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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모상---엄마의 음심(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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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22부)




2001년 9월 7일 치 욕(2)


결국 아들은 그날밤 나를 3번이나 먹고서야 나를 놓아주었다. 욕실에서 뒤로부터 나를 범하면서 내몸속에 그의 끈적하고 뜨거운 좆물을 1차적으로 부어넣었고........ 그리고는 아들은 서둘러 힘이 빠진 내몸구석구석을 깨끗히 씻겨주었다.
그리고는 다시 안방침대에서...... 아들의 능욕은 계속되었다. 애시당초 샤워후 내알몸에 아들은 옷가지를 걸쳐입지 못하게했다. 욕실에서 한창 아들과 실랑이를 벌인끝에 결국은 그녀석의 요구대로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으로 아들과 함꼐 안방침대에 몸을 뉘일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시작되는 아들의 애무....... 그렇게 아들과 오늘 하루내내 몸을 섞고 아들의 좆질을 받으며 씹물을 쌌느데도 내몸은 또 반응하며 내 이 음탕한 갈라진보짓구멍은 이미 젖어들고 있었다. 점점 색골로 변해가는 내 몸이 두려워지기만 한다. 하지만 뜨겁게 젖어가는 내 음부와는 달리 내 육체마디마디는 심한육체노동으로 인한 신음을 지르고 있었다. 하지만 아들은 자기배밑에 내몸을 깔아뭉개고는 끝끝내 힘찬방아질로 나의 몸속에 2번째로 그의 엑기스를 뽑아넣었다. 이제 사전피임할 생각은 아예 없었다. 아들이 시도때도 없이 이렇듯 박아대는데 때를 맞추어 할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콘돔을 끼우자니 아들이 극구 싫어한다. 별수없이 행위가 다 끝나고나서야 먹는 사후 피임약이 고작이었다. 2번째의 정사가 끝난후 땀에 온통 쩔은 내몸은 침대에 아무렇게나 쳐박혀있었다. 아들도 잠시 휴시을 취하는것같다. 다시 마지막약속한 3번째로 나를 먹기위한 재충전을 하는듯........
아들이 슬그머니 내몸을 뒤러 엎어놓는다. 힘없이 데구르르 굴러서는 아들의 눈앞에 쌀찐 풍만한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그리고는 아들이 다시.........다시 그 아날 플러그를 내 가여운 항문구멍안으로 집어넣어 버렸다. 예고없던 침입이라 나는 온몸을 뒤틀며 진저리를 쳐가며 신음했으나 아들은 결코 내 항문안에 박혀있던 그것을 빼주지않았다. 어느정도 몸을 뒤틀며 신음하고나자 내뒤쪽 구멍에 박혀있던 그것에대한 적응력이 생겨갔다. 한동안 거친 호흡으로 숨을 돌리고 나서야 아들의 좆질이 시작되었다. 이번에는 개처럼 엎드려서.......... 유독 아들은 이런 체위를 좋아했다. 하긴 나도 요즘들어 이체위로 당하는게 제일 흥분되었다. 굴욕적이며 수치스러운 이 포즈........ 그래서인지 이체위로 먹히면 나또한 유난히 흥분감이 고조된다. 뒷구멍에는 아들이 꽂아넣은 아날플러그가 계속해서 나의 항문구멍벽들을 자극하고있었고 그리고 아들의 굵디굵은 좆은 내 보짓구멍을 찢어발길듯 뒤에서부터 거침없이 들어와 박혀버리곤했다. 마지막 정사.......... 거의 내가 혼절할쯤 아들의 마지막 이젠 별로 나오지도 않는 멀건한 정액이 내몸속으로 흘러들어왔다. 눈앞에서 수없이 많은 별들이 폭죽터지듯 터지며 나는 점점 암흑의 세계로 떨어지며 정신을 잃어버리고야말았다.
내 이제껏 섹스를 해왔지만 이렇게 지독한 쾌락의 절정으로 정신을 잃어보기는 생전 처음이었다. 그떄는 몰랐었다. 다만 온몸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는것이 꿈을 꾸는줄 알았다. 아마 혼절할쯤 내 씹구멍에서는 셀수도없는 어마어마한 양의 씹물이 터져나왔겠지........ 후~~~~~~~


누가 내 몸을 깨워흔든다...... 무거운 두눈이 떠졌다. 그리고 그 떠진 눈앞에 아들이 보였다.

[ 이제 일어났어요? 에이 우리 엄마이거 잠꾸러기다. 아들 밥도 안챙겨주고 이렇게 잠만 자고...... ]

아들의 반쯤 농하는 말에 나는 아들을 향해 눈을 반쯤 흘겨떴다. 이게 다 누구때문인데....... 어젯밤 나를 그토록 수도없이 탐하고 범하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아침에 눈도 못뜰정도로 녹초가 돼있지는 않았을것이다. 내 따가운 눈총이 멎적은지 아들이 그 특유의 웃음을 지어가며 내 엉덩이로 손을 가져온다. 그리고는 아들이 만지는것은.......... 허억~~~~~~ 다름아닌 아직도 내 항문깊은곳에까지 들어와 박혀있는 그 아날플러그였다.

[ 엄마~~~~~ 이거 빼면안돼!! 이거 내일이면 다시 돌려줘야해. 그때까지라도 여길 완전히 단련 시켜야하는데....... 응. 엄마도 좀 협조해줘요!! 네? ]
[ 꼭 이렇게 까지 해야겠니? 엄마의............여기..... 그렇게 갖고싶어? 응?? ]
[ 헤헤.그럼요. 엄마의 항문은 제게 있었서는 제가 주인이잖아요. 그러니 소유하고싶은 욕망이 있는것은 당연하죠. 그러니.......네? ]

나를 쳐다보는 그 맑은 커다란 눈망울이 내 마음을 약하게 만들었다. 결국 고개를 끄덕이고야 말았다. 그나저나 이런것을 아들에게 빌려줬다는 그 친구 누군지 몰라도 참......... 이런걸 빌려주다니.... 그것도 제 엄마것을...... 누군지 보고싶다.
다행히 그날 아침 아들은 내몸을 요구해오지 않았다. 한편으로 안도의 숨이 나오면서도 안타까운 한숨이 나오는것은 왜일까?? 아들이 등교하면서 내몸을 한번 으쓰러져라 꼬옥 껴안고는 서둘러 등교한다. 저 포옹이 자식으로써의 사랑의 표현의 포옹이었을까? 아님........... 휴~~~~` 점점 아들과의 관계가 복잡해지는것같다. 하지만 이미 저지러진일....... 지금에와서 다시 예전의 관계로 돌아가기에는 너무 늦은걸까?? 아니 이제 내육체는 아들이 아닌 다른 어떤남자에게서도 그 반응을 느낄수는 없을것같았다. 아들을 유혹한 내가 이제는 도리어 아들에게 길들여지는 것일까??

오전내내 또 다시 더럽혀진 침대보를 세탁하느라 허리가 부러지는줄 알았다. 아들에게 수도없이 당한 내 보지또한 심하게 아려와서 걸음걸이도 부자연스러웠다. 처녀때 지금의 남편과 첫 관계를 가진후에도 이러했었는데........ 피식~~ 웃음이 나왔다. 내가 아주 변강쇠같은 아들을 낳았다는 묘한 기분에..... 그것도 제엄마를 시도때도없이 먹어대는 그런 금기시된 정사를 즐기는 변강쇠를...... 침대보를 세탁기에 넣고 허리를 피는데 찌르르~~~~~ 강하고 지독한 느낌이 뒤쪽에서부터 머릿속을 한번 헤집고지나간다. 컥하는 신음이 터져나온다. 아~~~~ 미치겠네... 자꾸 엉덩이를 심하게 움직이면 이처럼 항문속에 박혀있는 플러그가 요동을 치면서 내 항문벽들을 자극해버리니..... 이것때문에 오늘 화장실도 못갔다. 이거 아들요구 들어주다가 변비걸리는거 아냐? 그러기만 해봐라..... 나도 복수해야지. 이걸로 아들의 항문을...........응? 아들의 항문을???? 순간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 아주 저질스럽고 음탕한 상상들........ 아~~ 내가 왜 자꾸 이렇게 변해가지?? 후~~~~ 한동안 세탁기에 몸을 의지한체 온전한 이성을 찾을려고 노력해야했다.

세탁기를 돌리고난후 쇼파에 앉아 지친몸을 쉬게하고있을쯤.........
------딩동---딩동-----
초인종소리다.. 어제부터 초인종소리가 울리면 깜짝깜짝 놀래곤하는 나...... 괜시리 불안했다. 외판원이겠지..... 하며 내 스스로를 달래며 문앞에 섰는데..... 눈앞이 캄캄해진다. 또 그여자다..... 문을 열어줄까?? 아냐 내가 없는것처럼 해야돼......아냐...... 어쩌지??

[ 안에 계시는거 다알아요. 문좀 열어주세요!! ]

소용없는 바램이었다. 마지못해 문을열어주자 그앞에 여전히 단아한 차림속의 사악한 내면을 가진 그녀가 웃고있었다. 내 허락이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서슴없이 내집으로 들어와버리는 당돌함까지 이제는 갖추고있었다.

[ 어제, 제가 했던부탁..... 생각해봤어요? 내가 생각하기에는 꽤 괜찮은 제안일듯 싶은데요. 안그래요? 아들을 유혹할정도의 그 뜨거운 육체의 욕정을 풀수있는 좋은 기회잖아요. 젊디 젊은 남자아이들의 뜨거운 육봉맛을 볼수고, 그것도 두개씩이나요. 당신은 그저 즐기기만 하면 되는 짜릿한 경험일거에요. 나로써는 아들들이 나에대한 욕정을 당신을 통해 풀어줄수있어 좋구요. 우리 왠만하면 서로 돕죠. ]

거침없이 이어지는 저여자의 뻔뻔한 말투. 죽이고싶도록 얄밉다. 그녀를 잡아먹을듯히 노려만보는 내 서릿발같은 눈매에 그녀는 다소 멎적은지 어깨만 으쓱한다.

[ 그래서...... 오늘, 오늘밤으로 아들들과 약속을 잡을 생각이에요. 아들들이 머무르는 친구집들을 일일이 찾아나서야하지만서도...... 부디 내 부탁을 거절하지 말아줘요. 당신에게는 그토록 당신을 사랑해주는 아들이 있잖아요. 하지만 저는 없어요. 저에게도 아들들과 다시 화목해질수 있는 그런 기회를 당신이 제공해주면 이 은혜 결코 있지않을게요. ]
[ 내...내가 만약 거절하면 어떻해 할건데요? ]
[ 그....그건... 그럼 당신들에게 상당한 혹독한 시련만이 돌아갈텐데요? 온세상이 더러운 짓을 한 당신 모자를 향해 침을 뱉을거고, 아무것도 모르는 당신 남편또한 이 사실을 알면......... 후... 끔찍한 결과를 낳을뿐이죠. ]

거의 협박에 가까웠다. 굳게다문 입술에서 약간의 비릿한 맛이 느껴진다. 너무 꽉꺠문 입술이 터진것이까?

[ 아~~ 이거 한가지 부탁하고 싶은 말인데....... 아들들과 관계를 맺을 당신몸이 좀 청결했으면 하군요. 아 뭐 그렇게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아들들의 첫여자가 길거리의 그런 여자들처럼 난잡한 청결상태를 보인다면 에미로써 좀 거부감이 드는군요. ]

이여자 나를 완전히 매춘부로 내몰고 있었다. 죽고만싶다. 이런 여자에게 이런 수모라니..... 그리고 그보다 더한 치욕스런 요구가 들려왔다.

[ 흠..... 당신몸을 한번더 보고싶군요. 뭐 그런 이상한 눈초리로 보지는 마시고요. 다만 아들과 몸을 섞을 당신몸상태와 청결상태를 점검하고 싶은 에미로써의 의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어서요~~ ]

싫다. 죽기보다 싫다. 하지만 그여자의 요구를 거절할수 없는 내 처지가 죽기보다 싫었다.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흐흑!!
마치 스트립쇼를 벌이는 스트립퍼처럼 나는 그여자의 눈앞에서 알몸이 되어가고 있었다. 나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던 하얀색 팬티가 다리사이에서 떨어져나갔다. 이제는 완전 알몸이었다. 수치심에 사타구니를 두손으로 가렸지만 그여자는 그런것까지 용납해주지를 않았다. 아예 다리까지 벌리게했다.

[ 흠.... 너무 심하게 당한것 같군요. 보짓살들이 한껏 충혈된체 늘어진걸 보니...... 어제 얼마나 한거에요? 아들이 진짜 15살 맞아요? 후~~ 엄마나 아들이나 둘다 대단하군요. ]
[ 아들을 욕하는거라면 그만하세욧!! 나를 더러운년이라고 욕하는것은 참을수 있어도 아들을 욕하는것은 참을수 없어요! ]
[ 아아~~ 그렇게 들린거라면 사과하죠. 내말뜻은 그게 아니었는데.... 흠.... 어제도 봤지만 다시봐도 참 군침흘릴만한 몸이군요. 아들이 그렇게 엄마몸에 푹빠져들 만한 이유를 알겠어요. 아들이 좀 거칠게 다루나보져? 몸 여기저기에 좀 생채기와 상처가 많군요. 이러면 좀 곤란한데..... ]

마치 내 몸을 상품취급하는 여자였다. 참을수없는 치욕감으로 몸이 부르르 떨려왔다. 그여자 내쪽으로 다가온다. 어깨선에서부터 시작된 손길이 마침내는 내 두다리사이를 헤집는다. 아흑!! 뜻하지않는 신음이 흘러나왔다.

[ 어멋! 당신 이런것을 넣고다니나요? 어쩜~~ 아들이 이곳을 좋아하나봐요. 여자라면 누구든지 이곳으로의 삽입은 꺼리게 마련인데 아들의 침입을 원할히위해 이런것으로 단련을 하는걸보면..... 참, 당신모자 부럽군요. 누가보면 꼭 부부같게 느껴질꺼에요. 안이상해요? 이런거 끼고 다니면?? 하긴. 처음에만 좀 그렇지. 적응되면 좋은 성감대가 될수도 있지요. 흠...... 내가 좀 도와줄까요? 내작은 성의라고 생각해도돼요. 기달려봐요. ]

내 항문속에 박혀있던 그 아날 플러그를 한참이나 매만지던 그녀가 무슨 생각이서인지 자신의 집으로 건너간다. 후~~ 잠시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나는 그녀가 뭐라든간에 얼릉 옷을 챙겨입어버렸다. 그리고는 서둘러 문을 잠그러 나가는데.......... 너무 빠르다. 그녀가 벌써 문을 열고 들어와버린다. 옷을 입은 내 모습을 보는 그녀의 눈매가 싸늘히 식어간다. 그녀의 서슬에 나도 모르게 움찔 몸이 떨렸다.

[ 내가 옷을 입으라고 했던가요? 아직 당신몸의 상태를 다 파악못했는데?? 계속 이런식으로 거부하면 당신에게 득이 될이은 아무것도 없을텐데요. 어서 옷을 벗어요! ]

또다시 그녀앞에서 알몸이 되는 치욕을 두번 맛보아야했다. 거실바닥에 개처럼 엎드리게하는 그녀.... 내가 이게 무슨꼴인지.....

[ 아날 플러그 빼버렸군요. 내가 봤다고 빼버리기는.. 하긴 내가 더 좋은걸 갖고왔지만서도... ]

한참을 엎드린 내뒤에서서 나의 양족 엉덩이를 두손으로 매만지던 그녀의 입에서 나온말...... 더 좋은거?? 나는 깜짝 놀라며 뒤를 돌아보았다. 그녀는 주섬주섬 자신의 핸드백에서 여러굵기의 딜도들을 꺼낸다. 눈이 휘둥그레졌다. 저여자 어떻해 저리도 많은 자위기구들을??

[ 호호~~ 너무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말아요. 뭐..... 나도 여잔데 남자가 안 그리울수가 있나요? 가끔씩 이런것들로 내 육체를 식혀주다보니 어느새 이렇게 종류가 많아진것 뿐에요. 그래도 당신처럼 욕정을 못이겨 아들을 유혹하는 그런 더런운 짓은 하지않아요, 나는..... ]

다시 느껴지는 치욕스러운 말...... 그녀는 딜도3-4가지를 쭉 늘어놓더니 그중에서 아들의 좆굵기만한 걸 찾으란다. 그녀의 눈치를 살피며 머뭇거리다 결국은 아들의 좆굵기만한 것을 찾을수밖에 없었다. 얼굴이 불에 덴것처럼 화끈거렸다. 하지만 그녀는 이죽거리지 않았다. 다만 놀래는 표정이다.

[ 아..아들의 크기가.......... 이만해요? 놀랄일이군요. 겨우 15살짜리의 남성크기가 이정도라니.... 당신이 빠져들만해요. 자 그럼 내가 당신 모자를 위해 당신 항문을 단련시키는 방법을 지도해주죠. 아까처럼 그렇게 꽂고만 다닌다고 다 단련되는게 아니에요. 자 봐요.. ]

그녀는 자상한 선생처럼 요목조목 설명을 첨부해가며 서서히 나의 항문구멍을 손가락으로 침범하기 시작했다. 거실바닥에 개처럼 엎드려 뒤로부터 그녀의 손가락이 내 국화빵같은 뚱구멍을 먹히고 있었다. 처음에는 손가락하나로 나의 항문구멍을 살살 쑤셔대며 충분히 내 항문구멍이 반응했다 싶었는지 다음에는 두손가락....... 이런식으로 한참을 나의 항문구멍을 돌려가며 쑤셔대었다.

[ 아학....아...음...음...음...하지..말아요..아아아..음..아음...아아아 ]
[ 호호~ 이렇게 느끼면서 하지말라고요? 전혀 설득력이 없군요. 앞구멍은 이렇게 흠뻑 젖어있으면서..... ]

순간 그녀의 손가락이 두개가 나의 젖어있는 보짓살속에 박혀버렸다. 엉덩이가 푸들푸들 떨리면서 더 많은양의 씹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비웃는 미소가 표정에 역력했다. 수치스러움으로 고개를 거실바닥에 떨군체 그자세 그대로 계속해서 그녀에게 몸을 농락당해야만했다.

[ 이제 어느정도 항문이 반응한것 같군요. 자이제 최대한 엉덩이에 힘을 빼도록해요. 힘을 주면 줄수록 처음 삽입시 고통만 들뿐이에요. 자~~~~~ 힘을 빼고.... 그럼 우선은 이중에서 제일 작은걸로 먼저 해보죠. ]

그녀는 다시 핸드백에서 연고같은 크림을 꺼내서는 내 항문구멍과 그 주위에 골고루 마삿지하듯 쳐발라왔다. 내 뒷쪽구멍 전체가 미끌거리는 느낌이다. 그다음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딜도가 나의 고리같이 죄어진 항문구멍을 벌리며 들어왔다. 그녀의 말과는 달리 순간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버린다. 그래서인지 쉽사리 딜도가 더이상의 진입이 안되었다. 순간 내 엉덩이에 작렬하는 그녀의 매질!! 마치 잘못한 어린아이의 볼기짝을 때리듯 그녀는 나의 펑퍼짐히 올라있는 엉덩이를 짝짝 소리내가며 때려왔다. 입밖으로 고통섞인 신음이 흘러나온다.
이여자 새디스트???? 아학!! 내가 이게 무슨꼴이지???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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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글이 점점 쳐져가는 느낌이.. 홀홀.. ㅡ.ㅡ;;;

또다시 발기가 잘 안돼서인감? ㅡ.,ㅡ;;
어서 힘껏 솟아올라서 힘내서 박력있는 글써야하눈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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