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수간/가상세계] 암캐이야기 - 소영 9 (촬영)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근친/수간/가상세계] 암캐이야기 - 소영 9 (촬영)


이 작품은 가상현실 설정에서 적혀진 작품이며 근친상간과 수간을 비롯한 다양한 비정상적인 생각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과 성향을 고려해서 선택하여 읽어주시기 바라며 맞지 않으신 분은 포기하시는 것을 권하겠습니다.


 


--------------------------------------------------


 


소영이의 AV촬영기


 


 


 


 


둘째가 소영이를 산 것은 단순한 아버지에 대한 동정심만이 아니었다. 둘째는 소영이의 신고식 영상을 편집하여 인터넷 유료사이트에 올렸고.. 이 영상은 조회 수가 무려 20만이 넘는 대 히트를 쳤다. 이 영상만으로 둘째는 이미 1,000만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고 특별판 DVD를 자체 제작하여 장당 1만원에 2,000장을 팔았다. 그리고 지금도 지속적으로 신고식 영상의 조회 수는 증가하여 매달 용돈정도의 수익은 나왔고 특별판 DVD의 주문도 간간히 있었다. 소영의 신고식은 견녀 윤간/수간 DVD치고는 보기 드문 히트작이었다.


 


둘째는 소영이의 신고식으로 ‘적당한 용돈벌이 했다.’ 생각하고 다시 본업인 프리랜서 일에 치중하고 있었는데.. 아버지의 고민을 듣고서는 소영이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돈을 벌어보겠다는 결심을 한 것이다.


 


 


 


“주인님 반갑습니다.”


 


거래를 마친 날 오후에 소영이는 둘째의 방에서 이제 새롭게 진정한 주인이 된 둘째에게 복종을 맹세하기 위해 오체복지하며 인사하였다. 둘째는 이미 익숙한 소영이었지만.. 이제는 자신의 것이라는 생각에 근엄하게 말했다.


 


“소영아! 너의 주인은 누구지?”


 


“네! 예전에 둘째 오빠였던.. 당신께서 저의 새로운 주인님이십니다.”


 


사실 소영은 너무나도 좋았다. 그나마 자신을 배려해주는 둘째오빠가 자신의 주인이 됨으로서 더 나아질 것이라 생각한 것이다.


 


“그래! 앞으로 내말에 절대복종해야지?”


 


“네! 주인님!”


 


둘째는 수첩을 꺼내서 우선 준비해두었던 것을 천천히 읽기 시작했다.


 


“내가 앞으로 네가 해야 할 것에 대해서 지시하겠어!”


 


“네! 주인님”


 


“첫째! 여태까지 네가 복용하고 있었던 피임제 앞으로는 금지!”


 


“.....”


 


“견녀가 견녀답게 아무씨나 받아서 많은 새끼를 낳아야지! 피임제가 뭐야! 피임제를 먹는 것은 전혀 견녀답지 않으니! 너는 그런 것 먹지 마!”


 


“하.. 하지만...”


 


소영이 피임제를 먹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었다. 첫째로는 아직 어린나이라 몸이 빠르게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전 주인이었던 아버지는 소영이를 오래 살게하기 위해 17살까지는 임신시키지 않으려 했던 것이다. 둘째는 피임제를 먹음으로서 원하지 않았던 씨를 받아서 임신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였다.


 


즉! 지금 상황에서 소영에게 피임제를 먹지 말라는 말은 소영을 오래 쓰고 싶다는 생각이 둘째에게는 전혀 없으며.. 동시에 굳이 주인의 새끼를 배지 않아도 되는.. 태어나는 아이의 출신까지 불분명하게 만들겠다는 이야기였다.


 


소영도 전 주인으로부터 자신이 피임제를 먹는 이유를 들었기 때문에 피임제를 먹지 않는 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 지도 알아서.. 울컥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불쌍한 자신의 상황에 기뻐서 가랑이는 젖어가는.. 어쩔 수 없는 마조년이었지만!


 


“둘째! 넌 앞으로 육변기가 아니다!”


 


“네? 그럼..”


 


“넌 개창년이다. 넌 앞으로 수많은 개들을 상대로 윤락을 하게 될 것이다.”


 


둘째는 소영의 신고식을 촬영하면서 개한테 당하면서 쾌락에 울부짖는 장면이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소영이를 수간 전용 견녀로 만들어서 영상을 찍어서 팔 생각이었다.


 


이런 둘째의 말에 소영은 당황하면서도.. 그때 느꼈던 쾌감이 기억났는지.. 설렘에 몸이 살짝 떨었다. 지금이라도 당장 개를 상대하고 싶은 마음이 소영에게 가득했다.


 


“AV를 촬영하는 않는 날에는 사람들을 상대로 몸을 팔고! AV를 촬영하는 날에는 돈을 벌기위해 개에게 몸을 판다! 그게 너의 운명이다.”


 


둘째는 소영의 미묘한 표정변화를 읽었다. 인간만이 아닌 개에게 까지 자신의 몸을 팔아야 하는 창녀 운명에 슬픈 듯 기쁜 모습.. 마조로 개화한지 얼마 안 된 소영의 모습이 둘째에게는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둘째는 준비했던 캠코더를 꺼내면서 말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바로 다음 AV촬영을 시작하자!”


 


소영이는 앉은 자세로 둘째가 촬영하는 것을 기다리기 시작했고 둘째는 소영이에게 촬영이 시작되면 공손히 인사를 하라는 등 몇 가지의 명령을 지시하고서는 캠코더를 꺼내서는 촬영버튼을 클릭하고 말했다.


 


“자! 오늘은 저번에 대 히트를 쳤던 견녀 소영이의 두 번째 영상입니다.”


 


영상이 소영이를 찍기 시작했고.. 소영이는 둘째에게 지시 받은 대로 공손히 인사하고서는 말했다.


 


“견녀 소영이입니다. 반갑습니다.”


 


“소영아! 저번에 촬영했던 견녀 신고식은 어땠어?”


 


소영이는 기뻤던 기색을 감추지 않고서는 밝게 웃으며 대답했다.


 


“좋았어요! 정말!”


 


솔직한 소영의 대답에 둘째는 더욱 자극적인 대답을 위해 물었다.


 


“사람들과 상대했던 게 좋았던 거야.. 아니면 개와 상대했던 게 좋았던 거야?”


 


“흠.. 둘 다 좋았는데...”


 


소영이 고민하는 모습에 둘째는 살짝 인상을 쓰며 다시 말했다.


 


“확실히 하나만 선택해!! 그걸 오늘 촬영에서 네가 하게 될 테니!”


 


“그럼! 개랑하는 것이 더욱 좋았습니다. 저 같은 견녀는 개랑 하는 게 최고인가봐요! 호호!”


 


이미 마조견녀로서 자신의 본능을 각성한 소영은 거침없이 마음을 말했다.


 


“견녀 신고식 이후에 벌써 4달이나 지났는데.. 그 사이 어떻게 지냈어?”


 


“네! 아침저녁으로 주인님 가족들에게 육변기로 봉사했구요! 낮에는 찾아오는 손님들을 상대하는 생활을 하였습니다.”


 


소영은 둘째의 지시에 따라 스스로 자위를 하면서 대답을 하였다. 그리고 둘째는 소영이의 푹 젖은 보지를 천천히 클로즈업하면서 물었다.


 


“그 사이에 개랑은 한 번도 안했나요? 했다면 어떤 개랑 했나요?”


 


소영은 야릇한 표정으로 보지와 항문에 손가락으로 동시에 쑤시며 말했다.


 


“아흥! 개랑은 2번 했어요! 손님이 데려온 개랑 한번! 신고식 때 했었던 옆집 개랑 한번! 아흥~~”


 


소영의 보지가 알맞게 젖어가자.. 둘째는 인터뷰는 충분하다 생각하고 캠코더를 고정하고서는 말했다.


 


“자! 그럼 오늘의 손님을 모셔볼까?”


 


둘째가 자신의 방문을 열자, 밖에는 이미 셋째가 개... 예전에 소영이의 첫 수간 상대였던 셰퍼드 제론을 데리고 들어왔다.


 


“자! 소영아 제론에게 인사해야지!”


 


“아!! 흑.~!”


 


발정난 소영은 자신이 먼저 제론에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제론의 아래로 기어들어가서는 이제 발기하려는 개좆을 입으로 물고 빨기 시작했다.


 


“음.. 음.. 음!!”


 


‘이렇게 냄새가 심하고.... 이상한 모양이라니.. 사람과는 너무 달라! 하지만.. 이게 내 몸에 들어오는 게 너무 좋아!!’


 


소영이는 제론의 푸근한 털의 감촉을 느끼며 좆을 열심히 빨았고 제론은 셋째가 목줄을 풀어주기 무섭게 혀로 소영이의 음부와 허벅지를 사정없이 핥기 시작했다.


 


‘좋아!! 정말 대박인데.. 크크크“


 


둘째는 카메라로 촬영을 하면서 이번에도 대박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개에게 발정난 견녀라니!! 그것도 컨셉이 아닌 진심이라 것이 화면이라도 느껴지는 야한 장면이었다.


 


둘째와 셋째가 아무런 명령도 하지 않았는데.. 소영이와 제론은 서로를 적극적으로 탐하더니.. 소영이 엉덩이를 높게 들고서는 자연스럽게 교배자세를 취하고서는 준비를 하였다. 소영이 엉덩이를 높게 들고 양다리를 넓게 벌려서 삽입하기 편하게 자세를 취해 주었지만 제론은 다급하게 ‘헥헥’거리면서 자신의 하반신을 움직였지만 발기된 좆이 제대로 삽입을 하지 못하였다.


 


“제론.. 침착해.. 침착하게 너의 자지를 끼워줘~”




결국 소영이 직접 자신의 손으로 제론의 좆을 보지로 안내하였고 삽입되기 무섭게 제론이 깊게 찔러왔다.


 


“아으~~~ 아아아~~ 우우우~~~”


 


멋들어진 장면이 연출되었다. 소영은 붉어진 얼굴로 제론의 좆을 받으면서 제론이 어깨에 흘린 침을 맛있게 빨아먹었다. 그리고 제론도 좋은 육변기에 만족스럽게 박아댔다. 그리고 제론이 쉬지 않고 허리를 흔들다가 사정하기 시작했다.


 


“아! 싸고 있어!! 뜨거운 정액을 내안 깊숙이에 싸고 있어!!”


 


소영이가 뜨거운 정액의 감촉을 느끼며 잠시 쉬는 타임을 가지려 하였으나.. 제론의 좆은 여전히 발기상태였다. 아니.. 더욱 커지고 있었다.


 


“헉 뭐야!!!”


 


제론은 소영을 견녀가 아닌 일반 암캐와 같이 판단하고서는 자신의 입장에서는 제대로 2차 사정을 위해서 보지에서 빠지지 않도록 뿌리부분이 더 굵어 진 것이다. 그리고는 개의 페이스가 빠지지 않는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사정하기 시작했다. 소영은 풀린 눈으로 신음과 함께 말을 하였다.


 


“아!! 아!! 제론의 좆이 빠지지 않아! 또 싸고 있어!! 내 몸과 제론의 몸이 진정한 하나가 되었어!!! 아!!!”


 


제론이 싼 좆물이 얼마나 되는지.. 소영의 보지에서 정액이 새어나와 바닥에 정액웅덩이가 생겼다.


 


고통과 쾌감이 너무나 극심했기 때문에 소영은 울부짖기 시작했다.


 


“아흑!! 그만 그만!! 넘쳐!!! 또 정액이 넘쳐버려!! 그만~~ 그만!!!!!!!”


 


결국 소영은 극심한 절정에 또 정신을 몽롱해져버려서 바닥에 털썩 쓰러져버렸고.. 이렇게 된 상황에서도 제론의 좃은 여전히 소영의 보지에서 나오지를 않고 있었다. 이 모습은 마치 진짜 개들의 교미를 보는듯한 느낌을 주었다. 진짜 짐승의 교미를!


 


 


“오우.. 이건 정말 쩌는데..”


 


옆에서 구경하던 셋째는 자신도 개한테 질 수 없다면서 입고 있던 옷을 벗고서는 제론을 강제로 떼어내고서는 소영이의 보지에... 삽입하려다가 너무 더러워서! 항문에 삽입하여 씹질을 하기 시작했다.


 


 


둘째는 자신이 소영의 두 번째 수간 AV 최종 편집 본을 보면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개와 진정한 수간을 하는 견녀라.. 흐흐흐 아무리 봐도 대박인 것 같단 말이야!”


 


화면으로 편집되었음에도.. 진심이 느껴질 만한 구도와 상황은 소영이 진심으로 수간을 즐기고 좋아하는 것이 느껴졌다. 게다가 개인 제론까지 진지하게 임하였기 때문에 화면이 완성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인간으로서의 자존심을 내세우며 2회전에 참전한 셋째가.. 제론과의 대결에서 참패하는 것도.. 이 DVD의 백미였다. 마지막으로 소영이 제론이 바닥에 싼 정액을 아깝다고 깨끗이 빨아먹는 모습이... 마무리였다.


 


 


 


 


소영의 두 번째 수간영상도 역시! 대히트를 쳤다. 그리고 그 다음날부터 소영의 일상도 약간 변하였다. 예전처럼 아침과 저녁에 가족들에게 육변기로 봉사하는 것은 여전했지만.. 일과시간에는 둘째가 소개한 견녀 전문 윤락점으로 가서 손님들을 상대하거나 둘째와 같이 AV를 촬영하는 생활을 지속하게 되었다.


 


 


 


 


7달 후...


 


오늘은 간만에 스튜디오에서 촬영하기 위해 둘째가 소영을 데리고 스튜디오로 이동하였다. 스튜디오에는 미리 준비하고 있었던 조수에 의해서 카메라 2대와 조명이 설치되어 있었고.. 4마리의 개들도 준비되어 있었다. 소영이는 도착하기 무섭게 유일하게 걸치고 있었던 얇은 비옷을 벗었다. 그리고 알몸으로 스튜디오의 한가운데 있는 쇼파에 앉아서는 조용히 촬영을 기다렸다.


 


메인 기획자이자 촬영자인 둘째는 준비된 세팅과 수간에 참여할 개들을 점검하고서는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카메라 앵글을 보면서 소영이에게 말했다.


 


“오늘은! 조금 고화질로 촬영할거니까! 평소보다 더 잘 웃어야해!”


 


“네!”


 


“시나리오는 별다를 것은 없지만 초반에 내가 질문하는 것에 네가 있는 그대로 대답하는 것으로 시작할 거야. 다음에는 개와 수간이 이어지는데! 처음에는 2마리를 상대하고 마지막에는 4마리를 상대해야해 알겠지?”


 


“네!”


 


이미 익숙한 상황.. 소영이는 흔쾌히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너! 몸 조심해야하는 것 알지? 누가 안 챙겨주니까! 알아서 힘들면 힘들다고 표현하고! 멈추고 싶으면 멈추고 싶다고 말해! 알았지?”


 


“네!”


 


둘째는 진심으로 소영을 배려해서 말한 것이었지만.. 그럼에도 소영은 절대 힘들다거나 멈추라는 말을 할 생각이 없었다. 견녀로서 거절이라는 것은 더 이상 소영에게 선택지로 남아있지 않았다.


 


“자! 다리 벌려서 보지 보여주는 자세를 취하고 기다리고 있어!”


 


 


 


“자! 그럼 촬영 시작합니다.”


 


모든 준비를 마친 둘째의 말에 조수는 다급히 조명을 켰고 둘째도 두 개의 카메라에 녹화버튼을 동시에 켜면서 말했다.


 


“소영아! 천천히 자기소개!”


 


소영이는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벌려진 다리사이에 있는 분홍빛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는 수치스러운 자세를 취하면서 웃으면서 말했다.


 


“안녕하세요. 수간전문 마조견녀 소영입니다.”


 


둘째오빠는 소영에게 촬영하는 AV에 맞는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이번이 몇 번째 수간이지? 그리고 몇 마리를 상대했지?”


 


소영이는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이번에 22번째 수간입니다. 그리고 제가 상대한 견님들은 총 37마리입니다.”


 


“촬영은 몇 번째?”


 


“네 촬영한 수간 AV은 15편입니다. 제가 찍은 과거 수간영상을 원하시는 분은 www.yxxxxxx.com 사이트에서 ‘수간소영’을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학습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여태까지 자신이 찍었던 영상을 홍보하는 멘트를 소영이가 하였다. 여태까지 다양한 수간AV를 촬영하면서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하였던 소영이었다.


 


 


“한동안 수간AV 촬영을 안했는데 왜 안했지?”


 


계속되는 둘째의 질문에 거침없이 대답하던 소영이 이 질문이 나오자.. 살짝 뜸들이더니 쑥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제가.. 임신을 해서 안정기에 들어서기 전까지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둘째는 알고 있으면서 몰랐다는 듯이 말했다.


 


“오! 임신! 그럼 지금 얼마나 되었지? 그리고 성별은?”


 


“이제 5달 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아이입니다.”


 


소영이는 자신의 약간 부풀어 오른 배를 만지면서 말하면서 웃었지만.. 그 표정에는 왠지 모를 씁쓸함도 같이 있었다. 자신은 이미 견녀라는 것에 만족하고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자신의 아이는 아니었다. 자신과 같은 운명을 겪게 될 아이에 대한 안타까움 때문에 씁쓸함을 감추기 힘들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흥!!!”


 


자신과 뱃속 아이에 비참한 상황은 마조인 소영에게 최음제나 다름없었다. 그런 비참한 상황을 생각할 때 마다 소영은 잔득 발정하여 음부에서는 보짓물이 울컥울컥 지리고 있었다.


 


“개년! 임신했는데 개좆이 생각나냐? 보지가 졸라 벌렁대면서 물을 쭉쭉 뱉어내내!”


 


“하응.. 네! 저 같은 천한 견녀는 임신해서도 발정해요! 제 보지는 우람한 견님들의 자지를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제 소영의 보지는 물이 질질 흘러서 바닥에 작은 웅덩이를 만들고 있을 정도였다.


 


“개년아! 임신만 안했어도! 원래는 개보지라고 둔부에 낙인이라도 찍어주려 했는데.. 안타깝구나!”


 


“으응!!! 뭘 하셔도 좋아요! 제발! 보지에.. 보지에 좆만 주세요!!”


 


이미 발정하고 있는 소영이를 보면서 둘째는 사전 인터뷰는 충분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대기하고 있던 2마리 개의 목줄을 풀어주었다.


 


“컹컹!!”


 


두 마리의 개는 경쟁하듯이 소영에게 달려들었고, 소영은 능숙하게 엎드린 자세를 취하였다. 그리고 그 누가 주문하지 않았지만.. 소영이 스스로가 두 마리의 발정난 개를 컨트롤하여 한 마리는 입으로 좆을 빨아서 달래기 시작했고 다른 개는 자신의 등에 타기 쉽도록 유도하여 쉴틈없이 삽입하게 만들었다.


 


“하악 하!!!! 오우 오오오오오”


 


두 개를 동시에 상대하면서 음란한 괴성을 질러대는 소영의 모습을 둘째는 카메라로 근접 촬영을 하면서 AV를 찍었다.





추천90 비추천 39
관련글
  • [근친/수간/가상세계] 암캐이야기 - 소영 13 (에필로그 - 경매장)
  • [근친/수간/가상세계] 암캐이야기 - 소영 12 (낙인)
  • [근친/수간/가상세계] 암캐이야기 - 소영 11 (출산)
  • [근친/수간/가상세계] 암캐이야기 - 소영 10 (임신)
  • [열람중] [근친/수간/가상세계] 암캐이야기 - 소영 9 (촬영)
  • [근친/수간/가상세계] 암캐이야기 - 소영 8 (윤락)
  • [근친/수간/가상세계] 암캐이야기 - 소영 7 (증표)
  • [근친/수간/가상세계] 암캐이야기 - 소영 6 (신고)
  • [근친/수간/가상세계] 암캐이야기 - 소영 5 (등록)
  • [근친/수간/가상세계] 암캐이야기 - 소영 4 (애널)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