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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백일몽-슬픈 하늘4부

나 당신을 사랑하기에...



여자라는 생각을 버렸습니다.



당신은 여자보다 더 연약하구 조금한 일에도 상처 받기에..

나 당신이 나에게 의지 할 수 있도록..

여자임를 과감히 벗어던져 버렸습니다.

너무 연약한 당신 곁에 있고 싶어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보기만 해두 그런 무서운 것들을 보며...

난 이젠 겁을 먹지 않습니다.

아니 사실 그러는 척 연기할 뿐입니다.

나 그렇게 되기 위해 내가 무서워하는 것들을..

그런 것들을 자주보고 느끼고 견더 왔습니다.

그렇게라도 당신곁에 있고 싶어서...



내가 당신에게 고백했을때...

그댄.....

내 친구를 좋아한다구 했었죠..

당신 앞에선 웃으며 농담이라고 진지하게 받아들인 당신을 비웃었습니다.

그 때 당신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더군요..

정말 다행이라는 표정....

나 그때 속으론.....

내가 태어나서 이때까지 울었던 눈물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

언제까지 이 가면 속에 살아야 될까요..

이제...

당신과 내 친구..

둘다 웃으며 내 곁에 머물러 있는데..

나 이제 어떤 얼굴을 해야 하나요..

이젠 여자로도 돌아갈수 없는데...

나 당신을 사랑하기에...

내 자존심도...

내 모든 것을 버렸는데...

시인-해바라기님의 `나 당신을 사랑하기에~`

오래간만에 글을 올리는 절 아직도 기억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많으면 벌써 끝내고 다른걸 올려야 하는 디.ㅠㅠ

백일몽1탄-슬픈하늘 4부
-소녀에서 여인으로,딸을 품안에........
수미는 자신의 보지입구에 딱딱한 것이 자신의 보지를 압박하자 더욱 더 육욕의 갈증을 느꼈다.
어서 빨리 아저씨의 것을 자신의 은밀한 곳에 받아들이고 싶어져 지호의 목에 팔을 두르고는 애원의 눈빛을 지호에게 띄웠다. 지호는 수미의 간절히 원하는 눕빛의 의미를 깨닫고는,
"수미야, 이젠 내가 들어갈께, 몸의 힘빼고 그리고 다릴 더 벌려봐....그러면 별로 안 아퍼....."
"네, 아저씨...."수미는 지호에 말대로 두 다리를 살며시 벌려 주었다.
지호는 자지끄트머리를 살며시 수미의 보지구멍입구에 슬며시 밀어넣어 보았다.
아직까지 남자를 받아들여 본적이 없는 처녀의 보지라서 그런지 빡빡하게 들어갔다.
"아-아...아파....아저씨.아파요....." "그래, 이미 다 들어갔어....안심해......."
"정말요?......." "그래, 이젠 괜찮아..........안 아플거야........"
수미는 그말에 안심이 되었다 그리고는 온 몸에 힘을 풀고는 지호의 어깨를 잡았다.
지호는 이때다 싶어 엉덩이를 올렸다가 온 힘을 실어 세차게 내려 박았다. 푸우욱..........
"아아----악.......아----악........아저씨.......나빠요......왜 거짓말을.......?"하며 지호의 가슴팍을 두 손으로 떠밀며 반항을 하였다. 하지만 지호의 힘을 당해내기란 힘들었다.
지호는 아파해하는 수미를 위해선 빨리 절정에 도다라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나갔다. "아아아-학.........아.아저씨.아파요.......나.안할래요......." "이젠 다 들어갔어........봐........" 하며 지호는 자지를 뿌리끝까지 보지구멍속으로 밀어넣었다. 수미는 자신의 자궁속을
뜨거운 자지가 꽉 채우며 밀려들어오자 더욱 더 아픔을 호소하는 신음을 내 질렀다.
"아아-악, 아앙.아파요........"지호는 수미의 입에다 자신의 입으로 갖다대곤 혀를 밀어넣었다.
"아아아........흡.......읍......."수미는 자신의 입속에 들어온 지호의 혀를 처음엔 거부하더니 순순히
받아들였다. 이제 두 사람의 알몸은 꽉 한치의 틈도 없이 밀착되어 있었다. 그들의 결합된 곳에서는
처녀의 상징을 의미로 선혈이 지호의 자지를 붉게 물들이며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많이 아프니?......." "네, 하지만 이젠 별로 안 아픈것 같아요......아저씨 살살 해주세요......"
"그래 고맙구나, 아픔을 참고 날 받아들여줘서..........그리고 넌 이제 소녀가 아니라 여자가 된 거야"
"아.........전 아저씨의 여자가 된 건가요 이제?...........기뻐요......아저씨......사랑해요......아..."
"수미야 너만 괜찮다면 널 내 딸로 삼고 싶구나........넌 어떻니?...."
"아...........아저씨.........고마워요........" "하하, 고맙구나 이젠 아빠라고 불러봐......."
"아..아빠......." "하하...그래......수미야.....딸아........"
"아빠.......그런데 아빠하고 이러면 안되잖아요?......" "하지만 우린 사랑하는 사이인 걸......너무나도 사랑하기에 우린 사랑을 나누게 된거야......그리고 넌, 사랑스런 딸이자, 사랑하는 연인인 걸......."
"아빠........사랑해요....." "그래 수미야, 나도 널 사랑해........."
지호는 슬슬 허리를 움직여 보았다. "아아흑.......아아-아......" "아직까지 아프니?......."
"아...아뇨...이젠 괜찮아요..살살 해주세요......"수미는 여전히 보지속이 찢어질 걱 같은 아픔을 느꼈지만 꾹 참고 이를 악물고는 참아내기로 하였다.
"그럼 시작한다...살살 할께,,,,,,"하며 지호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보았다. 처음보단 덜하였지만 아직까지는 빡빡한 느낌이 들었다. 지호는 부드럽게 리드미컬하게 수미를 리드해갔다.
"푹푹푹........수걱수걱........."지호는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었다가 조금 뺐다가 다시 끝까지 밀어넣는 동작을 되풀이 하고있었다.수미는 이제는 고통이 가셨는 지 약간의 신음만 간간히 흘리고 있었다. "아학......아음.......음......음.......아......."그러다 점점 고통이 가셨는 지 쾌감을 느끼는 것 같았다.
"하--악.....아음...........하악.......그러면서 두 팔을 지호의 목에 감고는 쾌감의 신음을 내지르며,
지호의 움직임에 동조를 하였다. 지호는 이제는 안심해도 괜찮겠다 싶어서 좀 점보다 더 거세게
박아넣었다. 찔꺽....찔꺽........수미의 보지속에서는 자지가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사랑의 애액을 끊임없이 흘려 내보내고 있었다. 지호의 자지가 박혀들어갈 때마다 수미의 보지속에선 성기가 부딪히는 음란한 소리가 울려 나왔다. 찔쩍..찔꺽...찔쩍...찔꺽......."
"하---악...아아아학.......아...아..학...아빠...저 이제 괜찮아요.......절....마음껏...사랑해주세요......."
"헉헉헉...그래...수미야..." 지호는 그말에 힘을 얻어 더욱 더 거칠게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붙였다.
푹...푹..푹...지호는 손을 뻗어 수미의 아담한 젖가슴을 쥐어갔다. 그리고는 우악스럽게 잡아가자,
수미의 입에선 커다란 외마디 신음이 터져나왔다. "아--악......."수미는 지호가 자신의 유방을
거칠게 쥐자 아팠지만 웬일인지 고통보다도 더 큰 쾌감이 온 전신을 휘감싸안는 것을 느꼈다.
수미의 반응도 이제는 아픔보다는 쾌감에 지배당하고 있었다.그리고 지호의 움직임에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그것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본능에 의하여 둔부를 흔들며 점점 더
섹스의 쾌락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었다.
"아아--학.......아빠..좋아요........좋아..........." "수미야.......어때, 좋아?........"
"좋아요........하------악......부끄러워요......." 수미는 이제 음란하게 허리를 흔들며 아빠의 자지의
움직임에 둔부를 흔들어가며 희열에 들뜬 신음을 내질렀다. 아직 처녀막이 찢어진 고통이 남아있었지만 고통을 느낄새도 없이 쾌감이 온 몸을 휘감았다.
"헉헉....수,수미야........" "아아....아빠아.........좋아요...."수미는 자신의 자궁속 깊숙한 곳에서 액체가 뿜어져 나오는 것을 느꼈다 "아아학..........아...아빠...나 이상해요......뭔가 나오는 것 같아요....." 지호는 수미가 절정에 다다른 것을 깨닫고는 자신도 절정에 도달하기 위해 더욱 더 자지를
박아댔다. "헉헉......수..수미야.........나도 싼다............허---------헉..........."
자지를 보지속으로 푹푹 쑤셔 박아대던 지호는 오르가즘을 맞이하였다.수미는 자지에 보지를 꿰뚫린 채로 하얀 알몸을 퍼득거리며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드디어 자신의 자궁속에서 자지가 한순간 커지더니 곧 뜨거운 정액이 자신의 자궁속을 채우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두 연인은 거의 동시에 절정을 느꼈고 사정이 시작하자 지호는 수미의 알몸에 자신의 몸을 포개며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고는,
딸이자, 연인인 수미의 자궁속 깊숙히 허연 정액들을 쏟아부었다.
"하아아악.......아아--학........"하며 희열에 찬 신음을 흘리면서 지호의 자지에서 자신의 생명의 장소인 자궁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난생 처음으로 겪어보는 오르가즘에 온 전신을 퍼득거리더니 두 다리를 하늘높이 쳐들곤 그만 정신을 잃어버렸다.
"내 여자가 된 거야, 이제...수미는......."그러면서 자신도 수미의 젖가슴에 고개를 파묻고는, 오래간만에 치르는 섹스에 피로에 겹쳐 스르르 잠에 빠져 들어갔다.
얼마나 지났을까......수미는 문득 눈을 힘겹게 뜨며 주위를 살펴 둘러보았다.자신의 알몸위에 뭔가 짓누르고 있는 것을 느끼고는 눈을 떠고는 방안을 둘러보았다.
어둠에 깔린 방 천정이 보이며 사물이 어두워져 잘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한참 시간이 지나갔단 사실을 깨닫곤, 황급히 몸을 일으킬려고 하자, 문득 자신의 아랫배와 사타구니가 아팠다.
"악......아퍼......" 그제서야 자신의 곁을 둘러보니 낯익은 얼굴이 보였다. 자신을 딸로 삼아주신 다정한 아저씨 지호가 자신의 젖가슴을 쥐고 평온한 잠을 자고있는 것이 보였다.그리고 아직까지도
자신의 비밀스러운 보지속에 자지가 박혀있는 것을 보았다.
`설마, 이게 나의 그곳에 들어온 아저씨의 성기란 말인가?......`하며 자신의 보지속에 박혀있는 자지를 쳐다보며 살며시 자지를 빼낼려고 하자, 지호가 몸을 뒤척이며,
"으음,........수미야,사랑해........"라고 잠꼬대를 하는 것이 아닌가.......수미는 자신의 젖가슴위에서 단잠을 자고 있는 지호의 얼굴을 살펴보았다.아주 평온하게 보였다. 지호는 아주 오래간만에 단 꿈을 꾸고 있었다. 수미는 그런 지호를 깨울수가 없었다. 그리고 한참동안 지호의 얼굴과 방안을 둘러보고 있을 때, 지호는 자신의 자지가 따뜻한 곳에 둘러쌓인 기분을 느끼며 힘겹게 눈을 떠보았다.
자신의 몸아래 깔려 두눈을 멀뚱멀뚱 거리며 방안의 천정을 쳐다보고 있는 수미의 얼굴을 쳐다보며,
`아, 내가 이 아이를, 이 애의 처녀를 빼앗다니,.......내가 쥑일놈이야.........`하며 자신의 행동에 대해
죄의식을 느꼈다. `하지만 사랑스러워, 그리고 혜영이와는 다른 어떤 매력이 있어....`그러다 혜영이가 생각났다. 시원하게 생긴 외모에 성숙한 육체를 가진 혜영을 생각하자 자신도 모르게 자지에 힘이 들어가며 점점 커져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수미는 자신의 보지속이 점점 꽉 차오른 것에 이상하다고 여긴 순간 자신을 내려다 보고 잇는 지호와 시선이 부딪혔다,비록 어둠속이었지만 두 사람은
느낄수 있었다. 서로를 사랑하였기에 연인의 눈빛을 알 수 있었다.
"언제 깨어났니?.....그럼 날 깨우지 않고 ......무거울텐데......"
"아니예요......좀 더 주무시지 않고........." "아냐, 충분히 잤어......네 덕분에......고마워......"하며
수미의 작은 입술에 부드러운 키스를 해 주었다."음.....음......."둘은 잠시동안 부드러운 키스를 나누었다. "내가 무겁지? 내려갈께......" "아녜요...이대로 있어주세요......네?......." 수미는 지금 이대로가 좋았다. 그래서 좀더 이 상태그대로 아까 나누었던 섹스의 쾌락을 다시금 음미하고 있었다.
"아빠, 제 속에서 아빠의 것이 커졌어요......." "속?..........내것?..........뭐지?.......뭘까???......"
"아이참,......아빠두........제..........그거요....." "그것이라니?.....말해봐........어서......"
"아아잉......제 보....지.........속에서 아빠.....자..지.....가....."하며 부끄러운 듯 지호의 가슴팍을 작은 주먹으로 콩콩치며 앙탈부리듯이 하자, 지호는 그런 수미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그리곤 살짝 허리를 움직였다. "아아흑........아퍼....."하며 신음을 내지르자 지호는
"어때, 괜찮겠니?.....한번 더 할 수있겠니?......" "또요?......아빠도 참......"하며 곱게 눈을 흘기며,
못이기는 척 다리를 벌려주었다.지호는 양 팔로 수미의 두 다리를 감싸안고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나갔다."하아아---악........아빠.......좀, 살살 해주세요......." 하더니 곧 "이제 됐어요.....아빠....."
지호는 엉덩이를 뒤로 뺐다가 힘차게 수미의 보지중심에 거칠게 쑤셔 박아넣었다.
"하------악......아아아음........아빠.졿아요.........."수미는 아까의 섹스에서는 아픔을 느낀 섹스보담, 지금 나누는 섹스에서는 쾌감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저도 모르게 손을 뻗어
지호의 자지에 손을 뻗었다.
"아아, 굉장해요......너무 뜨거워요......" "어떻니?...마음에 들어?.........."
"이것으로,이것이,내 몸속에..........아아 커요..........이렇게 큰것이 제 속에......?"
지호는 수미의 허리를 두손으로 붙잡곤 눈앞으로 들어올리고는 다시 원기를 회복하여 한층 팽창한 자지를 수미의 보지구멍 속으로 대고 밀어넣었다.
"하-----악.........아아아........아--------아-----음........."
수미는 보지가 꿰뚫릴 때마다 뜨거운 신음을 흘리며 자지가 자궁벽을 마찰하는 감촉에 미칠것만 같았다. "아빠.......나...나..느껴요....." 찔꺽........쩔꺽.......찔꺽......질쩍.......
"학.....아아아....." "수미의 가슴은 너무 예뻐,,,,,,,,"
"그런......아빠......정말요?.......하악......학...."수미는 이제 한계에 다다르고 있었다.평소에도 옷을 갈아입다가 유방을 건드리게 되면 왠지 묘한 흥분에 빠져 자신을 주체할 수없는 상황이 벌어지곤 하였다.그런 젖가슴을 지호의 손에 의해 마구 주물러지자 흥분의 나락으로 더욱더 빠져들어가는 수미였다. 수미는 이제 아무리 억제할 수가 없었다. 억제하기보다도 점점 그 흥분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아빠.....나......느껴요......" "헉헉......그렇니?.......느껴졌니?..........수미........"
"아앙,,,,,,아빠.......좋아.....좋아........."수미는 이제 아까보다 더 즐기는 것같았다.더욱 더 둔부를 흔들어대며 지호의 자지를 보지깊숙히 받아들이기 위해 지호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눌렀다.
어디서 뿜어져 나온 힘인 것일까?........지호는 놀라웠다. 가녀린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저 열정에 혀를 내 두르고 있었다.쑤걱......쑤걱......찔꺽..찔꺽........
그들의 결합된 곳에서는 보지와 자지가 부딪히는 부드러운 살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져나왔다.그리고 실내에 울려퍼져나갔다.
"하------악.......아---악.....좋아요..아빠..좋아......""아아......싸....싼다......수미야......."
"아빠, 제 보지속에 아빠의 정액을 부어주세요........."지호는 수미의 요구대로 신음에 맞추어 사정을 하였다. "내 연인이야......수미는......" "저는 아빠........아니.....당신이라고 부를께요........아빠..."
"그러려무나......수미야......" 전 이제 당신의 여자예요......."
수미는 이제 지호없이는 살 수가 없다고 생각하였다.지호의 곁에 있을 수민 있다면........
"아-----학........뜨거워.......하-악..아아음........" 자궁속을 남김없이 불태우는 뜨거움에 풍만한 둔부를 바르르 떨며 수미는 힘껏 지호의허리에 두 다리를 휘 감고는 매달렸다.
수미는 이제 소녀에서 여자가 된것이었다.
잠깐동안 두 사람은 절정의 여운을 즐겼다. 그러다 수미는 수호가 올 시간이 된 것을 알고는 지금 이모습을 보이면 안 될것같아 몸을 일으키기 위해 자신의 몸위에 엎드려있는 지호에게,
"이제 일어나세요.....수호가 올시간이 되었단 말예요.......어서요......."
"으응,.......시간이 그렇게 되었나?..........아쉬운데........" "안되요......어서요....."하며 어린아이를 달래듯 지호를 달래며 주섬주섬 흩어진 옷가지들을 찾아 입어나갔다.방바닥에 떨어진 팬티를 찾아 주워입을려고 허리를 숙였을 때, 벌어진 보지 속살이 보였다. 그리고 그 보지구멍속에서 정액과 애액이 서로 섞여진 채로 주르륵밀려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는 것이 지호의 눈에 보여졌다.
이제는 여자가 된 수미의 둔부는 더욱 더 탱탱한 모습이었고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었다.
지호는 그걸본 순간 다시 자지가 힘을 되찾자, 수미의 뒤로 다가가 서 수미의 히프를 두 손으로 잡아가며 자지를 엉덩이 사이로 밀어넣었다.
"아잉, 왜 그러세요, 또 하고 싶으신가요......아빠도 참.......수호가 온단 말이예요....."
"그래 알고 있어......하지만 너무나 아쉬워....."하며 손을 뻗어 수미의 봉긋한 젖가슴을 주물렀다.
"아아앙.....참, 당신도 못말려요....하아아음......."하며 자신의 보지둔덕에 자지가 문질러대자,
곧 신음을 흘려내었다. "그럼, 빨리 끝내세요.......침대로 가요......."하며 지호의 손을 잡아 이끌었다.
지호는 수미의 손을 잡아채고는 수미를 정면에서 끌어안았다. 가녀린 작은 알몸이 그대로 지호의
품안으로 들어왔다.그리고는 번쩍 수미를 들어올려 벽에 밀치며 수미의 둔부를 들어올려 수미의 다리를 자신의허리에 감게하고는 한손으로는 자지를 잡아가서는 수미의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그대로
수미의 둔부를 끌어 내렸다. "아------악.....하악........아파.......하지만 좋아요......"
수미는 자신의 자궁벽까지 자지가 한번에 박혀들자 까무러 칠것만 같았다. 자신의 좁은 보지속을 꽉
채우는 자지가 너무나 좋았다. 쿵...쿵..쿵.......지호의 자지가 박혀들 때마다 수미의 몸이 벽에 부딪혀 요란한 소리를 내었다.수미도 이젠 거리낄게 없다는 듯이 크게 신음을 내지르며 두 손을 지호의
목에 깍지를 끼고는 환희에 차 올랐다.
"아------하---악......하-----아아악.....하악...하악.......아아아앙..아앙......당신.....아빠....."
"헉헉....수미야.....사랑해......내 사랑스런 딸이자 연인아......."
"하아아음....저두요......당신을 사랑해요........하아아앙......사랑해요......."
지호는 두 손으로 수미의 둔부를 꽉 움켜쥐고는 더욱더 격렬하게 자지를 박아대었다. 수미는 쾌감에 어쩔 줄몰라 지호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였다. 지호는 그런 수미의 입술을 덮으며 격렬하게 입술을 빨아대었다. "쭉쭉........음음.......찔꺽찔꺽..........질척질척....." 수미의 입과 보지구멍은 지호의 입과 자지로 구멍이 메워져있었다.그리고 두 구멍속에서 흘려나오는 소리는 한데 섞이어 방안에 울려퍼졌다. 그들은 이제 누가 들어도 보는것에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오직 그들앞엔 사랑의 갈증에
목마른 두 마리의 사슴처름 엉켜붙은채로 서로의 입과 성기를 탐하고 있었다.

하늘엔 달이 중천에 떠오를때 지호는 차를 몰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수미와 나누었던
섹스를 생각하였다. `휴, 피곤해 하지만 너무 좋았어.....그앤 어디서 그런 열정이 나올까?...그런애였다니.....보기보담 딴판인 걸..........후훗......"지호는 전신에 힘이 넘치는 걸 알 수있었다.
집에 도착한 지호는 곧장 혜영의 방으로 향하였다.문이 열려있자, 살며시 고개를 들이밀고,
"자니?......"하며 들어섰지만 옷가지들이 침대에 널려있었다.
`얘가 어딜 갔지?......`하며 나서서는 피곤해진 몸을 씻기 위해 욕실로 다가서는 순간 지호는 안에서
들려오는 신음에 자신의 귀를 의심하였다.
"아아학.......아빠....저..저 좀.......사랑해요.아빠........"하며 뜨거운 신음이 흘려나오는 것이 아닌가?.. 지호는 놀람에 가득차 슬며시 문 손잡이를 잡고 돌려보았다. 욕조안에 물을 가득 받아둔 채로
혜영은 한 손으로는 자신의 풍만한 유방을, 그리고 다른 한손은 자신의 보지입구에 손가락을 넣고는
자신의 이름을 불려대며 한찬 자위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리고 붉은 입술사이로 달짝찌근한 신음을
연신 토해내고 있었다. "아아아음..........아빠........사랑해요........어서..날좀.........."
지호는 자신도 모르게 안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그리고는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면서 옷을 벗어나갔다. 혜영의 앞으로 다가갔을 땐 이미 옷을 다벗은 상태가 되었다 그리고 우뚝하니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가 끄덕거리며 자신이 들어갈 구멍을 찾고있었다. 혜영은 절정을 맞이하는 지 풍만한
둔부를 들며 바르르 떨고 있었다. "하아아악......아아아ㅡ음"하며 곧 물속으로 첨벙하며 빠져들어갔다. 곧 제 정신을 차린 듯 눈을 뜬 순간 혜영은 너무놀라 말이 안 나왔다 자신의 머리맡에는 아빠가 격앙된 얼굴로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더군다나 알몸인채로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를 자신의
머리쪽으로 향한 채...... "아........뭐하시는 거예요?.......아...아빠....."
"호오,.....이럴때만 날 아빠라고 하다니........나쁜 녀석같으니라고......오늘 너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줘야 겠구나......."하며 몸을 숙여 물속에 잠겨있는 혜영의 알몸을 번쩍들어 서는 자신의 방으로
향하였다. "아..아빠....뭘하실려고 하는거예요?.......이것좀 놔줘요........"하며 애원을 하였지만
지호의 귀에는 들리지가 않았다. 자신의 방으로 들어온 지호는 자신의 침대에 혜영을 냅다 던져버리고는 자신의 몸을 혜영의 다리사이에 들어서기 위해 혜영의 두 다리를 활짝 벌려제꼈다.
하지만 혜영은 온 힘을 다해 두 다리를 모아서인지 쉽게 벌려지지가 않았다. 지호는 혜영의 발목을 잡아 일으켜세우고는 힘껏 벌렸다. 그러자 수박이 쪼개지듯 쉽게 두 다리가 벌려지며 혜영의 보지속
속살까지 환히 보여졌다.혜영은 부끄러웠다.자신의 자위를 아빠에게 모두 보였고 또 이렇게 자신의
보지속속들이 지금 아빠에게 보여지고 있다는 사실이 창피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빠가 싫지가 않았다 엄마와 유민의 격정적인 섹스를 지켜보고 난 후로는 온통 섹스장면이 머리속에서 떠나가지가 않았고 그리고 자신도 섹스를 해보았으면 하는 꿈틀거리는 욕망을 지니고 있었다 그리고 거대한 자지를 가진 유민에게 안기어 ㅆ으면 하는 게 혜영의 바램이었다. 그러나 유민의 자지가 너무나
컸고 자신은 그에게로 접근할 수가 없었다 그에게는 늘 엄마인 은주가 곁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때 아빠의 얼굴이 떠오른 것은 왠일인지 자신도 모르게 아빠인 지호를 생각하며 자위를 해오고 있었던 것이었다. 혜영은 얼굴을 붉히며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속에서 하는 섹스는 싫었다.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육체를 바치고 싶었다.혜영은 살며시 눈을 감고는 유민을 생각했다.`안녕 나의 사랑이여 절 당신에게 드리고 싶었었는데.죄송해요...`. 그리고는 태연하게 아빠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좀전보다 조금 누그러진 얼굴이었다. 아빠의 얼굴을 바라본 순간 혜영은 그 어떤 또 다른 힘을 느꼈다.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듯한 얼굴이었다. 혜영은 지호의 시선에
꼼작도 할수가 없었다. 마치 나비가 거미줄에 걸린것처름 그런 느낌을 받았다. 그때 보지깊숙한
곳에서 잠들어 있던 욕망이 서서히 깨어나고있었다. 그러면서 온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하였다.
`아...내가 왜 이러지...아빠....그러시면 안돼요......전 아아빠의 친딸이란 말얘요........`하지만 그 말은 혜영의 목구멍속에서 맴돌뿐 밖으로는 나오질 못하였다.
`아, 이제 섹스를 하게 되는 구나.....눈으로만 보던 것을 내가 직접 겪게 되다니.........하지만 아빠와.......하게ㅐ되다니..........아아......거부를 해야 되는 데........아아.내가 왜 이러지?........`
지호는 혜영이가 실눈을 뜨고 자신을 보고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혜영은 자신이 커다란 도박을 하고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혜영은 지금 여기서 아버지의 모든것을 빨아들이는 시선에 자신을 불태우고 싶어졌다.지금 이순간 혜영은 소녀에서 여인으로 탈바꿈하기위해 이 자리에 아버지의 시선에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비록 강제적으로 끌려왔지만 지금은 저항도 반항의 움직임도 전혀 없었다. 지호는 혜영의 몸중심에 자리잡고는 그대로 자신의 몸을 포개었다. 눈처름 하얀 알몸을 지호의 구맃빛알몸이 짓누르고 있었다. 두 사람의 무게에 짓눌려 혜영의 풍만한 유방이 두사람 사이로 삐져나오며 뭉개져있었다.혜영은 눈을 감고 아빠의 손이 만지는 대로 가만히 몸을 맡기고 있었다.따뜻한 손길이 혜영의 뺨을 부드럽게 애무했다. 그 감촉에 혜영은 녹아들어갔다. 아이스크림이 녹듯이 그대로 흐물흐물 녹아들어가버렸다.그리고 지호는 어느새 혜영의 정면에 있었다.그리고는
혜영의 턱을 손가락으로 들어올리면서 혜영의 입술을 훔쳐나갔다. 혜영은 친아빠에게 자신의 입술을 빼앗기는 지금 왠지 안도감과 희열같은 것을 느끼고 있었다.길고도 부드러운 입맞춤이 끝나고 입술이 떨어지는 순간까지도 혜영은 황홀경에 빠져있었다. 자신의 엄마를 떠나가게 만든 아빠가
무언가 부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정말 달콤한 입맞춤이었다. 점점 더 아빠에게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지호의 입술은 점점 더 아래로 내려와서는 흰 목덜미에 이르렀다. 지호는 처녀인 딸의 살내음을 맡았다 풋풋한 살냄새가 너무나 좋았다 아까 수미의 몸에서도 이런 냄새가 났었다. 지호는 딸의 살결을 마음껏 핥으며 즐겼다. 혜영은 입술사이로 나즈막한 신음을 내질렀다.
"아아음........"그러나 그것은 아빨 혐오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가올 희열에 기대에 찬 신음이었다. 지호는 그러한 혜영의 신음에 아랑곳 하지않고 처녀인 딸의 살결을 마음껏 즐기고 농락하였다. 지호의 손은 가녀린 혜영의 어깨를 감싸안으며 혜영의 팔을 잡고 잘룩한 허리에 팔을 두르며 둔부를 쓰다듬었다. 탱탱한 히프의 살이 지호의 손안에 전해졌다.혜영은 긴장되어져 갔다.
가슴속은 온통 쿵쾅거리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입구를 압박하는 뜨거운 기운을 느껴 살며시 눈을 떠
보았다. 그리고 그 실체를 확인하였다. 혜영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 좀전보다는 더커진 자지는 소녀의 몸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무리였다.
`헛..저것이......내...몸속으로.........아아......`혜영은 덜컥 겁이 났다. 유민의 자지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컸다. 유민의 자지가 굵고 뭉특하다고 하면 지호는 예리한 칼처름 그러한 자지였다.
지호는 혜영이가 자신의 자지를 뜨거운 시선으로 훔쳐보고 있다는 사실을 재미있다는 듯이 지켜보고 있었다. 지호는 다시 혜영의 입술에 다시 감미로운 키스를 하였다. 혜영은 다시 아빠의 혀가 자신의 입술을 벌리고 들어오자 다시 흥분에 빠져들어만 갔다. 혜영은 잇몸을 핥아대는 지호의 혀끝의 애무에 그만 무너져버리면서 다문 이를 조금씩 풀었다. 지호의 혀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침입하여 혜영의 입속에 숨어있던 딸의 혀를 휘감고는 빨아당겼다.혜영은 뜨거운 숨결을 연신 뱉어내었다
그리고는 하얀 알몸을 경련을하며 온 몸을 바르르 떨었다. 이윽고 지호의 혀가 혜영의 입술에서 떨어졌다.하지만 곧 지호는 목으로 입술을 가져갔다. 그리고 목덜미에서 젖가슴쪽으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혜영의 성숙하고 풍만한 유방을 핥아 내려갔다.혜영은 아빠의 애무에 점점 자신을 개방하며 아버지의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그리고 쾌락으로 젖어들어가며 희열의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혜영아,......넌 내가 싫니?........." 혜영은 가만히 지호의 말을 듣고 있었다.
"내가 싫으면 하지말까?.........." 혜영은 그래도 아직까지 묵묵부답이었다.
"그럼 내가 너에게 몹쓸짓을 한것 같구나.......미안하다..영아....."하며 일어설 찰나 순간 혜영은 고민을 하였다. 지금까지 자신을 고이 길러주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다 들어준 아빠가 아니었던가...
그리고 아빠의 이름을 불러가며 자위를 한 장면을 그대로 아빠에게 보여준 이 마당에 뭘 주저한단 말인가?...순간 혜영은 결심을 하였다. 그리고 일어서는 지호의 손목을 잡으며,
"아.....아빠.....죄송해요.....제가 못되게 굴어서 죄송해요 가지 마세요......그리고 제 곁에 있어주세요....네, 아빠........."하며 아빠인 지호의 가슴에 자신의 알몸을 그대로 파묻고는 안기어버렸다.
"그, 그래......난 어디에도 안가........혜영아, 사랑한다.........."
"저두요, 아빠.......아빨 사랑해요......영원히........."
두 부녀는 알몸으로 서로의 등을 쓰다듬으며 가만히 서로의 정을 확인하였다.


오늘은 여기까지 적습니다...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올릴것을 약속드릴께요....
근방의 방랑작가HANSTALIN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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