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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꿈결같은 사랑

늦게올려 죄송합니다. 먹고사느라 글을 올리는 것에대해 소홀히 했읍니다.
안그래도 재미없는 글을 늦게 올리게 되어 네이버3회원 여러분들께 송구스럽습니다. 이번주내로 이글을 마무리짓고 다음작품인 천일 야화를 올리겠읍니다.
내용은 여러분들도 다 아실겝니다. 아직은 스토리구성 중이지만 곧 올릴것을
약속드리겠읍니다.

4부,깊어가는 가을밤의 사랑
민영은 현주를 품안에 안아들고는 성큼성큼 안방으로 들어섰다. 안겨있는
현주의 마음은 그동안 지켜봐왔던 자신스스로가 안기고싶은 그런남자인
민영에게 안기어 이제 곧 다가올 육체를 바치는 의식을 상상하며 부끄러운
듯이 홍조를 띄우며 꼭안기어 행복한 미소를 입가에 내비치며 민영을 올려다
보고있었다.
`아...이젠...난, 민영씨의 여자가 되는거야....그이만을 사랑하며 살아갈거야`
하며 스스로 다짐했다.
안방의 침대가에는 은은하게 촛불들이 오늘의 의식을 축하하는 듯 더욱 더
제 몸을 사르며 두사람을 환영하였다.
"언제 이런것까지?...."민영은 현주를 내려다보며 물어보았다.
"오늘은 당신과 제가 하나가 되는 날이잖아요...우리둘만의 의식이니만큼
특별하게 꾸몄어요....왜요?...보기 싫어세요?..."
"아..아니...그렇게 생각하다니....나로서는 더할나위 없는 영광이죠..."
민영은 현주를 침대가에 내려놓았다.
촛불에 비쳐진 현주의 모습은 너무나 유혹적이었다. 네글리제 사이로 비쳐지는 거의 알몸이나 다름없는 육체는 차라리 뇌살적이었다.
커다랗고 풍만한 유방과 그 끝에 매달려있는 유두, 그리고 그 밑으로는 잘록한
허리선을 지나 보름달같은 둔부선을 비추고 있었다.
"민영씨, 뭘 그리 뚫어지게 쳐다보세요?...부끄럽게...."하며 부끄러운 나머지
말을 잇지 못하고 안절부절 하자 민영은 그런 현주의 자태가 자신의 욕정을
불러 일으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아.너무 아름다워...이렇게 아름다운 여자가 내 여자가 된다는 것이
믿겨지지가 않아서..." 꿀꺽~민영의 목에서 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두사람의
귀에 들려왔다.
"민...민영씨 제..제옷을...민영씨의 손으로 벗겨주세요..."하며 고개를 숙이자
민영은 서서히 현주에게 다가가 함초롬히 서있는 현주의 알몸을 가리고있는
거추장스런 잠옷을 벗겨내었다. 스르르륵~~매미날개같은 잠옷이 벗겨지는
순간 촛불에 비쳐진 현주의 알몸을 본 순간 민영은 다시한번 신음을 흘려내었다. `헛....엄마가 이렇게 아름다울줄이야....아..엄마...이런 엄마가 드디어
내 여자가...된다니 이게 꿈은 아니겠지?...`하며 제 볼을 꼬집어 보았다.
`아..아야..`민영은 고통을 느끼는 걸로 봐서는 이게 자신의 눈앞에서 벌어지는
현실인것을 깨닫고는 너무나 기뻤다.
하얗고 뽀얀살결의 유방이 나타났다. 민영은 유방을 쥐어갔다.유방은 자신의
손하나도 모자라 두손으로 가릴만큼 풍만함을 자랑하고 있었다.그리고
분홍색을 띤 유두륜과 빳빳이 고개를 들고있는 유두...민영은 그 유혹에 못이겨 입을 가져가 살짝 빨아보았다. 쪽.....하는 소리가 들리자 현주는 민영의
머리를 밀어내며 "아이, 왜그래요? 아기처름 제 젖을 빨다니...아흑...."
민영의 혀가 어디를 건드렸는지 현주의 입에서 단 신음소리가 흘려나왔다.
민영은 유방을 쭉쭉 빨아대며 나머지 한 손으로는 나머지 유방을 잡아갔다.
"아...아아음...." 민영은 유방에서 입을 떼고 밑으로 내려가서는 풍만한 둔부선에 이르르서는 터질듯이 팽팽한 둔부와 보지를 가리고 있는 손바닥만한 천을
끄집어내렸다.팬티가 서서히 내려감에 따라 나타내는 보지둔덕과 보지털,
그리고 팬티가 종아리까지 벗겨지자 현주는 한발을 들어 민영이가 자신의
팬티를 벗기는 것을 도왔다. 보지둔덕엔 보지털들이 가지런히 둔덕과 보지입구에 나 있었다.그리고 보지입구에 민영의 시선이 와 닿는것을 깨닫고는
현주는 두 손으로 자신의 보지입구를 가리고는
"아아이....자꾸 그렇게 쳐다만 보실거예요?..."
"현주...이젠 내여자가 되는거야...그러니 조금도 부끄러워 할것없어...그러니
자 손좀치워봐....현주의 보지를 자세히 보고싶어..."
"그래도...음...그러시다면 절 침대에 뉘여져요...."하며 부탁을 하자 민영은
"자, 이리로 ..."하며 손을 내밀자 현주는 한손을 내밀어 잡았다. 그리고 민영이
이끄는대로 침대에 올라가 누웠다. 민영은 자신의 상의와 바지를 벗어던지고
현주의 다리사이에 들어가서는 현주의 유두를 빨아대며 한손을 밑으로 내려
현주의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손바닥에 느껴지는 보지털의 느낌을 느꼈다.
보지털은 부드러웠다. "아아음..아앙아음...."현주의 벌어진 붉은 입술사이로
달짝찌근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민영의 손가락이 현주의 보지입구에
다가가더니 곧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현주는 자신의 보지입구에
낯선 이물질이 들어와서는 질벽과 보지구멍속을 휘집자 묘한쾌감이 점점
강렬하게 보지속 깊숙한곳에서 느끼며 점점 더 까무러 칠것만 같은 쾌감을
느낄수있었다."아아학...아학...아아앙....아흑....나...나..미칠것같아..."
현주의 눈동자가 돌아가고 있었다.하얀 막을 내 보이며 쾌감에 못이겨 자신의
보지속을 농락하는 아들의 머리카락을 쥐어뜯어며 연신 신음을 토해냈다.
"아아아아앙...아아음...아아학....음..음...악..악..."
아들의 중지가 들어간 엄마의 보지속에서는 맑은 애액이
스며나오기 시작했다.애액은 흘러흘러 현주의 허벅지까지 흘러내렸다.
민영은 자신의 중지가 질척거리는 것을 느끼곤 손가락을 빼 보았다. 과연
자신의 느낌그대로 손가락이 중지 거의가 온통 애액에 젖어 번들번들거렸다.
민영은 자신의 손가락에 묻은 엄마의 애액을 빨아먹었다.
`아..엄마가 이토록 뜨거운 여자일줄 몰랐는데....`하며 애액을 연방 흘러보내는 보지입구를 쳐다보았다. 보지구멍 속에서는 연신 뜨겁고도 맑은 애액이
쉴새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민영은 보짓물을 토해내는 엄마의 보지구멍에
입을 갖다대고는 보짓물을 빨아마셨다. 후르륵..후르륵..쩝쩝...첩첩....
현주의 보지구멍에서 음란한 소리가 새어나오자 현주는 아까 손가락이 휘젓는
것과는 다른 더 강렬한 쾌감이 피어오르는 것을 느끼고는 자신의 보지를
빨고있는 아들의 머리를 더욱더 보지쪽으로 끌어당겨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아아아앙...아악..아아흑....아아음..나..나..미쳐..."
"쩝쩝...츱츱...후르륵...."
"아흑...아아아..나..죽을것같아..그만..아아..민영씨...아아아..그...그만.."
현주는 미칠것 같은 희열에 아미를 찡그리며 자신의 긴 머리를 세차게흔들었다.민영은 현주의 애원을 무시하고 계속 보지속을 빨며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빨아마시기에만 급급했다. 민영은 입을 떼고는 세로로 갈라져있는 보지균열에
중지를 집어넣고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보지속살을 자극했다.
"아아..민영씨...아아아...거..거긴..아아앙.."하며 비음이 섞인 신음을 흘려냈다.
보지속살을 자극하던 손가락에 보지속살에 숨겨져있던 클리토리스가 만져지자 민영은 혀끝을 꼿꼿히 세워 살살 자극을 주었다.
"아흑...그만..아아..."현주는 민영이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벌렸던 다리를 오무리며 다리를 비비꼬았다.민영은 현주가 다리를 오무리자 숨이 막히자 보지를 빨던것을 멈추고 고개를 들었다.
"왜 그래 ?..숨막혀 죽을뻔 했잖아..."
"아아학...민영씨..그만해요..죽을것같아요...."
민영은 입맛을 다시며 자신의 입가에 묻어있는 엄마의 보짓물을 혀로 한번 쓱
핥고는 입맛을 다시며 현주의 벌려진 다리를 양쪽으로 더 벌리고는 그 사이로
들어가 자신의 팬티를 벗어 던졌다.현주는 자신의 다리가랑이 사이에 들어온
민영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다가 민영의 사타구니 중심에 시선을 가져가서는
경악을 금치못하였다.너무나 거대한 자지의 크기를 보고는 두려워졌다.
`저것이 남자의 성기인가?...하지만 저건 너무 커...저걸 내.그곳에...아아...안돼..저걸 받아들였다간 찢어질지도 몰라....`하며 두려운 나머지 말을 꺼냈다.
"안하면 안될까요? 민영씨....너무커요...."
"괜찮아....현주 조금 지나면 괜찮아 질거야..."
"난 두려워요....민영씨의 그 것이 너무커서요.."
"괜찮아, 현주씨....현주는 민영의 말에 안심이 안 되는지 근심가득한 얼굴을 하고 똑바로 누웠다.민영은 현주가 눕자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잡고 보지균열을 따라 위아래로 움직이다가 보지구멍 입구를 찾아 귀두를 살짝 걸쳐놓고
모든 준비를 마치고 불안한 얼굴로 눈을 감고있는 현주의 얼굴을 쳐다보고 엉덩이에 힘을 주고 서서히 보지구멍 안으로 밀어넣었다.
"아아악...악..악...아파요....민영씨...아퍼...아악..."민영의 거대한 자지가 현주의 좁은 보지구멍속을 벌리면서 서서히 들어가자 현주는 보지에서 찢어지는
고통이 밀려오자 아미를 잔뜩 찡그리고며 입을 벌렸다.
보지물로 흥건한 현주의 보지였지만 거대한 민영의 자지가 보지속을 꽉 채우며 밀려 들어오자 좁은 현주의 보지속은 아우성을 치며 반항을 했다.
"아아윽...하..악..아퍼...그만..너무.아퍼 민영씨..그만 넣어요..."
"현주씨..조금만 참아...곧 괜찮아 질거야..아아..."
민영은 시간을 끌면 엄마인 현주의 고통이 더 심해질것 같아 엉덩이에 힘을
주고 한번에 밀어넣었다. 쑤우욱~~
민영의 자지가 현주의 보지속으로 자지뿌리까지 들어가 박혔다.
"아악...아아..아파..그만...아악..당신것은 너무커요...아아악.."
"우우...현주..다..들어갔어..이젠 괜찮어...아아..현주..사랑해.."
"아흑..윽..민영씨..저도 사랑해요...아아아음..."
현주는 민영의자지가 보지안 깊숙히 다 들어오자 민영의 상체를 두팔로
끌어안으며 자신의 상체를 민영의 가슴에 밀착시켰다. 민영도 현주의 겨드랑이 사이로 팔을 넣어 어깨를 잡았다.그리고는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여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아아...살살...아퍼..." "아..알았어..현주.."
민영은 천천히 현주의 좁은 보지속을 쑤시기 시작했고 깊게 때로는 얕게
쑤시며 피스톤운동을 해 나갔다. 북쩍..북쩍,...찔꺽..찔꺽...
"아아악....아앙...아아아..." "헉헉....아아"
민영은 자신의 의지대로 박아대는 속도를 빠르게 하면서도 때론 느리게
조절하면서 현주의 보지의 깊숙한 곳까지 쑤셔댔다. 그런 민영의 움직임에
현주는 고통의 신음소리가 사라지고 섹스의 짜릿한 쾌감에 흥분에 겨워
신음소리를 질러대었다.
"아아학...아아음...좋아.....아아학..." "헉헉....현주..사랑해.."
북쩍북쩍...찔꺽찔꺽...푹푹푹...."
"아아앙..아앙....아아아흑...나..죽어요...너무 좋아요.."
현주는 처음 민영의 자지를 보지안으로 받아들일때 자신의 보지속에서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느꼈지만 잠깐동안이었고 고통이 사라지고 아픈 고통보다는
더한 쾌감이 보지 깊숙한 곳에서 온몸으로 퍼져왔고 황홀한 쾌감에 죽을것같은 느낌이 들었다.이런것이 진짜 섹스라는 것을 알것만 같았다.
"아아흑...나..죽어요,,,민영씨..죽을것 같아요....아아아앙.."
"헉헉...현주..나도 좋아....현주의 보지..너무..좋아..."
민영의 자지가 현주의 보지를 쑤셔 박을때마다 민영의 불알이 엄마인 현주의
보지에 닿았다. "철썩철썩...."
현주는 보지깊숙한 곳에서의 쾌감에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연신 흘러나왔다.
"아흑...아아학...민영씨...아아음...아아앙.."
"헉헉헉...현주보지..날 미치게 해....아아아.."
민영은 현주의 보지를 쑤시며 자신의 자지가 사정에 다다른것을 느끼고는
더욱 더 빠르게 현주의 보지를 박아댔다.
"아학,,,,악...악...나..죽어...그..그만....아아앙.." "헉헉...헉....싸..싼다..."
민영은 엄마의 보지속에 박혀있는 자신의 자지가 팽창을 하자 현주의 보지
깊숙한 자궁까지 자지를 박아 밀어넣고 정액을 토해냈다. 찍....쭈르륵...
"아아아아....악..아아앙..아아음..."
현주는 민영의 자지에서 뜨거운 물줄기가 자궁속으로 쏟아지며 자신의 자궁벽을 적시자 허리를 활처름 휘며 사지로 민영을 끌어안고 쾌락의 신음을 질렀다
두 사람은 서로의 알몸을 끌어안고 한참동안 그렇게 꼼짝도 않고있었다.
"좋았어...현주...이런 기분 난생 처음이야....죽는 줄 알았어..."
"저두요...섹스란 것이 이런것이구나 란것을 느꼈어요..."
"현주...이게 꿈이 아니지...?당신이 내 여자가 되었다는 것이 믿을수 없어.."
"왜요?..꿈만 같으세요...?전 이제 당신의 여자가 되었어요...그러니 절 버리지
말아요...네..?"
"버리기는...누가 버린다고 그래..이렇게 아름다운 여자를...더구나 당신을.."
"정말이죠?...아..꿈만 같아요...민영씨...절 꼭 껴안아 주실래요...?"
"그래..이리와..."하며 자신의 품안으로 들어온 현주의 가녀린 몸을 꼭 껴안으며 현주의 머리결에서 풍겨나오는 샴푸냄새를 맡으며 현주의 등을 토닥거려
주었다.두 사람의 몸은 아직도 결합되어 있는 상태였다 민영의 자지가 박힌
현주의 보지에서는 보짓물과 민영이 토해낸 정액이 뒤섞여 민영의 자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현주의 등을 쓰다듬던 민영의 손이 차츰 내려가더니
탱탱한 현주의 히프를 쓰다듬더니 꽉 움켜쥐었다.
"아아..아파요...왜 그래요...민영씨?...또 생각이 나세요?...아휴...짐승...
난 아직도 얼얼하단 말이예요...좀 있다가 해요....네?...."
"후후...현주도 애교를 떨줄 알다니...이거 뜻밖인데....그럼 내 소원을 하나 들어주면 생각해보지...."
"뭔데요?...민영씨....네?...말해보세요....전 이제 당신만의 여자인걸요.."
"음...뭐냐하면 말이야....현주에게서 여보라는 소리를 듣고싶어..."
"에...아아잉....참...그거예요?....여..여..여보..."하며 민영의 가슴을 작은 주먹을 쥐고는 콩콩때리며 애교를 떨자 민영은 `엄마 고마워요...당신은 이제
나의 연인이자 제 아내예요....누구보다도 아끼고 보살펴줄께요...`하며
다짐을 하였다. "고마워 현주...당신은 이제 이 시간이후로는 영원한 나의
아름다운 아내야....사랑해...."하며 입술을 현주의 이마에 가져가서는 가볍게
입을 맞추었다.그리곤 눈동자에 맞추고는 쌕쌕거리는 현주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부딪혔다.박하향이 나는 현주의 입술속으로 혀를 집어넣어 현주의
혀를 빨았다.현주는 민영의 혀가 자신의 입술속으로 들어와서는 자신의 혀를
빨자 자신도 뒤질세라 더 적극적으로 민영의 혀를 탐닉했다.
현주는 키스하고 있는동안 자신의 보지속이 다시 꽉 차 오르는 것을 느끼고는
자신의 보지입구를 쳐다보았다. 자신의 보지둔덕이 불룩하게 솟아올라와 있자
"어멋...이이좀봐 지금까지 날 그렇게 탐해놓고선 또 이렇게...."하며 눈을 흘겨민영을 쳐다보았다.
"하하하...그야 현주의 보지를 다시 맛보고 싶어서 그렇지...안 그래 여보...?"
하며 현주의 알몸위에 자신의 몸을 포개었다 그러자 현주의 풍만한 유방이
짓눌려 두 사람의 꽉 붙은 몸 사이로 삐죽 삐져나왔다.그리곤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나갔다.
"아아흑...아아..아파요.." "아직도 아파?..."
"당신물건이 좀 커야 말이죠....하지만 이젠 별로 안 아파요...아아아학.."
"훅....푹,,,푸우욱....." "아아아학..아아악..다..당신것이 제 자궁속까지
들어왔어요..아아아학...악악..학.."
찔꺽..찔꺽...쑤걱쑤걱.....자지가 보지에 박힐때마다 현주의 신음소리와 자지와 보지의 결합된 곳에서는 음란한 소리가 뒤섞여 실내를 가득채우며 그들만의 사랑을 또 한번 치르는 두사람의 모습은 촛불아래에서는 아름답기 그지없었다.그들은 초가 다 탈때까지 격렬하고도 아름다운 육체의 결합을 해나갔다.
현주 그녀는 지금 자신의 보지속에다가 좆을 박아대는 남자,자신이 남편으로
생각하는 남자가 자신이 낳은 친아들 이란것도 모른채 두 다리를 아들의
허리에 감고는 둔부를 돌려가며 아들의 피스톤운동에 동조를 하며 쾌락에
들떠 이밤이 다 새도록 자신을 사랑해주기만을 고대하고 있었다.
그들 모자간은 밤새도록 무르익은 중년의 엄마보지를, 이제 막 피어오른
건강한 10대의 자지를 서로 탐닉해 나갔다.

그로부터 몇달후의 일이었다.
민지의 방에서는 지금 수민과 민지가 알몸이 된채 서로 뒤엉켜 서로의 알몸을
탐하고 있었다.
"아아악..여보...수민아....아아음....."수민은 반쯤 들어간 자지를 뒤로 뺐다가
다시 보지속으로 깊숙히 박아대고 있었다. 민지는 그 와중에 문득 자신의
남편의 얼굴이 떠 올랐다.민지는 남편을 사랑했다.그래서 그와 결혼을 했고
그를 위해서만 다리를 벌리고 그의 자지만 자신의 보지속으로 받아들이며
살아왔었다.그런데 지금 남편의 자지가 아닌 외간 남자의 자지 더구나
남편과 자신사이에서 생긴 사랑의 결실인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 깊숙히까지 들어왔고 서서히 보지안을 쑤시고 있었다.비록 처음엔 강간에 의해
아들의 자지를 받아들인 자신의 보지이지만 지금은 오히려 자신이 아들에게
매달려 아들보다 더 적극적이 되었다.
찔꺽..찔꺽...민지는 수민의 자지가 보지를 쑤시자 보짓물을 토해내며 더욱
아들에게 매달리며 쾌감을 만끽했다.한참을 민지의 보지를 쑤시며 박아대던
수민은 민지의 보지안에 있는 자지가 오르가즘에 다다르자 더 빨리 보지를
쑤셔댔다. 뻑..뻑.뻑...ㅣ아으음....헉,,,,악..."
민지는 수민이가 자신의 자궁속에 정액을 쏟아붓자 허리를 휘며 다리를
부들부들떨었다.민지도 절정을 맞으며 보지안에서 보짓물을 흘리며 축늘어졌다.수민이는 사정을 하고는 민지의 몸위에 쓰러져버렸다.
두사람은 각장의 절정을 맞이하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정적을 깨고 민지가 말을 꺼내었다.
"어쩜 그리도 능숙하게 잘하니?수민아, 넌 내가 좋니?.."
"네, 엄마만을 사랑해요...영원히요.."하며 엄마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갖다대어 엄마인 민지의 입술을 탐하였다.민지는 아들의 입술을 받아들이며 아들의 목에 팔을 두르고는 아들의 혀를 환영하며 키스에 열중했다.
"배 고프지? 식사준비 할테니 옷입고 나와,알았지..?"
"아..아쉬운데...조금만 더 있다 가요..."
"이젠 일어나 씻어야지...아침이란 말이야...밤새도록 하고 또 하고싶어..?
그럼, 좀 쉬었다가 하자 난 피곤하단 말이야..."하며 싫지는 않은듯 곱게 눈을 흘기며 수민을 흘겨보고는 수민을 밀어내고는 팬티를 입기위해 허리를 숙이자
민지의 둔부속에 감추어진 보지가 모습을 드러냈다.보지속에선 정액과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내리고 있었다.민지의 히프를 타고흘러 허벅지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민지가 티슈를 집어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보짓물과 정액을
깨끗이 닦아낸 다음 팬티를 입을려고 하자 민지의 뒤에서 수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엄마, 우리끼리 있을때는 옷을 안 입기로 했잖아요...엄마의 알몸을
계속보고 싶어요..하루종일 말이예요...."
"얘도 참.."하더니 싫지는 않는 지 팬티를 입다가 다시 벗어버리곤 알몸으로
안방을 나섰다. 앙증맞은 히프를 씰룩거리며 나가는 모습이 수민의 눈에는
아름다운 여체였다. 이제는 엄마가 아니라 자신의 연인이었다.
수민은 욕실로 들어가서는 더운 물로 자신의 자지와 몸구석구석을 씻어내렸다
수민은 주방으로 갔다 주방에선 알몸의 민지가 바쁘게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다. 하얀 알몸의 민지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수민은 엄마의 탱탱한 히프를
바라보자 뒤에서 박아대고 싶은 욕정이 치미는 것을 느끼곤 살며시 다가가
민지의 허리를 끌어안고는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민지의 엉덩이 계곡에 문지르고는 민지의 두 다리를 벌려 세우곤 보지입구를 찾아 귀두를 살짝 걸쳐
밀어넣고는 엄마의 둔부를 양 손으로 잡고는 허리를 밀어 넣었다.
쑤우욱...자지가 밀려 들어가자 수민은 손을 뻗어 엄마의 유방을 움켜잡았다.
"아흑...이..이러지마...아아..밥먹고나서 해...응..?"
"잠깐이면 되요...아아..엄마의 보지는 언제나 따뜻해요...."
"아아학..아아아아음....이..이러면 안되는데...아아학..."
철썩 철썩 ...수민이 자지를 박아댈때마다 수민의 사타구니와 민지의 엉덩이가
부딪혀 철썩하는 소리가 울려 퍼져 나왔다. 그때였다.거실의 전화가 울렸다.
삐리리링..삐리리링..."전화왔어..잠깐만 빼..하더니 몸을 일으켜 세우곤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여보세요?..거기 박민수씨댁이죠?...여긴
병원입니다 김민지씨 계십니까?...." "네, 접니다만, 무슨일로..?"민지는 갑자기 불안감이 뇌리를 스쳤다.설마....하지만 민지그녀의 예감은 불행하게도
들어맞았다. "네,부군께서 오늘 새벽에 눈을 감았읍니다...그러니 병원에 와
주셔야겠읍니다..." 순간 민지는 수화기를 놓쳐버렸다. `아...여보...아..안돼`
하더니 스르륵 툭...하더니 정신을 잃어버리며 옆으로 쓰러지자 보고있던
수민은 "엄마...."깜짝 놀라며 민지곁으로 다가와 민지를 부축했다.
"엄마 정신차려요....네...?"하더니 민지를 소파에 누이고는 물을 떠 와서는
민지의 입술에 물을 흘려 보냈다.잠시후 정신을 차린 민지는 울음을 터뜨렸다.
"흑흑흑....여보 ...저와 수민이를 남기고 가시다니......."하며 한없이 울었다.
수민은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것을 알아차렸다.눈가에 이슬이 맺히는 것을
슥 하며 눈물을 훔치곤 슬피우는 엄마를 달래었다.
"자, 엄마..진정하시고 우리 병원으로 가요..."하며 다독거려 주었다.민지는
수민이를 껴 안으며 "수민아 이제 우린 어떻하니...흑흑흑....."
"제가 있잖아요..이제부턴 제가 아버지대신 엄마를 돌보며 모실께요....그러니
이제 그만 진정하세요..."하며 엄마의 등을 쓰다듬으며 다독거려 주었다.
그리고 얼마후 병원에서 민지는 또 한번 기절을 하였고 수민은 그런 엄마를
옆에서 부축하며 보살폈다. 끓어오르는 슬픔을 억누르며 내색을 엄마인 민지의 앞에선 하지않았다. 몇일 후 장례식을 치루고 나서 집안 어른들은 앞으로
모자가 살아갈 방도를 상의를 했다.민지와 수민 모자는 앞으로 생활은 문제가
없었다.보험과 보상금을 받으니 약 6억정도의 돈이 생겼다.
그로부터 두달동안 수민은 민지의 몸을 탐하지 않고 혹여나 민지의 신경을
건드리지나 않을까하며 엄마를 보살피며 하루라도 빨리 엄마가 자신의 곁으로
돌아오길 기다리며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수민이 기다리던 일이 터졌다....과연...무슨 일이길래?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곧이어 5부를 올리겠읍니다.
5부와 6부에서는 이야기가 반전이 되는것을 주제로 합니다...
올리고 나서도 왠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게 저의 한계인가 봅니다...히유...
ㅠㅠ....ㅠㅠ....
HANSTALIN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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