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결같은 사랑 7-1
드디어 끝까지 왔읍니다.
먼저 회원님들의 격려에 감사드리며 양해를 구해야 되겠읍니다.
제가 갑자기 회사일로 해외출장을 가야하기에 올리기로 한 백일몽이 늦어지게
되었읍니다. 언제 걸릴 진 모르겠으나 돌아오는 대로 올릴께요....
죄송합니다...
마지막,그들만의 꿈결같은 사랑.........
민지와 수민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수민은 할아버지에게 호출을
받고 할아버지가 계시는 시골집에 내려갔다.
"너, 거기에앉거라...그리고...이 할아비에게 숨김없이 털어놔야 할게야.."
"네, 할아버지......."
"너, 엄마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 "네?...어떻게 생각하다뇨?..."
"어허....엄마를 여자로 생각하고 있지? 난 다 알고 있느니라.....너와 엄마의
관계를....그리고 네 에미에게 다 들었고 그리고 내가 직접 보았는데도...."
수민은 하늘이 노래지며 얼굴색이 하얗게 창백해졌다.
"허...처음엔 나도 믿기지 않았고 분노를 금할길 없었으나 이제는 어쩔 수 없이
너희 모자를 용서하는 수밖에 없구나 ....하니 너희 모자에게 내가 살아갈
방도를 해줄 터이니 모르는 곳에 가서 행복하게 잘 살기 바란다...."
"네.....할아버지.....감사합니다..."
"너의 엄마가 지금 너의 아이를 밴 걸 알고있느냐?..."
"네에?..그..그럴리가....어..엄마가..나의..아이를........"
"그리고 한 가지 약조를 해다오...너와 네 에미에서 난 이이들 중 하나를 우리
집안 의 양자로 준다는 약속을 해다오.........네 대신 말이다......"
"네.....고.고맙습니다...할아버지........"
"그리고 네 에미는 지금 너의 아이를 밴 너의 아내인만큼 넌 네 아내를 아껴주며 사랑하며 살아가야 한다...널 믿고 너의 아이까지 임신한 여자인만큼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게야......내말 무슨 뜻인지 알겠느냐?....."
"네...알겠읍니다......."
할아버지 집에서 나와 서울로 올라오면서 수민은 엄마가 자신의 아이를 임신
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가 않았다.
`엄..엄마가..나의..아이를....아..내가..아빠가 된다니........아빠?......"
수민은 자신이 아빠가 된다는 사실이 ,그리고 아빠라는 단어가 왠지 낯설었다.
자신의 엄마와 육체관계를 맺고 더군다나 엄마를 임신시켜 자신의 아이를
배게하다니......하지만 수민은 마냥 좋았다.
집안의 연장자인 할아버지에게서 승낙을 받았고 더군다나 자신과 엄마,아니
아내가 된 민지가 살아갈 방도를 마련해준다는 약속까지 받은 지금 수민은
자신을 괴롭혀 오던 모든 문제가 해결되자 안개가 걷혀지는 느낌을 받았다.
수민은 엄마인 민지를 사랑하였지만 지금 자신의 아이까지 임신한 엄마가
더욱 사랑스러워졌다. 집에 돌아가면 사랑해주리라 지금까지 보다 더욱더..
수민은 현관문을 살며시 열고는 집안의 동정을 살폈다.
주방쪽에서 민지가 음식을 만들고 있는 지 음식냄새가 온 집안을 진동시키고 있었고 민지의 흥얼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랄라라라.......룰루루루....."
수민은 소리가 안나게 슬그머니 주방쪽으로 다가갔다. 민지는 연신 콧노래를
불러가며 한창 음식을 만드느라 뒤 돌아보지도 않고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민지는 무릎까지 오는 스커트를 입고 있었으며 앞 치마를 두르고
있었다. 수민은 민지의 스커트의 둔부의 윤곽을 쳐다보았다.
40을 바라보는 나이이지만 여전히 탱글탱글한 둔부는 매력적이었다.
민지는 수민이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둔부를 흔들어가며
요리를하고 있었다. 수민은 자신의 사타구니가 점점 일어서자 민지의 유혹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민지의 뒤로 다가가 손바닥을 둔부쪽으로 가져가 대었다.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한 느낌이 좋았다.전보다 더 물이 오른 느낌이었다.
"헉...누..누구...."하며 뒤 돌아 보았다.그 곳에는 자신의 영원한 연인이자,
새로운 남편인 수민이가 미소를 띄운 채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머, 언제왔니? 휴...놀랬잖아...자, 자리에 앉아....호호..."
"오늘 무슨 날이예요?......이렇게 많은 음식을 차리시다니....."
"음.......그건 나중에 얘기해줄께........자...먹어......"하며 민지는 앞치마를
벗어 옆 의자에 걸치곤 수민의 맞은편에 앉아 젓가락으로 요리하나를 집어
수민에게 내밀며 "자, 먹어봐..맛이 어때?..."
"음....맛있어....정말이지 맜있어요....." "정말?......."
"라고 말하면 좋겠지만 환상적이예요.....어떻게 이렇게 만들수 있어요?.."
"아이, 날 놀리는 거야...그야 잘..." "그게 무슨 말이죠?..."
"잘..........호호" "응?.......아하.....하하..."
수민은 그제서야 이해가 되었다. 잘만들면되지의 말을 줄여서 잘이라고 생각하자 민지가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농담을 하자 더할 나위없이 보기가 좋았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서 수민은 자신의 방에 들어가 책을 보았다.
민지는 안방의 화장대 앞에 앉아 화장을 하고 있었다. 매미날개처름 얇은
잠옷을 걸친 민지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며 마무리화장을 하며
"그래,오늘 고백하자....그리고 오늘 정식으로 수민의 아내가 될거야...
그리고, 앞으로는 수민이를 남편으로 섬기며 살아가자........."하며 스스로
다짐하였다. 수민은 책을 보다가 낮에 시골 갔다와서인지 피로가 몰려오자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려고 할 때, 똑..똑..똑...문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리며
"수민아, 자니?......." "아.....아뇨.......들어오세요........."하자 스르륵 문이
열리며 옅은 하늘새의 네글리제를 입은 민지가 들어섰다.
"헛..."하며 수민은 놀라워했다.네글리제 속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민지의
알몸이 수민의 눈 앞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새하얀 알몸에 매달린 봉긋한 젖가슴,그리고 그 끝에 매달린 검붉은 유두가
앵두처름 매달려있었다. 그리고 잘록한 허리와 앙징스런 배꼽이 보였다.
수민은 점차 시선을 내려 아래로 향하였다.거뭇거뭇한 보지털로 뒤덮여있는
보지둔덕이 보였다.그리고그밑으로는 보지입구가 보였다.
"엄마,오늘 유난히도 아름다워요..."하며 일어서며 민지의 앞에 섰다.
"나, 오늘 너에게 고백할 게 있어....그리고 사실대로 말해줘......"
"그게 뭐죠?.......말씀해 보세요........"
"나.나.....너의아이를 임신했어.......3개월이래........."
"저..정말이예요?....아..내..내가...아빠가...되다니......이렇게 기쁜일이..."
"그렇게도 좋아?........." "그럼요......엄마..고마워요...나의 아이를 가져줘서"
"그리고 이제부터는 너와 난 모자간을 떠나 부부가 되었으면 해...
더군다나 난 너의 아이를 가졌으니까........여보.....절 안아주세요..."
"어..엄마..." "엄마라고 하지말아요...당신은 이제 저의 남편이예요...말을
낮추세요......절, 사랑하지 않나요?............."
"아..아니......그 어떤 누구보다도 사랑해요...엄마,참.아니지..민지...."
"아아......이제서야 제 이름을 불러주시다니 .....기뻐요 저는 얼마나 이런
날이 오기를 빌었다고요.......여보, 이젠 절 아내로 맞이해주세요...그리고
절 사랑해주세요..저에겐 오직 당신밖에 없어요..........."
"나도 민지를 생각하며 이런 날이 오기를 빌었어.............우리 이젠 하나가
되는 거야 모자간이 아닌 부부가 되는거야......사랑해,민지...영원히......"
"저두요....사랑해요.......수민씨.............아..........."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것두 없이 서로의 입술을 맞대어 열정의 키스를 하였다.
먼저 회원님들의 격려에 감사드리며 양해를 구해야 되겠읍니다.
제가 갑자기 회사일로 해외출장을 가야하기에 올리기로 한 백일몽이 늦어지게
되었읍니다. 언제 걸릴 진 모르겠으나 돌아오는 대로 올릴께요....
죄송합니다...
마지막,그들만의 꿈결같은 사랑.........
민지와 수민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수민은 할아버지에게 호출을
받고 할아버지가 계시는 시골집에 내려갔다.
"너, 거기에앉거라...그리고...이 할아비에게 숨김없이 털어놔야 할게야.."
"네, 할아버지......."
"너, 엄마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 "네?...어떻게 생각하다뇨?..."
"어허....엄마를 여자로 생각하고 있지? 난 다 알고 있느니라.....너와 엄마의
관계를....그리고 네 에미에게 다 들었고 그리고 내가 직접 보았는데도...."
수민은 하늘이 노래지며 얼굴색이 하얗게 창백해졌다.
"허...처음엔 나도 믿기지 않았고 분노를 금할길 없었으나 이제는 어쩔 수 없이
너희 모자를 용서하는 수밖에 없구나 ....하니 너희 모자에게 내가 살아갈
방도를 해줄 터이니 모르는 곳에 가서 행복하게 잘 살기 바란다...."
"네.....할아버지.....감사합니다..."
"너의 엄마가 지금 너의 아이를 밴 걸 알고있느냐?..."
"네에?..그..그럴리가....어..엄마가..나의..아이를........"
"그리고 한 가지 약조를 해다오...너와 네 에미에서 난 이이들 중 하나를 우리
집안 의 양자로 준다는 약속을 해다오.........네 대신 말이다......"
"네.....고.고맙습니다...할아버지........"
"그리고 네 에미는 지금 너의 아이를 밴 너의 아내인만큼 넌 네 아내를 아껴주며 사랑하며 살아가야 한다...널 믿고 너의 아이까지 임신한 여자인만큼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게야......내말 무슨 뜻인지 알겠느냐?....."
"네...알겠읍니다......."
할아버지 집에서 나와 서울로 올라오면서 수민은 엄마가 자신의 아이를 임신
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가 않았다.
`엄..엄마가..나의..아이를....아..내가..아빠가 된다니........아빠?......"
수민은 자신이 아빠가 된다는 사실이 ,그리고 아빠라는 단어가 왠지 낯설었다.
자신의 엄마와 육체관계를 맺고 더군다나 엄마를 임신시켜 자신의 아이를
배게하다니......하지만 수민은 마냥 좋았다.
집안의 연장자인 할아버지에게서 승낙을 받았고 더군다나 자신과 엄마,아니
아내가 된 민지가 살아갈 방도를 마련해준다는 약속까지 받은 지금 수민은
자신을 괴롭혀 오던 모든 문제가 해결되자 안개가 걷혀지는 느낌을 받았다.
수민은 엄마인 민지를 사랑하였지만 지금 자신의 아이까지 임신한 엄마가
더욱 사랑스러워졌다. 집에 돌아가면 사랑해주리라 지금까지 보다 더욱더..
수민은 현관문을 살며시 열고는 집안의 동정을 살폈다.
주방쪽에서 민지가 음식을 만들고 있는 지 음식냄새가 온 집안을 진동시키고 있었고 민지의 흥얼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랄라라라.......룰루루루....."
수민은 소리가 안나게 슬그머니 주방쪽으로 다가갔다. 민지는 연신 콧노래를
불러가며 한창 음식을 만드느라 뒤 돌아보지도 않고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민지는 무릎까지 오는 스커트를 입고 있었으며 앞 치마를 두르고
있었다. 수민은 민지의 스커트의 둔부의 윤곽을 쳐다보았다.
40을 바라보는 나이이지만 여전히 탱글탱글한 둔부는 매력적이었다.
민지는 수민이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둔부를 흔들어가며
요리를하고 있었다. 수민은 자신의 사타구니가 점점 일어서자 민지의 유혹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민지의 뒤로 다가가 손바닥을 둔부쪽으로 가져가 대었다.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한 느낌이 좋았다.전보다 더 물이 오른 느낌이었다.
"헉...누..누구...."하며 뒤 돌아 보았다.그 곳에는 자신의 영원한 연인이자,
새로운 남편인 수민이가 미소를 띄운 채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머, 언제왔니? 휴...놀랬잖아...자, 자리에 앉아....호호..."
"오늘 무슨 날이예요?......이렇게 많은 음식을 차리시다니....."
"음.......그건 나중에 얘기해줄께........자...먹어......"하며 민지는 앞치마를
벗어 옆 의자에 걸치곤 수민의 맞은편에 앉아 젓가락으로 요리하나를 집어
수민에게 내밀며 "자, 먹어봐..맛이 어때?..."
"음....맛있어....정말이지 맜있어요....." "정말?......."
"라고 말하면 좋겠지만 환상적이예요.....어떻게 이렇게 만들수 있어요?.."
"아이, 날 놀리는 거야...그야 잘..." "그게 무슨 말이죠?..."
"잘..........호호" "응?.......아하.....하하..."
수민은 그제서야 이해가 되었다. 잘만들면되지의 말을 줄여서 잘이라고 생각하자 민지가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농담을 하자 더할 나위없이 보기가 좋았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서 수민은 자신의 방에 들어가 책을 보았다.
민지는 안방의 화장대 앞에 앉아 화장을 하고 있었다. 매미날개처름 얇은
잠옷을 걸친 민지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며 마무리화장을 하며
"그래,오늘 고백하자....그리고 오늘 정식으로 수민의 아내가 될거야...
그리고, 앞으로는 수민이를 남편으로 섬기며 살아가자........."하며 스스로
다짐하였다. 수민은 책을 보다가 낮에 시골 갔다와서인지 피로가 몰려오자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려고 할 때, 똑..똑..똑...문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리며
"수민아, 자니?......." "아.....아뇨.......들어오세요........."하자 스르륵 문이
열리며 옅은 하늘새의 네글리제를 입은 민지가 들어섰다.
"헛..."하며 수민은 놀라워했다.네글리제 속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민지의
알몸이 수민의 눈 앞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새하얀 알몸에 매달린 봉긋한 젖가슴,그리고 그 끝에 매달린 검붉은 유두가
앵두처름 매달려있었다. 그리고 잘록한 허리와 앙징스런 배꼽이 보였다.
수민은 점차 시선을 내려 아래로 향하였다.거뭇거뭇한 보지털로 뒤덮여있는
보지둔덕이 보였다.그리고그밑으로는 보지입구가 보였다.
"엄마,오늘 유난히도 아름다워요..."하며 일어서며 민지의 앞에 섰다.
"나, 오늘 너에게 고백할 게 있어....그리고 사실대로 말해줘......"
"그게 뭐죠?.......말씀해 보세요........"
"나.나.....너의아이를 임신했어.......3개월이래........."
"저..정말이예요?....아..내..내가...아빠가...되다니......이렇게 기쁜일이..."
"그렇게도 좋아?........." "그럼요......엄마..고마워요...나의 아이를 가져줘서"
"그리고 이제부터는 너와 난 모자간을 떠나 부부가 되었으면 해...
더군다나 난 너의 아이를 가졌으니까........여보.....절 안아주세요..."
"어..엄마..." "엄마라고 하지말아요...당신은 이제 저의 남편이예요...말을
낮추세요......절, 사랑하지 않나요?............."
"아..아니......그 어떤 누구보다도 사랑해요...엄마,참.아니지..민지...."
"아아......이제서야 제 이름을 불러주시다니 .....기뻐요 저는 얼마나 이런
날이 오기를 빌었다고요.......여보, 이젠 절 아내로 맞이해주세요...그리고
절 사랑해주세요..저에겐 오직 당신밖에 없어요..........."
"나도 민지를 생각하며 이런 날이 오기를 빌었어.............우리 이젠 하나가
되는 거야 모자간이 아닌 부부가 되는거야......사랑해,민지...영원히......"
"저두요....사랑해요.......수민씨.............아..........."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것두 없이 서로의 입술을 맞대어 열정의 키스를 하였다.
추천72 비추천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