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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모상---엄마의 음심(15부)

장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15부)



2001년 9월 5일 나를 위한 훈련(3)



무릅안쪽을 잡고는 들어올리자 내엉덩이가 약간 침대에서 들어올려지며 그밑으로 철철 뜨거운 음수를 내뿜고있는 나의 보짓구멍이 활짝개방되며 노출되었다. 그런 자세로 포즈로 아들을 맞이한다는것 자체부터 다시 흥분이 밀려들어왔다. 아들의 침넘어가는 소리... 아들이 무릅을 꿇은 그자세 그대로 나에게 접근해온다. 그리고 자신의 잔뜩 발기되어있는 좆을 한번 훑어쓸고는 나의 젖어있는 음란한 보지근처에 대고 쓱쓱 문질러본다. 습하디습하게 젖어있는 곳에 화산같이 뜨거운 꼬챙이가 와닿자 나는 몸을 움찔움찔 떨어야했다. 하지만 아들은 쉽사리 삽입을 해주지않고 여전히 밖에서만 그의 좆을 문질러댄다..... 이녀석이 지금 놀리나?? 학학... 제 에미는 이렇듯 가쁜숨을 내가며 헐떡이고 있는데....
나는 급히 아들의 뜨겁게 껄덕이는 좆을 한손을 뻗어 움켜쥐었다. 그리고 몇번을 위아래로 뜨겁게 용두질을 쳐주며 훑어주었다. 아들의 입에서 단발마의 신음이 울려퍼진다. 손바닥전체에 와닿는 아들의 뜨거움을 느낄수있었다. 서둘러 나의 구멍에 정조준을 해주며 아들을 도발시켰다.

[ 아흐~~~~흐~~흥... 어서~~~어서~~~~ 엄마에게 해줘~~~아흐흥~~~ 쑤.....음... 쑤셔줘~~~~~~~~ 네것을 응?? 아흐...흠... 어여~~~ 엄마를 박아....박아줘~~~~~~~~~ ]

나의 천하다천한 원색적인 용어에 아들은 이젠 자제력을 잃었다. 내손에 이끌린체 그대로 앞으로 허리를 내리 밀었다. ----푸~~~우~~~욱~~~~~~~ 그것은 가히 원색적인 소리를 내가며 나의 구멍속에 들어와박혀버렸다.... 아악!! 이기분!!! 가히 황홀의 극치다..... 그리고는 나의 두다리를 모아 자기 가슴쪽으로 당겨안고서는 밑의 허리를 앞뒤로 요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마치 발동거린 오토바이의 엔진처럼 그것은 요란하게 나의 보짓구멍을 들락거리며 쉴새없이 내 보짓구멍에 좆박음질을 해대었다.

[ 아학--헉--헉--엄마...엄마.... 헉헉--- 여전히 엄마의 여기 죽여..학 죽여줘진짜.. 엄마 이렇게 아랫도리를 다 안벗고 어헉-- 팬티와 스타킹을 걸치고 있으니까 너무 섹쉬한거 있지..... 아학--- 어억---너무 조여~~~ ]

하긴 지금의 나의 모양새에 나도 흥분이된다. 전처럼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홀딱 벗은 알몸으로 아들에게 따먹히는 것보다 지금처럼 반쯤 벗겨진 체 박힘질을 당하자 더욱 더 흥분이 되었다. 아들은 연신 나를 박아대면서 손바닥으로 나의 스타킹위로 허벅지의 감촉을 주물르며 느끼고 있었다. 맨살위로의 애무가 아닌 스타킹위로의 애무는 좀더 색다른 느낌과 흥분을 나에게 안겨왔다.

침대가 요란하게 삐걱거린다... 이미 나는 아들의 좆질에 또 다시 2번의 절정을 맛본상태였다. 그리고 그 두번째 절정의 순간이 임박하면서 내 정신이 혼미해올때 아들의 좆이 내속에서 한없이 꿈틀거리며 실룩거릴쯤 아들의 좆구멍에서 뜨거운 정액줄기가 나의 질벽들을 말끔히 씻겨내리며 쏟아져들어왔다. 그리고 다시 봇물처럼 터져나오는 나의 씹물........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앙앙앙---- 엄마 죽어~~~~~~~아아아아아~~엄마 죽을것같어~~~~~~~~~ 아아아앙앙--앙--앙---- 또 나와~~ 나....또 싸고있어~~~~~~아아아앙---앙---아흑흑-----아흑---- ]

아들의 부풀어오른 좆이 뿌리끝까지 밀고들어와서는 움찔움찔하며 내 몸속깊은곳에 끝없이 정액을 뿌려놓는다. 그리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나의 몸속에 뿌려진후 아들이 좆을 빼낸다. 자신의 속에 깊히 박혀들었다가 빠져나가는 그 살기둥을 잡기위해 나의 보짓살들이 끊임없이 물고 잡았지만 ~~~~~~~~~뽀~~~~오~~~~~~옥~~~~~~ 그건 음탕한 소음을 내며 빠져버렸다. 아들의 정액과 나의 십물이 만들어낸 새로운 점액질의 혼합체가 아들의 귀두끝에 매다린체 나의 구멍속을 빠져나와 침대보위에 길게 실선을 그리며 떨어졌다. 아아~~~~ 오늘 침대보 세탁했는데.... 아들의 좆이 빠져나가고 나는 옆으로 몸이 돌아가며 데구르르 굴른꼴이 돼었다. 그도 그럴것이 허벅지에 팬티와 스타킹이 걸려있으니.... 나는 옆으로 누운체 엉덩이만 삐죽 내민꼴이라 엉덩이쪽밑으로 내 씹두덩이의 활짝 뚫여버린 보짓구멍이 드러났다. 아직도 아들의 좆굴기만한 구멍이 뚫린체 아들의 정액을 뱉어내고있는 나의 구멍......... 오늘 콘돔을 사왔는데... 그것도 온갖 창피함을 무릅쓰고 잔뜩 사갖고 왔는데 결국 또 못써먹어네........ 새우처럼 몸을 한껏 구부린체 숨만 헐떡이는데 아들이 내 등뒤로 접근하는 기척이 들린다. 내 등뒤로 몸을 붙혀온다. 그리고 아직도 들썩이는 내 히프짝을 꼬옥 움켜쥔다. 아헉!! 또 할려나?? 나 아직 방금의 사정으로 몸이 찌릿찌릿한데..... 순간 아들의 순가락하나가 나의 엉덩이계곡사이를 쭉 훑고 지나간다. 아학~~~~ 또 다시 느껴지는 이 야릇하고 짜릿짜릿한 느낌.... 아들의 손가락은 계속해서 나의 엉덩이사이 틈사이를 위아래로 몇번 훑어내리더니 나의 좌우 엉덩이짝을 옆으로 슬그머니 벌려본다.. 어젯밤 아들에게 먹혀서 아직도 파열의 상처로 시큰거리는 뒤쪽 항문이 아려았다. 혹시 이녀석 지금 다시 내항문을 먹을려고 집쩍대는거 아닐까?? 그럼 진짜 큰일이다. 아직 상처가 아물기는커녕 어제 그대로 상처가 벌어져있었다. 그런 그곳에 다시 아들의 두꺼운 좆이 들어오면 그야말로 아마 나는 죽을것이다....... 나는 흠칫 놀라는 몸짓을하고 뒤를 돌아 아들을 쳐다보았다.

[ 안심하세요~~ 그냥 상처가 어떤가 보기만 할뿐이에요.. 어떄요?? 아직도 아파요?? 흠.. 보아하니 아직 빨간게 덜 아물어나봐요... 큰일이네 ]

뭐가 큰일이란건지.... 원..

[ 그래 이녀석아~~ 너떄문에 이렇게 된거니.. 네가 어서 고쳐놓던가.. 아님 책임져.. 엄마 이쪽 어떻해 할거야?? 응?? ]
[ 헤헤~~ 미안해요~~ 그나저나 이제 좀 괜찬죠?? 봐요 저랑 이렇게 땀흘리며.... 섹스하니까 한결 마음이 풀리져?? 저 효자에요 그러고보면.. 헤헤... 한번 더해줄까?? 엄마?? 응?? 나 아직 좀 더하고 싶은데.... 안돼?? ]

헉!! 진짜 지칠줄 모르는 왕성한 성욕이다.. 이녀석이거 색전증아냐?? 아무리 성에대한 호기심이 한창일때라지만 이거 너무 지나친것같은 느낌이.... 흠...... 하긴 오늘 집에 돌아와서 아들과 바로 침대에서 딩굴긴했지만 나만 몇번 절정을 맛보았을뿐 이지 아들은 이제 겨우 한번의 사정만 한 상태였다. 하지만 이거 또 아들의 부탁을 지금 들어주면 아무래도 여기 침대위에서 오늘 날을 샐것같은데.... 우선은 이쯤에서 멈춰야한다. 나는 내몸에 접근하는 아들의 손을 뿌리치고 제지했다. 우선은 식사먼저하고 공부와 숙제를 끝마친후에야 허락한다고 아예 못을 박아버렸다. 나의 말에 아들은 일체의 반론도 펴지않고 받아들인다. 그런 아들이 왠지 고마웠다. 우선은 아직도 벌려져서 오물거리며 아들의 정액을 밀어내고있는 나의 흠뻑젖어 지저분해진 보짓구멍을 티슈를뽑아 닦아내었다. 허벅지에 팬티와 스타킹이 걸린체 다리를 벌리며 가랑이사이의 젖어있는 음부를 닦아내는 엄마의 관능적이고 자극적인 모습에 다시 아들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아들이 더 흥분해지기전에 얼릉 팬티와 스타킹을 위로 걷어올려 고쳐입었다. 옷을 다 입은후 슬며시 아들의 다리사이를 보았다. 거기에는 지금 한창 솟을대로 솟아 꺼덕이고있는 아들의 좆이 다시 제 엄마의 보짓구멍을 뚫고싶은지 연신 꺼덕이며 몸부림을 치고있었다. 나의 씹물과 아들의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빛을 발한체... 아들의 것을 닦아줄까 하다가 아무래도 그러면 저 빛나는 좆막대기를 입안에 품어버릴것같은 충동이 들것같다. 그럼 아들은 또 다시 나를 덮쳐오겠지. 모른체 그냥 부엌쪽으로 나오며 아들에게 욕실로가서 씻고 나오라했다.


똑똑 아들의 방을 노크한다. 내손에는 아들에게 먹일 보약이 들어있었다. 아들과의 둘의 평온하고 오붓한 저녁식사가 끝날때까지 아들은 예의 그 발랄한 아들의 모습을 하고 나를 대해 주었다. 침대에서의 그 음흉함이나 색마적인 모습은 전혀 찾아볼수없었다.

[ 공부하니?? 열심히네?? 진작좀 이렇게 공부하지.. 맨날... 공부는 안하고 이상한 생각만하니 공부가 되니? 이녀석아!! 자~ 이거 마시고하렴! ]
[ 치~~ 내가 언제 공부안했었나? 괜히 엄마는 나만보면 들볶고 그래.. 근데 그거 뭐에요?? ]
[ 응?? 아 응.... 그냥 너 몸 건강하라고 먹이는거야.. 쭈~~욱~~ 들이켜 ]
[ 어? 보약이네?? 와~~ 이런 귀한걸? 정말 나먹으라고 가져온거에요? ]

아들은 그 쓴것을 엄마의 정성을 생각해서인지 단숨에 쭉 들이키고는 오만가지 인상을 찌뿌린다. 원 녀석..... 말은 아들의 몸을 위해 지어준거라했지만 제 엄마의 성적욕망을 풀어주느라 매일 땀을 흘려야만하는 아들의 몸을 보완하기위해 진거라면 아들은 무슨 표정을 지을까?? 내가 엄마란 사실에 의문이 갈정도다.

[ 엄마! 이제 집안 일 다 끝났어요?? ]
[ 으응?? 응 이젠 방에 건너가서 좀 쉴려고.... 왜그러니?? ]
[ 아녀.. 그냥.. 나도 공부다 했거덩여.. 그래서 엄마랑 좀 있고싶어서............ ]

말끝을 흐리는 아들을 보니 또 이엄마의 몸이 그리운가보다. 나는 그냥 모르는척 아들에게 왜 그러냐고 자꾸 캐물었다. 아들은 말을 돌리며 재미있는 영화 다운 받았는데 같이 보자고한다. 하도 조르길래 아들과 아들의 침대에 나란히 누워 좀 작게 느껴지는 모니터의 화면을 응시했다. 이렇게 아들의 방에서 같이 나란히 누우니 왠지 색다른 그리고 야릇한 기분이 드는건 내가 그만큼 타락해지고 있다는 증거일까??
화면이 잠시 컴컴해지더니 영화가 시작된다. 일본영화인것 같은데 자막없는 원본인것 같다. 알아듣지도 못하는 일본영화를 무슨재미로 본담??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곧 이어지는 남자와 여자의 섹스장면들...... 역시 포로노였다. 엄마를 꼬드겨 이런 포로노를 보자고하는 속셈은 안봐도 뻔했다. 나는 옆에서 내눈치를 슬금슬금보며 모니터의 장면에 넋을 잃고 쳐다보는 아들의 머리를 살며시 쥐어박았다.

[ 에구~~ 이녀석아!! 난또 무슨영화라고... 맨날 저런것만 보니 머릿속에 온통 그런 생각들만 나오지.. 인석아. 너 지금 머릿속에 엄마랑 또 그짓학싶은 생각만 가득하지?? 에휴~못말려..... ]

나의 구박에 아들의 얼굴이 잠시 빨개졌지만 아들은 그 뜨거운 시선을 나에게 보내온다.

[ 그건 그렇지만요.. 이거 진짜 겨우 다운받아놓은거에요... 음..엄마가 좋아하는 모자상간인데. 특별히 이건 좀 색다른거에요. 아들이 두명인데 그 엄마가 그 아들 두명이랑 동시에 하는것도 나와요. 얼마나 죽이는데요.... 잘봐봐요.... ]

평소같으면 아들은 영화는 뒷전이고 내몸을 더듬기 바쁠텐데 왠지 영화에만 몰두하고 있었다. 나는 살며시 이불보를 내 가슴까지 끌어올리며 모니터의 내용들을 살펴보기시작했다. 그런데 점점 그 영화속의.... 말은 못알아듣겠지만서도 내용이 진짜 과감했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아들을 큰아들인지 막내아들인지 모르겠지만서도, 문앞에서 바로 세워놓고 아들의 자지를 맛난 과자처럼 빨아먹는 엄마하며...... 엄마의 침실에서 침대에 엄마를 샌드위치로 눕혀놓고 두 아들이 엄마를 돌려가며 박아대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눈을 크게 뜨게하는 장면이 있었다. 한아들은 엄마의 항문에 또 다른아들은 엄마의 보짓구멍에 박고서는 열심히 박음질을 해대는 그장면 장면들..... 실로 충격이었다. 그 장면들을 보고있자니 점점 내 사타구니는 젖어들기 시작했다. 이불속의 다리가 좌우로 점점 벌어지고 나의 한손은 이미 팬티속으로 들어와 나의 음부를 주무르고 있었다. 영화속의 엄마는 두 아들의 앞뒤박음질에 거의 혼절할 듯한 비명과 신음을 쉴새없이 질러대고 있었다. 저여자 죽는거 아닐까? 하지만 대체로 보아온 일본여자들이 색쓰는 소리를 들으면 처음들어보는 사람들은 여자가 죽는줄 알정도로 일본여자들 색쓰는 소리는 실로 울부짖음 그 자체였다. 흠.. 저여자 좋아서 저러는건지 아님 연극인지..... 하지만 자신의 앞뒤 양쪽구멍을 동시에 저렇게 먹히면 과연 그 기분이 어떨까??? 점점 야릇한 상상이 떠오르며 내 한손으로는 점점 더 나의 보짓살들을 자극하고 있었고 한손을 뻗어 아들의 사타구니쪽으로 뻗었다.
아들의 훌륭하게 부풀어오른 자지는 이미 바지밖으로 나와있던 상태였다. 아들도 저 장면을 보고 흥분했는지 이불속에서 조심스레 손으로 자위를 하고 있던것이었다. 그 뜨겁게 꺼덕이는 자신의 자지에 엄마의 따스한 손이 와닿자 아들은 몸을 한번 부르르 떤다. 아들에게 미소를 한번 보내며 나는 아들의 자지를 거머쥐고 살며시 위아래로 훑어주며 용두질을 서서히 시키고있었다. 아들의 입에서 달뜬 헛파람같은 신음이 흘러나온다. 흠......... 앞으로 저런 귀한거(?)를 볼려면 좀더 크고 좋은 모니터를 한대 사줄까???? 돈 쓸떄만 자꾸 생기는것 같다. 점점 아들의 자지를 훑어내리는 내 손길이 빨라지자 아들은 더이상 참기힘든지 홱하고 이불을 들춰내고는 내 두다리사이로 얼굴을 가져온다. 그리고 허락을 해달라는 표정으로 내 두다리사이에서 나를 올려보는 아들................ 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여주었다.
이윽고 아들의 머리가 내 다리사이로 잠겨들었다. 이미 반쯤 내려간 팬티와 팬티스타킹이 벗겨진다. 곧 내 하반신은 모두 벌거벗겨지었다. 그리고 시작되는 아들의 끈적하고 황홀한 오랄애무.....

[ 아아~~ 좋아~~ 엄마의 보지가 그렇게 먹고싶었니?? 응?? 자~~맘껏 먹어줘.... 엄마가 씹물을 쌀때까지 내 보지..엄마의 보지를 맘껏 희롱하고 괴롭혀.....아학~~`아아아아아..... ]

내허리는 연신 들먹이며 요동을 치고 있었다. 문득 두아들을 가졌다는 옆집여자가 이때에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그여자................ 어쩌면............. 아학-- 아들의 혀가 질속에 들어왔어...... 아아~~~~ 저 까칠까칠한 느낌.... 내 정신은 점점 몽롱해지며 구름속을 거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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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는데 지지미에 막걸리 한잔이 생각나는 좋은 밤이군여.......... 아~~ 술고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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