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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수간/가상세계] 암캐이야기 - 소영 3 (아침 2)


이 작품은 가상현실 설정에서 적혀진 작품이며 근친상간과 수간을 비롯한 다양한 비정상적인 생각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과 성향을 고려해서 선택하여 읽어주시기 바라며 맞지 않으신 분은 포기하시는 것을 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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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이의 아침 2


 


 


소영이 가족들이 먹을 아침준비를 마치고서는 고등학생인 넷째 오빠와 다섯째 오빠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고서는 둘이 머무는 방으로 기어서 들어갔다. 방안에는 사춘기 고등학생 둘이 쓰는 방답게 엉망진창에 땀냄새와 밤꽃냄새가 진동하고 있었는데.. 소영이는 환기를 위해서 창문을 먼저 열고서는 2층 침대로 다가가서 1층에서 잠들어있는 넷째부터 흔들어 깨웠다.


 


“작은 넷째 주인님!! 학교 등교하시려면 지금 일어나셔야 해요.”


 


소영이가 흔들어서 넷째를 계속 깨웠지만 넷째는 일어나기 싫다는 듯이 몸을 뒤적거렸다. 그래도 소영이가 계속 깨우자 정신을 차린 넷째는 일어나기 무섭게 멍한 표정으로 소영이를 보고 웃으면서 소영의 가슴에 얼굴을 폭 파묻고서는 말했다.


 


“소영아... 나! 학교가기 싫어!”


 


“아이... 넷째 작은 주인님도... ”


 


넷째는 소영이의 교복 블라우스를 헤치고 유두를 빨기 시작하였지만.. 소영이는 반항하지 않고서 야릇한 기분으로 넷째의 행동을 받아주면서 입으로는 계속 재촉을 하였다.


 


“하흑!!!! 하! 주인님! 빨리 학교 가셔야 되요! 윽!”


 


이런 소영이의 말에도 넷째는 소영이의 가슴을 빨면서 소영이가 모르는 사이에 순식간에 자신의 팬티를 벗었고 늠름하게 발기된 자지를 소영의 탐스러운 허벅지에 문지르면서 말했다.


 


“한판하자~”


 


소영이는 이쯤 되면.. 한발 빼주지 않고서는 넷째가 꼼작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서는 어쩔 수 없다는 표정으로 자연스럽게 뒤로 누워서 입고있던 가죽팬티를 벗고 자위도구들을 빼고서는 M자 자세를 취하였다.


 


“빨리 하세요……. 주인님이 학교에 늦게 가시면 제가 혼나요.”


 


소영이의 허락에 넷째는 웃으면서 ‘빨리할게!’ 라는 말과 동시에 이미 바이브로 인하여 알맞게 젖은 보지에 좆을 ‘푹’소리가 나도록 삽입했다.


 


“아흑!!!!”


 


좋아하는 상대와 성교를 해서일까……. 소영이의 진실한 신음이 입을 통해 절로 나왔다. 그리고 넷째는 부드럽게 피스톤 질을 하면서 양손으로 소영의 가슴을 부여잡고서는 말했다.


 


“아! 탐스러워.. 가지고 싶다”


 


“하흥... 제 몸의 모든 것은 주인님들의 것이에요. 언제든 가지세요. 하흑..”


 


소영이와 넷째는 한참동안 애정 어린 씹질을 하였다. 그리고 그런 소영이와 넷째의 ‘퍽퍽’거리는 소리에 위층 침대에서 자고 있던 다섯째도 잠에서 깨어났다. 그리고는 여전히 잠이 덜 깬 표정으로 내려와서는 질수 없다는 듯이 말했다.


 


“나는?!”


 


다섯째의 말에 넷째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내가 먼저하고 있으니 입을 써!’라고 말했고 다섯째가 바지를 벗고서는 덜 발기된 좆을 소영이에게 내밀자 소영이는 낼름 입으로 삼키고서는 빨기 시작했다.


 


“그래! 잘 빨아와!”


 


소영이는 보지에 느껴지는 쾌감에도 다섯째의 좆을 열심히 빨아야했다. 만약 씹질하느라 입이 쉰다면 더욱 혼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난기가 발동한 넷째는 일부러 더욱 강하게 씹질을 하였다. 그러자 소영의 입에서는 날카로운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학!! 아흑!!! 아!!! 하~~!!!!”


 


소영은 보지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느낌에 입을 집중할 수가 없었다.


 


“정신 차려!”


 


다섯째가 소영의 뺨을 ‘철썩’ 때리자 소영이는 정신을 차리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하반신에서 느껴지는 강열한 씹질의 쾌감에 다시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온몸이 쾌감으로 부들부들 떨었다.


 


다섯째는 소영을 혼내봐야 소용이 없고.. 소영이가 넷째의 씹질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장면이 부러워서 말했다.


 


“형! 교체하자!!!”


 


다섯째가 넷째에게 교체하자는 제안을 하였지만 넷째는 ‘잠시만 기다려 조금만 있으면 쌀 것 같아!’라고 하면서 더욱 강렬하게 씹질을 하였다. 그리고 넷째가 소영의 보지에 한가득 정액을 싸고서야 다섯째에게 보지를 양보하였다.


 


“자! 네 차례야!”


 


다섯째는 넷째가 싼 정액이 가득한 소영이의 보지가 마음에 안 들었다. 그래도... 자신이 빨리 싸고 싶었기 때문에 재빠르게 삽입하고서는 피스톤 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흑.. 바로!! 아~~”


 


민감해진 소영이는 바로 다시 쾌락에 빠져들었고.. 다섯째는 정액과 애액이 묻은 좃을 소영이의 입에 넣어서 3P를 시작했다.


 


 


고등학생인 넷째와 다섯째는 나이에 걸맞은 정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둘은 소영이에게 하는 3P가 이미 익숙했기 때문에 체위와 구멍를 바꿔가며 쉴 새 없이 소영을 계속해서 범했고... 소영은 계속되는 절정에 쾌감만 즐겼다.


 


“하흑!!!.. 좋아!!! 하!!! 흑!!!!!”


 


소영이에게의 좆물을 3번씩 싼 넷째와 다섯째는 그때서야 시계를 보고서는 늦었다고 씻지도 않고서 급히 교복을 입고서 집을 뛰쳐나갔다. 그리고 방에 남겨진 소영은 여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한 채로... 입과 가랑이에서 하얀 액체만 줄줄 흘리면서 침대에 누워있었다.


 


 


 


“누나!! 누나 정신 차려!!”


 


소영이 절정을 맛보고.. 자신도 모르게 넷째와 다섯째의 방에서 멍한 표정으로 절정의 여운에 빠져있는 동안에 소영이를 찾던 막내 동생이 방으로 들어와서 소영이를 깨웠다. 소영이는 여전히 멍한 표정으로 일어나서는 동생을 보고서 말을 하였다.


 


“네.. 막내 주인님..”


 


정액 투성이인 소영에게 막내 동생은 자연스럽게 발기된 좆을 꺼내었다. 나이는 어리지만.. 무지막지한 크기를 가지고 있는 막내 좆을 소영이는 이제는 당연하다는 듯이 입으로 애무하면서 말했다.


 


“주인님 학교는...”


 


막네는 소영의 가슴을 움켜쥐고서는 괜찮다는 듯이 말했다.


 


“어차피 지각이야..”


 


“.....”


 


평소에 학교도 잘 가지 않고.. 혼자서 놀았던 막내였기 때문에 소영이는 더 이상 잔소리를 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나마.. 막내가 기분이 좋으면 학교를 가기 때문에 자신이 한발싸게 하면 학교를 갈것이라 생각하여 입으로 한참 애무하고서는 자연스럽게 엎드린 자세를 취하고서는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며 말했다.


 


“어서.. 넣어주세요.”


 


 


 


소영이 생각할 때에 집안에.. 가장 발정난 동물이라고 하면.. 이제 갓 중학생이 된 막내 동생을 꼽을 것이다. 막내 동생의 성욕은 오빠들에 비해서 엄청났으며 하루에도 네다섯 번은 사정해야 직성이 풀리는 정도였다. 그렇기 때문에 소영이가 막내를 빨리 학교에 보내려면 씹질을 빨리 해야 했기 때문에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며 유혹을 하였다.


 


“헤헤.. 그럼 간다!”


 


막내는 거침없이 뒤치기 자세로 소영을 범하기 시작했다. 소영은 남다른 크기의 막내의 물건에... 그리고 아침부터 씹질 하느라 민감해진 몸의 반응에 연신 신음을 내질렀다.


 


“하흑!! 하흑!!! 하흑!!!!!”


 


이미 여자로서... 민감해진 몸이 성교의 쾌감에 점점 눈을 뜨기 시작한 소영은 생각 없이 막내의 좆이 주는 쾌감에 모든 정신을 내려놓았다.


 


 


 


“누나! 학교갈께!!”


 


아침부터 무려 4번의 사정! 동생은 연속으로 네 번 연속 씹질을 하고서야 후련한 표정으로 재빠르게 학교를 가기 위해 집을 빠져나갔다. 그리고 집에 남겨진 소영이는 지친표정으로 막네를 배웅하고서는 거실 한가운데에 대자로 누워버렸다.


 


“하악하악...”


 


소영의 동생은 무려 4번을 사정하는 동안에.. 집안 곳곳을 옮겨가며 씹질을 하였고 그 흔적으로 묽은 정액이 소영의 가랑이에 남아서 줄줄 흘러내려서 거실 바닥을 적셨다. 소영은 움직일 힘이 하나도 없어서 한동안 가쁜 숨만 들여 내셨다.


 


 


 


“일어나!”


 


‘찰싹’


 


잠들어버린 소영이의 가슴을 누군가 강하게 때렸다. 소영이는 깜짝 놀라서 몸을 벌떡 일으켰고 났다. 소영이가 지쳐서 자신도 모르게 거실에서 잠이 들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런 소영을 깨운 사람은 학원에서 점심을 먹으러 들어온 첫째 오빠였다. 첫째는 한손에는 평소에 자신을 학대하던 가죽 채찍을 들고서는 무시무시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리고 그 표정에 소영이는 반사적으로 자신이 엄청난 잘못을 했음을 알았다.


 


“주.. 주인님”


 


첫째 오빠의 무서운 분위기에 소영이는 재빠르게 무릎을 꿇고서는 양손으로 빌기 시작했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소영이 학교를 가지 않고 집에 자고 있는 것은... 첫째에게는 엄청난 화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견녀 주제에 평범한 사람들이 일하거나 공부하는 시간에 편하게 잠을 자고 있다니! 게다가 요사이에 공부도 잘 안되어 짜증이 가득했던 첫째의 입장에서는 소영의 행동이 더욱 화가 났었다. 그래서 첫째는 손에 들고 있었던 채찍을 더욱 세게 쥐고서는 말했다.


 


“이 건방진 암캐가!”


 


“주인님 잘못했어요! 아악!!!”


 


소영의 애원에도 첫째 오빠의 손에 들린 채찍은 사정없이 움직여서 소영의 구타하기 시작했다.


 


“악 악!!!!”


 


“씨팔! 개년아!!! 15살 전까지는 학교 계속 등교하라고 했지!!! 평범하게 보이도록!!!”


 


“잘못했어요!!!”


 


“게다가! 잠을 자!!! 주인들은 고생하고 있는데!! 편히 쉬고 있다 그거지!!!!”


 


“악!!!!!”


 


엎드린 소영이의 흰 등과 엉덩이에 붉은 줄이 거침없이 새겨졌고……. 그럼에도 소영이는 견녀로서 애원만 할뿐 반항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첫째 오빠는 잔혹한 표정으로 계속해서 소영의 온몸이 붉어지도록 채찍으로 구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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