허리가 꺽이는것은 뻔했다. 겨우 욕조에 팔을 집어 내몸이 밑으로 떨어지는것을 막을수 있었지만 더욱 집요하게 애무해오는 아들의 혀놀림에 점점 힘이 빠져갔다. 아들이 이번에는 내 보지구멍에서 그밑으로... 밑으로...내려오더니 나의 뒷구멍 항문을 핥아대었다. 으윽!!! 강렬한 느낌..... 나는 힘이 빠져서 어쩔수없이 욕조에 가슴을 기대고 아들에게 뒤를 돌아주었다. 내 헐떡거리는 엉덩이가 아들에게 바쳐졌다. 아들이 웃으며 그런 나의 엉덩이와 보짓구멍, 항문까지 정성스레 핥아주며 빨아준다. 이윽고 뒤에서부터 커다란것이 내 보짓구멍을 찢을듯 벌리며 들어와버렸다.
아들의 좆은 연신 물거품을 일으키며 내 보지를 박아대었다.

[ 학학~~ 좋지?? 좋은거지?? 그런데 엄마. 왜 그 아날플러그 뺴버렸어?? 그거 계속 끼고 다녀야 똥구멍이 단련되는데...... 나.. 학학.. 엄마 똥구멍에다가 다시 한번 해보고 싶단말야... ]

아들은 말과함꼐 나의 보지를 그의 좆으로 짖이겨대면서 한손을 뻗어 나의 뒷쪽 항문을 슬슬 쑤셔댄다. 또다시 나의 양쪽앞뒤구멍이 아들에의해 범해지는 순간.......

[ 아악!!아흐...흐..흑..너 또.... 아학... 그만..그만.. 너무 강렬해..아아아아..아그..아그..그... 아학..아아아아....이러다 엄마...또 죽어...아학.... 아..으...으...윽...윽..윽...아학.. ]
[ 그러니... 학학 엄마 앞으로 열심히 항문 단련 할꺼지?? 응? 안그러면 계속 이렇게 괴롭혀줄거야. 이 주름진 똥꼬말야.. 에잇.. 이래도 싫어? 에잇.. ]

아들은 이제 손가락 두개를 내 항문구멍에 집어넣고는 갈퀴처럼 벌려서는 내항문벽들을 벅벅 긁어대었다. 그 자극에 그만 어이없이 싸고 말았다. 하지만 계속되는 아들의 두구멍 씹....... 나는 그만 항복하고 말았다. 그제서야 아들은 득의에 찬 미소를 지어보이며 한동안 나를 쑤셔대던 좆질을 멈추고 내가 잠시 절정의 여운을 즐길수 있도록 배려를 해준다. 하지만 여전히 손가락은 나의 뜨거운 김을 내뿜고있는 항문구멍에서 움직임을 보였다.
잠시후 다시 달아오르는 나의 육체를 아들은 숨도 쉬지않고 철저하게 범해왔다. 욕조물에 나의 씹물들이 번져갔다....... 아들의 좆질이 계속 작렬한다....... 내 보지는 이렇게 또 철저하게 당하면서 환희의 씹물을 싸고 또 싸며 떨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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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점점 힘들어지네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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