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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모상---엄마의 음심(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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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5부)



2001년 9월 3일 밤에서 새벽으로....



푸~~~~~~~~욱~~

아들의 굵은 좆이 한치의 틈도 남김없이 내 보지속깊숙히 박히는순간이었다.

[ 아아악---아흑..... 아아~~너무 커....... 이렇게 클줄이야..... 아흑흑 ]
[ 저....엄마... 아파요?? ]
[ 아..아냐.. 이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움직여봐... 아음..음...아아 ]

아들은 내말에 고분고분 따르며 천천히 허리운동을 전개해나갔다. 물이 많은데도 아들의 좆이 너무커서인지 내보지는 거의 찢어질듯 위태위태 하면서도 아들의 좆을 탐욕스럽게 물어대고는 안놓아주었다. 움찔움찔하며 아들의 좆을 물어대자 아들은 자지를 끊을듯 조여대는 내 질근육의 수축에 신음을 질르며 내 명령에 불복하며 아까와는 달리 무척이나 거칠고 빠르게 엄마인 내보지를 쑤셔가며 미친듯 박아댔다.
- 철썩--철썩-- 찔걱--찔걱-- 찔걱--

[ 아아아아아아아----- 아 나죽어---- 아아-- 아들이...아들이 엄마를 먹고있어----- 엄마의 보지를 먹어대고있어--- 아아아--아학학학----아아아--아아아-- ]

나는 거의 미친듯 저질스런 말들을 해가며 미친듯 신음하고 흐느꼈다. 내 질벽을 후벼파며 들락거리는 좆은 진짜 환상 그자체였다. 더욱이 그게 아들의 조이니... 그 기분이란..... 나는 두다리로 아들의 허리를 돌돌감아죄고는 아들의 배밑에서 미친듯 엉덩이를 쳐올리며 아들의 좆이 내 보지를 무자비하게 박아쳐내릴떄를 마추어 거칠게 쳐올리며 색을썼다. 이느낌.... 이대로 죽더라도 좋았다. 내몸은 거친 씹질로 이미 땀범벅이가 되있었고 내보지는 씹물로잔뜩 젖은체 아들의 굵은 좆막대기에 꼬치꿰듯 뚫리고 있었다. 침대가 출렁이며 우리들의 거친씹질로 인해 흔들거릴정도였다. 아들의 자지가 한껏 부풀어오르며 허리놀림이 아까보다 더욱 빨라졌다. 사정이 곧 올려는 모양이다.

[ 학학---아아학---엄..엄마....나와~~~~~ 나와요~~ 아흑---아악----- ]
[ 그..그래... 맘껏 싸~~ 아아--아아아--아구아구----아학-- 나미쳐----- 악악----- 너의 좆물을 음탕한 이 엄마의 보지속에 마음껏 싸버려~~ 아악--- ]

아들은 이윽고 한차례 몸서리를 치더니만 꾸역꾸역 내 보지속 깊숙히 좆물을 쏟아붇기 시작했다. 그 뜨거운 정액줄기가 내 자궁벽들을 세차게 쳐대며 소용돌이를 일으키기 시작할떄 나또한 그 느낌으로 절정에 도달하고 말았다.

[ 아아앙앙앙----나...나... 엄마도 나와.. 아학----지금------ 아악----악-- ]

나는 아들의 허리를 부러뜨릴정도로 다리로 강하게 조여대며 아들과 동시에 씹물을 싸기시작했다. 우리는 그렇게 절정에 도달하며 한참을 서로를 꼭 껴안고 놓지를 않았다.
잠시후 절정의 여운이 가시자 아들은 내 알몸위에서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내 보지속을 한참이나 괴롭히며 유린하던 이제는 서서히 시들해져가는 자지를 끄집어냈다. 뽑아내자마자 씹물과 좆물이 서로엉키어 길게 선을 그으며 떨어졌다. 아들의 좆이 빠져나가자 왠지 허전함이 느껴졌다. 아들은 벌어진 내 두다리사이에 앉더니만 한껏 벌어져서 자신의 좆물과 내 씹물이 엉기어 거품이 일며 흘러내리는 내 보지를 유심히 바라본다.
아아~~ 저렇듯 보고있는것만으로도 내보지는 다시금 흥분하여 오물오물거리며 아들의 자지를 물고 싶어했다.

[ 자~~ 네가 해놓은 작품이야----- 엄마의 보지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어... ]

나는 말과함꼐 더욱 다리를 벌리며 손가락으로 보지속살들을 좌우로 벌려주었다. 아들의 좆에 얼마나 시달렸는지 손가락이 닿자 속살들이 따끔거리며 아려왔다. 하긴 그렇게 거칠게 수셔박아댔으니.... 주루룩~~~~~~~ 뜨거운 동굴의 문을 벌이자 안에 잔뜩 고여있었던 아들의 좆물이 흘러내렸다. 아까 자위행위를 했는데도 이렇듯 많은 양의 좆물을 싸놓다니.... 아들은 흘러내리는 자신의 좆물을 보더니 신기한지 내 두다리사이에 바짝 붙어서는 내 보지속살을 헤집고는 손가락을 다시 찔러넣어본다.

[ 아아--아흑--아파--- 살살---- ]
[ 아파요?? 죄송해요.. ]
[ 네가 아까 얼마나 거칠게 쑤셔댔으면 이렇듯 아프니? 응? 아주 엄마를 죽일려고 작정을 했지?? 응? 이 나쁜녀석아~~~~~~~ 우리 이쁜 아들이 호~~해주면 낫을것 같은데...... ]

아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나를 빤히 쳐다보자 순간 이런 내자신에게 혐오감이 들어왔다. 하지만 아들은 정액과 씹물로 범벅이된 내보지쪽으로 얼굴을 들이대고 있었다. 아들의 입김이 민감한 내속살에 와닿자 순간 움찔거리며 벌렁거리는 내보지......
아들은 손가락을 사용해서는 아플정도로 잔뜩 부풀어올라서있는 내 클리토리스를 잡아 살살 비틀기 시작했다.

[ 아학---아-- 장난꾸러기~~~ 이러면 엄마 다시 미쳐..... 아학--아구구--- ]

아들의 집요한 음핵공격에 내 보지에서는 다시 대량의 씹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미 엉덩이쪽 침대보는 좆물과 씹물로 질퍽거렸다. 갑자기 아들의 혀가 내 음핵에 와서 닿았다. 순간 내허리는 활처럼 뒤로 젖히며 격한 신음을 흘리고야 말았다.

[ 어헉----아아아---안.....돼.....아학---거기는---너무예민해~~ 아아--아아아아--- 엄마 미칠것같어~~ 아앙-----앙-- ]

나는 아들의 혀놀림에 그만 흐느끼며 격심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침대보를 손으로 움켜쥐며 엉덩이를 격심히 들먹거리며 울부짖기 시작했다. 아들은 내가 심하게 엉덩이를 들먹거려 빨기가 곤란하자 아예 두손으로 내 양허벅지를 꽉 움켜쥐고는 내리눌러서 움직이지 못하게한다음 다시 열심히 나의 음핵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 아아아앙--- 엄마죽어~~~ 아아학--아-- 그렇게 빨아대면....아학--나--난....아학학--아아아아아-- ]

이번에는 아들의 혀가 내 줄줄 흘러내리는 구멍속으로 침입을 했다. 이윽고 뱅글뱅글 속살안에서 돌며 나의 질벽여기저기를 핥아댔다. 내 보지속안은 좆물과 씹물로 그득할텐데... 거부감도 안느끼나?? 하여간 이느낌 진짜 너무 끝내준다.... 내 질벽에 와닿는 아들의 혀감촉..... 아아~~

[ 아아아---아 나죽어---아---엄마 죽겠어---아아----- 그만..그만...아학---너무....잘해.....아학---너...너... 처음이야? 아학--- ]
[ 쩝쩝...네..네... 엄마가 저의 첫여자에요.... 엄마에게 동정을 바쳐서 얼마나 기쁜지...몰라요... 쩝쩝..... 헉헉 ]

동정을 엄마인 나에게 바쳤다는 아들의 말에 순간 눈물이 왈칵 치솟아올랐다. 나는 몸을 일으켜 아들의 하반신쪽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역시 아직 젊은남자라 그런지 방금전 사정을 했는데도 아들의 자지는 이미 힘을 되찾아 뻗뻗히 곧추서 있었다. 나는 그 뜨겁고 번들거리며 빛을 발하는 아들의 좆막대기를 단번에 입안 가득 베어물었다. 그리고는 맛난 아이스케키를 빨듯히 미친듯히 빨아먹었다.

[ 아학---엄..엄마.. 너무 좋아요... 아학-- ]

아들의 좋은 신음소리에 나또한 기뻐하며 더욱 그동안 포로노사이트에서 배운 온갖 테크닉을 총동원하여 아들의 좆막대기를 빨고 핥아대었다. 그럴수록 아들 또한 나의 음탕하게 젖어있는 보지속살들을 미친듯히 괴롭히고 희롱했다. 아들의 그 집요하고 황홀한 애무에 나는 점점 절정이 다가옴을 느끼며 더욱더 있는대로 신음과 교성을 질러대며 아들의 얼굴쪽으로 내 사타구니를 밀어붙혔다.
그런데 갑자기 아들은 한참을 그렇게 빨던 내보지에서 입을 떼었다. 아아~~~ 조금만 더.......... 이제 거의 도달직전이었는데..... 하지만 아들은 그런 나의 바램에도 불구하고 더이상 나의 후끈거리며 열기로 뒤덮혀 질척거리는 보지를 더이상 빨아주지않았다. 나는 신경이 곤두설수 밖에 없었다. 거의 도달직전이었는데..... 나는 아들이 나를 어떻해 생각하든말든 침대에 벌러덩 드러누워서는 있는대로 다리를 벌여놓고는 내 스스로 젖어있는 보지구멍에 손가락하나를 푹 찔러넣어 돌려대기 시작했다.

[ 아........아윽--아아아-- 조금만..더~~~~ 아앙--아아-- 거의....아학학--아--- ]

나는 스스로 엉덩이를 거칠게 위아래로 돌려대며 열심히 자의에 몰입하고 있었다. 그런데 또 아들녀석이 방해를 해온다.... 내 두다리를 번쩍 들어올려 자신의 어깨에 턱 걸치더니만 젖어서 질척거리는 보지구멍에 박혀있던 내손가락을 빼버린다. 내 애액과 아들의 정액덩어리가 손가락마디를 타고 길게 호선을 그리며 떨어졌다.
그리고..... 그 나의 가녀린 손가락보다도 훨씬 굵고 뜨거운 좆막대기가 바로 아들의 좆막대기가 바로 한번에 예고도 없이 나의 이 엄마의 젖어있는 보지구멍에 그대로 와서 박혀들었다.
------- 푸~~~~~~~우~~~욱----

[ 아악------ 악악-- 엄마야~~~~ 아학----- 아흥흥-- 나........싸~~~~~~~~~~~ 아학------------ ]

아들의 거센 한번의 삽입에 나는 바로 오름가슴에 도달해버리며 그대로 씹물을 좔좔 싸면서 널부러져버렸다. 하지만 연이어 계속 내보지구멍을 이완시키며 들락거리는 아들의 좆맛에 나는 비명과 괴성을 지르며 헐떡거려야만했다. 온몸세포세포가 전부 성감대로 변한것처럼 극심한 쾌감과 오르가슴이 끊길줄을 모르며 나를 환락의 나락으로 내몰았다.

[ 아아아아아아아-----아흑흑흑----나죽어~~ 아구구~~ 아학---- 엄마....죽어~~~ 아아아아---아학---아학--- ]

아들은 동정이란게 믿기지 않을정도의 테크닉을 구사하며 엄마인 나의 보지구멍 구석구석을 자극적이며 힘차게 박아나가고 있었다. 나는 흡사 갓난얘가 기저귀를 가는 모양새의 부끄러운 자세로 아들에게 잡히어 범해지고 있었다. 이런 자세야말로 아들의 좆이 자궁깊숙한곳까지 박혀드는게 진짜 그기분.......... 눈앞에서 별들이 터지면서 나는 미친듯 신음을 지르며 흐느껴야만했다. 아까와는 달리 두번째의 사정은 다소 오래 걸리어 나는 몇십분을 그렇게 아들의 좆에 박히면서 몇번의 절정을 계속 맛보며 거의 실신지경에까지 내몰리고 있었다.
이윽고 아들의 단발마의 신음과함꼐 걸죽한 정액덩어리들이 내몸속에 다시 흩날리기 시작하며 길고도 길었던 펌푸질이 멈추었다.

[ 아아학--아학--아학--헉헉헉----- 어..엄..마를.... 죽일 작........정.. 이었니?? 아아학--학-- 아주못됐어.. 엄마를 이지경까지 녹초로 만들다니.... 우리 아들 누구를 닮아서 이렇게 정력이 좋은거야?? 너에게 안기는 여자들은 왠만한 색골이 아닌다음에야 거의 초죽음이 되겠다 얘~~~~~~ ]

나의 자극적이고 노골적인 말에 아들은 여전히 내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은체로 얼굴을 붉히며 내얼굴을 빤히 쳐다본다..

[ 아들에게...... 안기면서 이렇듯 아름답고 관능적으로 신음하는 엄마라면 누구라도 저처럼 이렇듯 미친듯 덤빌거에요... 엄마는..... 너무 아름다워요..... 10대 소녀몸처럼 몸도 너무 싱그럽고요....... ]
[ 이녀석~~ 엄마를 비행기태울줄도 아네?? 호호~~ 엄마가 그리도 좋니?? 응?? ]
[ 네.. 엄마를 사랑해요~~ ]

아들은 말과 함께 내품에 와락안기며 내 알몸을 부셔져라 꼭 껴안아온다.. 아아~~ 내 사랑하는 아들..... 그런데 이녀석이 꼭껴안는것만도 모잘라 입으로 살살 내 뻗뻗히 서있는 젖꼭지를 한입씩 베어물며 혀로 살살 희롱을 한다..

[ 아~~음..음.. 아유~~ 우리아들..이거 색골이네.. 그렇게나 엄마몸을 가지고도 또 부족해? 그런거야?? 어머!!!! 너~~~~~~~~~~~ 또?? ]

나는 말을 끝마치지 못하고 그만 신음썩인 비명을 지르고야 말았다. 다름아니라 여전히 내몸속에 박혀있던 아까가지만해도 시들해진 아들의 자지가 다시 서서히 내 보지속에서 힘을 되찾으며 단단해지기 시작한것이다. 나는 그 왕성한 성욕에 놀라워하며 점점 거친 숨소리를 내며 아들의 얼굴을 뻔히 쳐다볼수 밖에 없었다.

[ 아무래도 엄마의 몸이 저를 계속 흥분하게 만드나봐요... 어쩌죠?? 이거 다시 잔뜩 서버렸는데.... ]

아들은 말과함꼐 이미 잔득 단단해져서 내 질벽들을 툭툭치며 요동치고있는 자신의 자지에 힘을 주며 말으 하고있었다. 그 요동이 나의 민감한 질벽들을 자극하며 신음을 흘리게 만들고 있었다.

[ 아학--아....음......학..... 너.....아학---- 너무..아음....음... 밝히면 건강에 해로워요...아학---- 어쩌나.... 엄마...아학---지금 하도 당해서 힘이 없는데....아학---음..음.. 이번 한번만....아욱.. 해~~~~ 알았지??? 자~~ ]

내허락이 떨어짐과 동시에 아들은 다시금 허리운동을 해가며 다시 내 불쌍한 보지를 짖이겨가며 박아대고 있었다. 오늘 엄청 쏟아낸 씹물과 아들의 좆물이 아들의 치골과 나의 치골이 부딪힐때마다 음탕한 소음을 내가며 침대위로 날리기 시작했다.

[ 아아아---악-----아아----악--아....... 아..아.... 악-- ]

아들은 뛰어난 정력을 자랑하며 지칠줄모르고 엄마의 보지를 뜨겁게 불사르며 마지막 피치를 향해 끊임없이 피스톤질을 해갔다. 내눈동자가 거의 돌아가며 정신을 반쯤 놓을쯤에야 아들의 길고도긴 겁탈(?)이 막을내리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내몸속에 질펀하게 싸놓으면서 내몸위로 무너졌다.
오늘 아들은 도합 지칠줄 모르며 나를 3번이나 먹었다. 이미 시간은 새벽 4시를 달리고 있었다. 이렇게 길고도긴 섹스는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물론 이런 지독한 쾌감과 흥분또한 처음이었다.
너무나 고맙고도 사랑스러운 우리 아들로 인해 나는 새롭게 태어난 기분이다.........
마지막으로 아들에게 진하고 긴 딥키스를 해주며 우리는 서로를 꼭 껴안고는 깊은 잠의 나락으로 빠져들었다. 여전히 아들의 무섭도록 흉칙한 자지는 내몸속에서 아들과 함꼐 잠이 들고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너무 지쳐서 땀범벅이가 된체 씻는것도 잊고 잠이 들고 말았다.

내일부터는 아들과의 새로운 관계가 되겠지....... 사랑스런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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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열심히 글쓰겠슴당 ^^*
열분덜의 발기는 저 발기맨이 책임지겠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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