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노예의 길 -10- 여자가 되어 (女にされる)
이미지가 없습니다.
어10. 여자가 되다 (女にされる)
어느 정도가 시간이 흘렀을 것인가. 켄이 방에 돌아왔다.
「후후, 얌전히 있었던것 같네.」
켄이 돌아온 것으로, 마키코는 왠지 안정감을 느꼈다.
켄은 새우 묶음새의 줄을 제외해 발목의 줄을 풀고, 한층 더 가랑이줄을 제외해, 마키코를 침대에 옆으로 눕혔다.
허리의 손목이 아프지 않게, 등에 베개를 넣어 주었다.
그리고 다리를 왼발목과 왼쪽의 넙적다리를 줄로 묶어, 똑같이 오른쪽의 발목을 오른쪽의 넙적다리에 줄로 묶어, 다리를 펼 수 없게 여겨졌다.
한층 더 남은 줄로 좌우의 다리가 닫혀지지 않게 얽매여 버렸으므로, 마키코는 위로 돌리고로 다리를 M자에 열린 채로의 자세로 되어 버렸다.
켄이 옷을 벗어 가까워져 왔다.
켄의 사타구니의 자지는 하늘을 향해 발기하고 있다.
크다, 라고 생각했다.
지금까지는 남성의 자지는 자신과 같은 것이므로, 보고 싶지 않은 인상 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사타구니를 드러낸 자세로 움직일 수 없게 속박되고 있으면서 남성의 자지를 보고 있으면,
마키코는 이 후에 도대체 무엇이 우리 몸에 일어나는지, 깨닫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까지 남자로서의 여성 경험은 없었지만, 막연히 안고 있던 섹스의 이미지는 물론, 자신이 남
자에게 지워지는 장면이었다.
그러나, 이런 무방비인 모습으로 남성의 자지를 눈앞에서 보고 있으면, 이미 자신은 남성의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해 알게 된 느낌이었다.
마키코는 아직 마음 속은 농후하게 남성이며, 켄을 이성으로서는 보지 않았다.
그러나, 자신의 사타구니에는 켄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부분이 이미 만들어져 버렸다.
이미, 남성의 자지를 자신의 신체에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잘 만들어진 질이라고 해도, 과연 아직 젖어있지 않았다.
그러나, 켄은 로션의 젤리를 흠뻑 마키코의 보지에 발랐다.
여성이 얼마나 거절하려고 해도, 다리를 열어 움직일 수 없는 자세로 구속되어 보지에 젤리를 칠해지면,여성은 남성의 삽입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하는 현실을, 마키코는 생각해 알게 되었다.
여성이란, 이렇게도 수동적인 생물인가….
도망치려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눈앞에 강요한 운명의 순간을 1분이라도 1초라도 늦추려고, 마키코는 격렬하게 신체를 발버둥쳤다.
그러나, 이미 여성으로 되어 버린 나의 몸에 베풀어진 힘든 속박는, 마키코의 움직임을 완전하게 막고 있었다.
「후후후, 시작하지」
쿨하게 중얼거린 켄은, 속박되고 있는 마키코의 양 다리를 손으로 가져가면서, 단번에 마키코의 사타구니에 삽입해 왔다.
「우우… 」
재갈을 물으며, 마키코는 절규했다. 흐려진 비명이 방에 울렸다.
아프다.
신체가 보지로부터 2개로 나누어 찢어지는 것 같은 아픔에 느꼈다.
배에 가득 물건을 먹은 것 같은, 정말 말할 수 없는 이상한 압박감을 하반신에 느꼈다.
어떻게든 켄의 자지를 보지에서 뺄낼려고 발버둥쳤지만,
켄은 삽입한 채로 마키코를 위에서부터 양손으로 마키코의 신체를 단단히안았으므로,
마키코의 몸부림은 단지 요염한 움직임으로부터 켄의 자지를 더욱 더 크게 할 뿐이었다.
켄은 삽입한 채로 당분간 움직이지 않고 마키코를 팔로 안고 있었지만, 이윽고 허리를 움직여 왔다.
이동하면 더욱 더 아파지므로 마키코는 재갈 안에서 아파, 아프다고 절규하고 있었다.
여성은 섹스때마다, 이런 고문과 같이 아파하며 참고 있는지, 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켄의 격렬한 허리 움직임이 계속되자, 아프지만, 점점 그 아픔과 함께 사타구니가 뜨거워졌다.
그리고, 그 뜨거움은 자신이 일찌기 자위를 하고 있던 것과 닮은 쾌감을 수반하게 되었다.
「우우…」
마키코가 주는 비명이 점점 비명으로부터 미묘하게 바뀌어 온 것을 켄은 놓치지 않았다.
「아무래도 느끼는 것 같네. 후후. 사랑스럽네, 너. 나는 남자와 섹스 하는 취미는 없지만, 너는 마치 여자다.
그것도 예쁜 여자다. 봐라, 나의 것이 자꾸자꾸 단단해지고 있는 것이 너에게도 알겠지.」
켄이 말하는 대로였다.
마키코의 사타구니에 삽입되고 있는 켄의 것이, 한층 단단하게 커져 왔다.
점점 아픔은 희미해져 점차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격렬한 쾌감으로 바뀌어 오고 있었다.
켄이 흥분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신의 육체로 흥분해 주고 있어, 라고 마키코는 생각했다.
이윽고, 삽입되고 있는 켄의 자지가 한층 더 커졌다고 생각하자, 뜨거운 것이 신체안에 흘러넘치는 것이 알 수 있었다.
켄이 사정했던 것이다.
「씩 ~ , 기분 좋았다구…」
조금 지친 것처럼 켄은 마키코로부터 신체를 떼어 놓아, 침대에 누웠다.
만족한 것 같았다.
그런 켄을 보고 있자, 마키코안의 무엇인가가 바뀌었다.
섹스로 느낀 쾌감은, 아직 빠져들 정도의 쾌감은 아니었지만,
그런 일보다, 켄이 자신의 신체로 흥분해 사정했다고 하는 것에, 뭔가 만족감과 같은 것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다.
스스로도 이상하지만, 마키코는 여자의 신체로 되어 버린 자신의 존재 이유와 같은 것을 발견한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었다.
자신의 존재에 의해 사람이 만족해 준다.
그것은 나쁜 기분은 아니었다.
「어때. 여자가 된 기분은?」
켄은 마키코의 재갈을 제외하고, 이렇게 말을하면서 다리의 줄을 풀어, 위로 향하게 된 마키코의 신체를 일으켰다.
「어떻게라고 말을 들어도… 뭐가 뭔지 몰라서…」
「싫지 않았던 것 같다.」
「처음은 무서웠다. 그렇지만, 켄이 말해 주었기 때문에…」
「오호. 자신의 신체로 내가 흥분했던 것이, 너도 기뻤는지.」
「그래.」
「이것으로 너도 여자가 되었다.」
「또 여자의 신체가 지고있는거야.」
「그렇지 않다. 남자를 알았다고 하는 의미로 여자가 되었다고 했다.」
켄이 말하는 대로였다.
지금, 자신은 여자로서 남자를 알았던 것이다, 라고 생각했다.
남자와 섹스는 절대 싫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막상 켄과 여자의 입장에서 섹스를 해 보면, 절대로 싫다고 하는 혐오감은 없어지고 있었다.
아직 켄을 이성으로서 보기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그렇지만 스스로 흥분해 준 것은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자, 너의 기분 좋게 해 준 것에 대한, 인사다.」
켄은 그렇게 말하면서 자신의 자지를 마키코의 얼굴앞에 내밀었다.
구강 성교를 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라고 하는 것은 곧바로 알았다.
남자의 물건을 빨다니 터무니 없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지만,
조금 전 자신의 신체안에 들어와 기분 좋게 해 준 것이라고 생각하자, 혐오감은 이상하게 기억하지 않게 되어 지고 있었다.
조금 당황스러움은 있었지만, 용기를 내, 켄의 것을 입에 물고 있었다.
그리고, 혀로 빨아, 자신이라면 이렇게 되면 기분이 좋을 것이다라고 상상하면서 혀를 움직였다.
「꽤 능숙해. 그 상태다. 기분이 좋다…」
켄은 만족한 것 같았다.
정말로 기분이 좋겠지. 켄의 물건이 자꾸자꾸 단단하게 커지는 것이 물고 있어서 알았다.
조금 기뻤다.
인두에 묶여있어 구강 성교는 손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어려웠지만,
그렇지만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직접 상대의 만족에 연결되고 있는 것에는 만족감이 있었다.
보지의 질에도 이런 식으로 삽입되고 있었는지라고 생각하면서, 열중해 켄의 것을 빨아 줬다.
ps.
10화랑 11화의 제목이 같아요.
10화는 (女にされる) , 11화는 (女になる)
개인적으로 10화는. 육체적으로 여성이 되었다. 라는 뜻인 것 같고. 11화는 정신적으로 여성이 되었다를 칭하는 것 같네요. 조언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추천56 비추천 77
관련글실시간 핫 잇슈