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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수간/가상세계] 암캐이야기 - 소영 10 (임신)


이 작품은 가상현실 설정에서 적혀진 작품이며 근친상간과 수간을 비롯한 다양한 비정상적인 생각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과 성향을 고려해서 선택하여 읽어주시기 바라며 맞지 않으신 분은 포기하시는 것을 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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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소영


 


 


“딩동!”


 


집안의 초인종이 울리자, 소영이는 하고 있던 집안일을 뒤로 하고 조심스럽게 무거운 배를 잡고서는 현관으로 나갔다.


 


“문 열께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소영이는 손님이 떠날까봐 말을 먼저 하고서는 다급히 현관으로 가서는 현관문을 열었다. 문 앞에는 평소에 자신을 자주 찾아왔던 손님은 정씨아저씨와 소영이가 오래간만에 보는 정씨아저씨의 아들이자 자신의 동창인 현석이가 문 앞에 있었다.


 


 


현석이의 등장에 소영이는 순간 당황했지만..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은 채로 공손하게 인사를 하며 손님용 실내화를 챙겨주며 말했다.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임신 9개월의 소영이 벗은 거나 다름없는 견녀복장을 착용한 모습으로 반겨주자.. 이 모습이 익숙한 정씨아저씨는 소영이의 배를 만지기 시작했다.


 


“오래간만이야. 흐흐”


 


“네..”


 


소영이는 정씨아저씨가 자신의 배를 만지는 것이 싫었지만 여전히 웃으면서 무거운 몸으로 정씨가 벗은 냄새나는 신발을 신발장에 넣었다. 정씨는 실내화를 신으면서 말했다.


 


“누구 아이인지 아직 안 밝혀졌어? 이 집사람들 유전자는 아니라고 했잖아. 아니면 알아내는 것은 그냥 포기한 건가? 크크크”


 


“네……. 비천한 견녀에게 누구의 씨인지가 중요하겠어요. 그냥 낳아서 키우려고요.”


 


소영의 말에 정씨는 ‘역시.. 견녀는 견녀야.’ 하면서 익숙하게 현관옆에 있는 작은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동안에도 현석이는 아직 현관에서 멍한 표정으로 소영이를 바라보고만 있었다.


 


제 아무리 마조기질을 각성하여 견녀가 된 소영이라 하더라도... 예전부터 알고 지냈던 동갑네기 친구에게 임신한 알몸을 보이는 것은 당황스러운 일이었다.


 


“들어가시지요.”


 


소영이는 창녀견녀로서 손님으로 온 현석이에게 다시 한번 들어갈 것을 권유하였다. 사실 현석이는 아무리 소영이가 견녀가 되었다는 말은 들었지만.. 그래서 소영이를 따먹기 위해 아버지와 함께 왔지만... 임신하여 견녀복장을 입고 있는 모습은 순간적으로 멍 때리게 할 수밖에 없었다. 소영이의 말에 정신 차린 현석이는 차마 소영이의 눈을 보지 못하고.. 바닥을 보면서 재빠르게 실내화를 신고 방으로 들어갔다.


 


 


현석이가 방으로 들어가자 소영이도 스스로 정신 차리자며 뺨을 살짝 때렸다. 제아무리 예전부터 오랜 시간동안 알고지낸 친구라 하더라도.. 이제는 견녀인 소영에게 있어서 자신의 몸을 사용해 욕망을 풀러온 손님일 뿐 다른 그 어떤 것도 존재하면 안되었다. 소영이는 오늘 세팅해둔 복장을 착용하고 물수건과 콘돔을 비롯한 미리 준비해둔 섹스도구함을 들고서 방에 들어갔다.


 


“키야.. 좋은데!”


 


임신한 소영이는 분홍색 레이스 끈으로 임신으로 예전보다 커진 가슴과 부풀어 오른 배를 강조하는 견녀 옷을 입고 있었다. 이 알몸보다 야한 옷에... 현석이는 몰론, 평소에 자주 소영을 찾아왔었던 정씨아저씨도 얼굴이 붉어져서 음심이 동하고 있었다.


 


“자자.. 둘은 서로 잘 알지?”


 


정씨아저씨가 현석이와 소영이에게 물어보자... 소영이는 ‘예전에 인간이었을 때 알았던 분이라’고 대답하였고 현석이는 고개만 끄덕였다.


 


“예전에 현석이가 너 좋아했던 것 알아? 크크크 내가 그걸 알고서는 오늘 현석이에게 한을 풀어보라고 데리고 왔단다! 비록 견녀긴 하지만 총각딱지 정도는 첫사랑에게 풀어야지!”


 


현석이는 여전히 창피한지 고개를 푹 숙이고 한마디도 하지 못하였고.. 소영이는 영업적인 웃음을 지으며 대답했다.


 


“호호호.. 현석님 총각딱지를.. 이런 천하고 더러운 견녀의 보지에 푸셔도 괜찮으시겠어요? 게다가 임신까지 해서 제대로 서비스도 못해드리는데...”


 


걱정하는 듯이.. 살짝 거절하는 소영의 화법이었지만 정씨는 손을 절레절레 흔들며!


 


“걱정 말아! 네가 견녀가 되었다는 소식에 충격 받아서 한동안 멍 때리고 다녔던 아이라네!”


 


이미 어쩔 수 없는 상황... 소영이는 어차피 견녀인 자신에게 발생한 도망칠 수 없는 운영이라는 생각에 다른 방안을 포기하였다.


 


 


소영이가 봉사하기 위해 정씨아저씨 부자에게 다가가자.. 정씨아저씨는 현석을 먼저 가리켰고.. 소영이는 먼저 현석에게 다가가서는 부풀어 오른 바지춤을 만지며 말했다.


 


“현석님! 제가 오늘 정말 성심성의 것 모실게요! 옷부터 벗으시죠!”


 


“헉.. 자.. 잠시만!!”


 


소영이는 현석이의 바지와 팬티를 순식간에 벗기고서는 발기된 좃을 손으로 만지며 말했다.


 


“에이.. 현석님의 자지는 이미 준비가 완료되었는데요? 호호호”


 


소영이는 망설임 없이 현석이의 좆을 입에 깊숙이 넣어버렸다. 그러자 현석이의 상반신이 저절로 뒤로 젖혀지면서 ‘오..윽’이라는 신음만 내질렀다.


 


소영이는 현석이가 정신 차릴 수 없도록 성심성의 것 펠라를 하면서 다른 손으로는 현석의 듬직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생각했다.


 


‘그래.. 인간이 아닌 나와 현석이와 나는 이제 이런 관계야. 손님과 창녀견녀의 관계’


 


현석이가 소영이를 좋아했듯이 소영이도 현석이도 좋아했다. 다만 서로 어색하여 제대로 표현을 못했을 뿐.. 그랬던 둘의 관계가 이제는 예전처럼 순수하게 될 수 없는 관계로 변한 것이다. 그리고 그런 비극적인 관계에... 소영이의 음부에서는 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과거에 좋아했던 상대와 창녀견녀로써 다시 만나 성교로 청산하는 비참한 상황이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으.. 윽!!”


 


소영이의 혀는 어느덧 현석이의 항문을 애무하고 있었다. 냄새나는 항문의 구석구석.. 마치 주름까지 확인하듯이 혀로 꼼꼼하게 핥았고.. 소영이에게 항문을 내준 현석은 창피하면서도 그 어색하고 묘한 쾌감이 너무 커서 사정하려는 듯 자지를 부들부들 거리자 이제는 성교에 있어서 너무나 능숙한 소영이는 사정하지 않도록 입에서 좆을 빼고서는 몸을 일으켜서 벽에 손을 잡고 엉덩이를 쑥 내밀고서는 말했다.


 


“잘 부탁드려요.”


 


현석은 음란한 소영의 보지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달려들어서 자신의 좆을 삽입하였다.


 


“아!! 하!!! 하!!!! 윽!!”


 


하지만 이미 한계였던 현석은 몇 번 움직이지 않아서... 소영이의 질에 가득 사정하였고 소영이는 음탕한 웃음을 지으면서 여전히 보지로 현석의 자지를 쪼이며 말했다.


 


“괜찮으셨어요??”


 


한번사정하고 나자.. 갑작스럽게 정신이 현석에게 돌아왔다. 하지만 음탕하게 웃고 있는 소영의 모습과 자신의 솔직한 좃은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보지안에서 발기하기 시작했다.


 


“설마...”


 


소영이는 설마라고 생각했지만 바로 회복한 현석이는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더욱 격렬하게!! 현석이의 격렬한 허리의 움직임에 소영이의 큼직해진 가슴이 출렁거렸고.. 부풀어 오른 배에 살짝 부딪치기 까지 하였다. 소영이는 아기에게 부담이 갈까봐 걱정스러운 마음에 ‘살살.. 천천히 해주세요.’라고 말을 하였지만 발정한 현석이에게는 이미 들리지 않았다.


 


“이... 이... 네가 어떻게 이럴 수 있어!”


 


현석이가 가졌던 소영이가 견녀가 된 슬픔이... 임신하고 발정하여 견녀로서의 삶을 즐기는 듯 살고 있는 소영의 모습에 이제는 점점 증오로 변해가고 있었다.


 


“예전에는 그렇게 청순한 얼굴로 다니더니!!! 이제는 견녀로서 음탕하게 살고 있냐?”


 


“죄송해요!! 죄송해요!!!”


 


‘철썩 철썩 철썩!!’


 


소영이의 엉덩이를 강하게 때리던 현석은 이제는 임신한 배를 손으로 때리며 말했다.


 


“게다가 얼마나 많은 남자랑 잔거야!! 이 임신한 배는 뭐냐고!!”


 


“죄송해요!!! 어쩔 수가 없었어요!!! 비천한 견녀는 어쩔 수가 없어요!! 아흑!! 아흑!!!!”


 


“발정난 개년!!!! 마조년!!! 여태까지 날 속였어!!!”


 


“미안해요.. 미안해요.. 하.. 하악!!”


 


현석이의 잔인한 말과 행동에 소영이는 더욱 발정해서 보지를 더욱 쪼아댔다. 그리고 현석이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악!!”


 


거의 절규에 가까운 절정의 소리를 내질렀다. 그리고 소영의 몸에 뜨거운 정액이 사정되었다. 소영이도 ‘하흑!!!’이라는 신음을 지르며 보지로 현석이의 정액을 받아들였는데.. 그런 소영이의 눈가에는 마른 줄 알았던 눈물이 살짝 젖어있었다.


 


 


 


 


“유후~~ 괜찮은데!”


 


둘째가 자신의 통장에 꽂혀진 2억이 넘는 돈을 보면서 자신의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만족감을 표시하였다.


 


소영이는 떠오르는 수간견녀 AV스타가 되었다. 몰론! 매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정도였지만... 둘째가 대략 벌어들은 돈은 7억! 소영를 구입할 때 썼던 대출을 모조리 갚고 여기저기 사용하고서도 돈이 많이 남을 정도로 넉넉한 수입을 가져다주었다.


1년 동안 소영이가 찍은 AV는 무려 27편! 소영이가 수간견녀로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모두 수간작품이었다. 이중 무려 8작품은 둘째가 소영이가 유명해지자 다른 업체나 전문가들이 대여료를 내고 소영이를 빌려가서 찍었던 작품이었을 정도로... 소영이는 이제는 수간견녀로 유명세를 펼치고 있는 상태였다.


둘째는 혹시나 싶어서.. 소영이 사람들과 섹스하는 동영상을 찍어서 AV를 찍어봤지만.. 개와 할 때와 비교하면 거의 반응이 없었고 동영상의 조회 수가 너무나 작아서 상품성이 없다는 것을 알고서는 포기하였다.


지금도 여전히 소영이의 수간 AV는 팔리고 있었고 둘째의 주머니를 아주 돈독히 채워주고 있었다.


 


 


 


“안녕히 가세요~”


 


소영이가 정씨부자를 화대를 계산하고서는 배웅하는 소리가 둘째의 방까지 들렸다. 그리고 정씨부자가 나가는 소리가 들리자 둘째는 기다렸다는 듯이 소영이를 불렀다.


 


“소영아!”


 


둘째가 문을 열고서는 크게 소리 지르자.. 약간 느릿느릿한 속도로 배가 불룩한 소영이가 힘겹게 네발로 기어서 둘째의 방으로 들어섰다. 임신 9개월이라 얼마 안 있으면 출산에다가.. 조금 전까지 두 명의 손님을 상대했던 소영이는 네발로 기기도 약간 힘겨운 기색을 감추지 못하였다.


 


“어이구 예쁜 것!”


 


둘째는 자신의 돈줄인 소영이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소영이는 주인이 만족한다는 느낌에 뿌듯한 표정으로 손길을 느꼈다.


 


“소영아! 몸은 괜찮지?”


 


“멍멍!”


 


둘째의 말에 평상시에 손님을 맞이할 때 외에는 인간의 말을 사용하면 안 되는 소영이는 ‘멍멍’이라고 대답하였다. 하지만 둘째는 인자하지만.. 약간 짜증을 참는 표정으로 다시 말해주었다.


 


“이럴 때는 알아서 똑바로 대답 못해?”


 


소영은 둘째의 심기를 거스르는 것을 두려워하며 다급히 대답하였다.


 


“몸은 괜찮아요. 아직 진통도 없고요. 가끔 아기가 발로 차기는 하지만 움직이는 것도 무리가 없어요.”


 


“먹는 건 잘 먹고 있지? 저번에 소화 안되서 진료도 받았잖아.”


 


“네! 다만 여전히 견녀식이 소화가 잘 안되서 죽을 끓여서 먹고 있어요.”


 


배가 많이 불러온 탓에.. 소화기관이 압박을 당하여 소화기능이 약해져서 음식물 쓰레기를 가공해서 만든 거친 견녀식은 당연히 소화가 잘 안되었다. 그래도 인자한 소영의 주인인 둘째는 특별히 인간들이 먹는 음식을 허락해주었고 소영이는 죽을 끓여서 먹고 있었다.


 


“소영아~ 언제든지 진통이 오면 내게 바로 연락해야 한다! 알겠지?”


 


둘째에게 있어서 소영가 새끼견녀를 출산하는 것을 어떻게 찍을지 기획안을 미리 생각해 놓은 상태였다. 하지만 급작스럽게 소영이가 출산하게 되어 자신이 동영상을 못 찍게 되면 큰 손해라는 생각에 소영에게 조금이라도 기미가 오면 연락하라고 강조하였고! 소영도 주인이 이 출산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았기 때문에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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