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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황제의 꿈 (1)


안녕하세요.
우선 이렇게 네이버3에 어설프지만 저의 야설이 연제 하는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저도 아주 기대가 됩니다.
우선 제글은 근친상간을 주로하여 쓸작정입니다.
야설을 써보는 건 예전에 혼자 보기 위해 몇 번써봤다가
너무도 볼품이 없어서 모두 버리곤 했지만
오늘 이렇게 처음으로 제 야설을 올리게 돼었습니다.
제야설은 아주 긴 장편으로 구상했으며 지금 진행중입니다.
야설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게 많은 사랑을 부탁드리며 ..
한가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우선 제가 컴퓨터가 없는 관계로 (실제로 통신이 안돼는 고물입니다. )
자주 글을 올리지 못합니다. (항상 겜방에서 네이버3에 접속한답니다. ㅠㅠ처량해...)
그러나 저의 글쓰는 진도를 봐서 일주일에 한회분 내지는 2회분을
꼭올리겠습니다. 무슨일 이있어도 일주일에 1~2회분은 올리겠습니다.
그럼 처음엔 재미가 별로 없더라도 긴장편을 구상중이오니
많은 사랑을 부탁드리며 이야기를 시작 하겠습니다.
-초록빛 모자의 천사.......-


청소년기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사춘기를 격게된다.
그놈의 사춘기는 어떤형식으로든 청소년기의 청소년에게 찾아와 아직 가치관이
제대로 성립되지 않은 그들을 혼란에 빠트린다.
갑작스런 육체의 성장과 함께 자아성찰을 아직 제대로 이루지 못한 그들에겐
모든 것이 혼란스러울 뿐이다.
이유없는반항....................
알 수 없는 기성세대에 대한 거부감.........................
그때가 되면 부모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지겨운 간섭으로 받아질뿐이다.
아직도 어린애로만 취급하는 듯한 거부감에 부모 자식간의 대화는 점점 단절돼어간다.
이렇게 ..............많은 사춘기가 어떤형식으로든 찾아와 혼란스러움을 주었지만 나에겐 크나큰 그어떤것보다 심각한 그가 왔었다.
갑작스런 육체적인 성장과 함께 찾아든 이성에 대한 호기심~~~!
17살 때 였던가..................
반친구 녀석중 민우란 친구가 통신에서 프린트해온 야한 소설(야설)이 애들에게
조심스레 돌려지고 있었다!
호기심에찬 난 민우에게 부탁하여 어렵게 그걸 손에 쥐게 되었다.
"야!진욱이 너~~~~~~~오늘좀 무리하겠다~~~?"
민우녀석이 웃으며 말했다
진욱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야 ~무리는 무슨 ~~~~~~~~근데 재미 있냐?"
진욱은 목소리를 낮추어은근히 물었다.
녀석은 당연한다는 듯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그럼!야~ 이거 엄마와 아들이 하는거야~~내가 누구냐~~~
크크크 끝내줘~~~~~아~ 꼴린다~~~~~~크크크"
진욱은 민우의 말에 전율을 느꼈다.
생각지도 못한 아니 생각할 수 없는 엄마와 아들간의 근친상간이라니~!
진욱의 목으로 마른침이 넘어갔다.
"진욱아 너만알어~ 흐흐~사실 ........나............."
민우는 누가 들을세라 목소리를 낮추어 내게 말했다.
"뭐....?"
순간 난 그의 말에 놀라 약간 목소리가 커지자 녀석은 내입을 막으며 말했다.
"야~조용조용~ 너도 해보면 알겠지만 그기분 크크 그냥 하는 것과는 기분이 다르다
이말씀이야~~~~~~"
"자식....넌 안그럴 것 같아?"
"야...야...! 난 안그래~~~~!"
순간 난 뜨끔하며 말을 더듬었다.
녀석은 그런 날보고 너역시 어쩔수 없다는 듯
"거봐~더듬기는 자식 잘봐~~~~~난 간다~!"
녀석이 멀어져 갔다.
녀석은 홀어머니와 단둘이 산다.
녀석의 어머닌 보험설계사로 나이에 비해 꽤 상당한 미모와 젊음을 유지 하고 있었다.
약간 차가운 듯 하지만 ...
물론 우리 엄마에 비하면 세발에 피지만.....
아무튼 바쁜 사회 생활로 인한 자식에 대한 소홀함을 채우려는 듯 녀석의 말이라면
오냐~오냐~ 하는 식이었다.
컴퓨터도 꽤 부담스러운 가격임에도 녀석의 말에 들여 놓아준 것이다.
아무튼
녀석은 내가 가진 이 야설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엄마의 팬티로 엄마의 보지를
떠올리며 자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녀석도 자기 엄마 팬티를 가져와 자위한다는 것이었다.
그역시 엄마의 보지를 떠올리며........................
자기 엄마의 보지가 닿은 그곳에 녀석의 정액이 뿌려지는 것이다....

진우이 집에 들어섰을 때 엄마가 없음을 알게 돼었다.
저녁시간때라 집을 비우는 시간이 아닌데..
하고 생각하면서도 쾌재를 불렀다.
방으로 들어선 진욱은 가방속에 숨겨둔 야설을 꺼내들었다.
그리고......
침대에 걸터앉아 첫장을 넘기는 진욱은 흥분과 기대감에 들떴다.
애써 호흡을 가다듬으며 야설속으로 그는 빠져들어갔다.

상상이상이었다.
프린터 장수가 한두장 넘어가기시작하자 진욱의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고
호흡이 서서히 불규칙적으로 변해갔다.
그리고 온몸의 피가 하곳으로 모여들기 시작하자 그의 바지는 찢어질 듯
팽창하기 시작했다.
진욱은 순간 아픔을 느끼고 바지를 벗어버렸다.
팬티를 벗어내리자 진욱은 해방감을 느끼며 당당하게 솟아오른 자신의
방망이를 훓어보았다.
도저히 17세 소년의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은 진욱의 좆은 그 크기와 굵기가
압권이었다.
피로 붉게 달아오른 거대한 방망이에 송충이 같은 핏줄기가 터질 듯이 툭툭
불러져나와 꿈틀댄다...
진욱은 흐뭇한 미소를지으며 좆을 부여잡고 읽던곳을 이어 나갔다.
이제 곧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될것이기에 그의 기대감과 호기심은
극에 달했다. 야설의 줄거리는 대충이랬다.
고3인 주인공이 어느날 우연히 어머니의 목욕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어머니의 보지를 선명하게 보게된 주인공이 옆에 빨래통에 있던 방금벗어 논듯한
어머니 팬티를 좆에 감싸고 자위를 한 것이다.
그후 주인공은 어머니를 여자로 느끼게 되고 욕정에 휩싸일때면 어머니의 팬티로
자위를 하게된 것이다.
그러던중 어머닌 자신의 팬티에 남성의 정액이 묻은걸 알아차리고 아들이 한짓임을
알게된다.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는 주인공의 어머니.......
그녀는 고민에 빠져들고 ....
한참 민감한 시기의 아들을 다그치자니
수험생인 아들에 얼마나 큰영향이 미칠것인지 부담이 돼었고
그렇다고 모른척 넘어가자니 그녀의 도덕심에 아들의 행동에 어떤식으로든
바른 마음을 가지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물론 남편에게 말할수도 있지만 다혈질인 남편에게 말하면 앞뒤 안가리는
남편의 성격에 일을 그르칠까봐 그녀는 남편이 야근인 날 날을잡아 일부러 보짓물이
흥건한 자신의 팬티를 아들이 잘보이도록 놓아두고 상황을 살폈다.
역시나 주인공은 금방 젓어논 어머니 팬티를 발견하고 냄새를 맏으며 방오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여인ㅇ은 조심스레 아들의 방으로 향했다.
곧 방안에서 들려오는 아들의 나지막한 신음소리에 그녀느 고민했다. 지금들어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그녀는 곧 아들이 일을 끝날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아무래도 기다렸다 들어가는게 나을것같았다. 그렇게 마음먹고 방안을 조심스레
살피는 여인의 두눈은 작은 두려움과 경악에 휩싸이게된다.
알몸인 아들의 거대한 좆을 보고 순간 숨이 막혔던 그녀는 보지 않으려 했으나
무슨 조화인지 아들의 좆에서 시선을 옮기지 못하고있었다.

그녀는 어느새 팬티가 홍수난 것처럼그러던중 그 젖어있는걸 알게되고 소스라치게
놀라고,....
팬티를 더듬던중 자신의 계곡을 스치듯 더듬자 그녀는 전율했다.
이성과는 달리 그녀의 육체는 어느새 뜨겁게 불타올랐으며 그녀는
주체할수 없는 뜨거움에 조심스레 손가락을 보지로 삽입시켜 살며시 움직여 나갔다.
여인은 이제것 느끼지 못한 흥분과 짜릿함에 전율하며 음미하던중.
그녀는 갑자기 방안이 조용해진 것을 뒤늦게 눈치채고 방을 살피는 순간 그녀는
뒤로 엉덩방아를 찍으며 넘어졌다.
아들이 놀란눈으로 자기를 보고 있었던 것이다.
주인공은 쓰러진어머니의 흐트러진 다리사이로 보짓물이흥건하게 머문 어머니의
보지에 앞뒤가릴것없이 어머니 몸을 덮쳤다.
여인은 발버둥치며 반항했지만 순간 묵직한 아들의 좆을 온몸가득 느낄수 있었다.
듯하지 않게 그녀는 아들과 격렬한 관계를 맺게 되고 그날 무려 6번이나 아들의
성욕을 온몸으로 풀어주었다.
그후 무너져버린 자신에 저주하면서도 아들의 손길을 거부하지 못하고 그녀는
아들과의 육체관계에 빠져들어갔다,,,,,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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