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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MAY 3

메이는 불룩한 파자마를 쳐다보며 대답했다 "그럴수도 있지" 잭은 손을 내리더니 바지구멍을 열고는 구멍으로 자지를 꺼냈다, 자지는 꽂꽂히 서서 배꼽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더니 잭은 바지를 후다닥 벗어내리고는 바닥에 던져버렸다.

"워우" 메이는 잭의 자지를 쳐다보고는 숨을 헐떡였다. 뭉툭한 바알간 귀두가 달린 자지에 힘줄이 파랗게 솟아있는게 보였다. 잭은 손가락으로 기둥을 감싸쥐더니 살살 위아래로 손을 움직였다.

"이제 네 젖을 보여줘" 그가 말했다.

"샐리도 보여줘야돼" 메이가 말했다.

"물론" 샐리는 파자마 윗도리를 머리위로 가볍게 벗어내면서 말했다. "이제 네차례야" 메이는 무릎으로 서서 가운의 아래를 잡고 천천히 머리위로 벗었다.

"워우, 메이 정말 아름다워" 잭은 메이를 쳐다보며 말했다. 메이는 얼굴이 달아올랐다. "너희 둘다 정말 멋져" 잭은 동생을 바라보더니 말했다" 이제 너희 보지를 보여줘라" 샐리는 등을 대고 누워 천천히 팬티를 밑으로 끌어내렸다. 샐리는 팬티를 다 벗더니 다리를 벌려서 손가락으로 분홍빛 음순을 헤집고 활짝 벌렸다. 잭은 동생의 보지를 쳐다보며 손으로 자지를 리드미컬하게 위아래로 움직였다.

"이제 네 보지를 보여줘" 샐 리가 메이에게 말했다. 메이는 누워서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내가 벗겨줄게" 잭은 자지를 덜렁거리며 샐리위로 넘어오더니 메이 옆에 무릎꿇고 앉아 메이의 팬티 허리끈을 잡았다. 천천히 그걸 벗겨냈다. 잭은 메이의 보지가 드러나자 숨을 헐떡였다. 그러더니 팬티를 발끝까지 벗겨내렸다. 잭은 사촌동생의 보지를 쳐다보며 앉아 있었다. 샐 리가 일어서더니 잭의 자지를 내려다보았다.

"우리를 위해 딸한번 쳐주지 그래?" 샐 리가 말했다.

"좋았어, 너희가 날 위해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준다면 나도 하지" 그가 말했다.

"좋았어, 하면 돼지 뭐. 그렇지 메이?" 샐 리가 말했다.

"으응, 그렇지 뭐, 근데 언니가 먼저 해" 메이가 말했다.

"알았어" 샐리는 뒤로 발랑 누워 다리를 벌렸다. 다른 두 아이들은 자세히 보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샐리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그녀는 천천히 손가락을 갈라진 틈새로 집어넣으며 그녀의 음핵을 간지럽혔다. 그런다음 손가락으로 보지를 활짝 벌린뒤 애액이 번들거리는 핑크빛 속살을 드러냈다. 그리고 손끝으로 음핵을 문지르며 다른 손의 손가락을 깊숙이 구멍속으로 밀어넣었다. 문지르고 쑤셔대면서 그녀의 흥분은 점차 고조되어갔다. 다른 두사람 앞에서 자위를 한다는게 더욱 흥분시켰다. 그때 갑자기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더니 등을 들어올리며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맹렬하게 쑤셔넣었다. 마침내 다시 몸을 털썩 떨어뜨리더니 숨을 거칠게 쉬어댔다.

" 이제 오빠차례야" 메이가 말했다.

"네가 먼저해" 잭이 말했다.

" 아니 오빠가 먼저해 그러면 내가 할게" 메이가 말했다.

잭은 여자애들을 마주보며 침대 끝에 걸터 앉았다. 여자애들은 배를 깔고 누워 잭이 손으로 자지를 흔드는 걸 지켜보았다. 점점 더 빠르게 잭이 펌프질을 했고 잭은 거의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들었다. 여자애들은 폭발을 기대하며 흥분에 뒤덮혀 지켜보고 있었다. 오래지 않아 잭이 갑자기 몸을 앞으로 내밀더니 자지를 감싼 손바닥을 세게 움켜주며 힘을 주었다. 마침내 자지에서 분출이 일어났다, 하얀 액체덩어리가 자지 끝에서 터져나와 침대위에 흩뿌려졌다. 잭은 신음소리를 내며 한번 더 액체를 쏟아냈다. 마침내 자지 끝에서 액체가 똑똑 떨어지는 것이 멈췄다. 샐리는 침대에서 뛰쳐나가더니 수건을 가져와 잭에게 주었다. 잭은 손과 자지를 닦고는 침대위에 떨어진 정액을 닦아냈다.

"메이, 이제 네 차례야" 잭이 말했다. 메이는 침대위에 누워 다리를 벌렸다. 잭은 침대 끝에 앉아 다리사이를 뚫어지게 쳐다보았고 샐리는 옆에 누워 쳐다보았다. 메이는 손을 다리사이로 내리더니 보지를 벌려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흥분감이 고조되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젖어있었다. 몸이 달아오르고 조금은 당황되고 고조되면서 음핵을 비벼대기 시작했다. 음핵을 손가락 사이에 끼고 굴리며 다른 손을 보지에 가까이 댔다. 손가락을 보지구멍의 쫍다란 입구에 갖다대고 빙빙 돌렸다. 천천히 가운데 손가락을 구멍속으로 갖다댔다. 잠시 주춤하는 것 같더니 그녀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댔다. 다른 손으로는 음핵을 빙빙 돌리고 간지럽혔다.

잭은 메이의 다리사이에서 똑바로 쳐다보고 있었다. 잭은 흥분되서 다시 자지가 발기하는 걸 느꼈다. 갑자기 그가 다리사이로 올라오더니 손으로 메이의 안쪽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보지에 손이 닿자 손가락으로 메이의 음순을 잡아 벌리고 그녀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는걸 쳐다봤다.

"그녀를 위해 봉사좀 해주지 오빠" 샐 리가 말하자 곧바로 잭은 손가락 하나를 메이가 쑤셔대던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넣었다. 메이는 손가락을 뺏고 잭은 서서히 구멍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보지속에서 그 감촉이 느껴지자 그녀는 숨을 헐떡였다. 아무도 자신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본적이 없었다. 그리고 잭이 대신 해주는게 자기 손가락으로 하는 것보다 훨씬 좋았다. 잭은 손가락을 메이의 보지속으로 밀어넣다 뺏다 했다. 그는 다른 손가락 끝으로 음핵을 문질러줬다.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음핵을 살살 돌려줬다. 메이는 오르가즘이라는 것을 느낄 거 같은 흥분감이 몰려왔다. 갑자기 숨을 헐떡이며 메이는 엉덩이를 손가락을 향해 내밀더니 움찔거리며 엉덩이를 거칠게 돌려댔다. 그녀는 싸기 시작했다. 전에 느껴보지 못할 정도로 강하고 훨씬 뜨겁게...

마침내 메이가 잠잠해졌다. 잭은 메이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내고는 메이를 내려다 봤다. " 메이, 정말 아름다워" 메이는 잭을 보고 웃었다. 내려다 보니 잭의 자지가 여전히 빳빳해있다는 걸 알았다. 갑자기 잭이 몸을 낮추더니 잭의 배와 가슴이 자신의 배와 가슴에 닿았다. 잭의 입술이 메이의 입술을 덮었다, 혀가 메이의 입술 사이로 들어왔다. 그러더니 잭의 자지가 자신의 다리사이로 들어와 애액이 흐르는 보지구멍으로 자지 끝이 미끄러져 들어오고 있었다.

"안돼, 잭" 메이는 다급해져서 잭을 밀어냈다. 잭은 자지를 구멍속으로 집어넣으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안돼" 메이는 다시 공포감에 빠져 소리질렀다. 샐리는 오빠의 어깨를 잡고는 떼어내려고 안간힘을 썼다.

"오빠 그만해" 샐 리가 소릴지르자 잭이 정신이 들었는지 몸을 일으켜 사촌의 배위에서 떨어졌다. 잭은 실망스러운 눈초리로 메이를 쳐다봤다.

"잭, 난 해본적이 없어" 메이가 말했다.

"나도 마찬가지야" 샐 리가 말했다 "오빠, 메이가 원하지 않으면 할 수 없어"

"나도 알아, 미안해 메이. 갑자기 너하고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야" 잭이 말했다.

"알아, 나도 하고 싶어, 그런데 무서워, 다음번엔 할 수 있을거야" 메이가 말했다.

"워우, 다음번에 네가 할 때 나도 구경 좀 하게 해줘" 샐 리가 말했다.

"내가 하게 좀 해 주라" 잭이 반쯤 진지하게 반쯤은 고통스럽다는 듯이 말했다.

"으응, 전에도 얘기했지만 오빠가 나랑 한다는게 웬지 기분이 묘하게 느껴져, 게다가 나도 좀 무서운 생각도 들고" 샐 리가 대답했다.

"내가 손가락으로 해줄게" 잭이 손을 샐리의 다리사이로 집어넣었다. 샐리는 키들거리더니 다리를 벌리고 돌아누웠다. 메이는 일어서서 잭의 손가락이 샐리의 보지를 쑤시는걸 쳐다보았다. 잭의 자지가 다시 불쑥 튀어나와 있었다. 메이는 손으로 잭의 자지를 감싸쥐었다. 메이가 손으로 펌프질을 해대자 잭이 그르렁 신음소리를 냈다. 샐 리가 고개를 들어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쳐다봤다.

"오, 좋았어. 잭이 나한테 해주는 동안에 네가 잭한테 해줘" 샐 리가 말했다. 메이는 천천히 잭의 자지를 흔들었다. 손바닥의 감촉이 끝내줬다. 메이가 펌프질을 할 때마다 잭의 자지 껍데기가 오르락내리락 미끄러지는게 신기했다. 손으로 자지끝을 잡자 뭉툭한 귀두 끝이 손에 잡혔다. 윤활유가 조금씩 작은 구멍에서 흘러나와 손으로 떨어졌다.

샐리를 쳐다보니 샐리의 얼굴이 점차 빨갛게 달아오르더니 코에서 거칠게 숨을 내쉬었다. 잭이 손가락이 빠르게 보지를 쑤셔대며 애액의 샘물을 퍼냈다. 잭은 미친 듯이 메이의 손바닥을 자지로 쑤셔댔다. 잭은 열심히 샐리의 보지를 쑤셨다.

갑자기 샐 리가 비명을 지르며 잭의 손을 잡았다. 그러더니 잭의 손가락을 보지 깊숙이 쑤셔넣어 꽉 움켜잡았다. 샐 리가 싸고 있었다. 그리고 잭의 자지가 꿈틀거리더니 메이의 손바닥에 정액을 발사하였다. 자지에서 하얀 정액이 뭉클 뭉클 터져나와 샐리의 엉덩이에 떨어졌고 메이는 계속해서 잭의 자지를 펌프질해댔다. 마침내 정액의 분출이 끝났다. 메이는 자기손에 범벅이 된 정액을 쳐다보았다. 그것은 너무나 뜨겁고 미끈거렸다. 잭이 샐리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끄집어냈다. 잭은 수건을 가져다 샐리의 엉덩이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고 자기 자지를 닦아냈다. 그리고 메이의 손바닥을 닦아주었다. 잭이 메이을 보고 웃자 메이도 싱긋 웃음을 보냈다.

"이봐, 우리 옷을 다시 입는게 좋겠는데" 샐 리가 말했다. "엄마 아빠가 언제 돌아오실지 모르잖아" 셋은 자기네가 홀라당 벗고 있다는 걸 깨닫고 재빨리 벗어던진 잠옷을 주워입었다. 그리고 텔레비전을 켜고는 나란히 누워 TV를 봤다. 잭이 중간에 있고 샐리와 메이가 양쪽에 나란히 누워.

그러다가 곧 잠이 들었다. 댄과 사라가 돌아왔을 때 아이들은 모두 코를 골면서 잠을 자고 있었다. 사라는 TV를 끄고는 자는 아이들을 내려다 보았다. 잭이 두여자애 사이에서 자는 걸 보고는 야릇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고는 침대끝으로 움직이더니 바닥에 수건이 떨어져 있는 걸 발견했다. 그걸 집어들고 살펴보니 군데 군데가 딱딱하게 굳어있었다. 자세히 살펴보고 냄새를 맡아보더니 거기에 정액이 묻어있는 걸을 알아냈다. 잠시 서서 애들이 어디까지 진도가 나갔을까 생각하면서 애들을 내려다 보았다. 사라는 자신의 야릇한 반응에 자신도 깜짝 놀랬다. 잭이 사촌동생을 따먹은게 분명했다. 만일 그렇다면 자신의 여동생 앞에서 그짓을 했을 것이었다. 그렇다면 잭이 동생 샐리도 따먹은게 분명했다. 사라는 그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달아오르는 단 사실에 스스로 놀랬다.

다음날 애들은 수영장에서 오전을 보냈다. 바니는 나타나지 않았다. 애들은 댄과 사라가 함께 있었기 때문에 풀장에서 성적인 장난을 하지 않았다. 사라가 댄에게 어제밤 수건에 뭔가 묻어있었단 사실을 얘기하자 댄의 반응은 사라를 놀라게 했다. "개네들이 정말로 그짓을 했다고 생각해? 그렇다면 우리가 좀 살펴보자구" 라고 흥미있는 반응을 댄이 보였다. 그래서 그들은 애들이 어떤 짓을 하는지 살펴보기로 결정했다.

정오가 지나서 바니와 그의 부모들이 캠프로 돌아왔다. 그들이 야영지로 가는 동안에 커다란 캠핑카가 들어와서 야영지에 주차하고 있었다. 바니가 뛰어나와 그들을 불렀다, 그래서 애들은 멈춰서서 바니와 얘기했다. 그러나 여자애들은 오래동안 있지 않았다, 바니의 관심사는 잭에게 있었기 때문이었다. 캠프로 돌아오자 사라가 잭은 어디갔냐고 물었고 바니와 함께 있다고 대답을 했다, 그러자 사라가 미소를 지었다. 잭이 돌아왔을 때 샐 리가 데이트 약속을 했냐고 물었고 잭은 점심 먹고나서 샤워실 뒤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대답했다. 잭은 번개같이 밥을 먹어치우고는 빠져나갔다. 샐 리가 잭과 바니를 훔쳐보자고 메이에게 제안을 했고 두여자애는 잭을 뒤따라 갔다. 사라는 애들이 숲으로 들어가는 걸 보고는 그들이 샤워실쪽으로 가고 있단 걸 알아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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